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어떻게 받느냐 하는 것은 자기 선택이고 자유지만 그 결과는 자기 존재의 본질에 돌아가는 자기 몫... 믿거나 말거나 그 선택이 곧 자기자신에게 저주이고 그 선택이 곧 자기자신에게 복.. 성경은 수천년전의 당시 1차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해 모든 인류을 대상으로 쓰여진 인간이란 존재의 본질과 관련된 감춰진 살아있는 책..
@@ABC-kx5gy 안녕하십니까.. 성경은 이 세상과 그 세상속에서 육적인 삶을 살아갈수 밖에 없는 인간이란 존재의 본질을 아래에 속한 사람의 관점이 아닌 위에 속한 하니님의 관점에서 기록한 살아있는 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단어 역시 상식적 개념을 뛰어넘는 성경만의 개념을 담고 있는 단어도 여럿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 믿는다"라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란 존재의 죽음을 물리적이고 생리적 죽음만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더이상 숨을 쉬지 않고 물리적 감각이 죽은 사람을 우리는 "죽었다"라는 말로 표현하여 나타내지만 하나님은 그와같은 물리적 육체의 죽음만을 "죽음"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이란 존재의 죽음은 그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멀쩡히 숨쉬고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는데도 하나님의 입장에선 그의 상태가 육적인 생각과 의식만을 갖고 그 안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를 "죽어있는 자" 곧 시체로 보십니다. 이 사실을 내가 받아들이든 또는 인정하지 않든 성경이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관점은 그러합니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 이면에 감춰진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고 인간에게 가르쳐줍니다. 항상 존재하는데 육적인 우리에겐 보이지 않고 지각할수 없고 느껴지지 않는 세계를 성경은 "영"이라는 단어를 통해 소개하고 바라보게 하고 소망하게 합니다. "영"은 존재의 상태이고 차원이며, 육적 인간에겐 감지되지 않는 또다른 세계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믿는다"와 "사랑한다"라는 성경이 차용한 이 세상의 단어는 더이상 세상적 상식적 육적 개념과는 다른 차원과 상태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은 사람속에 있는 신뢰나 신념 또는 신앙심을 통해 예수라는 존재를 그리스도로 신뢰하고(믿고) 그분의 말씀을 신념하며(믿고) 그 분을 하나님으로 신앙하는 내적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라는 문장의 성경적 의미는 "그의 그 말이 안에 거하여 머무른다"라는 의미이고 안에 거하는 그의 그 말을 갖고 있는 상태를 "믿고 있다" 라고 성경은 표현합니다. 즉 "믿는다" 라는 단어의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의 아이덴티티를 품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안에 머무르고 거하시고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고, 그 상태속에 거하고 있는 자를 성경은 "믿는 자"라 합니다. 그러므로 님이 알고 계신 "믿으면 축복(천당), 안믿으면 저주(지옥)"라는 개념 역시 성경이 가리키는 의미와는 동떨어진 이 세상의 육적 개념일뿐입니다ㅡ
해박한 지식에 근거한 객관적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관점에서 성서는 그 민족 구전과 바벨론 유수때 수메르 신화와 조로아스터교영향하에 수집하고 짜깁기한 문서다.(수메르 길가메시서사시나 사르곤왕 신화는 논외로하고) 첫째.창조시 태양이 먼저 창조되지않으면 알다시피 지구는 영하몇백도로 떨어저 식물이 살아 남을 수없고, 둘째,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청동기 시대에 열명도 안되는 노아식구들이 귀족이나 갖을법한 청동기 도구로 아름드리 통나무로 100미터가 넘고 파도 위에서도 두동강 나지않는 배를 만들었는지 셋째.몇백년 노예생활을한 민족이 글자도 갖지못하고 문맹률 99%인 상황에서 십계명은 이집트문자로 된 십계명을 받은건지, 네째.그당시 장정만 60만명에 하나님이 백그라운드이면 지구정복도 가능한 군사력인데 노예인구보다 적은 이집트도 정복하고 남음이 있을것같고, 다섯째.출애굽인구가 대략만처도 2백만명인데 인당100g/하루 먹는다고 해도 만나가 200톤씩 40년 내려야하고 사막에서 식수는 계산도 힘들고 더 집기도 힘드네요 그냥 이스라엘 민족 교육용 문서 아닐까요?
Dr. Park ByungSun has discovered a booklet "Jikji" that is a Seun-Buddhist book that was printed in a metal printing method way before Gutenberg metal printing of 42 verses of the Bible. Because of her protest against Gutenberg metal-printing against "Jikji" she was fired. 42 verses of the Bible were printed for whom? and in what language? Gutenberg's being the first in the metal-printing would invite questions after questions.
성경을 두 번 읽었고, 성경 관련한 다양한 책 10여권을 읽어본 결과(성경의 역사, 유대인의 역사, 성경 번역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 바이블 맵, 성경을 여행하다, 성경과 5대 제국 등) 1. 세상과 인간의 창조, 대홍수, 처녀 임신 등 부분은 고대 중근동의 신화를 차용하였습니다. 성경보다 먼저 신화와 전설이 존재했죠. 2. 출애급기와 모세 편에 보면, 출애급과 같이 큰 사건(히브리인 최소 60만명 이상, 대략 처자식을 포함하면 200만명 탈출, 홍해의 갈라짐)은 이집트 등 여타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큰 사건인데 말이죠. 청확하게 홍해의 어디가 갈라진 건지, 이집트 북부의 갈대 바다가 갈라진 건지, 시내산이 어딘지도 정확하지 않고, 중구난방입니다. 3.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과 기이한 사건은 종교의 본질이 아닙니다. 타 종교에도 기적과 신비로운 기록이 있는데 그것 역시 종교와 믿음의 본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4. 성경에 나오는 내용 중 서로 상충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많습니다. 각종 인원, 숫자, 표현, 인명 등등이 서로 다르게 쓰였습니다. 최소 100군데 이상. 5. 언약궤(성궤)는 갑자기 흐지부지 사라집니다. 그렇게도 중요시하던 언약궤는 언제, 어디로 갔나요? 어떻게 되었나요? 6. 성경에 의하면 인류는 결국 근친혼의 연속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에 근친혼, 그 후에 노아의 방주 사건으로 모두가 죽었으니 노아 가족(8명)에 의해 또 근친혼 7.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이 몇 가지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또한 하나님이 '우리들'이라는 표현도 합니다. 이것은 유일신 교리레 맞지 않죠 8. 성경 자체의 내용이 방대하고 자세하기는 하나, 모호한 부분이 있어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분리되고 기독교는 다시 천주교와 개신교로 나눠집니다. 그 후에도 계속 몰몬교,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 같은 교파가 만들어 지고 신천지교회도 있네요. 결국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것 9. 십일조 같은 것도 그럽니다. 천주교는 강요하지 않고, 개신교에서는 목사와 종파에 따라 십일조를 강조하기도 하고(꼭 지켜라, 축복을 줄 것이다. 시험해 보라), 아니면 마음 내키는 대로 능력껏 하라고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천주교 신부, 수녀는 비혼이고, 개신교 목사는 결혼하고. 각자 알아서 하는 건가요? 10. 유대인(이스라엘인)은 아직도 예수와 신약성경을 인정하지 않죠. 왜 그럴까요? 구약은 하나인데요. 성경에 의하면 진리는 하나여야 하는데, 둘 다 맞을리는 없고 누가 틀렸나요? 또 그 판단은 누가 하죠? 11. 그리고 주일은 금요일이 맞나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이 맞나요? 토요일이 맞나요? 일요일이 맞나요? 이 밖에도 궁금증은 많습니다. 12. 예수가 부활한지 2천년이 지났지만, 왜 부활 후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죠? 출애급기에 나온 하나님은 마치 가정교사 처럼 모세를 인도하고 하나하나 가르치고, 벌하고, 이리저리해라 일일이 조언을 해 줬는데 말이죠. 이 밖에도 할말은 많으나.......... 성경은 완벽한 책 처럼 보이지만, 읽어보면 약점이 있습니다. 물론, 믿는 자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요.
네. 두번이나 읽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믿음이 약할때는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기업 외국계IT회사 임원 출신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15년 목숨 연장을 허락받고 징표로 해를 10도 뒤로 물려 달라고 해서 그렇게 이루어진 말씀.. 일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불가한 애기죠. 멀리 갈 것도 없이 예수님이 부활하신거는요? 나사로도 살아났고 엘리사가 죽었던 수넴 여인 아들을 살린 것은요? 성경은 보통 인간의 눈으로 보면 허점과 오류 투성이입니다. 아니 그렇게 보입니다...하지만 인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분들이 그 오류 투성이 책에 목숨을 내던졌습니다. 예수님 제자들도 요한 빼놓고 죄다 순교 당했다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죄다 미친건가요? 일제 시대 순교하신 목사님들도 계시죠. 6.25때도 그렇고..성경을 계속 읽다 보면 인간이 가진 한계를 깨닫습니다. 신기한 일이죠. 곳곳에 숨겨진 하나님의 내밀한 비밀이 점차 보이고 드러납니다. 그런 순간에 나 자신의 교만과 탐심이 무너집니다. 님에게도 그런 순간이 분명히 오리라고 확신합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성경 문구를 읽다 보면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이어령비어령 식으로 사기 쳐먹기 딱 좋도록 쓰여져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특히 "개역한글" 본은 더 심한것 같습니다. 제3자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바라보시고 문제점을 지적하신데 대해 정말 공감됩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다. 하나님이 처음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 하셨다. 태초에는...처음에 라고 해석 해야 합니다. 천은 하늘이고...하나님의 나라를 말합니다. 지는 땅이고...하나님의 백성을 말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으니...성경이 잘못되었다고... 푸념하는 당신은...반성하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성경을 올바로 알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혹시 당신의 간절함을...하나님이 긍휼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마태복음 13장 11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성경의 비밀을 아는 것이... 천주교인 이나 개신교인들 에게는... 허락되지 않았으니...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냥 세상적인 지식으로...상상의 나래를 피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성경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고대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문자는 점이 없습니다. 점은 현대 히브리어 문자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점일획"이라는 사자성어는 현대 동아시아에 나타난 일종의 (창작이 가미된) 의역이죠. 성경은 고문을 접하는 자세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철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쓴 의미나 목적, 이 글을 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며 읽어야 왜곡이 없이 전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은퇴하신 옛날 제가 다녔던, 장로회 부산신학교 구약학교수이신 교회의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연인이 전한 편지를 철자를 생각하며 읽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그분이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 그 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는 것이 좋으냐? 성경을 읽을때도 그런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완벽한 사기는 절대적으로 개성경을 신이준 말씀이라고 신봉하는것 자체가 사기지. 사본들 위주로만 해석하니 문제고, 나그함마디문서나, 사해문서가 원본이며 그 외에 것들은 다 사본이라 하여야지. 사해문서가 사해사본이되기까지 필사가 많았으니 그리고 그 사본위주로 해석하고 받아들여 그 전에 있던것은 까마득하게 옛 전설이되고 퇴색되며 외면되여져 모르게 된것들. 성경은 정확히 원본에 맞추면 3분의1정도의 분량이며 나머지부분은 다 구라다. 성경이 왜 가짜내용이 많이 첨가됐는지 먼 훗날에 다 밝혀질 것이다. 예수아빠는 판테라이다. 성모마리아는 성령잉태 즉 처녀수태는 천문현상이지 남 녀가 교합이 없는데 애를 가졌다는것은 신화다. 예수 부활도 다 고대신화를 모티브로 컨셉질을 한 것이다. 2026년에 물병자리로 변하면 기독교의 물고기자리 시대는 끝나고 종교 종말을 맞을것이다.
칠십평생 그런 필사 집필 과정이 오랜새월동안 변개과정이라 성경이 정경이라 하기엔 큰 오류가 있지요. 어느것이 진짜인지 서로가 모르고 그 말에 종교기준으로 합당하게 여겨지는 것들만 정경이라 생각 되어지는것만 골라서 만들어진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니 그 오랜 새월동안 영지주의 기독교의 문서들이 제외시킨 이유 입니다. 예수와 붓다가 왜 같을까를 요즘에 많이 논하는데 기독교가 오랜 새월동안 감추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서 인정을 안했지만 조금씩 영지주의 기독교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점점 쇄퇴해져 유럽처럼 변할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일단 한글 번역본의 문제점은 마르코가 마가, 루카스가 누가식으로 음역하느라 골치 아팟을 개신교 선교사님들 애이귑토스는 애굽, 필라델피아는 빌라델비아로 되고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고유명사 표기를 바꾼적이 없습니다. 표준새번역 정도도 기대이하로 표기되어있더리고요 그래도 의미만 전달되면 된거지 궂이 천주교 마냥 고유명사 쓰면서 역본 새로 만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낭비될테니 그냥 입에 안 붙어도 읽어야 겠습니다.
고대 인명, 지명, 직책명 등등이 이상하게 기록된 것(하늘을 궁창, 이것은 중국어 성경을 번역할 때 그대로 차용했고, 이집트를 애급,,,,,, )은 그렇다고 쳐도, 문맥이 이상하고 단어를 정확하게 쓰지 못한 것이 많아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귀신이나 기타 신을 모시는 집은 산당이 아니라 신당이 더 적절하고. 부자가 바늘귀를 통과하지 못한다에서 바늘귀는 뜬금없죠. 그래서 동아줄이나 밧줄로 봐야 할 것 같네요. 필사하다가 오기가 된 듯. 그 외에도 원문의 문맥 자체가 비비꼬인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성경이 사본마다 다르고 번역마다 다른데 어떻게 일치 할수 잇겟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번이라도 성경에 대해 유래를 안다면 그런소리 안합니다. 성경은 성경만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성경의 내용을 인용하고, 가져오고, 또한 논쟁의 소재혹은 증거로 사용된 많은 기록들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인가? 모두 모아보면 신약성경은 놀랍게도 몇군데의 구절을 제외하고는 온전한 성경을 복원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많습니다. 세상 어느 종교의 경전도 이렇듯 집요하게 토막나 본적이 없습니다. 8만 대장경이 어느정도의 불교경전을 커버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경,론,소를 모두 합쳐서 말이죠! 그래서 성경이 오랜 세월 동안 변개되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기말에 대해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성경 자체에 대해 연구하는 신학자와 세속학자들이 즐비 하니까!!! 물론 그렇다고 책인 성경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책으로된 말씀은 기독교에서 창조의 언어였다고 빋는 완전한 말씀 즉,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기위한 그림자와도 같은 것입니다.
@@ABC-kx5gy //일단은 신관神觀이 다릅니다. 아니 어찌보면 유태인들이 외면한다고도 할 수 있지요! 이건 유태인의 관점인데 유태인은 한 신을 신앙했어도 그 신의 성격을 둘로 나뉘었습니다. 하나는 자비의 신이고 도 다른 하나는 저으이의 신이죠! 기실 이것은 인간을 초월하는 모든 신격 특히 인간에게 우호적인 모든 신격에서 보이는데, 원래부터 자기 중심적이고 흐리멍텅한 인간을 대변하는 타 종교와는 달리 유태ㅑ교에서는 선명한 절대 양보못할 두 신격을 세우고 이것들의 조화를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유태의 야훼는 정의로운 신이지만 아무에게나 심판의 칼날을 휘두르는 신이 아니고, 자비로와도 자기가 편애한다고 아무짓거리나 하게 놔두지 않는 것입니다. 이 경향이 유독 심한게 유태의 야훼죠! 이것은 특히 구약에서 현재 유태인이라부르는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기에 유독 도드라집니다. 한마디로 몇번 잘보였다고 로또 대박터지고 열받으면 이스라엘인이나 이민족이나 구분없이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스라엘민족이 그럭저럭 잘나갈때는 문제가 없는데 주위의 이민족이 흥기하면서 형편이 찌그러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은 정의의 하나님은 내려놓고 자비의 하나님만 구하기 시작 합니다. 물론 이들의 형세가 나빠질 즈음 종교의 오소독스인 사제단이 유명 무실해지고 소위 선지자들이 나타닙니다. 우리가 오해해서는 안되는게 선지자의 시대에도 사제들은 존재 했습니다. 특히 남유다의 사저조직은 완강했지요. 이들 선지자들이 바로 메시아를 말한 첫 사람들입니다. 즉, 메시아는 야당적인 성격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오아창 망해버리자 이들 선지자조직이 강성해지며 이들의 주장은 주류가 됩니다. 문제는 이들 선지자그룹의 메시아사상이 주류가 되면서 이 메시아의 의미가 변개된 것입니다. 앞서말한 정의의 신격이 유명무실해지고 오로지 이스라엘에 호의적(이라고 이스라엘민족이 주장하는)인 자비의 하나님의 성격만 강해 집니다. 그래서 이들의 메시아는 이민족을 무찌르고 이스라엘민족을 해방시키고 야훼의 이름으로 영속하는 정복제국을 만드는 주체로 비틀어졌습니다. 유태인들은 아직도 그런 메시아를 구하고 있는 것이죠! 한데 정의의 하나님의 측면을 가진 메시아는 어떤가? 무시무시한 심판자 입니다. 그것도 야훼를 대신에 땅과 한을 뒤집어 엎을 심판자죠! 이 심판자는 특별히 유태인이라고 봐주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신의 심판이란게 그런 것이니까! 그럼 이런 기준에서 보면 예수는 과연 어느쪽일것 같습니까? 예수는 구원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온전한 메시아라면 종말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초시계가 째깍째깍 넘어가기 시작 했으니까! 그를 진정한 메시아로 인정한다면 바로 1초 뒤가 되던 수억년 후가 되던 심판은 피해 갈 수 없는 겁니다. 이상황에서 유태인이 이를 인정 할까요? 아직 꽃피고 따스한 좋은 날도 보지 못했는데???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는 걍 원본인 수메르 창세기를 보면 됩니다. 그걸보고 믿음이 흔들릴거 같다 싶으면 타나크를 보세요. 유대교도 뭐같다 싶으면 어떤 변형도 용납하지 않는 가장 최신판 성경 꾸란을 보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기독교의 성경은 솔직히 제외 시킨것도 많고 임의대로 추가한것도 많짆아요. 성경의 외경들을 같이 보면 아다리가 맞아 들어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외경과 교차검증 하면 너무 많은 부분이 성경에는 생략되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굳게 믿고 보고 있는 성경은 로마 편집본 성경일뿐 입니다.
기독교의 카톨릭안에서 어떻게 짜집기 되었을지 현재로썬 밝혀진게 없어서요. 기독교 안에 조로아스터교 와 여러 신화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요. 카톨릭의 수장인 교황들의 입김도 무시못하기 때문에 성경 공부할 때 혼란 좀 오긴 했는데, 성경이 유태인 것인가? 아니면 카톨릭? 개신교? 헷갈릴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기독교의 시작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 라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할많하않...
개역성경은 로마카톨릭 사본인 바티칸 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비평본문으로 1%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으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1881년 번역한 그리스원어성경을 영국 성서공회에서 영어개역성경을 만든 것을 로스선교사가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역이 많은 것입니다 예수교는 99%가 인정하는 공인표준원문을 사용합니다 이것을 번역한 것이 영어 킹제임스성경입니다 이것으로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모든 결정을 하였습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변개된 원어에서 네슬 알란드판과 미국성서공회의 UBS3판의 변개된 원어성경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전부 로마카톨릭사본인 시내사본과 바티칸 사본을 따르는 사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통적으로 공인표준원문을 인정하고 사용합니다 비평본문과 비교해서 보면 변개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개역성경의 번역사를 더 자세히 공부하시고 수천 곳이 번역되지 않았으며 오역되어 있습니다
@@번개-f4g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는가가 중요할까요? 신화와 전설로 느껴지는 부분은 제외해도 됩니다. 구약을 간단히 요약하면 하나남만을 믿고 복종하고 계율을 지켜라죠. 만약 다른 신을 믿거나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벌하고 고통을 준다. 그겁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했으니 타 민족은 별 볼일 없는 것이죠.
@@ABC-kx5gy 에덴동산의 이야기와 노아홍수 이야기에는 매우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옳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 엉뚱한 방향으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천국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 입니다. 에수님의 제자들과 사도교회 성도들은...그 내용을 알았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기록 입니다. 이스라엘의 종교 문서를...점령군 로마가 약탈해가서... 자신들의 태양신 종교와 헬라 철학을 섞어서 만든 종교가...기독교 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서양인들의 종교이며...이스라엘의 신과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 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받느냐 하는 것은 자기 선택이고 자유지만 그 결과는 자기 존재의 본질에 돌아가는 자기 몫...
믿거나 말거나 그 선택이 곧 자기자신에게 저주이고 그 선택이 곧 자기자신에게 복..
성경은 수천년전의 당시 1차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해 모든 인류을 대상으로 쓰여진 인간이란 존재의 본질과 관련된 감춰진 살아있는 책..
안 맏으면 저주. 믿으면 축복. 역시 이런 답변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상충하지 않나요? 안 믿으면, 헌금을 안 하면 벌이나 저주를 받고 지옥에 간다. 잘 믿으면 천국간다. 그게 종교의 목적인가요?
@@ABC-kx5gy
안녕하십니까..
성경은 이 세상과 그 세상속에서 육적인 삶을 살아갈수 밖에 없는 인간이란 존재의 본질을 아래에 속한 사람의 관점이 아닌 위에 속한 하니님의 관점에서 기록한 살아있는 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단어 역시 상식적 개념을 뛰어넘는 성경만의 개념을 담고 있는 단어도 여럿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 믿는다"라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란 존재의 죽음을 물리적이고 생리적 죽음만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더이상 숨을 쉬지 않고 물리적 감각이 죽은 사람을 우리는 "죽었다"라는 말로 표현하여 나타내지만 하나님은 그와같은 물리적 육체의 죽음만을 "죽음"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이란 존재의 죽음은 그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멀쩡히 숨쉬고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는데도 하나님의 입장에선 그의 상태가 육적인 생각과 의식만을 갖고 그 안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를 "죽어있는 자" 곧 시체로 보십니다. 이 사실을 내가 받아들이든 또는 인정하지 않든 성경이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관점은 그러합니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 이면에 감춰진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고 인간에게 가르쳐줍니다. 항상 존재하는데 육적인 우리에겐 보이지 않고 지각할수 없고 느껴지지 않는 세계를 성경은 "영"이라는 단어를 통해 소개하고 바라보게 하고 소망하게 합니다.
"영"은 존재의 상태이고 차원이며, 육적 인간에겐 감지되지 않는 또다른 세계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믿는다"와 "사랑한다"라는 성경이 차용한 이 세상의 단어는 더이상 세상적 상식적 육적 개념과는 다른 차원과 상태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은 사람속에 있는 신뢰나 신념 또는 신앙심을 통해 예수라는 존재를 그리스도로 신뢰하고(믿고) 그분의 말씀을 신념하며(믿고) 그 분을 하나님으로 신앙하는 내적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라는 문장의 성경적 의미는 "그의 그 말이 안에 거하여 머무른다"라는 의미이고 안에 거하는 그의 그 말을 갖고 있는 상태를 "믿고 있다" 라고 성경은 표현합니다. 즉 "믿는다" 라는 단어의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의 아이덴티티를 품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안에 머무르고 거하시고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고, 그 상태속에 거하고 있는 자를 성경은 "믿는 자"라 합니다.
그러므로 님이 알고 계신 "믿으면 축복(천당), 안믿으면 저주(지옥)"라는 개념 역시 성경이 가리키는 의미와는 동떨어진 이 세상의 육적 개념일뿐입니다ㅡ
해박한 지식에 근거한 객관적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관점에서 성서는
그 민족 구전과 바벨론 유수때 수메르 신화와 조로아스터교영향하에 수집하고 짜깁기한 문서다.(수메르 길가메시서사시나 사르곤왕 신화는 논외로하고)
첫째.창조시 태양이 먼저 창조되지않으면 알다시피 지구는 영하몇백도로 떨어저 식물이 살아 남을 수없고,
둘째,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청동기 시대에 열명도 안되는
노아식구들이 귀족이나 갖을법한 청동기 도구로 아름드리 통나무로 100미터가 넘고 파도 위에서도 두동강 나지않는
배를 만들었는지
셋째.몇백년 노예생활을한 민족이 글자도 갖지못하고 문맹률 99%인 상황에서 십계명은 이집트문자로 된 십계명을 받은건지,
네째.그당시 장정만 60만명에 하나님이 백그라운드이면 지구정복도 가능한 군사력인데 노예인구보다 적은 이집트도 정복하고 남음이 있을것같고,
다섯째.출애굽인구가 대략만처도 2백만명인데 인당100g/하루 먹는다고 해도 만나가 200톤씩 40년 내려야하고 사막에서 식수는 계산도 힘들고
더 집기도 힘드네요
그냥 이스라엘 민족 교육용 문서 아닐까요?
현재까지 출애급기와 관련한 명확한 역사기록과 유물이 없죠. 모세라는 인물도 그렇구요. 그리고 십계명판을 보관한 언약궤는 지금 어디 있나요?
현재론 쉬운 성경이 쉽고 바른 것 같습니다.
성경책이 문제가아니라 번역에대한지식과 당신의이성적인주관이문제요성겅은 정확무오하며 시공을초월히신 살아계신 하니니의영서입니다 믿음으로 읽늕책이요
Dr. Park ByungSun has discovered a booklet "Jikji" that is a Seun-Buddhist book that was printed in a metal printing method way before Gutenberg metal printing of 42 verses of the Bible.
Because of her protest against Gutenberg metal-printing against "Jikji" she was fired.
42 verses of the Bible were printed for whom? and in what language? Gutenberg's being the first in
the metal-printing would invite questions after questions.
영어 잘하시는 분
Niv 딤전4:7절
번역좀 부탁드려유.
개역한글은 일부를 빼놓거나 다르게 번역된 것같아서요.
성경을 두 번 읽었고, 성경 관련한 다양한 책 10여권을 읽어본 결과(성경의 역사, 유대인의 역사, 성경 번역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 바이블 맵, 성경을 여행하다, 성경과 5대 제국 등)
1. 세상과 인간의 창조, 대홍수, 처녀 임신 등 부분은 고대 중근동의 신화를 차용하였습니다. 성경보다 먼저 신화와 전설이 존재했죠.
2. 출애급기와 모세 편에 보면, 출애급과 같이 큰 사건(히브리인 최소 60만명 이상, 대략 처자식을 포함하면 200만명 탈출, 홍해의 갈라짐)은 이집트 등 여타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큰 사건인데 말이죠. 청확하게 홍해의 어디가 갈라진 건지, 이집트 북부의 갈대 바다가 갈라진 건지, 시내산이 어딘지도 정확하지 않고, 중구난방입니다.
3.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과 기이한 사건은 종교의 본질이 아닙니다. 타 종교에도 기적과 신비로운 기록이 있는데 그것 역시 종교와 믿음의 본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4. 성경에 나오는 내용 중 서로 상충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많습니다. 각종 인원, 숫자, 표현, 인명 등등이 서로 다르게 쓰였습니다. 최소 100군데 이상.
5. 언약궤(성궤)는 갑자기 흐지부지 사라집니다. 그렇게도 중요시하던 언약궤는 언제, 어디로 갔나요? 어떻게 되었나요?
6. 성경에 의하면 인류는 결국 근친혼의 연속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에 근친혼, 그 후에 노아의 방주 사건으로 모두가 죽었으니 노아 가족(8명)에 의해 또 근친혼
7.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이 몇 가지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또한 하나님이 '우리들'이라는 표현도 합니다. 이것은 유일신 교리레 맞지 않죠
8. 성경 자체의 내용이 방대하고 자세하기는 하나, 모호한 부분이 있어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분리되고 기독교는 다시 천주교와 개신교로 나눠집니다. 그 후에도 계속 몰몬교,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 같은 교파가 만들어 지고 신천지교회도 있네요. 결국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것
9. 십일조 같은 것도 그럽니다. 천주교는 강요하지 않고, 개신교에서는 목사와 종파에 따라 십일조를 강조하기도 하고(꼭 지켜라, 축복을 줄 것이다. 시험해 보라), 아니면 마음 내키는 대로
능력껏 하라고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천주교 신부, 수녀는 비혼이고, 개신교 목사는 결혼하고. 각자 알아서 하는 건가요?
10. 유대인(이스라엘인)은 아직도 예수와 신약성경을 인정하지 않죠. 왜 그럴까요? 구약은 하나인데요. 성경에 의하면 진리는 하나여야 하는데, 둘 다 맞을리는 없고 누가 틀렸나요?
또 그 판단은 누가 하죠?
11. 그리고 주일은 금요일이 맞나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이 맞나요? 토요일이 맞나요? 일요일이 맞나요? 이 밖에도 궁금증은 많습니다.
12. 예수가 부활한지 2천년이 지났지만, 왜 부활 후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죠? 출애급기에 나온 하나님은 마치 가정교사 처럼 모세를 인도하고 하나하나 가르치고, 벌하고,
이리저리해라 일일이 조언을 해 줬는데 말이죠. 이 밖에도 할말은 많으나..........
성경은 완벽한 책 처럼 보이지만, 읽어보면 약점이 있습니다. 물론, 믿는 자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요.
네. 두번이나 읽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믿음이 약할때는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기업 외국계IT회사 임원 출신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15년 목숨 연장을 허락받고 징표로 해를 10도 뒤로 물려 달라고 해서 그렇게 이루어진 말씀.. 일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불가한 애기죠. 멀리 갈 것도 없이 예수님이 부활하신거는요? 나사로도 살아났고 엘리사가 죽었던 수넴 여인 아들을 살린 것은요? 성경은 보통 인간의 눈으로 보면 허점과 오류 투성이입니다. 아니 그렇게 보입니다...하지만 인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분들이 그 오류 투성이 책에 목숨을 내던졌습니다. 예수님 제자들도 요한 빼놓고 죄다 순교 당했다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죄다 미친건가요? 일제 시대 순교하신 목사님들도 계시죠. 6.25때도 그렇고..성경을 계속 읽다 보면 인간이 가진 한계를 깨닫습니다. 신기한 일이죠. 곳곳에 숨겨진 하나님의 내밀한 비밀이 점차 보이고 드러납니다. 그런 순간에 나 자신의 교만과 탐심이 무너집니다. 님에게도 그런 순간이 분명히 오리라고 확신합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성경 문구를 읽다 보면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이어령비어령 식으로 사기 쳐먹기 딱 좋도록 쓰여져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특히 "개역한글" 본은 더 심한것 같습니다. 제3자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바라보시고 문제점을 지적하신데 대해 정말 공감됩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다.
하나님이 처음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 하셨다.
태초에는...처음에 라고 해석 해야 합니다.
천은 하늘이고...하나님의 나라를 말합니다.
지는 땅이고...하나님의 백성을 말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으니...성경이 잘못되었다고...
푸념하는 당신은...반성하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성경을 올바로 알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혹시 당신의 간절함을...하나님이 긍휼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번개-f4g성경은 문자 그대로 읽어도 곤란하지만 마음대로 해석해서도 안 됩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마태복음 13장 11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성경의 비밀을 아는 것이...
천주교인 이나 개신교인들 에게는...
허락되지 않았으니...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냥 세상적인 지식으로...상상의 나래를 피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성경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하나니은똑똑한사람보다 무식한사람을 사랑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한반도에 성경이 처음 들어온건 1644년 소현세자가 처음 들어온거라 하는데 그 당시엔 성경은 인조에 의해 바로 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바이블의 사본이 서로 다 틀리다면
바이블이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말은 완벽한 사기 아닌가요???
고대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문자는 점이 없습니다. 점은 현대 히브리어 문자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점일획"이라는 사자성어는 현대 동아시아에 나타난 일종의 (창작이 가미된) 의역이죠. 성경은 고문을 접하는 자세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철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쓴 의미나 목적, 이 글을 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며 읽어야 왜곡이 없이 전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은퇴하신 옛날 제가 다녔던, 장로회 부산신학교 구약학교수이신 교회의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연인이 전한 편지를 철자를 생각하며 읽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그분이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 그 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는 것이 좋으냐? 성경을 읽을때도 그런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완벽한 사기는 절대적으로 개성경을 신이준 말씀이라고 신봉하는것 자체가 사기지.
사본들 위주로만 해석하니 문제고, 나그함마디문서나, 사해문서가 원본이며 그 외에 것들은 다 사본이라 하여야지.
사해문서가 사해사본이되기까지 필사가 많았으니 그리고 그 사본위주로 해석하고 받아들여 그 전에 있던것은 까마득하게 옛 전설이되고 퇴색되며 외면되여져 모르게 된것들.
성경은 정확히 원본에 맞추면 3분의1정도의 분량이며 나머지부분은 다 구라다.
성경이 왜 가짜내용이 많이 첨가됐는지 먼 훗날에 다 밝혀질 것이다.
예수아빠는 판테라이다.
성모마리아는 성령잉태 즉 처녀수태는 천문현상이지 남 녀가 교합이 없는데 애를 가졌다는것은 신화다.
예수 부활도 다 고대신화를 모티브로 컨셉질을 한 것이다.
2026년에 물병자리로 변하면 기독교의 물고기자리 시대는 끝나고 종교 종말을 맞을것이다.
칠십평생
그런 필사 집필 과정이 오랜새월동안 변개과정이라 성경이 정경이라 하기엔 큰 오류가 있지요.
어느것이 진짜인지 서로가 모르고 그 말에 종교기준으로 합당하게 여겨지는 것들만 정경이라 생각 되어지는것만 골라서 만들어진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니 그 오랜 새월동안 영지주의 기독교의 문서들이 제외시킨 이유 입니다.
예수와 붓다가 왜 같을까를 요즘에 많이 논하는데 기독교가 오랜 새월동안 감추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서 인정을 안했지만 조금씩 영지주의 기독교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점점 쇄퇴해져 유럽처럼 변할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건 말씀이 아니라 율법을 말씀하는 겁니다
완전 사기 맞아요.
성경 몇번 읽었다라는 사람은 많지만 신약을 라틴어로 읽었다..라는 사람은 못봄
라틴어 불가타 번역 성경은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창조주를 데우스(제우스)로 조작한 이단 성경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사도들이 직접 기록한 성경은
고대 그리스어 성경입니다
신학생 헬라어랑 히브리어 배우면서 읽던데..
기독교를 전혀 모르는 시청자를 위해 일반적인 단어를 사용하시든지, 약간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히브리어 - 고대 이스라엘어, 아람어 - 고대 오리엔트 제국(시리아, 메소포타미아지역)의 국제어. 영상은 잘 봤습니다.
일단 한글 번역본의 문제점은 마르코가 마가, 루카스가 누가식으로 음역하느라 골치 아팟을 개신교 선교사님들 애이귑토스는 애굽, 필라델피아는 빌라델비아로 되고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고유명사 표기를 바꾼적이 없습니다. 표준새번역 정도도 기대이하로 표기되어있더리고요 그래도 의미만 전달되면 된거지 궂이 천주교 마냥 고유명사 쓰면서 역본 새로 만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낭비될테니 그냥 입에 안 붙어도 읽어야 겠습니다.
고대 인명, 지명, 직책명 등등이 이상하게 기록된 것(하늘을 궁창, 이것은 중국어 성경을 번역할 때 그대로 차용했고, 이집트를 애급,,,,,, )은 그렇다고 쳐도, 문맥이 이상하고 단어를 정확하게 쓰지 못한 것이 많아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귀신이나 기타 신을 모시는 집은 산당이 아니라 신당이 더 적절하고. 부자가 바늘귀를 통과하지 못한다에서 바늘귀는 뜬금없죠. 그래서 동아줄이나 밧줄로
봐야 할 것 같네요. 필사하다가 오기가 된 듯. 그 외에도 원문의 문맥 자체가 비비꼬인 것이 있습니다.
마가 누가 애굽 이런 말들은 중국어 성경에 나온걸 그대로 가져와서 그렇습니다. 사실 그런 고유명사 발음의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니므로 다음에 새로 번역을 할 때 개선해도 될듯합니다
여기서 성경이 사본마다 다르고 번역마다 다른데 어떻게 일치 할수 잇겟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번이라도 성경에 대해 유래를 안다면 그런소리 안합니다.
성경은 성경만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성경의 내용을 인용하고, 가져오고, 또한 논쟁의 소재혹은 증거로
사용된 많은 기록들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인가?
모두 모아보면 신약성경은 놀랍게도 몇군데의 구절을 제외하고는 온전한 성경을 복원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많습니다.
세상 어느 종교의 경전도 이렇듯 집요하게 토막나 본적이 없습니다.
8만 대장경이 어느정도의 불교경전을 커버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경,론,소를 모두 합쳐서 말이죠!
그래서 성경이 오랜 세월 동안 변개되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기말에 대해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성경 자체에 대해 연구하는 신학자와 세속학자들이 즐비 하니까!!!
물론 그렇다고 책인 성경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책으로된 말씀은 기독교에서 창조의 언어였다고
빋는 완전한 말씀 즉,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기위한 그림자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럼 왜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신약과 예수를 안 믿죠? 유태교가 틀리든 기독교가 틀리든 둘 중 하나는 잘못된 거겠네요.
@@ABC-kx5gy //일단은 신관神觀이 다릅니다. 아니 어찌보면 유태인들이 외면한다고도 할 수 있지요!
이건 유태인의 관점인데 유태인은 한 신을 신앙했어도 그 신의 성격을 둘로 나뉘었습니다. 하나는 자비의 신이고 도 다른 하나는 저으이의 신이죠!
기실 이것은 인간을 초월하는 모든 신격 특히 인간에게 우호적인 모든 신격에서 보이는데, 원래부터 자기 중심적이고 흐리멍텅한 인간을 대변하는 타 종교와는 달리 유태ㅑ교에서는 선명한 절대 양보못할 두 신격을 세우고 이것들의 조화를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유태의 야훼는 정의로운 신이지만 아무에게나 심판의 칼날을 휘두르는 신이 아니고, 자비로와도 자기가 편애한다고 아무짓거리나 하게 놔두지 않는 것입니다.
이 경향이 유독 심한게 유태의 야훼죠!
이것은 특히 구약에서 현재 유태인이라부르는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기에 유독 도드라집니다.
한마디로 몇번 잘보였다고 로또 대박터지고 열받으면 이스라엘인이나 이민족이나 구분없이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스라엘민족이 그럭저럭 잘나갈때는 문제가 없는데 주위의 이민족이 흥기하면서 형편이 찌그러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은 정의의 하나님은 내려놓고 자비의 하나님만 구하기 시작 합니다.
물론 이들의 형세가 나빠질 즈음 종교의 오소독스인 사제단이 유명 무실해지고 소위 선지자들이 나타닙니다.
우리가 오해해서는 안되는게 선지자의 시대에도 사제들은 존재 했습니다. 특히 남유다의 사저조직은 완강했지요.
이들 선지자들이 바로 메시아를 말한 첫 사람들입니다. 즉, 메시아는 야당적인 성격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오아창 망해버리자 이들 선지자조직이 강성해지며 이들의 주장은 주류가 됩니다.
문제는 이들 선지자그룹의 메시아사상이 주류가 되면서 이 메시아의 의미가 변개된 것입니다.
앞서말한 정의의 신격이 유명무실해지고 오로지 이스라엘에 호의적(이라고 이스라엘민족이 주장하는)인 자비의 하나님의 성격만 강해 집니다.
그래서 이들의 메시아는 이민족을 무찌르고 이스라엘민족을 해방시키고 야훼의 이름으로 영속하는 정복제국을 만드는 주체로 비틀어졌습니다.
유태인들은 아직도 그런 메시아를 구하고 있는 것이죠!
한데 정의의 하나님의 측면을 가진 메시아는 어떤가? 무시무시한 심판자 입니다.
그것도 야훼를 대신에 땅과 한을 뒤집어 엎을 심판자죠! 이 심판자는 특별히 유태인이라고 봐주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신의 심판이란게 그런 것이니까!
그럼 이런 기준에서 보면 예수는 과연 어느쪽일것 같습니까?
예수는 구원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온전한 메시아라면 종말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초시계가 째깍째깍 넘어가기 시작 했으니까! 그를 진정한 메시아로 인정한다면 바로 1초 뒤가 되던 수억년 후가 되던 심판은 피해 갈 수 없는 겁니다.
이상황에서 유태인이 이를 인정 할까요?
아직 꽃피고 따스한 좋은 날도 보지 못했는데???
킹제임스성경을 모독하고 있구만!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는 걍 원본인 수메르 창세기를 보면 됩니다. 그걸보고 믿음이 흔들릴거 같다 싶으면 타나크를 보세요. 유대교도 뭐같다 싶으면 어떤 변형도 용납하지 않는 가장 최신판 성경 꾸란을 보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기독교의 성경은 솔직히 제외 시킨것도 많고 임의대로 추가한것도 많짆아요. 성경의 외경들을 같이 보면 아다리가 맞아 들어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외경과 교차검증 하면 너무 많은 부분이 성경에는 생략되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굳게 믿고 보고 있는 성경은 로마 편집본 성경일뿐 입니다.
성경에 누락된 부분도 많죠. 예수의 12세~30세까지의 행적과 기록. 예수님이 매우 중요한 인물이고, 성경은 꼼꼼하게 기록했는데 왜 17년이나 공백이 있을까요?
기독교의 카톨릭안에서 어떻게 짜집기 되었을지 현재로썬 밝혀진게 없어서요. 기독교 안에 조로아스터교 와 여러 신화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요. 카톨릭의 수장인 교황들의 입김도 무시못하기 때문에 성경 공부할 때 혼란 좀 오긴 했는데, 성경이 유태인 것인가? 아니면 카톨릭? 개신교? 헷갈릴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기독교의 시작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 라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할많하않...
@@ABC-kx5gy지금 외경 위경으로 분류된 문서 중에 예수님 나머지 행적들이 있긴 한데 그것들의 분류 기준도 사실 모호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개역한글은 직접 성령은혜를 체험하고 번역한 반면에 요즘 성경들은 은혜도 모르고 성령체험도 못받은 사람들이 번역;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책. 멋진 결론입니다
개정판 성경은 정말 많이 변했다
개역성경은 로마카톨릭 사본인 바티칸 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비평본문으로 1%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으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1881년 번역한 그리스원어성경을 영국 성서공회에서 영어개역성경을 만든 것을 로스선교사가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역이 많은 것입니다
예수교는 99%가 인정하는 공인표준원문을 사용합니다 이것을 번역한 것이 영어 킹제임스성경입니다 이것으로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모든 결정을 하였습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변개된 원어에서 네슬 알란드판과 미국성서공회의 UBS3판의 변개된 원어성경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전부 로마카톨릭사본인 시내사본과 바티칸 사본을 따르는 사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통적으로 공인표준원문을 인정하고 사용합니다 비평본문과 비교해서 보면 변개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개역성경의 번역사를 더 자세히 공부하시고 수천 곳이 번역되지 않았으며 오역되어 있습니다
섭리성경 을 아시나요 이성경을 보면 과거 성경은 보지 않 습니다 기존성경은 흑백티비라면 섭리성경 은 칼 라티비 입니다
잡았다 jms
고대 문서 가운데 원본 있는 문서가 얼마나 된다고....
원본이 없어서 신이 준 문서라면, 원본없는 무당책도 신이 준거네.
그냥 기독교는 입 만 벌리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해요.
전 킹제임스, 공동번역 등을 보고 공부했는데.....
킹제임스도 오역 많음
다양하게 보는게 좋습니다
성경이 신이 인간을 위해 준 책이라고요?인간이 신을 인간의 잣대로 기록해놓은 책 아닌가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이나 신학자들이...
인간의 관점에서 해석을 하다 보니...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100독을 한 사람도...평생 연구한 사람도...역사적인 관점으로 가고 있습니다.
님도 관점을 바꾸지 않으면...성경은 이해 불가 입니다.
@@번개-f4g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는가가 중요할까요? 신화와 전설로 느껴지는 부분은 제외해도 됩니다. 구약을 간단히 요약하면 하나남만을 믿고 복종하고 계율을 지켜라죠. 만약 다른 신을 믿거나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벌하고 고통을 준다. 그겁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했으니 타 민족은 별 볼일 없는 것이죠.
@@ABC-kx5gy
에덴동산의 이야기와 노아홍수 이야기에는 매우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옳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
엉뚱한 방향으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천국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 입니다.
에수님의 제자들과 사도교회 성도들은...그 내용을 알았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기록 입니다.
이스라엘의 종교 문서를...점령군 로마가 약탈해가서...
자신들의 태양신 종교와 헬라 철학을 섞어서 만든 종교가...기독교 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서양인들의 종교이며...이스라엘의 신과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 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번개-f4g 아 그 에덴동산과 , 모세의 기적은 과학자들 특히 지질학자들이 어디에서 일어난 건지 거의 다 찾아둔 상태입니다. 한번 검색해 보세요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반대 아닌가요 ㅋ 성경 원본이 없는 이유는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책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위해 만든 책이기 때문 ㅋ 이라고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ㅋ
영상 초반에 파피루스에 적어서 원본이 없을거다 라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면 양가죽에 적었을지 모르는데 양가죽은 구하기 힘들고 (장사하느라) 오랫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살이를 한 이스라엘민족이라면 이집트식으로 파피루스로 성경 쓴게 맞다고 봐요 한국식으로 따지면 갈대 비슷한거요
@@짱헤르애초에 원본이란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흘러나오는 이야기 그리고 여기저기서 부분적으러 기록해둔 문서를 모았을 수도 있죠
@@JesusChristEvangelicalism 원본이 없는 건 맞는데 모세가 시내산에서 갖고 내려왔다는 십계명은 돌로 조각되어 있다고 하죠. 이걸 찾아서 증명하는게 제일인데 말이죠.
@@짱헤르 언약궤에 십계명 돌판, 만나, 나뭇가지 등을 넣어서 소중히 보관했다는데 현재는 행불입니다. 종교가 증명이 될까요?
에이구 에초에 근본 없는 종교라 사이비가 그리 많지
성경무오설이나 축자영감설을 아직도 신봉하는 무식쟁이들이 있나?
있습니다. 당장 구원파가 그렇습니다.
구약성경은 역사적 사실이다!.신약도 역사적인사실 이고 신구약을 만드신분도 하나님이시다! 글씨체와 발음과 표현만 각각의 나라마다 상이하게 표현되었을뿐 성경은 시실이며 그말씀을 상고하면 구원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