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에 대한 이야기는 동정녀 탄생 이야기가 아니라 태몽인거지요.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이 아이를 낳으러 고향으로 가는 도중, 룸비니 동산에서 출산을 하게 된 거구요. 지금도 병원에 가는 중에 아이를 낳는 경우도 있잖아요. 부처님은 동정녀에게서 낳았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정말 좋은 사상 이고 실천해야하는 내용입니다. 사랑을 베푼다는것. 역경을 극복 하라는 것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이것을 위해 예수 께서는 우리의 주님이 되고. 친구가 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 팔아 부를 쌓고 신격화하고 못된짓 하는 자들 그것을 추종하는 자들을 뿌리 뽑아야 하는데 악의 뿌리는 참 교묘하게 번지고 있으니
어떤 이는 동정녀의 아들을 바라고, 어떤 이는 장군의 아들을 바라고, 또 어떤 이는 시골처녀의 월반을 바라고. 그런데 그런 것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청년 예수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든, 그가 '행' 한 일이 중요하지요~ 그러니 부모가 재벌이든, 빚쟁이든, 미혼모이든, 고귀한 학자이든 그것에 의해 자신의 생이 결정되었어도 상관하지 마세요. 한 '인간'으로 사유하고 행하고 가는 것이 삶입니다. 어리석어(무명) 지면, 자신의 인생도 타인의 인생도 망상에 집착하여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예수는 어떤 분이냐구요? 예수 좋아하세요? 아니 사랑하세요? 그럼 무엇이 문제입니까? 동정녀에게서 나오든, 월반해서 나오든.
영화나 문학작품이 허구라고해도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메시지가 왜곡되었다면 문제가 됩니다. 아무래도 좋으니 그냥 믿겠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합니다. 성서, 교리집만 보거나 믿음만을 강조하면 알 수 없습니다.
형제님! 기도교는 사실에 근거한 종교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활이 사실이 아니면 우리는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거짓 종교가 되고, 광신자들의 모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난 기독교가 유일한 참된 종교라고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을 보았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자기만 본 것이 아니라, 본 사람들이 많고, 지금도 목격자가 살아 있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리아가 동정녀인 것이 문제가 되느냐?라는 것이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마리아가 동정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외의 주장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은 이렇게 해석해야 할 듯. 당시 처녀가 애를 배면 엄청 수치스러운 일이죠. 이말은 마리아가 아무나 같이 자는 여자는 아니었다는 거죠. 그래서 마리아는 순결성을 유지하였는데 결혼하여 예수를 낳았으니 이렇게 돠면 동정녀 출산이 맞는 거죠. 종교는 종교일뿐. 진짜 동정녀가 성령으로 애를 낳았다면 누가 믿습니까? 이건 하나님은 항상 동정녀만 골라 간음하여 애를 낳을 수 있다는 건데 이러니 정명석처럼 처녀들만 골라 수청을 들라 했고 전광훈은 이런 식의 모법을 보인 하나님을 욕보여 하나님이 까불면 나흔테 죽어하고 할 정도.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이란 자체가 수세기에 걸친 번역본이고 번역본이라는 것은 이미 죽은언어(사어)를 비롯하여 여러나라의 언어를 역사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 해석한만큼 분명 시대적 오류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때문에,굳이 한글판 성경에 목메는 신앙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한 성경에 복음들 자체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수차례의 공의회를 통해 일부 가려낸 복음서이므로 예수님에 대한 신성을 의도적으로 집약시켰다고 해도 부정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1세기에 만들어진 성경만을 가지고 맹목적인 믿음을 키워갈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성서와 성전을 지켜가는 것이 소중하다고 여겨집니다
당시는 물고기자리 시대이고 밤에 처녀자리가 뜨니 음양에 따라 지도자가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를 통해 강림한다고 한거지요. 천문을 기반으로 한 샤머니즘의 북극성, 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게 자신들의 신이라는 걸 모르고 성서구절 복붙하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참 쓴웃음이 납니다.
나는 한번도 예수의 동정녀 마리아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 중요하게 혹은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 오히려 요셉의 계보...낳고 낳고에서 보면 왜 마리아의 계보가 아니라 요셉의 계보지? 요셉은 다윗의 후손인데 요셉이 씨가 아니면 예수님은 다윗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낳고 낳고의 부분이 있을까 생각해 본적은 있음. 그리고 기독교의 본질이 예수님의 대속과 구원에 있다고 생각했기에, 마리아에 대해 심지어 깊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유럽의 작은 성당의 중앙에 예수님의 우상이 아닌 마리아의 우상이 당당히 서있는 것을 보고 기겁한 적이 있어, 믿음의 부분에서 예수님의 탄생에 얽힌 내용이, 특히 마리아 신성화를 경계하기에 동정녀 탄생에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음. 그런데 이영상을 보니 성경 번역의 문제 등등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됨.
신천지나 여호와의 중인들에게는 지금 부터의 내용이 좀 불편하실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도신경를 외우고 안외우고를 떠나서 신천지나 여화와의 증인 같은 이단들은 성삼위일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일단이 절대 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단의 반대말로 일단을 쓰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낳으신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동정녀는 아닙니다. 이유는 동정녀의 뜻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아시다시피 마리아는 예수님 출산 후에 요셉과의 사이에서 여러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동정녀가 아닙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교회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Majority Text 나 Critical Text 에 기본을 둔 NIV성경외 다수 성경들에는 삭제된 말씀이지만 Textus Receptus 에 기본을 둔 킹제임스 성경에는 요한일서 5장 7절에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삼위일체가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중요한 말씀이 다른 성경들에는 빠지는 바람에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같은 이단들이 나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것같습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에 아주 분명하게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대표해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만 보아도, 마가복음 1장만 보아도, 누가복음 1장만 보아도,요한 복음 1장만 보아도,사도행전 1장만 보아도,로마서 1장만 보아도,고린도 전후서 1장만 보아도,갈라디아서 1장만 보아도,요한 계시록 1장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고 싶다고 푸념을 하시렵니까? 성경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최봉철-e4j 우리는 일단 그 주장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장하는 " 외가복음 1:3"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인정을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정합니다. 이것을 성경의 자증성이라고 부릅니다. 주장하는 그 문서에 모순이나 일관성이 없다면, 그 자체가 거짓임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성경의 내용중에 같은 사건이 어디에는 기록이 되어 있고 어디에는 기록이 안되어 있으니 안 일어 났을 수 있다? 고 의심하는 것은 위험함. 이런것이 커지면 이단이 나오게 되는 거임. 모든 이단들은 성경을 자신들의 근거로 들고 있고 그중 일부 말씀 만을 유난히 강조 한다는 것이다 .
기독교 자체가 유대교의 이단임. 야훼창조설, 예수부활성, 지구평면설, 환단고기 등 음모설, 유사과학, 유사역사학에 빠진 사람들의 행태는 유사하다. 자신들의 믿음과 유사해보이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일반적,상식적,보편적인 증거들은 애써 외면하는 것. 자신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속고 있는 것이라 믿으면서.
깊은 지식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지식이냐라는 말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지지를 받느냐라는 것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지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님처럼 "깊은 지식"으로 오해를 하게 되면 사람들을 "혼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럴싸하게 이야기는 하지만 이분이 하는 이야기에 의도가 의심스러울 뿐이다. 일단 바울이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 동정녀 탄생이 핵심이 아니라 예수가 메시야이시며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점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가 기록한 '로마서'에 아주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미 당시에 따로 전하지 않더라도 다른 복음서를 통해 언급되었기 때문에 굳이 바울이 언급할 필요성이 없었던 것이지, 중요하지 않았던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건 마치 니네 부모가 누군지 사회생활하면서 일일히 밝히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하겠다. 처음엔 이채널 영상보면서 나름 교회의 문제성에 대해 공감을 하다가 점점 여호와의 증인같은 이단이 만든 채널이 아닐까 심히 의심이 든다. 교회비판이야 자유고, 문제가 있으면 교회들이 당연히 새겨듣고 반성해야 하는 건 맞지만.. 몇몇 문제있는 교회 사례를 들어 전체 교회가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건, 한국인 한두명이 외국여행가서 진상짓한걸두고 한국인 전체가 진상이라고 단정짓는것과 뭐가 다를까 싶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을 출발점으로 합니다. 빅뱅을 믿는 현대과학의 관점에서 말이 안되지요. 창조론을 믿지 못한다면 기독교 존재 자체가 부정되므로 기독교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으며 여기에서 논쟁을 벌일 이유도 없어집니다.기독교의 틀에서 논쟁한다는 것은 창조론을 인정하는 것이고 전지전능의 신을 인정하는 입장에서 동정녀론을 바라보면 이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이상한 것입니다.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홍해를 못가르 겠으며 동정녀에 잉태를 못시키겠습니까?
저또한 예수님과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의 교회 교리가 너무나도 인위적이라 거부감을 가질뿐이죠 예수님께서 하나님처럼 모세의 십계명 같은걸 줘서 이걸 따르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고 해줬으면 이렇게 고민할 필요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주후 50년이후 부터 만들어진 각종 복음서와 편지들을 성경으로 추려내다보니 지금의 기독교적 병폐가 생긴거라 보여집니다 작금의 교회를 가보면 몇달간 성경공부를 한후 세례를 받아야만 진정한 성도로 인정을 받지요 하지만 예수님 시대를 생각해 보면 예수님은 가장 아프고 병들고 힘들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말씀하시고 보담아 주셧습니다 2천년 전 그 시절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은 글도 모르는 문맹자들이 대부분 이었을거고 교육 받은적도 없는 무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껍니다 만약 그들에게 지금의 성경을 읽어보고 예수를 믿으라 전도하면 가능할까요? 배운적도 없어 글자도 모르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혹은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수도 없겠네요? 과연 예수님 또한 그런 전도를 하셧을까요? 그래서 저는 인간이 만든 성경이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과 행동속에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37 부처님의 탄생설화는 동정녀 탄생과는 관계 없습니다. 부처님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방식으로 태어났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그냥 태몽일 뿐입니다.)그리고 주몽설화도 동정녀와는 무관합니다. 주몽은 정상적인 관계로 태어났지만, 그 아버지가 신(정확히는 天帝)이었던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성관계없이 태어났다는 예수의 임신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나는 예수가 너무나 비상하고 특출한 인물이었기에 비상한 출생을 했을 거라는 신화가 덧씌워졌을 것으로 봅니다.
이 동영상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시는 분인가 봅니다. 물론 저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분이 " 큰 대적이 될 수 있을까요?" 만약에 님께서 그런 관점에서 이 동영상을 보았다고 한다면.. 또한 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lou6706 근본주의자들이 나쁜가요? 본 동영상의 주인은 어떤 주의를 따르고 있다고 봅니까? 본인은 급진 개혁적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말장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 그 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아도 대답을 해주지 않네요? 님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이 분은 어떤 신학체계를 따르는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식있는 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성경 을 쓸때 그시기에 집필 할때는 정보도 자료도 많이 없어서 성경 책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도대체 성경대로 하라는 얘기는 무엇일까?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의 묘사도 성경마다 다른데 그럼 둘중 하나는 위경일까? 성경대로 하면 창세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절대 변하지 않는 언약이라는 말씀을 무시하는 것부터 잘못된건데 어떻게 신께서 절대로 바뀔수도 없다고 하신 언약이 바뀔 수 있다는 걸까? 한글 성경같은 경우 번역본이고 새번역 성경이 나와 이전 성경과는 다른 문체인데도 성경은 글자하나 틀리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답답함.
요한복음 6장 38절 내가(예수)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하나님) 뜻을 행하려 함이라. ..................................................................... 요한복음 3장 6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 로마서 8장 5절-6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 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 사도행전 3장 22절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이스라엘 백성) 위하여 너희 형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예수)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예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 예수는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오실 것이라 구약 때 모세가 미리 말한 것이다. 그런데 예수가 사생아 라든지...하는 추측은 성경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인간적인 생각으로 추측 한 것이다. 예수는 인간의 형상으로 오셨으나... 영체 이고...하나님 이시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
믿고 싶은것을 만들어 그것을 믿는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들어 낸 신을 믿는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닌 우상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역사적 사실과 인간의 통념을 벗어나지 않아도 믿고 따를 수 있음을 직시하고, 그것을 믿는것이 진실된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바람이요 이름에 인침을 받은자요 이일로 이땅에 온자니 전능자의 뜻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요. 내가 각나라 각족속중 이곧으로 온것은 내아버지가 이사야를 통하여 말한바 북방의 해돋는나라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동생으로서 피흘리신 십자가 언덕을 오르기위해 왔음이라 만일 네말이 진실되다면 내가 내아버지의 뜻으로 이땅에 오지 아니했을것이며 그가 끊임없이 표적과 기사와 그말씀으로 증거하지 아니했을것이라. 화있을찐저 내아버지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자여 네가 그책에 기록된 모든재앙을 받게 될것이라. 더하거나 뺀자도 그러할것이며 그것을 심령에 둔자도 그러하리니 어떤자는 칼로 어떤자는 불로 어떤자는 전염병으로 멸망할것이라. 화있을찐저 너희가 이르는바 불교이며 또한 너희가 말하는바 무속하는자 곧 너희 석가모니 부처를 믿는자들아 너희가 그것들과 함께 지옥불에 던져지리니 너희가 능히 나오지 못할것이라. 너한국아 너희는 너희조상의선한길에서 떠나 너희가 배부르고 따뜻한까닭에 너희가 패역하였나니 너희중에 칼이돌고 너희공간이 붉게 물드며 그중에 또한 전염병이 더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조상의 선한길로 돌아설때까지 될것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을것이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신천지나 여호와의 중인들에게는 지금 부터의 내용이 좀 불편하실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도신경를 외우고 안외우고를 떠나서 신천지나 여화와의 증인 같은 이단들은 성삼위일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일단이 절대 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단의 반대말로 일단을 쓰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낳으신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동정녀는 아닙니다. 이유는 동정녀의 뜻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아시다시피 마리아는 예수님 출산 후에 요셉과의 사이에서 여러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동정녀가 아닙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교회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Majority Text 나 Critical Text 에 기본을 둔 NIV성경외 다수 성경들에는 삭제된 말씀이지만 Textus Receptus 에 기본을 둔 킹제임스 성경에는 요한일서 5장 7절에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삼위일체가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중요한 말씀이 다른 성경들에는 빠지는 바람에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같은 이단들이 나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것같습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영상의 주인장께서 제목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 비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라고 말입니다. 제목은 이 동영상이 제작된 배경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여기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동영상입니다. 그렇다면이 동영상은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하느냐? 동영상에 달려진 댓글"을 보면 99.99% 가 이 동영상을 칭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동영상 주인과 같이 되고 싶어서 " 읽는 책까지도 추천해 달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말을 하기 전에 과연 이 동영상은 이런 칭찬을 받을 만한가를 따져보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따질 것이냐? " 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라는 이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즉 참조한 책이 없으면 이런 말을 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이 동영상의 주인은 참조하였을까요?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개혁적이지 않는 사람들의 책을 주자료로 사용을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독교의 정통성을 무너뜨리는 " 자유주의 신학 체계"를 가진 사람들이 쓴 책에 기초해서 이 동영상을 제작한 것입니다. 저는 가끔 자기의 신분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는 사람들의 동영상을 봅니다. 동영상을 만들 정도라고 한다면,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신학체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 이 동영상을 제작한 분의 신학체계가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예의라고 봅니다. 또는 양심이라고 봅니다. 저의 칼빈주의자들의 동영상을 보면 놀라웁게도 자신이 기초로 삼은 신학 체계를 항상 밝히는 것을 봅니다. 이 동영상은 마치 바른 기독교를 세우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사실 모든 사람은 " 바른 기독교를 세우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기독교 단체도 차이점이 없습니다. 단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즉 자신이 갖고 있는 신학체계가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데이빗 흄이나 임마누엘 칸트와 같은 사람도 바로 이런 목적을 가지고 출발을 한 기독교 철학자입니다. 물론 키에르 케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무엇이냐? 기독교를 와해하고, 분열을 시켰고, 하나님에 대한 신학과 신앙을 제거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철학자 로날드 내쉬( Ronald Nash)는 " 선한 의도가 항상 선학 신학 또는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님께서 이 동영상을 만들었을 때에, "주자료"로 삼은 것이 어떤 것인지, 또는 어떤 신학자를 참고로 했는지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글을 끌기위한 신성모독죄다 한마디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지 않는자가 귀로는 어설프게 듣고 흐린 눈으로 책 몇권을 읽고 말함과 같다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바로 한 분 하나님이시며 처음부터 우리에게 말씀해 오셨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 이시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던 한 분 하나님이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케 하사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이시다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당시 온갖 멸시 천대를 받으시며 십자가에 못박히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수많은 천사들도 창조주의 십자가 고난에 놀라 망연자실하며 비통해야 했던 그 날의 진실을 망각한채 금 현재에도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멸시하고 천대하며 신성을 빼버린 인간 예수로 모독하고 조롱한단 말인가?
성서자체가 모방과 재해석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쓰여진 경전이 아님. 성서와 기독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함. 현재 성서라고 불리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구분되어 취사선택된 것임. 그 과정에서 반대의견자들은 이단으로 몰려 숙청 당했슴. 성서가 성령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분리해서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는 정경과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어 본 뜻에서 멀어짐.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며 성탄절도 예수 생일 기준이 아님. 인두세를 위한 호구조사 때문에 만삭인 임산부가 베들레헴까지 올 이유 자체가 없슴. 처녀잉태, 부활, 창조과학 등등 믿음의 영역인 것은 논리적,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할 수도 없고 하려고 할 필요도 없슴. 우리는 영화나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도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물론 실화에 기반한 것도 있슴.) 우리는 성서에서 무엇을 취해야할까? 예수는 각자의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주장한 일원론자임.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암측의 전하는 메시지가 다름.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므로 양분할 수 없슴.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신이라도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을 자기 안에 모신다는 것을 자기 삶의 등대 삼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자기 삶의 주관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는 개인선택임. 등대삼아 자신이 주체로서 항해하지 않고,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고 좌초할 위험이 커짐.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보다는 형용사개념으로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바른 종교인의 자세라고 생각함.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이뤄지는 개념이 아님.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과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하나되지 못하고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자신들의 종말에 대해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는 반문했슴. 시작은 발견하고 끝을 말하는가?
정말 느닷없죠 제가 어머니의 영향으로 국딩때 부터 교회를 다녓는데 클수록 이런 논리들로부터 혼란이 왔었던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아버지가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였는데 제 친구가 하는 말이 이런 논리였죠 마리아가 처녀잉태 했으니 원죄가 없다는 겁니다 그 논리인즉 섹스를 안했으니 죄가 없다? 이건 섹스 자체가 원죄가 그 구조가 비슷하다는 거죠 말 같지도 않은 논리죠 헌데 결구 그 친구 아버지는 그 교회 전도사와 바람이 나서 쫓겨 났네요 그놈의 원죄 때문이죠 제가 그 뒤로 교회를 접었습니다. 목사의 직업 본질보다는 사회적 위치가 더 중요했던거죠 동정녀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전 이런 생각이네요 참 ... 찌질하고 편협한 그시대나 지금의 작자들 선민사상 깨끗해 보이고 싶은 욕구 참... 아니 참... ㅈ 같은게 ㅎㅎㅎ 옆구리로 자지를 꽂았나요??? 유치해서 동정녀면 신의 아들인게 더 짜치고 없어 보이지 않나요??? 아휴 씨발 제가 술을 좀 먹어서 죄송합니다 아니 차라리 사생아로 태어나서 신의 아들로 탈바꿈 하는 것이 더 드라마틱 하며 감동스러울텐데 말입니다. 참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이스라엘 사회에서 쓰여진 성경이라고 봅니다 오죽 했겠습니까 그 시대가 요즘 대한민국도 지랄 쌈싸먹는 사회인데 말입니다
상식에 바탕을 둔 유익한 탐구입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위대한 인간을 돋보이게 하려면 보통사람과 달리 아비 없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비 없이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것은 섭리이고 상식입니다. 상식을 깨뜨리는 주장은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살다 보면 초자연적인 현상을 체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은 다르다. 여자가 남자 없이 혼자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신이 창조한 우주의 질서를 위배하는 비과학적인 것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는 성령 잉태를 믿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성령 잉태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따라다니는 의문이 있다. 예수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인가? 마리아는 왜 그랬어야만 했는가? 신은 왜 그런 지시를 내려야만 했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풀리려면 비밀의 열쇠를 찾기 위해 성경을 뒤져야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비밀의 열쇠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 소설 중에서
동정녀 탄생의 의미를 무슨 신성이나 거룩에 의미를 두면 엉뚱한데로 흘러 갑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 거룩하신 예수님의 족보내에 시아버지가 며누리랑 동침등등이 필터링없이 들어갔을까요? 인간의 죄성을 드러내심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그 족보내에 태어나게하신 것은 위에서 이야기드렸듯 언약..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언약대로 반드시 그 말씀을 근거해서 앞으로 메시야가 온다고 하신겁니다 그럼 그메시야가 구약에서 언약한 메시야인지 어떻게 구분하고 알아볼수 있을까요? 베들레헴. 유다지파. 동정녀탄생. 갈릴리사람 등등등..무수히 많은 구약의 열거된 하나님의 언약과 예언들을 신약시기에 성취가 되었고 이걸 보이시려고 하신겁니다. 이걸 놓치면 동정녀이어야 신성하네 아니네의 차이가 아니라는겁니다. 성경은 직접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으로부터의 언약중심으로 보지않으면 이상한 종교가 되는것이지요
1. 갈라디아서를 보면 여자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여기에 언급된 "여자"는 확실히 창세기와 이사야서를 배경으로 한 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여자에게서 난 예수님을 알지 못하였을 때"에는 창세기와 이사야서에서 언급된 여자는 반드시 동정녀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습니다. 구약만을 배경으로 " 여자"에 대한 논의를 할 때에는 꼭 여자가 동정녀라는 개념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동정녀보다는 성적 관계를 맺은 여자로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번도 동정녀를 통해서 태어난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고 나서 갈라디아서를 쓴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통해서 낳다는 정보를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마리아가 어떻게 예수님을 낳는가?가 입니다. 동정녀인가? 아니면 동정녀가 아닌 여자인가? 님께서는 동정녀가 아닌 여자에게서 낳았다라는 선택을 한 것이고, 저는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라고 선택을 한 것입니다. 2. 님께서 이런 입장을 택한 것은 "급진 개혁적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조금 쉽게 표현하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는 주장처럼 들립니다. 또는 자유주의 신학을 자신의 신학체계로 삼은 분으로 보여집니다( 님이 만들은 모든 동영상이 전부 자유주의 신학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이점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님께서는 자유주의 입장에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즉 사람의 글로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오류가 있는 글로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오류가 없다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이, 기록된 말씀이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절대로 모순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칼빈주의의 입장이 받아들여진다면 갈라디어서에서 말하는 여자의 정확한 정체는 님도 부인하지 않는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여자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보입니다. 혹시 이런 말을 들으신 적이 있나요? 구약에 대한 정확한 주석책은 "신약"이다. 신약은 구약을 해석하는 설명서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약에서 찾아야 하고, 사도 바울은 신약의 관점에서 "여자"를 언급한 것이지, 구약의 관점에서 여자라고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3. 1세기의 신학 논쟁에는 동정녀 탄생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냐? 예수님이 하나님이냐, 아니냐가 주요 쟁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에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동정녀 탄생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동정녀 탄생은 더 합리적인 탄생의 방법으로 받아들이는 일에 어떤 반대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의 주장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을 요약해서 동영상으로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금진 개혁적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 mask"라고 봅니다. 자신의 동영상이 자유주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얻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정직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저의 촌평이 어떤지요?
동정녀는 아무것의 신성한 것도 아닌 그저 남자와 관계를 갖지 않은 것! 이라는 의미일뿐입니다. 구약의 말씀대로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이시고, 동정녀를 택하신 것은 남자의 정액에 무엇이 있습니까? 죄성이 있지요. 그래서 그 죄성을 가지고 인간이 태어난다면, 어찌 인류의 죄를 대속할 수 있는 피가 될수 있겠습니까? 거룩한 피! 로써만 대속 할 수 있기에 동정녀를 택하시고,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 뿐이지요. 성령이 거룩한데,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 자들은 죽습니다. (구약전체) 그러니 "거룩" 의 의미는 죄와 구별되다, 는 뜻인데, 죄가 없으신 분이 성령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남자와(죄성과)함께 할 수 앖는 까닭이요. 관계가 없는 여자를 "통해서" 여기서 "통해서" 라는 것은 통로 입니다. 즉 믿음의 통로 입니다. 수로를 만들 때 둥근 관과 같은 의미이지요. 그 곳을 통해 물이 전해 오는 것처럼. 구약의 아담의 씨로 인해서 메시아가 오실 길을 위해 믿음의 길을 만든신 것 처럼 말입니다. (딸 들이 아비와 관계를 맺고, 장자가 자식이 없어 죽으면, 그 다음 형제가 형수를 아내로 맞이 하여 종족을 이어간 것 처럼) 성경전체에 동정녀를 신성시 했던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주권으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메시아 곧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을 세우실 때 아브라함을 택하신 것 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한 사람을 택하시는 것 처럼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죽이기도 하시고,살리시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신 분의 주권이 구약 전체에 말씀 하고 계십니다. 마리아가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택해서 동정녀를 정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이 어떠합니까? 문벌이 좋지 않고, 학벌이 좋지 않고, 부자거나, 명예롭거나, 훌룡한 사람이거나, 지위가 높거나, 잘난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들을 택하셔서 쓰시던가요? 성경 전체를 잘 보십시요. 천대 받거나, 멸시 받거나, 약한자나, 없는 자나들을 택하셔서 쓰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을 자랑하지 못하기 위함이 아닙니까? 모세도 살인자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방신을 믿던 사람입니다.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낳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들 중 하나님의 주권으로 택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자 하시는 절대자의 주권인 것 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를 신성시 하는 것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잘 모르고, 인간의 지식으로 연구하여 만든 부산물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일 뿐입니다. 고로 천주교의 아베 마리아는 잘못이요, 우상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마리아는 구약에서 꼭 찝어서 점지된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누가 보냈습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600백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 보내시기로 한 예언된 사람 입니다. 또한 약 400 년 전에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서도 예언 된 사람입니다. 어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거늘. 마리아를 " 아베"= 찬양하라 뜻 마리아를 찬양합니까? 신성시 한다고요? 순 변질자들이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냥 바울이 언급 안한것도 오직 그리스도 외에는 모두 배설물 이기 때문이지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곧 믿음이요, 천국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그 어떤 지식도,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 가십시요! 그 외에는 모두 무익한 변론입니다. 아멘!
@@최고다-z7b 성령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아멘! 성경의 저서자시요, 모든 진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성령께 듣고 배워야 합니다. 사단,마귀가 변질 시켜서 자꾸 교회를 무너트리고, 변질 시켜 버립니다. 마지막 때에 더욱 심하고 역사 하는 것을 보면, 우리 성도들도 더욱 믿음이 미혹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도 또 한해를 보내실텐데, 더욱 힘내시지요! 주님께서 주의 이름으로 실족치 않게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아멘 새해 하늘의 신령한 복이 가정과 삶에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님께서는 바울이 한번도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1. 정말인가요? 언급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 동정녀 탄생이 거짓이다""라는 논리를 펼치는 것이 정당한가요? 언급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적어도 3가지 뜻을 갖고 잇씁니다. 2. 몰랐다. 3. 들었고, 그리고 동정녀 마리아를 인정하였기 때문에 언급을 하지 않았다. ( 들었고, 그리고 동정녀 탄생이 가짜라고 한다면 사도 바울은 그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4. 사도 바울을 반대한 사람들이 동정녀 마리아를 문제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
바울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는 전제는 모순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다른 신화와 비교하여 동정녀에 의한 잉태를 논하는 것도 비교해볼 수는 있지만 다른 신화에도 나왔기에 가벼이 여길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 생애의 시작(잉태)부터 끝(부활)까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성령님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 없이는 한발짝도 움직이시지 않았습니다. 동정녀의 잉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가 중요한 것입니다. 좋은 의도로 만든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기에 우려감이 듭니다. 주님에 대한 합리적인 추측이 개인적인 선에서 하시는 것은 유익할 수 있으나 공개적인 것에 대한 것이 하나님 편에서 유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고기님 예수님은 남성 명사 그리고 교회및 모든것 즉 여성 명사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 사건을 언급함 내용인즉 남성이 남성과 혼잡한 관계를 가진다고... 남자와 남자는 애를 낳을수 없음 그러므로 예수님 이전이나 당시나 그리고 현재나 우리들은 모두 여성 명사를 사용함 성경에 세례요한을 예수님 이전 기록 되어 있는것은 모든 이들의 영적인 상태가 세례요한의 상태적 개념을 이야기 하는것이고 이 세례요한은 이 세상교회의 교리 풍습 유전을 모른다고 약대 털온 가죽띠 음식은 메뚜기 석청이라고 상세히 기록해 놓음 바로 이러한 상태적 개념이 마리아 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돌아가시면서 요한에게 이리 말씀 하십니다. 마리아를 요한아 너의 모친이라고.. 결론은 우리가 알고있는 교회의 교리.풍습.유전을 세례요한처럼 음식을 삼고 여기서 떠나라는 것 입니다. 긴 이야기라 모두 쓸수가 없으니..
예수가 신이 되지 않으면 교회는 교세를 유지할 수 없고 목회자와 장로들은 권력과 돈은 사라지는 거지. 그게 예수가 원한 거지만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는 동정녀 탄생 이야기가 아니라 태몽인거지요.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이 아이를 낳으러 고향으로 가는 도중, 룸비니 동산에서 출산을 하게 된 거구요. 지금도 병원에 가는 중에 아이를 낳는 경우도 있잖아요. 부처님은 동정녀에게서 낳았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단 성관계를 통해서 임신을 하면 동정녀가 아니고 처녀 또한 물론 아닙니다. 동정녀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 경험이 없는 여성을 말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16장16절
예수의 가르침은 정말 좋은 사상
이고 실천해야하는 내용입니다.
사랑을 베푼다는것. 역경을 극복
하라는 것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이것을 위해 예수 께서는 우리의
주님이 되고. 친구가 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 팔아 부를 쌓고
신격화하고 못된짓 하는 자들
그것을 추종하는 자들을 뿌리
뽑아야 하는데 악의 뿌리는
참 교묘하게 번지고 있으니
예수님의 가르침은 " 사실"에 근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가르침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모든 저자는 마리아가 동정녀였다는 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입니다.
기독교유럽놈들이 약탈해간 문화재와 금은보화가 아직도 서양에 많다.
그것들이나 온전히 돌려줘라
그것이 사랑이다. 알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3장16-17절
어떤 이는 동정녀의 아들을 바라고, 어떤 이는 장군의 아들을 바라고, 또 어떤 이는 시골처녀의 월반을 바라고. 그런데 그런 것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청년 예수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든, 그가 '행' 한 일이 중요하지요~ 그러니 부모가 재벌이든, 빚쟁이든, 미혼모이든, 고귀한 학자이든 그것에 의해 자신의 생이 결정되었어도 상관하지 마세요. 한 '인간'으로 사유하고 행하고 가는 것이 삶입니다. 어리석어(무명) 지면, 자신의 인생도 타인의 인생도 망상에 집착하여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예수는 어떤 분이냐구요? 예수 좋아하세요? 아니 사랑하세요? 그럼 무엇이 문제입니까? 동정녀에게서 나오든, 월반해서 나오든.
영화나 문학작품이 허구라고해도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메시지가 왜곡되었다면 문제가 됩니다.
아무래도 좋으니 그냥 믿겠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합니다.
성서, 교리집만 보거나 믿음만을 강조하면 알 수 없습니다.
형제님!
기도교는 사실에 근거한 종교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활이 사실이 아니면 우리는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는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거짓 종교가 되고, 광신자들의 모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난 기독교가 유일한 참된 종교라고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을 보았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자기만 본 것이 아니라, 본 사람들이 많고, 지금도 목격자가 살아 있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리아가 동정녀인 것이 문제가 되느냐?라는 것이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마리아가 동정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외의 주장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benjamin-nq6di 이런 입장이 바로 문자주의적 성경해석이죠.. 네... 돼지고기 먹지 말고 간음한 여자는 돌로 쳐죽이삼.
와 정말 멋진 분석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예수의 동정녀 탄생은 이렇게 해석해야 할 듯.
당시 처녀가 애를 배면 엄청 수치스러운 일이죠.
이말은 마리아가 아무나
같이 자는 여자는 아니었다는 거죠.
그래서 마리아는 순결성을 유지하였는데
결혼하여 예수를 낳았으니
이렇게 돠면 동정녀 출산이 맞는 거죠.
종교는 종교일뿐.
진짜 동정녀가 성령으로 애를 낳았다면
누가 믿습니까?
이건 하나님은 항상 동정녀만 골라
간음하여 애를 낳을 수 있다는 건데
이러니 정명석처럼 처녀들만 골라
수청을 들라 했고
전광훈은 이런 식의
모법을 보인 하나님을 욕보여
하나님이 까불면 나흔테 죽어하고 할 정도.
궤변의 정석
고대신화속의 신들은 거의 동정녀탄생이란 신화를 갖고 있습니다. 성경도 고대신화를 모방하였다는 것이 종교학자들의 주장이니 참고하세요!!
바울은 부활이후의 삶을 산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제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이란 자체가 수세기에 걸친 번역본이고 번역본이라는 것은 이미 죽은언어(사어)를 비롯하여 여러나라의 언어를 역사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 해석한만큼 분명 시대적 오류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때문에,굳이 한글판 성경에 목메는 신앙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한 성경에 복음들 자체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수차례의 공의회를 통해 일부 가려낸 복음서이므로 예수님에 대한 신성을 의도적으로 집약시켰다고 해도 부정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1세기에 만들어진 성경만을 가지고 맹목적인 믿음을 키워갈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성서와 성전을 지켜가는 것이 소중하다고 여겨집니다
당시는 처녀자리 시대, 그래서 그 당시 태어난 모든 영웅은 아버지는 감추거나 없애고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것으로 만듦.
생물학적으로 아빠없이 아이가 태어 날수 없는 것
당시는 물고기자리 시대이고 밤에 처녀자리가 뜨니 음양에 따라 지도자가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를 통해 강림한다고 한거지요.
천문을 기반으로 한 샤머니즘의 북극성, 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게 자신들의 신이라는 걸 모르고 성서구절 복붙하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참 쓴웃음이 납니다.
나는 한번도 예수의 동정녀 마리아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 중요하게 혹은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 오히려 요셉의 계보...낳고 낳고에서 보면 왜 마리아의 계보가 아니라 요셉의 계보지? 요셉은 다윗의 후손인데 요셉이 씨가 아니면 예수님은 다윗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낳고 낳고의 부분이 있을까 생각해 본적은 있음.
그리고 기독교의 본질이 예수님의 대속과 구원에 있다고 생각했기에, 마리아에 대해 심지어 깊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유럽의 작은 성당의 중앙에 예수님의 우상이 아닌 마리아의 우상이 당당히 서있는 것을 보고 기겁한 적이 있어, 믿음의 부분에서 예수님의 탄생에 얽힌 내용이, 특히 마리아 신성화를 경계하기에 동정녀 탄생에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음. 그런데 이영상을 보니 성경 번역의 문제 등등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됨.
신천지나 여호와의 중인들에게는 지금 부터의 내용이 좀 불편하실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도신경를 외우고 안외우고를 떠나서 신천지나 여화와의 증인 같은 이단들은 성삼위일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일단이 절대 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단의 반대말로 일단을 쓰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낳으신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동정녀는 아닙니다. 이유는 동정녀의 뜻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아시다시피 마리아는 예수님 출산 후에 요셉과의 사이에서 여러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동정녀가 아닙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교회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Majority Text 나 Critical Text 에 기본을 둔 NIV성경외 다수 성경들에는 삭제된 말씀이지만 Textus Receptus 에 기본을 둔 킹제임스 성경에는 요한일서 5장 7절에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삼위일체가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중요한 말씀이 다른 성경들에는 빠지는 바람에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같은 이단들이 나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것같습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로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대표해서 찾고싶다
성경에 아주 분명하게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대표해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만 보아도, 마가복음 1장만 보아도, 누가복음 1장만 보아도,요한 복음 1장만 보아도,사도행전 1장만 보아도,로마서 1장만 보아도,고린도 전후서 1장만 보아도,갈라디아서 1장만 보아도,요한 계시록 1장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고 싶다고 푸념을 하시렵니까?
성경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외가복음 1장3절에 최가야의 아버지는 우주 창조자이신 하나님이고 그아들이 최가야 라고 하면 최가야 아버지가 하나님이 되는거냐?
@@최봉철-e4j 우리는 일단 그 주장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장하는 " 외가복음 1:3"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인정을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정합니다.
이것을 성경의 자증성이라고 부릅니다. 주장하는 그 문서에 모순이나 일관성이 없다면, 그 자체가 거짓임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최봉철-e4j 님께서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으셔서, 궁금합니다. 저의 댓글에 틀린 것이 있나요?
"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고 싶은 것이 형제님의 평생 소원처럼 보였습니다. 혹시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저의 답변를 받아들이시는 것인가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성경의 내용중에 같은 사건이 어디에는 기록이 되어 있고 어디에는 기록이 안되어 있으니 안 일어 났을 수 있다? 고 의심하는 것은 위험함. 이런것이 커지면 이단이 나오게 되는 거임. 모든 이단들은 성경을 자신들의 근거로 들고 있고 그중 일부 말씀 만을 유난히 강조 한다는 것이다 .
기독교 자체가 유대교의 이단임.
야훼창조설, 예수부활성, 지구평면설, 환단고기 등 음모설, 유사과학, 유사역사학에 빠진 사람들의 행태는 유사하다.
자신들의 믿음과 유사해보이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일반적,상식적,보편적인 증거들은 애써 외면하는 것.
자신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속고 있는 것이라 믿으면서.
맹신 보다는 의심이 이단을 막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내가 믿는것이 틀릴 수 있다는 의심이 있어야 항상 바른길로 갈 수 있지요. 제 3자의 시선으로 볼 때 맹신자가 가장 이단으로 보입니다. 신천지 신자들 보세요
의심하지 않고 그저 누군가가 기존에 해석하는대로 믿는다? 그게 더 위험한것 같습니다.
의심이 문제가 아니라, 의심의 방식과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깊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AMEN
깊은 지식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지식이냐라는 말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지지를 받느냐라는 것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지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님처럼 "깊은 지식"으로 오해를 하게 되면
사람들을 "혼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봅니다.
어떤 목사가 죄수를 교화할 목적으로 교도소에 가서 설교를 하는데 "예수님은 성령에 의해 잉태되었다"고 했더닌 죄수중에 어떤 사람이 "성령이라는 새퀴 아주 나쁜 새퀴네"라고 했다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 옵니다....
ㅎㅎ
다양한 해석이 흥미롭습니다
마리아복음, 도마복음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바울 서신에도 여자 리더들이 많이 나오지요. 마리아가 동정녀, 처녀인 게 중요한게 아닌 거 같네요. 번역이 잘못 되었을 수 있겠네요. 중요한 건 마리아에게 천사가 찾아왔고, 그걸 믿은 거 아닐까요.
그럴싸하게 이야기는 하지만 이분이 하는 이야기에 의도가 의심스러울 뿐이다. 일단 바울이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 동정녀 탄생이 핵심이 아니라 예수가 메시야이시며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점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가 기록한 '로마서'에 아주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미 당시에 따로 전하지 않더라도 다른 복음서를 통해 언급되었기 때문에 굳이 바울이 언급할 필요성이 없었던 것이지, 중요하지 않았던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건 마치 니네 부모가 누군지 사회생활하면서 일일히 밝히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하겠다.
처음엔 이채널 영상보면서 나름 교회의 문제성에 대해 공감을 하다가 점점 여호와의 증인같은 이단이 만든 채널이 아닐까 심히 의심이 든다. 교회비판이야 자유고, 문제가 있으면 교회들이 당연히 새겨듣고 반성해야 하는 건 맞지만.. 몇몇 문제있는 교회 사례를 들어 전체 교회가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건, 한국인 한두명이 외국여행가서 진상짓한걸두고 한국인 전체가 진상이라고 단정짓는것과 뭐가 다를까 싶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16장31절
말도 안 되는 걸 억지로 믿는 믿음보다는 이 분 말씀이 훨씬 낫네요
말도안되는건 어떤걸 말하는건지요?
기독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을 출발점으로 합니다. 빅뱅을 믿는 현대과학의 관점에서 말이 안되지요. 창조론을 믿지 못한다면 기독교 존재 자체가 부정되므로 기독교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으며 여기에서 논쟁을 벌일 이유도 없어집니다.기독교의 틀에서 논쟁한다는 것은 창조론을 인정하는 것이고 전지전능의 신을 인정하는 입장에서 동정녀론을 바라보면 이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이상한 것입니다.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홍해를 못가르 겠으며 동정녀에 잉태를 못시키겠습니까?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3절
그럴만한 합리적 의심이 있을수 있겠지만
누군가 말했듯이 하나님 계시는곳이면 곧 그옆에 사탄도함께한다는말처럼
변함없이 믿어온부분이면 증거가 밝혀지기전까진 그냥 일관되게 가는게 옳다봅니다
이순신의 시조한수가 자작이냐 남의작이냐 시비가 있을수있지만 지금에 와서 밝혀지지않는한 무슨 실익이 있겠느냐 처럼
무언은 긍정에 가깝다는거지
저또한 예수님과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의 교회 교리가 너무나도 인위적이라 거부감을 가질뿐이죠
예수님께서 하나님처럼 모세의 십계명 같은걸 줘서 이걸 따르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고 해줬으면 이렇게 고민할 필요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주후 50년이후 부터 만들어진 각종 복음서와 편지들을 성경으로 추려내다보니 지금의 기독교적 병폐가 생긴거라 보여집니다
작금의 교회를 가보면 몇달간 성경공부를 한후 세례를 받아야만 진정한 성도로 인정을 받지요
하지만 예수님 시대를 생각해 보면
예수님은 가장 아프고 병들고 힘들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말씀하시고 보담아 주셧습니다
2천년 전 그 시절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은 글도 모르는 문맹자들이 대부분 이었을거고 교육 받은적도 없는 무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껍니다
만약 그들에게 지금의 성경을 읽어보고 예수를 믿으라 전도하면 가능할까요?
배운적도 없어 글자도 모르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혹은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수도 없겠네요?
과연 예수님 또한 그런 전도를 하셧을까요?
그래서 저는 인간이 만든 성경이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과 행동속에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의 정상적인 사랑가운데 태어나셨습니다.
가장 온당한 의견 이라고 봅니다
조로아스터교에서 말하는 메시아는 3000년마다 태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축의 시대에 많은 종교와 신화가 만들어졌고
다음세대에 그것들의 수용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5:37 부처님의 탄생설화는 동정녀 탄생과는 관계 없습니다. 부처님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방식으로 태어났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그냥 태몽일 뿐입니다.)그리고 주몽설화도 동정녀와는 무관합니다. 주몽은 정상적인 관계로 태어났지만, 그 아버지가 신(정확히는 天帝)이었던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성관계없이 태어났다는 예수의 임신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나는 예수가 너무나 비상하고 특출한 인물이었기에 비상한 출생을 했을 거라는 신화가 덧씌워졌을 것으로 봅니다.
항상 오 번역이 문제입니다. 오 번역인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도 문제구요
오판도 오판이지만 오기들을 진실로 알고 있는 게 문젭니다.
마야 부인의 잉태는 동정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저건 태몽이거든요
호명보살이 도솔천에서 내려온다는 태몽입니다
대단한 연구가 시네요.
큰 대적이 되시겠네요.
이 동영상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시는 분인가 봅니다.
물론 저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분이 " 큰 대적이 될 수 있을까요?"
만약에 님께서 그런 관점에서 이 동영상을 보았다고 한다면..
또한 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 분들이 대부분 근본주의자인줄 모르는 근본주의자들이죠
@@lou6706 근본주의자들이 나쁜가요?
본 동영상의 주인은 어떤 주의를 따르고 있다고 봅니까?
본인은 급진 개혁적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말장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 그 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아도 대답을 해주지 않네요?
님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이 분은 어떤 신학체계를 따르는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식있는 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동정녀여야 예수님이 원죄 가진 아담의 후손이 아니지요.
그래야 의인으로서 죄인의. 죄를 대신 속죄할수 있습니다.
현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대입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즉 시험관 아이처럼 태어 났다고 생각합니다.마리아 난자와 하느님 여호와의 정자로 말이죠.
오 굳!
신성을 부가하려면 아버지가 없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권위에 아들의 권위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없이 엄마의 영향만 받고 태어난 아이들이 신성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 2000년간 인간의 뇌로 할수있는 의심은 다 했고 굳이 내가 나쁜 머리로 의심하고 탐구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예수님은 예수믿는자의 행실로 보여진다고 믿고 그렇게 사는 하루하루가 그분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전광훈?
성경 을 쓸때 그시기에 집필 할때는 정보도 자료도 많이 없어서 성경 책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도대체 성경대로 하라는 얘기는 무엇일까?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의 묘사도 성경마다 다른데 그럼 둘중 하나는 위경일까? 성경대로 하면 창세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절대 변하지 않는 언약이라는 말씀을 무시하는 것부터 잘못된건데 어떻게 신께서 절대로 바뀔수도 없다고 하신 언약이 바뀔 수 있다는 걸까? 한글 성경같은 경우 번역본이고 새번역 성경이 나와 이전 성경과는 다른 문체인데도 성경은 글자하나 틀리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답답함.
유대인들의 혼인풍습과 혼인연령13~16세.
유대민족의 혼인풍습의 절차를 공부해보면 성경의 혼인비유말씀도 옳바로 이해하게 되고 왜 그리스도가 신랑이 되고 우리가 신부가 되는지. 등등 많은 부분의 깨달음에 도움이 됩니다
정치ㆍ정치는 종교를 원한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장8절
기독교 지식 이지만 나름 합리적으로 내용을 풀어가셔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조금 정정 할것이 부처님 신화는 태몽이 그렇다는것이고 주몽도 유화부인이 그전에 이미 해모수랑 정을 통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두사람다 처녀였다는 말은 없습니다.즉 동정녀가 아니었단 얘기죠.
고대국가들 창립자들이 신비스럽게 보이라고 신화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해가 되고 다들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현재 많ㄴ 사람들이 믿고 있는 기독교,천주교도들은 무엇인가? 동정녀가 애를 낳았다고 그걸 믿는다고?
당연히 믿습니다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신입니다
신이 동정녀에게 잉태케 하는게 불가능하다면 신이 될수있겠습니까?
하물며 인간도 가능한것을
하나님이 못한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요한복음 6장 38절
내가(예수)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하나님) 뜻을 행하려 함이라.
.....................................................................
요한복음 3장 6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
로마서 8장 5절-6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 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
사도행전 3장 22절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이스라엘 백성) 위하여
너희 형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예수)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예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
예수는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오실 것이라
구약 때 모세가 미리 말한 것이다.
그런데 예수가 사생아 라든지...하는 추측은
성경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인간적인 생각으로 추측 한 것이다.
예수는 인간의 형상으로 오셨으나...
영체 이고...하나님 이시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예수구리스도 를 종교화 하려는 목적으로 동정녀 사도신경 등 기록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되고요 어찌 탄생하셔든 간에 창조주하나님을 올바로 알리려고 자신휘생 하신 업적을 후손들에게 교육하는 방법으로 바꾸어야 되지요
믿음대로 살고
그 믿은 믿음대로 심판 받자...고요
야고버 원복음내용은 언급자체가 없네요...
바울이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 뭘 알아야 언급하지요. 바울이 아는 것은 부활 이후의 예수님의 모습 뿐입니다
믿지않은 않은이둘은 영원한불지옥일거예요.
마리아는 인간의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존재입니다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예수님보다 위로 숭상하는 것은 최상의 죄과죠
그러지요 하나님은 살아있다는것을 나 자신이 아는 것이지요
동정녀가 아니였으면 오늘날의 카톨릭교회에 마리아가 예수님보다 위에 두듷이 마리아남편과 하나님을 동일선상에 두는 폐단도 생겼을겁니다.
천손강림~고대 천문현상~예수는 물고기자리 반대편은 처녀자리
믿고 싶은것을 만들어 그것을 믿는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들어 낸 신을 믿는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닌 우상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역사적 사실과 인간의 통념을 벗어나지 않아도 믿고 따를 수 있음을 직시하고, 그것을 믿는것이 진실된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믿고싶은걸 만든게 아닌
성경에서 기록됐기에 믿는겁니다
님은 성경을 진리라고 믿고 있을 텐데
성경에 사실이 아닌 허구가 쓰여있다면
성경이 진리가 될수있겠습니까?
@@우리삶의목적-o6k
보통의 사람들이 쓴 성경, 그리고 골라서 담아진 성경, 또 다시 번역된 성경…
님의 말씀대로라면 천사 가브리엘이 불러준 것을 받아쓴 코란이 더 진리가 되겠네요.
비판없고, 사려없는 믿음은 JMS 신도와 무엇이 다를까요?
@@vincentgh9292
보통사람들이 쓴 성경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난 저자들이 하나님께서 하신일과 하신말씀을 기록한게 성경입니다
@@vincentgh9292
보통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대로 쓴것이라면
또한
허구가 섞인것이라면
성경은 진리가 될수없고
하나님을 신뢰할수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보고듣고
기록한것이라면
하나님말씀이기에 진리이며
성경에는 사실만 기록됐기에 진리이며
성경속 하나님을 신뢰할수있는겁니다
@@우리삶의목적-o6k 언제 시간되시면 천주교의 외경도 읽어보시고, 토마스 고스펠도 읽어보세요. 나의 신만이 하신 것이라 믿는것 … 그것이 하나의 하나님을 두고 나만의 하나님이라 믿는 유대교,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의 극단주의자들 아닐까요?
동정녀탄생은 고대신화속의 신들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박혁거세나 주몽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처럼 말입니다. 신의 아들이란 말도 중국의 황제들은 모두가 천자라 불렀으니 이를 참고하시면 될것입니다!
나는 바람이요 이름에 인침을 받은자요 이일로 이땅에 온자니 전능자의 뜻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요. 내가 각나라 각족속중 이곧으로 온것은 내아버지가 이사야를 통하여 말한바 북방의 해돋는나라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동생으로서 피흘리신 십자가 언덕을 오르기위해 왔음이라
만일 네말이 진실되다면 내가 내아버지의 뜻으로 이땅에 오지 아니했을것이며 그가 끊임없이 표적과 기사와 그말씀으로 증거하지 아니했을것이라. 화있을찐저 내아버지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자여 네가 그책에 기록된 모든재앙을 받게 될것이라. 더하거나 뺀자도 그러할것이며 그것을 심령에 둔자도 그러하리니 어떤자는 칼로 어떤자는 불로 어떤자는 전염병으로 멸망할것이라.
화있을찐저 너희가 이르는바 불교이며 또한 너희가 말하는바 무속하는자 곧 너희 석가모니 부처를 믿는자들아 너희가 그것들과 함께 지옥불에 던져지리니 너희가 능히 나오지 못할것이라.
너한국아 너희는 너희조상의선한길에서 떠나 너희가 배부르고 따뜻한까닭에 너희가 패역하였나니 너희중에 칼이돌고 너희공간이 붉게 물드며 그중에 또한 전염병이 더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조상의 선한길로 돌아설때까지 될것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을것이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솔직하게 애기하세요.
4복음서보다 바울서신이 먼저 쓰여졌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는데, 바울당시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4복음서의 내용을, 바울이 알 수가 없는 거지요.
4복음서가 언제 쓰여졌느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직 쓰여지지 않았더라도 거기에 담길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있었지요
예수의 정체에는 관심없다. 예수의 우상화과정에 참예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예수의 생각과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
누가복음 은 불경5권 읽어보면
똑같다는 알수있다
법구경 법화경 율장 간법
탕자의 비유 등등
님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바울은 동정녀 탄생에 대한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신약 성경에서 동정녀 탄생에 대한 언급은 유효하지 않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맞나요?
설화같은 얘기보다 사실적인 관점에서 훨신 유익한 영상입니다,,,!!
목회자!
물고기님은 훌륭한 목회자임에 틀림없어요!
와우.
이 분이 목회자입니까?
몰랐네요.
어느 교단 소속의 목회자인지 혹시 아십니까?
칼빈주의 교단에 속한 목회자는 확실히 아니거든요.
알려주시면 공력을 박수를 열번 치겠습니다.
바울이 기독교의 체계를 배웠다기 보다는 차리리 기독교의 체계를 세운 것이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틀린생각입니다.
예수님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야만 했던 이유는 성경적으로 명백히 드러나있습니다. 성경을 꼼꼼히 읽지않고 상상으로만 구성하니 그런 결론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신천지나 여호와의 중인들에게는 지금 부터의 내용이 좀 불편하실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도신경를 외우고 안외우고를 떠나서 신천지나 여화와의 증인 같은 이단들은 성삼위일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일단이 절대 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단의 반대말로 일단을 쓰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낳으신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동정녀는 아닙니다. 이유는 동정녀의 뜻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아시다시피 마리아는 예수님 출산 후에 요셉과의 사이에서 여러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동정녀가 아닙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교회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Majority Text 나 Critical Text 에 기본을 둔 NIV성경외 다수 성경들에는 삭제된 말씀이지만 Textus Receptus 에 기본을 둔 킹제임스 성경에는 요한일서 5장 7절에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삼위일체가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중요한 말씀이 다른 성경들에는 빠지는 바람에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같은 이단들이 나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것같습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영상의 주인장께서 제목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 비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라고 말입니다.
제목은 이 동영상이 제작된 배경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여기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동영상입니다.
그렇다면이 동영상은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하느냐?
동영상에 달려진 댓글"을 보면 99.99% 가 이 동영상을 칭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동영상 주인과 같이 되고 싶어서 " 읽는 책까지도 추천해 달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말을 하기 전에 과연 이 동영상은 이런 칭찬을 받을 만한가를 따져보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따질 것이냐?
" 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라는 이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즉 참조한 책이 없으면 이런 말을 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이 동영상의 주인은 참조하였을까요?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개혁적이지 않는 사람들의 책을 주자료로 사용을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독교의 정통성을 무너뜨리는 " 자유주의 신학 체계"를 가진 사람들이 쓴 책에 기초해서 이 동영상을 제작한 것입니다.
저는 가끔 자기의 신분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는 사람들의 동영상을 봅니다.
동영상을 만들 정도라고 한다면,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신학체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 이 동영상을 제작한 분의 신학체계가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예의라고 봅니다. 또는 양심이라고 봅니다.
저의 칼빈주의자들의 동영상을 보면 놀라웁게도 자신이 기초로 삼은 신학 체계를 항상 밝히는 것을 봅니다.
이 동영상은 마치 바른 기독교를 세우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사실 모든 사람은 " 바른 기독교를 세우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기독교 단체도 차이점이 없습니다.
단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즉 자신이 갖고 있는 신학체계가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데이빗 흄이나 임마누엘 칸트와 같은 사람도 바로 이런 목적을 가지고 출발을 한 기독교 철학자입니다.
물론 키에르 케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무엇이냐?
기독교를 와해하고, 분열을 시켰고, 하나님에 대한 신학과 신앙을 제거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철학자 로날드 내쉬( Ronald Nash)는 " 선한 의도가 항상 선학 신학 또는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님께서 이 동영상을 만들었을 때에, "주자료"로 삼은 것이 어떤 것인지, 또는 어떤 신학자를 참고로 했는지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태몽과 동정녀 탄생은 구분하시는게 어떨지요? 마야부인은 동정녀가 아닌 태몽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마리아가 동정녀라는 말은
그녀가 순결하고 신실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은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하지 않습니다.
동정녀라는 단어를 "예수님을 임신할 때에 성적인 경험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요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될까요?
칼빈주의자들은 그걸 그대로 믿습니다.
왜냐?
성경의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어글을 끌기위한 신성모독죄다 한마디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지 않는자가 귀로는 어설프게 듣고 흐린 눈으로 책 몇권을 읽고 말함과 같다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바로 한 분 하나님이시며 처음부터 우리에게 말씀해 오셨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 이시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던 한 분 하나님이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케 하사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이시다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당시 온갖 멸시 천대를 받으시며 십자가에 못박히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수많은 천사들도 창조주의 십자가 고난에 놀라 망연자실하며 비통해야 했던 그 날의 진실을 망각한채 금 현재에도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멸시하고 천대하며 신성을 빼버린 인간 예수로 모독하고 조롱한단 말인가?
이런 사람들이 결국은 신천지나 JMS 같은 것에 빠지게 됨
성서자체가 모방과 재해석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쓰여진 경전이 아님.
성서와 기독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함.
현재 성서라고 불리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구분되어 취사선택된 것임.
그 과정에서 반대의견자들은 이단으로 몰려 숙청 당했슴. 성서가 성령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분리해서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는 정경과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어 본 뜻에서 멀어짐.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며 성탄절도 예수 생일 기준이 아님.
인두세를 위한 호구조사 때문에 만삭인 임산부가
베들레헴까지 올 이유 자체가 없슴.
처녀잉태, 부활, 창조과학 등등 믿음의 영역인 것은 논리적,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할 수도 없고 하려고 할 필요도 없슴.
우리는 영화나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도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물론 실화에 기반한 것도 있슴.)
우리는 성서에서 무엇을 취해야할까?
예수는 각자의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주장한 일원론자임.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암측의 전하는 메시지가 다름.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므로 양분할 수 없슴.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신이라도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을 자기 안에 모신다는 것을 자기 삶의 등대 삼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자기 삶의 주관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는 개인선택임.
등대삼아 자신이 주체로서 항해하지 않고,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고 좌초할 위험이 커짐.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보다는
형용사개념으로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바른 종교인의 자세라고 생각함.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이뤄지는 개념이 아님.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과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하나되지 못하고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자신들의 종말에 대해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는 반문했슴. 시작은 발견하고 끝을 말하는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동정녀에게서 예수를 낳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는 손바닥 뒤집기 보다 쉬운 일입니다. 사람의 지혜로 특히 의심으로 그걸 밝힐 수 있을까요?
바울이 왕임? 바울이 말하면 다 트루임? 성경을 완전히 지 꼴리는대로 개작살을 내놓네.
어떻게 처녀가 남편도 없이 아이를 낳았을까. 마늘먹고 곰이 사람으로 바뀐것과 동급이 아닌가. 어떻게 서양귀신은 믿고 하느님 환웅의 아들인 단군은 못믿을까.
정말 느닷없죠 제가 어머니의 영향으로 국딩때 부터 교회를 다녓는데 클수록 이런 논리들로부터 혼란이 왔었던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아버지가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였는데
제 친구가 하는 말이 이런 논리였죠 마리아가 처녀잉태 했으니 원죄가 없다는 겁니다 그 논리인즉 섹스를 안했으니 죄가 없다? 이건 섹스 자체가 원죄가 그 구조가 비슷하다는 거죠
말 같지도 않은 논리죠 헌데 결구 그 친구 아버지는 그 교회 전도사와 바람이 나서 쫓겨 났네요 그놈의 원죄 때문이죠 제가 그 뒤로 교회를 접었습니다. 목사의 직업 본질보다는
사회적 위치가 더 중요했던거죠 동정녀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전 이런 생각이네요 참 ... 찌질하고 편협한 그시대나 지금의 작자들 선민사상 깨끗해 보이고 싶은 욕구 참...
아니 참... ㅈ 같은게 ㅎㅎㅎ 옆구리로 자지를 꽂았나요??? 유치해서 동정녀면 신의 아들인게 더 짜치고 없어 보이지 않나요??? 아휴 씨발 제가 술을 좀 먹어서 죄송합니다
아니 차라리 사생아로 태어나서 신의 아들로 탈바꿈 하는 것이 더 드라마틱 하며 감동스러울텐데 말입니다. 참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이스라엘 사회에서 쓰여진 성경이라고 봅니다
오죽 했겠습니까 그 시대가 요즘 대한민국도 지랄 쌈싸먹는 사회인데 말입니다
더 궁금한 것은 예수님의 12세 부터 30세 까지 18년 간의
인도에 계셨다는... 부처의 가르침을 받으셨고..불교과 유사한점이 많죠.
상식에 바탕을 둔 유익한 탐구입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위대한 인간을 돋보이게 하려면 보통사람과 달리 아비 없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비 없이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것은 섭리이고 상식입니다.
상식을 깨뜨리는 주장은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기는 또다른 사기를 낳기 마련이다, 쯧쯧 감사합니다
고대 신앙의 연장선상이라 여깁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하역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전서3장15절
왜 사내놈들은 순결을 밝히는걸까? 거시기 많이 해도 닳아지지 않을텐데.
이미 늙어 자식을 가질 수 없었던 제사장 즈가리아와 엘리자벳 사이에서 요한이 탄생합니다. 그것도 동전녀 마리아가 임심 6개월이되어 3달을 머무른 시기였읍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는 요한보다 고작 3개월 어릴 뿐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진실게임은 시작되었읍니다
살다 보면 초자연적인 현상을 체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은 다르다. 여자가 남자 없이 혼자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신이 창조한 우주의 질서를 위배하는 비과학적인 것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는 성령 잉태를 믿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성령 잉태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따라다니는 의문이 있다.
예수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인가?
마리아는 왜 그랬어야만 했는가?
신은 왜 그런 지시를 내려야만 했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풀리려면 비밀의 열쇠를 찾기 위해 성경을 뒤져야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비밀의 열쇠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 소설 중에서
그냥 요셉인게 제일 낫지 않을 까요? 그게 제일 윤리적으로 문제 없어 보입니다
동정녀 탄생의 의미를 무슨 신성이나 거룩에 의미를 두면 엉뚱한데로 흘러 갑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 거룩하신 예수님의 족보내에 시아버지가 며누리랑 동침등등이 필터링없이 들어갔을까요? 인간의 죄성을 드러내심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그 족보내에 태어나게하신 것은 위에서 이야기드렸듯 언약..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언약대로 반드시 그 말씀을 근거해서 앞으로 메시야가 온다고 하신겁니다 그럼 그메시야가 구약에서 언약한 메시야인지 어떻게 구분하고 알아볼수 있을까요? 베들레헴. 유다지파. 동정녀탄생. 갈릴리사람 등등등..무수히 많은 구약의 열거된 하나님의 언약과 예언들을 신약시기에 성취가 되었고 이걸 보이시려고 하신겁니다. 이걸 놓치면 동정녀이어야 신성하네 아니네의 차이가 아니라는겁니다.
성경은 직접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으로부터의 언약중심으로 보지않으면 이상한 종교가 되는것이지요
이사야7장14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아들아 그여자가 한국의 선덕영왕이요 ...여호아하느님이라
성경만을 믿습니다
1. 갈라디아서를 보면 여자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여기에 언급된 "여자"는 확실히 창세기와 이사야서를 배경으로 한 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여자에게서 난 예수님을 알지 못하였을 때"에는 창세기와 이사야서에서 언급된 여자는 반드시 동정녀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습니다. 구약만을 배경으로 " 여자"에 대한 논의를 할 때에는 꼭 여자가 동정녀라는 개념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동정녀보다는 성적 관계를 맺은 여자로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번도 동정녀를 통해서 태어난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고 나서 갈라디아서를 쓴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통해서 낳다는 정보를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마리아가 어떻게 예수님을 낳는가?가 입니다.
동정녀인가? 아니면 동정녀가 아닌 여자인가?
님께서는 동정녀가 아닌 여자에게서 낳았다라는 선택을 한 것이고, 저는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라고 선택을 한 것입니다.
2. 님께서 이런 입장을 택한 것은 "급진 개혁적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조금 쉽게 표현하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는 주장처럼 들립니다. 또는 자유주의 신학을 자신의 신학체계로 삼은 분으로 보여집니다( 님이 만들은 모든 동영상이 전부 자유주의 신학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이점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님께서는 자유주의 입장에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즉 사람의 글로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오류가 있는 글로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오류가 없다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이, 기록된 말씀이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절대로 모순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칼빈주의의 입장이 받아들여진다면 갈라디어서에서 말하는 여자의 정확한 정체는 님도 부인하지 않는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여자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보입니다.
혹시 이런 말을 들으신 적이 있나요?
구약에 대한 정확한 주석책은 "신약"이다.
신약은 구약을 해석하는 설명서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약에서 찾아야 하고, 사도 바울은 신약의 관점에서 "여자"를 언급한 것이지, 구약의 관점에서 여자라고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3. 1세기의 신학 논쟁에는 동정녀 탄생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냐?
예수님이 하나님이냐, 아니냐가 주요 쟁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에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동정녀 탄생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동정녀 탄생은 더 합리적인 탄생의 방법으로 받아들이는 일에
어떤 반대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의 주장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을 요약해서 동영상으로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금진 개혁적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 mask"라고 봅니다.
자신의 동영상이 자유주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얻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정직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저의 촌평이 어떤지요?
신성을 부여해야 통치의 정당성을 쉽게 얻을 수 있슴.
바로 거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마리아가 지렁이임? 암수동체라? 대단합니다.
바울은 인간예수를만나본적이없고 부활하신 신령체의영광스런모습만보았기때문이다 바울은의인은없나니한사람도없다고바울서신로마서에서증거했고하나님에의해새로운의가나타났는대 그의는예수그리스도를믿는 믿음의새로운의다그래서고전1장30절에우리는하나님께로나서그리스도예수안에있고 예수는하님께로부터나와서 우리의지혜와의로움과거룩함과구속함이되셨느니라고썼고 이는요한이쓴복음서에서 예수님이직접말씀하신 내가아버지안에아버지가내안계신다하고너희가내안에내가너희안에계시겠다는말씀과같다 주님이우리와또같은죄인이라면 십자가의죽음은자기의죄값으로죽은당텬한결과이니 이는우리의구속주가될수없고 신성을가지고태어난 하나님의유일한아들일수없다 교회의탄생은두가지의신앙고백이니 베드로가예수님께증거한바 첯째 주는그리스도이시다(인류의구원자 구속자란말) 둘째살아계신하나님의아들이시다(하나님의신성을갖고태어난분-자격조건)) 이두고백위에주님께서자기교회를세우시겠다하고 음부의권세가흔들지못하리라하고하셨고 오순절날말씀하신대로성령을아버지께받아서내려보내인치시고 확증하셔 세상끝날까지함께하시겠다하셨다 바울선생이예수님의동정녀탄생과그의신성을믿지않았다면 후새에믿는우리더러 예수의세례와십자가의죽음과장사된것과부활과연합한자가되어주와한몸을이루어하나님의자녀와천국시민권을가진 하늘백성이된다할수있을가 바울이무엇을근거로이렇게주장할수있을가 납득않되는주장이다
동정녀는 아무것의 신성한 것도 아닌 그저 남자와 관계를 갖지 않은 것! 이라는 의미일뿐입니다.
구약의 말씀대로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이시고,
동정녀를 택하신 것은 남자의 정액에 무엇이 있습니까?
죄성이 있지요. 그래서 그 죄성을 가지고 인간이 태어난다면,
어찌 인류의 죄를 대속할 수 있는
피가 될수 있겠습니까?
거룩한 피! 로써만 대속 할 수 있기에 동정녀를 택하시고,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 뿐이지요.
성령이 거룩한데,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 자들은 죽습니다. (구약전체)
그러니 "거룩" 의 의미는 죄와 구별되다, 는 뜻인데,
죄가 없으신 분이 성령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남자와(죄성과)함께 할 수 앖는 까닭이요.
관계가 없는 여자를 "통해서"
여기서 "통해서" 라는 것은
통로 입니다. 즉 믿음의 통로 입니다. 수로를 만들 때 둥근 관과 같은 의미이지요.
그 곳을 통해 물이 전해 오는 것처럼. 구약의 아담의 씨로
인해서 메시아가 오실 길을 위해
믿음의 길을 만든신 것 처럼 말입니다.
(딸 들이 아비와 관계를 맺고,
장자가 자식이 없어 죽으면,
그 다음 형제가 형수를 아내로 맞이 하여 종족을 이어간 것 처럼)
성경전체에 동정녀를 신성시 했던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주권으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메시아 곧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을 세우실 때 아브라함을 택하신 것 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한 사람을 택하시는 것 처럼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죽이기도 하시고,살리시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신 분의 주권이 구약 전체에 말씀 하고 계십니다.
마리아가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택해서 동정녀를 정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이
어떠합니까?
문벌이 좋지 않고, 학벌이 좋지 않고, 부자거나, 명예롭거나,
훌룡한 사람이거나, 지위가 높거나, 잘난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들을 택하셔서 쓰시던가요?
성경 전체를 잘 보십시요.
천대 받거나, 멸시 받거나,
약한자나, 없는 자나들을 택하셔서 쓰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을 자랑하지 못하기 위함이 아닙니까?
모세도 살인자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방신을 믿던 사람입니다.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낳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들 중 하나님의 주권으로 택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자 하시는 절대자의 주권인 것 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를 신성시 하는 것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잘 모르고, 인간의 지식으로 연구하여 만든 부산물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일 뿐입니다.
고로 천주교의 아베 마리아는
잘못이요, 우상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마리아는 구약에서 꼭 찝어서 점지된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누가 보냈습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600백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 보내시기로 한
예언된 사람 입니다.
또한 약 400 년 전에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서도 예언 된 사람입니다.
어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거늘.
마리아를 " 아베"= 찬양하라 뜻
마리아를 찬양합니까?
신성시 한다고요?
순 변질자들이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냥 바울이 언급 안한것도
오직 그리스도 외에는 모두 배설물 이기 때문이지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곧
믿음이요, 천국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그 어떤 지식도,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 가십시요!
그 외에는 모두 무익한 변론입니다. 아멘!
흠잡을 때 없는성경적인 해석입니다.
@@최고다-z7b
성령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아멘!
성경의 저서자시요,
모든 진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성령께 듣고 배워야 합니다.
사단,마귀가 변질 시켜서 자꾸 교회를 무너트리고,
변질 시켜 버립니다.
마지막 때에 더욱 심하고
역사 하는 것을 보면,
우리 성도들도 더욱 믿음이 미혹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도 또 한해를 보내실텐데, 더욱 힘내시지요!
주님께서 주의 이름으로 실족치 않게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아멘
새해 하늘의 신령한 복이
가정과 삶에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님께서는 바울이 한번도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1. 정말인가요?
언급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 동정녀 탄생이 거짓이다""라는 논리를 펼치는 것이 정당한가요?
언급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적어도 3가지 뜻을 갖고 잇씁니다.
2. 몰랐다.
3. 들었고, 그리고 동정녀 마리아를 인정하였기 때문에 언급을 하지 않았다.
( 들었고, 그리고 동정녀 탄생이 가짜라고 한다면 사도 바울은 그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4. 사도 바울을 반대한 사람들이 동정녀 마리아를 문제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
떡치다가 하다보니 동정녀로 사기친거지 뭐.... 다 알면서 ㅋㅋ
씨앗없이 동정녀가 예수를
낳았다는건 의문사 입니다
바울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는 전제는 모순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다른 신화와 비교하여 동정녀에 의한 잉태를 논하는 것도 비교해볼 수는 있지만 다른 신화에도 나왔기에 가벼이 여길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 생애의 시작(잉태)부터 끝(부활)까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성령님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 없이는 한발짝도 움직이시지 않았습니다.
동정녀의 잉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가 중요한 것입니다.
좋은 의도로 만든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기에 우려감이 듭니다.
주님에 대한 합리적인 추측이 개인적인 선에서 하시는 것은 유익할 수 있으나 공개적인 것에 대한 것이 하나님 편에서 유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가 얇은자들
믿음이란 무엇인가?
성경을 제대로 읽으세요.
계보 중에는 유다와 다말 같이 옳지 못한 방식으로 태어나고,
심지어 다윗과 밧세바 관계도 옳지 못합니다.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직 멀었네요! 동정녀 탄생의 깊은 영적 의미를 이해하기에는. 그래도 나름 문제를 제기했다는 측면에서는 의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오고 있다,,,간음하여 배가부르니,,,야반도주하다 만삭이된 몸에 무리가 되어 양수물이 나오고 난산을 하게 된다,,,
간음자는 돌로 처 죽이는 율법땜에,,,아마 조셉과 거시기했다고,,,보고싶다,,, 그후 동생들을 낳았기에,,,ㅋ
물고기님
예수님은 남성 명사
그리고 교회및 모든것 즉 여성 명사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 사건을 언급함
내용인즉 남성이 남성과 혼잡한 관계를 가진다고...
남자와 남자는 애를 낳을수 없음
그러므로 예수님 이전이나 당시나
그리고 현재나 우리들은 모두 여성 명사를 사용함
성경에 세례요한을 예수님 이전 기록 되어 있는것은 모든 이들의 영적인 상태가 세례요한의 상태적 개념을 이야기 하는것이고 이 세례요한은 이 세상교회의 교리 풍습 유전을 모른다고 약대 털온 가죽띠 음식은 메뚜기 석청이라고 상세히 기록해 놓음
바로 이러한 상태적 개념이 마리아 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돌아가시면서 요한에게 이리 말씀 하십니다.
마리아를 요한아 너의 모친이라고..
결론은 우리가 알고있는 교회의 교리.풍습.유전을 세례요한처럼 음식을 삼고 여기서 떠나라는 것 입니다.
긴 이야기라 모두 쓸수가 없으니..
수주높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