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은 의무입니다 (추준호 예레미야와 형제들의 신앙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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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Vocation-bx2hq
    @Vocation-bx2hq Місяць тому +8

    부모가 신자이면서 유아 세례를 안 주는건 부모의 믿음이 약해서 이기도하죠..다른 말로 포장을 하면서요.
    본인이 믿는 신앙이 어떤건지 알면 절대로 선택에 맡기질 안을꺼 같아요.
    선교가 의무이듯 자녀에게 신앙을 물려주는건 필수입니다.
    저는 어릴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 50이 다 되어가는데 부모님께 제일 감사한게 하느님을 알고 믿게 해주신거예요 금수저로 태어나서 평생 하느님을 모르고 사는것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지금의 내가 더 행복하고 좋아요!
    비록 유아 세례를 받고 성인이되서는 쉬는 교우로 신앙생활을 하지않았었던 적도있었지만 어릴때 순수했던 마음에선지 언젠간 하느님한테 돌아가야지 생각만하다가 15년전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성령체험을하고 지금까지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 그분의 자비에 내 맡기고 하루 하루 행복하게 하느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노력 할려구요 🙏

  • @조미희-l6f
    @조미희-l6f Місяць тому +4

    어렸을때 숙제검사 맞듯 다녔는데 ㅋㅋ 지금은 그 씨앗이 자라 풍성히 열매 맺기만을 기도드리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묵주기도와 연미사 바치고 있습니다.🙏

  • @dargmar
    @dargmar 21 день тому

    제가 성당에서 결혼했는데, 결혼하기 전에 신부님과의 미팅에서 자녀를 낳으면 카톨릭에 세례를 받아야된다고 말씀 하셨어요. 자녀를 낳지 못해, 그렇게 되지는 못했지만요.

  • @peace-be-with-you_abraham
    @peace-be-with-you_abraham Місяць тому +6

    성가정을 이루어 자식들에게 세례를 주고 싶지만 아직 부름을 주지 않으신 까닭에 마냥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너무 늦게 부르지만 않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 @5995ful
    @5995ful Місяць тому +3

    복음은 죄인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죄인들에게 기쁜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복음을 접한 분들이 구약에서 죄인으로 판명된 병자들 , 가난한 과부들, 문등병자들,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회당에서 율법을 읽을수 있는 지식층이 기꺼이 이분들에게 다가가 너희는 죄를 용서받았다라고 외치신분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그분께서 그분을 믿는 분들을 모두 구원해 주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Sohn-ek7wh
    @Sohn-ek7wh Місяць тому +4

    오른쪽 섬네일에 아기예수님이 ❤😊

  • @솔랄라-c5e
    @솔랄라-c5e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평신도로써 나눌만한 대화를 담아 주시니 일상적으로 나누고 싶었던 갈증들이 해소가 되어 늘 안놓치고 들어오게 되네요.혼자하시는 건 그것대로 귀중한 말씀이 말그대로 넘 귀하고, 같이 하시는 건 또 하나의 이벤트처럼 더 친근하게 느껴져 좋구요.
    저의 경험도 남겨드리고 싶은데
    저는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매일미사도 다니고 일요일엔 어린이쎌도 하고, 어머니가 레이오단원들과 다른 교우분 병문안 가시면 같이 따라가서 성가도 부르고 기도도 해드리고,산간학교,크리스마스 연극준비 등등을 했던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데 중학교 올라가면서 부터 40넘어 까지 냉담을 했답니다.
    그런데 20대 이후 커서 어린시절을 떠올리면
    뭔가 온화하고 따뜻하고 충만했던 것처럼 마음에 가득찬답니다.
    분명 학교나 동네친구들과 공부하고 어울려 논 시간들이 분명 더 많을 건데 그 느낌들의 출처는 성당이었어요. 성전에 들어가면 그 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이 있었고 어릴적 기억들이 성당밖에 없었던 듯. 그 느낌들로 가득 차고 충만했던것 같은 느낌들로 성인기의 시간들을 탄탄히 받쳐주고 있는거 같아요.
    냉담중이고, 묵상회 전까지 종교에대한 믿음도 없었으면서도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제가 기억나는때부터 결혼전까지 매일 새벽 4시쯤에 일어나 초를 켜고 묵주기도 하는 모습이 있는데, 전엔 별생각 없었는데 나이가 들 수록 엄마의 그 모습들이,그 기억들이 아주 귀하고 특별하게 다가오고. 그러한 것들 그 두 기억들이 중년으로 접어들며 지금껏 방황도 많았지만, 내 삶은 귀하다로 다가오게 하는 거 같아요.
    요약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말주변은 없어 부끄럽지만, 어릴적 성당 다닌건 그 느낌들은 평생따라 다니는 거 같아요. 그땐 몰랐지만, 그 안엔 성령이 있었으니...그리고 부모의 신앙적인 모습은 삶의 어떤 귀중함을 남겨주는 거 같아요.
    제가 '성모심신세미나'에 갔다가 기억으로가 아니라.다시 현재에 현실에서 어릴때 그 느낌들을 느꼈답니다. 그때 그게 성모님의 느낌었나? 지금 이느낌이 성모님의 따스함 같은데?했거든요. 전 몰랐지만 성모님께서 그때도 제 곁에 계셨구나 싶었어요.
    아쉽게 중고등학교땐 다니지 않았는데 하느님을 체험한 적 없고 직접 느껴지지 않는걸 찾아 가게 되진 않았던 거죠.그러나 중년이 되어서야 하느님 체험을 하고 믿음이 생기니 하느님을 일찍 체험했더라면 더 안정적이었고 현재의 삶도 달랐을 건데 하고 깊이 생각한답니다. 글이 너무 길었네요.죄송하게😂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2

      저도 비슷하게 느끼고 비슷한 과정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에에 씨앗을 심어주고싶네요
      따듯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폰이라서 짧게 댓글드려 죄송해요~
      오늘 하루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해요

  • @user-cuttyLeo
    @user-cuttyLeo Місяць тому +5

    마태오형제님 혼자 조용히 진행하시는게 저는 더 좋아요 ㅜㅜ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10

      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이쁘게 봐주세요 ^^
      매번 혼자하다 같이해서 저는 넘 좋았어요

    • @artstage1992
      @artstage1992 Місяць тому +3

      신앙에 대해 나누는 것에 저도 목말라서 마태오형제님의 신남이 보기 좋아요 ❤

  • @이알렉산델
    @이알렉산델 Місяць тому +1

    형제님 영상 수시로 보고있는 알렉산델입니다.
    늦은 밤 문득 시편 23:4 을 검색하다, 카톨릭성경과 개신교 성경의 번역이 다른 것 같아
    형제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하여도....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저는 원문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영어로 찾아본 결과 death of valley 죽음의 골짜기가 직역에 가깝고 어둠/음침함/죽음의 음침함 등으로 번역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신교 영문 성경은 shadow of darkest valley로 번역을 하여 가톨릭 성경과 비슷하게 번역을 했네요. 둘다 용인 가능한 시적인 구절로 보입니다.
      www.studylight.org/interlinear-study-bible/greek/psalms/23-4.html#:~:text=%E1%BC%90%E1%BD%B0%CE%BD%20%CE%B3%E1%BD%B0%CF%81%20%CE%BA%CE%B1%E1%BD%B6%20%CF%80%CE%BF%CF%81%CE%B5%CF%85%CE%B8%E1%BF%B6%20%E1%BC%90%CE%BD,%CE%B2%CE%B1%CE%BA%CF%84%CE%B7%CF%81%CE%AF%CE%B1%20%CF%83%CE%BF%CF%85%2C%20%CE%B1%E1%BD%90%CF%84%CE%B1%CE%AF%20%CE%BC%CE%B5%20%CF%80%CE%B1%CF%81%CE%B5%CE%BA%CE%AC%CE%BB%CE%B5%CF%83%CE%B1%CE%BD.&text=Even%20though%20I%20walk%20through,Your%20staff%2C%20they%20comfort%20me.

  • @june_joy
    @june_joy Місяць тому +4

    어느 성인을 제일 존경하시나요? (아이들 세례명 후보로 누구누구 고려하셨나 궁금)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4

      장남은 사랑받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원하여 요한
      차남은 하느님의 말씀을 남기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신 바오로 라고 세례명을 지어주었답니다
      베드로가 정말 하고싶었지만 영어이름 Peter보다 John Paul 이 좋아서 요한과 바오로를 했어요. 요한 바오로 2세도 연상되고 ㅎㅎ
      딸이었으면 성모님관련된것을 했지 않을까요 마리스텔라 :)

    • @gyunge3617
      @gyunge3617 Місяць тому +1

      다음달의 세례를 기다리면서 여자세례명을 열심히 고려 중이였어요. '마리 스텔라' 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분의 애칭인 스텔라를 합친 것인가요? 세례명으로 쓸수 있는 이름 인가요? ​@@DailyBible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Місяць тому +1

      @@gyunge3617
      성모님과 관련된 세례명입니다.
      레지나(Regina), 첼리나(Celina): 하늘의 모후
      부활 삼종기도의 첫 구절을 ‘레지나 첼리(Regina Caeli)’로 시작하는 이유는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하늘의 모후’로 칭송하는 것이며
      레지나와 첼리나 축일은 대체로 ‘성모승천 대축일’(8월 15일)이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8월 22일)에 지냅니다.
      임마쿨라타(Immaculata)
      ‘원죄 없는 잉태’ 교의 그대로 사용하는 세례명입니다.
      비오 9세 교황에 의해 1854년 12월 8일에 선포되었기 때문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에 기념합니다.
      아숨타(Assumpta): 하늘로 올림 받으신 마리아
      성모님은 그리스도와 운명을 같이 했을 뿐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흠이나 티가 전혀 없으신 분이시기에
      신자들에게 예정된 부활이 지연될 이유가 없었다는 믿음으로 이어져
      비오 12세 교황이 1950년 회칙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을 통해
      마리아의 승천을 교의로 선포, 축일은 ‘성모승천 대축일’(8월 15일)입니다.
      안눈치아타(Annunciata 알림, 성모영보)
      돌로로사(Dolorosa 슬픔의 성모) 가 있습니다.
      레지나, 첼리나, 임마쿨라타, 아숨타가 마리아의 교리에서 따 온 이름이라면,
      안눈치아타, 돌로로사는 성경에 나오는 마리아의 행적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안눈치아타는 알림 또는 고지(告知)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하며
      가브리엘의 계시로써(루카 1장) 축일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이고
      성모통고(聖母痛苦)로도 불리는 돌로로사는
      자식인 예수님 때문에 겪으신 큰 고통으로 특히 십자가에서의 돌아가심으로 당한 고통뿐만 아니라
      교회의 어머니로써 겪게 될 고통을 (요한 19장) 뜻하며 이 기념일은 9월 15일합니다.
      이 밖에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시는
      ‘바다의 별’과 같다고 해서 부르는 스텔라(Stella, 축일 7월 10일),
      또는 마리 스텔라(Marie Stella, 축일 8월 15일)
      성모님의 꽃인 장미와 성모님을 합친 로즈마리(Rosemary, 축일 5월 31일)
      순결과 고귀를 상징하는 백합이란 뜻의 릴리안(Lilian, 축일 12월 8일)
      묵주기도의 마리아를 의미하는 로사리아(Rosaria, 축일 10월 7일)
      성모님의 탄생을 뜻하는 나탈리아(Natalia, 축일 9월 8일)
      카르멜산의 마리아를 뜻하는 카르멜라(Carmela) 또는 카르멘(Carmen, 축일 7월 16일) 등이 있습니다.
      저는 본받고 싶은 성녀로 베로니카를 택했습니다.
      군인들의 완력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위로해드린 돌진형 성녀라고나 할까요 ㅎㅎ
      저의 생일과 가깝기도 했구요.
      미리서 세례 축하드립니다.^^

    • @june_joy
      @june_joy Місяць тому

      ​@@gyunge3617 네. 스텔라도 가능, 레지나도 가능이요. "성인이야기 명화로 만나다" 같은책 재밌어요.
      가톨릭신문 홈피에서 "명화 속 불멸의 성인들"로 검색하면 여러 그림 나오는데 그 중에 끌리는거 있을수도 있고요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1

      마리스텔라 예쁘지요??

  • @JohnLee-ps9ex
    @JohnLee-ps9ex Місяць тому +4

    어찌보면 이 댓글을 보시는 가톨릭신부님들이나 수녀님, 교우분들께서 불편하게 느끼실수 있겠으나....
    제가 개신교 청년사역을 16년 가까이 해보며 개신교로 오는 가톨릭청년과 예기를 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톨릭교리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자세히 말할수 없지만.... 암튼 가톨릭 청년들도 취업, 연예, 가정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은 개신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 제가 가톨릭청년미사 가보면 제가 놀랄 정도로 미사참례율이 낮다는것을 느낌요)
    저는 가톨릭청년들이 개신교로 오면 그들에게 개종을 했다하지 않고, 타교파에서 온 형제자매라 생각하고
    간단한 환영식을 거치고 교회생활 할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부분의 가톨릭청년들은 삼위일체교리에 대해 잘 숙지하는 친구들이 많음요)
    이 댓글을 마태오형제님보다
    유튜브를 방문하시는
    청년담당 보좌신부님, 수녀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신교로 오는 가톨릭청년들은
    가톨릭을 지금도 사랑하고 잘못된 가톨릭에 대해 교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톨릭성직자로써 수도자라는 위치도 중요하지만
    가톨릭청년들도 치열한 경쟁사회속에 살아가다보니 성당에 와서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께 위로받고 싶어하고 자기 어려운 삶을 공감해주고 같이 눈물 흘려주길 바랍니다
    청년들에게 지금보다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주시고 그들의 예기에 귀기울여 주신다면 미사를 드리는 청년들이 지금보다 더 늘어날꺼라 봅니다

    • @MOM-ug9dp
      @MOM-ug9dp Місяць тому +3

      공감100%입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5

      맞는말만 하셨는데요~☆

    • @핑순-u5p
      @핑순-u5p Місяць тому +4

      성당에 청년들이 너무 없어 안타까워요.

    • @조미희-l6f
      @조미희-l6f Місяць тому +4

      신앙은 삶이니깐요~^^👍

    • @승민-m9r
      @승민-m9r Місяць тому +3

      세상의 시련과 풍파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나이 많으신 분이 많다는 것이 오히려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고 마음의 안식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라우시엘
    @라우시엘 Місяць тому

    자식들한테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당연하다는건 좀 그렇네요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3

      신앙을 물려주는 것이 종교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 아니랍니다

    • @라우시엘
      @라우시엘 Місяць тому

      @@DailyBible자식이 거부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DailyBible
      @DailyBible  Місяць тому +3

      @@라우시엘 잘 알려주고 기도해줘야지요

    • @최미아-n6s
      @최미아-n6s Місяць тому +1

      세상에서 배운대로 , 종교의 자유를
      외치던 때가 있었습니다. 20년 신자 살이 한 뒤에,, 극적으로 영안 허락해 주신 주님 도우심으로 알게 된 사실
      신앙은 선택사항 아닙니다.
      천주교 다수 신자분들이 성경을 넘 소외시하고 , " 영" 에 대하여
      영..혼...육에 대하여 모르시는 경우에
      종교는 자유다 하실 수도 ㅠㅠ
      자녀들 냉담에도 크게 관여 안하시고 안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 영" 에 대하여 인지가
      충분치 않은 탓이라 봅니다

    • @최미아-n6s
      @최미아-n6s Місяць тому +1

      모니카성녀처럼 자식을 위해
      눈물로 하느님께,, 영혼구원을 해
      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잠들게 한 원수 ( 사람의 영.혼.육이 성령 하느님께로 들지 않으면 ,
      사탄이 좋아라하며 사람의 영혼을
      장악하며 세상일만 관심을 두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아~ 라고 하셨지요
      베드로의 순간적 안이함 세상관점
      인간적 생각을 한 그에게 한 표현
      사탄아~~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구나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