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윈터때 전재학 디렉터가 열심히 앞으로의 레이드를 소개하는 도중 화면에서 ‘이러면 너무 식상하잖아!’ 라며 쿠크세이튼이 쇼케이스를 방해하며 ‘해당 보스는 제가 쓰러뜨렸습니다.’ 라며 해당 레이드 보스를 쓰러뜨리고 본인이 대신 보스가 되는 아예 틀을 깨는 연출 기대합니다.
혼돈의 마녀 이야기를 들으면 셰익스피어의 연극 의 마녀가 생각나고 그런 역할이 카마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쿠크세이튼을 보면 셰익스피어의 연극 의 광대가 생각이 납니다. 카제로스 레이드를 서막,1막,2막 이라는 연극무대의 구성처럼 짰다는 것을 비춰볼 때 앞서말한 셰익스피어의 연극에서 나오는 인물의 아이디어를 차용 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광기를 잃은 쿠크세이튼의 생김새가 백설공주에서나 나올법한 마녀처럼 생기기도 했고... 쿠크세이튼이 혼돈의마녀다 라기보다는 무언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광대가 리어왕을 타락,파멸시키듯 종막에 쿠크세이튼이 누군가를 어떻게 할지... 그것이 설정집에 나온 큰 희생과 이어질 거 같기도하고요. 카마인 역시 아만,카제로스,카멘을 가스라이팅하고 조롱하면서 의 마녀의 예언으로 맥베스가 무너지듯 로아에서 누가 그렇게 될까 두 인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비극에서 광대라는 인물을 통해 희극성을 드러낸 셰익스피어처럼 연출이 그려지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ㅎㅎ 로아에서 리어왕과 맥베스 같은 역할을 하는 인물이 대상이 되겠죠.
사실 쿠크세이튼이 루페온이었던거임 그래서 이그하람을 둣리소 자기가 혼돈과 질서의 주인이 되려했지만 실패한거임 이유는 카제로스를 이길 확신이 없었고 물리친다한들 다시 이그하람과 싸워야하기 때문에 보류하고 숨기로했음 카제로스나 이그하람 둘 중 하나가 완전히 사라질 때 까지 대신 다른 몸으로 힘과 정보를 얻고 있음 그게 바로 쿠크세이튼 그래서 쿠크세이튼은 루페온의 정신이기 때문에 혼돈도 자기가 원래 다 통합할거였다 얘기하는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이었슴다
쿠크세이튼이 등장하는 카제로스 레이드라면 아마 3막 1장 형태보다는 모든게 끝나고 난 이후인 '커튼콜' 이라는 이름이 붙을 가능성이 좀 더 커보이네요. 실제로 카제로스 레이드의 끝은 카제로스가 죽는것일테고 그렇게 되면 종막으로써 연극이 끝나는 때일테니, 커튼콜로 후를 잇기에도 좋을거고요.
카단이 그랬죠 카마인을 다시 만난다면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1.본 내용에서처럼 카마인이 카멘을 흡수 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죽여야 한다 2.이미 흡수하여 이그하람의 힘을 되찾았기에 반드시 죽여야 한다 어떤 의미든 카멘이 조력자가 되는 그림보단 카마인이 흡수하는 시나리오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쉽게 생각하자 혼돈이 가득할때 나타난다. 이말은 유져들이 가득하다 다음스토리나 레이드가 무엇일까 고민 또는 전개할때 혼란할때 오겠다는말 로아온할때 온다는것 즉 금강선(태초의 존재 )또는 제작자일듯. 로스트아크 세계관을 만든 태초의존재 강선이형은 항상 유져들 뒤에서 장난을 많이쳤죠
이 영상을 앞서 나가 설명해 본다면 모든이들을 배우라 칭하는 그 정도의 존재라면~ 그 존재 (게임을 좌지우지 하고 모든걸 계획한다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 게임을 지우버리는 것 ~~~ 그럼 쿠크도 결국 죽겠지~ 도중에 지우면 그냥 모코코다 되는 것이고~~ 모든 숙제를 마무리 짓고~ 자격당당한 열쇠가 끝끝내 되는 존재가 되면 게임이 지워지며~ 깊은 심연으로 사라지는 로스트 아크 본인이 되겠지~!!!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질것이다. 라는 금강선의 멘트와 제 4의 벽을 허무는 쿠크세이튼의 캐릭터성을 보았을 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에스더 방식에서 뜬금없이 쿠크가 나와 우리를 도와주는 그림도 볼 수 있겠네요. 카제로스는 이미 휘하의 군단장들을 잃거나 배신당할 여지를 많이 주었고 쿠크의 캐릭 특징을 생각해본다면 뭔가 무리수는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똑같은 원리로 갑자기 카멘이 우리편이 되어서 연합군 스킬에 나올수도 있고요.
문득 보다 생각난 내용입니다 한밤중의 서커스 순서를 따라가면 마지막 히든 페이즈가 앵콜인데요 카제로스 전투 후 '앵콜'로서, 이제 질서로 가득찰 아크라시아를 '무효'로 만들기 위해 아크의 계승자인 유저가 쿠크세이튼에게 놀아나게되는 과정을 히든 보스로서 그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유저가 놀아나면서 아크(질서)는 실종되면서 빈집에서 이그하람이 부활하고 정상적으로 혼돈이 가득차며 이그하람 서사가 시작될듯 합니다
갠적으로 현재 저희가 살고있는 이 우주도 모든게 결정된 상태로 시나리오가 흘러가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써 유사한 소재로 쿠크세이튼이 그런 역할을 맡고 있다는게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유저(모험가)도 그 쿠크의 역할과 동등하다고 느끼는게 '유저의 접속'이 없다면 아크라시아의 시나리오도 결국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죠. 예전의 이 둘은 어쩌면 같은 존재일 것이다란 해석이 문득 생각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일단 끈에 대한 가설을 반박하는 댓글이라기 보다는 로아 커뮤에서 나왔던 얘기들을 그냥 말씀해 드리고 싶어서 참고하시라는 뜻으로 댓글 드립니다 옛날 초기에 카멘이 공개 되기 전에는 쿠쿠세이튼이 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썰이 많긴 했었죠. 당시 카마인은 이그하람이 아니라 아직 의문의 존재였을때였구요. 재미있는것 중 하나는 카멘의 얼굴이 최초 공개 됐을 때는 카단과 너무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할 종족을 만들었던 안타레스 신이 아닐까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정보들의 공개로 카마인과 카멘이 이그하람의 두 조각인건 99% 확정인 상황이라서, 많은 사람들은 쿠쿠세이튼은 태초의 혼돈 주민 중에 상당히 권력이 쌘 인물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예상들을 많이 합니다. 이그하람이 나타나기전 쿠크세이튼이 그 혼돈의 지배자에 있었더라면 내것이라고 말하는것도 틀린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라우리엘의 완성되지 못한 자에 대한 의미와 세이튼의 반 쪽 짜리 주제에 라는 대사, 그리고 카마인의 그림자에 머물뿐인 배신자라는 대사를 종합해보면 어쩔 수 없이 카마인=이그하람의 조각 쿠크세이튼=이그하람을 배신한 누군가 세계관에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가 이그하람을 배신하고 카제로스를 따라 페트라니아의 질서 테라포밍에 이바지했음을 보자면 쿠크세이튼의 태존자 가능성을 살짝 낮추기는한데 아르제베트를 보면 태존자에 가까운 인물로 보입니다.
문뜩 제4의벽을 허문 쿠크는 진짜 스마게에서 연극,뮤지컬로 했으면 좋겠네요. 온라인게임>실제오프라인 연극or뮤지컬>다시 온라인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면 좋을거같음.(연극 뮤지컬은 녹화해서 업로드하고 스토리 이어지게)
지금은 로아 접었지만 스토리가 궁금해서 항상 보고있어요. 재밌게 스토리 마무리하면 좋겠음
개쩐다..
오우....
오… 이건 진짜 현실과 게임을 넘나드는 거네요
금강선..보고잇나..?
이번 윈터때 전재학 디렉터가 열심히 앞으로의 레이드를 소개하는 도중 화면에서 ‘이러면 너무 식상하잖아!’ 라며 쿠크세이튼이 쇼케이스를 방해하며 ‘해당 보스는 제가 쓰러뜨렸습니다.’ 라며 해당 레이드 보스를 쓰러뜨리고 본인이 대신 보스가 되는 아예 틀을 깨는 연출 기대합니다.
쿠크는 카제로스 스토리 끝난 후에 등장시킬거라고 강선이형이 이전에 얘기한적 있어요.
누가 그랬는데 쿠크세이튼은 사실 금강선이라고...
좀 닮긴함
ㅋㅋㅋㅋㅋㅋ
@@user-gettingbetter그게 무슨소리니…
@@user-gettingbetter 이말듣고 썸넬보니까 어 어..?
@@맛돌-q4y 어라?잠만....
나중에 카제로스 잡고나면 강선이형이 쿠크세이튼 분장하고 여태까지가 모두 자기가 세운 연극이였다 하면서 설정해주는 장면 나오면 지릴거 같긴함
애초에 쿠크가 강선이형 같긴함 예전부터 든 생각이
그리고 언리얼5로 재오픈
중요한 포인트.
카마인이 흡수할때 상대는 항상 모험가에게 개쳐맞은 상대라는것.
카멘 레이드가 나온다면 흡수 시나리오가 나올것
예리한 분석
근데 그럼 이그하람 부활인데?
카제로스도 잡아야하는데 여기서 이그하람 부활을 시켜버린다고?
이그하람 vs 카제로스 구도 되고 우리는 꼽싸리끼는 포지션 될거같은데?
@@이고바바-p7z 오히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는 카단의 말을 떠올려보면 아크의 힘을 빌려서 카제로스를 잡아봤자 의미없을 것 같음. 아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그하람 vs 카제로스 구도에서 이이제이를 이용하는 전개가 일리있는것같아서
이그하람아 카제로스랑 격돌 잡을 때, 아크로 막타쳐서 이기려나?
쿠크는 재즈음악에 서커스 느낌의 레이드로 나왔는데 카제로스 레이드에선 완전 공포컨셉으로 나오면 재밌을거 같기도. 레이드 중에 점프스퀘어도 패턴있고 브금도 스산하게 깔리고
오르골도 겨우 했는데 그런걸 숙제로 하라구요?
쿠크 군단장레이드도 점프스케어 있어요 2관 공포당하면 쿠크얼굴이 둥!!
@@xellos471 처음 당했을때 컴퓨터 끌뻔함..
광기를 잃은 쿠크세이튼 느낌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사진만봐도 공포감 지리던데...ㄷㄷ
라우리엘이 카마인에게 [네가 그린 미래는 오지 않을 것이다. / 당신은 반드시 오늘을 후회할 것이다.] 라고 한걸로 봤을떄 라우리엘은 얼마나 먼 미래를 본것일까요 ㄷㄷ
큐브를 그렇게돌았으니...
라우리엘 5금제 기준 10멸 270만개.. ㅋㅋ
@@찬-l5n 이걸 왜 계산햌ㅋㅋㅋㅋㅋ
@@찬-l5n 그걸 계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돈의 마녀 이야기를 들으면 셰익스피어의 연극 의 마녀가 생각나고 그런 역할이 카마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쿠크세이튼을 보면 셰익스피어의 연극 의 광대가 생각이 납니다. 카제로스 레이드를
서막,1막,2막 이라는 연극무대의 구성처럼 짰다는 것을 비춰볼 때 앞서말한 셰익스피어의 연극에서 나오는
인물의 아이디어를 차용 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광기를 잃은 쿠크세이튼의 생김새가
백설공주에서나 나올법한 마녀처럼 생기기도 했고... 쿠크세이튼이 혼돈의마녀다 라기보다는 무언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광대가 리어왕을 타락,파멸시키듯 종막에 쿠크세이튼이 누군가를 어떻게 할지... 그것이 설정집에 나온 큰 희생과 이어질 거 같기도하고요.
카마인 역시 아만,카제로스,카멘을 가스라이팅하고 조롱하면서 의 마녀의 예언으로 맥베스가 무너지듯 로아에서 누가 그렇게 될까
두 인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비극에서 광대라는 인물을 통해 희극성을 드러낸 셰익스피어처럼 연출이 그려지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ㅎㅎ 로아에서 리어왕과 맥베스 같은 역할을 하는 인물이 대상이 되겠죠.
막과 장 보다는 쿠크세이튼이 등장하기 제일 적절한 챕터는 '막간' 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겨울엔 보통 4인레이드 나오니까 3막보다는 막간(인터미션) 으로 쿠크세이튼 나오면서 태존자 떡밥좀 뿌리고
어쩌면 이그하람은 혼돈의 신이라는 개별적인 인물이 아니라, 그 신좌에 앉은 인물의 별명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혼돈 뿐만이 아니라 사실상 아크라시아의 모든 신들이 전부다 그런 존재들일지도...
남부 연출에 나온 카제로스 밑에 군단장 리스트 보면 카멘 후에 카제가 나오는 게 맞긴 해 템포가 너무 빠르면 중간에 어비스나 에픽 좀 넣고
첫 전쟁은 이그하람과 루페온 이전의 전쟁을 얘기하는거 같음
쿠크세이튼은 이그하람 등장 전의 혼돈과 관련된 인물 혹은 인물들의 군집체일거같고 첫 전쟁은 이들과 이그하람의 전쟁이며 이그하람이 승리한 전쟁일듯
마지막에 광대라고 하자마자 내 디붕이가 떠올랐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퇴근후에볼께욥!
언제나 감사합니다!!!
카제로스 레이드가 서막 1막 2막 이렇게 흘러가는게 마지 연극과 같던데 누군가(쿠크? 카마인?)의 각본대로 흘러가는 것 같네요.
서막 1막 2막이 레이드명인데, 사실 쿠크의 연극 속에서 정해진 이야기대로 흘러가는 거 아닐까요? 정해진 시뮬레이션 속에서 모두가 놀아나고 있던 거죠
사실 쿠크세이튼이 루페온이었던거임 그래서 이그하람을 둣리소 자기가 혼돈과 질서의 주인이 되려했지만 실패한거임 이유는 카제로스를 이길 확신이 없었고 물리친다한들 다시 이그하람과 싸워야하기 때문에 보류하고 숨기로했음 카제로스나 이그하람 둘 중 하나가 완전히 사라질 때 까지 대신 다른 몸으로 힘과 정보를 얻고 있음 그게 바로 쿠크세이튼 그래서 쿠크세이튼은 루페온의 정신이기 때문에 혼돈도 자기가 원래 다 통합할거였다 얘기하는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이었슴다
느낌이 카마인 쿠크세이튼은 이그하람 세력이였던 어둠의 신들? 태존자or 어둠의생명체 인듯...
혼돈으로 가득 찬 자기 세상 발언을 쿠크랑 카마인 카멘 전조때 서로 대화하는 내용이.. 뭔가 뭔가임..
생겨먹은거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점점 더 마음에 들어지네
이번 로아온이 더 궁금해지네요 그때되서 보다 명확한 스토리 분석이 될거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쿠크세이튼이 등장하는 카제로스 레이드라면 아마 3막 1장 형태보다는 모든게 끝나고 난 이후인 '커튼콜' 이라는 이름이 붙을 가능성이 좀 더 커보이네요.
실제로 카제로스 레이드의 끝은 카제로스가 죽는것일테고 그렇게 되면 종막으로써 연극이 끝나는 때일테니, 커튼콜로 후를 잇기에도 좋을거고요.
아만,카단이 모험가에게 카마인과는 다음에는 싸워야한다는말과 아만이 그릇이듯이
어쩌면 쿠크\세이튼이 각각 이그하람의 힘과 기억을 담는 그릇 아닐까..
쿠크세이튼 레이드가 또 나온다면 컷씬으로 1인칭 시점으로 보여주면 진짜 완벽한 연출 아닐까
카단이 그랬죠
카마인을 다시 만난다면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1.본 내용에서처럼
카마인이 카멘을 흡수 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죽여야 한다
2.이미 흡수하여 이그하람의 힘을 되찾았기에 반드시 죽여야 한다
어떤 의미든 카멘이 조력자가 되는 그림보단
카마인이 흡수하는 시나리오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태초의 질서(루페온의 질서)가 떠나고 카제로스(새로운 질서)가 혼돈(이그하람)을 죽이고 죽음(혼돈이자 질서)로서 새로 질서를 쓴다 로 알고 있음
쿠크세이튼은 아마 새로운 질서로서의 죽음(카제로스)가 소멸하고 질서(플레이어)와 혼돈만이 존재할때 아마 나타지 않을 까 싶음
플레이어가 어떻게 질서야 혼돈 그 자체인데
3막 클리어와 동시에 다시금 클리어 화면을 박살내고 등장할거같음
일단 3막은 카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쿠크가 등장해서 최종테스트? 진행하고
최종 카제로스와의 전투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막 카멘 느낌이 드는게
전광판 보면 화산옆에 카제로스 실루엣 같진 않은데
검은 연막 뒤로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이는게 카멘일거같은데
카멘이 연합군에 조력한다면.... 연합군스킬로 카멘+카단 2단필살기가 나오면...지리겠다...
세이튼이 가지고 있는 지팡이가 카마인한테 세이튼이 먹힌 이후부터 지팡이 한쪽눈이 없어진 상태인데 과연 뭘지 궁금함
3막 이기 보다는 카제로스가 끝나고 혼돈의 신 스토리가 따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쿠크 : 우리가 널 응원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즉 피셜 우리? 우리는 누구지?
쿠크 혼자는 아닐거 같음
나중에 쿠크가 거대한 힘을 얻고
다른 보스들을 데리고 나올거라고 추정
쿠크는 등장하더라도 카제 레이드 직전에 결정적으로 모험가를 범핑 시켜주기 위해 등장할 거 같은 느낌
3막 쿠크세이튼 클리어 후 대사가 나 조차 광대에 불가했다니 이럴거 같아
이것이 진정한 관객 참여 무대?!
마지막 3줄은 아브렐도 모르는것 같은데?
심연을 섭리의 저편으로 인도하리라 라고하는 부분.
보통 이런류의 판타지속 예언은 중의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이 섭리의 저편이 새로운 질서의 세상이 아니라 카제로스가 죽는다는 뜻이라고 봄
나중에 카제로스에서 에스더스킬같은거 샨디 카멘이 카마인 나오면 오....할듯
3막 카멘나올때 카마인이 스킬로나와도!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될 지 기대됩니다.
카멘이 3막에 나오긴 너무 이른데....
2막 아브렐도 피로도 장난 아닌데다가
하포자도 많은데 카멘나오면 3막 포기자 생길듯😂
@@익명캠프하포자들 많은건 스펙 안맞춘 사람들이라 노말가는거임.. 하드안어려워요,,
난 3막보단 카제 끝나고 2막이든 3막이든 나올거같음. 카제스토리가 끝나면 분명 다음 전계는 아크라시아 종족끼리 2차전쟁 혹은 세이크리아와의 싸움. 카마인과의 대립 3가지 중 하나로 전개될거같아서 카마인과 대립할때 보스로 나오지않을까싶음
8인 팀원 랜덤뽑기도 슬슬 지겹다 4인 근본 군단장! 쿠크세이튼!! 기다렸다구!!
3막 카멘 나오고
3.5막으로 쿠크세이튼 나오고
종장으로 카제로스 나오고
새로운 서막으로 카멘이랑 카마인이
이그하람이 되어 새로운 시즌 등장
새로운 대륙들 열리면서
루페온의 흑막설이 시작될거임
카제로스 레이드 종막 마지막 관문에서 던전클리어 깨부수면서 쿠크세이튼이 보너스 스테이지로 등장할수도?
쿠크세이튼이 분발하라고 한걸보면 역으로 조력자 아닌 조력자가 될지도 모를듯
카마인이 흡수한 게 사실상 발탄 밖에 없다는...ㅋ 쿠크는 일부 껍데기만 흡수한 거라..카멘 정도 흡수하지 않는 이상 아직은 진짜 약할듯요 나중에 ㅈㄴ 쌔지겠지만..
쿠크가 나온다면 3막이란 이름보다는 쉬어간다는 막간극형태로 나올수도
아군이 된 카멘은 일격에 보스 체력 100줄 정도 정도 깎아주는 히든 연합군 스킬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카제 끝나고 뭘로 먹고살지 궁금하네 ㅋㅋ
메이플로 치면 검은 마법사
던파로 치면 바칼 느낌인데
카제로스 레이드에서 쿠크세이튼이 등장할 자리는없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쿠크세이튼을 많이 찾더라구요 쿠크세이튼 스토리상으론 카제로스레이드에선 보스로 안나올꺼같은데 무슨이유로 쿠크가 자꾸 언급이되는거징...
1막,2막 같이 연극의 스토리가진행되는 단어를 선택했다는것과 과거의 군단장이 새롭게 리모델링되서 나온다는게 한몫하는거같아요
쿠크세이튼이 카제로스레이드 종막 이후에 커튼콜로 등장하지 않을까요?
쿠크는 갑자기 나오기엔 뜬금없어서.. 오히려 후일담에 잠깐 얼굴을 비추지 않을까..
지난 레이드에서 패배한 군단장들이 다시 한번 아크라시아를 빼앗기 위해 침공하는 이 아니지 않나요? 카제로스 레이드는 아크라시아 연합군이 카제로스 소멸을 위해서 쿠르잔전선을 하나씩 수복하며 전진하는 스토리 아닌가요? 내가 잘못알고있나..? 헷갈리누;;
혼돈 = 섭종
ㄷㄷ 진짜 혼돈 그자체
쉽게 생각하자 혼돈이 가득할때 나타난다. 이말은 유져들이 가득하다 다음스토리나 레이드가 무엇일까 고민 또는 전개할때 혼란할때 오겠다는말 로아온할때 온다는것 즉 금강선(태초의 존재 )또는 제작자일듯.
로스트아크 세계관을 만든 태초의존재
강선이형은 항상 유져들 뒤에서 장난을 많이쳤죠
오늘 라방때 쿠크 카제 언급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앞서 나가 설명해 본다면 모든이들을 배우라 칭하는 그 정도의 존재라면~
그 존재 (게임을 좌지우지 하고 모든걸 계획한다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
게임을 지우버리는 것 ~~~ 그럼 쿠크도 결국 죽겠지~
도중에 지우면 그냥 모코코다 되는 것이고~~ 모든 숙제를 마무리 짓고~ 자격당당한 열쇠가 끝끝내 되는 존재가 되면
게임이 지워지며~ 깊은 심연으로 사라지는 로스트 아크 본인이 되겠지~!!!
진짜 터무니 없는 소리 일수도 있는데 쿠크세이튼이 오류섬을 다녀왔다는 설정일수도 있거나, 이미 이 모든게 게임인 걸 알고 있거나 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추측인가?..
구독 목록에 19asmr ㄷㄷ
6주년섬 퀘트로 리듬게임하는거보니까 레이드에 기믹으로 넣을것같은뎅 쿠크에 딱일듯
카제로스...는 섭주(서버네임드) 입니다....섭주가 죽는다구욤? 섭주님은 패배는 하겠지만....영혼탈출로 또다른 빙의를 하게 될꺼임.
쿠크세이튼이 카마인 역할을 하게될듯. 혹은 쿠크 잡으러 카마인과 고잉.
카제로스보다 무서운게 쿠크세이튼 3막이나 하드에 나오는것..😂
카단이 발탄 쿠크 힘을 둘 다 흡수한 카마인을 압도했는데 이러면 아직은 카마인이 카멘을 흡수할 힘은 없을거 같은데...
카멘 자체가 지금 본인자아 돌아오지 않은 척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한데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질것이다. 라는 금강선의 멘트와 제 4의 벽을 허무는 쿠크세이튼의 캐릭터성을 보았을 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에스더 방식에서 뜬금없이 쿠크가 나와 우리를 도와주는 그림도 볼 수 있겠네요. 카제로스는 이미 휘하의 군단장들을 잃거나 배신당할 여지를 많이 주었고
쿠크의 캐릭 특징을 생각해본다면 뭔가 무리수는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똑같은 원리로 갑자기 카멘이 우리편이 되어서 연합군 스킬에 나올수도 있고요.
문득 보다 생각난 내용입니다
한밤중의 서커스 순서를 따라가면
마지막 히든 페이즈가 앵콜인데요
카제로스 전투 후 '앵콜'로서, 이제 질서로 가득찰 아크라시아를 '무효'로 만들기 위해
아크의 계승자인 유저가 쿠크세이튼에게 놀아나게되는 과정을 히든 보스로서 그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유저가 놀아나면서 아크(질서)는 실종되면서 빈집에서 이그하람이 부활하고 정상적으로 혼돈이 가득차며 이그하람 서사가 시작될듯 합니다
혼자만 하드안나온게 궁금하긴했는데 제 3막때 카제로스군단장들중 하나 흡수하거나 음 .. 에스더? 샨디같이 사망플레그 많은애들 흡수하던지.... 진저는 뭐 샨디생명력얻어서 다시 살면서 신에스더로 들어오고 샨디육체를 흡수한다던지.... 근데 카제로스끝나고 T5넘어갈때는 카마인레이드인가...결국 카마인이 다 챙겨갈거같은데 ... 궁금하다~~
아니면 카제로스레이드가 완전히 끝날무렵 쿠크가 원피스에서 검은수염이 갑자기 얍삽하게 등장해서 흰수염흡수한것처럼... 튀어나오고
실질 카단 정체가 가장 궁금해요.
이런 저런 가설은 있지만 이그하람의 기억인 카마인이 카단 보고 괴물이라 말한 걸 봐도 카단의 정체가 단순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카단이 안타레스임
그냥 오늘라방에서 다음레이드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갠적으로 현재 저희가 살고있는 이 우주도 모든게 결정된 상태로 시나리오가 흘러가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써
유사한 소재로 쿠크세이튼이 그런 역할을 맡고 있다는게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유저(모험가)도 그 쿠크의 역할과 동등하다고 느끼는게 '유저의 접속'이 없다면 아크라시아의 시나리오도 결국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죠.
예전의 이 둘은 어쩌면 같은 존재일 것이다란 해석이 문득 생각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강습인지 급습인지 레이드로 나올거라고 보는뎅
쿠크는 군단장보단 그림자들 에 가깝지 카마인같은ㅇㅇ
완전한 질서 : 루페온
혼돈속 질서 : 카제로스(안타레스)
질서속 혼돈 : 쿠크세이튼
완전한 혼돈 : 이그하람
쿠크세이튼 하드 나오고 1관 세이튼 2관 쿠크일거같은..
다시한번 군단장들이 처발릴려고 나온다는거네
선발대 형님들한테 개쳐맞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쿠르잔전장판오른쪽 위에 검은그림자로 쿠크세이튼 모습보이는거같은데!
쿠크세이튼이ㅜ다시 등장하면 얼마나 ㅈ같이 나옮가 상상이ㅜ안간다
두 절대신은 둘로 쪼개졌다.
이그하람 루페온
-카마인 -쿠크세이튼
-카멘 -주인공
이러다가 진짜 로아 스토리로 연극이 나오겠어~ 그럼 보러 가야지~~ 재미지겠는걸??
스토리가 굳혀지기전에 기획자여~~ 벌어질수 있는 시나리오 몇개를 정해서 연극 좀 내줘봐봐~~
코믹버전도 좋고 막장 버전(아임 유어 파더~ㅋㅋ) 그 혼합물이면 더욱 재미지겠고~~ㅋㅋㅋ
저녁 선지 하지않았군 쿡쿠세이튼
01:04 뭐가 올라가는거야!?
베히모스처럼 뉴컨텐츠로 나올거같은데
플레이어(주인공)이......
힘과 기억을 잃은 루페온일듯.....
쿠크세이튼은 그것.....
보면 볼 수록 쿠크에 금강선 얼굴 있음..
설마 쿠크가 안타레스? or 이그하람 ? ㄷㄷㄷ
카제로스 클리어했는데 무효야 전부 무효 하고 쿠크가 나온다면?
갑자기 쿠크세이튼이 루페온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만약 그러면 개꿀잼이겠내
내가 웃고있나요
로아를 안하지만
혹시 쿠쿠세이튼이 이그하람의 조각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카멘과 카마인이 두 큰조각이라면
쿠쿠세이튼은 그 2조각을 완벽하게 혼돈의신으로 만들어줄수있는 끈이라면?
쿠크세이튼이 워낙 미스터리하고 애매모호한 인물이라 말씀해 주신 가설도 가능성이 없지 않아요!!
일단 끈에 대한 가설을 반박하는 댓글이라기 보다는 로아 커뮤에서 나왔던 얘기들을 그냥 말씀해 드리고 싶어서 참고하시라는 뜻으로 댓글 드립니다
옛날 초기에 카멘이 공개 되기 전에는 쿠쿠세이튼이 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썰이 많긴 했었죠. 당시 카마인은 이그하람이 아니라 아직 의문의 존재였을때였구요.
재미있는것 중 하나는 카멘의 얼굴이 최초 공개 됐을 때는 카단과 너무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할 종족을 만들었던 안타레스 신이 아닐까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정보들의 공개로 카마인과 카멘이 이그하람의 두 조각인건 99% 확정인 상황이라서, 많은 사람들은 쿠쿠세이튼은 태초의 혼돈 주민 중에 상당히 권력이 쌘 인물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예상들을 많이 합니다.
이그하람이 나타나기전 쿠크세이튼이 그 혼돈의 지배자에 있었더라면 내것이라고 말하는것도 틀린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라우리엘의 완성되지 못한 자에 대한 의미와 세이튼의 반 쪽 짜리 주제에 라는 대사, 그리고 카마인의 그림자에 머물뿐인 배신자라는 대사를 종합해보면
어쩔 수 없이 카마인=이그하람의 조각
쿠크세이튼=이그하람을 배신한 누군가
세계관에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가 이그하람을 배신하고 카제로스를 따라 페트라니아의 질서 테라포밍에 이바지했음을 보자면
쿠크세이튼의 태존자 가능성을 살짝 낮추기는한데
아르제베트를 보면 태존자에 가까운 인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또 멘
이고바바가 알고보니 쿠크나 세이튼?
3막 반다나올 가능성은 없나요?
반다는 애니츠에서 완전히 소멸된 것 같아서 아마 스토리상 다시 등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ㅠ 하지만 에기르 같은 또다른 심연의 존재들이 등장하고 있으니 비슷한 인물이 나올 것 같아요!
강...습....?
돌고돌아 쿠크세이튼이 루페온 아닐지..
헉
이 가설에 한표
이미 태존자라고 카멘 후일담에 나옴.
@@엠M-f9f 하지만 아예 없다고도 할 수 없어요. 루페온이 태존자일 확률이 높아서요. 아크의 힘을 얻어 혼돈의 세계를 반으로 갈라 이그하람과 동일 선상에 섰다는 설도 많죠.
@@엠M-f9f 태초부터 존재했으니 더더욱 신급이랑 연관이 클수밖에없죠 태초라는게 아크라시아가 생기기 전인지 아니면 생긴직후를 말하는건지에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응 쿠크 3막은 기원의 섬 리듬게임 1,2,3,4마 드가자~
오늘 영상을 보니
아놀드 슈워제네거 영화
라스트 액션 히어로가 떠오르네요..
오랜된 영화인데 아시는 분 있으려나 ㅋ
꽤 재밌음...쿠크랑 세이튼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ㅋ
먼가 쿠크 가 아군 됐것같앙..
드디어 8마리오가 나오는건가?
쿠크세이튼X
강선세이튼O
흑막은 금강선
강습레이드로 쿠크 나올거 같은데
난 카멘이 먼저나오고 쿠크가 나중에나올거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