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스페셜

[다큐공감] 첩첩산중 오지, 이곳에는 건물 전체가 호텔인 특이한 마을이 있다!!ㅣ18번가의기적ㅣKBS 2019.08.18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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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 산중 오지로 불렸던 강원도 정선군 고한. 한때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든 시절이 있었다. 냇가엔 검은 물이 흐르고, 늘 새까만 ...
‘산수유 마을’이라 불리는 어느 골짜기의 1년 농사를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의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낸 '감성 에세이' (KBS 20190908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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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 풍경, 어느 골짜기의 열두달 □ 언제 어디를 봐도 '한 폭의 그림' 맑은 골짜기에 서너 개 마을이 줄줄이 이어진다 산수유와 ...
[다큐공감] 한번 바다로 나가면 4톤의 대왕문어가 잡힌다?! 1,400번을 기다려 얻은 문어 만선! | KBS 2015.01.03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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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한번 바다로 나가면 4톤의 대왕문어가 잡힌다?! 1400번을 기다려 얻은 문어 만선!! | 동해의대물대왕문어를잡아라 | KBS ...
내려오겠다는 자식의 기별을 받고 설레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본 적 있으십니까? | 다큐 공감 - 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 KBS 20180505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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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의려지망 (倚閭之望),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 지난 명절 ...
[다큐공감] 영하 30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혹한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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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영하 30도, 6일째 물이 나오지 않는다!! 위급한 상황에도 항상 웃고 있는 강원도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 ...
[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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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가면 숨 쉬기가 힘들다. 이곳이야말로 유토피아가 아닐까? 섬 속의 섬, 오지마을인 이곳에 가지고 있는 밭만 2만평, 184년동안 ...
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KBS 20180106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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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 민통선 마을 용강리의 행복동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 철책으로 둘러 싸여 ...
오지 말라 해도 오고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천지의 기운! 🌼봄이 들었소~ '우리 집에 온 손님’ (KBS 20150307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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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우리 집에 온 손님' 노오란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길 기다리는 산수유 마을 두 할머니와 겨우내 떠나있다 봄이 와 집으로 ...
[다큐공감]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 KBS 2019.03.2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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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 KBS 2019.03.24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
영하 30도, 6일째 물이 안나온다! 하지만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강원도 안도전 마을 사람들 I KBS 2015.02.07 다큐공감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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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전의 새 이장, 민승일(46)씨 집에 6일째 물이 나오지 않는다. 영하 30도의 안도전 마을에서 물탱크 동파 사고야 겨울마다 겪는 일 ...
어린시절 집에서 노년을 보낸다?! 부모님 작고 후 10년간 고요했던 집에 따스한 기운이 숨쉰다! 추억이 살아있는 노란대문 집 (KBS 20190203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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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9년 2월 3일 방영된 [다큐 공감 - 노란대문 집] 입니다. #고향 #부모님 #그리움 ✓ 다큐는 KBS | KBS다큐 공식 채널 ...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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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
[다큐공감]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든 오지 중에 오지섬 광도. 섬 주민들이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ㅣKBS 2015.03.21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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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든 오지 중에 오지섬 광도. 섬 주민들이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
일 년에 2~3달, 바다 한가운데 갇히는 울릉도. 그 섬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I KBS 다큐공감 2019.03.24 방송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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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신바람 절로 나는 울릉도. 사시사철 이국적인 풍광으로 나그네들을 사로잡지만 단 한 시절, 한겨울 만큼은 섬이 휑하다.
[다큐공감] 주름진 얼굴.. 구부러진 허리..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우리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ㅣKBS 2015.09.2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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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딸과 친정엄마 전북 진안의 금마곡마을은 원주 원씨의 집성촌. 이곳에서 팔순의 연세에도 천여 평(3305㎡)의 ...
[다큐공감]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ㅣKBS 2018.05.2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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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어머니의 고사리 별곡 -일만 육천 개의 봉우리를 거느렸다는 지리산 그 비탈 밭에 어머니가 계신다. 농사 지을 땅이 없으니 ...
38년, 교장생활 그만두고 시골로 들어간 부부. 작은 고택 400평 땅. 집안일이라고 안해본 남편이 처음 시작한 것? [다큐공감] ㅣKBS 2019.02.07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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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광주로, 주말은 영암으로, 두 집 살림하는 부부가 있다. 매주 58Km를 달리자면 힘들 법도 하건만, 어쩐지 가는 길 내 내 마음이 ...
👵🏻어머니들이 🔥아궁이 앞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궁이가 있는 고향집’ (KBS 20150307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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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아궁이가 있는 고향집' 따뜻한 집과 어머니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지는 설 명절~ 여전히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사는 어머니 ...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찾아온 백두산의 봄! 태고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백두산 원시림의 신비로운 생태와 희귀 동식물의 세계 (KBS 20150718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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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5년 7월 18일 방영된 [다큐 공감 - 백두산의 봄, 원시의 생명을 만나다] 입니다. ▷ 비밀의 숲, 백두산 지하삼림 백두산 ...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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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9년 4월 28일 방영된 [다큐 공감 - 산유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입니다.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어느덧 ...
'나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되기를', 세상 모든 친정엄마들의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50926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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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다큐 공감 - 친정엄마 부르는 것만으로도 코끝이 찡해지는 이름, 친정엄마! 효심 좋기로 소문난 원주 원씨 딸들의 눈물 반, 웃음 ...
🐙대왕문어를 잡기 위해 준비를 마친 23톤급 ⛴청경호! '동해의 대물, 대왕문어를 잡아라!’ (KBS 20150103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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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동해의 대물, 대왕문어를 잡아라!' ▷ 18년 경력의 베테랑 선장부터 첫 조업에 나선 신입까지 다양한 청경호 선원들 조업 ...
[다큐공감]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ㅣ273ㅣKBS 2018.08.11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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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섬#어머니#진실#일곱자식 이처럼 따듯한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북촌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
[다큐공감] 한번 나갔다 하면 2억이다?! 집이 아닌 배 위에서 24시간을 보내고 2억원을 낚는 어부들ㅣKBS 2019.02.24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96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큐공감] 한번 나갔다 하면 2억이다?! 집이 아닌 배 위에서 24시간을 보내고 2억원을 낚는 어부들ㅣKBS 2019.02.24 ...
백두산에서 불로초를 발견하다! [다큐공감-백두산의 봄, 원시의 생명을 만나다] / KBS 20150718 방송환경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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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백두산 지하삼림 백두산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비밀의 숲이 바로 지하삼림이다. 마치 블랙홀처럼 지하로 땅이 움푹 ...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2 млн Рік тому
내 고향 두메산골 '야생의 보고'로 유명한 왕피천 하류에서 아홉 굽이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곳, 경북 울진의 굴구지 마을은 지금도 ...
바다가 거세 양식도 할 수 없는 섬. 우물도 없어 빗물을 받아쓰는 이 섬에 사람들은 왜 붙어 살고 있는 것일까? I KBS 2018.08.11 다큐공감 방송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82 тис. 2 роки тому
그 바다는 거칠다. 사리 때면 유속이 12km/h를 넘는다. 그 섬은 멀다. 섬사랑 9호를 타면 진도 팽목항에서 4시간이 걸린다. 그 거센 물길 ...
[다큐공감] 제주도 남쪽끝에는 오직 여인들만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다.ㅣKBS 2013.6.11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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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녀들의 작업장은? 물속이 아닌 무인도? 각종 해산물과 해조류가 풍부한 제주도 최고의 황금어장, '지귀도'. 이곳은 우유보다 칼슘 ...
휴대폰을 반납하고 세상과 단절했다. 변호사, CEO, 교사들이 은퇴 후 찾아온 경북 봉화 천년고찰(KBS_20180519)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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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_물러나 산문에 들다 어느 봄날, 은퇴자 열여섯 명이 산문에 들었습니다. 일주문에 나이도, 사회적 지위도 내려놓았습니다.
[다큐 공감] 올해로 98세, 셋째는 92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ㅣKBS 2019.04.07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248 тис. Рік тому
선인들이 노닐다 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선원마을. 이 마을에는 아주 특별한 4형제가 살고 있다. 올해 98세, 마을의 최고령 동수 어르신 ...
🌄 버스가 찾지 않는 첩첩산중, 굴구지 마을의 소박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 '웰컴 투 굴구지’ (KBS 20170520 방송)K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1,1 млн 2 роки тому
다큐공감 '웰컴 투 굴구지' □ 내 고향 두메산골 '야생의 보고'로 유명한 왕피천 하류에서 아홉 굽이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곳, 경북 울진 ...
[다큐공감]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10.21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86 тис. Рік тому
배추 6백만 포기의 엇갈린 운명. 해발고도 1250미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강원도 태백시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
[다큐공감]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ㅣKBS 2018.05.05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510 тис. Рік тому
자식이 옆에 없어도 같이 있는 것 같아 - 혼자 남은 어머니의 시계는 느리게 간다 -남순열 (82세) 어머니"카네이션 꽃 이게 뭐라고.
북한과의 거리 16km... 임진강에서만 잡히는 물고기가 있다? | KBS 20180407 방송K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409 тис. Рік тому
이 영상은 2018년 4월 7일 방영된 [다큐 공감 - 임진강 어부, 봄을 낚다] 입니다. ▷ 우리나라 최대의 물목, 임진강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다큐공감] 돈도, 지위도 전부 내려놓았다. '은퇴 후 마음 출가'를 감행한 16명의 7일간의 특별한 여정ㅣKBS 2018.05.19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227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큐공감] 돈도, 지위도 전부 내려놓았다. '은퇴 후 마음 출가'를 감행한 16명의 7일간의 특별한 여정ㅣKBS 2018.05.19.
[다큐공감]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08.29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1,8 млн Рік тому
광도에서 6대째 살아 왔다는 토박이 방강준(83) 할아버지는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다. 도시에선 38도를 웃도는 찜통같은 날에도 뻥 ...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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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꽃다운 열아홉 살 나이에 지리산 자락의 순박한 총각에게 시집을 와서 무려 아홉 남매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없는 살림에 ...
열여섯 시집와 70년 고향집을 지키는 어머니.. 오늘은 무얼 하고 계실까? | '어머니의 집’ (KBS 20160916 방송)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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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 '어머니의 집' 자식들을 떠나보내고 고향집에 홀로 남은 어머니가 보내는 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 그리운 고향의 추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