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때 인파랑 버서커 무기가 철컥철컥 변신하는거 삭제한건 공격모션 그런건 아니고 게임이 무거워지기 때문이에요, 당시 유저들도 복잡한 기믹이 들어있는 무기가 한공간에 수십수백명 모여있으면 게임이 버버벅 거린다는 의견이 워낙 많아서 그 다음에 저렇게 반영됬더군요 모든 무기 저렇게 만드는건 사실상 불가능 하겠지만, 에스더 무기만큼은 저렇게 변신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어차피 엔진 업그레이드는 좋든 싫든 장기 서비스하려면 해야될것으로 보이는데... 왜냐면 이제 언3 쓰는 인재 구하기도 어렵거든요. 차라리 개인적인 생각으로 언5으로 루테란 시절 초기 스토리를 기반으로 콘솔게임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본 로아도 언5로 갈아타는 전략을 쓰는게 베스트일것 같은데..
항해할 때 유령선 만나게 되면 빠른 속도로 유령선이 다가오고 유령선 영상과 함께 유령선으로 진입하는 그 쫄깃함이 좋았는데 그립네요. 그리고 이제는 항협때문에 항협 아니면 바다에서 떠돌아 다닐일이 없는데 그 시절에는 보물인양 수중탐사등 바다에서도 할게 있어서 사냥하다 지치면 그렇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가 바다에서 놀 수 있는 패치를 다시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로스트아크가 가장크게 바뀐건 스킬에대한 무게였음. 단편적으로 옛날영상인 버서커 인파이터 데빌헌터등등 보면 스킬이 묵직하게 끈어서 친다라는 느낌을 쎄게받는데 이걸 좋아하는사람이 10년전엔 많았음(타격감과 내가 저 몬스터를 박살낸다 라는 느낌을 주는행위).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킬이 묵직하고 단편적으로 끈어서치는거보다 연계되어 스피디하게 이어서친다라는 느낌으로 발전됨. 이게 신의한수 였다고봄. 대표적으로 마비노기영웅전이 이런루트를 탔었는데 시대에 맞게 유저들의 선호도에맞게 게임이 바뀌면서 발전된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던 부분중에 하나임.
대학다닐때 맥스 가르치는 교수님이 로아 초기멤버였음 로아의 로도 알려지기 전에 수업만 끝나면 애들이 몰려서 로아 언제나오냐고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남ㅋㅋㅋ 가끔 중국에 출장가서 휴강하셨던 기억, 수업시간에 꼼꼼히 알려주셨던기억, 교수님 블로그 가면 엄청 많은 악마들이 있어서 당시 유행하면 디아 느낌살린 게임이 나올줄 알았던 기억이 있음. 잘 계시려나...
무기 변신하는건 원래 오베때 런칭아바타에 적용됐던것들... 없어진 이유는 당시 가디언토벌이 앤드컨텐츠였던 시절 공격자세와 비공격자세를 오갈깨 무기가 변신하는 모션때문에 공격이나 회피시 딜레이가 생겨서 없앤걸로 기억함.... 진짜 낭만이었는데.... 이거 남아있는 흔적이 워로드 창접는모션......
최근에 시즌3라고 지원해준다는 말에 처음 시작했는데 내 기억속 지스타 영상 로아와 너무다른 가벼운?느낌의 그래픽과 모션 스킬에 뭐지? 이런 겜이였나? 내 기억이 미화 됬던건가 했었는데 확실히 다른거였구나 지스타처럼 나왔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지금 대부분 유저들의 컴퓨터 사양이 많이 올라왔을텐데 다시 너프전으로 돌려주면 안되나
2014년도에 나왔었던 아브와 아제나가 오류섬에도 등장했다라...오류섬의 상징때문일수도 있었겠지만 게발자들의 영향에 관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토르님에 허상이론,다른 모 유튜버님에 카제로스 할 이론과 관련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스토리상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끼칠만한 카제로스(할 비브린),카단(할 에브니),모험가,카마인(이그하람)을 중점으로 앞으로 나올 스토리를 상상을 해봤습니다 현재 로스트아크에 있는 3명의 신들(루페온,이그하람,카제로스)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아크라시아가 게임 속 허상의 세계를 컨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루패온이나 이그하람도 실제로는 실체가 없는 존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개발자가 버그를 고치듯 접근하는 방식을 루페온과 이그하람의 전쟁으로 보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이그하람과 루패온이 동일한 개발자 집단일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게임(rpg)에는 일반적으로 선한 집단,악한 집단이 있음으로서 완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배드 앤딩(이그하람 승리)로 끝나든 해피 앤딩(루페온 승리)끝나든 어쨋든 게임은 완성되죠 약간 방향이 다른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마인은 어느정도 사실을 밝히는 방식이고 루페온은 다 숨기는 방법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리고 재의 큐브속에 있던 카단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또 최강의 무기로 평가받는 나히니르를 가지고 있는것을 보고 로스트아크는 아만이고 아크는 이미 모험가에게 있는데 이정도로 막강한 힘은 어디에서 온걸까 라는 의문도 있는대 저의 추측으로는 엘가시아때 큐브에 들어간 우리는 수많은 변수를 경험하게 된것 또 여러 진행과 결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무언가 개발자가 폐기한 스토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기 컨샙에 아재나를 오류섬에 넣어논것처럼 아마 초기 컨셉에서 존제한 나히니르를 카단이 가지고 온 이야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아마 에브니 제이드가 제의 큐브속에 카단을 넣어놓은것이 아닐까... 또한 큐브는 일종의 시뮬레이션 장치인대 칼이 존제하는건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아크라시아가 허상인 상태에서 이는 의미가 없고 또 카단이 이를 인지함으로서 나히니르를 가지고 있을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향이 다르다는 말은 맥락상 추가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그하람과 루페온을 동인인물(개발자 집단)으로 생각한다는 가정하에 둘이 적절한 표면적 갈등을 일으킴으로서 게임을 이어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루페온이 혼돈과 질서를 모두 소유할수 있을거라는 카마인의 말이 어짜피 둘이 동일인물이기 때문에 둘다 서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이지 않을까...
+그리고 쿠크세이튼이 원작자 포지션에서 뭔가 하는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게임사에서는 로아와는 달리 개발팀하고 서비스팀이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개발팀 소속인 사람이 쿠크세이튼으로 볼수있지도 않을가...이그하람 편도 아니고 루패온의 편도 아니고 의외로 카제로스에 밑에서 활동하고 있죠 또 몇몇 대사에서 쿠크세이튼이 이그하람(카마인)을 알고있는듯한 모습도 보였고요 아마 카마인이 진실을 조금 풀어주는것도 쿠크세이튼때문일지도... 어디까지나 이 이야기는 뇌피셜이긴 합니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항해그래픽은 현재 그래픽이 더 나은거같군요. 아무리 바다가 넓어도 엔진이 랜더링 하는건 화면 내 그래픽일 뿐이라 간호화 된 이유가 될거같지 않습니다. 제 기준이지만 10년전 그래픽은 너무 쨍하고 과해서 한두시간 항해하게되면 눈이 많이 피로할거같고 너무 현실적이면 심해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항해하기가 무서울태고요.
개발기간 3년을 기다렸고 오픈 후 지금까지 한번도 접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레이드나 빠르게 키우는거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천천히 키우는데 게임에 너무 맛볼게 많고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서 저같은 유저에게 최고의 게임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모코코 600개 가량 공략없이 줍고(공략 있는지 몰랐음) 모든 캐릭 맛보고 싶어서 한 계정에만 캐릭이 21개고 섬마나 스토리 전부 차근차근 읽으면서 하는데 몰입도가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나 카던은 디아블로 하이라이트 하는거마냥 매번 재밌습니다.(저에겐 이게 주 컨텐츠) 앞으로도 흥하길 바랍니다.
어차피 엔진 업그레이드는 좋든 싫든 장기 서비스하려면 해야될것으로 보이는데... 왜냐면 이제 언3 쓰는 인재 구하기도 어렵거든요. 차라리 개인적인 생각으로 언5으로 루테란 시절 초기 스토리를 기반으로 콘솔게임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본 로아도 언5로 갈아타는 전략을 쓰는게 베스트일것 같은데..
라떼는 말이야..해양 컨텐츠중 유령선 컨텐츠가 있었지..지금은 아예 사라진 유령선 컨텐츠..옛날에는 기에나 프로키온 바다에서 가짜 유령선 진짜 유령선 랜덤으로 떴었지..가짜는 엄청 쉬운 유령선 이었고 진짜 유령선은 아이템이 나오는 유령선..그것도 찾으면 다 들어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선착순으로 들어가는 거였지..그날 못들어가면 다시 유령선 나오는 날 까지 공치는 거고..진짜 ㅈ같은 컨텐츠 였지..그리고 지금 카드 시스템은 그냥 모으고 강화 시키는 거에만 집중이 되어 있다면 예전에 카드 게임도 있었음..나름 꿀잼 이었음..유령선이랑 카드게임 다시 부활 했으면 좋겠음..특히 유령선은 다시 잘 좀 다듬어서 내놨으면 좋겠음..
로아가 개발도 엄청 오래걸렸었는데 라이브 6주년이 되가고 있는 상태에서 개발 초기에 만들어진 직업들은 너무 구식이라서 현재에 맞지 않는 점이 너무 많음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버서커 데빌헌터가 지금은 성능을 떠나서 선후딜하며 구식스킬들하며 제일 외면 받는 직업이 되었음 스토리적으로는 카제로스 레이드가 끝나면 큰 단원이 마무리되고 이후 새로운 단원이 시작될텐데 구직업들은 그때나 되어야 리메이크 될지 현 상황에 따라 항해도 갖다버리고 여러 컨텐츠를 방치하다가 없애면서 레이드에 인력을 집중하는 상황이라 구직업들의 리메이크는 멀어보이니 웬만하면 신직업을 하는게 나아보임
테스터의 버서커 만족도 1등은 성능보다는 컨셉, 타격감, 조작감 같은 위주였을거임 정작 인게임 성능은 cbt 1차부터 obt 초기까지 일관되게 쓰레기라는 평가였다는 것임 실제로 버서커는 obt 최초의 밸런스 패치에서 버프를 크게 받기도 했고 그 유명한 obt 초창기 똥캐 4인방의 시초인 아호"버"디의 일각이기도 했죠
CBT때 인파랑 버서커 무기가 철컥철컥 변신하는거 삭제한건 공격모션 그런건 아니고
게임이 무거워지기 때문이에요, 당시 유저들도 복잡한 기믹이 들어있는 무기가 한공간에 수십수백명 모여있으면 게임이 버버벅 거린다는 의견이 워낙 많아서 그 다음에 저렇게 반영됬더군요
모든 무기 저렇게 만드는건 사실상 불가능 하겠지만, 에스더 무기만큼은 저렇게 변신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저대로 하려면 지금처럼 공격을 오래 안 하면 수납하고 공격할때 꺼내는게 아니라 이동단계에서 수납하고 전투 공간에 진입하거나 컷씬 단계쯤에서 자연스럽게 꺼내는 형태가 되어야 유의미하지 않을까 싶네요
@@에런트 이동하면서 수납하거나 꺼내는모션도 존재했는데 문제는 무기를 꺼내는동안 공격을 못하니 유저들이 답답함을 호소 했다고는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개발리소스 많이들어서 없엔거같음.,.. ㅋㅋㅋ
오피셜은 아니고 뇌피셜 아님?
로아 잘 하고있는데 게임진행방해 한적이없는데 갑자기 몇개월 정지당해서 ???????왜 갑자기 정지인가요?????? 라고 질문했더니 게임진행방해가확인된것으로 보여 조치된거로보입니다 매크로답변하고 복구안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망겜.
엘가시아가 대박이긴한게 스토리만 8번 넘게 밀었지만 아직도 스토리 볼때마다 마치 엔딩인거같으면서 오프닝같은 뭉글뭉글한 느낌이 듬
저도 스토리 보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지겹게 길긴 하지만 루테란 스토리와 엘가시아를 가장 좋아해요 ㅎㅎ노스킵짱!
언리얼3로 진짜 온몸비틀기 수준으로 장난아니게 뽑긴하는데
장기 서비스 할려면 엔진 교체해야되긴함 근데 뭐 뚝딱 만드나 걍 게임 다시만드는 수준인데 고민이 깊겠네 스마게
것도 모르고 왜 언리얼4 업글안하냐는 징징이들 많죠 게임을 새로만드는 인력들어가는데
스마게가 로아로 언3이 보여줄수있는 최고치까지 보여주고있긴한데 연출의 한계가 좀 명확해보임 특히 폭팔하는 연출은 구현하는데 한계가 있는듯
@@눈맞고장님 다이렉트11도 개뜬금포로 그냥 스무스하게 발표했기 때문에
잊고 살다보면 갑자기 엔진 업글 하겠다고 얘기나올듯
어차피 엔진 업그레이드는 좋든 싫든 장기 서비스하려면 해야될것으로 보이는데... 왜냐면 이제 언3 쓰는 인재 구하기도 어렵거든요.
차라리 개인적인 생각으로 언5으로 루테란 시절 초기 스토리를 기반으로 콘솔게임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본 로아도 언5로 갈아타는 전략을 쓰는게 베스트일것 같은데..
하도 인력 갈아내는 회사라는 인식이 강해서 다들 가려고할라나 얼마나 갈릴지 상상도안가네 진짜 ㄹ.ㅇ
항해할 때 유령선 만나게 되면 빠른 속도로 유령선이 다가오고
유령선 영상과 함께 유령선으로 진입하는 그 쫄깃함이 좋았는데
그립네요. 그리고 이제는 항협때문에 항협 아니면 바다에서 떠돌아
다닐일이 없는데 그 시절에는 보물인양 수중탐사등 바다에서도 할게
있어서 사냥하다 지치면 그렇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가 바다에서 놀 수 있는 패치를 다시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ㅇㅈ 그래서 배업그레이드 유물 전설 선원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했더니 항해는 사실상 없는 컨텐츠더군요
항해랑 생활보고 로아를 시작했는데 아쉽네요
05:32 사실 효율도 좋았음... 조화셋 거의 필수였음 초반에
조화는 텝렙 넘어가기 위해서 3부위만 맞추는거 아니였나요?
4:16 와~~ 보소
8:55 연출 지리네 ㄹㅇㅋㅋ
헐 실린 커마에 지느러미 같은게 있었는데 그것도 이거의 잔재겠네요.. 동물귀도있고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
09:28 현제도 버서커의 저 형태변화 무기의 경우 아바타가 판매중이며 발도시 변화하는 모습은 스킵되어 사라졌지만 납도 시 도신의 접혀 들어가는 모습은 남아있습니다.
흥미롭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로스트아크가 가장크게 바뀐건 스킬에대한 무게였음. 단편적으로 옛날영상인 버서커 인파이터 데빌헌터등등 보면 스킬이 묵직하게 끈어서 친다라는 느낌을 쎄게받는데 이걸 좋아하는사람이 10년전엔 많았음(타격감과 내가 저 몬스터를 박살낸다 라는 느낌을 주는행위).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킬이 묵직하고 단편적으로 끈어서치는거보다 연계되어 스피디하게 이어서친다라는 느낌으로 발전됨. 이게 신의한수 였다고봄. 대표적으로 마비노기영웅전이 이런루트를 탔었는데 시대에 맞게 유저들의 선호도에맞게 게임이 바뀌면서 발전된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던 부분중에 하나임.
되게 빨라졌으면서도 둔탁한맛이 있는게 너무 좋아요
몬헌같은 맛이 없어져서 아쉬움 작품성보다 학원물먼치킨회귀물에 열광하는 요즘시대에 잘 어울리긴함
06:04 cbt때도 저런 항해 그래픽은 아니었고 저건 개발당시 영상에서만 볼 수 있는 항해 그래픽입니다
결국 최적화가 문제지.... 아무리 퀄리티가 좋아도 플레이를 못하면 소용이 없으니깐...
ㄹㅇㅋㅋ 그 세계 경제대국 2위인 중국도 빈부격차가 매우 극심해서
대다수 인구는 개 똥컴인지라 저사양에서 게임 잘돌아가는 게 매우 중요했고 이게 먹혀서 중국에서 대성공을 거둔게
스마게의 크로스파이어와 네오플의 던파였다는 걸 생각하면 진짜 세상사 아이러니함
@@bdfjsopbjfdop 이게 대다수 게임들이 저사양 모드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ㅋㅋㅋ 대다수 개발도상국은 아직도 컴 사양이 떨어지는 곳들이 많은데, 고사양으로만 치달으면 이런 나라 사람들은 모두 잠재적 고객 라인에서 탈락해버리니까요
엘가시아를 이미 만들어놨는데 모두 갈아업고 10년동안 다시 만들면서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한건가..?ㄷㄷ
와 10년 전 바다 그래픽 뭐죠 진짜 와 저절로 나왔어요
5:14 그와중에 닉네임 달빛이머무는꽃이네
로아는 게임특성상 고인물만 남고 뉴비는 가라앉게 되어있음... 뉴비가 사라지면 게임의 수명단축은 점점커지고, 디렉터가 벽느끼고 박수칠떄 잘떠난듯..
7:32 나중에 저게 뒤에서 1.2등 할 줄은 누가 알았겠냐고...
최적화를 위해 많은걸 포기해야 하지..
2차 부터 오래 즐겨왔는데
모르는 정보들도 꽤 있네요
생각보다 라이트하게 즐겨왔나 싶기도 합니다
재미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지스타 때 트레일러 보고 엄청 기다렸다가 오베 때 했었는데
그 시점으로 부터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가 로아를 하다니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항해는 제발 좀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20년의 파푸니카 항해를 해야하는지..
시즌 1때의 행운의 기운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대학다닐때 맥스 가르치는 교수님이 로아 초기멤버였음
로아의 로도 알려지기 전에 수업만 끝나면 애들이 몰려서 로아 언제나오냐고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남ㅋㅋㅋ
가끔 중국에 출장가서 휴강하셨던 기억, 수업시간에 꼼꼼히 알려주셨던기억, 교수님 블로그 가면 엄청 많은 악마들이 있어서 당시 유행하면 디아 느낌살린 게임이 나올줄 알았던 기억이 있음.
잘 계시려나...
개인적으로 레이드보다 내실 이런거좋아해서 항해도 조금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10년전 저그래픽이라면 바다 돌아다닐맛나겠네요
그나저나 갠적으로 카멘 그리고 쿠르잔 스토리도 멋지지만 엘가시아가 최고인듯 지금도 엘가시아 비쥐엠들으면 닭살오져서 치킨먹고 싶어짐
오셨군요..!
로스트아크 처음나왔을때 바다퀄리티 보고 지렸었는데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을때 개쩐다는 느낌을 못받았던게 이거였구나
@꼼프@라카 뭐야 ?? 여기 엄청 잘되어 있네 ...ㄷㄷ 서비스도 빰빰하고
와 2014년이면 낭만의 중3시절이였는데 그때는 로스트아크의 로짜도 몰랐던...서든만하던 인생
무기 변신하는건 원래 오베때 런칭아바타에 적용됐던것들...
없어진 이유는 당시 가디언토벌이 앤드컨텐츠였던 시절 공격자세와 비공격자세를 오갈깨 무기가 변신하는 모션때문에 공격이나 회피시 딜레이가 생겨서 없앤걸로 기억함....
진짜 낭만이었는데.... 이거 남아있는 흔적이 워로드 창접는모션......
꼼프라카 이거슨 나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너도 같이 웅장함을 느껴보는게 어때
중국 다녀오시기 전에 1일 1영상 어떠신가요?
으아아아아아아악!!
엘가시아 만든지오래됏으면 엘라어는 언제구상한건지도 궁금하네 초창기엘가시아 개발때도 잇엇을까?
08:14 오타
4:40 에스토크로 바다 처음 나가는 이 영상도 지금 영상으로 보면 돛이 자연스럽게 펄럭이는데
언제부턴지 기억은 안 나는게 파라라라라락 하면서 개부자연스럽게 겁나 펄럭거리기 시작함 ㅋㅋㅋㅋ
고쳐달라고 문의 보내도 소용이 없음 ㅋㅋ
최근에 시즌3라고 지원해준다는 말에 처음 시작했는데 내 기억속 지스타 영상 로아와 너무다른 가벼운?느낌의 그래픽과 모션 스킬에 뭐지? 이런 겜이였나? 내 기억이 미화 됬던건가 했었는데 확실히 다른거였구나 지스타처럼 나왔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지금 대부분 유저들의 컴퓨터 사양이 많이 올라왔을텐데 다시 너프전으로 돌려주면 안되나
스토리 빌드업 하나는 진짜 지리더라..
찰나가 영원이 될때,, 결데로 가자 결데로 [꼼프][라카]
바드 8연속 씹창너프만 아니였어도
지금까지 계속했을지도 모르는 그 게임
09:30 인파이터 저 무기는 지금도 있어요 용의 새벽인가
2014년도에 나왔었던 아브와 아제나가 오류섬에도 등장했다라...오류섬의 상징때문일수도 있었겠지만 게발자들의 영향에 관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토르님에 허상이론,다른 모 유튜버님에 카제로스 할 이론과 관련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스토리상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끼칠만한 카제로스(할 비브린),카단(할 에브니),모험가,카마인(이그하람)을 중점으로 앞으로 나올 스토리를 상상을 해봤습니다
현재 로스트아크에 있는 3명의 신들(루페온,이그하람,카제로스)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아크라시아가 게임 속 허상의 세계를 컨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루패온이나 이그하람도 실제로는 실체가 없는 존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개발자가 버그를 고치듯 접근하는 방식을 루페온과 이그하람의 전쟁으로 보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이그하람과 루패온이 동일한 개발자 집단일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게임(rpg)에는 일반적으로 선한 집단,악한 집단이 있음으로서 완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배드 앤딩(이그하람 승리)로 끝나든 해피 앤딩(루페온 승리)끝나든 어쨋든 게임은 완성되죠
약간 방향이 다른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마인은 어느정도 사실을 밝히는 방식이고 루페온은 다 숨기는 방법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리고 재의 큐브속에 있던 카단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또 최강의 무기로 평가받는 나히니르를 가지고 있는것을 보고 로스트아크는 아만이고 아크는 이미 모험가에게 있는데 이정도로 막강한 힘은 어디에서 온걸까 라는 의문도 있는대
저의 추측으로는 엘가시아때 큐브에 들어간 우리는 수많은 변수를 경험하게 된것 또 여러 진행과 결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무언가 개발자가 폐기한 스토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기 컨샙에 아재나를 오류섬에 넣어논것처럼 아마 초기 컨셉에서 존제한 나히니르를 카단이 가지고 온 이야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아마 에브니 제이드가 제의 큐브속에 카단을 넣어놓은것이 아닐까...
또한 큐브는 일종의 시뮬레이션 장치인대 칼이 존제하는건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아크라시아가 허상인 상태에서 이는 의미가 없고 또 카단이 이를 인지함으로서
나히니르를 가지고 있을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향이 다르다는 말은 맥락상 추가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그하람과 루페온을 동인인물(개발자 집단)으로 생각한다는 가정하에 둘이 적절한 표면적 갈등을 일으킴으로서 게임을 이어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루페온이 혼돈과 질서를 모두 소유할수 있을거라는 카마인의 말이 어짜피 둘이 동일인물이기 때문에 둘다 서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이지 않을까...
저는 루페온의 조각이 유저일수도 생각이드네요 유저는 혼돈이면서 동시에 질서이기도 하죠 엘가시에서 카마인의 대사를 보면 런페온에 대해 혼돈과 빛 둘다 손에 넣기위해서 라고 말한걸보면
@@yongng69 그럴수도 있겠네요 유저가 아크라시아에서 하는 역할도 일종의 운영자같은 역할인거 같기도...
와우 긴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스크립트하고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쿠크세이튼이 원작자 포지션에서 뭔가 하는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게임사에서는 로아와는 달리 개발팀하고 서비스팀이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개발팀 소속인 사람이 쿠크세이튼으로 볼수있지도 않을가...이그하람 편도 아니고 루패온의 편도 아니고 의외로 카제로스에 밑에서 활동하고 있죠 또 몇몇 대사에서 쿠크세이튼이 이그하람(카마인)을 알고있는듯한 모습도 보였고요 아마 카마인이 진실을 조금 풀어주는것도 쿠크세이튼때문일지도...
어디까지나 이 이야기는 뇌피셜이긴 합니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김토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는 이미 출시 전부터 스토리를 모두 완성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5년전에 나온 아만 태마곡이 현제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는 근거이지 않을까... 이것도 무언가 힌트를 찾을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항해그래픽은 현재 그래픽이 더 나은거같군요. 아무리 바다가 넓어도 엔진이 랜더링 하는건 화면 내 그래픽일 뿐이라 간호화 된 이유가 될거같지 않습니다. 제 기준이지만 10년전 그래픽은 너무 쨍하고 과해서 한두시간 항해하게되면 눈이 많이 피로할거같고 너무 현실적이면 심해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항해하기가 무서울태고요.
어른이들을 위한 시원시원한 놀ㅇi터~ 꼼프라카
그래픽이 진짜 아쉽긴해..
옛날이 감성이 훨씬 좋았는데 컨텐츠는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지만 그 떈 다 새로웠으니까 다 재밌긴 했어.
꼼프라카 < 챌린저급 동선으로 진지빨고 플레이어 장줄 도전해보는게 어때보임??
2014년 고2때 로아 보고 언제 나오냐 했는데 2018년 군대 전역하고 한달 뒤에 나왔었는데 첨에 ㅈㄴ 재밌게 했음
어제 스토리로 다시 키워봤는데, 처음 프롤로그에서 라버지 목소리가 들렸던 거 같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흔한 여캐궁수가 아직도 안나오는것이 더 대단. 오죽하면 내 남캐궁수이름이 여캐궁수가없어 됐냐고...ㅎㅎㅎ그나저나 예전 바다그랙픽은 수영하고싶을 정도네요.....
인어 이난나 아제나 vs 문어다리 아브렐슈드 저는 인어공주 동화생각나서 더 괜찮은 거 같아요
꼼프라카 입에 촥촥감기고 작명센스 지렷다ㅋㅋㅋㅋㅋㅋ
20년도부터 한 버서커 17층 유저입니다.
네 접었습니다.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바라카 또한 그림 꺽으면 ㅈ되는거야~ 꼼프라카!!!!
와....도대체...몇 년을 준비한거야...?
다른것보다는 전투 돌입시 모션은 참 매력적이였는데 아쉽습니다.
클베유저인데 유령선 시절 너프먹기 전 유령선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짐 언리얼3의 극을 보여줬었는데 전체적으로 최적화 때문에 다 너프떄려서 발매함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10년전 바다가 지렸지 겜에 대해서 정보가 별로없던 시절 스토리밀다 힐링이 필요하면 바다로 나가서 항해하다 작살로 고래 잡고 그랬었는데
와우가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 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
예전 스토리, 항해, 섬의마음, 모코코씨앗 등 컨텐츠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본캐+배럭들로 레이드만 돌려서 골드 수급해서 장비업글하거나 쌀먹하는것 밖에 없음. 대부분 망하는 게임들의 뒤를 따르는 중
그런거치곤 로아 매출 성적은 우상향이고, 유저 유입 수도 꾸준히 늘어나는데 ... 망무새는 어디든 있네 그냥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명성가득한 꼼프라카 내가 이용한곳중에 가장 클린함
개발기간 3년을 기다렸고 오픈 후 지금까지 한번도 접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레이드나 빠르게 키우는거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천천히 키우는데
게임에 너무 맛볼게 많고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서 저같은 유저에게 최고의 게임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모코코 600개 가량 공략없이 줍고(공략 있는지 몰랐음)
모든 캐릭 맛보고 싶어서 한 계정에만 캐릭이 21개고
섬마나 스토리 전부 차근차근 읽으면서 하는데 몰입도가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나 카던은 디아블로 하이라이트 하는거마냥 매번 재밌습니다.(저에겐 이게 주 컨텐츠)
앞으로도 흥하길 바랍니다.
10:44 음악 뭔가요? 로아ost인가요?
로스트아크 ost 모여드는 작은 빛 입니다!
@@김토르 감사합니다~!
리자드맨이나 비스트맨 같은게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좋을탠데
원피스 공백의백년 알기전에 꼼프라카 한번 알아보고 가자.
현재 바다도 오픈 초기때랑 다르게 한번그래픽 개선이된겁니다
시즌1때 망겜이라고 아직도 그게임하냐는 소리들었는데 지금보다 더재미나게한듯 ....
처음 오픈하고 버서커는 버복치라고 불리만큼 안좋았다...
2티어 가디언넘어가면서 처참하게 파티신청하면 걸러지던 직업...
첫 밸패때 엄청나게 상향먹은 캐릭터이기도 한 버서커...
그 사이 로아가 게임서비스 종료위험이 여러차례 있었는데, 정말 어떻게 이렇게 커졌냐?
로아의 시작과 현재는 사실상 게임 장르 자체가 바뀐 수준이라서....
엘가시아가 이미 10년전에 개발한거라면 지금은 어느정도 까지 스토리가 짜여졌을지 궁금하네
내생각엔 카마인이 이그하람으로써 부활하고 '이그하람 레이드'가 나올때까지 스토리는 두껍게 짜여졌을것같음.
개발자의 생각은 사람들은 최고사양 컴퓨터를 사용하겠지... 그러나 실상 오픈하니 사람들이 최고사양 컴퓨터를 대부분 안써.. 어... 초기개발 구현이 어렵겠네.. 사양 다운으로 현재 구현이 된거겠지.
얼리어3이랑 5만드는 법도 달라서 개발자, 아트, 연출 다 다시 뽑아야해서 답 없음
문과가 공학으로 전공 바꿔서 처음부터 공부하는거로 봐도 됨
돈은 돈대로 시간도 많이 필요함
그사이 유행이 지날수도 있고 로아얼리 3도 계속 업뎃해야하는데 속도 따라갈수 있을지도 미지수라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봄
앤진 바꿀 인력과 자본으로 루테란전기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음
로아 모바일이 언리얼 엔진5던데. 이거를 활용해서 뭔가 하지안을까? 그런 기대가되긴함. 스마게 애네가 재투자는 확실히 하니
@@MsKms2020 걍 던파랑 비슷한 루트 밟을 거 같음
던파도 모바일은 유니티를 기반으로 하고 기존 pc 던파는 스파게티 구식 모델 그대로 쓰고 있는데 로아도 비슷하겠지 뭐
지금은 굳이? 느낌린데 언리얼5 이후 버전이 나온다면 그에 맞춰서 그 버전으로 갈아탈 가능성은 있어보임.
로스트아크는 고이는거 안좋아하는 개발사다 보니까
어차피 엔진 업그레이드는 좋든 싫든 장기 서비스하려면 해야될것으로 보이는데... 왜냐면 이제 언3 쓰는 인재 구하기도 어렵거든요.
차라리 개인적인 생각으로 언5으로 루테란 시절 초기 스토리를 기반으로 콘솔게임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본 로아도 언5로 갈아타는 전략을 쓰는게 베스트일것 같은데..
라떼는 말이야..해양 컨텐츠중 유령선 컨텐츠가 있었지..지금은 아예 사라진 유령선 컨텐츠..옛날에는 기에나 프로키온 바다에서 가짜 유령선 진짜 유령선 랜덤으로 떴었지..가짜는 엄청 쉬운 유령선 이었고 진짜 유령선은 아이템이 나오는 유령선..그것도 찾으면 다 들어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선착순으로 들어가는 거였지..그날 못들어가면 다시 유령선 나오는 날 까지 공치는 거고..진짜 ㅈ같은 컨텐츠 였지..그리고 지금 카드 시스템은 그냥 모으고 강화 시키는 거에만 집중이 되어 있다면 예전에 카드 게임도 있었음..나름 꿀잼 이었음..유령선이랑 카드게임 다시 부활 했으면 좋겠음..특히 유령선은 다시 잘 좀 다듬어서 내놨으면 좋겠음..
로아 지역 모티브도 한 번 알아보죠.
레온하트: 스페인
유디아: 볼리비아 유우니 사막
루테란: 프랑스
토토이크: 서인도 제도
애니츠: 중국
초기 바다 이쁘긴 하네요.
저땐 항해 컨텐츠를 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낭만 그 자체긴 했음
현재 게임 트렌드가 그래픽 기술에 힘쓰는것보다 여캐 엉덩이 가슴에 힘쓰는게 돈이더댐 ㅋㅋㅋ
로아가 개발도 엄청 오래걸렸었는데
라이브 6주년이 되가고 있는 상태에서
개발 초기에 만들어진 직업들은
너무 구식이라서 현재에 맞지 않는 점이 너무 많음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버서커 데빌헌터가
지금은 성능을 떠나서 선후딜하며 구식스킬들하며
제일 외면 받는 직업이 되었음
스토리적으로는 카제로스 레이드가 끝나면
큰 단원이 마무리되고
이후 새로운 단원이 시작될텐데
구직업들은 그때나 되어야 리메이크 될지
현 상황에 따라 항해도 갖다버리고
여러 컨텐츠를 방치하다가 없애면서
레이드에 인력을 집중하는 상황이라
구직업들의 리메이크는 멀어보이니
웬만하면 신직업을 하는게 나아보임
팩트
엘가시아를 경험했던 유저들 많긴하죠 초창기때 ㅋ
바다를 예전으로 돌려줘.,.... 지금 바다는 넘 심심함... 그냥 시골의 냇물 같은....
페이커 젠지에 패하고 벽에 머리를 박았다던데,, 꼼프라카 하면 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클로즈 베타때 데빌헌터가 인기 많았을때는 지금처럼 똥꼬쑈하는 사멸딜러가 아니라 건슬링어처럼 자유로운 타대딜러여서 인기 많았을듯
항해는 바다 가 좀 아쉽네..
전투관련과 관련없늣보상으로 서브 쿼좀 많이해줬은믄..
바다 그래픽 정도는 되돌려도 되지 않을까
오징어게임 시즌2 상금은 얼마로 측정되려나 “꼼프라카”를 통해 나도 상금한번 겟 해보련다
유투브에서 개추하는 진정한 메이저는 꼼프라카다 !! 미만잡!
지금은 메랑 같이 RPG 양대산맥이지만 발탄 재밌게 안나왔으면 진작에 섭종 때릴 게임이였음...
금강선이랑 발탄이 살린 게임
항해컨텐츠 훨씬잘만들 수도 있었을텐데
꼼프라카 에서 날개를 활짝펴고 ~~
언리얼4로 개발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젠 너무 늦었다..
데헌은 건슬처럼 공속 증가하는 자버프랑 쿨타임 36초짜리를 30초로 앞당겨만줘도 충분히 좋음
버서커와 데헌은 너무 낡아서 ㅋㅋㅋ
낡았지만 대검과 총기류라는 낭만마져 건슬과 여서커가 가져감.. 할 이유가 사실상 없어진 클래스 ㅜㅜ
살릴 방법이 솔직히 없음.ㅋㅋㅋ
테스터의 버서커 만족도 1등은 성능보다는 컨셉, 타격감, 조작감 같은 위주였을거임 정작 인게임 성능은 cbt 1차부터 obt 초기까지 일관되게 쓰레기라는 평가였다는 것임
실제로 버서커는 obt 최초의 밸런스 패치에서 버프를 크게 받기도 했고 그 유명한 obt 초창기 똥캐 4인방의 시초인
아호"버"디의 일각이기도 했죠
1 2 3차 다참여했엇는데 ㅠ 그때 생각나네
어차피 하지말라고해도 할거아니깐 이것만 꼼프라카,시오엠 명심해라 머니가 올라갈때도 있지만 내려갈때도 있지 ㅋㅋㅋ 멘탈이 강한자가 살아남는법
옛날 라카이서스 진짜 크네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보니까 얼마나 그림이 컸는지 알 수 있군... 중간중간 변경된 점이 있더라도 큰 틀은 유지하고 있네
솔로잉 할수있는 콘솔로 내주면 안될까?
이분은 헛다리도 진짜많음. 에픽레이드는 계획에 없다했는데
오션의호흡 제7형 꼼프라카 즙속하기
실린은 인어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