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명란 Ι [여사님들] 정년을 앞두고 지난 20년을 돌아보다 “여기 와서 재밌었습니다” ④ 구남선·이정순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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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윤지현-p4j
    @윤지현-p4j 3 роки тому +5

    20년 넘게 한곳에서 꾸준히 열심히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chaeminpark391
    @chaeminpark391 3 роки тому +2

    여사님~저 박희영입니다. 저 기억하시죠~항상 포장실에 가면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사명감으로 하루하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낸다는 말씀에서 존경하고 삶에 대한 태도 배웁니다. 내년 정년 축하드리고 제2인생 꽃길만 걸으세요~♥

  • @미숙황-r4m
    @미숙황-r4m 2 роки тому

    정순아~~ 그동안 고생은 하였겠지만 보람도 있었겠구나 항상 열심히 사는 너를보니
    존경스럽다
    우리친구들과같이 노후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내자꾸나
    수고했다 친구야

  • @이지민-h4f5r
    @이지민-h4f5r 2 роки тому

    하... 9년전.
    4년제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이력서 제출하자마자 관리직 면접 보러 오라길래 갔더니ㅎ 급여 190만원에 연장 수당. 없음ㅎ복지없음.ㅎ
    사무 관리직인데 현장 실습 3개월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개노가다 톤바리 까데기치다가 관둠ㅎ
    햇썹 업체라그런지 연구실험실 아지매 과장? 부장?이 종나 갈굼. 회사는 정말 종만함.ㅎ 언제 쓰러질지모늘 업체
    지금은 타 업종 관리소장 월 세후 970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