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301
- 26 163 898
Time traveler 시간여행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бер 2019
우리 함께 추억의 시간여행을 떠나요.
유튜브로 떠나는 랜선 여행
추억의영상 (思い出の映像), Reminiscence
새로운 것이 추억과 향수를 이길 수 없습니다.
※ 광고, 협찬, 방송, 콘텐츠 재사용 등 문의는 받지 았습니다.※
#시간여행자 #그때그시절 #추억
유튜브로 떠나는 랜선 여행
추억의영상 (思い出の映像), Reminiscence
새로운 것이 추억과 향수를 이길 수 없습니다.
※ 광고, 협찬, 방송, 콘텐츠 재사용 등 문의는 받지 았습니다.※
#시간여행자 #그때그시절 #추억
90년대 겨울 군대 청춘 - 영점사격을 아시나요? 손시려 담배 일발 장전~ 발쏴!!
◎ 시간여행자 후원
👉 멤버쉽 가입 ua-cam.com/channels/C-ZZrnGQpWiADA4wWI8-Xw.htmljoin
#군대훈련 #군인사격 #영거리사격
👉 멤버쉽 가입 ua-cam.com/channels/C-ZZrnGQpWiADA4wWI8-Xw.htmljoin
#군대훈련 #군인사격 #영거리사격
Переглядів: 20 411
Відео
추억의 도시락 (90년대 신혼부부 • 사랑의 점심 도시락)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День тому
◎ 시간여행자 후원 👉 멤버쉽 가입 ua-cam.com/channels/C-ZZrnGQpWiADA4wWI8-Xw.htmljoin 지금 생각 해보니 도시락은 사랑이었네. #도시락 #보온도시락 #직장인도시락
70년대 국민학생 방과후 맛있는 군것질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14 днів тому
◎ 시간여행자 후원 👉 멤버쉽 가입 ua-cam.com/channels/C-ZZrnGQpWiADA4wWI8-Xw.htmljoin 학창시절 선생님이 불량식품이라고 사먹지 말라 했지만 맛있는걸 어떻해 문방구 옆 분식점에서 떡볶이 먹고 오뎅 먹고 맛탕 먹고 소라 먹고 쥐포 먹고 번데기 먹고 뽑기 먹고 달고나 먹고 쫀득이 먹고 아폴로 먹고 #생강엿 #깨엿 #불량식품
90년대 여학생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를 서울 사투리로 말한다면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8 днів тому
90년대 여학생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를 서울 사투리로 말한다면
1987년 귀한집 따님 (한강 둔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4K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1987년 귀한집 따님 (한강 둔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4K
90년대 당신이 가봤던 바로 그 곳 (간판은 추억 속으로 훠어이~ 훠어이~)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90년대 당신이 가봤던 바로 그 곳 (간판은 추억 속으로 훠어이~ 훠어이~)
80년대 대구탕 대중식당 (그 시절 아빠들의 흔한 점심 한 끼)
Переглядів 7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80년대 대구탕 대중식당 (그 시절 아빠들의 흔한 점심 한 끼)
90년대 대우그룹 해외홍보 영상 (김우중의 대우가족 세계경영)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90년대 대우그룹 해외홍보 영상 (김우중의 대우가족 세계경영)
80년대 초 명동거리 (그 시절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 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80년대 초 명동거리 (그 시절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 봅니다)
80년대 초 여름철 미도파 백화점 앞 행인들 스타일 (4K) 99.99% 휴대폰 없을 시절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80년대 초 여름철 미도파 백화점 앞 행인들 스타일 (4K) 99.99% 휴대폰 없을 시절
옛날 맥도날드의 추억 (2008년~2016년, 현재와 가격비교) 건강을 위해 먹지말고 보기만 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옛날 맥도날드의 추억 (2008년~2016년, 현재와 가격비교) 건강을 위해 먹지말고 보기만 하세요
1999 서울 시내 청춘들 (세기말 패션과 스타일,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는 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1999 서울 시내 청춘들 (세기말 패션과 스타일,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는 난)
60년대 남원 춘향제향 (옛날 한국 미인의 조건, 미스 춘향 선발대회)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60년대 남원 춘향제향 (옛날 한국 미인의 조건, 미스 춘향 선발대회)
90년대 서울 사립국민학교(초등학교)에서는.. 모두가 행복했던 IMF 이전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90년대 서울 사립국민학교(초등학교)에서는.. 모두가 행복했던 IMF 이전 입니다.
저때 짜장면이 천원. 저 불백. 지금 물가로 이만육천원이네.
왜 콧물 흘리는 아이가 한명도 없지?
아니!내가 왜 저기 있지?
젓가락은 안 쓰네요?
감성넘쳐ㅠ 그립다❤
92년2월 28연대....아득하기만 합니다...동기들 잘지내는지...
2007년이면 고3때네요.지금이랑은 또 다른 모습이였던 시절..친구들과 옷사러 갔던 매장들, 옷사고 밥먹으러 갔던 식당들..그리고 항상 만날땐 한일앞이였죠.그때만해도 한일극장은 영화 상영도 많이했었는데..감사합니다.잠시나마 그때 기억을 떠올렸네요.
옥천이원국민학 교에도. 고적대있었음. ㅋ. 1988
98년 말에 다녀 왔는데 영상 보니까 화약 냄새가 느껴지는거 같네...
남자는 첫날밤 아닙니다 ㅎ
저거 보니 옛날에 사격장 고문관 색히 기억나네... 저기 총알이 안나갑니다 하면서 총구를 교관방향으로 ㄷㄷㄷㄷ
오락한판하고 돈이 모자르면 서주 아이스 `조`를 먹었죠 . 아이스`주`는 100원 아이스조는 50원. ㅎㅎ^^
91군번인데 추억 돋네요 ㅎㅎㅎㅎ
93년 4월26일 입대했습니다 논산26연대였던같고.. 자대로 갈때 동기들과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전역일이 95년6월29일 삼풍백화점 붕괴일..ㅠ. .저때가 좋았습니다
저때 하비스트는 크고 동그랬지. 넘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기억
밥 쫌 묵었네ㅋㅋ
저당시는 굶는 사람들도 많았어서 저정도면 잘나온거임. 카메라 들이민다고 준비 좀 했고만
나라를 망치는 없어져야할 동네..
으 더러워
87군번인데 식기보니 옛날생각 나네요. 정작 힘든건 식사가 아니고 일과후 내무생활이 힘들었죠...
아저씨 아가씨 라면머리
60년대는 배고파서 군대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군대는 밥은 주니깐...
98년 10월 30연대 …훈련나갈때 고속도로 다리지나면 어찌나 집이그립던지.. 일발필중 그사격장 아직도 가슴에 선합니다^^
98년 12월 23연대 나왔습니다 훈련 교장 나갈때 고속도로 위로 지나 다녔죠ㅋ사격장 보수공사 몇번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북한 군인들 처럼 들것으로 흙나르고 돌나르고 ㅎㅎㅎ
초록색 식판 생각난다 나의 20대 초반
김대중이가 대우 한방에 골로 보냈지
이때로 돌아가고파❤
9살정도 애가 애를 업고있네
헐 29연대 3중대네..
그때 대기업 감성이 있네요
약혼? 와 저때도 약혼이란게 있군요
과거에 좀 산다는 집은 약혼 먼저 하고 결혼하는게 대세였죠.
신혼부부가 아니고 중년부부아님?
60년전 헤어스타일=지금 20,30헤어스타일😂
농촌사람들, 저렇게 고생해주는 장병들한테..고기하나 없네,, 농촌인심 외지인들정착하려면 "마을발전기금"명목으로 돈 뜯어내기 바쁜거,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네😮💨
85군번이고 증평67훈련단입소 겨울이라 눈은 오면 폭설이고 왜 꼭 주말에만 쳐오는지 일욜새벽부터 눈치우고 식당가면 퉁퉁불은 라면먹고 내무반가면 배고팠던 시절 절대 돌아가기싫은 시절😮😮😮😮
교복자율화 원년
저때는 한반에 60명 한학년에 15반
바글바글하군요... 저중에 40%는 날로먹는 월급충 들인데.. 더군다나 (주)대우는 그 당시 5대 상사중에서 가장 양아취들이 모여 있던 곳이지요... ㅋㅋ 그래도 옛날 모습보니 추억은 돋는군요 ㅎㅎ
멋지다
쫌 보고 배와라. 예비군 형님들 아이가
진짜 존경스러운 분들 입니다 ...!!! 고생 많이 하셨어요 .~ 근데 자식 농사는 .....
사격 할때 그 특유의 화약냄새 그립네 ㅋㅋ
논산 28연대 98년 입대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 철모에 머리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쓰다보면 통증을 못느끼게 되지만 도저히 내피 안에 그냥 쓰면 아주 죽겠더군여. PRI교장은 낮설지 않고 전경이 그립네요
피가 나고 알이 베고 아이고 소리 난다 알겠나? 22사 신교대 93군번 엄지 비비라
나 병장때 점사로 쏴버림 ㅋㅋㅋㅋ
저중에서는 두부된장국이 최고의 반찬이네 ㅋㅋㅋ그마저 두부조차 없으면.. 으얽
94군번인데 존칭?도,인간이하 취급 이게 맞는게같네요. 솔\까 ㅈ같죠. 샤워는 12월 군번인데 물 다섯 바가지 18방위들 행복 한줄알아야 급여100만원?
훈련나와서도 정량 걱정해야되나.인사계야
m16손잡이겸표적암튼내가쏜거랑틀린데2004.05.총틀리자노몰라나공익이라몇십발도못쏴보고분해조립도몰라
어릴때 먹었던 풀빵맛 잊을수가 없어요 ~^
소풍땐꼭 박카스.삶은게란.사이다.쌕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