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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욕망의 신앙을 가리기 위한 완벽한 가면 '솔로몬의 지혜' | 내 안의 솔로몬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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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아를 빼고 노아의 방주를 신학과 교리로만 해석해 벌어진 대혼란 | 혼란과 공포와 슬픔이 가득한 비의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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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이전의 인간 모세는 언제 왜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던 것일까? | 교회는 왜 인간 모세가 아닌 선지자 모세, 리더 모세만 바라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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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와 여론 조사로 분석해 보는 우리 교회만 외면하는 다가올 교회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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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와 여론조사 인용한 기관 한국갤럽 www.gallup.co.kr/ 목회데이터연구소 www.mhdata.or.kr/
지금 교회의 수준으로 온전한 십일조가 불가능한 이유 | 십일조를 하는 진짜 이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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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교회 언어만 사용해 똑 같은 표정과 말투를 가진 비슷한 얼굴만 있는 곳이 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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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못 읽어서 벌어지는 일,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바뀌는 것 |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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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는 ‘휴머니즘’이라는 단어를 혐오하게 되었을까? | 예수님이 추구했던 ‘안드로포스(온전한 인간)’를 외면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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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 우는 자들을 부끄럽고 불편해 하는 교회 | 교인 두 명중 한명은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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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쏟아지는 설교하는 사진과 자신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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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과 구약 사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예언했던 '의의 교사' | 우리가 몰랐던 기독교의 기원을 일으켰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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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를 일으켰던 기독교의 감추어진 공동체 | 아무도 몰랐던 기독교 기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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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교사가 새롭게 시작한 '의의 공동체', 기독교의 첫 출발이 되다. | 기독교의 기원을 찾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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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을 이어준 매일 세례(침례)를 주었던 공동체 에세네파와 사두개파, 바리새파의 기원에 대해서 | 기독교의 기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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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에 대한 두 번째 영상입니다. 기원전 2세기 전후 성전을 훼파했던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4세로 인해 촉발된 하시딤 운동 그리고 마카비 가문과 함께한 저항운동 이와 함께 형성된 에세네파, 사두개파, 바리새파의 관계 그리고 기독교의 기원에 대한 낯선 시각.
예수님은 왜 구약성서에 없는 세례를 받기 위해 세례요한을 찾아갔을까 | 기독교의 기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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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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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구분을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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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무속의 손을 놓치 못하는 진짜 이유 | 러시아 황제의 비선실세 라스푸틴과 한국의 구국선교단 최태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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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한글 성경 번역의 역사 10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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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교회를 걱정하지 않고 개무시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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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다는 착각2 우리 교회가 세상의 모든 기독교보다 앞선다는 오만한 생각은 왜 생겨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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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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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bluebutterfly8669
    @bluebutterfly8669 2 години тому

    예수님 생부가 로마병사 판델라 라 하네 당시에는 정복군 병사와 식민지 처녀가 정분이 있는건 흔한 사회상 ..이라하고, 판델라 묘지석에도 언급 되었다지 .. 예수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 그 외에도 예로 베트남전쟁중 한국군 병사도 베트 처녀들에게 씨를 많이 뿌리고 왔지. 그 후손도 제법 되고 … 그러나, 예수님이 사생아 라 하여 그분의 위대성을 저 버리면 안된다. .. 다만, 신격화, 우상화, 로 거짓 세뇌 .. 로 인한 지혜없는 맹신도, 광신도등을 만들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면 안된다. 인간의 아들이 .. 요즘은 언제부턴가. .. 하나님 아들에서 하나님으로 진급 했더라구 .. .. ? .. 이건 딴 야그인디 .. 저짝 슨상님께서도 .. 어릴적 이름이 윤대만(성만) 이라 하네 .. 근데, 윤씨도 아니래 .. .. 뭐 제갈씨 라나 … 쫌 알아봐야 쓰것네.

  • @seonjungpark2315
    @seonjungpark2315 4 години тому

    기독교도 왜곡이 심한것 같더라구요

  • @심태홍-o1d
    @심태홍-o1d 4 години тому

    예수가 인간으로 태어났다는건 , 정자와 난자의 수정으로 잉태가 되었다는건데..성령으로 잉태한다느니 어쩌니???? 그럼 성령이 정자냐??? 모태신앙인으로 어른이 된 지금 기독교를 곱씹어볼수록.. 너무 뻥으로 점철된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고 느껴짐. 성경속 예수의 말씀과 행동은 존경 받고 믿고 의지할만하지만. 예수사후 부활이니 삼위일체니 그런건 다 예수 신격화 브랜딩을 통해 자기 권력과 정치를 하려는 집단의 창작물에 불과

  • @user-iy7pj3rk6l
    @user-iy7pj3rk6l 7 годин тому

    기독교는 믿을 가치가 없는 종교입니다. 저런 악행을 그냥 방치해온 그 창조주는 대체 뭡니까

  • @DavidKim-9
    @DavidKim-9 9 годин тому

    이 사도신경은 성서에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는 무식한 발언... 박용규TV [초대교회사] 38 사도신경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13분 37초 1. 전능하사 ...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 사 63 : 16 마 6 : 9 마 23 : 9 누 11 :2 2. 천지를 만드신 : 시 89 :11-13 창 2: 4 출 31 : 17 행 4 : 24, 14 : 15 엡 3: 9 3 그의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시 2 :7 요 1 : 1-4, 14 , 3 :16, 16 : 28, 행 13 :33 히 5 :5 요 4 :9 이하 무수히 많은 성경구절을 근거로 압축해서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사도 신경임.

  • @bluebutterfly8669
    @bluebutterfly8669 14 годин тому

    하나님이 바보입니까.?! -. 독생자 .. 하나만 낳게 .. 논리적 생각좀 하세요 …. 절대자 .. 전지전능한 신이 .. 수만명, 아니 전부를 낳지 -. 절대자 신께서 사람 몸을 빌어 자식을 생산 합니까?!!! .. ..그것도 애기를. .. 직접 완성된 육체를 가지고 오지 ? !!! .. 바보들 아냐 -. 독생자라 함은 .. 성령(불성, 신성)과 하나 되었을때 하는 말입니다. .. 범부도 다 그렇게 그리스도가 되고, 독생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로 범부의 죄를 사하여 줍니까? ? ! ! .. “대속론” .. 말 장난허냐 ! ! .. 예수님이 할 일없이 아무 관계없는자에게 .. 그것도 할 것 같으면 하늘 빛으로 하면되지 .. 말장난 , 거짓 , 신격화 , 그걸 믿는 초딩 .. 아니 유딩덜 … .. 쯔쯔 .. .. 천국 간다고 .. .. 가보니 간판만 천국 써 있으면 .. 어이쿠, 되 돌릴수 없네. .. 울동네 백악관도 있던데 .. 안에는 미 대통령은 없고, … 룸싸롱이네. … .. 천국은 믿어서 가는게 아니고, 안과 밖이 같아야 .. 즉 속 내안의 성령과 밖으로 내는 마음이 같아야 .. 준비된 자 라 하여 저절로 가는 것이여 .. “파동의 원리” .. 누가 구원 ? ? .. 같은거 일체 없어. ! ! .. 해쳐모여 .. 유유상종으로 갑니다. !

  • @bluebutterfly8669
    @bluebutterfly8669 15 годин тому

    기독교인은 신격화로 거의 세뇌되어 종교 최면에 걸리어 ..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없습니다. -. 인간 예수를 신 예수로 -. 사생아를 성령 임신으로 -. 예수 탄신일은 1월 6일 … 12월25일은 .. 음에서 양으로 바뀌는 .. 당시 영향력이 큰 .. 샤머니즘 최대 축제일 .. 예수는 인도에서 힌두, 불교 공부 .. 대사의 반열에 오름 .. 후 에 십자가 사건 이후로 그리스도, 붓다 반열에 오름 .. 부활 .. 비 기독교에서는 소생이라하나 .. 그리스도, 붓다의 능력자에게는 부활도 가능, 여러 정황 기록상 .. 부활했다고 본다. .. 참조 : 책. 요가난다 .. 를 보라. .. 많은 초능력자들과 그 스승 스리 유쿠테스와르도 부활하여 영계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 @bluebutterfly8669
    @bluebutterfly8669 15 годин тому

    책 .. 초인생활에 보면(1927년 초판) 예수의 인간적, 수행자로서의 고뇌가 나오죠. .. .. 나도 남들처럼 평생 목수로 평범하게 살아보려 하였다. .. .. 수도, 수행, 나의 의견 견해로 이웃에게 엄청 고통 받았다. .. .. 불굴의 의지로 나아가 마침내 빛나는 해를 볼수 있었다. .. 처음부터 완성된 신이 아닌 .. 수행자로서의 완성을 말함.

  • @강배커
    @강배커 День тому

    민희식 교수님의 법화경과 신약성서를 보세요 완전 판박이 입니다. 예수의 읽어버린 30년은 예수가 인도로 가서 불교 공부를 했다는 것이 상당히 신뢰가 갑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이렇게 꼭 같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석가모니에게 저작권 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 @DavidKim-9
      @DavidKim-9 9 годин тому

      목수일은 안하고 언제 인도로 갑니까?ㅋ

    • @DavidKim-9
      @DavidKim-9 9 годин тому

      예를 들어 의상대사 같은 분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았을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사도행전 17장 23절에서 바울이 지적한 대로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희미하게 알 뿐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었고, 우리 성도는 그 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불교가 개뻥인 것은 스스로 노력해서 성불 깨달음을 얻는다고 사기를 치고는 나중에는 지들도 부처님의 가피라는 둥...외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불교에 속지 마세요. 결국 자기 힘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불교는 무너집니다. 하지만 지들도 시인을 하죠.

    • @DavidKim-9
      @DavidKim-9 9 годин тому

      불교에서의 논쟁 중에 돈오냐 점수냐 하는 개념이 있죠. 이 용어를 빌어서 성령세례를 설명해드리죠. 기독교는 돈오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외재적입니다. 자신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성령님)에 근거해서 깨달음이 갑자기 주어집니다. 그러면 점수는 아니냐. 또 그게 아닙니다.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또는 신의 강한 임재가 본인에게 내렸다고 해서 인격적으로 하루 아침에 나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이제부터 점수가 들어갑니다. 성령께서 내주하셔서 그 사람이 진리의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일생동안 도와주십니다. 이 과정을 성화라고 합니다. 흔히들 교회다니고 하나님 믿는 사람이 왜 저모양이야? 그런 이야기 합니다. 당연합니다. 똑같은 인간으로 하나님의 높으신 의에 한참 떨어진 모습으로 조금씩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기에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루아침에 영혼의 벼락 부자된다는 불교이론은 버리세요.

    • @DavidKim-9
      @DavidKim-9 9 годин тому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이 동영상은 분명히 한 군데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이 사도신경은 성서에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면 진짜 나는 무식해요.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다른 동영상 - 박용규TV [초대교회사] 38 사도신경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13분 37초에 보면 이런 근거를 댑니다. 1. 전능하사 ...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 사 63 : 16 마 6 : 9 마 23 : 9 누 11 :2 2. 천지를 만드신 : 시 89 :11-13 창 2: 4 출 31 : 17 행 4 : 24, 14 : 15 엡 3: 9 3 그의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시 2 :7 요 1 : 1-4, 14 , 3 :16, 16 : 28, 행 13 :33 히 5 :5 요 4 :9 생략하고....이하 무수히 많은 성경구절을 근거로 압축해서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사도 신경입니다. 동영상 주인장 본인의 공부 부족이거나 아니면 사기입니다. 더군다나 "교회가 기본적인 교리를 간결하게 정리해 놓은 최초의 교리서입니다."라고 해설을 합니다. 교리가 무엇인지 개념이 없는 사람입니다. 교리란 성경에 나온 말씀을 근거로 간결하게 정리한 것을 교리라고 합니다. 성경에 없으면서 교리일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뭐가 뭔지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 @DavidKim-9
      @DavidKim-9 9 годин тому

      또한 교리를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기독교에서 이단을 가를 때 통시적으로 적용되는 굵직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위일체, 예수님의 인자 (신성과 인성의 인정 : 예수님은 완전한 신이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다.) 등등 정확한 설명이 아닐 수 있는 점 감안하시고 들어주세요. 이 교리 중에 예수님의 인격(페르소나)의 이중성 개념을 동영상 주인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남들도 똑같이 모른다고 착각하고 있거나...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거나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를 기독교에서는 이단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교인들도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본다던지 하나님만으로 본다던지 하는 경향이 있죠. 하나님을 알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극복해내야 하는 과정입니다.)

  • @lifelonglear416
    @lifelonglear416 День тому

    은근히 좌파 손을 드는 홍위병 .. 현혹되지 말아야

  • @창조보카
    @창조보카 День тому

    인간을 이간질하고 나누는 것은 마귀 (Diabolus)들이 하는 짓입니다. 좌파의 하나님인가요? 우파의 하나님인가요?

  • @황금마차황금마차
    @황금마차황금마차 День тому

    조폭이 머리깍고 목탁두드리며 중 행세도 할 수있고 성경끼고 아멘한다고 다 목사일리도 없고... 기독교회 이름으로 히틀러를 찬양했다면 그것이 기독교일리가 없잖아. 록펠러가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알지.

  • @user-iy7pj3rk6l
    @user-iy7pj3rk6l 2 дні тому

    종교가 맹신과 광기로 가는 이유는 가르침에 대한 이해와 성찰보다는 기행이적에 더 치중해왔기 때문입니다. 기적은 진리를 펴는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이거슨 수많은 종교들이 안고 있는 공통의 문제일 것입니다

  • @piece7706
    @piece7706 2 дні тому

    이야

  • @user-iy7pj3rk6l
    @user-iy7pj3rk6l 3 дні тому

    세례자 요한의 쿰란공동체도 일종의 영지주의 유대교였을겁니다. 예수와 절대 무관치 않을겁니다

  • @user-iy7pj3rk6l
    @user-iy7pj3rk6l 3 дні тому

    지옥의 열쇠를 천국의 열쇠로 바꾼 거 아이가?

  • @piece7706
    @piece7706 4 дні тому

    구독

  • @대천사미카엘-r4k
    @대천사미카엘-r4k 5 днів тому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문헌이 있으니 믿으셔요.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LIST OF POPES (33 A.D. - 2013) 1. St. Peter (33-67) 2. St. Linus (67-76) 3. St. Anacletus (Cletus) (76-88) 4. St. Clement I (88-97) 5. St. Evaristus (97-105) 6. St. Alexander I (105-115) 7. St. Sixtus I (115-125) 8. St. Telesphorus (125-136) 9. St. Hyginus (136-140) 10. St. Pius I (140-155) 11. St. Anicetus (155-166) 12. St. Soter (166-175) 13. St. Eleutherius (175-189) 14. St. Victor I (189-199) 15. St. Zephyrinus (199-217) 16. St. Callistus I (217-222) Callistus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St. Hippolytus, antipope (217-236) 17. St. Urban I (222-230) 18. St. Pontain (230-235) 19. St. Anterus (235-236) 20. St. Fabian (236-250) 21. St. Cornelius (251-253) Opposed by Novatian, antipope (251) 22. St. Lucius I (253-254) 23. St. Stephen I (254-257) 24. St. Sixtus II (257-258) 25. St. Dionysius (260-268) 26. St. Felix I (269-274) 27. St. Eutychian (275-283) 28. St. Caius (283-296) 29. St. Marcellinus (296-304) 30. St. Marcellus I (308-309) 31. St. Eusebius (309-310) 32. St. Miltiades (311-314) 33. St. Sylvester I (314-335) 34. St. Marcus (336) 35. St. Julius I (337-352) 36. Liberius (352-366) Opposed by Felix II, antipope (355-365) 37. St. Damasus I (366-84) Opposed by Ursicinus, antipope (366-367) 38. St. Siricius (384-399) 39. St. Anastasius I (399-401) 40. St. Innocent I (401-417) 41. St. Zosimus (417-418) 42. St. Boniface I (418-422) Opposed by Eulalius, antipope (418-419) 43. St. Celestine I (422-432) 44. St. Sixtus III (432-440) 45. St. Leo I (the Great) (440-461) 46. St. Hilarius (461-468) 47. St. Simplicius (468-483) 48. St. Felix III (II) (483-492) 49. St. Gelasius I (492-496) 50. Anastasius II (496-498) 51. St. Symmachus (498-514) Opposed by Laurentius, antipope (498-501) 52. St. Hormisdas (514-523) 53. St. John I (523-526) 54. St. Felix IV (III) (526-530) 55. Boniface II (530-532) Opposed by Dioscorus, antipope (530) 56. John II (533-535) 57. St. Agapetus I (535-536) 58. St. Silverius (536-537) 59. Vigilius (537-555) 60. Pelagius I (556-561) 61. John III (561-574) 62. Benedict I (575-579) 63. Pelagius II (579-590) 64. St. Gregory I (the Great) (590-604) 65. Sabinian (604-606) 66. Boniface III (607) 67. St. Boniface IV (608-615) 68. St. Deusdedit (Adeodatus I) (615-618) 69. Boniface V (619-625) 70. Honorius I (625-638) 71. Severinus (640) 72. John IV (640-642) 73. Theodore I (642-649) 74. St. Martin I (649-655) 75. St. Eugene I (655-657) 76. St. Vitalian (657-672) 77. Adeodatus II (672-676) 78. Donus (676-678) 79. St. Agatho (678-681) 80. St. Leo II (682-683) 81. St. Benedict II (684-685) 82. John V (685-686) 83. Conon (686-687) 84. St. Sergius I (687-701) Opposed by Theodore and Paschal, antipopes (687) 85. John VI (701-705) 86. John VII (705-707) 87. Sisinnius (708) 88. Constantine (708-715) 89. St. Gregory II (715-731) 90. St. Gregory III (731-741) 91. St. Zachary (741-752) Stephen II followed Zachary, but because he died before being consecrated, modern lists omit him 92. Stephen II (III) (752-757) 93. St. Paul I (757-767) 94. Stephen III (IV) (767-772) Opposed by Constantine II (767) and Philip (768), antipopes (767) 95. Adrian I (772-795) 96. St. Leo III (795-816) 97. Stephen IV (V) (816-817) 98. St. Paschal I (817-824) 99. Eugene II (824-827) 100. Valentine (827) 101. Gregory IV (827-844) 102. Sergius II (844-847) Opposed by John, antipope 103. St. Leo IV (847-855) 104. Benedict III (855-858) Opposed by Anastasius, antipope (855) 105. St. Nicholas I (the Great) (858-867) 106. Adrian II (867-872) 107. John VIII (872-882) 108. Marinus I (882-884) 109. St. Adrian III (884-885) 110. Stephen V (VI) (885-891) 111. Formosus (891-896) 112. Boniface VI (896) 113. Stephen VI (VII) (896-897) 114. Romanus (897) 115. Theodore II (897) 116. John IX (898-900) 117. Benedict IV (900-903) 118. Leo V (903) Opposed by Christopher, antipope (903-904) 119. Sergius III (904-911) 120. Anastasius III (911-913) 121. Lando (913-914) 122. John X (914-928) 123. Leo VI (928) 124. Stephen VIII (929-931) 125. John XI (931-935) 126. Leo VII (936-939) 127. Stephen IX (939-942) 128. Marinus II (942-946) 129. Agapetus II (946-955) 130. John XII (955-963) 131. Leo VIII (963-964) 132. Benedict V (964) 133. John XIII (965-972) 134. Benedict VI (973-974) 135. Benedict VII (974-983) Benedict VII and John XIV were opposed by Boniface VII, antipope (974; 984-985) 136. John XIV (983-984) 137. John XV (985-996) 138. Gregory V (996-999) Opposed by John XVI, antipope (997-998) 139. Sylvester II (999-1003) 140. John XVII (1003) 141. John XVIII (1003-1009) 142. Sergius IV (1009-1012) 143. Benedict VIII (1012-1024) Opposed by Gregory, antipope (1012) 144. John XIX (1024-1032) 145. Benedict IX (1032-1045) He appears on this list three separate times, because he was twice deposed and restored 146. Sylvester III (1045) Considered by some to be an antipope 147. Benedict IX (1045) 148. Gregory VI (1045-1046) 149. Clement II (1046-1047) 150. Benedict IX (1047-1048) 151. Damasus II (1048) 152. St. Leo IX (1049-1054) 153. Victor II (1055-1057) 154. Stephen X (1057-1058) 155. Nicholas II (1058-61) Opposed by Benedict X, antipope (1058) 156. Alexander II (1061-73) Opposed by Honorius II, antipope (1061-1072) 157. St. Gregory VII (1073-85) Gregory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Guibert ("Clement III"), antipope (1080-1100) 158. Blessed Victor III (1086-1087) 159. Blessed Urban II (1088-1099) 160. Paschal II (1099-1118) Opposed by Theodoric (1100), Aleric (1102) and Maginulf ("Sylvester IV", 1105-1111), antipopes 161. Gelasius II (1118-1119) Opposed by Burdin ("Gregory VIII"), antipope (1118) 162. Callistus II (1119-1124) 163. Honorius II (1124-1130) Opposed by Celestine II, antipope (1124) 164. Innocent II (1130-1143) Opposed by Anacletus II (1130-1138) and Gregory Conti ("Victor IV") (1138), antipopes (1138) 165. Celestine II (1143-1144) 166. Lucius II (1144-1145) 167. Blessed Eugene III (1145-1153) 168. Anastasius IV (1153-1154) 169. Adrian IV (1154-1159) 170. Alexander III (1159-81) Opposed by Octavius ("Victor IV") (1159-1164), Pascal III (1165-1168), Callistus III (1168-1177) and Innocent III (1178-1180), antipopes 171. Lucius III (1181-1185) 172. Urban III (1185-1187) 173. Gregory VIII (1187) 174. Clement III (1187-1191) 175. Celestine III (1191-1198) 176. Innocent III (1198-1216) 177. Honorius III (1216-1227) 178. Gregory IX (1227-1241) 179. Celestine IV (1241) 180. Innocent IV (1243-1254) 181. Alexander IV (1254-1261) 182. Urban IV (1261-1264) 183. Clement IV (1265-1268) 184. Blessed Gregory X (1271-1276) 185. Blessed Innocent V (1276) 186. Adrian V (1276) 187. John XXI (1276-1277) 188. Nicholas III (1277-1280) 189. Martin IV (1281-1285) 190. Honorius IV (1285-1287) 191. Nicholas IV (1288-1292) 192. St. Celestine V (1294) 193. Boniface VIII (1294-1303) 194. Blessed Benedict XI (1303-1304) 195. Clement V (1305-1314) 196. John XXII (1316-1334) Opposed by Nicholas V, antipope (1328-1330) 197. Benedict XII (1334-1342) 198. Clement VI (1342-1352) 199. Innocent VI (1352-1362) 200. Blessed Urban V (1362-1370) 201. Gregory XI (1370-1378) 202. Urban VI (1378-1389)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antipope (1378-1394) 203. Boniface IX (1389-1404)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1378-1394),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4. Innocent VII (1404-1406)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5. Gregory XII (1406-1415)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d Pietro Philarghi ("Alexander V") (1409-1410), antipopes 206. Martin V (1417-1431) 207. Eugene IV (1431-1447) Opposed by Amadeus of Savoy ("Felix V"), antipope (1439-1449) 208. Nicholas V (1447-1455) 209. Callistus III (1455-1458) 210. Pius II (1458-1464) 211. Paul II (1464-1471) 212. Sixtus IV (1471-1484) 213. Innocent VIII (1484-1492) 214. Alexander VI (1492-1503) 215. Pius III (1503) 216. Julius II (1503-1513) 217. Leo X (1513-1521) 218. Adrian VI (1522-1523) 219. Clement VII (1523-1534) 220. Paul III (1534-1549) 221. Julius III (1550-1555) 222. Marcellus II (1555) 223. Paul IV (1555-1559) 224. Pius IV (1559-1565) 225. St. Pius V (1566-1572) 226. Gregory XIII (1572-1585) 227. Sixtus V (1585-1590) 228. Urban VII (1590) 229. Gregory XIV (1590-1591) 230. Innocent IX (1591) 231. Clement VIII (1592-1605) 232. Leo XI (1605) 233. Paul V (1605-1621) 234. Gregory XV (1621-1623) 235. Urban VIII (1623-1644) 236. Innocent X (1644-1655) 237. Alexander VII (1655-1667) 238. Clement IX (1667-1669) 239. Clement X (1670-1676) 240. Blessed Innocent XI (1676-1689) 241. Alexander VIII (1689-1691) 242. Innocent XII (1691-1700) 243. Clement XI (1700-1721) 244. Innocent XIII (1721-1724) 245. Benedict XIII (1724-1730) 246. Clement XII (1730-1740) 247. Benedict XIV (1740-1758) 248. Clement XIII (1758-1769) 249. Clement XIV (1769-1774) 250. Pius VI (1775-1799) 251. Pius VII (1800-1823) 252. Leo XII (1823-1829) 253. Pius VIII (1829-1830) 254. Gregory XVI (1831-1846) 255. Blessed Pius IX (1846-1878) 256. Leo XIII (1878-1903) 257. St. Pius X (1903-1914) 258. Benedict XV (1914-1922) 259. Pius XI (1922-1939) 260. Pius XII (1939-1958) 261. St. John XXIII (1958-1963) 262. St. Paul VI (1963-1978) 263. John Paul I (1978) 264 St. John Paul II (1978-2005) 265. Benedict XVI (2005-2013) 266. Francis (2013 - ) Is it worth sharing😀?

  • @대천사미카엘-r4k
    @대천사미카엘-r4k 5 днів тому

    ❤❤오직성경, 눈여겨봐야 할 것은 '베드로'라는 직함 자체이다. 통상 이것이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되었다'고 인식되지만, Albright와 Mann이 지적했듯이 '베드로'는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다. 이 사람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아람어 케파이든 희랍어 페트로스이든 인명(人名)에 쓰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한 게 아니라 시몬이 '베드로'라는 직함을 받은 것이며, 이는 마치 예수에게 '그리스도'(메시아)라는 직함이 있는 것과 유사하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시몬과 예수의 말이 상호 대구(對句)를 이루고 있다. 시몬은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응답한다: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sy ei ho christos] 너는 그리스도이다직역 그러자 예수는 '시몬이 누구인지'를 이렇게 규정한다: σὺ εἶ Πέτρος [sy ei Petros] 너는 베드로이다직역 곧, 시몬이 예수에게 '너는 그리스도이다'라고 고백하고, 즉시 예수가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이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예수에게는 ❤'기름 부음 받은 이'❤의 직함이 시몬에게는 ❤'바위'의 직함❤이 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바울로는 시몬을 '케파'라고 부르는데(1고린 1,12; 3,22; 9,5; 15,5; 갈라 2,9; 2,11; 2,14) 희랍어 '페트로스'와 아람어 '케파'가 초기 교회에서 모두 쓰인 것은, '베드로'가 '개명된 새 이름'이 아니라 '미스터 바위'로 이해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로 번역되고 모두 쓰이는 건 인명(人名)이 아니라 별명이나 직함이기 때문이다.(예: 메시아아람어 - 그리스도희랍어)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1세대 교회의 신앙 고백문에서도 베드로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고린토 전서 15장 3-5절 3παρέδωκα γὰρ ὑμῖν ἐν πρώτοις, ὃ καὶ παρέλαβον, ὅτι Χριστὸς ἀπέθανεν ὑπὲρ τῶν ἁμαρτιῶν ἡμῶν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4καὶ ὅτι ἐτάφη καὶ ὅτι ἐγήγερται τῇ ἡμέρᾳ τῇ τρίτῃ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5καὶ ὅτι ὤφθη Κηφᾷ εἶτα τοῖς δώδεκα·[22] 3실상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은 이것입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4묻히셨으며, 또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일으켜지시고, 5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200주년 신약) 3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5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신교 새번역) 고린토 전서 15장에서 바울로는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을 언급하는데, 성서학자들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초기 교회의 정식화된 신앙 고백이라고 본다. 즉, 바울로가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도 교회에선 "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라는 발현 정식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다. 루가 복음서에서도 이런 인식을 볼 수 있는데, 루가 복음서의 발현 기사에서는 ㄱ. 여자들에게의 천사 발현 (24,1-8) ㄴ. 베드로의 빈 무덤 확인 (24,9-12) ㄷ.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의 예수 발현 (24,13-35) ㄹ. 11제자에게의 예수 발현 (24,36-53) 순으로 이야기를 보도한다. 그런데 ㄷ 말미의 34절에서, 약간 뜬금없게 대뜸 이렇게 말한다: 루가 복음서 24장 34절 ὄντως ἠγέρθη ὁ κύριος καὶ ὤφθη Σίμωνι.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가톨릭 새번역)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개신교 새번역) 루가 복음서의 다른 발현 보도와 조화시키기 어려운 이 문구는, 바울로의 경우와 유사하게 초대 교회의 짤막한 발현 정식이다. 여기에서도 베드로는 제자들의 대표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우월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도들보다는 왠지 신비성이 떨어지고 세속적이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는 베드로가 이례적으로 사도들 중에서 복음서의 서술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사도인데, 위에 등장한 신앙 고백같이 좋은 이야기는 딱히 등장하지 않고 대체로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 유일한 사도라는 것 자체가,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베드로가 가졌던 위상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천국의 열쇠와 관한 내용은 가톨릭 교황의 권위와, 종교 개혁 시대의 사도 전승 논쟁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므로 한번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태오 복음서 16장 18-19절 18κἀγὼ δέ σοι λέγω ὅτι σὺ εἶ Πέτρος, καὶ ἐπὶ ταύτῃ τῇ πέτρᾳ οἰκοδομήσω μου τὴν ἐκκλησίαν καὶ πύλαι ᾅδου οὐ κατισχύσουσιν αὐτῆς. 19δώσω σοι τὰς κλεῖδας τῆς βασιλείας τῶν οὐρανῶν, καὶ ὃ ἐὰν δήσῃς ἐπὶ τῆς γῆς ἔσται δεδεμένον ἐν τοῖς οὐρανοῖς, καὶ ὃ ἐὰν λύσῃς ἐπὶ τῆς γῆς ἔσται λελυμένον ἐν τοῖς οὐρανοῖς. 18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19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공동번역 성서) ❤가톨릭은 이 내용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 이 구절을 근거로 베드로가 예수로부터 천국 문의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여겨지며, 여러 전승에서 천국 문의 열쇠를 가진 문지기로 등장한다. 가톨릭에서는 예수의 부활과 승천 후 그리스도교의 종교적 지도자 중 한 명이 된 그를 초대 교황으로 여기는 근거가 되었으며, 이후의 교황들에게 맡겨진 직무는 여기서 근거한다. ❤동방의 교회인 정교회 역시 이 구절을 근거로 베드로의 후계자인 로마 주교가 사도 전승을 잇는 모든 주교들 중 으뜸임은 인정한다. 이를 '명예 수위권'이라 부르긴 하지만, 로마 바깥의 교구에 대한 결정 권한이 교황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유럽 개신교에서는 이 구절을 교황권의 근거로 보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반석'이 여기서 베드로를 의미하고 베드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하는 걸 교리적으로 부정하는 건 아니다.

  • @최순옥-j4u
    @최순옥-j4u 5 днів тому

    불교말씀. 비슷하네요.

  • @bjm8542
    @bjm8542 6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의 아들로서 내려오신분이 세례가 왜 필요할까요? 세례는 종교의 입문이 아닌가요? 하나님의 아들이 입문??. 기독교는 앞뒤가 전혀 안 맞는 종교인것같습니다.

  • @alleni9217
    @alleni9217 6 днів тому

    좌파와 우파의 비교가 잘못되었습니다. 우파의 평등은 기회의 평등, 좌파의 평등은 절대적평등입니다. 좌파의 극단이 공산주의죠. 교회내에서의 좌우파와 정치적 좌우파는 다릅니다. 교회내 우파는 성경적가치관을 지키자는 입장이고, 좌파는 성경적가치관을 벗어난 가치관(동성애, 차별금지법 등)도 수용하자는 입장입니다. 크리스천은 우파가 되어야 정상적입니다.

  • @manash7294
    @manash7294 7 днів тому

    예수는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으로 창조된 피조물로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 @BillKim1
    @BillKim1 9 днів тому

    교회가 좌.우란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로.... 성경에는 정치 중요한거 아니니 그냥 복종하고 관심두지 말라하고... 싸움은 하나님에게 속했다고 분명히 하지 말하는데 .... 기독교가 정권 잡아야한다고 ㅈㄹ하고...... 참 가관이다...기독교가 아직도 정권 잡고있는 네델란드가 동성결혼 세계에서 제일먼저 합법화했다던데.... 네넫란드같은 정치를 원한단다...ㅋㅋㅋㅋ 우리 솔직해지자 목사 공무원화가 필요한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수용-v4k
    @윤수용-v4k 9 днів тому

    잘못된 설명입니다 자유로운 경제활동은 우파입니다..재분배 , 평등이 좌파이구요. 좌파,우파 개념을 모호하게 섞어서 설명하네요?

  • @김중진-e8l
    @김중진-e8l 10 днів тому

    강하고 담대하며 거짓과 위선에 분노하시고 그들의 권력과 권세에 두려워 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저도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 살기 바랍니다 기원합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Powerbank-e7z
    @Powerbank-e7z 11 днів тому

    그레고리우스 1세. 인가 왜 막달 라 마리아를. 창녀라고. 씹었을까 예수님. 애인 이었으니까

  • @Powerbank-e7z
    @Powerbank-e7z 11 днів тому

    한쪽. 뺨 을. 때리면. 다른. 쪽. 뺨 을. 대라하신. 예수님 이 실생활 에서도. 그랬을 까요?

  • @최규일-p6p
    @최규일-p6p 14 днів тому

    산상수훈이 예수님의 최고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상수훈은 인간에게 겸손하고 과시하지 말고 위선자가 되지 말고 헛된 욕망을 갖지 말라고 가르치시기에 과거, 현재의 목사들에겐 여간 거슬리는 가르침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 교회, 어느 목사도 산상수훈을 설교하지 않는 죽은 성경이 되어버렸습니다.

  • @kimgh44
    @kimgh44 14 днів тому

    저는 1984년도에 총신신학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MDiv학위가 있다는 것도 모른 채, 다만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시에는 국내의 일류대학 출신들도 많았고, 해외의 주요대학 출신들도 있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MDiv 학위를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헌신하겠다고 오느라, 입학시험의 성적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신학대학원 출신들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어서 상식이 없다는 식의 발언은 어폐가 있습니다. 좀 더 신중하고 정확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lrn9339
    @lrn9339 14 днів тому

    m.blog.naver.com/bangbc/222839016513

  • @hyunta14999
    @hyunta14999 15 днів тому

    흥미롭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백설공쥬-h1x
    @백설공쥬-h1x 16 днів тому

    막달라 창녀 맞는대. 예수님 자금 등등 대줬음. 그래서 예수님이 젤먼저 막달라에게 부활을 알리신것임.

  • @make5804
    @make5804 18 днів тому

    어디서 들었는데 금붕어는 사는 수조의 크기가 작으면 크기가 그대로이고 수조의 크기가 크면 그 수조에 맞게 금붕어가 커진다네요

  • @구자상-t6n
    @구자상-t6n 18 днів тому

    개역성경은 로마카톨릭 사본인 바티칸 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비평본문으로 1%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으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1881년 번역한 그리스원어성경을 영국 성서공회에서 영어개역성경을 만든 것을 로스선교사가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역이 많은 것입니다 예수교는 99%가 인정하는 공인표준원문을 사용합니다 이것을 번역한 것이 영어 킹제임스성경입니다 이것으로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모든 결정을 하였습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변개된 원어에서 네슬 알란드판과 미국성서공회의 UBS3판의 변개된 원어성경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전부 로마카톨릭사본인 시내사본과 바티칸 사본을 따르는 사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통적으로 공인표준원문을 인정하고 사용합니다 비평본문과 비교해서 보면 변개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개역성경의 번역사를 더 자세히 공부하시고 수천 곳이 번역되지 않았으며 오역되어 있습니다

  • @ojjc170
    @ojjc170 18 днів тому

    도마복음이 영지주의가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댓글을 보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요상한것 보니 잘 분별해서 봐야될 책인건 확실하네요

  • @JuheeHong-r1q
    @JuheeHong-r1q 19 днів тому

    도마복음을 가장 잘 풀어준 강의는 윤홍식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임. 그걸 듣고 충격 많이 받았음. 기독교의 진수를 교회 밖에서 깨우칠 줄은 몰랐음. 기독교를 불교의 눈으로 유학의 눈으로 바라보니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다니...

  • @JuheeHong-r1q
    @JuheeHong-r1q 19 днів тому

    진정한 신의 분노는 성경 편집자들에게 향할 듯...

  • @JuheeHong-r1q
    @JuheeHong-r1q 19 днів тому

    신께서 나그함마디에서 도마복음이 발견되게 하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인간의 지적 수준이 낮을 때는 이해가 안 되었을테니 봉인해두셨다가 이제서야 빛을 보게 하신 것이죠.

  • @이동율-x2q
    @이동율-x2q 19 днів тому

    예수팔이... 들어내놓고 삥 !!! 😅 현대판 면제부 판매 😂

  • @davko4493
    @davko4493 20 днів тому

    아직도 교회 넘 마니 가시네...5ㅡ10 프로가 적당한 거 같아요

  • @빨강-w6i
    @빨강-w6i 21 день тому

    그당시 여자는 재산 이기 때문에 수녀가 임신을 하면 하느님이 주신 것임. 하느님 = 목사

  • @hijoyce0911
    @hijoyce0911 23 дні тому

    ”않될까” 를 ”안될까“로 맞춤법 수정부터 하시죠

  • @roastcurry9777
    @roastcurry9777 23 дні тому

    마르크스 사탄 맞음 일단은 가족들에게 매몰차게 대한데다가 부모님 상속금만 노리기만 하고 부모님을 챙기지 않고 노동자를 경시했고 오컬트숭배자였음

  • @Luke_2_30-32
    @Luke_2_30-32 24 дні тому

    제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모두 종교인을 만들고 각 교파 종교인화 된 것을 크리스찬이라고 부르면 안된다.

  • @Luke_2_30-32
    @Luke_2_30-32 24 дні тому

    왜 골로새서 도 언급한 라오디게아서는 아직도 못 찾았나요?

  • @TFHC12
    @TFHC12 26 днів тому

    전혀 충격받을 내용은 없네요. 조회수가 목적이 아니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이야기 한다면

  • @seadoo000
    @seadoo000 27 днів тому

    좌파: 역사를 영화로 보고 배우고 그대로 믿음. 책한권도 아닌 영화한편. 그리고 사유없이 믿음. 우파: 역사를 볼 때 각종 논문을 보고 이쪽 저쪽의 주장들을 살펴보며 여러가지 직접적인 의견을 종합화하여 깊은 사유 끝에 결론을 맺음.

  • @seadoo000
    @seadoo000 27 днів тому

    평등 관련하여 우파는 차별을 인정하지만 자유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극복을 가능하다고 가르침. 그래서 우파국가들은 선진국이 됨. 좌파국가들 봐라. 평등을 강조하지만 현실은 북한 독재정권 위해서 다 가난하게 살고 인권도 없음. 북한 뿐 아니라 좌파국가들은 다 망함. 우파 좌파 가르는 기준은 큰정부냐 작은정부냐, 그리고 시장을 인정하느냐 덜 하느냐의 차이로 나뉨. 공부좀 하고 영상 올리시지. 우리나라 좌파정치세력의 핵심에는 종북세력이 많고 우상숭배 김일성종교에 어느정도 발을 담고 있는 것이 맞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좌파라면 사단의 미혹에 있는 상태임.

  • @gukang3321
    @gukang3321 27 днів тому

    기독교를 표방하고 문제 의식을 표출하나 실제로는 친 가톨릭의 뉴에이지 성향과 영지주의 카발라와도 친한 채널. 그러면서 한것 위경 외경의 일반화로 성경의 궁극적 네러티브 구조를 파괴하는 것은 결국 가톨릭의 어젠다와 다를바 없음. 자유주의 신학으로 성경을 공격하는 DNA 기본 탑재를 했으나 메이첸이나 가르시아의 성경적 논쟁에 대항할 이론은 없음. 자연주의, 이교 희랍 철학이 이 채널의 베이스 구조임. 부끄러운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