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 전에 만들어진걸 금까지 고치면서 왔는데 정리하기 쉽지 않겠지요 지금 시대 맞게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궁금한게 있는데 4복음서중에서 예수님 부활 장면만 봤을때에 다 다르던데 이건 저만 느낀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어떤 복음서에서는 천사가 한명, 저 복음서에서는 천사가 2명 어떤 복음서는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지진이 나고 어떤 복음서에서는 마리아가 제일 처음에 부활하신 주님 목격, 어떤 복음서에서는 아니고 제자들에게 먼저 가심... 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던데 이건 시간 순서에 따라 다른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게 서술해서 그런지 궁금해요. 그런데 진짜 성경은 54권이라고 따로 있다고 하던데 지금 성경은 많이 수정되었다고 하는 뉴스를 들었어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해서 66권이고요. 특뱔히 신약은 교회가 사도적 전승을 따라서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사도적 전승이라는 것은 사도들이 그렇게 가르쳤다는 것이구요. 예수의 가르침을 사도가, 또 사도의 가르침을 사도 교부가, 사도 교부의 가르침을 교부들이 그렇게 연속적으로 역사 속에서 증언하고 증명하며 정한 것 입니다. 참고로 사도적 전승이란 사도가 썼다는 뜻이 아니고요 사도의 가르침이 그러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신약 성경은 사도가 가르쳐준 예수의 의미라는 뜻 입니다. 도마 복음이나 마리아 복음 혹은 베드로 복음 같은 책들은 그 내용이 어떤 사람에게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사도들이 전하여준 복음의 의미와 일치 하지 않는다고 교부들에 의하여 배척된 것이기에 역사적 기독교가 무엇인지 성경이 무엇인지 역사를 통하여 그 의미를 이해한 사람이라면 절대 성경으로 받아들이자는 생각 같은 건 할 수 없죠
진짜 성경은 54권이라고 따로 있다고 하던데 이런 소식 들어보셨나요?? 저는 성경에는 바울메세지 빼고 하나님, 예수님 직접 직통 말씀하신건 오류가 없는 진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타종교와 다름없는 기독교는 그냥 종교일 뿐이죠.. 해석할때도 성경의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지, 거기에 주관을 섞어서 덧붙이거나 빼서 엉뚱한 해석을 하면 그게 오류의 영에 진리가 없는 그냥 종교인이 되는 거죠.. 요한계시록을 풀때도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오류가 없죠. 하나님 말씀에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 죄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잖아요.
사도들(바울이 사도에 들어 가는지 모르겠으나)의 편지글 빼고 에스더 빼고 아가서 빼면 50 권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반열에 놓았다는 발상 자체에 동의하기 힘 듭니다. 성경책의 부록 정도로 가든지 "예수님...그 후" 정도의 별도의 책으로 갔어야 합니다. 특히 편지글을 쓴 자들의 주관적 생각이 엄청 들어 가 있는 것들을 성령의 영감 받아 쓰여졌다고 하는 건 인과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바울의 글들엔 천주교성 개념이 많이 들어 가 랐습니다. 예수님을 연약한 인간으로 인식하는 듯한 발언들(베드로 마찬가지) 인간이 새상과 천사를 심판한다는 생각 "하나님의 어리석으심" "하나님의 연약하심" 등의 불경한 표현 하나님과 인간을 비교급으로 얘기하는 신성모독 하나님의 율법을 폐지하고 자신의 율법을 새로 세우는 작업 모세에 대한 불경 ...이런 것들을 읽고 바울교에 뻐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성경의 주인공은 딱 2 분...하나님과 예수님임을 망각하고 바울을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펄쩍들 뛰겠지만 바울의 편지글들울 "말씀"이러고 부르는 게 바울교의 증겁니다.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인가 바울인가
@@imhasa102 사도 바울의 편지가 신약 성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변인이 말을 많아 한다고 하여...대통령 보다 높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천주교가 사도 바울의 글을 많이 반영하고 안하고 도 문제가 되지 안습니다. 어짜피 거짓 종교인 것은 변함이 없으니까 개신교가 무슨 짓을 하던 ...그 것도 문제가 되지는 안습니다. 어짜피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인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있는가? 이 것이 중요 합니다.
이사야 43장 1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이스라엘 민족)...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 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 오직 아브라함의 후손 만..이스라엘 신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고... 하나님은...이스라엘의 신이 유일 하다는 말씀 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면...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성령을 받지 못하면... 성경을 읽어도 들어도...그 내용을...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지만...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타락한...거짓 종교가 되었습니다.
@@번개-f4g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죠 지금이 구약이지는 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바라보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든 모습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지난 2000 년동안.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는지는 몰라도 겉으로만 읽었습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Thanks..🙂
이천년 전에 만들어진걸 금까지 고치면서 왔는데 정리하기 쉽지 않겠지요 지금 시대 맞게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신학적으로는 크게 세부류로 나누는게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인데, 화자께서는 전천년도 아니고 후천년도 아니면 무천년입장이시겠네요.
모든사람들이 왕이 되면 신하는 누가 된데요? 신하와 백성이 없는 나홀로 왕은 나는 사양 할랍니다^^,
좋은말씀과연구 감사 합니다.
천사가 있죠. 섬기는 영으로 만들어진 존재니까요.
궁금한게 있는데 4복음서중에서 예수님 부활 장면만 봤을때에 다 다르던데 이건 저만 느낀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어떤 복음서에서는 천사가 한명, 저 복음서에서는 천사가 2명 어떤 복음서는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지진이 나고
어떤 복음서에서는 마리아가 제일 처음에 부활하신 주님 목격, 어떤 복음서에서는 아니고 제자들에게 먼저 가심...
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던데 이건 시간 순서에 따라 다른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게 서술해서 그런지 궁금해요.
그런데 진짜 성경은 54권이라고 따로 있다고 하던데 지금 성경은 많이 수정되었다고 하는 뉴스를 들었어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수님을 신격화 하기위해서 상상 또는 느낌 적으로 적었기 때문임
글의 저자가 달라서 내용이 다르게 기술된 것입니다.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해서 66권이고요. 특뱔히 신약은 교회가 사도적 전승을 따라서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사도적 전승이라는 것은 사도들이 그렇게 가르쳤다는 것이구요. 예수의 가르침을 사도가, 또 사도의 가르침을 사도 교부가, 사도 교부의 가르침을 교부들이 그렇게 연속적으로 역사 속에서 증언하고 증명하며 정한 것 입니다. 참고로 사도적 전승이란 사도가 썼다는 뜻이 아니고요 사도의 가르침이 그러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신약 성경은 사도가 가르쳐준 예수의 의미라는 뜻 입니다. 도마 복음이나 마리아 복음 혹은 베드로 복음 같은 책들은 그 내용이 어떤 사람에게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사도들이 전하여준 복음의 의미와 일치 하지 않는다고 교부들에 의하여 배척된 것이기에 역사적 기독교가 무엇인지 성경이 무엇인지 역사를 통하여 그 의미를 이해한 사람이라면 절대 성경으로 받아들이자는 생각 같은 건 할 수 없죠
정감록, 도참비기설 같은것에 환장하는 조선에 아주 잘 맞는 맞춤형 종교가 천년왕국설ㅋㅋ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종교재판에 회부된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성경무오론과 글자하나하나 틀린게없다고 믿는게 얼마나 말도안되는건지 언급했다.
공자도 "서부진언 書不盡言, 언부진의 言不盡意" 이라 하였다.
책이란 그런거다. 성경도 예외일수 없다.
썸네일에 축자영감설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유기적 영감설도 있으니까요.
원래 개신교는 축자영감설을 싫어했다던데...
가장 보수적이라는 고신교단도 축자영감설을 배척하고 유기적영감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한국교회 90%가 전부다 축자영감설을 따른다고 몰아세웁니까?
그렇게 한국교회를 도매급으로 세상에 알려서, 교인들 따 떠나서 교회가 텅텅비면 속이 시원하시겠소?
대부분 맹신도라서 다른 종교시설을 파괴하는 군요
이분이 근본주의자라니... 보수라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은데... 참... 도마복음서나 마리아 복음서 같은 것에 의미를 두시는 분을 전통 기독인의 범주에 어떻게 넣을 수 있나요 ㅋㅋㅋ 진짜 사람들 너무 모르네요
여기 찐 등장이요
성경 무오류설을 믿는 자들의 기준은 흠정역이다. 18세기 영어성경이 무오류, 축자영삼의 기준이다.. ㅋㅋ. 히브리어도 아니고 헬라어 아람어도 아닌... 카톨릭은 불가타본 라틴어 성경...ㅋㅋㅋ 코미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나님을 만나셔야 믿어지죠.. 성경은 무오설도 아니고,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 믿어집니다.
헐
성경이 천년왕국을 이야기하는데도
아니라하네.
어디에서 속은것 일까 ?
예수의 재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면 죽은 나무는 다시 살아날 수 없고 죽은 동물 역시 살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식하면 무서운게 없다고하지..영적세계를 알고나면 두려워서 이런말 함부로못하지~~
죄와 죽음을 이용한 공포영업에 잠식된 사람들..
영과 육이 한몸일 때 의미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
애초에 선과 악은 양분할 수 없는 개념이라
신이라해도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할 수 없는데..
하하하
영적존재임을 모르는군요
@@Huhkyungy0ung그러면 본인은 영적체험. 한적있나요
진짜 성경은 54권이라고 따로 있다고 하던데 이런 소식 들어보셨나요??
저는 성경에는 바울메세지 빼고 하나님, 예수님 직접 직통 말씀하신건 오류가 없는 진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타종교와 다름없는 기독교는 그냥 종교일 뿐이죠.. 해석할때도 성경의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지, 거기에 주관을 섞어서 덧붙이거나 빼서 엉뚱한 해석을 하면 그게 오류의 영에 진리가 없는 그냥 종교인이 되는 거죠.. 요한계시록을 풀때도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오류가 없죠. 하나님 말씀에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 죄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잖아요.
ua-cam.com/video/4fD59Y3Ttlo/v-deo.html
CBS잘잘법 채널에서 만든 좋은 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참고하시면 선생님의 물음에 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 근본주의 자군요 음 기독교원리주의 ㅎㅎㅎ ㅊㅋㅊㅋ
사도들(바울이 사도에 들어 가는지 모르겠으나)의 편지글 빼고
에스더 빼고
아가서 빼면
50 권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반열에 놓았다는 발상 자체에 동의하기 힘 듭니다.
성경책의 부록 정도로 가든지
"예수님...그 후" 정도의 별도의 책으로 갔어야 합니다.
특히 편지글을 쓴 자들의 주관적 생각이 엄청 들어 가 있는 것들을
성령의 영감 받아 쓰여졌다고 하는 건
인과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바울의 글들엔
천주교성 개념이 많이 들어 가 랐습니다.
예수님을 연약한 인간으로 인식하는 듯한 발언들(베드로 마찬가지)
인간이 새상과 천사를 심판한다는 생각
"하나님의 어리석으심" "하나님의 연약하심" 등의 불경한 표현
하나님과 인간을 비교급으로 얘기하는 신성모독
하나님의 율법을 폐지하고 자신의 율법을 새로 세우는 작업
모세에 대한 불경
...이런 것들을 읽고 바울교에 뻐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성경의 주인공은 딱 2 분...하나님과 예수님임을 망각하고
바울을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펄쩍들 뛰겠지만
바울의 편지글들울 "말씀"이러고 부르는 게 바울교의 증겁니다.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인가 바울인가
@@imhasa102
사도 바울의 편지가 신약 성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변인이 말을 많아 한다고 하여...대통령 보다 높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천주교가 사도 바울의 글을 많이 반영하고 안하고 도 문제가 되지 안습니다.
어짜피 거짓 종교인 것은 변함이 없으니까
개신교가 무슨 짓을 하던 ...그 것도 문제가 되지는 안습니다.
어짜피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인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있는가?
이 것이 중요 합니다.
나는 하나님 근본주의자임
성경은 하나님을 가르치는 일부분임 따라서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됨 이를테면 불경 도덕경 성리학 무속 힌두교 무슬림 외경 등등등
이사야 43장 1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이스라엘 민족)...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 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
오직 아브라함의 후손 만..이스라엘 신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고...
하나님은...이스라엘의 신이 유일 하다는 말씀 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면...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성령을 받지 못하면...
성경을 읽어도 들어도...그 내용을...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지만...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타락한...거짓 종교가 되었습니다.
@@번개-f4g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죠
지금이 구약이지는 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바라보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든 모습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지난 2000 년동안.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는지는 몰라도 겉으로만 읽었습니다
@@skyroomkh
ㅎㅎ 구약과 신약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군요.
구약과 신약은 별개가 아니고...
신약은 본체요. 구약은 그림자 입니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열심히 찾아보시길...바랍니다.
@@번개-f4g 머리가 그 정도밖에 아 티였나요 내가언제 신약과 구약이 다르다했나요 그런 글자. 어디에 있습니까?
님 생각대로 보지 마세요
눈이 있다고 다볼수는 없곶귀가 있다고 다 들을수는 없습니다
@@skyroomkh
ㅎㅎ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뭔가 많이 모자라는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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