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평신도 마태오 형제
가톨릭 평신도 마태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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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ttobam
    @ttobam 3 хвилини тому

    열심히 하시는 이박사님 여기 컨텐츠 올리면 모를줄 알았죠? 넘 반가워서 덧글 남겨봅니다

  • @Kgy-h2g
    @Kgy-h2g 9 хвилин тому

    거룩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ᆢ 성모가 성도를 지킨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역활을 하다시피하는 느낌이라 개신교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ㅠ 곳곳에 성모가 성도를 지키고 보호하는듯한 신의 경지에 있는 느낌에 배타적 감정을 느끼게 하는게 많네요 인간은 하느님이 아니기에 원죄로 인해 죽음을 겪어야 하고 죽은 후에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믿는자는 구원받아 구원의 여정에 들어가면 예수의 어어니 마리야도 같은거 아닌가요 육신의 몸을 빌린다해서 중재자같은의특권이 있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렇다면 왜 예수부활이 후 성육신 해서 나타나시고 다시 성천한 후 사도시대때 마리야가 이런 역활을 한건 없는지 모르겠네요 있는데 정경에 안들어간건가욤

    • @DailyBible
      @DailyBible 6 хвилин тому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는 엄마에게 기도로 지켜달라는 거에요..

  • @밀알아
    @밀알아 Годину тому

    천주교도 초창기엔 신부 수사 결혼했습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53 хвилини тому

      사제의 경우 그랬지요. 그래서 이건 교리에 관한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교회의 규율(discipline)에 속하는 것이며 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도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동방 가톨릭교회에서는 결혼한 남성도 사제로 서품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Peridot-x4h
    @Peridot-x4h Годину тому

    끝부분 대화하시는거 보면서 제 남편이 너무 생각났어요. 어릴적에 조부모님에 의해 교회에 다녔는데 예수님 안믿으면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에 겁을 먹어서 오래 다니지 못했고 불행한 가정안에서 아주 힘든 유년기를 보냈대요. 그래서 본인은 무신론자라며 신은 무능력하고 불공평하다. 진짜로 존재한다면 어린 내가 그런 불행을 겪게 만들 수 없다면서 절대 부정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고통 속에서도 남매들과 반듯하게 자란 그를 주님이 늘 지켜보고 계신거 같거든요. 너무나도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지금은 강경부인만 하는데 꼭 형제님 컨텐츠도 같이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영어권이라 한국말을 잘 못하는데 혹시 형제님이 알고 계시는 채널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릴께요🙏🏻

  • @kpk3319
    @kpk3319 Годину тому

    식사 후 기도가 응답이 중간에 있어서 셋 중 하나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안 잊고 해야겠어용

  • @이인호-d4w
    @이인호-d4w 2 години тому

    목사분이 virgi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같습니다. 그분도 나름의 고유한 인생의 흐름에 따라 살면서 현재의 삶의 태도를 갖게되었겠지만 목사의 신분으로 가톨릭 사회의 신부님들을 대상으로 virgin이라는 용어로 치부하는 것은 분명히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 @june_joy
    @june_joy 3 години тому

    형제님, 또 궁금한게 있는데... 개신교와 가톨릭이 쓰는 용어가 다르잖아요. 어떤건 한국어만 다르고 (하느님, 영어로는 동일) 어떤건 영어도 다르고 (제2경전, 영어로도 개신교는 외경) 교회 성당 설교 강론 주현절 주님공현대축일 출애굽기 탈출기 스테파노집사 스테파노부제 등 그것도 한번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ㅎ

  • @조미희-l6f
    @조미희-l6f 5 годин тому

    해외선교나 어디라도 부르시면 순명하고 달려가야하는 기동성에도 교회는 사제의 독신에 비중을 두시는것 같습니다. 가거라.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마라.(루카10,3-4) 복음전파의 급박함을 독신의 삶으로 봉헌하시며, 사제가 없다면 미사성제가 존재할수 없음에 사제만이 가능한 그 직분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사제가 얼마나 감사한 교회의 보석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께서도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인 사제를 위한 기도를 성모님과 함께 주님께 바칩니다.🙏

  • @catherinel9372
    @catherinel9372 5 годин тому

    아멘!!!

  • @강승환-l6s
    @강승환-l6s 5 годин тому

    개신교 목사님들 다는 아니지만 신부님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또는 모르게 숨겨둔 여자가 있다고 하시는 분도 제가 보았는데 군계일학 다 닭들인데 그중에 한마리 학 이 학이 신부님들이시며 닭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입어신 분들 이들을 근거없이 모욕하면 제 생각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 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6 годин тому

    찬미예수님 🙏📿

  • @Sohn-ek7wh
    @Sohn-ek7wh 6 годин тому

    올챙이 모양까지는 ㅋㅋㅋ거부감 없는데..사람모양 90퍼 흡사하면 낙태반대 ㅠ

  • @기수김-m7n
    @기수김-m7n 6 годин тому

    뭐, 목사님 말씀도 일부는 맞습니다😅 신부님이 존경받을 만한 분들인 것과 별개로 연애나 결혼과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신부님보다는 결혼하신 교우분을 찾는게 더 좋을 것입니다. 신부님은 ’신부님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가 없기에 연애와 결혼 생활에 모범이 될 수 없으니까요😢결혼 한지 얼마 안된 청년이 바오로 사도에게 부부관계에 대해서 조언을 해달라고 기도 하면 아마 바오로 사도는 베드로 사도에게 대신 대답해달라고 도움을 청할 것입니다.😂

    • @june_joy
      @june_joy 3 години тому

      @@기수김-m7n 근데 왜 스님들이 가정생활(배우자 자식 등) 상담해주는거에 대중들이 열광할까요

  • @무명의묵상가
    @무명의묵상가 6 годин тому

    베드로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반석을 무엇으로 보든 간 그것은 명령이 아니라 예언적 약속으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그렇게 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 명령하신 전통은 딱 세가지입니다. 그것은 성체성사와 가르침, 세례입니다. 그 세 전통을 실행하는 것이 말씀의 전례와 성찬전례, 세례성사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부흥에 따라 부수적 전통들이 많이 생기고 그것은 말씀의 전례를 가렸던 것이 1500년대 실제 교회의 실상이었습니다. 가톨릭이 돌아선 것은 제2바티칸공의회를 통해서입니다. 물론 이는 좋은 변화이자 개혁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개신교회의 가치들을 수용한 것이란 사실을 부정하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은 복음선포와 세례라는 것을 동의합니다. 하지만 성서를 쓰라는 것을 직접 명령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 비약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복음선포와 가르침에 대한 명령에 순종한 행위로 보입니다. 복음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보존을 위해 쓴 것이며 서신서의 경우 교회에 대한 가르침을 직접 글로 쓴 것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이행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히려 교회의 전통 하에 성경이 만들어졌다고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교리 변론을 위한 역사적 순서의 혼란처럼 느껴집니다. 가톨릭 교회가 예수님께서 주신 권위 안에서 신약성서를 지정한 것이 아니라 가톨릭교회가 체제와 정체성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았던 유대교 소속의 그리스도 분파 일 때부터 가르침을 통해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이들의 공동체에 가르침을 다시 기억나게 하고 그들이 공유하는 정체성을 명확히 규정하려는 이유에서 신약성가 쓰여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및 제자들의 가르침과 이미 공동체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통용되어오던 신약성서들을 토대로 교회의 정체성이 형성되고 교회라는 기관의 조직성이 명확해지게 된 것으로 봐야하며 신약성서와 사도들의 가르침을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의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전통 안에 성경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신약성서의 가르침이(사도적 가르침) 교회를 조직하였고 교회의 초기 전통을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전통이란 것은 교세의 확장과 함께 초기 전통 이외의 부수적 전통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사실상 권위있는 전통은 영성체와 말씀의 전례 세례입니다. 구약의 경우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정경으로 인정받던 목록을 개신교가 뺐다고 하시는데 구약의 경우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정경으로 인정받던 목록 없습니다. 히에로니무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구약목록에 대한 논쟁 이후 정경목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죠.(이들은 카르타고, 힙포 공의회 이후 논쟁하였으므로 두 지역 공의회에서 말한 구약성서목록은 교회전체의 인정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 실제로 공의회 이후 두 교부가 이 문제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유대인들에게도 70인역의 제2정경의 권위를 별로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얌니아회의를 통해서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왜 교회나 유대교나 제2정경의 권위에 대한 문제를 느꼈냐면 이는 기록시기, 역사적 기록에 대한 공신력 부족 등이 그 사유로 꼽습니다. 신약성서에서 지칭하는 성서는(모세의 율법, 선지자의 글, 시편, 성서 등) 유대교의 성서를 가르킴으로 실제로 유대교에서 권위를 인정한 그들의 경전을 구약성서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보여집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6 годин тому

      말투와 용어는 가톨릭 식으로 쓰셨지만 주장은 수 없이 봐온 개신교의 주장 그대로이네요~ 1.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마태오 16,18)은 단순히 예언이 아니라 사도적 권위와 교회의 기초에 대한 명확한 선언입니다.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마태오 28,20)는 명령은 복음 선포 성체 성사와 세례 성사 뿐 아니라 교회의 권위 아래 계승된 가르침을 포괄합니다. 그리고 성체 성사와 세례 성사의 의미가 무엇이냐도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지금 개신교에서 믿는 성만찬과 세례의 의미는 초대교회의 가르침과 매우 멉니다. 3. 성경에서 교회가 나왔다는 것이 역사적 순서의 혼란이고 설득력 없는 주장입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셨고 교회가 가르치던 가르침들을 바탕으로 초대 교회에서 권위 있는 가르침으로 인정된 문헌을 정경으로 결정한 것이므로 교회에서 성경이 나온 것입니다. 신약 성경의 가르침이 성경을 만들었다고 하셨죠, 그말을 제대로 하면 교회의 가르침이 신약 성경을 만들고 그것이 신약성경의 가르침이 된 것입니다.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과 권위하에 어떤 책들이 성경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4. 구약성경에 대한 정경 목록은 초대 교회에서부터 70인역(Septuagint)을 사용했으며, 로마,힙포,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정경 목록을 확정, 재확정하였습니다. 지역 공의회였지만 로마 주교 즉 교황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지속적으로 전체 교회에서 사용되었으며 인정받은 것이 73권의 성경입니다. 히에로니무스(예로니모)와 아우구스티누스의 논쟁이 있었다고 인정받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불가타를 번역하면서 예로니모가 제2경전에 대해 히브리어 원문이 없다는 점을 알게 되어 이를 제외해야하는 의문을 가졌으나 70인역을 지지 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의견과 교회의 전통과 교회의 권위에 순명하여 불가타에 제2경전을 포함시키게 됩니다. 논쟁이 있었다고 권위로 인정받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논쟁을 통해서 어떤 것이 교회 내에 권위였는지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트렌트 공의회는 종교 개혁이후 교회 내에서 널리 인정받고 문제 제기가 없었던 정경 목록에 대한 도전이 이루어지자 다시한번 재확인하며 이에 대응한 것입니다. 성경이 쓰여진 이후 2천년 가까운 시간 교회내의 정경은 늘 73권이었으며 그것이 종교 개혁 이전까지 사용되던 73권의 성경입니다.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에서 66권으로 줄일때 유대인들의 권위를 앞세웠습니다. 얌니아 회의가 1세기 90년경 이루어졌다 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의 구약 정경 목록을 따를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도 예수님이전 시대도 아니고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들 (1세기 유대인들 서기 90년경)의 의견을 따를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얌니아 회의라는 것 자체도 역사적으로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현대역사가들이 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유대교의 권위는 사도들의 권위로 대체 되었으며 따라서 구약에 있어서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개신교에서 삭제한 지혜서 2장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루터는 개인적인 신학적 해석에 따라 구약성경에서 7권(제2정경)을 제거했고 이는 매우 큰 잘못입니다.

  • @NOS7BESTO
    @NOS7BESTO 6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이미래-w5m
    @이미래-w5m 6 годин тому

    갈라짐 없는 온마음을 하느님께 바치는 사제들을 존경합니다.

  • @진-b9m
    @진-b9m 7 годин тому

    카톨릭 신자입니다.. 우선.하느님의 영(성령)으로 채워지고 따라가면 청빈의 삶.순결의 삶등 모든것이 가능하며 행복하죠~^^ 예수님이 계셨고 성모님이 계셨던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보편적 신앙. 이 교회가 진리여서 우리 카톨릭은 늘~~공격당하는것 같아요.진리!진리! 천주의 성모님이 함께하시는 진리.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천ㆍ주 ㆍ성ㆍ모ㆍ님! (개인적 영적체험도 있었구요) 개신교 목사분들도 너무 훌륭하신 분도 많으시지만,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시는 신부님을 볼 때, 목사님분들이 뛰어 넘지 못하시는 부분, 반드시 있습니다. 인간적인 가치 그 이상의 것들을 많이 보고 느낍니다.. 하느님께서 부르셔서, 모든걸 하느님께 내어드리고 오로지~ 참 진리이신 하느님 사랑 속에서 열정적으로 행복해하시며 본분의 사역들을 수행하실때 보면 신자들도 너~무 행복해하며, 세상의 기준에서 엄청 자유를 느낍니다. 진정한 행복이죠 그 가치. 진정한 하늘의 가치임을 느끼곤 할 때, 사제를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멘

  • @juanakim5991
    @juanakim5991 7 годин тому

    유흥식 주교님도 사제직은 정말 존귀한 직업이라고 했지요. 우리는 사제가 없으면 아무런 성사생활도 할수 없으며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분들인지.....

  •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9 годин тому

    종교지도자들은 원래 독신이 원칙입니다. 결혼하는 개신교가 특수하고 웃기는 일이지요. 역사적으로 찾아보세요.

    • @Rainstar1425
      @Rainstar1425 8 годин тому

      라틴 교회의 독신제는 예법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라틴 교회의 종신부제들과 동방교회들 특히 동방 가톨릭교회의 사제와 부제들 또한 웃기다는건가요?

    • @Rainstar1425
      @Rainstar1425 7 годин тому

      라틴 교회의 독신제가 도입된것은 그리 얼마되지않았습니다 1139년 제2차 라테라노 공의회때에 강제되었지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제4차 회기 -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교령 - 사제품(Presbyterorum Ordinis) 하느님의 종들의 종 바오로 주교는 거룩한 공의회의 교부들과 더불어 영구적인 기록으로 ‘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교령’을 공포한다. 은총으로 여기고 받아들이는 독신 생활 16. (전략(前略)) 초대 교회의 실천과[1티모 3,2-5; 티토 1,6참조] 동방 교회의 전통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듯이 그것은 사제직이 그 본질 자체로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동방 교회의 전통에서는 모든 주교와 함께 은총의 선물로 독신을 지키겠다고 선택하는 사제들도 있지만 그 밖에 대단히 훌륭한 기혼 사제들도 있다. 이 거룩한 공의회는 성직자의 독신 생활을 권고하지만 동방 교회에서 정당하게 시행하고 있는 다른 규율을 변경할 의사는 전혀 없으며, 혼인 안에서 사제직을 받아들인 모든 이가 성소를 끝까지 지키며 자기에게 맡겨진 양 떼를 위하여 그 생애를 온전히 아낌없이 바쳐 나가도록 커다란 사랑으로 격려한다. (후략(後略))

  • @혁우심-x5k
    @혁우심-x5k 9 годин тому

    서방천주교 동방천주교 개신교 성공회 쿱트교 등등그리고 이스람도 하느님을믿습니다 이스라엘의 히브리교회두

  • @성지순례함께걷다
    @성지순례함께걷다 9 годин тому

    평화를 빕니다 🙏

  • @pictours-abc
    @pictours-abc 10 годин тому

    독신으로 세상을 살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 독신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건 (유부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라는 말씀이네요~ 동감입니다. ^^

  • @냥냥룰라
    @냥냥룰라 11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11 годин тому

    저도 형제님 처럼 사제들을 존경합니다 그분들의 희생을높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 🙏

  • @푸른바다-h7e
    @푸른바다-h7e 11 годин тому

    가툴리사제는사제서품때주님께 청빈과순명.순결을서약합니다

  • @carlwilliamson4184
    @carlwilliamson4184 11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형제님. 유튜브 채널 흥미롭게 보고 있는 앵글리칸 신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한국에서 1/24일 개봉을 앞둔 '검은 수녀들'의 예고편에서 주인공 수녀(송혜교씨)가 '더러운 영들아 예수그리스도와 성모마리아의 이름으로 명하오니'라고 대사를 합니다. 이는 분명 신학적으로 크나큰 오류이며 자칫하면 반카톨릭적 성향의 개신교신자들, 혹 종교적 지식이 부족한 무종교인들에게 '카톨릭은 마리아교'라는 프레임을 정당화할 수 있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관구나 서울대교구 차원에서 해당 문제를 공론화 시켰으면 하는데 저는 천주교 신자도 아닌지라 이렇게나마 천주교 교리에 대해 빠싹하신 형제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예고편입니다. ua-cam.com/video/rmk6xIZanic/v-deo.htmlsi=BLI09dYkdQCiySMw

  • @냥냥룰라
    @냥냥룰라 12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 @mile19lee41
    @mile19lee41 12 годин тому

    평소에도 신부님의 삶에 존경심을 늘 갖고 있었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 나니 더 숙연해지고 제가 천주교신자여서 얼마나 감사한지 저에개 신앙을 물려주신 할머니와 엄마께 감사합니다.

  • @전영재-k5z
    @전영재-k5z 12 годин тому

    이세상 인간들의 삶엔 정답이 없습니다.가정을이룬이들이 서로사랑하며하느님의사랑을감사하며 살아가는모습도 아름다워보이고,독신으로살아가며 하느님만 바라보는것도아름답게 보입니다. 둘다 아름답습니다.어떤것이 좋다고 내세우지마세요. 중요한건 하느님에대한 사랑입니다. 인생은 공허함입니다.살아서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요.

  • @zzackzzack82
    @zzackzzack82 12 годин тому

    양들을 돌봐야하는 목사가 잘못된 가치를 양들에게 가르치다니 슬프네요.

  • @yunsangkim3859
    @yunsangkim3859 13 годин тому

    개신교 다니는 음식점집에 한결같이 붙어있는 문구 :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교회 다니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바알처럼 재물복을 듬뿍 내려 주셔서 아주 잘 살게 해달라는 거죠. 가끔 궁금합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나? 아니면 하나님이라 부르는 바알을 믿고 있나?

  • @yunsangkim3859
    @yunsangkim3859 13 годин тому

    ◯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 주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오늘날 그릇된 가치관과 교만한 마음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일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인간의 오만함을 용서하시고 주님께서 생명의 주인이심을 세상 모든 이가 깨닫게 하소서. ● 저희에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북돋아 주시고 생명을 수호하는데 앞장서게 하소서. ◯ 또한 저희가 하는 말과 행동이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진리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평화의 모후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한국의 순교 성인 성녀들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user-Rebecca
    @user-Rebecca 13 годин тому

    사제분들의 그 숭고한 삶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위안을 주시고 모범이되시는지 우리는 압니다 사제분들을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sookiekim2174
    @sookiekim2174 13 годин тому

    Fr. David 강론 가끔 듣습니다 정말 존경스런 신부님 이십니다. 그 목사님 설교 너무 터무니 없네요. 🙏

  • @jeongminkim4769
    @jeongminkim4769 13 годин тому

    미국목사는 한국목사들과 좀 다를거라 생각했는데..같은 물이라 똑같군요.. 죄송하지만, 무지하고 비즈니스맨이란 생각만 드는군요 …

  • @김행복-w9l
    @김행복-w9l 13 годин тому

    자신을비우는것!!신부님 고맙습니다!!!

  • @doulk2476
    @doulk2476 14 годин тому

    목사님중에 멀쩡한 분은 독신인 선교사님도 계시고 천주교인 언급은 전혀 안하시고 자기 믿음 지키시더라고요. 물론, 교류차원으로 개신교 예배를 돕던 세례명겸 실제 이름인 스티브라는 천주교인 원어민 교수님도 본적 있습니다.

  • @JohnLee-ps9ex
    @JohnLee-ps9ex 15 годин тому

    목사님이 설교중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하신것이라 보여지는데 개신교신자인 제가 보았을때 설득력은 떨어집니다 설교 전체를 다 듣지 못해 조심스럽지만 제 기준에서 사제독신같고 설교중 저렇게 예기하신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15 годин тому

      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포인트가 좀 엇나간것 같습니다

  • @전영재-k5z
    @전영재-k5z 15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마테오형제님좋은 영상 올리셨네요. 항상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것도 말씀외엔 진리가 없습니다. 인간죄는 육이있기때문입니다. 사제분들은 육의 지배에서 벗어날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육은온갖죄의 근원입니다.육은욕망,소유의 지배를받습니다. 순수하게 삶을 살기위에선 육으로부터 멀어져야합니다.

  • @김온숙-g3r
    @김온숙-g3r 15 годин тому

    카톨릭은 조상에게 제사를드립니다 우상숭 배

  • @영준-c7y
    @영준-c7y 15 годин тому

    그렇게 주장하면 이후 언제부터가 인간인지를 논하자나 생후 몇개월부터 인간이라고 하면 할 말이 있나..

    • @DailyBible
      @DailyBible 15 годин тому

      그러니까 그걸 논할 수 없으니 잉태된 순간 부터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생명권에 주어져야된다는 거지요 몇일이냐 개월이냐 상관없이

  • @푸른하늘-b9y
    @푸른하늘-b9y 15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형제님.. 개신교가 저런행태를 보이는건 자신들의 정통성이 없다는 걸 반증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내려오는 초대교회의 전례와 전승을 인정하지않는 자기부정의 결과로 극렬하고 극단적인 행태를 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특히 미국의 개신교는 철저한 미국자본주의의 바탕하에 생성된종교고, 미국을 숭상하는 한국개신교는 그걸 철저히 따라왔습니다... 작금 한국현실에서 나타나는 일부 개신교의 극단적 형태는 거의 악마와 다를바 없는 형태입니다... 전체 개신교를 폄훼할 생각은 없으나, 현재 한국개신교는 자정의 한계치를 넘어가서... ㅎㅎ 하느님의 거룩한 일꾼 교종 프란치스코와 주교와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seungwonlee5048
    @seungwonlee5048 15 годин тому

    사제가 수단(soutane)을 입고 로만칼라를 차는거 자체가... 나는 세속적으로는 죽어있고 이 세상에 영적으로만 살아있으며 온전히 그리스도처럼 살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걸 세속적인 잣대와 시선으로 너는 가진것 없고 가족도 없다라고 하는게 애시당초 이상한겁니다. 예수님과 사도바오로가 눈앞에 있을때... 과연 그런 질문과 멸시를 할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예로... 일부 학교가 교복을 왜입을까요? 나는 개성담긴 옷을 통해 내 삶을 타인에게 드러내기보다 지금은 학업에 열중하겠다는 의미를 보이는겁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 서품 미사를 저 목사님이 봤다면... 과연 저런 말을 그냥 인간으로서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제 새로 서품받으신 새 신부님의 첫미사에 다녀와서 댓글 달아봅니다.

  • @송영길을대한민국대통
    @송영길을대한민국대통 15 годин тому

    물론 저 신부님처럼 긍정적인 분도 계시는 반면 상당수 신부님들이 이런 문제로 건강관리 소흘히 하시고 폭식 음주를 하시면서 당뇨나 암등으로 60 언저리에서 선종하시는 분들 꽤 계십니다. 다른거 다 좋은데 신부님들 건강 관리 엉망인 분들 너무 많이 계세요

    • @jaewookwak1739
      @jaewookwak1739 15 годин тому

      신부님들의 건강을 생각하시는건 저도 백번 동의하지만 새파랗게 젊은 신부님이 햄버거 드시는걸 봤다고 여기서 쓰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형제님 마음속에서 하셔야지 글로 쓰고 입밖에 내는 것은 험담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까지 깨어 있으셨다면 밤 늦게까지 일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누구나 그 시간까지 잠안자고 일하면 배고픕니다. 더구나 새파랗게 젊은데요. 선택지가 맥도날드 밖에 없었을 수도 있죠. 본당사목하는 신부님들 정말 바쁩니다. 보좌신부님 있는 성당이라면 신자수도 많을거구요. 고생하시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 @송영길을대한민국대통
      @송영길을대한민국대통 14 годин тому

      @ 넵 죄송하고요 일단 글은 수정했습니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11 годин тому

      송영길을 대통령감으로 보는 안목 수준으로 자기가 경험한 일부 사례를 가지고 가톨릭 사제 전체를 평가하며 침소봉대하는 경박함이 딱 개신교스럽네!! ,.. 도대체 댁이 본 신부님들이 몇 명이나 되는데? ㅉㅉㅉ

    • @juanakim5991
      @juanakim5991 7 годин тому

      사제들이 독신이라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아내가 해주는 영양식, 건강식 식단도 아니고 어떻게든 세끼 떼우는식의 식사를 하는거 같아요. 사목활동에 바쁘다보니 건강상식도 등한시하고 영양제 같은것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겠죠. 신자수가 적은 시골성당은 식복사가 없으면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되구요. 그런데 과거같으면 식복사를 쓰거나 신자들이 좀 챙겨주는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사제가 식복사 쓴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댓글을 인정머리 없는 신자도 봤습니다. 앞으로 사제감도 줄어들어 사제 귀한줄 알아야 합니다.

    • @juanakim5991
      @juanakim5991 7 годин тому

      @@jaewookwak1739 제 생각에 험담은 아닌거 같고요, 사제들의 건강이 염려되서 하신말 같습니다. 햄버거 드시는게 나쁜것은 아니고 다만 건강과 관련되니 말이죠.. 저도 tv를 보면 개신교 목사들은 번지르하니 얼굴이 좋은데 사제들의 얼굴은 정말 안색이 안좋고 또 사제들이 대부분 일찍 사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새사제때 정말 인상도 좋고 젊었던 분들도 10년~20년쯤 지나면 일반인들보다 좀 빨리 늙어감을 알수있어요. 얼굴도 좀 변하고요. 사제들이 건강에 신경써야 하고 우리신자들의 사제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jds631012
    @jds631012 16 годин тому

    미국 개신교는 부흥신학이 엄청난 성공을 맛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목 기조 자체가 부흥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영상 속의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의 핵심들이 전부 "가져라" 거든요. 아내와 자녀와 충분한 부를 가지지 못한 남자에게 누가 존경을 표하겠냐는 말이 이를 입증합니다. 예수께서는 누구에게도 부를 쌓으라고 말하신 적이 없고 사도행전과 무수히 많은 각종 서간에서도, 재물을 충분히 축적하고 이를 남 앞에 선보이며 뭇 사람들에게 영감을 얻게하라고 한 예가 없습니다. 고로 저건 복음선포가 아닙니다.

  • @김금숙-t5l
    @김금숙-t5l 16 годин тому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태오 형제님

  • @주춘희-n8u
    @주춘희-n8u 16 годин тому

    저도개신교모태신앙으로.자랏는데요.개신교인들은자기만이맞다고주장이강해요.다른종교는풍을줄몰라요.이젠지겨워요.카돌릭으로가고싶어요

    • @DailyBible
      @DailyBible 16 годин тому

      자매님 가까운 성당 어디든지 가셔서 사무실 찾으시고 처음 왔다고 하고 입교를 위한 예비자 교리 설명 들으시면 되요

    • @jaewookwak1739
      @jaewookwak1739 15 годин тому

      하느님께서는 자매님이 개신교 교회에 있어도 천주교 성당에 있어도 똑같이 사랑하실 거예요. 그런데 자매님 마음이 편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성당에도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detecterkim2226
      @detecterkim2226 9 годин тому

      모태신앙이라 불리울 만한 이들은 예수님,세례자 요한 뿐입니다 나머지는 대 세습,교육된 신앙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어서요

  • @박로사리아-y6h
    @박로사리아-y6h 17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 @buguel_bm148
    @buguel_bm148 17 годин тому

    Michael 신부님 여기서 다보다니 반갑네요!

  • @선숙진-v9g
    @선숙진-v9g 17 годин тому

    한국에 있는 신자들도 이 신부님과 정확히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귀기울이지 마시고 흔들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