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다녀서 너~무 좋은 3가지 (너무 좋아서 교회다니는 분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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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8

  • @인삼녀
    @인삼녀 21 годину тому +8

    교리 6개월받고
    영세 받을때
    십자가를 이마에
    새겨줘서 죽을때까지
    난 주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 @영애박-v2l
    @영애박-v2l 3 дні тому +94

    지금 새벽미사 다녀온 후 형제님의 영상보며 격하게 공감합니다.
    개신교에서 60여년 신앙생활 하는중 항상 초대교회의 모습이 얼마나 가톨릭에 남아 있을까를 생각해 오던중 혼자 성당을 찾아 미사를 드리고 바로 교리공부를 신청했지요.결론은 초기기독교의 모습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 것에 놀랐고 교회의 하나됨을 이천여년 동안 지켜온 가톨릭교회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처음과 똑 같지는 않겠지만 찾고자 하는 자에게는 저처럼 보일 것이라 확신합니다.저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tms8692
      @tms8692 3 дні тому

      중세시대에 카톨릭에서 5천만에서 1억명을 화형시킨것이 사실 일까요?

    • @Birguslatro-r1g
      @Birguslatro-r1g 3 дні тому

      ​@@tms8692개신교도 가톨릭을 학살하고 서로가 서로를 학살했지요

    • @m_st.john_catholic
      @m_st.john_catholic 3 дні тому +8

      ​​@@tms8692 가톨릭에 대한 음모론, 거짓 정보, 훼방 글은 셀 수 없이 많아서 개신교나 개신교에서 나온 이단, 사이비 교인들의 주장은 듣지 않는 게 진리를 찾는 여정에 더 도움이 됩니다.

    • @tms8692
      @tms8692 3 дні тому

      @@m_st.john_catholic 네이버 위키백과 사전에서 사실이던데요??

    • @영애박-v2l
      @영애박-v2l 3 дні тому +6

      ​@@tms8692중세 암흑시대의 교회의 범죄를 우리가 다 기억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교회의 과거범죄를 가톨릭의 이름으로 사죄하셨습니다.과거의 잘못으로 신.구교가 나뉘어 졌다 하더라도 이제는 주님안에서 평화를 빌었으면 좋겠습니다.

  • @복순김-x6q
    @복순김-x6q День тому +20

    아멘
    가톨릭교회보다 더 좋은교회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sookiekim2174
    @sookiekim2174 3 дні тому +90

    저도 천주교신자인게 얼마나 복되다고 생각하는지 그저 행복합니다❤

  • @gyunge3617
    @gyunge3617 3 дні тому +82

    저는 다음달에 세례받을 예비신자입니다. 카톨릭이 되기로 마음 먹은후에 열심히 교리공부 중이예요. 공부할수록 정말 너무 행복해요. 아직 성체를 받지 못하는데 한달후에 성체 받을것을 상상하면 너무 설레이고 고해성사 할것도 너무 기다려져요.
    고해성사는 주님께서 주신 참으로 고마운 선물같아요.

    • @DailyBible
      @DailyBible  3 дні тому +9

      정말 정말 진심으로 미리 축하드리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 기쁘다 새 가족~~~

    • @bookduck1004
      @bookduck1004 3 дні тому +6

      미리 축하드립니다~ ❤

    • @류용수-c5u
      @류용수-c5u 3 дні тому +4

      축하 드립니다. 거두리 성당에서

    • @gyunge3617
      @gyunge3617 3 дні тому +6

      정말 너무 감사해요! 교리공부중에 배웠는데, 세례성사의 6가지 하느님의 은총 중의 1가지가
      '한 형제자매가 된다' 였어요. 이렇게 함께 기뻐해주셔서 벌써 은총을 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시네요. 정말 행복해요! 주님께 감사 올립니다!

    • @dojfksljm
      @dojfksljm 3 дні тому +8

      축하드려요~ 작은 소소한 죄는 미사시작전에 맘속으로 고해하시고 미사중 우리죄를 고해합시다할때 사죄를 비세요~
      무슨일을 하던지 시작전에 주님이나 성모님께 함께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많은 도움 주실겁니다
      찬미예수님~

  • @손병모-f9e
    @손병모-f9e 3 дні тому +77

    천주교신자라는거 자체가 축복이지요.....^^

  • @sanghan7421
    @sanghan7421 3 дні тому +43

    지나가던 개신교인입니다. 가톨릭성도들의 평소 느낌 진솔히 듣게 되는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신자유-t3t
      @신자유-t3t 3 дні тому +1

      자주 오세요 반갑습니다 🎉

    • @젠-k5l
      @젠-k5l День тому

      감사하옵니다

    • @정성쎄실
      @정성쎄실 День тому

      열린 분이시네요.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 @젠-k5l
    @젠-k5l День тому +13

    저도 자랑스러운
    천주교 신잡니다

  • @봄날-b3y
    @봄날-b3y День тому +11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정승훈-r9t
    @정승훈-r9t День тому +7

    모태신앙이여서 천주교인것이 어릴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께 늘 감사드려요
    큰 유산을 저에게 주심에~

  • @솔랄라-c5e
    @솔랄라-c5e 3 дні тому +49

    성령체험 후 부터 마사가 더 살아 있는 성사로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한날은 미사 중 정화가 되고 마치고 기도하고 싶어쳐서 집에와 기도처에서 '오늘도 예수님의 성체를 모실수 있는 은혜를 배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기도하는데, 성령이 몸 안밖으로 부드럽게...행복이라 표현해야되나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모르겠는데 거룩하고 좋았답니다.
    가끔 성체를 모시고 눈을 감고 '주님의 성체를 모셨으니 제 몸과 마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깨끗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머리 그리스도의 얼굴 그리스도의 심장...'하면서 제 몸과 영혼을 다듬어 주심을 생각한답니다.몸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가끔 치유가 됨을 느낀답니다. 그리스도 나의 빛 나의 모든 것❤❤

    • @so4205
      @so4205 3 дні тому +1

      성령체험 부럽네요 ㅠ 언제나 가능할까요

    • @솔랄라-c5e
      @솔랄라-c5e 3 дні тому +5

      @so4205 저는 묵주기도든 뭐든 아무리 노력해도 전혀 아무 감흥도 느낄 수 없었는데, 성령묵상회 한달에 한 번 두번하면서 성령을 알게되고 하느님 사랑도 알게 되면서 그 뒤로 미사시간이나 묵주기도시에도 성령과 함께 하게 됐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그러고나서 성령묵상회 심화과정을 한 달에 한 번 하면서 심화과정 회차를 거듭할수록 감사와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느낌이 점점더 강해지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세례는 오래전에 저 때문에 받았지만, 종교를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반강제적으로 2박3일 묵상회 보냈는데 첫 번째 묵상회때부터 마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하느님을 만났다는걸 제가 알 수 있었고 그 뒤로 신랑도 하루의 가장 먼저하는 것이 기도가 되었답니다. 저는 여러번의 도전 끝에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었지만. 기회되시면 성령묵싱회나 성령세미나 한 번 다녀와 보세요.
      저처럼 처음엔 아무것도 안될 수 있지만. 나중엔 코린도전서와 사도행전에 나오는 신령한언어(심령기도=방언)도 얻게 되고 삶이 매우 가볍고 밝아졌어요.
      뭔가 맘이든 몸이든 무겁거나 안좋을때 그 후론 기도를하면 성령과 함께하게되니 치유나 정화도 되어 다시 컨디션 회복도 되고.제가 원래 냉담을 몇십년했는데, 성령을 만나고나서야 기도와 미사의 의미를 체험하게되고 사람들이 왜 종교를 가지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하느님은 살아계셔서 첨엔 아무것도 느낄수 없고 믿고 싶어도 안생기던 믿음이지만, 제가 마음을 내고 알려하고 다가가려 하니 오래걸렸지만 다가와 주시네요.이미 계셨는데 우둔한 저희가 못 느끼고 몰랐던 거겠지만요.
      겉보기에 같은 삶같아도 우리 가족에게 다가오는 삶의 느낌이 확실히 완전 달라졌어요. 내게 주어진 일상에 더 의욕적이되고 거칠만한 상황에 제 맘을 다스려주시는 듯 성격도 더 유하게 변하구요. 하려하면 뭔가 다 잘 될 겅 같은.한마디로 그냥 뭔가 살아 숨쉬는 순간이 밝아요.
      진작 하느님을 만났더라면 진짜 현존하심을 체험했더라면 냉담도 없었을건데, 더 젊을때 하느님을 알았다면 직장이든 공부든 더 좋앟을건데 하는 아쉬움도 들어요.

    • @양강희-m8c
      @양강희-m8c 2 дні тому

      성령 묵상회에 저도 남편과 같이 가봐야 겠네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

    • @솔랄라-c5e
      @솔랄라-c5e 2 дні тому +1

      @@양강희-m8c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같이 가시게되면 마치 혼자 온 것처럼 자신과 하느님만 생각하셨음 좀겠어요.
      남편과 같이 간적도 있는데ㅋ안그럴려고해도 아무래도 온전히 하느님께 마음두기가 안되더라구요.
      저희 남편처럼 한 번의 묵상회로 육체적 치유도 받고 마음에 하느님께서 오셔서 없던 믿음이 생겨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겠다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저처럼 한두번으로도 어떠한 것도 못느껴 실망 할 수도 있는데 그럴경우엔 실망할 일이 아니라는 거도 기억해 주셨음 좋겠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 180도 변한 너무나 큰 변화를 직접 본 사람이다보니 이후 심화과정까지 한달에 한번꼴로 가면서 3번짝에서야 이런게 성령이구나를 약하게 체험하기 시작하고 일상 속에서의 미세한 변화를 느끼다가 심화과정 횟수를 더해갈수록 기벼워지고, 가벼워지고 ...겉보기에 똑같은 일상이지만, 삶자체가 훤하고 밝게 다가오기 시작했다는 걸, 님도 한 번의 묵상회로 하느님을 만나실 수 있지만 저처럼 한 번으로 체험치 못한다고해도 실망하시지말고 마음을 계속 한결같이 드려보시길 말씀드려 봅니다.
      개신교는 매일 새벽기도회 나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떤분은 열심히 하는걸 걱정하시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여기까지와서 현재 저는 성령체험 후의 열심은, 열심히 할 수록 뭔가 삶이 생활이 수월해지는 느낌이예요.
      이렇게 다같이 하느님께서 주신 세상을 밝아진 시야와 비우게 해주신 마음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하는 하느님 뜻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그럼에도 아직 신앙적 용어나 인사법이 서툴러 일상적인 인사로 마무리 드립니다♥️

  • @박단아-g7e
    @박단아-g7e 2 дні тому +18

    두가지 추가하자면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자신의 삶을 오롯이 봉헌하는 신부님, 수녀님을 보며
    나는 오늘도 얼마나 내것을 더 따로 떼어놓고 있나 반성도 되구요. 그분들을 보며 희생.사랑 실천을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또 다른 한가지는 예물, 교무금 등 봉헌금 관리가 모두 전체적으로 교구에서 투명하게 하는 점도 너무 좋아요~
    그냥 제가 천주교를 종교로 가지게 된것이 너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고 다른분들도 이 좋은것을 하셨으면 좋겠다싶고 막 알려드리고 싶고
    그래요^^

  • @반춘강-c7v
    @반춘강-c7v 3 дні тому +52

    매일미사 덕분에 매일 은총속에 있어요

  • @rossettilee7889
    @rossettilee7889 2 дні тому +19

    저도 제가 천주교 신자인 것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자랑합니다~

  • @김은희-u5d8k
    @김은희-u5d8k 3 дні тому +42

    찬미예수님
    저도 공감합니다
    제인생에 제일 잘한일?중 하나는 카톨릭으로 개종한거구요
    성체성사시간이 제일 감동되는 순간을 알아요

  • @이순우-c3y
    @이순우-c3y 3 дні тому +39

    형제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세부에 가서 말도 안통하는데 혼자 성당 찾아가서 미사했는데 전혀 이질감 없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총 가득 바드으세요

  • @susanlee4763
    @susanlee4763 23 години тому +5

    젊으신남자 분인데 아주 존경합니다
    다른나라 여행가서도 미사참여하고 어딜가든 성당 찾아 미사할수 있는것 정말 축복이지요

  • @LucyKim-t7c
    @LucyKim-t7c 2 дні тому +16

    저도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은 천주교 신자가 된 것이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아르서른
    @아르서른 3 дні тому +47

    저에게도. 어렴풋이 스쳐갔던 내용들인데요. 이렇게 언어적으로 풀이해주시니. 아하 환해지네요. 천주교 신자임이 좋습니다

  • @mitluciano1592
    @mitluciano1592 День тому +11

    보편적인 교회가 카톨릭의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 @최효선-w6i
    @최효선-w6i 2 дні тому +12

    공감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인게 너무 감사하고 은혜롭습니다

  • @아녜스하상
    @아녜스하상 День тому +6

    거룩하고 하나이고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이어져 오는 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영어 경문을 읽으시는데
    저는 한국말로 듣는 신비~~

  • @jyryu1636
    @jyryu1636 3 дні тому +32

    아멘 입니다! 😊

  • @汃空森亭
    @汃空森亭 3 дні тому +20

    저도 다른 이들에게 가톨릭 교회가 좋은 이유를 똑같이 말하곤 했어요. 개신교 신자들이 알 수 없는 자랑이자 행복이지요.

  • @그대로-j8v
    @그대로-j8v 3 дні тому +20

    그래서 지구는 시간차가 있으니 24시간 미사를 드린다고 봐야지요.
    찬미 예수님^^

  • @eopark78
    @eopark78 3 дні тому +21

    형제님 덕분에 성호경 기도가 참 좋아졌어요~좀 부끄러웠는데 이젠 더 크게 성호를 합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3 дні тому +4

      도움이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 @editha_st
    @editha_st 3 дні тому +20

    진짜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이것이 정답입니다.
    더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습니다.
    가톨릭신자들은 지금 형제님 말씀이 너무 공감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안에서 축복과 감사한 하루가 되기를.

  • @이현숙플로라
    @이현숙플로라 3 дні тому +18

    형제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좋아요 구독 ♡

  • @lucyan1742
    @lucyan1742 3 дні тому +24

    저도 너무 좋습니다!!

  • @멋진할줌마
    @멋진할줌마 День тому +3

    몇년전 발칸반도여행중에 주일참례하러 여행지의 성당을 찾아 미사에 참여했는데 거룩하고 공번된 세계 공통의 전례에 깊이 감사드렸던 기억!!

  • @조미희-l6f
    @조미희-l6f 2 дні тому +9

    이 영상을 보면서 저를 뼈속까지 가톨릭 신자이게 해주신 축복과 제 이마에 성령께서 새겨주신 인호와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부모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게 되네요~^^ 오늘 미사안에서 형제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게 되더이다~ㅎ🙏

  • @강데레사
    @강데레사 3 дні тому +18

    저도 100% 공감합니다.

  • @김하식-o7b
    @김하식-o7b 8 годин тому

    찬미예수님!
    김 바오로입니다 ^^ 모든 형제자매님들 주님은총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권남미-f4z
    @권남미-f4z 3 дні тому +19

    저두요!!

  • @kims9796
    @kims9796 3 дні тому +8

    맞아요.
    외국 여행 가서 주일 미사 갔는데, 여행사 일정 마치고 가니까 미사에 늦었거든요. 그런데 세계 어느곳이나 같은 진행이라 어느 부분인지 금방 알았죠. ㅎㅎ 제가 아는 어느 수녀회 창설자님은 원래 개신교였대요. 그런데 독일 유학 갔다가 건물이 개신교나 성당이 같은 모습이라 '이곳은 성당밖에 없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고 가톨릭 신자가 되어 수녀회까지 창설하게 됐대요. 하느님의 놀라운 섭리 같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

  • @kimsooyoung_Jeanne
    @kimsooyoung_Jeanne 3 дні тому +12

    신앙생활하다가 미사가 좋아지는 순간이 있는데.. 주일미사만 의무적으로 참례할때는 힘들고 평일미사에 내 자유의지로 가봐야만 가능하더라구요. 아마도..
    그 순간이 나의 자유의지와 하느님의 은총이 만나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기는 비오는 화요일아침..
    성령께 나를 내어드리고, 제안에서 활동하시길 기도드리며.. 오늘하루 시작합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3 дні тому +2

      평일미사가 진짜 좋죠 맞아요!

  • @그대로-j8v
    @그대로-j8v 3 дні тому +10

    네. 맞습니다^^
    그리 좋은 것을 3년째 아파서 못 다니고 있습니다.
    걸어서 10분인데...
    특별히 성체를 모시고 싶어요.

    • @kimanna1240
      @kimanna1240 3 дні тому +3

      몸이 아프시거나 불편하신 분들을 위하여 봉성체 봉사를 각 본당에서 합니다
      본당에 전화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찬미예수님

  • @박글라라-w1j
    @박글라라-w1j 3 дні тому +12

    저도 너무 좋습니다.벅차고 행복합니다.
    두 자녀를 하느님안으로 더 깊이 이끌어가는 여정도 너무 기대되고. .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3 дні тому +8

    저도 천주교 신자가 된것이 제 인생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

  • @벨라쌤
    @벨라쌤 3 дні тому +5

    "나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자매님의 죄를 사합니다" 하고 사제가 사죄경을 말씀하시는 순간의 영혼의 자유로움과 주님께 느끼는 감사의마음은 체험해 보지 않고눈 알수가 없지요.
    고해서사의 은총으로 내삶이 정화되고 성화되고 주님의성품을 닮고싶은 영혼의바램은 더욱더 커지고...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카톨릭 성교회안에 놓아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 @찐장금
    @찐장금 2 години тому

    천주교신자여서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정동주-z4q
    @정동주-z4q 3 дні тому +12

    유한한 이 세상 에서의 삶을 바르고 성실히 잘 살아서 죽음후 하느님 곁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도 신앙인의 가장 큰 목적이자 기쁨이고,
    그러기에 살면서 힘든 일 있어도
    삶의 의미 모두가
    견딜 가치가 있어 좋습니다.

  • @annapak7885
    @annapak7885 3 дні тому +14

    전 자랑스럽워요 카톡릭 신자여서요

    • @믿음-p1j
      @믿음-p1j 3 дні тому +3

      저도 카톨릭 신자라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훌륭하신 성인 성녀들 멘토로 삼아 신앙생활하는것도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오상을 받으신
      성인 비오신부님꺼 많이 들어보셔요
      신앙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형제님 감사합니다

  • @팅커벨-e1q
    @팅커벨-e1q 3 дні тому +8

    형제님 덕분에
    매일 새로 알아
    가는게 많아서
    감사합니다
    지금 새벽미사
    갔다와서 조식
    챙겨먹고 성경
    펴놓고 읽으려고요
    제가 받은 은총
    중에 제일 큰것은
    하느님의 자녀
    된것과 프란치스칸으로
    불림을 받은거예요
    매일이 감사입니다
    형제님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평화 안에서
    행복하세요~ ^.^

  • @파란하늘-z9n
    @파란하늘-z9n 13 годин тому +1

    찬미예수님~^^
    저는 불교신자 였고 불교교리 공부 하고
    수계식 받고 법명 도 있었어요
    우연히 천주교 가 어떤걸까.?
    궁금증 생겨서 제발로 걸어가서 교리받고
    2011년도 에 세례 받았습니다.
    지금은 엄마에게
    .내가 67년 살면서 가장 잘한것이 있다면 천주교인 이 된거라고 말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민미카엘라
    @민미카엘라 День тому +2

    아멘❤❤❤❤❤

  • @작은꽃-r6s
    @작은꽃-r6s 3 дні тому +4

    저도 천주교를 선택한 저를 가끔 생각하면서 참 선택을 잘했구나 합니다~
    81년 부활절에 세례 받았지요~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canalfc4525
    @canalfc4525 День тому +2

    저는어릴때,교회,어른때 불교,50세에 성당으로, 개종해서 참 진리를 알게 됬습니다,우선 나를 하느님께 다 맏기고, 남을 위해 기도하라,사랑하라,

  • @정성쎄실
    @정성쎄실 День тому +4

    주님 매일 성체를 모실 수 있는 크나큰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이미숙-s5u
    @이미숙-s5u 3 дні тому +6

    이탈리아로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는 미사를 방송으로 계속 보여주더라구요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미사를 보면서 가슴이 벅찼고 일체감을 느끼며 천주교신자가 좋다는걸 느꼈답니다

    • @bookduck1004
      @bookduck1004 3 дні тому +1

      어떤 신부님이 우리는 전세계 어딜가도 우리 성당이 있다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어디를 가도 한말씀 안에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이 연결됨을 느낌니다~😊

  • @홍준기-p4h
    @홍준기-p4h 8 годин тому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국에가도 말은
    통하지 않아도
    모든예식을 할수
    있어서 좋아요
    아멘

  • @carloverhj
    @carloverhj 2 дні тому +4

    지난주 태국 여행중 주일이 되어 방콕 시내에 있는 Assumption Cathetral에 갔어요. 아직 예비자이지만 평소 참례했던 미사와 동일한 전례에 당황하지 않고 미사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렇게 온 세계의 형제 자매들이 한마음으로 모인다는 생각에 벅찬 감동을 받으면서 가톨릭 신자가 되길 정말 잘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불상이 가득한 나라에서 하느님께 기도할 수 있는 아주 멋진 성당이 있음에 감사했어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2 дні тому +2

      예비자 이시지만 주일을 여행지에서 찾아가신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여행을 가면 국내 여행이든 해외 여행이든
      그 지역의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며
      다른점을 보고 같은 점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여행 코스랍니다 꼭 해보세요~

    • @carloverhj
      @carloverhj 2 дні тому +1

      @@DailyBible 저도 이제 여행지가 정해지면 그 곳에 혹시나 성지가 있나, 성당이 있나 먼저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june_joy
    @june_joy 3 дні тому +14

    멀리 이사갔을때 개신교는 다니던곳 힘들게 왕복 막 4시간씩 다니거나, (목사님 가치관이 본인과 맞는지, 이단이 아닌지, 교인들 성향이 불편하지않은지 등) 신중한 탐색과정을 거쳐 새로운 소속교회를 결정해야하는데.
    우리는 모두 똑같고 모두 검증되어있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성당 그냥 가면 됩니다.
    일요일에 여행이나 출장가도 그냥 제일 가까운 성당 가면 됩니다.
    그리고 신앙서적 읽을때도 이게 이단성이 있나없나 개인이 걱정할 필요없이 출판날짜옆에 "교회인가" 찍혀있는거 확인하면 만사오케이.

    • @interfake70
      @interfake70 3 дні тому

      항상 성전 곁에 사는 은총**

  • @홍미도
    @홍미도 3 дні тому +7

    저도 동감 입니다♡

  • @예찌-p8x
    @예찌-p8x 3 дні тому +5

    그래서 성당에 다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해요^^ 가톨릭이라는 말은 보편적이잖아요. 지역이나 신분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열려 있는 문 같거든요 미사의 꽃은 성체성사 고백성사죠 🥰🥰고해소도 미사전 30분마다 필히 열려 있구요 수요일마다 상설고해라 해서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이나 열려 있어요 우리 수원교구는... 그래서 씐나게 달려가서 다 털어놓으면서 신부님과 얘기식으로 나누다가 나올때는 웃고 나온 경혐도 있어요 ㅎ🎶🎶💞💞

  • @하윌라
    @하윌라 3 дні тому +5

    형제님은 지금
    은총가운데 있습니다
    그 에너지 주위와
    영상을 통해 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saimmoul
    @saimmoul 18 хвилин тому

    와아~ 골자 셋만 추려 들었는데 뼈 속 깊이 신자이신 것 같아 반갑네요. 춘천에서 1966년부터 1970년까지 대학 기숙사에 있어서 춘천물을 먹었고 1980녀부터 미국에 사니 그 또한 반갑고 외삼촌은 김마태오 사제입니다. 은퇴해서 제천에 계셔요. 물론 천주교신자여서 가장 반갑고 세가지 이유 잘 새겼다가 써먹을게요. 계속 이리 평신도 사조직을 수행하시게 축복합니다.❤

  • @TAKOYA0921
    @TAKOYA0921 3 дні тому +8

    인정합니다!!

  • @윤여정-u7o
    @윤여정-u7o День тому +1

    저두 카톨릭 신자입니다
    성당 에서 미사 시간이 행복합니다

  • @mhs3307
    @mhs3307 День тому +1

    t성체를 감히 모신다는게 크나큰 은총 맞아요,, 주님과 하나됨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

  • @권영일-p5v
    @권영일-p5v 2 дні тому +3

    아멘~주님. 선택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룰루랄라경희
    @룰루랄라경희 3 дні тому +5

    12월 1일이면 딱 5년이 된 신자입니다. ^^
    찬미 예수님! 전 이 말이 전 참 좋더라구요.
    성모님도 좋도 말씀하신 것처럼 미사가 다 같다는 말씀에 공감.
    그리고 미사가 지루하신 분도 계시지만 전 성스러워 좋더라구요.
    묵주기도나 화살기도가 있는 것도 좋습니다.

  • @LEE_0874
    @LEE_0874 3 дні тому +17

    넘 멋지십니자

  • @박로사리아-y6h
    @박로사리아-y6h 3 дні тому +20

    맞아요.저도 양형성체가 너무 좋은데 한국에서는 너무 드물죠.아쉬워요.

    • @이순우-c3y
      @이순우-c3y 3 дні тому +3

      순교성지성당 찾아가면 양형성체 주시는 신부님 많이 계십니다.

  • @두부-m8e
    @두부-m8e 3 дні тому +8

    저도 좋아요. 성체성사를 미사때문에 해서요.

  • @이정순요셉피나
    @이정순요셉피나 День тому +1

    아멘!!!
    내가,이세상에서 제일 기쁘고 자랑스러운것은 천주교신자가 된것이 자랑스럽고 영광ㅇㅣㅂ니다!!!

  • @smileday183
    @smileday183 3 дні тому +2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시네요. 덧붙여 저는 전승으로 이어지는 가톨릭의 신앙적 풍성함도 참 좋답니다🙂

  • @youngsukan3548
    @youngsukan3548 День тому +1

    이런 은총 가득한 영상이 있다니요.감사합니다.카톨릭 신자라는 거 감사합니다.

  • @전금재-p5o
    @전금재-p5o 3 дні тому +4

    평생지은 죄를 깊이 성찰하고 수도원에서 총고백성사를 보고나니 마음이 상쾌해지고 충만한 은총을 받았음을 느꼈습니다.

  • @loveisfp
    @loveisfp 3 дні тому +2

    찬미예수님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0여년 몸담았던 개신교에서 개종하고 올해 세례받은
    새내기 천주교신자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으로
    천주교 신자인게 좋고
    개종전부터 천주교의 정통성,보편성등등 갈망해왔습니다
    아기를 키우고있고 가정상황상
    성당에가서 미사참례는 못하고있지만
    언제든 매일 방송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요근래 미사를 너무 못드려서요
    얼른 가서 성체 모시고싶네요

  • @망구-h9j
    @망구-h9j 3 дні тому +3

    아멘

  • @우인숙-u1i
    @우인숙-u1i 2 дні тому +2

    고백성사 로 주님의 용서와 마음의 치유를 받고
    하느님 의 모상이 회복되고
    성체성사로
    주하느님 과 하나되고 매일 외롭지 않은 주하느님 과의 행복과 모든 영혼구원의 은총 을
    받습니다 ❤🎉🎉🎉

  • @sunokkim9218
    @sunokkim9218 День тому +1

    우리 부모님께서
    애기때 저를 유아새례 주신
    그 은총을 이제 칠십 오년
    하느님의 자녀가 된섯이
    더구나 카톨릭 신자인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최대의 은총 입니다

  • @Bjkim글로벌모자
    @Bjkim글로벌모자 3 дні тому +6

    안녕하세요 ? 저는 인천 논현동성당에 있는 세례자 요한 김봉제 입니다 ! 제 셰례명이 왜 세례자 요한 인줄 아세요 ? 이태석 신부님 때문에요 ! 그분의 일대기를 다 보고난후 뭔가 꽝 내리를 쳤어요 ! 그리고 나서 성당나가서 교리공부 , 성모님 에 이끌려서 ( 진실로요 ! ) 3년전에 셰례받았구요 ! 지금은 성모성심 열공 하고 있습니다 ! 저는 포루투갈 에서 파티마 기적을 100프로 믿고있고 믿습니다 ! 이상하게도 저는 성모님을 먼저 뵈었었어요 ! 아주 아주 잠깐요 ! 그래서 저는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 물론 예수님 께 흠숭하는건 우리의 의무이구요 ! 찬미예수님 .

    • @DailyBible
      @DailyBible  3 дні тому

      김봉제 형제님 우리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 @Bjkim글로벌모자
      @Bjkim글로벌모자 3 дні тому +1

      @@DailyBible 감사합니다 ! 지금저는 성모님께대한참된 신심 저자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를 필독 하고 있어요 ! 외우면서 쓰고 있어요 ! 그런데 잘 안외어져요 ㅎㅎㅎ

  • @kimsooyoung_Jeanne
    @kimsooyoung_Jeanne 3 дні тому +5

    성당 다녀 좋은 이유..
    이 세상 곳곳의 천주교인들이 이 순간 똑같은 성경구절로 똑같이 한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미사 참례한다고 생각했을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질 때가 간혹 있어요. 신기하게도 그 순간만큼은 '나'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아닌 온 인류를 사랑하시는 절대주 하느님... 그 크신 사랑이 우리 모두를 가득채움을 느낍니다. 그 순간 우리가 하나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인류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의식은 카톨릭 신자로서 미사참례할때 느낀답니다. 제가 가톨릭 신자로서 행복한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 @june_joy
      @june_joy 2 дні тому

      "공동체성" 매우 중요하죠.
      교회와 하느님의 관계,
      교회안에서 만나는 하느님.
      개신교는 뭐랄까 너무 '나와 주님'의 1:1관계에 포커스를 두는것같아요. "나!!"를 위해 특별히 존재하는 신, 그래서 감동해서 울고. (엇나가면 금쪽이...)
      1세기 근동에선 개인주의 존재하지않았어요. 공동체가 기본이죠. 성경에 "너희가" 라고 하는 부분은 다 공동체를 일컫는것이라고 합니다.

    • @kimsooyoung_Jeanne
      @kimsooyoung_Jeanne 2 дні тому +1

      @june_joy 신앙의 시작이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개념부터 시작해서 그럴거예요. 그것이 중요하긴 하지요. 주님과 나의 관계가 바로 서야, 모든 관계들이 제대로 정립 될 수 있으니.. 저희도 성체를 모시며 예수님이 나와 하나되는 그 순간을 기뻐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기도'에는 '나'라는 단어가 없다고하지요.
      모두 복수형..
      하느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모습이 공동체의 형태로 정성껏 봉헌될때... 미약한 인간들의 한낯 작은 몸짓이지만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것 같은 그 느낌은.. 같은 전례안에서 우린 하느님의 한 자녀들이라는 느낌은.. 가톨릭신자들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일듯합니다.
      모르겠네요. 개신교 신자들은 찬양시간에 느끼실까요?

  • @수산나-e5e
    @수산나-e5e 3 дні тому +15

    마져요 세계가 그날그날 복음말씀도 전례도 똑같지요 언어만 다를뿐.

  • @Catholic.Stories.by.Roseline
    @Catholic.Stories.by.Roseline 3 дні тому +2

    공감합니다. 작년 성탄미사를 바티칸에서 봉헌했네요. 교황님 메시지 듣고 강복 받고.

  • @savinokang4017
    @savinokang4017 3 дні тому +2

    1000%공감합니다

  • @좋은세상-e6j
    @좋은세상-e6j 3 дні тому +6

    ❤❤❤❤❤

  • @행복한하루-l6m
    @행복한하루-l6m 3 дні тому +2

    새벽미사가 주6회가 있는 ㅂ본당이라 매일 참여하려고 합니다
    첫 시작을 미사로 시작하는 일이 엄청 큰 은총이란 것이 갈수록 느끼며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 @민들레-n7
    @민들레-n7 3 дні тому +12

    나는 교회다녀서 무지좋습니다 각자 좋은곳에서 신앙생활 뽜이팅 합시다.

    • @juliocesarchavez4184
      @juliocesarchavez4184 3 дні тому

      저는 성당의 무관심 너무 좋아요. 주님께만 집중

  • @nahyunsuk5566
    @nahyunsuk5566 День тому +1

    👏👏👏👏👏👏🙆‍♀️💕👍

  • @user-qt1ks5uf3c
    @user-qt1ks5uf3c 12 годин тому

    카톨릭신자로서 항상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 @최문경-k7n
    @최문경-k7n 23 години тому +2

    첫째 성체성사
    두째 동일한 미사
    세째 고해성사
    감사합니다

  • @피리리다니엘
    @피리리다니엘 День тому

    아이고 말씀이 귀에. 쏙쏙❤❤
    목욕탕가서 때밀이 하믄 겁나 씨언하지요.
    울 신부님들 때밀이한다고 고생많으심 ㅎ
    평화를 빕니다. 😂😂

  • @jaegookjeon
    @jaegookjeon 3 дні тому +1

    아멘~~~

  • @서모니카-i9n
    @서모니카-i9n 3 дні тому +1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앙카-e1z
    @비앙카-e1z 21 годину тому +1

    🙏🙏🙏🙏🙏👏👏👏👏👍👍👍👍

  • @김기덕-c1d
    @김기덕-c1d День тому

    찬미 예수님 ❤

  • @서행순-p6e
    @서행순-p6e 3 дні тому +1

    아~~~~~멘 입니다

  • @catherinel9372
    @catherinel9372 3 дні тому +3

    고해성사는 하느님과의 관계개선입니다. 우리가 부모님깨 죄(?)를 짓기도하는데, 시간이 흐른뒤에 슬그머니 말을 걸어도 부모님은 받아주시죠..그러나
    '엄마..아빠...아깐 ~~해서 미안' 하면 '괜찮다' 하시며 그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부모님입장에선 위로받는 기분일 수도 있겠죠. 적극적인 관계회복 입니다.

  • @erickyee4198
    @erickyee4198 3 дні тому +1

    저는 하루에 3번 성찬식 합니다..ㅎㅎ
    먹고 마실 때마다 주님께서 나를 찾아와 만나주셨고, 자녀되게 하셨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성령과 함께 실아가는 기쁨을 되새깁니다.
    물론 교회에서 성찬식을 하지만 매일 매일 먹고 마실 때마다 주님을 기억하는 습관을 드리니 김사가 넘치고 참 좋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33년을 살다가 고령의 어머니를 모시려 한국에 나와있지만..
    작은 딸은 3대째 내려오는 Roman Catholic 집안의 큰 아들과 결혼을 했고, 결혼예배를 작은 성당에서 올렸는데.. 사위를 어릴 때부터 가르쳐온 아일랜드출신 신부님이 집전을 했죠.
    샌들을 신고 흰 옷에 허리에 굵은 줄을 묶은 모습이 참 신선한 충격이고 좋았습니다.
    결혼 예배도 너무 아름답고 엄숙하였고..맨 앞에 앉은 저는 성령님이 임재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혼인예배 내내 눈물이 흐르더군요.
    저는 원래 구교 신교에 대한 차별을 두지 않는 사람이었고, 성경공부, 제자훈련, 영성훈련등을 통해 천주교를 형제처럼 여기게 되었지만.. 이런 은혜를 직접 경험한 것은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사위는 지금 미국과 전세계를 다니며 천주교회 청소년들을 상대로 부흥집회를 인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큰 사역을 통해서 더 많은 젊은이들이 Roman Catholic 과 이웃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qY8cx-c0KvcQ_d3w
    @qY8cx-c0KvcQ_d3w 2 дні тому

    우연히 채널을 봤는데..구독합니다.

  • @ceciliana986
    @ceciliana986 День тому

    얼굴모습이 벌써 열린 마인드로 보이네요
    글고 우리는 항상갈때가 있어좋은거같아요 아버지집에는 항상머가 많아요 😂❤😊

  • @정인숙-l1z
    @정인숙-l1z День тому +1

    다운이 신랑 마태오 이서방 정말 짱이네~~

    • @DailyBible
      @DailyBible  День тому

      앗 ~~♡♡ 감사합니다

  • @옥순이-q3c
    @옥순이-q3c 2 дні тому

    네.찬미예수님

  • @june_joy
    @june_joy 3 дні тому +2

    성모님도 계시죠. 우린 엄마있다~! ㅎㅎ
    힘(주권)은 신(하느님, 예수님, 성령님)만 갖지만, 엄마에겐 영향력이 있답니다 ♡
    가장과 장남에게 실질적 파워가 있지만, 아들낳은 모범적 마님에겐 영향력이 있죠.
    우리의 우체부이자 변호인.
    물론 판사에게 모르는 정보 제공하는 세속적 변호사 아님! 판사(삼위일체)는 모든걸 아시지만 엄마는 우릴 편들어주고 도와주는 변호인.
    하느님예수님께 직접 나아가기 + 든든한 성모님 대동하고 나아가기. 우리는 투트랙이 모두 가능합니다~♡

  • @gwsong5925
    @gwsong5925 3 дні тому

    좋아요 계속 눌리고 싶네요~^^❤

  • @BAS-qh1by
    @BAS-qh1by 3 дні тому

    마태오 형제님 부디 형제님께서 성령 받기를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기대하는 마음으로 들어봤는데 ㅜ ㅜ 수고하세요..

    • @DailyBible
      @DailyBible  3 дні тому +2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성령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는 유아 세례를 물과 성령으로 받고 새롭게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며, 견진 성사를 통해 그 성령의 은사가 저와 함께 확고히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성령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르셨죠?

  • @Dreampop42
    @Dreampop42 2 дні тому +1

    어딜가도 언어만 다를뿐 동일한 미사가 드려진다..전 이게 가장 부럽습니다
    보편화된 거룩한 공교회..
    물론 이게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신교는 이 문제로 이단도 사이비도 많이 생긴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진짜 좋은겁니다 진짜 부러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