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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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blindSaxophone
    @blindSaxophon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정 아멘입니다 그렇습니다 더 낮은 자세에서 아멘!

  • @LosAmados_Ecuador
    @LosAmados_Ecuado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렇지요... 선생님을 응원 합니다....

  • @ajpark9818
    @ajpark9818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들어보면 너절하기 짝이 없는 거기서 거기인 간증들
    지쳐서 이젠 안듣습니다

  • @isj48783
    @isj4878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물고기 연구소님 좋은 자료들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원하는점은 유튜브 홈에 주제별로 영상들을 분류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에세네파 관련 영상은 많이 있는데 따로 따로 순서대로 찾아야한다는 점에서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물고기님 편한대로 해주시고 꼭 안해주셔도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85kmw
    @user-85kmw 6 місяців тому +3

    2018년부터 천천히 밝혀진다고 했는데 다들 열심히 밝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수가 피눈물 흘리신다는 계시의 말씀을 들었는데
    전쟁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서 쉬쉬 하더라구요.
    요즘은 이런 말을 하면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시간들이 지나가 버렸지요.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집 식구들이 다 목사 집안 인데
    저만 똘마니구만요.
    그래서 마귀라는 소리도 들었지요.
    우연찮게 서글픈 현실입니다.
    진실을 밝혀주는 데 응원하겠습니다.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것이 더 큰 일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부셔야 되는데 북한만 세뇌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1500년 전부터 세뇌 당한 것을 아직도
    권세로 살아가려고만 하지요.
    그래서 전쟁도 납니다.
    전쟁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핵무기가 마귀이지
    저를 마귀라고 다들 하는 것 같습니다. ㅎ ㅎ

  • @김영현-s8e
    @김영현-s8e 8 місяців тому

    견지망월에 빗대어 오늘날 간증을 자기 자신이 드러나는 전유물로 만들어 버려 예수님 하나님을 드러내고 높여 드리지 못하는 것을 잘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설교도 그렇습니다.
    그저 수단일 뿐인데 그 안에 예수가 없습니다.
    아쉬운 것은 석가모니가 아니라 예수를 면면히 살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사를 말해야 하기에 후에 신이 덧입혀 졌다는 말 때문에 들여온 것이라면 성경 속 예수를 서사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4 місяці тому

    인간들이 언제 하나님 말씀을 들을 적이 있나?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도망가고, 모세를 통해 듣겠다고 한 것이 이스라엘이다.
    인간들은 스스로 선지자를 통해 듣겠다고 해 놓고 막상 선지자들을 죽였으니 하나님 말씀을 들은 적이 없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다고 해도 그것은 강도짓이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다.
    그럼 예수의 말을 들었나? 또 안들었다. 또 선지자들을 통해 듣겠다고 바울을 통해 듣겠다고 한다. 바울의 복음이 진리인가
    바울은 예수이름을 전하는 그릇이다.
    즉 모든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들은 적이 없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쓴 십자가복음의 실체를 읽고 깨닫고
    선지자를 찾아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8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이 죽을때나 죽음의 공포가 있을때 일어나는 일은
    자기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일들이 스쳐지나간다고 합니다
    십자가에 예수와 함께 죽는 순간
    즉 십자가를 보는 순간
    유대인의 왕이라고 써있는 패를 보는 순간
    창세기부터 십자가까지 모든 성경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성경대로 살아온 참 이스라엘인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비롯한 모든 인간이 십자가를 원수로 전하고 있으니 불행입니다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십자가 복음의 실체가 무엇인가요?
      성경대로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설명을 부탁합니다.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4 місяці тому

    잔다르크를 아시죠. 성모마리아의 계시를 받고 조국 프랑스를 구한 신비한 여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역사상 가장 신비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천주교가 다수인것입니다 이렇게 신비한 여자가 성경에 없으면 이상합니다.
    이 잔다르크는 두아디라교회의 이세벨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다스리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데교회의 흰옷을 입은 몇명은 종교개혁자 루터나 칼빈이겠네요.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는 역사시대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께서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라오게디아교회가 미지근하다고 했으니 사랑이 식은 겁니다
    그러니 지금이 라오게디아교회입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알 수 있는 자는 선지자 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으로 계시를 받은 선지자인 제가 십자가 복음의 실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의 기초부터 진리를 총망라했으니 사서 읽기 바랍니다
    수십번 읽어서 깨달으면 선지자가 되는 겁니다 진짜 선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