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음의 평화는 예수님을 가까이하면 자동으로 생기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세상을 보면서.. 말세에 믿음을 보겠냐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신앙을 가진사람이 있었다면 사는게 녹록했을까요? 점점 어두워지는 시기가 아닌가 해요. 계시록에 나온것처럼 교회가 핍박을 받는 시기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의 주인은 말한 직후부터는 듣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내용보다 표현법에 따라 영향을 더 받게되고 듣는 사람의 마음상태와 심리에 따라 달라지고 상대의 해석 능력에 달려있게 된다. 대부분 내용 그대로의 전달이 쉽지 않다고 생각해야 한다 한국 국민들의 수준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1냔에 책 한권도 보지않는 문해력도 부족하고 철학적 사고력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지적인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긴 글을 읽지도 쓰지도 않으며 성경의 메시지와 설교의 의미를 해석하고 받아들이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감히 전합니디ㅠㅠ
직업인으로 삯꾼이기에 교인들 상대로 사기쳐야 돈이 들어오는 데 사기꾼을 안하고서 과연 헌금이 들어오겠나! 직업인으로서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사기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물론 이에 대한 죄는 지옥 불에서 달게 받겠지만 당장 의식주 해결하는 것이 이것밖에 없기에 사기를 치는 줄을 뻔히 알면서도 행하고 있다. 인간의 교리로 인해 부흥했지만 이로 인하여 다시 부메랑이 되어서 자기 목에 칼이 날아온다는 것을 아는지!
교회는 꼭 여러 명이 모여야 할까요? 교회의 정의를 "부르심을 받아 나온 무리"라고 한다면, 첫째는 부르심을 받아야 하고, 둘째는 나와야 합니다. 모이는 것은 제일 나중입니다.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은 스스로 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받았겠죠. 그런데 제일 문제는 나와야 하는 것인데, 어디서 나왔느냐와, 진짜로 나왔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디로부터 나왔느냐? 예, 세상으로부터 나와야지요. 출애굽은 애굽에서 나온 것인데, 애굽이라는 피라미드 구조로 된 사회에서 아무것도 없는, 나오면 죽을 것 같은 광야로 나온 것이 출애굽입니다. 여기에서 부르심을 받아 나온 무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그게 교인이고 교회이지요. 그럼 현대는 어디로부터 나와야 하지요? 세상 가치관으로부터입니다. 그런데 세상 가치관에서 나온 교인이 있습니까? 진짜로 나온 사람이 있는가요? 아무도 없습니다. 마치 설국열차에 탄 사람처럼 나오면 죽는 줄 알고 안 나옵니다. 그런데도 나는 부르심을 받아서 "나왔다"라고 주장합니다. 아니, 스스로를 속이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속이고, 서로 속이고 있습니다. 목사도 속이고, 교인도 속고 속입니다. 교회도 아니면서 교회라며 모이기만 열심히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소위 말하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일꾼은 모두 나왔습니다. 최소한 한 사람이 나오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사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마당만 밟으러 나오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자기 상을 이미 받은 사람입니다. 나가면 죽는 줄 알고 있는 광야로 나갈 사람이 있습니까? 나가면 죽는 줄 알지만, 나가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이 나의 노예가 되어 섬깁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 하나님을 안 믿습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주장만 하지 실제로 믿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찬송, 찬양은 교회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찬송, 찬양이다. 칼빈이 말했듯이 지금은 만인 제사장 시대이다. 목사라는 자는 단지 예배의 주재자일 뿐이다. 만일 제사장 시대에 홀로 골방에서 하나님과 교재할 수 있다면 교회 나갈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교회의 교육 또한 딱 거기까지다. 그런데 주변 기독교인들을 본다면 평생 교회만 다니다가 저 세상으로 가더라.
큰일이다. 그래도 기독교 불교가 사회의 부패와 냉혹함을 막아주는 그 역할이 크거늘. 그리고 천주교나 개신교나 정치와 너무 결부 시켜 비판치 말기를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세의 업보를 둘워하는 사람들이 없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코너에 몰리는 상황이 되면 자신의 이득을 위해 가차없이 남을 희생시킬 수 잇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진다는 것. 자라나는 세대에게 건전한 종교관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구원 받을 자 극히 적다고 하시는데!! 뭘 교인 수를 가지고 논하나요!! 지금 현상 당연합니다. 한사람의 교인이라도 제대로된 말씀을 알도록 하는데 힘을써야죠. 그동안 한국 목회자들 교인수 늘리는데 온갖 이벤트 집회, 교회건물 확장 ㅎㅎ 뭐가 남나요!! 돈에 매여 있는 교회 ㅎㅎ, 있는 자들이 행세하는 교회. 뭘보고 교회를 좋게 평가하나요. 그러니 천국소망보다 교회와서 마음의 위로나 받으려 나와 사람과 어울려 친목하니 즐겁고 ㅎㅎ세상과 똑같네요. 목회자들 직분자들 다 반성해야합니다. 교회공동체에서 성도의 교제는 신앙 훈련입니다. 친목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한없이 낮아지는 훈련하는 곳입니다. 많은 봉사는 부차적인 일이며 없어져야 하며 봉사가 버겁지 않도록 교인수 늘리기 위한 교회 행사는 없애야 합니다 한 사람 영혼이 제대로 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교회 문제에 대하여 어떤 주제를 꺼내고 조금 현실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면 대부분 교회 중직자(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등등) 되시는 분들의 결론은 기도하시죠... 입니다. 저는 ... 이야기를 꺼낸 사람이 머쓱하죠!!!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아픈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를 피하는 것아닌가요~~~~ 이런 비유를 생각해보시죠. 어떤 학생이 시험성적이 낮아서 친구에게 "나는 왜 시험성적이 오르지 않지 ??? " 질문하면 친구 대답 "니가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아서 " 헐 ~~~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서 A 참고서는 어떤 부분이 좋다. 또는 너의 수준에서는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분해야 하면 된다. 등등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물어본것인데 걍 니가 공부 열심히 않해서 라는 대답입니다. 교회의 여러가지 현안 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걍 기도열심히 합시다. 그럼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새벽예배, 주일 1,2, 3부 오후 찬양예배, 수요일 저녁 예배, 금요철야 예배 , 구역 예배 , 토요일마다 각종모임 등등 이렇게 많이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찬양하는데도 또 열심히 기도하자 이렇게 답하면 ~~~~~ 한국교회의 현 상황에서 예배와 모임을 추가 해야 한다 말인가요?????
저도 의외로 교회에서 마음의 평안 적다고 느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나마 성공회교회가 괜찮고, 기독교 공동체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어떤 계기로 한국사를 공부하는데, 고려 때 불교가 타락해서 갱신, 공동체 등 여러가지 노력하는 시도에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그 불교도 시대가 지나자 산 속에 가버렸네요. 기독교 등 종교도 시대의 흐름을 못 따라가지만, 여전히 현대사회에 영성, 사회참여의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교회가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갈지 생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교회는 이런 생각을 안 하겠지만요ㅎ
한국 교회 신앙과 종교를 분리해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 확장은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교회의 모습은 기복 신앙과 진영 논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축복 축복 축복 구원이 여기 있다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깨달을 때만 확장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개신교의 개혁 방향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믿음에 앞서 나 자신을 알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왜 벌레만도 못한 죄인임을 알지 못한다면, 믿음과 구원은 왜 필요할까요? 그것은 다 자신의 욕구 충족의 바램과 도구일 뿐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베참한 죄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 구원의 도구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믿음입니다. 은혜를 주시는 방법은 중생과 소명을 통해 주신답니다. 엉터리 주장들 사랴지기를 기원합니다
정확한 예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진정한 개선 의지없이 타락한 자들이 운전대를 잡고 폭주하는 절망적 시점에서 무슨 답이 나오겠습니까? 치부와 생계를 위한 수단이 목회가 된다면 미래는 절망일 수 밖에 없지요. 미래가 없는 현실이 당연하지요. 예수님은 사라지고 마부들이 스스로ㅠ 10:50 왕이라고 꺼떡대는 현실에 교회를 나가는 사람으로써 한없이 부끄럽고 속상합니다
신이 어디 있어? 그래도 나는 종교 인이다.종교란, 신의 유무를 떠나서 신의 이름으로 우리에주어지는 선과 정의,사랑, 상호 연민이란 과제로 살아갈 방향 제시와 인간다운 삶을 사는 것이 중요 하단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종교심을 가진 인간 사회 와 그렇지 못한 사회는 천지 차이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기독교와 불교가 없었다면 우린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겠나 생각해 보라. 자비와 사랑 대신 무자비와 잔혹 바바리안의 세상이 우리를 가두고 있을 것. 주님이 왜 역사상 가장 잔인한 십자가 형을 기꺼이 우리 구원을 위해 겪으셨는 지를 생각해 봅시다. 다소 일부의 일탈이 있다고 종교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요.
목사님이 발을 씻겨주시는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제사장의 권위만 누릴려고 하는데, 공동체가 아닌 개인주의로 흐르는데, 물질의 축복을 우선시 하는데 등에서 위안을 받을 수가 없죠. 사자가 어린아이와 뛰노는것이, 사막에 꽃이 피는것이 유튜브에 나오는데 이사야서의 천국에 대한 소망도 없겠고, 근본적으로 2천년 역사의 기독교는 또 한번의 종교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종교는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이지. 기독교는 뿌리가 유대교지. 구약성경은 유대교 경전이고 기독교가 구약을 들먹거리면 결국은 기독교가 유대교 분파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이지. 바티칸 성당 앞에 베드로와 바울의 동상이 같이 서있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 하는거지.ㅋㅋㅋ
분명 교회는 구윈받은 성도를 의미하며, 그들이 모여 함께 주님을 기억하고 교재하며 예배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건물이 아니라 함께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예배는 분명 주님을 드러내는 시간이고, 주님을 드러내지 못할경우에 사람들은 주님을 보지못합니다. 이것을 보았을때 사람들이 자기들과 다르지않다는 사실에 실망하며 돌아서게 되는것입니다.
마음의 평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죽는 순간까지 평화를 누리셨고, 핍박을 당한 사도들과 성도들도 예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부르심을 따라 살다가 믿음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평화, 평안은 속된 말로 달관의 경지, 초월의 경지에 이르러야 누릴 수 있는 것인데, 성경적으로는 거듭남을 통해서만 맛보고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화되어 갈 수록 그 깊이는 더해 가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세운 예수님의 몸인 교회는 거듭나서 회심한 성도들, 땅의 복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사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지역 교회 안에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속한 성도가 있고, 지역 교회에만 속한 교인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역 교회 안에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타락하면 그 끝에는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처럼 치시지 않을까요? 거기에 살아남는 의인이 목회자 중에 있을지 의문입니다. 목회자들이 현재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는 것을 매주 보여 준다면 이 영상처럼 교회의 소멸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로만 말고...) 99% 백성이 신자가 될 것입니다.
개혁 교회의 헌법에는 정교분리가 나옵니다. 국가는 교회의 신조를 만들 수 없고 교회는 국가의 법을 만들 수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나 미국 교회가 교회 입장이나 가치를 대변하는 정치인을 지지하고 최고 권력자로 만들어 교회의 신조를 국가 권력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려 할 뿐 아니라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자신이 기독교인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1)구세주 왜? 그럴까요? 뭐 땜시 뭘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결론부터 말하면 윤ㅇㅇ은 그들이 염원하고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줄 구세주 이기 때문입니다. 2)그들의 궁극적 소원은? 그들이 염원하고 소원하는 것은 인디언같은 토착 원주민인 한민족 본연의 정체성을 외곡변질 말살하고 수직적 역사의 단절과 수평적 문화를 말살하고 그들의 종교교리에 순응하고 순종하며 복종으로 이어지고 굴복 굴종하는 종교좀비 노예들만 신도로 둔 그들의 종교가 국교가 되는 종교 국가가 한반도에 들어서는 겁니다. 그리고 종교가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내각제적 신도 정치를 하며 영원히 해먹는 겁니다. 이게 최종 목적 입니다. 3)에드워드의 결단에 따른 구속적 유사포교와 문화말살 왜? 그래야 되느냐는 먼저 그 "하나님(하느님)"이라는 말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은 순 우리 한민족의 말이자 한민족의 하나님 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왜?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가 그들 원래신의 이름 야훼 여호아를 두고 하나님을 무단으로 가져가 지들것 처럼 쓰고 우리는 원래부터 그들의것 인양 여기고 있지? 이게 뜻하는것은 지금현재 여기 이땅에 사는 자들 정체성이 외곡변질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런식의 포교 방법을 구속적 유사라 합니다. 구옥적 유사라는 포교가 완성되기위해서는 포교당한 민족의 신도들 스스로 기존에 있던 정체성의 근간인 철학 역사 문화을 말살하고 종교 교리만 따르는 노예가 되는겁니다. 그렇지 않고 기존 문화가 남아 있으면 존재기반이 무너집니다. 이채널이 말하는 요지입니다. 에드워드가 선교하기전 한반도 한민족 (조선민족)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삼위일체사상과 유사한 사상이 문화에 녹아 있는걸 알았다네요. 하여 환인에 해당하는 하나님에 그들 원래신 야훼 여호아를 투영하고 환웅에 그들이 신앙하는 성자를 투영하여 입적 시킨 후 양자들이고 기존의 문화에 친근하게 접근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고 포교하며 이질감을 없애고 기생에 성공 했기 때문이지요. 이게 기독교가 하나님은 무단도용 하게 된 계기이고 민족을 부정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모 교회 신문에서) 대표적 사례가" 화해의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환웅 이하의 그 모든건 말살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단군은 신화이고 허구이며 없는 것이 되야하고 고로 가짜 역사가 되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에 교리를 배교 하고 두신을 섬기면서 까지 신사 참배를 하고 종교의 안위를 꾀하며 문화 말살에 동참한 이유지요. 자국과 민족을 군대로 쓸어달라 백서를 쓰고 순교로 위장한 자들의 후예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단 기성종교 이름으로는 못하니 사이비들을 동원하지요. 사이비 척결에 소극적인 이유입니다. 나중에는 이들이 일제도 다 없애지 못했던 잔류 문화를 새마을운동을 빙자하여 말살하였지요. 제일 먼저 성황당 솟대 다무락 장승 등등을 길을 넓힌다는 명목으로 다 치웠지요. 특히 당골레가 이때 멸종되었지요. 당골레란 무당의 일종으로 "단군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문화는 미신의 문화가 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그 미신의 문화의 말 하나님은 굳이 쓰기를 고집하고 미개한 문화가 만든 한글은 잘도쓰며 포교 하지요. 한글 사용료와 함께 하나님 사용 로열티라도 좀 받아야지 원~. 더불어 시행한것이 산아제한 정책입니다. 이게 이렇게 연결 되는건 꿈에도 모르지요. 4)우리의 소원은 통일? 모든걸 단번에 이뤄 줄 방법 확실한 방법은 동족상잔만으로 엄격하고 엄중하게 통제되는 한반도 리셋 전쟁입니다. 문제는 전쟁을 일으킬 자격이 미국에 있다는 겁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하여 전쟁을 일으킬 기폭제가 필요한겁니다. 그게 민주를 가장한 반정부 시위 촛불입니다. 촛불시위를 북한간첩이 침투해서 벌이는 대규모 불법 폭동 소요사태로 변질시키고 유혈진압하며 계엄을 선포하는겁니다. 지지난 정부에서 시도한바 있지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한미협정에 대간첩 작전은 전시작전권을 임시로 환수하여 계엄을 선포하며 유혈진압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진보가 반덩부 촛불시위를 활성화 해야 하지요. 그래야 순교해주며 모목사가 요구한 것 처럼 북한인 한명씩 껴안고 되져 줘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광주 5.18은 북한간첩 소행이 되야 하지요. 이런상태가 되면 북한에 책임을 물으며 선제타격이 가능합니다. 미국은 싫어도 개입 해야합니다. 이-팔 전쟁처럼 되는거지요. 이때 필요한 것이 방송장악이고 제일먼저 군 수뇌부가 있는 벙커 자악입니다. 그래서 용산에 사무실을 차린겁니다. 이 모든건 행동대장들 바다건너 나라에 마음의 적을 두고 조국 또는 본국 및 모국으로 여기는 빨간 옷 입은 자들이 하지요. 그들의 목적은 그들 모국 군대를 미군의 동맹자격으로 정식 참전시켜 점령군의 지위를 주고자함입니다. 5)지역폄하를 통한 지역감정의 본질 식민지 근대화로 민족 개조가된 신인종 중 하나인 그들은 황국신민저 우월감을 지역 우월주의로 승화시키고 헌대판 음서제도로 학력 카르텔을형성하여 기득권으로 거듭났지요. 그연장선에서 상기한 한반도 리셋 전쟁과 지역폄하 지역감정은 그들의 표현대로는 조선복속전쟁인 이순신까지 올라갑니다. 웬? 뜬금 없는 몇 백년 전 사람 이순신? 바다건너 나라에 마음의 적을둔자들의 전라도 증오는 억기에 근원이 있습니다. 그들의 모국 군대 황군에게 치욕 굴욕 모욕감 두려움 패배감을 안겨준 그들 민족의 웬수 이순신을 도와 나라를 지키고 민족정신을 계승한 지역이라는 증오심의 발로지요. 저런민족정신이 동학민중 항쟁으로 나타나고 2차 복속 한일합방 때 3.1독립만세운동 무장 무력 독립 투쟁 독립군으로 이순신을 연상하게하고 4.19로 5.18로 6.29 촛불로 이어지며 민족,민중,민주항쟁으로 민족정신을 발현했지요. 이런정신이 발현되는걸 가장 싫어하는 세럭이 숭일 정신에 따라 종일하는 자들과 서양 종교의 탈을쓴 자들이지요. 그래서 파란옷입은 자들은 민족은 거세하고 민주 민중 운동만 강조합니다. 그들도 민족은 부정해야하는 말못 할 사정이 있거든요. 이모든 교집합 중심에는 그들이 있으며 그들중에는 민주 진보의 딸을 쓴 민족개조론 신봉자들이 많습니다. 6)종교의 탈은쓴 민주진보세력과 한반도 전쟁이 민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단군은 신화라 허구라 했는데 그 단군이 천명으로 받았다는 인류보편 철학 홍익인간이 떡하니 있어 단군의 역사가 사실임이 증명하는 꼴이되니 파란옷 입은자들이 교육이념에서 지우려 홱책했지요. 더불어 가야사를 그들의 롤 모델국가가 원하는대로 외곡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시도하여 우리거지만 우리게 아닌것으로 해야 했지요. 7)한반도 인종구성과 계급은 본연의 정체성이 서양식 교육으로 종교 사상 이념 학문 문화적으로 변이 된 자들과 한민족 본연의 정체성이 쬐끔 남아 있는 자들로 나뉘지요. 본연의 정체성이 쬐끔이라도 있는자들을 정체성이 변이된 그들이 부르기를 얼떨결에 해방되진것으로 착각하는 바지저고리 엽젼들 토착원주민 삼등국민 불가촉 천민이라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군사적 정신적 식민상태 입니다. 거기다 사상이념 종교 학문 문화 등등에 따라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있지요.
말세에 믿음을 보겠습니까? 주님께서 신학을 좋아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목사님들이 대부분인 한국교회 현실이 장래의 한국 교회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믿음이 뭔지? 성령님의 실체가 뭔지? 복음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 목사님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지금은 해외에 나가서 선교를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목사님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해버렸습니다. 성경조차 거의 읽지 않는 신학박사 목사님들. 서기관과 바리세인, 율법학자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도 2000년 전 혜성과 같이 나타나셨던 예수님 처럼 지금도 지구촌 어디에선가 보혜사 성령님께서 사도행전과 같은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계십니다. 2000년 전처럼 신학박사들이 아닌 평신도들에 의해 한국 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1. 목사 ■ 목사님들이 구원.. 천국/지옥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성경의 예시로 말씀만 전함.. 성도가 아닌 교인들의 눈치를 봐서.. 회개하라는 뼈 아픈 말을 못함) ■ WCC 등에 대해 교단.. 노회.. (은사) 교수.. 선후배 등의 학연 등으로 찍소리도 안한다 ■ 코로나 때 빨갱이 정권에 데모한번 안했다 자업자득.. ☆ 삵꾼 목사들이 많아서.. 제대로 말씀 전하지 않아서..어린양들을 엉뚱한 곳(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 -> 제대로 공부하세요 이단에 대해 정죄하지도 못한다 왜? 내가 교회 성장시켰으니 내 교회다~ 세습해도 된다 -> 진짜 실력있는 후배에게 물려 주는 것이 맞다고 봄 2. 장로/권사 ■ 돈있는.. 나랑 수준이 같은 사람끼리만 어율리려 함 ->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지.. 사람들 사업.. 교제의 장소가 아님 ■ 진심으로 어려운 (성도) 교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우려 하지 않음 -> 형식적.. 이 정도면 되었어~ 3.선교사(전직 목회자) ■ 예수님 팔이 하지 마시오(진심으로 섬기시오) (여성) 목회자 -> 목사로 임명 했으면.. 교단에서 제대로 관리하던가.. 중도에 하차 할거면 목회자의 길을 걷지 마세요 제발~ 4. 교인.. ■ 일단, 선데이 크리스천이 많다.. 옥토 같은데 실은 진흙도 아님 ■ 성경 말씀이 아닌.. ○○프로그램(강좌)으로 교회 가는 목적이 틀려 있음 5. 교단.. 노회 ■ 자칭 신학교 교수.. 목사라면서 정치에 기웃기웃.. 소신있게 WCC 반대하던가.. 교회들에서 삥 뜯으면 다입니까? 할 일을 해야지~
인간이 만든 교리로 인한 직업목사 양성으로 인한 헌금갈취 십일조갈취 로 인한 것이 지금은 문명발달로 인한 정보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에 교회의 감추어진 나쁜 것들이 유튜브나 sns 상에서 다 까발려져 더 이상의 속임수가 통하지 않기에 자연적으로 종교는 없어지게 되어있는 것이 자연의 순리다. 하나님이 명하신 법인 하늘의 법인 십계명을 지키지 못한다는 종교 지도자는 자기 스스로 나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다고 시인하는 데 과연 지금의 사람들이 종교에 구원이 없는데 누가 교회를 다니고 종교를 가지겠는가! 하늘의 법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스스로 지옥 불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과 같다.
그 하나님을 대부분의 종교에서 믿고 있죠. 성경상 명확한 것은 여호와가 나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라고 주장을 수도 없이 햇고 그 증거가 이스라엘 편에 서서 애굽에서 탈출 시킬려고 수많은 노력을 한것이 성경 내용인데 세뇌당한 기독교가 전인류의 신이니 뭐니 정신승리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는 인간백정으로 나오는것을 성경에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것이죠. 결과적으로 보면 주장한 사람들만의 하나님이 되는것이죠? 알라는 이슬람만의 하나님이고 여호와는 기독교인들 만의 하나님인것 처럼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답글
차라리 잘 된 것입니다
이제 바른 교회로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목사나 신부나 중이나 다 다녀보고 느낀게 물욕이 너무 많음 ㆍ
당연하죠! 왜냐하면 이들은 직업인으로서 돈을 받고 영위하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존재이므로 돈을 밝힐 수 밖에 없다. 진정한 영적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러니 종교 집단은 인구가 줄어가면서 서서히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인정 목사님 자녀들 해외유학보내는거보고 교회접음
@@juhyunkim3898 박근혜정부때 종교세 받는다고 하니까 종교인들 개거품 물면서 반대하고 목사새끼들도 탄핵시위 참여하고 하면서 결국 대통령 탄해되자 종교세 못 받게 됐음ㆍ
신부가 물욕이 많아요???신부는 개인 재산 없습니다 무슨 물욕이요?
순진하신분은 아직 믿고 다니는거죠
좋은 자료와 지적입니다.
증거로 현상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예수님을 찾아갑시다 최초 시발점부터 잘 못 된 교회의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거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왜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사라지고 떠났는가?
우리가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우리를 밀어낸 것이애요.
한국의 기성 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맞는 말씀도 있지만, 마음의 평화는 교회다닌다고 오는게 아니잖아요. 하나님나라에 뜻을 두고 살아가면 힘든일 많이 생기기 때문이죠. 그리고 교회나 성도가 많고 적음은 세상적인 걱정이에요~ 수가 적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나 성도가 있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목사들 생각, 신학대 생각은 아주 다름.😊
교회 나가는 것 자체가 세상 걱정의 백미 아닌가요?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음의 평화는 예수님을 가까이하면 자동으로 생기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세상을 보면서.. 말세에 믿음을 보겠냐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신앙을 가진사람이 있었다면 사는게 녹록했을까요? 점점 어두워지는 시기가 아닌가 해요. 계시록에 나온것처럼 교회가 핍박을 받는 시기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르고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지금 이팔전쟁을 바라보면서
만약에 유대인이나 팔레스타인에게 종교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첨예하게 원수가 되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과학과 의료 발달로 사람들의 종교 의존이 너무 약화되었네요.
유럽도 종교인 5% 수준이랍니다.
내 말의 주인은 말한 직후부터는
듣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내용보다 표현법에 따라
영향을 더 받게되고
듣는 사람의 마음상태와 심리에 따라 달라지고
상대의 해석 능력에 달려있게 된다.
대부분 내용 그대로의 전달이
쉽지 않다고 생각해야 한다
한국 국민들의 수준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1냔에 책 한권도 보지않는
문해력도 부족하고 철학적 사고력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지적인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긴 글을 읽지도 쓰지도 않으며
성경의 메시지와 설교의 의미를
해석하고 받아들이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감히 전합니디ㅠㅠ
20대가 19%라는게 놀랍다..그렇게 많지 않을 것..
사기꾼 중에 가장 악질이 목사 사기꾼이다 일반 사기꾼은 돈만 가로챌뿐이지만 목사 사기꾼은 돈도 가로채지만 한 불쌍한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지옥으로 인도하기때문이다
직업인으로 삯꾼이기에 교인들 상대로 사기쳐야 돈이 들어오는 데 사기꾼을 안하고서 과연 헌금이 들어오겠나! 직업인으로서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사기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물론 이에 대한 죄는 지옥 불에서 달게 받겠지만 당장 의식주 해결하는 것이 이것밖에 없기에 사기를 치는 줄을 뻔히 알면서도 행하고 있다. 인간의 교리로 인해 부흥했지만 이로 인하여 다시 부메랑이 되어서 자기 목에 칼이 날아온다는 것을 아는지!
@@이재철-b8y 참 당신도 불쌍한 사람이다 일용직이라도 하면 먹고 살수 있을텐데 먹고 살길이 없어서 지옥가는 길을 택하고 남도 지옥 보내는가 너 하나 좀 편하게 살겠다고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후리는 것이 너무 잔인하지 않냐? 지금이라도 그리 살지말아라 ㅉㅉ
절도 힘들어요. 산 속 깊이 있는 절들은 다 망하고 있습니다. 시골할매들이 다 죽어서 시주하는 사람도 없고 시골자체가 사라지니 절도 덩달아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꼭 여러 명이 모여야 할까요?
교회의 정의를 "부르심을 받아 나온 무리"라고 한다면,
첫째는 부르심을 받아야 하고,
둘째는 나와야 합니다.
모이는 것은 제일 나중입니다.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은 스스로 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받았겠죠.
그런데 제일 문제는 나와야 하는 것인데, 어디서 나왔느냐와, 진짜로 나왔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디로부터 나왔느냐?
예, 세상으로부터 나와야지요.
출애굽은 애굽에서 나온 것인데, 애굽이라는 피라미드 구조로 된 사회에서 아무것도 없는, 나오면 죽을 것 같은 광야로 나온 것이 출애굽입니다.
여기에서 부르심을 받아 나온 무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그게 교인이고 교회이지요.
그럼 현대는 어디로부터 나와야 하지요?
세상 가치관으로부터입니다.
그런데 세상 가치관에서 나온 교인이 있습니까?
진짜로 나온 사람이 있는가요?
아무도 없습니다.
마치 설국열차에 탄 사람처럼 나오면 죽는 줄 알고 안 나옵니다.
그런데도 나는 부르심을 받아서 "나왔다"라고 주장합니다.
아니, 스스로를 속이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속이고, 서로 속이고 있습니다.
목사도 속이고, 교인도 속고 속입니다.
교회도 아니면서 교회라며 모이기만 열심히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소위 말하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일꾼은 모두 나왔습니다.
최소한 한 사람이 나오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사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마당만 밟으러 나오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자기 상을 이미 받은 사람입니다.
나가면 죽는 줄 알고 있는 광야로 나갈 사람이 있습니까?
나가면 죽는 줄 알지만, 나가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이 나의 노예가 되어 섬깁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 하나님을 안 믿습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주장만 하지 실제로 믿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온사람들을 영생의 길로 이끄는게 목회자 아닐까요? 물론 회개해야 할 부분은 엄청나게 많지만 하나님도 다 아시고 부르셨겠죠
구원받아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성숙하진않고 늘 어린아이에 머물러있으니 그 유치함에 헛웃음이 나오는거지요. 그러니 이단에 빠지고 세상에 빠지는거지요.
종교를 가진다고 또는 학벌이 높다고 인간이 정직하거나 인간성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현실이다...
종교의 시대는 이미 끝난 것 같다.
탈 종교시대 불교가 신자제일 많이줄고 힘듬
산중에있다보니 나이든 할머니들 요양병원 가시고 젊음여성들은 안전문제로 외면하고 그나마 교회는 도심에 있어 명맥유지중임
유럽은 신자가
0.01% 정도 있을 듯 하고
미국과 카나다는 0.3%이하 일 듯함.
근데 한국은 놀랍도록 많음.
미국 퓨리서치센터에서 2020년 기준으로 미국 기독교 인구는 64% 무교 30% 나머지는 기타라는 통계를 낸적이 있습니다
0.3퍼센트는 본인의 희망사항이신듯
모든 종교에 공통점 이죠.인과응보입니다.
지적은 날카롭게 하셨는데 해결에대한 방향제시는 의문으로 남기셨네요,ㅡ
가르침(敎)의 근본자체에 고통에서 벗어나는 세밀한 대안제시가 없는 가르침(敎)이기에 그러합니다. 적확한 대안제시의 가르침을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여 찾아보세요. 있습니다.
이 얘기를 비판이라 받아들이지 말기를...
겸허히 수용하고 겅찰의 기회와 회개의 울림으로 삼기를...
구원을 얻지 못하면 평안 자체가 불가능하죠 만일 평안이 있다면 거짓 평안이죠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찬송, 찬양은 교회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찬송, 찬양이다. 칼빈이 말했듯이 지금은 만인 제사장 시대이다. 목사라는 자는 단지 예배의 주재자일 뿐이다. 만일 제사장 시대에 홀로 골방에서 하나님과 교재할 수 있다면 교회 나갈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교회의 교육 또한 딱 거기까지다. 그런데 주변 기독교인들을 본다면 평생 교회만 다니다가 저 세상으로 가더라.
교회는 기업입니다. 기업에 중소기업 대기업 있듯이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삼성, (주)현대 처럼
(주)예수 라고 할수 있지요.
큰일이다. 그래도 기독교 불교가 사회의 부패와 냉혹함을 막아주는 그 역할이 크거늘. 그리고 천주교나 개신교나 정치와 너무 결부 시켜 비판치 말기를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세의 업보를 둘워하는 사람들이 없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코너에 몰리는 상황이 되면 자신의 이득을 위해 가차없이 남을 희생시킬 수 잇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진다는 것. 자라나는 세대에게 건전한 종교관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찐개찐😊
믿음의 계대를 이루어 주님이 오실때까지 가정을 지켜야합니다.
좋은 소식
3만불이 넘어가면...쇠락하게 되어있죠..
유럽보다 더 빠른게 문제지^^
종교는 그 유효기간이 이미 끝난 것 아니냐는 어느 비평가의 말에 동의합니다.
규칙이먼저인
재개발 구역 내 교회나 성당 있으면 가장 큰 문제임. 어거지 부리며 법도 무시하고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내려함.
현대의 교회는 돈에 노예야 그러니 곧 무너진다
죽음이 존재하는 한 인간은 신을 찾을수밖에 없음
그런면에서 그리스도교 또한 영원할수밖에 없음
제아무리 돈 많아봐야 죽음이 존재하는 한 인간은 불행할수밖에 없음. 이건희 말년 보십쇼.
교회 장로님들이 주일 예배 대표기도하실 때 대놓고 특정정당을 비난하면서 동시에 반대정당을 찬양하는 정신나간 교회도 있습니다. 사단의 회가 따로 없습니다.이러니 기존신자들도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 받을 자 극히 적다고 하시는데!!
뭘 교인 수를 가지고 논하나요!!
지금 현상 당연합니다. 한사람의 교인이라도 제대로된 말씀을 알도록 하는데 힘을써야죠. 그동안 한국 목회자들 교인수 늘리는데 온갖 이벤트 집회, 교회건물 확장 ㅎㅎ 뭐가 남나요!! 돈에 매여 있는 교회 ㅎㅎ, 있는 자들이 행세하는 교회.
뭘보고 교회를 좋게 평가하나요. 그러니 천국소망보다 교회와서 마음의 위로나 받으려 나와 사람과 어울려 친목하니 즐겁고 ㅎㅎ세상과 똑같네요. 목회자들 직분자들 다 반성해야합니다. 교회공동체에서 성도의 교제는 신앙 훈련입니다. 친목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한없이 낮아지는 훈련하는 곳입니다. 많은 봉사는 부차적인 일이며 없어져야 하며 봉사가 버겁지 않도록 교인수 늘리기 위한 교회 행사는 없애야 합니다 한 사람 영혼이 제대로 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이게 다 목사와 장로들 때문이다!!!
듣다보니 끝났어요.ㅎㅎ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이미 마지막 때가 가까웠음을 알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집니다. 계시록의 마지막때를 대망합니다. 마라나타를 준비해요. 마지막까지 나무를 심으요.
휴거 되어서 5년후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든지,휴거되지 못한 교회는 땅에 남아서 7년 대환난을 겪든지 합니다
생선님 혹시 이런 교파에 대한 리뷰 영상 만드실 생각 없으세요?
유럽 종교 개혁 초기에 재침례파와 이른바 아미시로 한국에 알려진 메노나이트가 생기던 시절, 3위 일체설을 거부하던 교파들이 있었더군요. 이들에 대해 리뷰는 어려울까요?
유일신, 기독교는 믿지 않는 사람이 볼 때는 이단이 따로 없음. 모두가 황당무개 그 자체고, 그걸 믿는 사람들의 뇌 회로에 놀람.
조만간~
기독교 청정국이 되겠군요!
할렐루야~~~~~
아멘😊
어차피 각개전투라 되는교회는 더잘됩니다
저 역시 김성수목사 설교 듣고 있습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 이심을 명심 또 명심
교회 문제에 대하여 어떤 주제를 꺼내고 조금 현실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면 대부분 교회 중직자(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등등) 되시는 분들의 결론은 기도하시죠...
입니다. 저는 ... 이야기를 꺼낸 사람이 머쓱하죠!!!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아픈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를 피하는 것아닌가요~~~~
이런 비유를 생각해보시죠. 어떤 학생이 시험성적이 낮아서 친구에게 "나는 왜 시험성적이 오르지 않지 ??? " 질문하면 친구 대답 "니가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아서 "
헐 ~~~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서 A 참고서는 어떤 부분이 좋다. 또는 너의 수준에서는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분해야 하면 된다. 등등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물어본것인데 걍 니가 공부 열심히 않해서 라는 대답입니다. 교회의 여러가지 현안 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걍 기도열심히 합시다. 그럼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새벽예배, 주일 1,2, 3부 오후 찬양예배, 수요일 저녁 예배, 금요철야 예배 , 구역 예배 , 토요일마다 각종모임 등등 이렇게 많이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찬양하는데도 또 열심히 기도하자
이렇게 답하면 ~~~~~ 한국교회의 현 상황에서 예배와 모임을 추가 해야 한다 말인가요?????
누구나 영생임을 깨닫는 날
각자의 부활절!
자식 쏙아내는 부모는 못된 삶의 상상력!
상상력 그 힘 또한 님의 창조!
창조 또한 영생
영생 또한 창조
창조된 영생 영생하는 창조
기독교에 같힌 하나님
하나님 ! 구원받으시길
종교프렌차이에 으뜸
최신 최강 종교 대한미국개신교
그래도 하나님은 온누리신천지감리장로카돌릭러시아정교그리스정교.....이런데 가둬지시겠어?
우리에 임하신 하나님!
결국 내가 문제였습니다.,
저도 의외로 교회에서 마음의 평안 적다고 느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나마 성공회교회가 괜찮고, 기독교 공동체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어떤 계기로 한국사를 공부하는데, 고려 때 불교가 타락해서 갱신, 공동체 등 여러가지 노력하는 시도에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그 불교도 시대가 지나자 산 속에 가버렸네요.
기독교 등 종교도 시대의 흐름을 못 따라가지만, 여전히 현대사회에 영성, 사회참여의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교회가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갈지 생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교회는 이런 생각을 안 하겠지만요ㅎ
절이 산이 갔으니
교회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면 좋을듯^^
한국 교회 신앙과 종교를 분리해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 확장은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교회의 모습은 기복 신앙과 진영 논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축복 축복 축복 구원이 여기 있다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깨달을 때만 확장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종교가 종교답지 않아서.
그래 20년뒤도 아니고 10년뒤도 아니고, 정말 5년뒤가 걱정스럽긴하다.
치킨집 보다 많은 교회
1000년후 3024년…
“천년전에는 교회라는 곳이 동네마다 있었고 매주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데…”
교회에 없는것 중에 절에서 있는것 절기도와 화두참선 명상 요가가 있다
우울한데는 ㅡ 화두 참선 명상등이 최고의 약이다
지성인 들에게는 화두참선을 권하고 싶다
108배나
3천배도 ㅡ 우울증에 좋다고 본다
그리고 반야심경 지장경 외우기도 업장소멸 공덕증진에 도움이된다
예수님 오실때가 다 되었네요~~~!,
응 안 와❤
예수's mother is 마굿간 callgirl
개신교의 개혁 방향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믿음에 앞서 나 자신을 알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왜 벌레만도 못한 죄인임을 알지 못한다면, 믿음과 구원은 왜 필요할까요?
그것은 다 자신의 욕구 충족의 바램과 도구일 뿐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베참한 죄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 구원의 도구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믿음입니다.
은혜를 주시는 방법은 중생과 소명을 통해 주신답니다.
엉터리 주장들 사랴지기를 기원합니다
정확한 예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진정한 개선 의지없이
타락한 자들이 운전대를 잡고
폭주하는 절망적 시점에서 무슨 답이
나오겠습니까?
치부와 생계를 위한 수단이 목회가 된다면
미래는 절망일 수 밖에 없지요.
미래가 없는 현실이 당연하지요.
예수님은 사라지고
마부들이 스스로ㅠ 10:50 왕이라고 꺼떡대는 현실에
교회를 나가는 사람으로써
한없이 부끄럽고 속상합니다
다른 나라 개신교는 모르겠고 한국 개신교는 다른 종교에 대해서 너무 배타적인것 같아요.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와치는 것도 너무 극단적인것 같고요.
개신교도 교파가 다르면 서로 이단 이라고 비방 하는것도 많더군요
신이 어디 있어? 그래도 나는 종교 인이다.종교란, 신의 유무를 떠나서 신의 이름으로 우리에주어지는 선과 정의,사랑, 상호 연민이란 과제로 살아갈 방향 제시와 인간다운 삶을 사는 것이 중요 하단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종교심을 가진 인간 사회 와 그렇지 못한 사회는 천지 차이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기독교와 불교가 없었다면 우린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겠나 생각해 보라. 자비와 사랑 대신 무자비와 잔혹 바바리안의 세상이 우리를 가두고 있을 것. 주님이 왜 역사상 가장 잔인한 십자가 형을 기꺼이 우리 구원을 위해 겪으셨는 지를 생각해 봅시다. 다소 일부의 일탈이 있다고 종교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요.
이용하신 자료를 한국갤립에서는 찾을수없던데 올리신자료는 어디서 원본을 볼수있을까요?
목사님이 발을 씻겨주시는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제사장의 권위만 누릴려고 하는데, 공동체가 아닌 개인주의로 흐르는데, 물질의 축복을 우선시 하는데 등에서 위안을 받을 수가 없죠. 사자가 어린아이와 뛰노는것이, 사막에 꽃이 피는것이 유튜브에 나오는데 이사야서의 천국에 대한 소망도 없겠고, 근본적으로 2천년 역사의 기독교는 또 한번의 종교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교회 세습과 일부 목회자들에 대한 실망이 초래했다.
성경을제대로 알아야지
종교는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이지. 기독교는 뿌리가 유대교지. 구약성경은 유대교 경전이고 기독교가 구약을 들먹거리면 결국은 기독교가 유대교 분파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이지. 바티칸 성당 앞에 베드로와 바울의 동상이 같이 서있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 하는거지.ㅋㅋㅋ
중동사태는 전문가들이 넘치는데 코로나 사태에서 하나님의 메세지는 왜 아무도 발견 못하지??
하나님이 대형 스크린과 크리스탈 강대상을 싫어 하는구나 하는건 초호화 강대상 앞이 텅 비어있는 걸 보고 알았어요
분명 교회는 구윈받은 성도를 의미하며, 그들이 모여 함께 주님을 기억하고 교재하며 예배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건물이 아니라 함께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예배는 분명 주님을 드러내는 시간이고, 주님을 드러내지 못할경우에 사람들은 주님을 보지못합니다. 이것을 보았을때 사람들이 자기들과 다르지않다는 사실에 실망하며 돌아서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뿐일까? 유치원 학원 학교 군대 회사..... 나라까지 위험 수준이 분명한데요....
십일조 안내면 다닐만하다.......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가 뭐죠? 비판은 누구나 합니다.
통계나 여론조사에 대한 정확한 이름과 찾을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38 영상에 나오던데요
수운선생의 영성이 동학에서 절대적이듯이,담임목사의 영성이 교인심성에 절대적이다. 영성이 부족하니 장로 권사 에게 휘둘리고,점점세속교회가 되어 분란이 일상이 된다.
유투브도 한목햇지. 그냥 다 까발리거든 ㅎ
맞음. 그 전에는 우물안 개구리로 지역 교회, 지 교회에 갖혀 살아서 좃도 몰랐던 거죠.
가짜가 진짜에 비해 절대적으로 숫적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독교현상을 볼 때 놀랄일도 아니지요
교인수가 주는것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사기를 알아 채버렸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혹시 방송된 시나리오 얻을 수 있을까요?
곧 휴거 일어나고 2천년 교회시대는 문을 닫게 됩니다
마음의 평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죽는 순간까지 평화를 누리셨고, 핍박을 당한 사도들과 성도들도 예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부르심을 따라 살다가 믿음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평화, 평안은 속된 말로 달관의 경지, 초월의 경지에 이르러야 누릴 수 있는 것인데, 성경적으로는 거듭남을 통해서만 맛보고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화되어 갈 수록 그 깊이는 더해 가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세운 예수님의 몸인 교회는 거듭나서 회심한 성도들, 땅의 복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사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지역 교회 안에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속한 성도가 있고, 지역 교회에만 속한 교인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역 교회 안에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에 계속 다니기 어렵습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교회는 이미 쓰레기통이 된지 오래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부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탈 예수'를 성취해낸 한국 교회.
하나님 성령 처녀임신 예수천국불신지옥 .... 이런 것들이 모두 비현실적인데 뭘 바라나요.
유럽에서 기독교가 쪼그라들고 있듯이 한국에서도 당연히 그래야겠죠. 오히려 기뻐하라.
우리나라는 3,500만명 정도가 국토 크기, 산업 규모 등에 비례하면 적당합니다. 이런 식으로 20년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복원력이 생겨서 원위치 됩니다. 인류 역사를 뒤져봐도 출산율이 떨어져서 민족이 멸망한 경우가 없습니다. 너무 호들갑 떨지 마세요...
인간들이 타락하면 그 끝에는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처럼 치시지 않을까요?
거기에 살아남는 의인이 목회자 중에 있을지 의문입니다.
목회자들이 현재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는 것을 매주 보여 준다면
이 영상처럼 교회의 소멸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로만 말고...)
99% 백성이 신자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예수재림을 기다려온 종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본질과 정체성을 확실히 모르고 출발했던 기독교의 역사가 그 종착지에 다다른 것입니다. 당신들 주변에 새로운 계시와 말씀이 있는지 기도해보세요.
기도하면 모두 해결됩니다.
최근 한국 교회가 윤석열 대통령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라고 하면서 반공을 부르짖고 우경화의 길을 걷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선거 전 부터 문정부가 공산당이라는 프레임으로 많은 교회들이 까스라이팅을 했어요
교인들이 더 문제인것은 퍀트 체크도 안하고 무조건 목사에 충성하는 것이 더 큰일이죠
개혁 교회의 헌법에는 정교분리가 나옵니다. 국가는 교회의 신조를 만들 수 없고 교회는 국가의 법을 만들 수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나 미국 교회가 교회 입장이나 가치를 대변하는 정치인을 지지하고 최고 권력자로 만들어 교회의 신조를 국가 권력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려 할 뿐 아니라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자신이 기독교인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친일 매국이라는 희한한 보수입니다
1)구세주
왜? 그럴까요?
뭐 땜시 뭘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결론부터 말하면 윤ㅇㅇ은
그들이 염원하고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줄
구세주 이기 때문입니다.
2)그들의 궁극적 소원은?
그들이 염원하고 소원하는 것은
인디언같은 토착 원주민인
한민족 본연의 정체성을
외곡변질 말살하고
수직적 역사의 단절과
수평적 문화를 말살하고
그들의 종교교리에
순응하고 순종하며
복종으로 이어지고 굴복 굴종하는
종교좀비 노예들만 신도로 둔
그들의 종교가 국교가 되는
종교 국가가 한반도에 들어서는 겁니다.
그리고 종교가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내각제적 신도 정치를 하며
영원히 해먹는 겁니다.
이게 최종 목적 입니다.
3)에드워드의 결단에 따른
구속적 유사포교와 문화말살
왜? 그래야 되느냐는
먼저 그 "하나님(하느님)"이라는 말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은
순 우리 한민족의 말이자
한민족의 하나님 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왜?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가
그들 원래신의 이름
야훼 여호아를 두고
하나님을 무단으로 가져가
지들것 처럼 쓰고 우리는 원래부터
그들의것 인양 여기고 있지?
이게 뜻하는것은
지금현재 여기
이땅에 사는 자들 정체성이
외곡변질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런식의 포교 방법을
구속적 유사라 합니다.
구옥적 유사라는 포교가
완성되기위해서는
포교당한 민족의 신도들 스스로
기존에 있던 정체성의 근간인
철학 역사 문화을 말살하고
종교 교리만 따르는 노예가 되는겁니다.
그렇지 않고
기존 문화가 남아 있으면
존재기반이 무너집니다.
이채널이 말하는 요지입니다.
에드워드가 선교하기전
한반도 한민족 (조선민족)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삼위일체사상과 유사한
사상이 문화에 녹아 있는걸 알았다네요.
하여
환인에 해당하는 하나님에
그들 원래신 야훼 여호아를 투영하고
환웅에 그들이 신앙하는 성자를 투영하여
입적 시킨 후 양자들이고
기존의 문화에 친근하게 접근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고 포교하며
이질감을 없애고
기생에 성공 했기 때문이지요.
이게 기독교가 하나님은
무단도용 하게 된 계기이고
민족을 부정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모 교회 신문에서)
대표적 사례가" 화해의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환웅 이하의 그 모든건
말살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단군은 신화이고 허구이며
없는 것이 되야하고
고로 가짜 역사가 되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에
교리를 배교 하고 두신을 섬기면서 까지
신사 참배를 하고
종교의 안위를 꾀하며
문화 말살에 동참한 이유지요.
자국과 민족을 군대로 쓸어달라
백서를 쓰고 순교로 위장한 자들의
후예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단 기성종교 이름으로는 못하니
사이비들을 동원하지요.
사이비 척결에 소극적인 이유입니다.
나중에는 이들이
일제도 다 없애지 못했던 잔류 문화를
새마을운동을 빙자하여
말살하였지요.
제일 먼저 성황당 솟대 다무락 장승 등등을
길을 넓힌다는 명목으로 다 치웠지요.
특히 당골레가 이때 멸종되었지요.
당골레란 무당의 일종으로
"단군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문화는 미신의 문화가 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그 미신의 문화의 말 하나님은
굳이 쓰기를 고집하고
미개한 문화가 만든 한글은
잘도쓰며 포교 하지요.
한글 사용료와 함께
하나님 사용 로열티라도 좀 받아야지 원~.
더불어 시행한것이 산아제한 정책입니다.
이게 이렇게 연결 되는건 꿈에도 모르지요.
4)우리의 소원은 통일?
모든걸 단번에 이뤄 줄 방법
확실한 방법은
동족상잔만으로 엄격하고
엄중하게 통제되는
한반도 리셋 전쟁입니다.
문제는 전쟁을 일으킬 자격이
미국에 있다는 겁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하여 전쟁을 일으킬
기폭제가 필요한겁니다.
그게 민주를 가장한
반정부 시위 촛불입니다.
촛불시위를 북한간첩이 침투해서 벌이는
대규모 불법 폭동 소요사태로 변질시키고
유혈진압하며 계엄을 선포하는겁니다.
지지난 정부에서 시도한바 있지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한미협정에
대간첩 작전은 전시작전권을 임시로
환수하여 계엄을 선포하며
유혈진압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진보가 반덩부
촛불시위를 활성화 해야 하지요.
그래야 순교해주며
모목사가 요구한 것 처럼
북한인 한명씩 껴안고
되져 줘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광주 5.18은
북한간첩 소행이 되야 하지요.
이런상태가 되면 북한에 책임을
물으며 선제타격이 가능합니다.
미국은 싫어도 개입 해야합니다.
이-팔 전쟁처럼 되는거지요.
이때 필요한 것이 방송장악이고
제일먼저 군 수뇌부가 있는
벙커 자악입니다.
그래서 용산에 사무실을 차린겁니다.
이 모든건 행동대장들
바다건너 나라에 마음의 적을 두고
조국 또는 본국 및 모국으로
여기는 빨간 옷 입은 자들이 하지요.
그들의 목적은 그들 모국 군대를
미군의 동맹자격으로 정식 참전시켜
점령군의 지위를 주고자함입니다.
5)지역폄하를 통한 지역감정의 본질
식민지 근대화로 민족 개조가된
신인종 중 하나인 그들은 황국신민저
우월감을 지역 우월주의로 승화시키고
헌대판 음서제도로 학력 카르텔을형성하여
기득권으로 거듭났지요.
그연장선에서
상기한 한반도 리셋 전쟁과
지역폄하 지역감정은
그들의 표현대로는 조선복속전쟁인
이순신까지 올라갑니다.
웬? 뜬금 없는 몇 백년 전 사람 이순신?
바다건너 나라에 마음의 적을둔자들의
전라도 증오는 억기에 근원이 있습니다.
그들의 모국 군대 황군에게
치욕 굴욕 모욕감 두려움 패배감을
안겨준 그들 민족의 웬수 이순신을 도와
나라를 지키고 민족정신을 계승한
지역이라는 증오심의 발로지요.
저런민족정신이
동학민중 항쟁으로 나타나고
2차 복속 한일합방 때 3.1독립만세운동
무장 무력 독립 투쟁 독립군으로
이순신을 연상하게하고
4.19로 5.18로 6.29 촛불로 이어지며
민족,민중,민주항쟁으로
민족정신을 발현했지요.
이런정신이 발현되는걸
가장 싫어하는 세럭이
숭일 정신에 따라 종일하는 자들과
서양 종교의 탈을쓴 자들이지요.
그래서 파란옷입은 자들은
민족은 거세하고
민주 민중 운동만 강조합니다.
그들도 민족은 부정해야하는
말못 할 사정이 있거든요.
이모든 교집합 중심에는 그들이 있으며
그들중에는 민주 진보의 딸을 쓴
민족개조론 신봉자들이
많습니다.
6)종교의 탈은쓴 민주진보세력과
한반도 전쟁이 민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단군은 신화라 허구라 했는데
그 단군이 천명으로 받았다는
인류보편 철학 홍익인간이 떡하니 있어
단군의 역사가 사실임이 증명하는 꼴이되니
파란옷 입은자들이 교육이념에서
지우려 홱책했지요.
더불어 가야사를
그들의 롤 모델국가가
원하는대로 외곡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시도하여 우리거지만
우리게 아닌것으로
해야 했지요.
7)한반도 인종구성과 계급은
본연의 정체성이 서양식 교육으로
종교 사상 이념 학문 문화적으로
변이 된 자들과
한민족 본연의 정체성이 쬐끔 남아 있는
자들로 나뉘지요.
본연의 정체성이 쬐끔이라도
있는자들을
정체성이 변이된 그들이 부르기를
얼떨결에 해방되진것으로 착각하는
바지저고리 엽젼들 토착원주민
삼등국민 불가촉 천민이라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군사적 정신적
식민상태 입니다.
거기다 사상이념 종교
학문 문화 등등에 따라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있지요.
무당정권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이비 기독교!
말세에 믿음을 보겠습니까? 주님께서 신학을 좋아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목사님들이 대부분인 한국교회 현실이 장래의 한국 교회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믿음이 뭔지? 성령님의 실체가 뭔지? 복음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 목사님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지금은 해외에 나가서 선교를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목사님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해버렸습니다. 성경조차 거의 읽지 않는 신학박사 목사님들. 서기관과 바리세인, 율법학자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도 2000년 전 혜성과 같이 나타나셨던 예수님 처럼 지금도 지구촌 어디에선가 보혜사 성령님께서 사도행전과 같은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계십니다. 2000년 전처럼 신학박사들이 아닌 평신도들에 의해 한국 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다들 긴장하지 않으면 우리 나라도 유럽처럼 기독교가 소멸할 수 있겠네요. 두려운 현실입니다.
근데 하나님은 왜 꼭 남자이여야하나 남녀평등을 그렇게 주장하면서 왜 하나님은 남자인가
답글 수준 봐라....이모양 이꼴이 기독교 수준의 대부분이다.
아직도 교회 넘 마니 가시네...5ㅡ10 프로가 적당한 거 같아요
글쎄, 무신론자 입장에선 애시당초 없는 신 갖고 있다고 하니 , 그 근본이 문제가 아닐까요? 성경도 수십가지인데, 신화랑 머가 다른지, 다 자기들 유리한대로 짜집기 한거 아닌가요?
종교가 세뇌임을 각 사람들이 점점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성이 확립되므로 종교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 겁니다. 점차로 사라지는 종교의 자리에 이성이 자리잡은 후에야 비로서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비로서 인본주의가 종교를 극복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1. 목사
■ 목사님들이 구원.. 천국/지옥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성경의 예시로 말씀만 전함.. 성도가 아닌 교인들의 눈치를 봐서.. 회개하라는 뼈 아픈 말을 못함)
■ WCC 등에 대해 교단.. 노회.. (은사) 교수.. 선후배 등의 학연 등으로 찍소리도 안한다
■ 코로나 때 빨갱이 정권에 데모한번 안했다 자업자득..
☆ 삵꾼 목사들이 많아서.. 제대로 말씀 전하지 않아서..어린양들을 엉뚱한 곳(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
-> 제대로 공부하세요
이단에 대해 정죄하지도 못한다 왜? 내가 교회 성장시켰으니 내 교회다~ 세습해도 된다 -> 진짜 실력있는 후배에게 물려 주는 것이 맞다고 봄
2. 장로/권사
■ 돈있는.. 나랑 수준이 같은 사람끼리만 어율리려 함 ->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지.. 사람들 사업.. 교제의 장소가 아님
■ 진심으로 어려운 (성도) 교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우려 하지 않음 -> 형식적..
이 정도면 되었어~
3.선교사(전직 목회자)
■ 예수님 팔이 하지 마시오(진심으로 섬기시오)
(여성) 목회자 -> 목사로 임명 했으면.. 교단에서 제대로 관리하던가..
중도에 하차 할거면 목회자의 길을 걷지 마세요 제발~
4. 교인..
■ 일단, 선데이 크리스천이 많다..
옥토 같은데 실은 진흙도 아님
■ 성경 말씀이 아닌..
○○프로그램(강좌)으로 교회 가는 목적이 틀려 있음
5. 교단.. 노회
■ 자칭 신학교 교수.. 목사라면서 정치에 기웃기웃.. 소신있게 WCC 반대하던가..
교회들에서 삥 뜯으면 다입니까?
할 일을 해야지~
인간이 만든 교리로 인한 직업목사 양성으로 인한 헌금갈취 십일조갈취 로 인한 것이 지금은 문명발달로 인한 정보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에 교회의 감추어진 나쁜 것들이 유튜브나 sns 상에서 다 까발려져 더 이상의 속임수가 통하지 않기에 자연적으로 종교는 없어지게 되어있는 것이 자연의 순리다. 하나님이 명하신 법인 하늘의 법인 십계명을 지키지 못한다는 종교 지도자는 자기 스스로 나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다고 시인하는 데 과연 지금의 사람들이 종교에 구원이 없는데 누가 교회를 다니고 종교를 가지겠는가! 하늘의 법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스스로 지옥 불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과 같다.
님 하는 소리 가만히 들어보면 죄다 부정적인 이야기 남 까는 이야기밖에 없음.
하나님이 없는 나라는 망합니다
응 안 망해. 더 좋아짐❤
기독교 탈출은 지능순
그 하나님을 대부분의 종교에서 믿고 있죠. 성경상 명확한 것은 여호와가 나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라고 주장을 수도 없이 햇고 그 증거가 이스라엘 편에 서서 애굽에서 탈출 시킬려고 수많은 노력을 한것이 성경 내용인데 세뇌당한 기독교가 전인류의 신이니 뭐니 정신승리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는 인간백정으로 나오는것을 성경에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것이죠. 결과적으로 보면 주장한 사람들만의 하나님이 되는것이죠? 알라는 이슬람만의 하나님이고 여호와는 기독교인들 만의 하나님인것 처럼
지금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없어요.
@@금은산-w9t 교회를 보지말고 하나님 (성경)말씀을 잘보세요
본인이 깨달아야지 남한테(이단교회)신천지.하나님의 교회.일부 침례교회.같은 곳을
보지말고 예수님을 바라보셈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