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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네리아 ㅡ 김지영

욘 네리아 왜뺌?? 진짜모름

금강선 디렉터가 파판 디렉터랑 지인이기도 했고 카단이 세피로스에서 따온거라 충분히 가능성 높을듯

아니 진짜 스토리 작가랑 금강선, 기획팀은 천재인가요!!!ㄷㄷㄷㄷㄷ

초창기때 네리아 호감도 최고등급 달성하면 본명 알려줬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맨날 분량조절 실패하시면 좋겠다

훌륭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세계관 설정을 다시 읽다보니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어요. 이그라함을 물리친 카제로스는 어둠의 생명체들을 내쫓고 태존자들을 어둠의 신으로 임명했다고 써 있거든요. 근데 어둠의 신이 된 태존자들이 어둠의 생명체를 품고 쿠크세이튼이 되었다는 것도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세계관에는 어둠의 생명체들이 사라지고 어둠의 신들이 카제로스의 명을 받아 페트라니아에 문명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거든요. 혼돈의 힘을 이용했다는 게 아이러니이긴 한데.... 그런데 쿠크세이튼이 태존자라면, 어둠의 신에서 하급 악마가 되었거나 거기 깃든 게 좀 이상해요. 그리고 카제로스가 아무 의문도 품지 않고 그냥 군단장으로 임명한 것도... 군단장을 마음대로 그만둬도 아무 탈 없는 걸 보면 카제로스는 쿠크세이튼의 정체를 알 것 같기도 한데... 어렵네요.

카마인한테 세이튼 흡수 당한뒤 쿠크가 세이튼 부활 시킬때 쿠크 그림자가 다른 그림자로 바뀌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올때까지 기다리려했는데 못참겠다

세이튼(사탄) 루시퍼 타락천사 등등

어둠을 헤메는 게으른자여는 루페온을 포함한 신들일수도 그리고 빛을 삼킨 부지런하자가 모험자인건 분명함... 웝툰 만화 소설들을 보면 게으른 신들이 있고 그게으른 신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 그신들의 뒷처리담당인 영웅이 있는걸보면 나중에는 신과 모험가들의 싸움이될수도

강선이형도 ㅈㄴ 재미게 봤을듯

은근히 에반게리온 세계관도 들어가 있는거같음

8:23 자막 위치가 반대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버그' (게임 속 없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게임적 설정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럼 광기의 축제때 생각하면 카마인은 처음엔 쿠크세이튼 정체 몰랐던건가?

하나지만 둘이고 둘이지만 하나다? 이거 완전 새콤핑 달콤핑 아녀ㅓ???

쿠크가 루페온이 빛이였으니 그 루페온의 그림자인건가

이고바바 강선햄이 쿠크라고 생각한지..벌써 반년차...믿습니다..

쿠크세이튼이 루페온의 빛으로 인해 생긴 그림자라고 해석한다면 결국은 루페온이 죽어야 그림자인 쿠크세이튼도 소멸할 수 있겠네요.. 결국은 루페온이 죽어야 쿠크세이튼이 소멸되고 그렇게 돼야 이그하람(카마인)이 원하던 진정한 혼돈이 찾아오는 것 아닐까요?

오~~!!!신기하구만!!🎉

쿠크 진심모드로 레이드 나오면 어질어질 하겠네...8마 구해요~

아래 분이 쓰신 글을 일고 문득 쿠크 레이드가 생각났어요 거기에서 쿠크는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까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었든 듯 또한 레이드 자체가 모험가를 죽이기 보다는 이런 저런 훈련을 시켜 더 강하게 만드는 트레이닝 센터가 문득 떠 오르네요 이런 생각을 하니 소름이.ㄷㄷㄷ

따봉

선좋아요 후 이따 집가서 보겠습니다ㅋㅋㅋ

5분 안됀거같은데 하고 확인하니 12분이였고....

루페온의 두 조각 주인공 쿠크세이튼

지금 스토리가 아직 1부도 안 끝나다는게 소름.카제로스 죽어야 2부로 넘어가다는데

아니 진짜 스토리 작가와 금강선, 기획팀은 진짜 천재인가요?? 게임 하나에 스토리 학파가 있는것만으로도 로아를 하지 않는 저한테는 너무 흥미롭습미다.

이 정도면 쿠크가 스토커로 신고해도 할말없을듯

울부 짖어라. 카제로스여. 울부 짖어라. 태존자여. 울부 짖어라. 이그하람이여.

니아 그림 3시간째 보면서 비슷한 점 찾는 중

내가 메이플하다가 와서 그런가 아만의 육체를 빼앗은(혹은 빌린) 카제로스를 죽일 수 있는 최후의 선택 때 모험가가 로스트아크인 아만을 희생하는 선택을 하지않고 다른 선택을 하게되어서 아만은 살지만 카제로스의 힘과 권능을 빼앗은 쿠크세이튼 혹은 카마인이 최종보스가 되는 그런 내용일 것 같은 느낌임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로스트아크가 아만인데 옛날 루테란 시점에서의 로스트아크가 누구일지도 궁금함

그림자는 빛이 비추는 물체 뒤에 나타나니까 이그하람의 그림자 라는 생각도 드네요. (쿠크와 세이튼 두개로 되있는건 아마도 이그하람이 둘로 나눠져서?)

빛을 받아들인 부지런 자 혹시 카단이라는 생각도 잠시 하긴했는데 태초의 빛을 가지고 있으니... 아님말고

사람들이랑 물어보면 쿠크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뭐 작중에 엄청 강력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태존자라는 신분 자체가 대단할텐데..

시뮬레이션우주론에 입각한 세계관일지도. 소아온 뉴월드 처럼 외부의 누군가(루페온)가 어떤 의도로 창조한 가상세계고 우리가 아는 인물들 전부 고성능 ai npc일수도 있음. 루페온도 인칭대명사가 아니라 어떤 기업이나 조직 명칭일 가능성 큼. 루페온 외의 신들이나 혼돈의 존재 하는것들도 그 기업 혹은 조직내 정치세력이나 간부들일지도 모름. 카마인 쿠크세이튼은 자기 세계의 비밀을 아는 몇 안되는 존재일수도 있고. 질서와 혼돈의 대립도 자신들이 만든 이 시뮬레이션 우주를 경영하고 실험하는데 질서. 즉 시스템을 적용하자는 의견과 그러지말고 자연발생된 ai들 방치해두고 지들 알아서 어떻게 하는지 관찰해보자는 의견을 가진 자들의 사내대립일지도 모름.

쿠크세이튼은 페트라니아의 모험가고 우리는 아크라시아의 모험가?

역시...둠 강 선 이 세이튼 안에 있는 진짜 존재...😮

주인장 제목 미쳤소?

유저나 디렉터나예술병처걸려서 이 ㅈㄹ하는것보면 씹 ㅋㅋㅋㅋㅋ 현실은 서양권에서 전부다망하고 중국에서도망하고 그냥캐릭터며 스토리며 게임성이며 악당조차 전부다 그냥삼류게임그자체인데 뭐그리대단하다고 이 ㅈㄹ함?

나중에 쿠크 모아보기 해주실수있나요ㅠㅠ 자면서 너무 듣고싶은데 넘짧아서 한번에 듣고싶어요!!

카마인이 배신자라고하며, 같이 전쟁을 한 사이다. 1. 최초의 전쟁때 존재한 존재이다. 2. 배신을 한 존재이다. 여기에 맞는 존재는 태존자 뿐이다. + 태존자에게 죽음이 없다. + 태존자들은 이그하람을 배신했다. + 최초의 전쟁과 카제로스와의 전투에서 함께하였다. + 카제로스와의 전투에서 어둠의 생명체는 참여하였다는 것과 배신하였다는 말은 언급되지않음.

그림자들이 합쳐져 있어 하나지만 다수인걸까

근데 그래서 그림자는 뭐하는 놈이에요?

쿠크는 김영선이고 세이튼은 명태균임

11:37 이건 좀 억지 아닌가

진짜 로아 모든 스토리 빨리 다 보고 싶다

헬 무공 칭호를 보더라도 발탄 : 마수의 포효, 아브 : 몽환의 지배자 이런식으로 그 캐릭터의 이명이 나와있는데 쿠크세이튼은 '광기의 그림자' 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한 그림자가 맞는거 같긴 해요

쿠크가 2부 보스? 확실하진 않지만 그렇게 되도 재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