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나지 못한 성도들과 주님을 만났으나 변질된 이들, 그리고 거짓선지자들 즉 변질된 목사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이들은 주님의 사랑만으로 눈물흘리고 감동에 젖는다.성경은 예배는 신령과 진정을 강요할뿐 나머지는 예수께서 그 몸을 산제로 드려 만인제사장이 된 지금 주님과 나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주님은 피로 산 영혼과의 교제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경험한 자에게 다른 것은 방해되지 않죠
그래서 아직도 멧돼지 지지율이 30%를 유지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교회에서 대부분의 장로들은 재력이 어느 정도 있는 자들이 보다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죠. 그런 장로들이 파벌을 이루어 목회자의 방향성도 좌지우지 합니다 교회 목사가 정치인들과 결탁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이 나라의 언론이 그것을 비난하지도 않고 기독교도 제지 하지 않는 형국인데 이 나라의 기독교는 절단 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추락할겁니다
목사가 외제차를 타면 목사가 외제차를 탄다고 욕하면서 장로들 지들은 당연히 외제차를 타도 된다고 생각한다. 목사만 기독교인인가? 목사만 물질욕망에서 벗어나야 하는가? 목사가 외제차를 안타고 주님한분만을 의지하며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면 목사에게 말씀을 배우는 모든 성도들도 그와 같은 길을 가야 하는것 아닌가?
이런 영상은 기독교인들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구독자가 안느나 보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사이다를 마신것같은 느낌을 주네요.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 가능성이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같다는데 한국교회는 온통 돈이 지배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같습니다. 저는 신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니까요. 그 가치관이 건강한가 아닌가가 중요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그 역할을 해야하는데 목사님들마저 은근히 물질적인 헌신을 강요합니다. 알게 모르게 그런 가치관이 교인들에게 퍼지는거죠.
교회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인이 만든 집단이면 다 공통적인 현상 아닌가요? 이 나라에 비리 없이 청렴하고 깨끗한 집단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욕심많고 이기적인 한국인이 어느 집단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서 문제의 양상이 조금씩 다를 뿐이죠. 교회라고 다르겠습니까? 그런데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 다를 거라고 기대하나요? 똑같은 한국인인데. 하긴 교회는 사랑과 양심을 강조하는 집단이니 그런 집단이 타락하면 더 역겹기야 하겠죠. 그런 주제에 세상 사람들이 사악하다며 불쌍한 죄인 취급하는 걸 보면 더없이 역겨울 겁니다. 하지만 사랑과 양심을 겉치레로도 안 지키는 한국인이 이들을 비난한다? 무슨 자격으로요? 기독교인 옹호하는 게 아니라 세상 욕하는 사람들이나 교회 욕하는 사람들이나 사는 게 별 차이도 없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서로 비난하느냐 이거죠. 상대 집단을 비난할 거면 그와 똑같은 자기 집단도 비난하는 게 마땅하잖아요. 기독교인이 돈 밝히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밥먹듯이 거짓말하고 교만하고 위선으로 가득하다고요? 그게 바로 한국인의 실체입니다. 이게 우리의 참 모습이에요. 그러니 일반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또는 어느 집단에 속해 있든지 서로의 더러운 모습만 보고 정죄하기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직하게 살아야 되는 거죠. 이게 안 되면 어느 집단이든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점집과 교회를 두루 다니는 이유, 교회는 폼이 나므로, 실리는 점집에서 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둘다 돈, 실리때문임.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다. 그래서 세습도 하고 상속도 한다. 점집 광고에 "목사 환영, 비밀 보장" 목사가 최고 교객!
100퍼 공감
아름다운 이야기 하셨습니다....
빤스 내려라 그리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시골의 작은 면에서 교회를 가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다고 했다.
먹고 살려고 인맥 때문에 가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기독교가 없어질수도 있겠구나 싶다
자식들 공부시키는 열정은 대단하조..이것을 지탱하기위한것이 동그라미 니까 좋은말로 가족을 위한것으로 봅시다
더이상
한국교회에
구원은 없다,
그 이유는
교회목사가 답해야,
ㅋㅋ
종교 교리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실천은 고행 수준이죠.
그러니
그냥 친목모임 정도로 생각하는듯.
주님을 만나지 못한 성도들과 주님을 만났으나 변질된 이들, 그리고 거짓선지자들 즉 변질된 목사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이들은 주님의 사랑만으로 눈물흘리고 감동에 젖는다.성경은 예배는 신령과 진정을 강요할뿐 나머지는 예수께서 그 몸을 산제로 드려 만인제사장이 된 지금 주님과 나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주님은 피로 산 영혼과의 교제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경험한 자에게 다른 것은 방해되지 않죠
교회가 사회문제의 핵심이다.
그래서 아직도 멧돼지 지지율이 30%를 유지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교회에서 대부분의 장로들은 재력이 어느 정도 있는 자들이 보다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죠. 그런 장로들이 파벌을 이루어 목회자의 방향성도 좌지우지 합니다
교회 목사가 정치인들과 결탁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이 나라의 언론이 그것을 비난하지도 않고 기독교도 제지 하지 않는 형국인데 이 나라의 기독교는 절단 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추락할겁니다
찢이나 재앙이 비하면 1만배 잘하고 있구만 그래
무당의 기복신앙과 개신교인들의 기돈신앙을 구분하지 못한다는거겠지
전광훈은 완벽한 예에 해당
K - 기독교
ㅋㅋ..
기독교인 여러분. 질문 하나.
한국에서 개신교는 이미 죽은 것 아닌가요? 돈과 교리에 의해..
아니 안죽었고 여기 이렇게 살아있소.
@@johnlee4798좀비시군요.
주일성수... 라는 단어 자체가 이단적인 문구이지요. 하루를 성수해야만 한다면,, 그 날은 토요일이어야 하고,, 요일과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면,, 주일성수 도 틀린단어가 되니까..
예수를 믿는다면 모든날이 주일입니다
천국에서도 주일성수가 있을까요?
목사가 외제차를 타면 목사가 외제차를 탄다고 욕하면서
장로들 지들은 당연히 외제차를 타도 된다고 생각한다.
목사만 기독교인인가? 목사만 물질욕망에서 벗어나야 하는가?
목사가 외제차를 안타고 주님한분만을 의지하며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면
목사에게 말씀을 배우는 모든 성도들도 그와 같은 길을 가야 하는것 아닌가?
교회 스스로는 탐욕을 버리지 못하면서 교인더러는 버리라고 하면 말이 통하겠습니까 ㅋㅋㅋㅋ
'악마의 종교'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나간다. 영상 올리신 분은 안티크리스쳔이 아닙니다. 신실한 기독교도십니다. 좀 똥오줌좀 가리십시오. 자기 맘에 드는 얘기같다고 하면 그냥 화확 오바하고 그러면, 당신도 자기오만과 고집으로 꽉 잡힌 꼴통 기독교인과 하나 다를 것 없습니다. 극만 다를 뿐이지.
교회를 떠나야 삽니다.
이런 영상은 기독교인들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구독자가 안느나 보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사이다를 마신것같은 느낌을 주네요.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 가능성이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같다는데 한국교회는 온통 돈이 지배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같습니다.
저는 신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니까요. 그 가치관이 건강한가 아닌가가 중요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그 역할을 해야하는데 목사님들마저
은근히 물질적인 헌신을 강요합니다. 알게 모르게 그런 가치관이 교인들에게 퍼지는거죠.
이념도 종교라고 봅니다. 자본주의가 만연하고 한국 개신교 교회는 자본주의와 결합했죠.., 믿을 수 있는 개신교 교회를 찾는 것 보다 가톨릭이나 정교회로 가는게....
잘 살아 보세 ㅠ
교회나 점집이나 사기치는 본질은 동일
교회는 목사들의 직장이죠 종교는 무슨 ㅋ 돈벌이만 치중
좋은약은 입에써다는 말처름 물고시연구소 구독자가 적은것을 반영합니다.
세삼 돈앞에 ㅋㅋㅋ
교회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인이 만든 집단이면 다 공통적인 현상 아닌가요?
이 나라에 비리 없이 청렴하고 깨끗한 집단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욕심많고 이기적인 한국인이 어느 집단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서 문제의 양상이 조금씩 다를 뿐이죠.
교회라고 다르겠습니까?
그런데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 다를 거라고 기대하나요?
똑같은 한국인인데.
하긴 교회는 사랑과 양심을 강조하는 집단이니 그런 집단이 타락하면 더 역겹기야 하겠죠.
그런 주제에 세상 사람들이 사악하다며 불쌍한 죄인 취급하는 걸 보면 더없이 역겨울 겁니다.
하지만 사랑과 양심을 겉치레로도 안 지키는 한국인이 이들을 비난한다? 무슨 자격으로요?
기독교인 옹호하는 게 아니라 세상 욕하는 사람들이나 교회 욕하는 사람들이나 사는 게 별 차이도 없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서로 비난하느냐 이거죠. 상대 집단을 비난할 거면 그와 똑같은 자기 집단도 비난하는 게 마땅하잖아요.
기독교인이 돈 밝히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밥먹듯이 거짓말하고 교만하고 위선으로 가득하다고요?
그게 바로 한국인의 실체입니다. 이게 우리의 참 모습이에요.
그러니 일반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또는 어느 집단에 속해 있든지 서로의 더러운 모습만 보고 정죄하기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직하게 살아야 되는 거죠. 이게 안 되면 어느 집단이든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의 기독교인 환영 광고는 장사속이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실제 점집 가는 집사,권사 많긴 합니다. 우리 엄마도 집사인데 갔었으니까요.
전도사도 길거리에있는 점집 천막에 재미로 자기 애인과 들어가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