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영월
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KBS 20180106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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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 민통선 마을 용강리의 행복동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 철책으로 둘러 싸여 ...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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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두메산골 '야생의 보고'로 유명한 왕피천 하류에서 아홉 굽이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곳, 경북 울진의 굴구지 마을은 지금도 ...
내려오겠다는 자식의 기별을 받고 설레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본 적 있으십니까? | 다큐 공감 - 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 KBS 20180505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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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의려지망 (倚閭之望),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 지난 명절 ...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태고의 멋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청정한 고장으로 떠나본다 (KBS 20121020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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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발견 '자연으로 남은 마음의 고향 경북 봉화' 1. 청정 봉화의 결정체 - 미리 본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봉화에 아시아 최대 규모, ...
자식들 그리워도 산골을 떠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산골 오지 마을 꼭대기 외딴 집│새막골 엄마의 하루│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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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2년 1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영동 2부 곶감과 어머니>의 일부입니다. 황악산 넓은 자락 아래에 자리 잡은 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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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말라 해도 오고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천지의 기운! 🌼봄이 들었소~ '우리 집에 온 손님’ (KBS 20150307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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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우리 집에 온 손님' 노오란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길 기다리는 산수유 마을 두 할머니와 겨우내 떠나있다 봄이 와 집으로 ...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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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 #겨울왕국 #흘리마을 진부령 고개를 따라간 해발 700m의 산골엔 아담한 분지마을 흘리가 있다. 실향민들이 산자락에 화전 ...
'벌써 닷새째 내리는 눈' 폭설로 고립된 섬 가장 높은 산골 언덕배기에서 산다는 것│노부부의 겨울, 그리고 사랑 이야기│할아버지랑 각시랑, 울릉 설국│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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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0년 1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울릉도 3부 섬에서 부르는 사랑 노래>의 일부입니다. 겨울, 눈으로 뒤덮인 울릉도 ...
[ENG SUB] 자식보다 낫네🤣 산골마을 어르신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인기만점 부부! 정(情)까지 배달하는 부부의 만물트럭🚛 (KBS 150919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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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정을 나누다, 부부 만물트럭” (2015.09.19 방송) 쿵짝쿵짝 내 나이가 어때서~강원도 산골을 깨우는 트로트 소리! 오늘도 ...
[다큐공감]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10.21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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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6백만 포기의 엇갈린 운명. 해발고도 1250미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강원도 태백시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
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산골로 왔습니다. 태백산 자락 깊은 골짜기에 집 짓고 꽃과 나무 키우는 재미로 사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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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9년 5월 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의 정원으로 오라 3부 오지의 산골 꽃밭>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영월, 4월에도 ...
[다큐공감]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 남들보다 더 혹독하다는 울릉도 깍개등의 겨울ㅣ144ㅣKBS 2016.03.2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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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전설처럼 남아있는 오지, 깍개등을 아시나요?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는 섬, 울릉도. 오각형을 띠는 섬의 꼭짓점, ...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깊은 산골마을에 서울 부자들 안 부러운 세 여자가 산다┃쳇바퀴 도는 삶 안녕! 산그늘 아래 빨간 지붕집 꽃다운 그녀들┃가리왕산 삼총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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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 6일째 물이 안나온다! 하지만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강원도 안도전 마을 사람들 I KBS 2015.02.07 다큐공감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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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전의 새 이장, 민승일(46)씨 집에 6일째 물이 나오지 않는다. 영하 30도의 안도전 마을에서 물탱크 동파 사고야 겨울마다 겪는 일 ...
[다큐공감]100평짜리 가게가 망했다. 우울증에 뇌졸증까지..벼랑 끝에 몰린 우리를 살린 건 다름 아닌 1.4톤짜리 트럭이었다ㅣKBS 2015.09.19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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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쿵짝 내 나이가 어때서~강원도 산골을 깨우는 트로트 소리! 오늘도 그들이 나타났다! 어린 아이들이나 젊은 청년들은 찾아보기 ...
배추 한포기가 견뎌낸 92일의 여름과 그 여름 한 가운데에서 허리 굽혀 배추를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 (KBS 20171021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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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 매봉산 고랭지 배추 92일의 기록 배추 6백만 포기의 엇갈린 운명. 해발고도 1250미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
다큐공감 고택(古宅)의 봄 [김비서 외전] KBS 2014.4.1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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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 옛것을 지키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오래된 집과 그 안에서 살아온 이들의 삶은 서로 닮았다. 고택의 봄은 ...
금전 교환 NO! 오직 신뢰 하나로 귀촌 11년차 농가를 찾아왔다! '우퍼' 자원봉사자를 아시나요 (KBS 20170211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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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7년 2월 11일 방영된 [다큐 공감 - 무릉리의 특별한 겨울이야기] 입니다. #wwoof #무릉리 #자원봉사.
“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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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6년 2월 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이야기 5부 깊은 산골에 겨울 깊어가네>의 일부입니다. 태백산과 소백산 자락 ...
[다큐공감] 영하 30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혹한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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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영하 30도, 6일째 물이 나오지 않는다!! 위급한 상황에도 항상 웃고 있는 강원도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 ...
[다큐공감] 교사도 관두고 속세에서 벗어나 낯선 시골땅에서 정착한 부부. 귀농 11년차 이곳은 달라도 뭐가 달랐다! ㅣKBS 2019.02.10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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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일흔 일곱의 청년이 산다 -무등산 아래 호젓한 산골마을, 내 땅에 발을 딛고 흙을 만지며 살고자 교단을 떠난 후, 이곳에 들어온 ...
‘산수유 마을’이라 불리는 어느 골짜기의 1년 농사를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의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낸 '감성 에세이' (KBS 20190908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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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 풍경, 어느 골짜기의 열두달 □ 언제 어디를 봐도 '한 폭의 그림' 맑은 골짜기에 서너 개 마을이 줄줄이 이어진다 산수유와 ...
[다큐공감]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11.1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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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홀연히 떠나고 싶은 계절…. 한 번 찾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아름다운 섬 낭도의 가을 이야기가 방송인 김혜영 씨의 ...
[다큐공감]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직업이어도 누군가에겐 없어서 안될 직업이다. 40년간 연탄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전한 80세 부부ㅣKBS 2015.12.05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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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에 만족해요. 열심히 일해서 일군 당당한 인생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어요. 남들이 천하다 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감사 ...
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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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9년 1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그 겨울 참 오지다 3부 먼 길 돌아 오지>의 일부입니다. 25년 전, 전국을 떠돌다 산과 ...
며칠째 이어진 폭설로 절벽에 갇혀버린 사람들! 이들은 대체 왜 울릉도 절벽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I KBS 2016.03.26 다큐공감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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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는 섬, 울릉도. 오각형을 띠는 섬의 꼭짓점, '깍개등'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깎아지른 듯 가파르다 ...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2 млн Рік тому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
한 번 찾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아름다운 섬 낭도 두 할머니의 특별한 인연 (KBS 20181117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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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 낭도의 가을 이야기 □ 낭도 두 할머니의 특별한 인연 이 섬에는 늘그막에 특별한 인연을 맺고 살고 있는 두 할머니가 있다.
[다큐 공감] 진정한 '어른'은 무엇인가.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이름없는 외딴 시골의 한 약방의 '참된 어른'의 의미ㅣ305ㅣKBS 2019.06.30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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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느티나무어르신#약방.
[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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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사랑의 대명사' -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름, 동백꽃이다. 겨울부터 봄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
🌡영하 30도로 떨어지는 ❄️한파에 😃웃음꽃 가득한 행복을 찾는 법을 배운다. '안도전 마을에 눈이 내리면’ (KBS 20150307 방송)K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1,4 млн 3 роки тому
다큐공감 '안도전 마을에 눈이 내리면' 매년 영하 30도로 떨어지는 한파에 유난히 긴 겨울을 자랑하는 강원도 정선 안도전 마을! 웃음꽃 ...
[다큐공감]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 KBS 2019.03.24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다큐공감]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 KBS 2019.03.24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
👵🏻어머니들이 🔥아궁이 앞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궁이가 있는 고향집’ (KBS 20150307 방송)K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1,5 млн 3 роки тому
다큐공감 '아궁이가 있는 고향집' 따뜻한 집과 어머니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지는 설 명절~ 여전히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사는 어머니 ...
[다큐 공감] 올해로 98세, 셋째는 92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ㅣKBS 2019.04.07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248 тис. Рік тому
선인들이 노닐다 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선원마을. 이 마을에는 아주 특별한 4형제가 살고 있다. 올해 98세, 마을의 최고령 동수 어르신 ...
[다큐공감] 주름진 얼굴.. 구부러진 허리..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우리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ㅣKBS 2015.09.2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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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딸과 친정엄마 전북 진안의 금마곡마을은 원주 원씨의 집성촌. 이곳에서 팔순의 연세에도 천여 평(3305㎡)의 ...
[다큐공감] 매년 겨울 길은 없어지고, 배는 끊긴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섬, 울릉도에 혼자 컨테이너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남자ㅣKBS 2015.02.1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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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육지로 나간다. 눈은 1미터 가까이 쌓이고 길은 없어진다. 파도 때문에 육지와 섬을 오가는 배는 이틀이 멀다 ...
[다큐 공감]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ㅣ181ㅣKBS 2017.01.07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71 тис. Рік тому
파로호#겨울#고립#수도#도로 이처럼 따듯한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 ...
일 년에 2~3달, 바다 한가운데 갇히는 울릉도. 그 섬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I KBS 다큐공감 2019.03.24 방송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58 тис. 2 роки тому
이름만 들어도 신바람 절로 나는 울릉도. 사시사철 이국적인 풍광으로 나그네들을 사로잡지만 단 한 시절, 한겨울 만큼은 섬이 휑하다.
[다큐공감]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ㅣKBS 2018.05.2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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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어머니의 고사리 별곡 -일만 육천 개의 봉우리를 거느렸다는 지리산 그 비탈 밭에 어머니가 계신다. 농사 지을 땅이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