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국수

[다큐공감] 2.5평의 작은 가게에서 15년째 3천원으로 국수를 팔고 있는 할머니의 행복장사ㅣ행복을 파는 가게ㅣKBS 2013.09.2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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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있는 냄새, 배부른 행복 - 할머니의 잔치국수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사거리에선 늘 맛있는 냄새가 난다. 8.3m2(약 2.5평) ...
[다큐공감] 영하 30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혹한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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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영하 30도, 6일째 물이 나오지 않는다!! 위급한 상황에도 항상 웃고 있는 강원도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 ...
보통과 곱빼기 둘 다 3천원?! 국숫집 할매가 15년째 가격 동결한 이유는? (KBS 20130924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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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냄새, 배부른 행복 - 할머니의 잔치국수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사거리에선 늘 맛있는 냄새가 난다. 8.3m2(약 2.5평) 남짓한 ...
[다큐공감] 조선 제일 천재의 식단을 본 백종원이 먹어보자 경악을 금치 못한 이유 |식객 조선의 천재를 만나다| KBS 2014.01.28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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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일 천재의 식단을 본 백종원이 먹어보자 경악을 금치 못한 이유 [다큐공감] | 식객 조선의 천재를 만나다 | KBS 2014.01.28 ...
맛있는 냄새, 배부른 행복_할머니의 잔치국수 & 홍대 앞, 시간이 멈춘 곳_할아버지의 구둣방(KBS_2013.09.24 방송)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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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인생의의로 #행복이란무엇인가 다큐공감 24회_행복을 파는 사람들 - 국수할매와 구두할배 65년 인생, 각자의 사연으로 ...
제사와 혼례 때만 맛볼 수 있었던 국수! 밀이 귀하던 옛날 잔치국수는 대표적 양반음식이었다. [한국인의밥상 KBS 20130107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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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국시다 - 대구 사람들의 국수 사랑 국수기행의 첫 여정은 국수문화가 가장 화려하게 꽃핀 제면문화의 본고장, 경상도로 떠났다.
12시 공양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밀물처럼 밀려 든다. 20년째 이어져 온 삼막사 국수 보시! (KBS 20130831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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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발견 [예술을 품은 자연의 도시 - 경기 안양] ▷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안양” - 생태하천 안양천, 안양예술공원 안양시를 지나 ...
식객 백종원, 조선의 천재를 만나다!! #요리연구가 #제주향토음식 | 다큐공감 | KBS 20140128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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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다큐공감 방송 ✓KBS 다큐멘터리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 구독 좋아요➡️ ...
[다큐 공감] 2주 후면 은퇴, 아직 용돈을 우편으로 받는 사람들이 섬에 많다. 은퇴를 앞에 둔 배달길은 그래서 더, 각별하다.ㅣ152ㅣKBS 2016.05.22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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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길#은퇴#용돈#우편 KOREAN LIFE 40여 년 간 집배원으로 우편 배달 일을 해 왔다. 아들이 부쳐주는 용돈을 우편으로 받는 ...
[다큐공감]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 KBS 2019.03.2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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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 KBS 2019.03.24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
👨‍👦아버지의 꿈을 🍜국수를 통해 이해하게 되는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의 국수’ (KBS 20140520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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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아버지의 국수'' 그토록 닮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의 꿈을 국수를 통해 이해하게 되는, 아들 국수가게 사장 김민균씨의 이야기 ...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인심 후하고 사람 좋기로 소문난 주인을 닮은 국수 맛집의 행복한 사연 이야기 [KBS 2013 방송]KBS HUMAN : 뭉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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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잔치국수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사거리에선 늘 맛있는 냄새가 난다. 8.3m2(약 2.5평) 남짓한 '맛있는 잔치국수' 집이 그 ...
[다큐3일📸] 매일 새벽 딱 5시간만 영업하는 번개시장과 상설시장이 공존하는 곳! 경남 진주중앙시장 72시간 | KBS 2018.04.22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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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거 빼고 다 있다! 진주중앙시장! 진주 시내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에 개설된 시장이다. 중앙시장은 경남 서부지역의 ...
[다큐공감]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11.1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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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홀연히 떠나고 싶은 계절…. 한 번 찾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아름다운 섬 낭도의 가을 이야기가 방송인 김혜영 씨의 ...
[풀영상] 제주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 어머니, 아버지의 손길로 맞이하는 풍요롭고 따뜻한 봄의 여정 🌱 다큐 공감 ‘아버지와 어머니의 봄’ | KBS 방송KBS HUMAN : 뭉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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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아버지와 어머니의 봄 | KBS 2013.04.23.방송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36 본편 시작 00:45 봄이 시작되는 ...
[다큐공감] 주름진 얼굴.. 구부러진 허리..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우리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ㅣKBS 2015.09.2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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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딸과 친정엄마 전북 진안의 금마곡마을은 원주 원씨의 집성촌. 이곳에서 팔순의 연세에도 천여 평(3305㎡)의 ...
98세 둘째 형, 92세 셋째 형!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남해 '선원마을' (KBS_20190407)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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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선인들이 노닐다 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선원마을. 이 마을에는 아주 특별한 4형제가 살고 있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
와서 먹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터 잔치국수 #shorts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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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9년 4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장터에서 놀아보자, 한판 1부 한 달에 세 번, 통리에서>의 일부입니다. 백두대간 ...
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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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9년 1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그 겨울 참 오지다 3부 먼 길 돌아 오지>의 일부입니다. 25년 전, 전국을 떠돌다 산과 ...
[다큐 공감]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ㅣ181ㅣKBS 2017.01.0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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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겨울#고립#수도#도로 이처럼 따듯한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 ...
진정한 '어른'의 의미. 동네 한 켠에서 60년을 변함없이 지친 사람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는 청인약방 어르신(KBS_2019.06.30방송)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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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_느티나무 어르신 오래된 느티나무처럼 60년을 변함없이 한 자리에 서서 지친 사람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는 사람이 있다.
손가락이 잘려도 다음날 일하러 나간 우리 엄마.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엄마들에게 "사랑해요 엄마" (KBS_2019.10.06)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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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_우리엄마 임남례 이 가을, 늘 망태를 메고 길 위에 서 있는 아흔 한 살 우리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봄이면 고사리를 끊고 가을 ...
[다큐공감]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ㅣKBS 2016.09.18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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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끝자락, 바다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전류리 포구. 민통선 지역 안에 위치해 아무에게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곳에서 어부로 ...
봄을 가장 먼저 느끼는 농부들의 삶~ 나눠도 모자라지 않은 그들의 풍요로운 봄 이야기 '아버지와 어머니의 봄’ (KBS 20130423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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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아버지와 어머니의 봄'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고, 마른 가지 가득 꽃망울이 올라오는 계절. 농부들은 하루 22km씩 쭉쭉 ...
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 사람과 사람, 시어머니와 며느리, 동서지간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우리의 전통부엌 (KBS 20050706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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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 부엌 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 부엌. 그곳에는 과학과 신앙,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한국의 ...
[다큐공감] 제주도 남쪽끝에는 오직 여인들만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다.ㅣKBS 2013.6.11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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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녀들의 작업장은? 물속이 아닌 무인도? 각종 해산물과 해조류가 풍부한 제주도 최고의 황금어장, '지귀도'. 이곳은 우유보다 칼슘 ...
[다큐공감] 하나 둘, 도시로 떠난 친구들로 텅빈 마을.. 시대의 풍파를 겪어낸 '58년 개띠', 고향에 남아 부모와 땅을 지켜낸 이들이 있다ㅣKBS 2018. 2. 1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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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를 아시나요? 전후 베이붐이 최고조에 달했던 1958년에 태어나 한국사회의 가파른 성장과 산업화를 이끌며 변화의 ...
[다큐공감]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ㅣKBS 2018.10.0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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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뭐인고.”어머니가 불쑥 내뱉은 이 한마디가 우리들의 가슴을 조여 온다.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당신이 낳은 '자식'에 두고 ...
[다큐공감] 막내가 71세, 점점 사람이 줄어드는 섬마을... 남은 세월이라도 오직 당신과 함께 사랑하며 지내고 싶습니다ㅣKBS 2013.04.23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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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고, 마른 가지 가득 꽃망울이 올라오는 계절. 농부들은 하루 22km씩 쭉쭉 북상하는 봄기운에 거역하는 법 없이 ...
[다큐공감]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10.21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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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6백만 포기의 엇갈린 운명. 해발고도 1250미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강원도 태백시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
[다큐공감] 6형제를 키우고, 어머니의 구박을 받으며 지낸 당신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됐다... 이젠 당신을 위해 살고 싶다ㅣKBS 2016.04.1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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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 마을. 봄, 노랗게 물든 이 마을에는 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온 김옥연(76) 할머니가 있다. 자식 여섯을 키워내 모두 번듯하게 ...
경남 거창 산골 마을에서 만난 어머니들의 인생살이. 자신은 힘들어도 자식이 덜 힘든 세상을 향해 걸어온 엄마들의 자서전 (KBS_2018.10.06)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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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269회_자식이 뭐인고 “자식이 뭐인고.” 어머니가 불쑥 내뱉은 이 한마디가 우리들의 가슴을 조여 온다. 인생의 모든 목표를 ...
올림픽도,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 오직 추위와 더위, 낮과 밤만 있을 뿐. 마지막 화전민, 강원도 골짜기 '사무곡'의 겨울 (KBS_2018.01.13 방송)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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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233회 마지막 화전민, 사무곡의 겨울 너나 없이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 산에 불을 질러 밭을 만든 火田은 그 시대 농부들의 ...
제주 가파도, 청산도, 남해, 그리고 구례의 봄 (KBS_2013.04.23 방송)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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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아버지와 어머니의 봄'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고, 마른 가지 가득 꽃망울이 올라오는 계절. 농부들은 하루 22km씩 쭉쭉 ...
아내가 기억을 잃었습니다 / 이른 나이에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생활을 시작한 안희성&임유숙부부 [인생의 맛] KBS 2017.12.2 방송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3 млн 3 роки тому
내 이름은 아저씨 -안희성(59세) 임유숙(55세) 부부 아내(임유숙)는 남편 안희성씨를 '아저씨'라고 부른다. 남편이란 무엇인지, 남편이 ...
수 십 년째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알려져 온 무인도. 그러나 그 곳에 여인들이 살고 있다!(KBS_2013.06.11 방송)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Переглядів 3 млн 3 роки тому
해녀들의정글의법칙 #제주도 #지귀도 다큐공감 9회_여인들만 사는 섬, 지귀도 각종 해산물과 해조류가 풍부한 제주도 최고의 황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