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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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이명숙-w4w
    @이명숙-w4w Місяць тому +2

    할머니 훌륭하십니다 너무 슬프네요

  • @최숙빈
    @최숙빈 Місяць тому +1

    어머님 당신이 동백꽃입니다 아릅답습니다

  • @김선자-w4j
    @김선자-w4j Рік тому +5

    건강하새요🎉

  • @아카시아-v9e
    @아카시아-v9e Рік тому +3

    아이고 구슬퍼라 마음을 후비파네요
    가장 아름다운 동백나무와 꽃을 보네요😅😅😅😂😂😂

  • @병훈송-z6b
    @병훈송-z6b Рік тому +4

    그립네요~남쪽 내고향~

  • @oklimkim106
    @oklimkim106 Рік тому +4

    그럼요할머니
    어찌생각이안난단말입니까?
    생각이나고말고요

  • @ぱくきんらん
    @ぱくきんらん Рік тому +7

    내노라하는 부우잦집처녀가
    왜그섬으로 시집갔어요
    똑옥같이부잦님으로시집가시지요 세상에마상에라

  • @geumbok16
    @geumbok16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니 내노라하는 부자집에서 왜 딸을 섬 깡촌에 시집보냈을까요~

  • @OUD16
    @OUD16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인물은 할머니가 더 좋으신데~ 완전 외국모델같이 서구적으로 생기신 미인이시네. 아깝다

  • @iee7442
    @iee7442 Рік тому +13

    부자집 딸이 왜 섬으로 !!

    • @usqwqw
      @usqwqw Рік тому +2

      그렇니까 왜 섬으로 무슨 병이라도 있었나-!

    • @DBK-o9w
      @DBK-o9w 2 місяці тому

      연예하셨나봐요

  • @김선자-w4j
    @김선자-w4j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할머니~~^^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