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송봉모 신부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 - 소책자 12권으로 구성, 성경 말씀과 일상 생활의 밸런스 3:35 스콧 한 박사의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 사전식으로 편찬되어, 어디부터 읽어도 무방할 정도로 잘 설명이 되어있음. 5:21 로버트 배런 주교의 타오르는 말씀(Word on fire) - 강론집의 성격, 아주 쉬운 언어로 읽기 쉬움 6:52 로버트 배런 주교의 가톨리시즘(Catholicism) - 다큐멘터리의 대본집, 보고 듣고 느끼는 가톨릭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가톨릭 신앙을 다층적으로 쉽게 설명함. 9:25 스페인 예수회 선교사 판토하의 칠극 - 인간의 7가지 욕망을 극복하는 방법이라는 뜻, 원래는 중국어로 쓰였으나 국내에도 전래되어 성호 이익과 다산 정약용을 서학으로 이끈 책.
저는 김길수 교수님의 하늘로 가는 나그네(상,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천주교회사의 맥락을 가벼운 마음을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선조들의 눈물겨운 신앙을 향한 여정을 접하게 되면 내가 누리는 은총이 얼마나 복에 겨운 것인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후에 새롭게 밝혀진 내용들이 있다보니 이 책은 지금과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발굴된 것과 진행중인 것과 아직도 발굴을 기다리는 사건들이 존재하므로 업데이트 보완 수정 등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그점은 감안하시고 우리 신앙 선조들이 천주교를 어떻게 받아들였고 그 과정이 얼마나 드라마틱한 내용들이 존재하는지를 알면 자기반성과 함께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하느님의 섭리 등을 만끽(?)하게 됩니다. 새신자들분이나 한국천주교회에 약간의 관심을 갖고 싶다면 다가서기 부담없기에 추천합니다.
가톨리시즘 다큐는 평화방송에서 종종 방송해주었습니다. 시리즈로 1~6편 또는 7편까지였던거 같은데 매주 1편씩 방영했고, 만일 방송을 놓치면 그 주에 재방송까지 두번 더 해주니 챙겨보기 좋습니다. 베론주교님이 성지 등 세계 곳곳을 직접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는 영상입니다. 지난해에도 방영했던거 같은데 아마 내년쯤 또 방영하지 않을까 상각해봅니다. 저도 처음 봤을대 카톨릭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유익하고 좋아서 2번을 챙겨봤습니다. 이 다큐를 지금 볼려면 cpbc+ 앱에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유투브에서도 검색창에 cpbc가톨리시즘 치니까 4~5년전에 올려놓은게 한두편정도 보이네요.
찬미예수님 형제님 추천하시는 책 내년에 목록으로 넣어서 읽어볼께요 세례명 미카엘라로 정했고 대모님도 해주실 분 연락되었어요 근데 딸이 같은 미카엘라래요 ♡ 더더욱 감사하네요❤ 그리고 서류 신청 거의 완료입니다 이제 구도의 삶, 훈련의 삶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가 모라해서 가는 신앙이 아닌 자유의지로 그리고 기쁨으로 스스로 가고 싶은 길,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가야할 여정에 힘이 되어주시는 형제님 채널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송봉모 신부님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중 1권 상처와 용서는 "미움이 그친 그 순간" 이란 책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는데 글씨도 크고 내용도 보완되었습니다. 스콧한 박사님의 책중에서는 "영원토록 당신사랑 노래하리라" 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 읽고 개신교 신자였던 제 친구가 가톨릭으로 개종하였습니다.
The best one, in my opinion, is "Poem of Man-God" by Maria Valtorta. It is a very detailed story of Our Lord and Blessed Mother's life on the earth, and allows the reader to understand the Gospel fully as well as the teachings of the Church.
이런 정보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9월 부터 RCIA 시작했습니다. 미국 성당에서 결혼했고, 지금 20년째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이제서야 겨우 카톨릭에 입문하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릴때 세례받으려다, 부모님께 동의를 받지 못해 결국 거의 35년 정도 걸렸네요. 제가 다니는 성당엔 한국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아시안들이 좀 있고요. 모든게 너무 낯설고, 좀 혼란스럽습니다. 신부님께 면담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인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영상 하나하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코파왕님 고해성사 어렵고 부담스러운게 정상이에요. 그러나 병원가서 수술받는데 수치스럽다고 옷 안벗을 수 없듯이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하다보면 점점 쉬워집니다..그러나 어느정도 어려운것은 오히려 죄를 멀리하고 돌아보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요. 판공성사가 한국 가톨릭의 문화더라고요 미국 가톨릭은 판공 성사가 따로 없어요. 1년에 적어도 두 차례는 고해를 보기를 권하면서 생긴 의무인것 같아요. 기회가 있으면 다루겠지만 .. 무엇보다 고해성사 그.까잇것 가서 시원하게 해 보세요. 기도할게요. 고해 때 죄를 털어놓는 것 보고 하느님은 질책이 아니라 누구보다 기뻐하십니다!
고해성서와 판공성사는 좀 다릅니다. 고해성사는 죄를 인식하는 순간 바로 봐야하는 성사입니다. 판공성사를 한국교회에서 의무적으로 정한 이유는 아무리 고해성사를 그동안 잘 보았더라도 미처 깨닫지 못한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 용서를 청하지만 그러나 내가 고백하지 못한 죄를 발견하는 것도 저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나의 의지로 그리스도께 치유를 청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까요~ 그래서 부활과 성탄이라는 그리스도의 축제일을 맞이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영혼과 정신에 혼인잔치에 합당한 예복의 의미입니다. 십계명과 칠죄종에 비추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판공성사입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고해성사 양심성찰에 대해 올려진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구체적으로 영적인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그동안 이러한 의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의 개념입니다. 그동안 고해성사를 매우 열심히 봤다고 해도 판공성사를 보지 않으면 냉담으로 기록됩니다. 죄에 대한 고백을 넘어서서 영적인 나의 전체적 상황들을 1년에 두번 점검한다는 의미입니다. 판공성사를 대개는 고해성사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부담이라고 여깁니다. 내 영적인 삶을 되돌아보면서 반성과 다짐의 의미로 다가서면 좋겠습니다.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오늘 화를 몇 번 냈나요?😡 홧김에 싸우고 실수하고 후회하고..🙏 긍정과 감사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 아침마당 | KBS 2013.12.26 방송](http://i.ytimg.com/vi/39FOIdw1cPM/mqdefault.jpg)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오늘 화를 몇 번 냈나요?😡 홧김에 싸우고 실수하고 후회하고..🙏 긍정과 감사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 아침마당 | KBS 2013.12.26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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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송봉모 신부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 - 소책자 12권으로 구성, 성경 말씀과 일상 생활의 밸런스
3:35 스콧 한 박사의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 사전식으로 편찬되어, 어디부터 읽어도 무방할 정도로 잘 설명이 되어있음.
5:21 로버트 배런 주교의 타오르는 말씀(Word on fire) - 강론집의 성격, 아주 쉬운 언어로 읽기 쉬움
6:52 로버트 배런 주교의 가톨리시즘(Catholicism) - 다큐멘터리의 대본집, 보고 듣고 느끼는 가톨릭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가톨릭 신앙을 다층적으로 쉽게 설명함.
9:25 스페인 예수회 선교사 판토하의 칠극 - 인간의 7가지 욕망을 극복하는 방법이라는 뜻, 원래는 중국어로 쓰였으나 국내에도 전래되어 성호 이익과 다산 정약용을 서학으로 이끈 책.
게으른 제가 못올린 댓글 정리해주셔서 감사핮니다. 고정으로 올릴게요..!!
"그런 하느님은 원래 없다" 라는 책 추천합니다. 자기구미에 맞게 하느님을 상상해만들어 믿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한국신부님의 책이고, 몇가지 흔한 오해도 풀어줍니다.
오랜 냉담끝에 주님께 돌아왔는데 처음에 막막했던 시기에 마태오 형제님의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돌아오신 것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저도 기쁩니다. 제 영상이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는 김길수 교수님의 하늘로 가는 나그네(상,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천주교회사의 맥락을 가벼운 마음을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선조들의 눈물겨운 신앙을 향한 여정을 접하게 되면
내가 누리는 은총이 얼마나 복에 겨운 것인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후에 새롭게 밝혀진 내용들이 있다보니
이 책은 지금과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발굴된 것과 진행중인 것과 아직도 발굴을 기다리는 사건들이 존재하므로
업데이트 보완 수정 등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그점은 감안하시고
우리 신앙 선조들이 천주교를 어떻게 받아들였고
그 과정이 얼마나 드라마틱한 내용들이 존재하는지를 알면 자기반성과 함께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하느님의 섭리 등을 만끽(?)하게 됩니다.
새신자들분이나 한국천주교회에 약간의 관심을 갖고 싶다면
다가서기 부담없기에 추천합니다.
저 바로 주문합니다~~
@@DailyBible
ㅎㅎㅎ
저도 주문~!
저도 이 책 읽어봤는데 한국 순교 성인들의 열정과 하느님이 우리나라에 베푸신 큰 은총을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어렵지 않아서 잘 읽히고 감동은 오래 가서 순교 성인들을 더 알아보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마태오형제님은 보물이십니다. 주변에 많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요.
가톨리시즘 다큐는 평화방송에서 종종 방송해주었습니다. 시리즈로 1~6편 또는 7편까지였던거 같은데 매주 1편씩 방영했고, 만일 방송을 놓치면 그 주에 재방송까지 두번 더 해주니 챙겨보기 좋습니다. 베론주교님이 성지 등 세계 곳곳을 직접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는 영상입니다.
지난해에도 방영했던거 같은데 아마 내년쯤 또 방영하지 않을까 상각해봅니다.
저도 처음 봤을대 카톨릭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유익하고 좋아서 2번을 챙겨봤습니다.
이 다큐를 지금 볼려면 cpbc+ 앱에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유투브에서도 검색창에 cpbc가톨리시즘 치니까 4~5년전에 올려놓은게 한두편정도 보이네요.
평화ㅡ 막연히 어떤책을 볼까? 망설이다 골라와 못 읽는 책도 있는데
이렇게 추천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ㅡ시리즈로 가끔씩 추천해 주세요
영적양식을 접하는 좋은 기회 입니다 건강하고 기쁜날 되세요❤
찬미예수님
형제님 추천하시는 책 내년에 목록으로 넣어서 읽어볼께요
세례명 미카엘라로 정했고 대모님도 해주실 분 연락되었어요 근데 딸이 같은 미카엘라래요 ♡
더더욱 감사하네요❤
그리고 서류 신청 거의 완료입니다
이제 구도의 삶, 훈련의 삶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가 모라해서 가는 신앙이 아닌 자유의지로 그리고 기쁨으로 스스로 가고 싶은 길,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가야할 여정에 힘이 되어주시는 형제님 채널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기뻐요! 이때의 마음 꼭 기억할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예비 미카엘라 자매님~~☆☆
너무 예쁩니다~😍❤
송봉모 신부님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중 1권 상처와 용서는 "미움이 그친 그 순간" 이란 책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는데 글씨도 크고 내용도 보완되었습니다. 스콧한 박사님의 책중에서는 "영원토록 당신사랑 노래하리라" 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 읽고 개신교 신자였던 제 친구가 가톨릭으로 개종하였습니다.
The best one, in my opinion, is "Poem of Man-God" by Maria Valtorta. It is a very detailed story of Our Lord and Blessed Mother's life on the earth, and allows the reader to understand the Gospel fully as well as the teachings of the Church.
이런 정보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9월 부터 RCIA 시작했습니다. 미국 성당에서 결혼했고, 지금 20년째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이제서야 겨우 카톨릭에 입문하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릴때 세례받으려다, 부모님께 동의를 받지 못해 결국 거의 35년 정도 걸렸네요. 제가 다니는 성당엔 한국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아시안들이 좀 있고요. 모든게 너무 낯설고, 좀 혼란스럽습니다. 신부님께 면담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인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영상 하나하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어렵고 혼란스럽고 궁금한것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십시오. 도울 수 있는 만큼 돕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로요. 기쁩니다.
@@DailyBible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염치 불구하고 엿쭤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감사합니다!! 찾아보고 읽어볼께요😊
묵주기도 추천하신책으로 매일 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할게요^❤
여기서 뵙네요
그 책 정말 좋지요 ㅎ [묵주기도제대로바치기]입니다
가톨릭 평신도의 이야기를 듣고 싶던 차에 발견한 영상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감격입니다 😂😂😂😂와
베런주교님 서적 있네요
카톨리시즘 읽고 완전 반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하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 2번 읽었어요.
추천해 주신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루도비코 성인이 쓰신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33일봉헌기도"이라는 책은 같은 책이고 예언서 인데 험한 세상에 최고의 책입니다.
와우~ 송봉모 신부님 시리즈는 몇권있고, 불타는 말씀 제외하면 가지고있는 영적도서네요. ㅎㅎㅎㅎ
하지만...칠극은....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그래서 맨 마지막으로 ㅎㅎ넣었습니다
내용이 어렵다기보다..
양심이 분해되는 느낌이 너무 큰데 길기까지해서 쉽지는 않은 책이 맞네요
차동엽 신부님 ‘사도신경‘ 추천드립니다 ❤
신심에 도움된다기보다....는
재밌는 책 추천
•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 (보누스)
어린이용으로는
• 나의 작은 가톨릭 백과사전 (생활성서)
노랑리본참나무 채널은 책을 읽어주어요...
마태오 형제님 고해성사가 너무 부담스럽고 부끄러운데..ㅜ 판공때문에 1년에 2번은 무조건 보긴 합니당.. 판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영상 만들어주세요~ㅎ
코파왕님 고해성사 어렵고 부담스러운게 정상이에요. 그러나 병원가서 수술받는데 수치스럽다고 옷 안벗을 수 없듯이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하다보면 점점 쉬워집니다..그러나 어느정도 어려운것은 오히려 죄를 멀리하고 돌아보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요. 판공성사가 한국 가톨릭의 문화더라고요 미국 가톨릭은 판공 성사가 따로 없어요. 1년에 적어도 두 차례는 고해를 보기를 권하면서 생긴 의무인것 같아요. 기회가 있으면 다루겠지만 .. 무엇보다 고해성사 그.까잇것 가서 시원하게 해 보세요. 기도할게요. 고해 때 죄를 털어놓는 것 보고 하느님은 질책이 아니라 누구보다 기뻐하십니다!
고해성서와 판공성사는 좀 다릅니다.
고해성사는 죄를 인식하는 순간 바로 봐야하는 성사입니다.
판공성사를 한국교회에서 의무적으로 정한 이유는
아무리 고해성사를 그동안 잘 보았더라도 미처 깨닫지 못한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 용서를 청하지만
그러나 내가 고백하지 못한 죄를 발견하는 것도 저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나의 의지로 그리스도께 치유를 청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까요~
그래서 부활과 성탄이라는 그리스도의 축제일을 맞이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영혼과 정신에 혼인잔치에 합당한 예복의 의미입니다.
십계명과 칠죄종에 비추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판공성사입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고해성사 양심성찰에 대해 올려진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구체적으로 영적인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그동안 이러한 의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의 개념입니다.
그동안 고해성사를 매우 열심히 봤다고 해도
판공성사를 보지 않으면 냉담으로 기록됩니다.
죄에 대한 고백을 넘어서서 영적인 나의 전체적 상황들을 1년에 두번 점검한다는 의미입니다.
판공성사를 대개는 고해성사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부담이라고 여깁니다.
내 영적인 삶을 되돌아보면서 반성과 다짐의 의미로 다가서면 좋겠습니다.
예비신자는 언제 고해성사볼수있나요
@@유미숙-x8b
세례 받고 대개는 한달 후에 실시합니다.
성당에서 날짜를 공지할 것입니다.
전 교의서적을 좋아해요. 교회론, 그리스도론 등등...
번역을 하시면서 더 마음에 새기고 은총되셨을듯
ㅎㅎ그 번역은 부끄러워 혼자 간직하려고요
송봉모 신부님 ㅡ성서와 인간 시리즈 ㅡ 총 12권
가톨릭신앙의 40가지 비밀
로버트 배런 주교님ㅡ타오르는 말씀
로버트 배런 주교님ㅡ가톨리시즘
칠극ㅡ판토하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스캇 한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