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멋진 설교 잘 보았습니다. 모세는 물에서 건져진 자이니 물에 빠졌다가 건져진 것이고,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간 것은 원래 살던 이집트에서 죽음의 장소인 광야에 빠졌다가 이집트보다 더 좋은 꿀과 젖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건져진 것이며, 우리의 인생은 지구라는 곳으로 던져졌다가 어딘가 더 좋은 곳으로 건져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물에서 건져지려면 물 밖에 있는 누군가가 그를 건져 올려줘야 하는 것이고,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인도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우리가 인생에서 구원을 받는 것도 누군가가 도와줘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과거를 모두 씻고 새로운 자아로 거듭났을 겁니다. 인생에서 나도 나를 내 마음대로 잘 관리하지 못하는데, 내가 가르치고 인도하는 자들이 고분고분하게 따를 리는 없습니다. 자식이나 배우자만 봐도 그렇습니다. 모세는 이 과정을 통해 자기를 버리고 비웠을 겁니다. 자기를 완전히 비웠을 때, 이 순간이 선과 악을 하나로 만든 순간이고 구원의 순간일 겁니다. 그러니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과 관계없이 자기의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마치 예수가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라고 한 것처럼요. 만일 모세가 자기의 구원만 이루었다면, 이스라엘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구원은 모세에서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서는 모세를 구해서 기쁘지만, 더 이상 아들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다른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과정을 통해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모세를 통해 구원을 받은 후 그들이 이웃의 다른 나라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한 사람이 구원을 받고 그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는 과정이 계속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엔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자를 여자라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자를 남자라 합니다. 이 남자를 가르치는 자를 아버지라고 하고 배우는 자를 아들이라고 하고요. 아버지는 아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자기를 비워서 백발이 성성해져서 구원에 이르고, 아들은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처럼 깨달아 다시 그가 아버지가 되어 다른 사람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 아들, 남자, 여자는 젠더를 말하지 않습니다. 영적 수준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로부터 성경의 핵심을 제대로 배워서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비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건 바로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나무 실과를 먹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게 될 때,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모든 인류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현대 기독교인에게만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그 외의 이순신이나 아메리카 인디언 등, 모든 사람에겐 굉장히 불리하고, 불가능하며, 아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ㅎㅎ 많이 고민하고 연구 하셨네요. 오늘날 기독교는...에수를 믿으면...누구나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거짓말 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만든 기독교는...종교 사기 입니다. 요한복음 4장 22절에서..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 이스라엘 민족 12 지파 중에서...오직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로 구성된...유대인만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나머지는 모두 구원 불합격 입니다. 그러면 이방인도 구원을 받았는데 무슨 말이냐? 맞습니다. 소수의 이방인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11장 17절 가지 얼마가 꺽이였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 즉 .......................................................................... 돌 감람나무는...에서의 후손 입니다. 참 감람나무는...유대인 입니다. 서기 31년부터 서기 70년 사이에... 144,000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유대인들은 심판을 받아서 모든 구원 사업이 종료 되었습니다.
베드로 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 입니다. 물론 성경에서 교훈을 얻을 수도 있으나... 세상 적인 교훈은...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세상 적인...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받는 것은... 믿음의 목적이 아닙니다.
요한 계시록 7장 4절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의 자손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자들이니...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은 자들 입니다. 유대인만 구원을 받는 다고 했는데...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구원 받은 유대인들은...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미리 선택하신 자들 입니다. 미리 선택하신 자들을...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때에... 유대나라에 모이도록 하신 것 입니다. 즉 그들은 환생한 자들 입니다.
로마서 3장 29절-30절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마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이삭의 아들 야곱과 에서가 있었는데... 에서는 형이었으나... 동생 야곱에게 장자권을 빼앗기고... 아버지 이삭을 떠나 에돔지역에 분가하여 살았습니다. 에서는 이 당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한 할례를 행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고...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에서의 후손은 아방인이고...무할례자들이 되었습니다. 아스라엘의 하나님이.. 돌감람나무인...에서의 후손... 즉 이방인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그들 중에서 선택하신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주신 것 입니다. 구원 받은 이방인은..아브라함의 자손....에서의 후손 입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갔다 라고 보는 것보다 좀 다르게 보면 모세의 하느님이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간것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모세의 하느님은 히브리 노예들을 해방하는 하느님이고, 민족의 이상향을 약속하는 약속의 하느님이고, 히브리 민족을 지키고 보호하는 하느님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시점의 히브리 민족에게는 그런 하느님이 필요한게 아니라 이민족의 땅을 공격하여 승리하고, 정복할 때 힘이 되어주는 승리의 하느님, 정복의 하느님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갔다는 것은 모세의 하느님, 또는 하느님에 대한 히브리 민족들의 시각이 변하였음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또한 나는 나다. 그러니 너는 너다. 라는 가르침의 전통도 못들어 갔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즉, 여호수아 때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히브리 민족들에게는 모세가 말하는 하느님, 광야에서 히브리 민족들이 만난 하느님은 없고 다른 하느님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전적타락교리에 의하면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전적 은혜에 의하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필요가 없어집니다. 둘 다 틀렸습니다. 하나님은 엿장수이거나 폭군이 아니며, 무능력하지도 않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 신의 존재를 생각해주는 인간이 없다면, 신은 의미가 없습니다. 온통 무생물뿐인 우주에서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자기만의 외로운 왕국일 뿐이죠. 그러니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일합니다. 하나님도 인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까닭없이 이 지구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地獄이라고 하지요. 이 땅이 곧 감옥인 것입니다. 출애굽으로 치면 모세가 물에 빠졌던 나일강이고, 이스라엘이 나갔던 광야입니다. 우리는 지옥 같은 이 땅에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받아야 한다면… 창세기1장은 온통 하나님이 나누고 분리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늘과 땅을 나누고, 어둠과 빛을 나누고, 큰 광명과 작은 광명을 나누고, 해와 달, 별을 나누고, 각종 동물과 식물을 나눕니다. 아담에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명나무는 화염검으로 잘 지킵니다. 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 아니라 인간과 똑같습니다. 선악과와 생명나무는 원어로 보면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즉 하나의 동전과 같습니다. 이쪽 면을 취하면 선악과가 되어 죽고, 저쪽 면을 취하면 생명나무가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이게 성경의 핵심입니다. 선악을 구별하지 말고 하나로 보라. 그러면 살(구원, 안식) 것이다. 이 땅이 지옥이라면, 이곳에서 지옥을 살면 지옥이 되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면 천국이 됩니다. 천국으로 살기 위한 조건이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고통과 불행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데서 옵니다. 인간은 태어나자 말자 부모에 의해 선과 악을 배우게 됩니다. 무언가를 하면 지지 하면서 제지합니다. 좋고 나쁜 것을 부모는 가르치고 아이는 배워야 아이가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육체적인 관점에 봤을 때 살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는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깨달은 바를 후대에게 구전으로 이야기해줬고, 그걸 받은 사람 중 또 깨달은 사람이 살을 붙여서 만든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신이 아니라 바로 인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성경은 다른 사람의 구원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나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깨닫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고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한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유하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교로부터의 자유. 민족, 애국, 국가, 도덕, 율법, 효, 자식사랑, 화폐 등 모든 신화로부터의 자유.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나는 나다” 할 수준에 이르는 것. 인간이 이것을 깨닫고 이 수준에 도달하면 하나님이죠. 성경은 이것을 말하고 있고, 다른 종교도 비슷하게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답글
하나님은....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 입니다. 애굽이나 로마나 서양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인간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손...이스라엘 백성을 만드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많은 자들이 탈락하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 즉 유대인 중에서 하나님의 천국 백성을 선택 하셨습니다. 천국 백성은... 원한다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얻는 자가 되는 것 입니다.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대로 ... 유대나라의 말세에...유대인 144,000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유대인 참 감람나무에... 돌 감람나무인 이방인이...접이 되어... 함께 구원 받은 소수의 이방인이 있습니다. 나중에 로마가 만든 카톨릭과 개신교에서는 단 한 명도...구원 받을 자가 없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기독교는...이스라엘 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서양인이 만든... 거짓 종교 입니다.
I am이라는 표현은 존재 그 자체에 대한 표현으로 쓰입니다.나는 존재하는자다.나는 나다.정도로 해석 됩니다.여기서 우수운 것은 대다수에 종교가 내가 나 일때에 상태를 최상위 깨달음으로 가르 친다는것입니다.모세가 만난 하나님은 자기자신인 것입니다.자기자신을 만났을때 불교에서는 돈오했다고 하고 구도자들은 득도 했다는 식에 다른 표현만 있을 뿐이지 그저 자기 자신을 대면한것일 뿐입니다.
음.....울컥합니다. 내가 나로서 존재할 때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이 될 것임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편의 멋진 설교 잘 보았습니다.
모세는 물에서 건져진 자이니 물에 빠졌다가 건져진 것이고,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간 것은 원래 살던 이집트에서 죽음의 장소인 광야에 빠졌다가 이집트보다 더 좋은 꿀과 젖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건져진 것이며, 우리의 인생은 지구라는 곳으로 던져졌다가 어딘가 더 좋은 곳으로 건져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물에서 건져지려면 물 밖에 있는 누군가가 그를 건져 올려줘야 하는 것이고,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인도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우리가 인생에서 구원을 받는 것도 누군가가 도와줘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과거를 모두 씻고 새로운 자아로 거듭났을 겁니다. 인생에서 나도 나를 내 마음대로 잘 관리하지 못하는데, 내가 가르치고 인도하는 자들이 고분고분하게 따를 리는 없습니다. 자식이나 배우자만 봐도 그렇습니다. 모세는 이 과정을 통해 자기를 버리고 비웠을 겁니다. 자기를 완전히 비웠을 때, 이 순간이 선과 악을 하나로 만든 순간이고 구원의 순간일 겁니다. 그러니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과 관계없이 자기의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마치 예수가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라고 한 것처럼요.
만일 모세가 자기의 구원만 이루었다면, 이스라엘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구원은 모세에서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서는 모세를 구해서 기쁘지만, 더 이상 아들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다른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과정을 통해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모세를 통해 구원을 받은 후 그들이 이웃의 다른 나라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한 사람이 구원을 받고 그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는 과정이 계속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엔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자를 여자라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자를 남자라 합니다. 이 남자를 가르치는 자를 아버지라고 하고 배우는 자를 아들이라고 하고요. 아버지는 아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자기를 비워서 백발이 성성해져서 구원에 이르고, 아들은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처럼 깨달아 다시 그가 아버지가 되어 다른 사람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 아들, 남자, 여자는 젠더를 말하지 않습니다. 영적 수준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로부터 성경의 핵심을 제대로 배워서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비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건 바로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나무 실과를 먹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게 될 때,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모든 인류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현대 기독교인에게만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그 외의 이순신이나 아메리카 인디언 등, 모든 사람에겐 굉장히 불리하고, 불가능하며, 아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ㅎㅎ 많이 고민하고 연구 하셨네요.
오늘날 기독교는...에수를 믿으면...누구나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거짓말 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만든 기독교는...종교 사기 입니다.
요한복음 4장 22절에서..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
이스라엘 민족 12 지파 중에서...오직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로 구성된...유대인만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나머지는 모두 구원 불합격 입니다.
그러면 이방인도 구원을 받았는데 무슨 말이냐?
맞습니다. 소수의 이방인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11장 17절
가지 얼마가 꺽이였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 즉
..........................................................................
돌 감람나무는...에서의 후손 입니다.
참 감람나무는...유대인 입니다.
서기 31년부터 서기 70년 사이에...
144,000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유대인들은 심판을 받아서 모든 구원 사업이 종료 되었습니다.
베드로 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 입니다.
물론 성경에서 교훈을 얻을 수도 있으나...
세상 적인 교훈은...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세상 적인...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받는 것은...
믿음의 목적이 아닙니다.
요한 계시록 7장 4절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의 자손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자들이니...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은 자들 입니다.
유대인만 구원을 받는 다고 했는데...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구원 받은 유대인들은...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미리 선택하신 자들 입니다.
미리 선택하신 자들을...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때에...
유대나라에 모이도록 하신 것 입니다.
즉 그들은 환생한 자들 입니다.
로마서 3장 29절-30절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마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이삭의 아들 야곱과 에서가 있었는데...
에서는 형이었으나...
동생 야곱에게 장자권을 빼앗기고...
아버지 이삭을 떠나 에돔지역에 분가하여 살았습니다.
에서는 이 당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한 할례를 행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고...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에서의 후손은 아방인이고...무할례자들이 되었습니다.
아스라엘의 하나님이..
돌감람나무인...에서의 후손... 즉 이방인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그들 중에서 선택하신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주신 것 입니다.
구원 받은 이방인은..아브라함의 자손....에서의 후손 입니다.
나는 나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자신을 설명하면 그것이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모두 여러분처럼 하나님을 연구해서 하나님을 정형화 고착화 교리화를 하려는 것이 우상화 작업인 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아야 우상숭배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ㅋㅋㅋㅋ
why 이제 올려요? Your UA-cam, 매일 보고 있어요. next time에도 볼 수 있다면 I am신뢰에요
사내아이들을 낳는 족족 없앴으면 40년후엔 멸족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2백만명으로 불어나버린 신비의 종족
2배만이면 거의 대구 인구 수준인데 그 어마어마한 숫자가 한사람의 인도에 따라 움직였다는 불가사의한 인간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갔다 라고 보는 것보다
좀 다르게 보면 모세의 하느님이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간것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모세의 하느님은 히브리 노예들을 해방하는 하느님이고, 민족의 이상향을 약속하는
약속의 하느님이고, 히브리 민족을 지키고 보호하는 하느님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시점의 히브리 민족에게는 그런 하느님이 필요한게 아니라
이민족의 땅을 공격하여 승리하고, 정복할 때 힘이 되어주는 승리의 하느님,
정복의 하느님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갔다는 것은 모세의 하느님, 또는 하느님에 대한
히브리 민족들의 시각이 변하였음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또한 나는 나다. 그러니 너는 너다. 라는 가르침의 전통도
못들어 갔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즉, 여호수아 때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히브리 민족들에게는 모세가 말하는 하느님,
광야에서 히브리 민족들이 만난 하느님은 없고 다른 하느님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전적타락교리에 의하면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전적 은혜에 의하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필요가 없어집니다.
둘 다 틀렸습니다. 하나님은 엿장수이거나 폭군이 아니며, 무능력하지도 않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 신의 존재를 생각해주는 인간이 없다면, 신은 의미가 없습니다. 온통 무생물뿐인 우주에서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자기만의 외로운 왕국일 뿐이죠. 그러니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일합니다. 하나님도 인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까닭없이 이 지구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地獄이라고 하지요. 이 땅이 곧 감옥인 것입니다. 출애굽으로 치면 모세가 물에 빠졌던 나일강이고, 이스라엘이 나갔던 광야입니다. 우리는 지옥 같은 이 땅에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받아야 한다면…
창세기1장은 온통 하나님이 나누고 분리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늘과 땅을 나누고, 어둠과 빛을 나누고, 큰 광명과 작은 광명을 나누고, 해와 달, 별을 나누고, 각종 동물과 식물을 나눕니다. 아담에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명나무는 화염검으로 잘 지킵니다. 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 아니라 인간과 똑같습니다.
선악과와 생명나무는 원어로 보면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즉 하나의 동전과 같습니다. 이쪽 면을 취하면 선악과가 되어 죽고, 저쪽 면을 취하면 생명나무가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이게 성경의 핵심입니다. 선악을 구별하지 말고 하나로 보라. 그러면 살(구원, 안식) 것이다.
이 땅이 지옥이라면, 이곳에서 지옥을 살면 지옥이 되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면 천국이 됩니다. 천국으로 살기 위한 조건이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고통과 불행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데서 옵니다.
인간은 태어나자 말자 부모에 의해 선과 악을 배우게 됩니다. 무언가를 하면 지지 하면서 제지합니다. 좋고 나쁜 것을 부모는 가르치고 아이는 배워야 아이가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육체적인 관점에 봤을 때 살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는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깨달은 바를 후대에게 구전으로 이야기해줬고, 그걸 받은 사람 중 또 깨달은 사람이 살을 붙여서 만든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신이 아니라 바로 인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성경은 다른 사람의 구원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나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깨닫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고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한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유하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교로부터의 자유. 민족, 애국, 국가, 도덕, 율법, 효, 자식사랑, 화폐 등 모든 신화로부터의 자유.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나는 나다” 할 수준에 이르는 것.
인간이 이것을 깨닫고 이 수준에 도달하면 하나님이죠.
성경은 이것을 말하고 있고, 다른 종교도 비슷하게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답글
하나님이 아담의 후손에게 저주를 내리셨다 구요?
이 무슨 말인지...ㅎㅎ
아담이 누구인지는 알고 계신가요?
공짜로 얻는 믿음은...뭐지요? ㅎㅎ
성경에 나오는 말로 해 주세요.
하나님은....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 입니다.
애굽이나 로마나 서양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인간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손...이스라엘 백성을 만드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많은 자들이 탈락하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 즉 유대인 중에서 하나님의 천국 백성을 선택 하셨습니다.
천국 백성은...
원한다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얻는 자가 되는 것 입니다.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대로 ...
유대나라의 말세에...유대인 144,000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유대인 참 감람나무에... 돌 감람나무인 이방인이...접이 되어...
함께 구원 받은 소수의 이방인이 있습니다.
나중에 로마가 만든 카톨릭과 개신교에서는 단 한 명도...구원 받을 자가 없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기독교는...이스라엘 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서양인이 만든... 거짓 종교 입니다.
위에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무능한 리더아닌가?
I am이라는 표현은 존재 그 자체에 대한 표현으로 쓰입니다.나는 존재하는자다.나는 나다.정도로 해석 됩니다.여기서 우수운 것은 대다수에 종교가 내가 나 일때에 상태를 최상위 깨달음으로 가르 친다는것입니다.모세가 만난 하나님은 자기자신인 것입니다.자기자신을 만났을때 불교에서는 돈오했다고 하고 구도자들은 득도 했다는 식에 다른 표현만 있을 뿐이지 그저 자기 자신을 대면한것일 뿐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하려는 메세지가 불분명 합니다.
모세가 누구 인지도 모르면서...
자신도 모르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