덕화명란
덕화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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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들] 10화 러시아 김 발레리
[부산사람들] 10 러시아 김 발레리
한국이 아닌 곳에서도 한국 문화를 꾸준히 이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려인 3세 김 발레리 씨가 그렇습니다. 그는 어릴 적 할머니께서 해주신 명란 요리의 맛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는 분단과 전쟁 등으로 일정 기간 맥이 끊겼던 명란 문화사가 발레리 씨와 같은 고려인들에 의해 유지되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발레리 씨가 부산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부산을 에워싼 역사와 기억이 풍부해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를 지키고 이어가는 일이 거창해 보여도 실은 이렇게 다양한 개개인과 기억을 수용하는 일로부터 시작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산에 살아가는 이방인들을 지키고 존중하는 일의 필요를 다시금 느낍니다.
🍽️ 메뉴 : 명란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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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들] 9화 미얀마 소
Переглядів 576 місяців тому
[부산사람들] 09 미얀마 소 한 자리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건 아름다운 자연이나 편리한 인프라보다 의외로 이웃의 사소한 호의일 때가 더 많습니다. 소 씨는 친구의 추천으로 부산에 와 2년 동안 살고 있습니다. 조금 흥미로운 건 소 씨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게 사장님 두 분께 각별한 애정을 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일이 서툴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었던 부분들이 소 씨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언젠가는 소 씨가 사장님 두 분께 받은 사소한 호의들을 부산이 낯설고 어려운 또 다른 이에게 돌려줄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부디 타인을 향한 베풂과 친절이 모두에게 특별하지 않은 당연한 일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메뉴 : 미얀마식 명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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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들] 7화 몽골 사룰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부산사람들] 07 몽골 사룰 몽골에서 온 사룰 씨는 5살부터 말을 탔고, 가축을 기르며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는 유목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생활이 가능했던 건 비단 몽골에 드넓은 초원이 있어서만은 아닐 겁니다. 손님이 오면 반가이 맞이하고 극진히 대접하는 환대의 문화와 정서가 있었기에 언제 어디로든 자유로이 떠날 수 있었는지 모릅니다. 곁을 잘 내어주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사룰 씨가 부디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룰 씨가 ‘부산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룰 씨의 이웃과 친구들이 무심한 관심으로 그를 지켜주기를 청해봅니다. 🍽️ 메뉴 : 명란 볶음밥 인스타그램 : @deokhwa.official 공식쇼핑몰 : www.thedndshop.co.kr/
[부산사람들] 6화 캐나다 데이브
Переглядів 258 місяців тому
[부산사람들] 06 캐나다 데이브 발전과 개선을 가능케하는 건 열정보다도 그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데이브 씨가 명란 크림 파스타에 어머니의 요리에 대한 기억을 담아낸 것도 요리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도록 한 것이지요. 그러니 과거를 너무 재빨리 지우고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에 대해 전하는 아쉬움의 말은, 데이브 씨에게 사랑이라는 말의 또다른 변주일 것입니다. 데이브 씨에게 부산이 그저 ‘살고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았다면, 좋아하는 물건들로 집을 꾸미듯 부산을 보살필 수 없었을 테니까요. 정말로 부산을 사랑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데이브 씨의 말은 우리에게도 정책자들에게도 귀한 울림이 되어줄 것입니다. 모쪼록 부산에서 더 오래 살아가고 싶다는 데이브 씨의 바람이...
[부산사람들] 5화 캐나다 윌리엄
Переглядів 1988 місяців тому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개개인마다 상황과 조건에 모두 다르기에 평균값을 책정하기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꾸어 한 사람이 그 지역에 완전히 정착했다 느끼는 때는 언제일까요? 안정적인 직장, 가정, 친구 등 다양한 충족 요건들이 있겠지만 그러한 감각은 결국 나를 반겨준다는 이들이 있다는 믿음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윌리엄 씨는 한국에 온 지 8~9년, 부산사람이 된 지는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원래 울산 근처의 언양에서 살았지만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을 따라 부산으로 이사를 온 것입니다. 그 전에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부산에 자주 방문했다니 윌리엄 씨의 부산행은 이미 이때부터 진행중이었을지도요. 부산에 와 오히려 환영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윌리엄 ...
[부산사람들] 4화 미국 조슈아
Переглядів 459 місяців тому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무언가 말하려다 멈칫하게 되는 그런 경험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TMI(Too much information)란 말이 유행처럼 번지며 생겨난 버릇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분포해 있는 지금 같은 시대에 유용한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단순히 그에 대한 ‘정보’로서만 속단해버린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기회의 폭이 좁아지게 되는 건 아닐까요. 뉴욕에서 온 조슈아 씨는 부산에 머무른 지 4년 째입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아라미드’라는 밴드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한국 문화를 더 많이 경험하고 싶어 부산에 왔다는 조슈아 씨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부산사람들] 3화 일본 란
Переглядів 639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의 선한 의도가 타인에게 정확하게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과의 관계란 숱한 의도가 교차하고 어긋나는 일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모나고 빗맞는 의도들을 모두 수용하려면 그만큼 아주 넓은 시야가 필요할 테지요. 그런 점에서 란 씨는 실로 시야가 넓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산에 온 지 이제 1년이 된 따끈한 새내기이지만, 부산을 ‘정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도시’라 생각할 정도로 부산 특유의 츤데레 감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란 씨의 말대로 부산에 잘생긴 남자들이 많은지는 알 수 없지만요. 다만, 부산 사투리에 적응하는 시간은 조금 더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도로 위의 자동차 소리도요. 부디 란 씨가 넓은 시야만큼이...
[부산사람들] 2화 멕시코 칼라
Переглядів 1179 місяців тому
2. 멕시코 칼라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삶이란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견디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말입니다. 이러한 불확정성을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으로 받아들일지, 불안 혹은 두려움의 영역으로 남겨둘지는 개개인의 몫이겠지요. 부산에 산 지 이제 2년 차가 되는 칼라 씨를 통해 조금은 고찰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칼라 씨의 본래 목적지는 중국이었습니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중국으로 이사할 계획이었지만 2011년 펜데믹의 영향으로 부산에 오게 된 것입니다. 외부의 상황 때문에 내린 결정이 억울할 법도 했겠지만, 칼라 씨는 개의치 않고 부산의 학교에 다니며 한국어를 배우고 또 지금의 남편도 만났습니다. 부산에 오기까지의 과정들을 불가항력에 의해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이를 새로운 선택지이자 또 다...
[부산사람들] 1화 필리핀 김수희
Переглядів 2529 місяців тому
김수희 씨는 부산에 거주한 지 23년이 되었습니다. 하나, 둘씩 심은 꽃과 야채가 어느덧 옥상을 가득 메울 정도로 정원을 이루고 있는 모습에서 그 세월이 짐작됩니다. ‘원래’ 부산사람인 남편을 만나 부산사람이 되었고, 이제는 두 아이도 함께입니다. 타지 생활이 녹록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고향이 아닌 곳에 정착해 살림을 꾸리고 기꺼이 ‘부산사람’이 되기를 결심한 수희 씨의 결정이 새삼 대단히 느껴집니다. 수희 씨가 선보인 요리는 명란 논고동 된장찌개와 명란 계란말이입니다. 얼핏 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다른 나라의 요리를 이렇게 능숙하게 해낼 수 있기까지 긴 시간과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찌개에 들어갈 육수를 직접 만들고, 또 자신이 기른 대파와 양파를 넣어 요리하는 일은 애정과 정성은 물론이고 ...
[퇴근하려 했습니다만 EP.4] 명란 파스타, 어디까지 먹어봤니?
Переглядів 85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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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려 했습니다만 EP.3] 바다 보go! 명란 먹go! 부산을 1석2조로 즐기는 법❤️
Переглядів 96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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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려 했습니다만 EP.2] 부산에 가면? 명란도 있고~ 낙곱새도 있고♬
Переглядів 9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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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려 했습니다만 EP.1] 사심 가득 부산 빵투어 (feat. 명란 바게뜨)
Переглядів 20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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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려했습니다만 EP.0] 덕화명란 직원들의 본격 부산 명란음식 탐방기
Переглядів 216Рік тому
앞으로 퇴근하고 부산의 명란을 활용한 음식점들을 다니면서 소개해주는 그런 영상을 찍고 만들어볼까 해요😋 퇴근하려했습니다만 0화~🎉 많관부~🤗
[덕화명란 30주년 인터뷰] Since 1993 덕화명란 30년, 대표이사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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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iguro17409
    @iguro17409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에요. 행운을 빌어요 ❤💯🤞

  • @dolgormaabatsaikhan3921
    @dolgormaabatsaikhan3921 2 місяці тому

    Jujigchin cbra ah hha kkk

  • @jonnas221
    @jonnas221 6 місяців тому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 @tegshjargalgantulga8986
    @tegshjargalgantulga8986 6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fv8xm1sx1k
    @user-fv8xm1sx1k 6 місяців тому

    외국생활 힘들텐데 힘내요~

  • @테이테이-g2j
    @테이테이-g2j 6 місяців тому

    마누씨의 한국 귀환을 기원합니다

  • @enhbayarurangoo0710
    @enhbayarurangoo0710 7 місяців тому

    hicheegeerei ❤❤

  • @Munkhuu417
    @Munkhuu417 7 місяців тому

    ❤❤

  • @Kathrynao
    @Kathrynao 7 місяців тому

    ❤❤❤

  • @mjminjee
    @mjminjee 7 місяців тому

    ❤❤

  • @samuraXDLTemuun
    @samuraXDLTemuun 7 місяців тому

    Cbra

  • @Ariunsolongobna
    @Ariunsolongobna 7 місяців тому

    O wow it's me brother i love you brother❤❤❤❤❤❤❤

  • @baysaabaysaa8093
    @baysaabaysaa8093 7 місяців тому

    cbra ah uu ❤❤❤

  • @cinestillsamurai
    @cinestillsamurai 7 місяців тому

    Proud of you my bro! (@ the creator, correct the log footage omg)

  • @dulguundulguun487
    @dulguundulguun487 7 місяців тому

    🤍

  • @husleny
    @husleny 7 місяців тому

  • @murunmeow4109
    @murunmeow4109 7 місяців тому

    Aaaaaaaaaaa hahhahahahah❤

  • @cbRa
    @cbRa 7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나오게 해주시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phami816
    @phami816 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 예쁘시네요

  • @miav.vestidas6720
    @miav.vestidas6720 9 місяців тому

    ❤❤❤

  • @annakang-o9o
    @annakang-o9o 9 місяців тому

    Galuto ka it tenjang tsegi hahaha o sayod ko un..

  • @bonpagevlog600
    @bonpagevlog600 9 місяців тому

    Wow gin feature ikaw sa tv korean?❤❤❤

  • @우정이라는신성한이름
    @우정이라는신성한이름 10 місяців тому

    명란 껍데기를 요리에 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서 차이가 궁금했는데 더 부드러운 식감이 나는거였군요

  • @deokhwa_official
    @deokhwa_official Рік тому

    0:48 OPS 리뷰 시작 4:20 이흥용 과자점 리뷰 시작 7:15 쿠루미 과자점 리뷰 시작 11:28 가격 정보

  • @kim-qc8nw
    @kim-qc8nw Рік тому

    너무 귀여워용

  • @jonnas221
    @jonnas221 Рік тому

    응원합니다

  • @뀨-q2s
    @뀨-q2s Рік тому

    기대됩니다~~!!😊

  • @youngheuikwag7987
    @youngheuikwag7987 Рік тому

    덕화명란 완전짱~~

  • @ksk490
    @ksk490 Рік тому

    이벤트가 있어 영상보러 왔다가 맛이 궁금해져 주문넣으러 가야겠어요. 힘든시기에도 우직하게 한길만을 걷는다는 게 쉽지않은데 그 장인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명란젓갈을 좋아하는데 숙성고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번창하세요~

  • @catbutler9901
    @catbutler9901 Рік тому

    앞으로도 좋은 명란부탁드리겠습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 @yenhlee3059
    @yenhlee3059 Рік тому

    30주년 축하드리며 더 많이 사랑받고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조소영-f2g
    @조소영-f2g Рік тому

    자주먹는 이유는 덕화명란이라서요~~^^♡

  • @jonnas221
    @jonnas221 Рік тому

    덕화푸드는 장종수 대표님. 지난 몇 년 간 여러 기업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는 기회를 가졌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분. 지금의 마음을 끝까지 가지시고 꿈꾸시는 테크네에 꼭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널리 알려지시길

  • @happymint33
    @happymint33 Рік тому

    항상 주문해서 먹고있는 덕화명란이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뀨-q2s
    @뀨-q2s Рік тому

    더욱 발전하는 덕화명란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Lovelysally-d8l
    @Lovelysally-d8l Рік тому

    부산에 덕화명란같은 좋은 기업이 있어 뿌듯합니다. 아버님이 개척하신 30주년을 넘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실겁니다. 옷도 명란색🩷 대표님 멋찜^^

  • @원예민
    @원예민 Рік тому

    30주년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 @dukong1517
    @dukong1517 Рік тому

    아버님을 이어 17년간 지키셨네요~👍👍 30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 점점 더 발전하는 덕화명란 기대할게요😄

  • @뽀꼬-l8v
    @뽀꼬-l8v 2 роки тому

    마켓컬리에서 매번 시켜먹던 명란..❤️ 요즘 마켓컬리 안보여서 홈페이지 가서 직접 구매했내용

  • @이지민-h4f5r
    @이지민-h4f5r 2 роки тому

    하... 9년전. 4년제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이력서 제출하자마자 관리직 면접 보러 오라길래 갔더니ㅎ 급여 190만원에 연장 수당. 없음ㅎ복지없음.ㅎ 사무 관리직인데 현장 실습 3개월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개노가다 톤바리 까데기치다가 관둠ㅎ 햇썹 업체라그런지 연구실험실 아지매 과장? 부장?이 종나 갈굼. 회사는 정말 종만함.ㅎ 언제 쓰러질지모늘 업체 지금은 타 업종 관리소장 월 세후 970은 받음.

  • @sooni_family
    @sooni_family 2 роки тому

    제가어렸을때 시골에서먹던 젓갈은 진짜 엄쩡짰던기억이나요 게장도 심지어 엄쩡짜요 저어렸을때는 식사후 할머니가 소화되라고 젓갈을 마지막에소량으로먹여줬어어요 요즘은건강때문에 저염식으로 발전했지만 장석준명란 파스타나 계란말이등 퓨전으로즐기긴 좋지만 밥이랑먹기엔 싱거워서 저는 걍소금타요 젓갈은 조심금 언져서먹던습관이있어서요ㅎㅎ

  • @미숙황-r4m
    @미숙황-r4m 2 роки тому

    정순아~~ 그동안 고생은 하였겠지만 보람도 있었겠구나 항상 열심히 사는 너를보니 존경스럽다 우리친구들과같이 노후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내자꾸나 수고했다 친구야

  • @msk8907
    @msk8907 2 роки тому

    대한민국 1위 명란 장석준명란

  • @chaeminpark391
    @chaeminpark391 3 роки тому

    송은여사님 박희영입니다. 언제나 미소로 반겨주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당신의 희생이 절대 헛됨이 아닌 것을 따님 보면서 화이팅하세용~그리고 여사님의 제2의 인생도 응원드립니다~♥

  • @chaeminpark391
    @chaeminpark391 3 роки тому

    여사님~저 박희영입니다. 저 기억하시죠~항상 포장실에 가면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사명감으로 하루하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낸다는 말씀에서 존경하고 삶에 대한 태도 배웁니다. 내년 정년 축하드리고 제2인생 꽃길만 걸으세요~♥

  • @chaeminpark391
    @chaeminpark391 3 роки тому

    꺄~희숙반장님 안녕하세요. 저 박희영입니다. 역시 멋쟁이~항상 반장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리더로써 멋있어용~♥우리 여사님들 화이팅~*^^*

  • @chaeminpark391
    @chaeminpark391 3 роки тому

    여사님~반갑습니당~^^저 박희영입니다. 예전에 등산가서 여사님 김치볶음이 기억나네용 정말 맛 있었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 @윤지현-p4j
    @윤지현-p4j 3 роки тому

    20년 넘게 한곳에서 꾸준히 열심히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강나경-j3e
    @강나경-j3e 3 роки тому

    숙경여사님 빤쟁이 손녀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에서 얼굴보네용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아용ㅋㅋ영상 잘 봤어요

  • @bbl3748
    @bbl3748 3 роки тому

    와 엄청난 영상 퀄리티네요! 인어교주 명란 인터뷰 보고 명란을 대하시는 자세에 너무 감탄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구독 눌렀는데,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deokhwa_official
      @deokhwa_official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