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여행자 후원하는 3가지 방법 👉 멤버쉽 가입 / @time_traveler 👉 Super Thanks 👉 추억의 블로그 (털보삼촌의 보물상자) speedking.tist... 그 시절 우리는 밥을 먹었다. 지금은 사료에 가까운 것을 음식으로 먹는다 혀는 좋아라 하는데 속은 불편한 진실 #옛날식당 #점심식사 #kfood
저때는 깨끗한 술문화로 인해 성범죄같은게 하나도 없던 깨끗하던시절이였죠... 그래서 지금 어린 여자들이 저시절 남자들을 만나고싶어 늙은 남자를 원하는 현실이 넘 이해가 갑니다 지금 남자들은 회식이나 대학에서 술을 강제로 먹인다고 하네요..무서워라 여성분들 무조건 늙은남자 만나세요 저시절 남자들은 깨끗하니 안심하셔두댑니다... 후...이건 진실이에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스펙타클한건 지금 시대입니다. 님이 80년대를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스펙타클하다 느끼는건 80년대에 님이 젊은 시절이였기 때문이죠. 님은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는것이지, 저 '시대'를 그리워하는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유튜브와 고층빌딩이 있는 지금 시대가 가장 스펙타클하고 말도 안될정도의 문명의 시대입니다
70년대 80년대 중국집 단무지 공장 방송 나오고 사람들이 일부러 식초를 무식하게 많이 뿌리고 먹었던 시절. 왜냐면 그나마 식초를 치면 배탈이 덜 난다고. 70년대 자급도 안되고 수입도 안되서 일어난 소금파동, 고추가루파동. 서민들 김장을 못해서 정부가 동남아시아로 가서 손 싹싹빌고 고추가루 수입하던 시절. 울동네 김장재료 파는 가게. 밤마다 사람들이 뭐 손에들고 찾아가서 제발 고추가루좀 달라고 하던시절을 잊을 수 없다. 미8군에서 가져온 베이컨을 요리해서 도시락에 싸갔더니 반애들이 생고기를 싸왔다고 놀라던 지독하게 못살던 시절. 다시는 되돌아 가기 싫다.
저때 일반 찌개만 파는 식당.순대국집에서 알바 해봐서 아는데 식당 오픈 할때 준비하는 반찬 말고는 반찬 떨어지면 손님이 먹다. 남은 반찬 전부 안버리고 다시 손님한데 주는 재탕이었음 심지어는 순대국 파는 식당은 손님이 먹다 안먹은 마늘.쌈장.깎두기.김치.먹다 안먹은 간.쓸개.허파부터 다시 물로 세척해서 다시 팔고 했음 정말 사람들 병안걸리는게 신기할정도 였음 물론 지금도 재탕하는 식당이 있지만 저 당시에는 100%가 안버리고 재탕이었음
엌... 돌아가신 아버지, 말씀이 맞았네...; 직장에 대놓고 먹는 함바삭당에 한끼 가격이 1300원 정도였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제일로다 좋아하시는 동태찌개 나오면 뭐 별달리 많이 들어간 거도 없는 동태찌갠데 그땐 젊어서 그랬던지, 정말로 동태도 푸짐하게 나오고 진짜로 밥하고 동태찌개에 김치만 갖고도 배부르게 먹었다고 그러셨는데... 틀린 말이 아니었구나.. 저게 서울 물가로 저 정도면 지방에선 아버지가 말하던 그 정도 가격이겠는데? 이 영상, 아버지 보여드리고 싶네...
유독 아버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월급날 엄마 몰래 어린 꼬맹이었던 날 데리고 그당시로썬 꽤 비쌌던 제육불고기에 흰쌀밥 사주시던😋 고기쌈 싸서 어린 내입에 먼저 넣어 주시고 아버지 당신은 쓰디쓴 보해 소주한잔으로 하루에 피곤함을 대신 하셨던 그리운 내 아버지😭 아버지 등에 업혀 집으로 가는길은 참 행복 했었는데요 그랬던 아버지는 어느덧 90의 늙은 노인으로,아들은 50의 장년이 되어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살고 있네요😭
저때는 깨끗한 술문화로 인해 성범죄같은게 하나도 없던 깨끗하던시절이였죠... 그래서 지금 어린 여자들이 저시절 남자들을 만나고싶어 늙은 남자를 원하는 현실이 넘 이해가 갑니다 지금 남자들은 회식이나 대학에서 술을 강제로 먹인다고 하네요..무서워라 여성분들 무조건 늙은남자 만나세요 저시절 남자들은 깨끗하니 안심하셔두댑니다... 진실입니다...토씨하나 안틀리구
80년대 초 국민학교앞 떡볶이..50원치 사서 친구들이랑 나눠먹는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제과점 일반 빵들..팥빵, 소보루,크림빵이..80원에서 100원 이었죠. 삼립호빵 5개 들어있는게 500원..짜장면 500원.. 분식집 만두 1인분 500원... 이당시보다 좀더 앞 시대,,70년대 중,후반쯤에는 무려 분식집 핫도그가 무려 20원!!!!..( 물론 이때 핫도그는 커다란 밀가루 뭉치 튀김에 가깝죠.. 들어있는 가짜 소시지 딱, 버스 토큰정도의 크기..두께도 그정도밖에 안되는 핫도그였다는것)
유난히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 너무나는날이네요 외롭고 힘든삶 살아오신 아버지!!돌아가신지 어연 삼년 너무너무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지금 즘 환생해서 어엿한 청년인지 청소년인이 되어있겠죠
@@무무카 우리 아부지 어머니도 좋은 집안에 환생하셔서 고생 안하시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대신 제가 다음생에 가난하게 태어나 고생좀 하고 살겠습니다.
@@볼빨간갱년기-l8f 좋은 곳에 태어 나셔서 못 다한 꿈 이루실거에요 전 있을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철없는 짓 만 골라서 하네요 ㅜㅜ
저때로 돌아간다면 일찍돌아가신 우리아버지 행복하게 사시고 잇겟지 매일보고싶다 아빠
내는 아빠가 젤보.기 싫은데 주그면 보험금만 바라봄 공부 안한다고 학.대하고 학교 빠졌다고 학..대하고 교복입고 담배핀다고 학..대하고 가정폭력이 심했음 잘해주지도 않고 고..딩때 오토바이 타고싶어서 말했는데 지능이.없는 아빠라 자전거를 사줌.
@@신지협-n7i 공부 쫌 하지 그랬냐~~
저때로 돌아가면 아버지는 할아버지 보고싶다고 6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실듯 그리고 할아버지는 또 40년대...
@@신지협-n7i 오토바이를 사주셨으면 아버지께서 다음달에 사망신고 하셨을거에요.
아~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그립다
유독80년대 영상보면 아버지가 더 생각나고그립다..장사끝나고 짐 한쪽어깨에 메고 저기서부터 걸어오던모습도 생각나고..고봉밥 드시던것도생각나고 새벽일나가시기전 라면끓여드시던소리도 어렴풋이 생각나고....우리아버지..자식들위해서 참 힘겹게살아오셨단걸 그땐 몰랐지...
누구도 그 당시는 잘몰라요😢
감성팔이 하지마라
저도 요새 어르신들보면 만감이교차하면서 잘해드리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저분들이 이나라 인프라 다 만들고 건물 다 짓고 몸으로 힘든일 다해서 이나라 이만큼 일궈내신거거든요
가실날 얼마안남은 그 서글픔이 너무 안타깝습니다.그래서 더 잘해드리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christopherkim1744넌 팔거는 있고?
맞아요~ 한번씩 후회가 밀려오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운 생활에 자석들키워주셔서. 늘고맙습니다
어떻게 이런 화면을 찍을수 있었을까요
장비도 장비지만40년이 넘도록 보관하신것도 신기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찍을수있었은까요맛없재
@@이효선-g4i원효선?
@@이효선-g4i
이따위 댓글 좀 달고 다니지마요
불쾌해서 신고
저 시절에 저정도 퀄리티면 방송국 관계자죠.. 일반인은 만약 장비가 있다해도, 용량때문에 못찍어요 ㅎㅎ
타임캡슐 개념이죠. 88년 졸업당시 담임선생님도 비슷하게 캡슐 만들었죠. 그리고 은근히 영화산업 전성기였고 취미삼아 기록 남긴 관계자가 있었을듯.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74년생인데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쯤이네요 옛날 영상보면 너무 기분 좋아집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어져요
40~50년 후를
예측하셨도다~
그러치 않고서야
이런 모습들을
촬영하셨겠는가...
참으로 귀하고 귀한
시간과 추억들이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을 찍어두시고 2ㅡ30년뒤에 보시면 또 느낌이 다르겠지요 ㅎㅎ
@@user-ce5ss8yo1j아재요ㅋㅋㅋ
틀
@@knox9798 ㅡㅡ
어딜 가나 아이들이 넘쳐나고 에너지가 충만하던 80년대가 그립습니다.
저분들 다 돌아가셨나요?
에너지가 충만해 보이나요? ㅋㅋ 어제도 10시까지 야근... 오늘도 10시 퇴근 ㅋㅋ 그냥 힘들어도 다들 참던 시절.... 자식 생각하나로 회사에서 더럽고 앵꼽게 시켜도.. 예 .. 예....
아이들이 넘쳐나던 시절은 분명한듯ㅎ
그 시절 범죄, 치안 생각하면 그립다는말 쏙 들어가지ㅋㅋ
@@como6142납치 , 유괴 살벌했죠,,
어릴적 숱하게 아무생각없이
받아 먹었던 정성스럽던
엄니의 밥상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엄니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곧 다시 만나요
나무아미타불
그렇게 그리우면 직접 만들어 보시든가
편의점 햇반 개꿀
@@무명-e7u
그따구 소리를 하는거 보니 인간되긴 글렀구나
@@user-zu7ug4dd3q
나트륨
@@무명-e7u 뭔 시비를...
귀한영상 너무 신기하고 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내요 저도 87년에 애기를낳고 키우던 아련한시간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옛날 통닭이나 호두과자 사들고 보물섬도 사가지고 오심 그만큼 행복한 날이 없었는데요
부모님들의 작은 행복은 자식들의 웃음 하고 행복인것같아요, 아버님 굉장히 뿌듯하셨겠어요 아이들 웃는것만으로도 기뻐하셨을걸요?😊
저희 아버지는 오돌뼈, 껍데기, 꼼장어 등 술안주를 가져오셨습니다. 술안주를 조기교육 했네요.
왠지 힐링 된다.
아버지 어머니 보고싶다.
나 이제 요리 좀 하는데 해 드릴 수가 없네
ㅠㅠㅠ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 젊고 저 국민학생정도 시기인데 그립네요
간식이란 개념이 없어 끼니때 무조건 많이 먹어야 했던 시절.
솔직히 저런 식당도 최소 중산층이 되어야 갈 수 있었음.
그냥 눈물남.
지금이야 저게 저렴해보여도 당시 서민 기준 책임질 식솔들이 있다면 식당 밥을 사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 가격이죠.
@@wildwildeast8754 소불2600원 지금 제가 생각해도 비싸보이긴 했네요ㅎ 제가 80년대생 시골출신이라
지금 제가 생각해도 나온식당들이 거이 고급 식당처럼 느껴지네요 가스 버너랑 등등보면
@@빠삐코-g3t라면하나에 오십원 백원하던 시절인데 한끼에 이천육백원 서민들은 못갈 식당인듯
@@sin와낰
라면 하나 100원셈 치고 소불고기 1.5~2만원이면 지금이랑 외식물가 비슷하지 않나요?
가장싸게 먹는 백반이 800-1000원이면 지금 물가랑 비교해도 이것저것 비슷한듯. 87-8년쯤 삼양 라면 100원아니었나?
소고기 김치 해피 라면 한 80원하고..
비싼편
맛없는 식당은 있어도, 양 적은 건 용서 안되던 시절
지금도 찾아보면.전국2 3세군데 있지
지금은 밥그릇도 작아졌고 밥양도 작아졌지....공기밥으로 장난치는곳도 많음.
지금 돈까스에 딸려나오는 눈깔만큼 주는 밥 보면 아마 폭동 일어날듯~~~ㅋㅋㅋ
@@Bohemian5380요즘은 먹을게 풍족해서 많이 안먹잖아요^^😅?
저때는 깨끗한 술문화로 인해 성범죄같은게
하나도 없던 깨끗하던시절이였죠...
그래서 지금 어린 여자들이 저시절 남자들을 만나고싶어 늙은 남자를 원하는 현실이 넘 이해가 갑니다
지금 남자들은 회식이나 대학에서 술을
강제로 먹인다고 하네요..무서워라
여성분들 무조건 늙은남자 만나세요
저시절 남자들은 깨끗하니 안심하셔두댑니다...
후...이건 진실이에요
학창시절 무럭무럭
밥 한끼의 소중함
지금은 먹거리가 풍부하니
격세지감
덕분에 잘 보았어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시절의 모습이 참 정겹네요.
옛날에는 글씨도 잘써야했고 못쓰면 욕먹던 시절이라 사람손으로 써도 참 이쁘게 잘 썼음.
간판집에 맡기면 메뉴표 저렇게 손글씨로 써서 만들어주던 시절임
내가 살다살다 80년대 먹방을 볼줄이야... ㅋㅋㅋㅋㅋ
60년대 먹방도 있음ㅇㅇ
아니 불고기가 2천원인데 밥이 400원이네 ..ㅋㅋㅋ
겨우 5배 가격밖에 안한다고 불고기가?.ㅋㅋ
차림표만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아버지 생각이 이상하게 나는게 눈물이 나네ㅎ
크...저 밥량보소..반찬도 푸짐하게 주네.
작년 83년도 명동가실때 데려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자주 가십니다.
다음에 한번더 탑승부탁요~.
저도 제발 데려가 주세여ㅜㅜ
저때는 우리 할머니도 건강하게 살아계셨을텐데
보고싶어요 할머니
70인 저도 할머니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그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저두요
그러게요 그때는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 때면 다들 모여서 정도 나누고 좋았는데 스마트폰이 뭐가 좋은지 컴퓨터가 뭐가 좋은지 차라리 발명 안 됐으면 인간 삶의 만족도가 훨씬 높았을 듯 하네요
@@SamZokOh맞습니다
그로 인해 편해진점도 있지만 대신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 정이 사라졌죠
ㅠ ㅇㅠ
지금7~80대 나이시겟어요 고생하고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980년대에는 어떤일이 있던간에...어느 년대보다 아름답게 스펙터클하게 느껴집니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스펙타클한건 지금 시대입니다.
님이 80년대를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스펙타클하다 느끼는건
80년대에 님이 젊은 시절이였기 때문이죠.
님은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는것이지,
저 '시대'를 그리워하는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유튜브와 고층빌딩이 있는
지금 시대가
가장 스펙타클하고 말도 안될정도의 문명의 시대입니다
지나간 날은 모두 아름답죠🙏
@@파이-i3c
그건아니다
80년대 가 가장 좋은때였다
지금은 별로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그건 님이 늙어서 그렇춍...그땐 젊었으니 정서상 받아들이는 느낌도 다른 겁니다
80년대로 님 지금 나이와 건강 상태로 돌아간다 VS 80년대 당시의 나이와 건강 상태로 현재에서 살 수 있다
둘 중에 뭘 고르실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파이-i3c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 시절 80년대 감성을 느끼고 싶으면 캄보디아, 네팔 같은데 가서 살아보면 됩니다.
당시 초중딩시절인데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것과 비슷하니 소박하게 저렇게 먹고 살았던거같아요. 😊
영상에 나오신분들 지금 최소 7, 80은 되셨겠네요.😅
그렇네요 참 옛날생각납니다
최소 7~80이 아니라 60초반대도
저시대고등학생이죠
와 진짜볼때마다 느껴지는건데 영상 구하시는게 더 신기하네요.이런영상을 대체 어디서 구하시는지
그냥 눈물이 나네요. 뭔가... 아련한 추억의 느낌이려나? 전 80년생이라 저때 어른은 아니였지만 저때가 많이 생각나요
고기반찬 없어도
몇가지 나물반찬..
비계많던 돼지고기김치찌게...
그정도면 밥몇공기는 기본~^너무 맛났던
그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내나이 52세~~ㅜㅜ
52세 그대로 저시절 vs 그냥 지금
지금 먹으라하면 못 드실걸요
저두요.51살
@@개눔자슥아 난 먹을수있어. 옛날 식당밥들이 요즘 식당보다는 맛있거든. 옜날에는 음식좀 한다 하는이들이 식당을 차렸지만, 요즘은 음식도 취직도 못하는것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식당 차리는데. 맛있을리가 있나.. 맛없는 식당이 늘렷어
@@송충성-d8z 다 좋은데 왜 반말 찍찍하시는지 그건 님 생각이시고요
그 시절에도 할거없는 사람들이. 식당했던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지금이나 그시절이나 못하시는 분들은
못했겠죠?
머니 머니해도 엄마밥이 최고에요..
요번 설명절에 엄마 뵈러 못갔는데 ㅜㅜ
엄마 집밥 먹으러 조만간 갈거에요😝
옛날 그때 그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T^ T
옛날로 돌아갈순 없을까..........
배경음악이 영상을 더 돋보이게 하네요~저 시절의 감성 느낌이 살아납니다
옛날 영화에서 나올법한 bgm이네요
잔반 줄이자는 정부 시책으로 인하여 식당에서 반찬값을 따로 받는 시절이 잠깐 있었음.
한국인의 정서하고 맞지 않아서 시장에서 퇴출된 정책이지요.
아하 그래서 반찬마다 가격표가 따로 붙어있던 거군요
좋은데요!
일명 선진국형 자율식단제..
일년도 못가서 망했음 😊
@@치맥1석2조시간은 없다 나이도 없다 마귀에게 속지마라
해외살이중인데 다 됐고 도토리묵이랑 잔치국수가 제일 그립다!!!!!!!
갑자기 울엄마밥, 먹고싶네요..
이젠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불편하셔서, 음식을 못하시지만..
그 소박하고 정갈했던 울엄마밥..
그립습니다.
님이 만드시죠
음악과 너무 잘어울린다 저때 감성을 잘살린듯
그립다 너무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저시절에 저런 식당은 거의 중산층 이상들이 가는 곳이었죠 허허허 저는 너무나도 가난하여서 매일 간장에 밥비벼 먹고 일을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허허허
영상에서 저희 외할머니댁 향기가 나는것같습니다... 제가 저시대를 살아본듯한 기분이네요
스뎅 밥공기에 고봉밥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이젠 별게 다 그립네요
80년대 어머니랑 손잡고 시장가면 콩나물 100원, 200원도 팔던시절.. 저기 식당가격이 2600원, 1000원도 당시에는 큰 돈이였던거 같습니다. 지금보니 싸다고 생각도 들지만 그 당시 저희 부모님이 절약하시던 모습 생각하면 알수없는 감정이 생기는 영상이네요.
슈퍼에서도 콩나물 많이팔앗는데 심부름엄청갓네유 ㅋㅋ 맨날외상하고
50원이 없어 오뎅올 못사먹어서 울던시절 ㅜ ㅜ
택시 기본요금이600원이던시절
버스 70원 짜장면 700원 시절
저당시 짜장면 한그릇750십원 하던 시절입니다
인구 절벽 대한민국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00년까지는 대한민국이 이어질 수 있을까?
그 전에 망해야 정상이지 개나소나 일본 욕하면서 일본 가는 명예 일본인이 무려 300만명
그 80퍼가 2030대 mz세대
임마들은 틀86주니어 답게 그냥 기본이 소비밖에 없음 . 돈도 없는데 쓰고 먹고 마시고 존 나게 하는거 보면 신기함
단출한 한 끼 식단 그 자체네요.
시대가 시대 인지라 역시 고기 류는 비싸던 시대였네요.
그리워라 그리워서 눙물 앞을 가린다😂
음식으로 장난안치던 시절ᆢ식당이 밥도 푸짐하게 주고 인정도 많고ㆍ
음식으로 젤 많이 장난치던 시절임 재활용 중국산 유통기한 어휴 끔찍
저당시는 반찬 재활용을99프로했고 밥양이 많다고 하더하도 80년대 시급이400원인데 밥이400원인것 자체가 물가가 비싼겁니다. 시급 만원으로 밥 한양동이 시켜야하는것
70년대 80년대 중국집 단무지 공장 방송 나오고 사람들이 일부러 식초를 무식하게 많이 뿌리고 먹었던 시절. 왜냐면 그나마 식초를 치면 배탈이 덜 난다고. 70년대 자급도 안되고 수입도 안되서 일어난 소금파동, 고추가루파동. 서민들 김장을 못해서 정부가 동남아시아로 가서 손 싹싹빌고 고추가루 수입하던 시절. 울동네 김장재료 파는 가게. 밤마다 사람들이 뭐 손에들고 찾아가서 제발 고추가루좀 달라고 하던시절을 잊을 수 없다. 미8군에서 가져온 베이컨을 요리해서 도시락에 싸갔더니 반애들이 생고기를 싸왔다고 놀라던 지독하게 못살던 시절. 다시는 되돌아 가기 싫다.
인정은 무슨
존나 장난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록에 진심인 우리 민족. 그래서 더욱 기쁩니다. 일단 가격에 뒤로 누웠다 다시 보고 있어요.
음악부터 정겹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옛날엔 반찬들도 엄청많이씩들 퍼주고 그랬었지~~~ 😝😝😝😝
100원짜리 동전한닢도 귀했던 시절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밥공기의 두배 크기...거기다 고봉밥
반찬도 듬뿍듬뿍...별 걱정 없던 시절..
다만 외식은 무슨무슨 날에만 할수 있던 특별한 날~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영주동달동네친구들이생각나네요
김치에소주한잔동네평상에묵으면
정말행복했는데
이제는 부유해도 그런모습을찾을수없네요
씁쓸하지만이것도인생인걸 ㅎㅎ
저때 일반 찌개만 파는 식당.순대국집에서 알바 해봐서 아는데 식당 오픈 할때 준비하는 반찬 말고는 반찬 떨어지면 손님이 먹다. 남은 반찬 전부 안버리고 다시 손님한데 주는 재탕이었음 심지어는 순대국 파는 식당은 손님이 먹다 안먹은 마늘.쌈장.깎두기.김치.먹다 안먹은 간.쓸개.허파부터 다시 물로 세척해서 다시 팔고 했음 정말 사람들 병안걸리는게 신기할정도 였음 물론 지금도 재탕하는 식당이 있지만 저 당시에는 100%가 안버리고 재탕이었음
저 시절 음식은 지금이랑 또 맛이 다르겠지 궁금하다
80년대 초면 내가 애기 때라서 ㅎㅎ이제 40대가 되고 나이들 수록 옛날이 그립더라구요 대부분 그러신가 봐요
전 90년대 초반 생 인데 궁금 하네여 ㅋ
저때랑 지금이랑 맛을 비교할수
없죠~~80년대는 다들 못살던때로 어떤음식이라도
다 맛있죠 ~지금처럼 먹거리가
넘쳐나는것도 아니고 바나나도
귀하고 비쌀때라 사먹기힘들었고
지금처럼 단맛이나는 음식이랑
많이 다르죠
다시 저때로 갈순 없나? 왔다 갔다 하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냥 저때로 돌아갔으면 싶다.
중국산 음식이 없던시절. 식당앞에는 고무다라에 김치담그려고 배추준비중
엌... 돌아가신 아버지, 말씀이 맞았네...; 직장에 대놓고 먹는 함바삭당에 한끼 가격이 1300원
정도였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제일로다 좋아하시는 동태찌개 나오면 뭐 별달리 많이 들어간
거도 없는 동태찌갠데 그땐 젊어서 그랬던지, 정말로 동태도 푸짐하게 나오고 진짜로 밥하고
동태찌개에 김치만 갖고도 배부르게 먹었다고 그러셨는데... 틀린 말이 아니었구나.. 저게 서울
물가로 저 정도면 지방에선 아버지가 말하던 그 정도 가격이겠는데? 이 영상, 아버지 보여드리고
싶네...
1:55 김윤석..
저시대도 똑같이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소주까네ㅋㅋ 세월이지나도 변하지않는 모습
82년도인가 짜장면400원에 사먹었던기억이 나네요 택시기본요금이 600원이였죠ㅜㅋ
그립다. 고기도 잘 못먹는 시절이지만.... 다들 가난했지만 나름 행복한 시절이었음.
3:24 식당에도 버젓히 담배피우시라고 놓여있던 육각대형성냥통.
저 시절 버스 택시 기차는 물론 비행기 안에서도 담배피우던 시절입니다.
@@명품현기차 잘 알죠 ㅎㅎ
유독 아버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월급날 엄마 몰래 어린 꼬맹이었던 날 데리고 그당시로썬 꽤 비쌌던 제육불고기에 흰쌀밥 사주시던😋
고기쌈 싸서 어린 내입에 먼저 넣어 주시고 아버지 당신은 쓰디쓴 보해 소주한잔으로 하루에 피곤함을 대신 하셨던 그리운 내 아버지😭
아버지 등에 업혀 집으로 가는길은 참 행복 했었는데요
그랬던 아버지는 어느덧 90의 늙은 노인으로,아들은 50의 장년이 되어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살고 있네요😭
우리 정말 웃으며 행복하게 잘 살아 보아요
아버지가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다니 진심으로 너무 부러워 댓글 남깁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저때는 500원이 종이지페였던시절입니다 큰돈이었죠
요즘도 그때 밥집하던 할머니께서 밥통에 밥 가득채워놓고 밥은 무한정 먹으라고 하는 식당있습니다 기본 반찬들도 정갈하고 8,000원에...
80.90녀대는 없이 살아도 활력이 넘쳤지. 경제가 성장하던 시기였고 누구나... 취직걱정 없었지. 출산율? 한반에 60명씩 있었으니..ㅋㅋ
메뉴 보니, 주문식단제 정책 시행하던때 사진 같네요.. 음식 낭비를 줄인다고 각각의 반찬도 값을 지불하고 먹게 하는 80년대에 정책시행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저때도 과연 이 정책이 제대로 정착될지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었죠.. 지금은 사라진 정책이지만요…..
한국은 재활용때문에 안됩니다 물론 저건 음식낭비 예방이었지만 재활용이 문제
주문식단제는 88올림픽때 일본따라서 한것이니까...저것은 80년 후반이네요
안 그래도 김치나 국 하나하나 가격 매긴 게 낯설었는데 한국도 저런 걸 시행할 때가 있었군요
저때는 깨끗한 술문화로 인해 성범죄같은게
하나도 없던 깨끗하던시절이였죠...
그래서 지금 어린 여자들이 저시절 남자들을 만나고싶어 늙은 남자를 원하는 현실이 넘 이해가 갑니다
지금 남자들은 회식이나 대학에서 술을
강제로 먹인다고 하네요..무서워라
여성분들 무조건 늙은남자 만나세요
저시절 남자들은 깨끗하니 안심하셔두댑니다...
진실입니다...토씨하나 안틀리구
@@1244K 일본과 틀린점은 일본은 다시 그 반찬을 먹을려면 돈을 내야 했고.
그때 우리나라는 다시 리필 해줬죠.
식당 밥이 재대로네
건강 해치는 단짠은 없고
반찬도 지금 보다 훨신 맛나보이네요
저 당시 밥그릇은 정상크기인데다가 가득 채워 줬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콩딱지만한 공기밥 그릇도 2/3만 채워주기 시작함.
그때그시절 그리운시절 못잊어❤❤❤❤❤
저 땐 소중한게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쉬우니 잊고사는게 너무 많음. 살아보니 편리한게 다 좋은건 아니더이다.
과거가 더 행복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땐 정이 있고 배곯아 힘든 일은 없었습니다, 지금이 더 불행하네요
이때로 가고싶다. 엄마
저 무렵 엄마랑 시장 갈 때 5,000원 1장이면
장바구니 한가득이었는데..😅😂
찌게 맛나게 드시네 저땐 앞접시에 들어
먹는 경우가 없었지 그냥 다같이 숟가락
풍덩 그러다 언제 부턴가 위생적이지 못하다
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어지
간혹 간염에 걸리기도 했어니깐
제가 77년 경기 일산에서 군생활할때 정식이 300~400원 했습니다. 그때 제 병장때 월급이 2800원이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짜장면 보통 100원했습니다.
90년제대할때1만원도 안되는데 13년전2800원이면 가성비가 있겠네요.
와 기억력 짱. 맞아요 그때에 자장면 100원 했었어요. 79년도에 150원하다가 80년도에 200원으로 올랐던 것 같은 기억이..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제 큰손녀 (중3) 는 어쩌더한번씩오면 용동 5만원주면 별로 안반가워 하네요.ㅎㅎ.
@@정지윤-d5j 네 감사합니다. 그때 그돈으로 내무반비내고 외출하고 군세탁소에 가끔 세탁하고 회식비내고 다 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지요.
군월급은 90년대가 물가대비 가장 적었죠
저때 최저임금이 시간당 300ㅡ500원시절인듯
게장 500
오징어볶음2,000
도토리묵 100
그립네요~~
저 포함해서 다들 아버님 생각나시나보네요 살아생전 못해드린것만 생각나네요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세요
왠지 눈물이 ㅜㅜ.
비싸네 지금보다 ㅋㅋㅋ
80년대때 난 꼬맹이였지만 가끔 기억나는 것들이 있다....국민학교앞 떡볶이집...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며 먹었던 그 어떤맛보다 맛있었더녀기억이...군대 다시 가야 한다고해도 그때로 진행시키고 싶다.
80년대 초 국민학교앞 떡볶이..50원치 사서 친구들이랑 나눠먹는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제과점 일반 빵들..팥빵, 소보루,크림빵이..80원에서 100원 이었죠.
삼립호빵 5개 들어있는게 500원..짜장면 500원.. 분식집 만두 1인분 500원... 이당시보다 좀더 앞 시대,,70년대 중,후반쯤에는 무려 분식집 핫도그가 무려 20원!!!!..( 물론 이때 핫도그는 커다란 밀가루 뭉치 튀김에 가깝죠.. 들어있는 가짜 소시지 딱, 버스 토큰정도의 크기..두께도 그정도밖에 안되는 핫도그였다는것)
88년도에 100원에 떡볶이 4줄
밥그릇도 크고 찬도 많았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든 반찬을 직접 요리하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때 전기통닭 한마리면 그냥 아버지가 예수님 부처님으로 보였는데.. 그립읍니다.
아버지..어머니..제일 청춘미 넘치고 혈기왕성했던 20,30대를 저렇게 보내셨군요..그때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싶어요ㅠ
1:28 숟가락에 수분 보충은 예나 지금이나 같군요.ㅋㅋ
80년대는아니지만 옛날이 무척그리워지네요
역시... 저 땐 공기밥 사이즈가 달랐네요. 과거에 정책적으로 자꾸 줄여갔다더니...
과거 조선시대때 부터 우리 선조때부터 고봉밥이였음... 육류문화가 덜 발달되어 부족한 열량을 탄수화물로 채우기 위해서..
@@Bupyung_basket그걸 누가 모름??
@@알렉스-v8u님은 하고싶은 말 있어도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게다가 거의 육체활동위주의 노동이 대부분이었으니..
지금은 저정도 탄수화물 먹으면 온국민 당뇨 직행일듯.
저당시는 정말 많이 걸었고 노동이 일상이었으니.
지금은 저밥공기 반에반
2끼면 될듯
Bgm부터 정겹네, 따뜻해
40년동안 밥값은 10배가 되었는데. 집값은 100배가 되었네요.
인심의 삭막함은 만
배가 됨
밥은 아무리 먹어도 혼자 먹는 양이 거기서 거기지만 집은 혼자 100채도 가질수 있으니까.비싸질수 밖에 좁은 땅더어리에서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시간의소중함을 느낌니다 ...
저 때는 진짜 김치에 맨밥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먹었는데... 김 계란후라이만 있어도 어찌나 밥맛이 좋던지... 소고기 무국을 즐겨 먹었던 이유는, 고기를 먹을 수없으니 고기 국물이라도 먹어야 했었기에..
아 저 엽차컵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립다,,,, 가슴 한편 먹먹해지네요
진짜 80년대로 돌아가고싶다...
돌아가면 하루도 못버틸듯
@@ramel4742ㄹㅇㅋㅋ 지금이 너무 풍요롭다 보니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고 있음
진짜 돌아가면 하루도 안돼서 자살충동 듭니다. 90년대만 해도 시민의식이 지금과 천지차인데 7080은 레알 야생 그 자체였음
월급8만원 ㅋㅋ
처녀성 함부로 여기고도 수치심도 없는 걸레녀들 판치는 페미년적 유물론적 세계관에 한녀들 오염되었죠 그 때로 되돌릴수 있다면,,,,
밥그릇 국그릇 크기봐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랬나 할정도로 아득한
옛날 추억이네요 ~저때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저시절이 참 좋았는데~
오징어볶음과 불고기가격이 같다는게 신기하네요.
무엇보다 가득 담긴 고봉밥이 눈에 띄네요. 요즘식당은 서너숟가락 뜨면 없는데...
진짜 요즘은 밥양이 너무 적어요
예전 반그릇인듯
많이 먹으면 살만찜 요증ㅅ이 좋음
쌀은 보약이
아니에여 건강하시길
바래요
공기밥이 1000원이라서 그럼...
요즘은 기본 두공기는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