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들

예순다섯이 된 후 10년간 지구 두 바퀴 반 🗺️ 황혼에 도보여행가로 새출발한 할머니의 비결 | 사람과 사람들 | KBS 20170111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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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 여보, 또 어디가? 평생 교직에 몸담아오다 예순다섯에 도보여행을 시작한 황경화 할머니.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
[사람과 사람들]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는 혼자 귀촌한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그들은 왜 혼자서 시골살이를 택했을까?? ㅣ KBS 20161102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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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글이 아니라 발로 배우는 겁니다” 8개월 차 초보 농부 진남현 씨 남현 씨는 마을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다.
총 주민 수 43명,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 이 섬엔 행복한 머슴 셋이 산다! [사람과사람들] I KBS 2016.04.2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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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 ...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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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 #겨울왕국 #흘리마을 진부령 고개를 따라간 해발 700m의 산골엔 아담한 분지마을 흘리가 있다. 실향민들이 산자락에 화전 ...
떨어져 살아온 20년… 세월의 격차를 좁히는 도중 들은 남편의 또 다른 베트남 가족.. 아내는 모든 걸 받아들이기로 했다! [KBS 19970702 방송]KBS HUMAN : 뭉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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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 남편의 딸들] 1997년 2월 5일 방송 #가족 #세월 #베트남 Copyright c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
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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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독일 아내의 산촌별곡 ▷ 독일에서 온 여자와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 독일에서 인연을 맺고 한국에 들어와 대학 강단에 ...
[사람과 사람들] 처갓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남자들, 딸 부잣집으로 장가 온(?) 新처가월드 사위들의 이야기 '우씨 집안 여섯 사위들' KBS 151014 방송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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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 애곡리. 단양 우씨의 집성촌 우애 좋고 효심 좋기로 소문난 딸부잣집 아들 하나 낳으려고 딸을 줄줄이 여섯이나 낳은 ...
[사람과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10년만 생계를 책임져 달라”고 한다면? 그 남자를 무조건 따르는 여자의 지고지순하고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 KBS 160824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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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밭에 별난 농부가 있다 잡초, 벌레와 싸우지 않는다. 경운기는 물론 제초기도 필요 없다. 올해 나이 쉰여덟의 홍려석(58) 씨! 그의 밭 ...
[사람과 사람들] 마을의 탄생! 다섯 가족의 산촌일기 | KBS 160127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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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마을의 탄생! 다섯 가족의 산촌일기 | KBS 160127 방송 #사람과사람들 #가족 #마을 #산촌일기.
사람과 사람들 - 겨울엔 눈에 갇히고, 여름엔 안개에 갇히고. 20160921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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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눈에 갇히고, 여름엔 안개에 갇히고 KBS1 TV 사람과 사람들|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됩니다.
총 주민 수 43명.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 이 섬엔 행복한 머슴 셋이 산다!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4.27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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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의 태풍으로 양식업이 중단되고 젊은이들이 떠나간 섬. 총 주민 수 43명.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 이곳에 섬을 살리기 ...
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단 하나의 집! 20년 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419 방송]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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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산골에서 20년 이 부부가 사는 법 ▷ 30대에 찾아온 이른 제2막 인생의 시작 해발 400미터 보현산 죽장계곡에 위치한 ...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 부장이었던 그녀가 사표를 내고 김치볶음밥을 팔기 시작했다! [사람과사람들] | 부부 사표를 쓰다 | KBS 2016.11.09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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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를 나와 대기업 부장이었던 그녀가 사표를 내고 김치 볶음밥을 팔기 시작했다! [사람과사람들] | KBS 2016.11.09 - 모든 출연자 ...
전기 없는 강원도 산골 오지에 마을 짓기🏘️ 함께 모여 숲이 된 다섯 가족 이야기 [사람과 사람들] | KBS 20160127 방송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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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는 강원도 산골 오지에 마을 짓기까지🏘️ 함께 모여 숲이 된 다섯 가족 이야기 [사람과 사람들] | KBS 20160127 방송 강원도 ...
[사람과 사람들] 울릉도 섬 속의 섬 깊고 외딴 곳 나리분지! 이곳에 우애 깊은 형제가 살고 있다. 형제가 나리분지를 선택한 이유는? KBS 20160217 방송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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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울릉도 나리분지에 두 형제가 산다 ▷ 섬 속의 섬, 설국 나리분지 겨울이 오면 울릉도는 세상과 단절된다. 거친 파도 ...
부부 사이에도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해💑 따로 또 같이 사는 부부의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70405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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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73회 - 아내의 정원에 봄이 왔습니다] #휴먼다큐 #국내다큐 #부부 #가족 #공동체 #사람여행 #정원 #가든디자이너 ...
[사람과 사람들] 혼자라도 괜찮아! 언니의 귀촌 | KBS 160309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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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혼자라도 괜찮아! 언니의 귀촌 | KBS 160309 방송 #사람과사람들 #귀촌.
전기, 물을 끌어오는 데 20년 걸렸다 ! 포항 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20년 째 집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산골 부부 I KBS 2017.04.19 사람과 사람들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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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바쁜 일상을 선택한 현대인들. 그 삶을 떠나 조금은 부족해도, 조금은 어설퍼도 괜찮다 말하며 포항 ...
명문대를 나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도 들어갔다. 하지만 사표를 썼다. 그리고 김치볶음밥을 만들기로 했다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1.25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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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 평생 직업이 사라진 시대, 남다른 선택을 한 부부가 있다. 내일이 아닌 오늘 행복하기 위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과감히 ...
[사람과 사람들] 세계 70여개 도시 한달씩 살기! 일 년 중 절반은 서울 반지하, 절반은 해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 KBS 170308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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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세계 70여개 도시 한달씩 살기! 일 년 중 절반은 서울 반지하, 절반은 해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 KBS 170308 ...
[사람과 사람들] 이제 부부가 아니라 친구다? 이제 각자 삽시다 | KBS 160629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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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이제 부부가 아니라 친구다? 이제 각자 삽시다 | KBS 160629 방송 #사람과사람들 #졸혼.
진짜 살고 싶은 인생을 찾아 결심했다! 3년 동안 생각한 끝에 마흔 살을 기념해 자신에게 귀촌을 선물한 이유는?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309 방송]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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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혼자라도 괜찮아, 언니의 귀촌 ▷ 마흔 살을 기념해 자신에게 준 선물, 귀촌! 전북의 한 시골마을에 17년째 내려와 홀로 ...
남해의 끝에는 총각들이 가득한 총각섬이 있다!!! 어느 총각섬의 공개구혼 [사람과 사람들] I KBS 2016.03.1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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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끝에는 총각들이 가득한 총각섬이 있다!!! 어느 총각섬의 공개구혼 [사람과 사람들] I KBS 2016.03.16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
[사람과 사람들] 마당 넓은 집 하루 묵어가셔도 괜찮습니다 | KBS 170118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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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마당 넓은 집 하루 묵어가셔도 괜찮습니다 | KBS 170118 방송 #사람과사람들.
한 도시에서 한 달! 전 세계를 떠돌며 사는 부부. 하루에 만 원만 쓰며 어디서든 살 수 있는 방법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3.08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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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절반은 서울 반지하 전셋집에서 나머지 절반은 해외 현지인의 집에서 한 도시에 한 달씩 전 세계를 떠돌며 사는 부부.
[사람과 사람들] 다시 대가족, 8남매가 한동네에 산다! | KBS 171011 방송KBS LIFE
Переглядів 548 тис. 2 роки тому
[사람과 사람들] 다시 대가족, 8남매가 한동네에 산다! | KBS 171011 방송 #가족 #형제 #8남매 #사람과사람들.
마흔이 되면 진짜 살고 싶은 인생을 살겠다. 시골 마을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선희씨의 행복 비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3.09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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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시골 마을에 17년째 내려와 살고 있는 최선희씨. 서울에서 그녀는 10년 동안 구로공단에서 탁아방 돌보미 일을 했다.
[사람과 사람들] 내 집을 넘어 골목으로 텃밭을 확장해 공동체 회복을 실천하는 사람들~ 일동로 204번 길 '정다운 골목' | KBS 20160720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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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골목'의 아줌마 4인방 경기도 안양 '정다운 골목'에 사는 정후교(46)씨는 이른 아침 뚝배기에 된장을 풀어 올려놓고 식재료를 ...
남해의 끝에 총각들이 가득한 총각섬이 있다!!! 어느 총각섬의 공개구혼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3.16 방송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589 тис. Рік тому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에 딸린 섬, 서넙도. 남해의 끝, 완도에서도 배로 두 시간을 더 내려가야 닿을 수 있는 외진 섬이다. 마을에서 ...
[사람과 사람들] 마당 넓은 집 하루 묵어가셔도 괜찮습니다 | KBS 170118 방송K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 2 роки тому
[사람과 사람들] 마당 넓은 집 하루 묵어가셔도 괜찮습니다 | KBS 170118 방송 #사람과사람들 #마당 #마당넓은집 ...
일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다가온 죽음의 문턱. 환자로 죽지 않고 여행자로서 걷다가 죽고 싶었다. 88세 청년의 인생 3막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11.0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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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분이 아닌 알짜배기를 살고 있는 오지탐험가 박상설씨(88세). 30년 전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왕성한 현역으로 활동 ...
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 [사람과사람들] I KBS 2017.04.19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 14 днів тому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바쁜 일상을 선택한 현대인들. 그 삶을 떠나 조금은 부족해도, 조금은 어설퍼도 괜찮다 말하며 포항 ...
[사람과 사람들] 겨울 울릉도에서 가장 깊고 눈이 많은 곳, 나리분지!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립되는 이곳엔 두 형제가 살고 있다 | KBS 160217 방송KBS LIFE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 Рік тому
섬 속의 섬, 설국 나리분지 겨울이 오면 울릉도는 세상과 단절된다. 거친 파도 때문에 육지와 섬을 오가는 배는 결항되기 일쑤고 눈이 한 ...
💍 "나랑 결혼해 줄래?" 남해 끝바다🏝️총각섬에서 반쪽 찾기 대작전! [사람과 사람들] | KBS 20160316 방송K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남해의 끝자락, 총각 섬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에 딸린 섬, 서넙도. 남해의 끝, 완도에서도 배로 두 시간을 더 내려가야 닿을 수 있는 ...
106세의 나이에도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삶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5.17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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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천 덕실 마을에 사시는 올해 나이 106세의 최돈춘 할아버지. 106세의 나이에도 젊은이와 소통할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사람들 ...
[사람과 사람들] "산에 나를 버렸더니 산이 나를 살렸다." 88세 청년의 독립선언 KBS 151104 방송K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640 тис. 3 роки тому
삶의 여분이 아닌 알짜배기를 살고 있는 오지탐험가 박상설 할아버지(88세) 가족 부양의 의무를 다한 후에는 혼자 살겠다는 것은 그가 ...
[사람과 사람들] 베트남에 핀 인술-탄의 미소|KBS 1996.06.05.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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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사람과사람들.
이 가족이 10년째 폐교에 사는 이유. 나이 마흔살, 뭐라도 돼있을 줄 알았다... [사람과사람들] | KBS 2016.11.09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21 тис. Місяць тому
이 가족이 10년째 폐교에 사는 이유. 나이 마흔살, 뭐라도 돼있을 줄 알았다... [사람과사람들] | KBS 2016.11.09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
[사람과 사람들] 산이 친구인 남자와 산을 사랑하게 된 여자! 오늘도 스스로 달팽이가 되어 짐을 싸는 그들~ 이 부부가 겨울 산으로 가는 까닭은? | KBS 20160224 방송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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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친구인 남자, 산을 사랑하게 된 여자 한파주의보가 내린 날, 폭설이 내리는 날마다 산으로 떠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부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