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니 이런 동영상이 나옵니다. 노아의 홍수를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은 창조가 실패해서 노아의 가족 외의 모든 인간을 죽인 잔인한 분이 됩니다. 기독교의 교리에 의하면 노아와 그 가족도 원죄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만 남기고 새로 시작한다고 해서 될까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차라리 그들까지 다 죽이고 새로 창조해야지요. 마치 모세에게 다 죽이고 새로 시작하자고 제안했던 것처럼요. 성경에 나오는 사람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구원의 길을 갈 때 가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이 나에게 필요 없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지 못하면 노아나 그 가족이나 당시의 사람이 구원을 받든 말든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세상을 구하고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한가?)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동물을 태웠다는 것은 짐승과 같은 각종 수준의 영적인 상태에 있는 사람을 동승시켰다는 것입니다. 비, 눈, 강, 홍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물 즉,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물론 육이 아니라 영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내가 죽은 자였구나 하고 깨달으면 산 자이고, 말씀을 들어도 내가 살아서 그 말씀을 무시하면 죽은 자가 됩니다. 홍수가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 창궐했다는 것인데,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말씀을 무시하므로 그 영이 죽은 상태가 되고, 노아는 그들을 버리고 영적인 수준이 낮은 사람(짐승)들을 태운 것입니다. 홍수 후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마시고 옷을 벗었다는 것은, 포도나무와 포도주도 하나님의 말씀인데, 말씀에 완전히 취해서 자기가 입고 있던 옷 즉, 자기가 만들어온 교리나 사람의 생각을 모두 벗은 것입니다. 이게 구원의 상태인데, 그 막내 아들은 비웃었습니다. 그 아들이 자기가 입고 있던 옷 즉, 자기만의 교리나 생각으로 아버지의 상태를 보니 가당치도 않았던 것입니다. 노아가 저주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나와 함께 구원의 방주에 그렇게 있었으면서 어떻게 깨닫지 못했느냐? 그러니 너는 그에 맞게 살 것이다. 저주한 것이라기 보다는 그가 앞으로 어떤 상태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구원이라???? 제발 구원이라는 말 안쓰면 안되나요. 구원 못 받을 짓을 어떻게 하면 않하고 살수 있을지 아니면 인간이기에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구원받는 것을 포기하고 최대한 세상의 가장 기본 원칙대로 살려고 노력하는게 어떨지.. 인간이라는 핑계로 하면 안되는 선 넘는 짓을 하고서 원죄를 들먹이며 구원을 말하는 것들이 정말 토 나올정도로 가증스러워서 한마디함. 신이 있다면 아니 신의 존재를 믿는다면 그 많은 목회자들과 그들의 말을 따르는 수 많은 인간들이 그렇게 더럽고 추악하고 최소한 인간의 양심마저 버리는 것들을 수천년동안 해 왔을까? 단지 권력과 돈을 위해서 유튜브하는 인간들 뭐가 다른지 ..
교회라는데가 제 역할을 못하니 이런 댓글이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아니 교회라는 곳의 속성을 잘 나타내는 글이라 봅니다. 겉으로는 신본주의를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다 썩어있는 모습 말입니다. 제작자께서 전에 언급하셨던 인본주의의 의미를 다시한번 짚어봅니다. 교회의 역할은 소위 교회밖에 있는 울고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영역을 허무는 것이지요.
@@hmok6222 제가 구원이라는 단어를 써서 약간 오해하셨나 봅니다. 저는 구원의 상태를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그런 구원이 아니라, 기독교의 교리나 인간이 만든 생각 즉,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만일 인간에게 구원이라는 것이 정말로 필요한 것이라면 말입니다. 모든 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것에서 모든 괴로움이 나옵니다. 그럼 이 땅에서 살 때 지옥을 사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땅(地)이라는 감옥(獄)입니다. 그러나 그것에서 벗어나면 이 세상을 천국으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인간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 불가지론자이며, 만일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사에 관여 안 한다고 믿는 이신론자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말하고 기독교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성경은 자기 자신과 인간에 대해 깨닫은 사람이 그것을 후대에 구전으로 전하고, 그걸 듣고 또 깨달은 사람이 살을 붙여서 전해오던 것을 모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여기지, 하나님이 감동으로 적게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안티 기독교에 가깝습니다. 댓글을 달았던 이유는, 제작자가 기독교를 비판하기는 하지만 성경해석을 할 때는 여전히 문자적인 해석을 해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못 전달하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것 외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yeongkim7371 바로 위의 분께 달아드린 댓글을 읽어 보시면 왜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조금은 이해하실 겁니다. 교회라고 하셨는데, 저는 기존의 소위 교회라고 하는 곳을 교회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부르심을 받아 나온 무리”라고 할 수 있는데, 첫째로 한국의 기독교 교인 중에 나온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어디서 나와야 하느냐? 세상 가치관으로부터입니다. 둘째는 부르심을 받아야 하는데, 세상 가치관으로부터 나오지 않았으니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여야 하는데, 이건 아주 잘 하더군요. 부르심을 받지도 않은 사람들이, 세상 가치관에서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거룩한 성도라며 모입니다([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들은 성경에 적힌 대로 하나님의 마당만 밟을 뿐입니다. [이사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그래서 자기 상을 이미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그리스도인들도
지나칠 ,말씀을깊이
풀어주셨어 ,고맙습니다
역시,,하나님말씀은
날마다먹고 ,깨달아야함을다시,배워갑니다
노아는 홍수가 지나고 방주에 나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난 부동산 갑부다
오 예 ~~😊😊😊😊😊
하나님을 따르는자와 외면하고 악을 짓는 사람들에 관한 비유적인 노아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 잘보았습니다~
노아홍수는 신화적 동화 아야기죠
그도저도 아닙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니 이런 동영상이 나옵니다. 노아의 홍수를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은 창조가 실패해서 노아의 가족 외의 모든 인간을 죽인 잔인한 분이 됩니다. 기독교의 교리에 의하면 노아와 그 가족도 원죄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만 남기고 새로 시작한다고 해서 될까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차라리 그들까지 다 죽이고 새로 창조해야지요. 마치 모세에게 다 죽이고 새로 시작하자고 제안했던 것처럼요.
성경에 나오는 사람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구원의 길을 갈 때 가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이 나에게 필요 없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지 못하면 노아나 그 가족이나 당시의 사람이 구원을 받든 말든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세상을 구하고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한가?)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동물을 태웠다는 것은 짐승과 같은 각종 수준의 영적인 상태에 있는 사람을 동승시켰다는 것입니다. 비, 눈, 강, 홍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물 즉,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물론 육이 아니라 영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내가 죽은 자였구나 하고 깨달으면 산 자이고, 말씀을 들어도 내가 살아서 그 말씀을 무시하면 죽은 자가 됩니다.
홍수가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 창궐했다는 것인데,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말씀을 무시하므로 그 영이 죽은 상태가 되고, 노아는 그들을 버리고 영적인 수준이 낮은 사람(짐승)들을 태운 것입니다.
홍수 후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마시고 옷을 벗었다는 것은, 포도나무와 포도주도 하나님의 말씀인데, 말씀에 완전히 취해서 자기가 입고 있던 옷 즉, 자기가 만들어온 교리나 사람의 생각을 모두 벗은 것입니다. 이게 구원의 상태인데, 그 막내 아들은 비웃었습니다. 그 아들이 자기가 입고 있던 옷 즉, 자기만의 교리나 생각으로 아버지의 상태를 보니 가당치도 않았던 것입니다.
노아가 저주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나와 함께 구원의 방주에 그렇게 있었으면서 어떻게 깨닫지 못했느냐? 그러니 너는 그에 맞게 살 것이다. 저주한 것이라기 보다는 그가 앞으로 어떤 상태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헛소리
구원이라???? 제발 구원이라는 말 안쓰면 안되나요. 구원 못 받을 짓을 어떻게 하면 않하고 살수 있을지 아니면 인간이기에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구원받는 것을 포기하고 최대한 세상의 가장 기본 원칙대로 살려고 노력하는게 어떨지.. 인간이라는 핑계로 하면 안되는 선 넘는 짓을 하고서 원죄를 들먹이며 구원을 말하는 것들이 정말 토 나올정도로 가증스러워서 한마디함. 신이 있다면 아니 신의 존재를 믿는다면 그 많은 목회자들과 그들의 말을 따르는 수 많은 인간들이 그렇게 더럽고 추악하고 최소한 인간의 양심마저 버리는 것들을 수천년동안 해 왔을까? 단지 권력과 돈을 위해서 유튜브하는 인간들 뭐가 다른지 ..
교회라는데가 제 역할을 못하니 이런 댓글이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아니 교회라는 곳의 속성을 잘 나타내는 글이라 봅니다. 겉으로는 신본주의를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다 썩어있는 모습 말입니다. 제작자께서 전에 언급하셨던 인본주의의 의미를 다시한번 짚어봅니다. 교회의 역할은 소위 교회밖에 있는 울고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영역을 허무는 것이지요.
@@hmok6222 제가 구원이라는 단어를 써서 약간 오해하셨나 봅니다. 저는 구원의 상태를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그런 구원이 아니라, 기독교의 교리나 인간이 만든 생각 즉,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만일 인간에게 구원이라는 것이 정말로 필요한 것이라면 말입니다.
모든 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것에서 모든 괴로움이 나옵니다. 그럼 이 땅에서 살 때 지옥을 사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땅(地)이라는 감옥(獄)입니다. 그러나 그것에서 벗어나면 이 세상을 천국으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인간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 불가지론자이며, 만일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사에 관여 안 한다고 믿는 이신론자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말하고 기독교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성경은 자기 자신과 인간에 대해 깨닫은 사람이 그것을 후대에 구전으로 전하고, 그걸 듣고 또 깨달은 사람이 살을 붙여서 전해오던 것을 모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여기지, 하나님이 감동으로 적게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안티 기독교에 가깝습니다. 댓글을 달았던 이유는, 제작자가 기독교를 비판하기는 하지만 성경해석을 할 때는 여전히 문자적인 해석을 해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못 전달하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것 외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yeongkim7371 바로 위의 분께 달아드린 댓글을 읽어 보시면 왜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조금은 이해하실 겁니다.
교회라고 하셨는데, 저는 기존의 소위 교회라고 하는 곳을 교회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부르심을 받아 나온 무리”라고 할 수 있는데, 첫째로 한국의 기독교 교인 중에 나온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어디서 나와야 하느냐? 세상 가치관으로부터입니다.
둘째는 부르심을 받아야 하는데, 세상 가치관으로부터 나오지 않았으니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여야 하는데, 이건 아주 잘 하더군요. 부르심을 받지도 않은 사람들이, 세상 가치관에서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거룩한 성도라며 모입니다([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들은 성경에 적힌 대로 하나님의 마당만 밟을 뿐입니다. [이사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그래서 자기 상을 이미 받았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 과정을 모르면, 당대 의인인 노아가 왜 포도주를 마시고 함에게 험한 말을 했는지 절대 모를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없어서 노아의 마음을 니 마음대로 해석하니?
좀 그렇죠 ?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이채널은 방문하지 말도록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ㅡ우주창시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