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음으로 마음따라 삽니다. 마음이 맑고 밝으면 그것이 곧 해탈이요 낙원의 삶이라 생각해요. 따로 있는 곳이 아니라 바로 내안에 있는 낙원의 마음을 다른 곳에서 찾을리 만무인것을 모르고 삽니다. 지혜는 아 그렇구나 하는 탄식과 함께 내안에 행복이 있고 내가 행복을 구가하는 자체인것을 깨달아야 비로서 인생이 아름답구나 .... 이것이 깨침인것을
무얼 자꾸 하려하는가? 하려는 게 욕망아닌가? 그걸 끊으려 가서도 또 무얼 구하려는가? 구할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그저 바라만 보라. 생겨나고, 변화하고, 결국 소멸한다. 만물의 생멸의 이치이다. 마음도 당연히 그러하다. 제 아무리 고통스런 마음의 생성도 변화하다 사라져 버린다. 마음, 의식의 흐름을 툻어지게 바라보라. 금방 변하고 사라진다. 이어 떠 오른 생각도 뚫어지게 바라보라, 역시 변하고 사라져 없어진다, 진리는 생성, 변화, 소멸이므로 모두는 있는 그대로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 텅빈 고요를 보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 종교의 초기 입문으로 동기부여 까지는 좋으나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인바 그때부터 개인의 판단과 선택이 제일 중요하지요? 석가도 6년고행수행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보리수 나무 아래 앉아 수행을 포기하고 낙담중 밤하늘 별을보는 순간 깨달았고 조계 라는 간판을 걸었으면 육조 혜능스님은 응무소주이생기심이라는 말을듣는 순간 깨달았고 임제스님은 황벽스님에게 60방망이를 맞고 대우스님을 찾아가 말한마디에 깨달았는데 참고하세요. 여기서부터 깨달음쪽과 그반대쪽으로 갈림길이지요????
전부 내려놓았다 처럼 무책임한 말이 또 어디있을까.. 질병이 생기면..? 먹고싶은게 있다면...? 만나고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성적욕구가 생긴다면? 굳이 그 모든걸 말살하면서 까지 수행하고싶을까.. 지키지도 못할꺼면서.. 당장 아파봐라.. 돈이 제일 중요하지.. 요즘 보니까.. 노스님들이 병원비 낼돈도 없어서 그냥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던데..
비구의 뜻이 걸사입니다. 빌어먹고 사는 사람이란 뜻이지요. 그 대신 청정한 삶을 살고, 도를 닦아 자기와 뭇 사람을 이롭게 하기 때문에 벌어먹고 살지 않는 데도 지옥에 안 떨어지고, 해탈하고 극락왕생하는 길입니다. 입으로 남을 욕하고 비방하면 기독교의 관점에서든, 불교에서든 지옥에 갑니다. 멀리 마중 나가지 않겠습니다.
![[뭉클한 계절 시리즈 '겨울'❄️] 힐링의 시간을 전하는 월정사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 KBS 다큐3일 20191129 방송](http://i.ytimg.com/vi/uEKpIIH1QRw/mqdefault.jpg)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http://i.ytimg.com/vi/IMEKPwGjBFE/mqdefault.jpg)
![[다큐 ‘가족’ 161회上]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img/n.gif)
단기출가도 축복입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궈의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숙연해지고 . 존경합니다
인생은 마음으로 마음따라 삽니다. 마음이 맑고 밝으면 그것이 곧 해탈이요 낙원의 삶이라 생각해요.
따로 있는 곳이 아니라 바로 내안에 있는 낙원의 마음을 다른 곳에서 찾을리 만무인것을 모르고 삽니다.
지혜는 아 그렇구나 하는 탄식과 함께 내안에 행복이 있고 내가 행복을 구가하는 자체인것을 깨달아야
비로서 인생이 아름답구나 .... 이것이 깨침인것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느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ㄷ느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ㅜ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르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ㄴ느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느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느느느ㅡ느ㅡㅡㅡ느ㅡㅡ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르ㅡㅡㅡㅡ느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느ㅡㅡㄴ느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르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ㄴ느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르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른ㄷ
얼마나 진정성이 있을까? 왜 직접 내려놓고 떠나지 머물러 있을까?
사람들은 남더러는 내려놓아라, 버려라 하면서도 자신의 주먹은 움켜쥐는 세상..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녜 모두의행자님들 거룩하고 아름답게 티비 잘 봤습니다
잠시나마 비우고 멈추고 내려놓고.....
뭔가 아픔이 밀려오네 이것이 인생이련가?
내려 놓고 사는 것도 욕심입니다.그냥 살면 됩니다.
그간 잘 살아으면 산사에 가서 뭘 깨닫는 척 하지말고 사회에 봉사하고 약자를 보듬는 일을 해라 어렵지만 그게 답일거다
그렇게 살고 있는가! 물어보라
봉사활동도 좋지요.
하지만 그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근원적 문제가 있지요.
비록 금생에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깊이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담생엔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깨달음이 있어야 사회에 더 봉사하고 약자를 위해 더 자기 자신을 내려 놓는 겁니다. 단 하루라도 출가할 수 있다면 이 분들의 복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인간들이 봉사한다고 약자들에게 우월감을 느끼곤 하지
그렇지요.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다 좋지요.마음 다듬는것도 제일 중요 하니까요.
무얼 자꾸 하려하는가?
하려는 게 욕망아닌가?
그걸 끊으려 가서도 또 무얼 구하려는가? 구할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그저 바라만 보라.
생겨나고, 변화하고, 결국 소멸한다. 만물의 생멸의 이치이다. 마음도 당연히 그러하다. 제 아무리 고통스런 마음의 생성도 변화하다 사라져 버린다. 마음, 의식의 흐름을 툻어지게 바라보라. 금방 변하고 사라진다. 이어 떠 오른 생각도 뚫어지게 바라보라, 역시 변하고 사라져 없어진다, 진리는 생성, 변화, 소멸이므로 모두는 있는 그대로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 텅빈 고요를 보게 되는 것이다.
모든것 내려놓고
마음비우기를 나이먹으면
그게 최고의 도
아닐까요
잘 시청했어요
남은인생 복받으실겁니다~내생에도복된 삶이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안식...
진심으로 삶에대한 감사를 느낌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입니다. 인생을 한순간의 꿈이라고들 하지요. 돈 권력 명예 다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꿈입니다
이춘호님 노래 듣는데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내려놓을것이라도
있으신분들은
사바세계에서열심히 사신분들이군요
부럽습니다
삶이찌질해내려놓을것도업습니다🙏🏿
아닙니다.
이나라에 태어난것만해도
복입니다.
43:11
마음을 내려 놓는게 가장 큰 축복이며 깨달음이지요…내려 놓을게 없으신 것 또한 축복이지요..
그만큼 자유롭다는 것이겠지요??!!!
인간 몸 받았다는 것만으로 무량대복입니다🙏
내려놓을만한 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는 겁니다.
나도 저런 팔자 좋은 시간 가지고싶다,..좋은 시간되셔요 ~~
여기 팔자좋다가 무슨 뜻이지도 잘 모를 인간들 같은데...
버리고 오세요. 못버리면 평생 고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산사가 아니래도 세속에서도 내려놓을 줄아는 정서적 지지를 스스로 찾아야한다
재가불자라면 모두 희망하는 사항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내려놓는게 어떤건지 아시는 분들이라
저도 공감이 많이갑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수시로 내려놓자,내려놓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내려놓기가 천근 만근 같아 쉽게 내려놓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전 .108배.그리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나반존자.를 부르며 기도하는것이 진정한 나를 찾는 길 입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탬플스테이인가보군여 잠시 내려놓고 지낸다는게
쉽지않은일입니다
그냥 은퇴후 할짓이 없어 하는 코스프레지 무슨..60년간 욕망에 찌들어 있던 마음이 7일에 정화가 되냐?
왜 사는가?
이런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 그에 삶은 어두움으로 향하기 시작
가족은 고통이시작
무질서 무도덕성 무염치의 세상이…
이렇게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누구나 할 수 있다면… 세상이 달라지겠지요??!! 절 문을 활짝 열고 세상 속의 중생들을 받아서 선을 이루고 나누는 일이 시급하네요…
내려놓는다는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마음입니다
다 비우면 떠날수있습니다
그냥버티는거죠😂😂😂😂😂😢😢😢😢😢❤❤❤❤❤
법정스님은 하나님의 천국중에서도 높은 자리로 가셨을것 같아요..
🙏🙏🙏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 조차도 욕심이다
여러분^^
종교의 초기 입문으로 동기부여 까지는 좋으나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인바 그때부터 개인의 판단과 선택이 제일 중요하지요?
석가도 6년고행수행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보리수 나무 아래 앉아 수행을 포기하고 낙담중
밤하늘 별을보는 순간 깨달았고 조계 라는 간판을 걸었으면 육조 혜능스님은 응무소주이생기심이라는 말을듣는 순간
깨달았고
임제스님은 황벽스님에게 60방망이를 맞고
대우스님을 찾아가 말한마디에 깨달았는데
참고하세요. 여기서부터 깨달음쪽과 그반대쪽으로 갈림길이지요????
삼보에 귀의합니다
아니 저 노래하시는분 분량이 너무 많아요 저 분 특집인가요?
마음의 온도는 몇도 일꺄요?
대한민국 명소는 팔자 좋은 중들이 차지 하고 있음 입은 매우 잘 털음 부럽 경제 활동을 하나? 블로소득 세금을 내나? ㅎ
버리고자하는 마음마져버려라
아직도버릴것이 있구나
인생을 혼자서 뭔가 깨달았다. 그래서 우짜라고.
저도그래요 열심히 살아도 주먹쥘힘도없네요
버리고 다시 찾으면 의미있죠.
스님 사찰은 마음을 씻는 목욕탕이라 생각됩니다🙏🙏🙏
머리아파서. 그냥 일주일 푹 쉬로 간겨. 무슨깨닫기는
10일간 행자생활?
은퇴후?
사찰캠핑
전부 내려놓았다 처럼 무책임한 말이 또 어디있을까.. 질병이 생기면..? 먹고싶은게 있다면...? 만나고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성적욕구가 생긴다면?
굳이 그 모든걸 말살하면서 까지 수행하고싶을까.. 지키지도 못할꺼면서.. 당장 아파봐라.. 돈이 제일 중요하지.. 요즘 보니까.. 노스님들이 병원비 낼돈도 없어서
그냥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던데..
다시 환생하니 내려놓으라는 이야기같아요
악으로 살면 더 괴로우니깐요
저큰스님 생각나니? 우리봉화 성지순례 다녀온절 사과사가지고 온절
아따~승무춤 잘 추는부처~기타 잘 치는부처~바이올린 잘 키는부처로다~축서사는 살아있는 생불은 보이지 않는구나 부처가 부처를 찾는다고 요란을 떨고 고상하고 수행자인척 위선을 보여주는 머리깍은 처사들로 보여짐은 나의 중생심일까🧘🙏
땡중이든 뭐든 저래 아무나 못 삽니다.
나무아미타불 ()
아내와 결혼 기념일을 뒤로 한채... 헉... 다 내려놓으셧구나...
저도 내려놓을힘도없네요
원두커피가는거 오른손은 안쪽 왼손은 바깥쪽으로돌리면 머리코의 병이낫습니다
V6엔진차를타라 오피러스 기아k9 링컨에비에이터202a 인피니티가 v6엔진이며 모하비는 v8엔진입니다 차살때 엔진을확인하십시요
병이낫습니다 허리도풀립니다
운전석이 다리길이에 다리가 짧다는 느낌이없게 핸들을 양손으로 위부분을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다리가 짧게느껴지지않는다 그리고 자리뒤를 뒤로 조금재끼는 각도에서 v6엔진의무게감을 찾아라 다리가 짧다는 느낌으로 운전하지마라 차의 운동력과 인체의 영향에서다
오피러스는 eco system on을켜야 깔리닌무게감이있다
운전자가 V6엔진를타면서 깔리는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차를 탄거뿐이지 V6엔진의 무게감을 느끼지못하고있는것이다 조수석과 뒤자리는 모르겠지만 운전하는 나가 V6엔진의 깔리는 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의 인체의영향을 잘모르고있는것이다
중형차를타고 V6엔진을하며 자리를 너무 앞으로타면 기분이나지않는다 중형차타고 V6엔진을탔으면 기분이나야한다 그러니 자리의 뒤를 뒤로 재낀 기분이있어야한다 그런데 너무 재끼면 신장이 약한사람은 허리가 약해진다 그러니 자리를 다리가짧게느껴지지않게 앞으로 당겨라 량손으로 핸들 위를 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중형차탄 기분이 안된다 V6엔진탄 무게감도없다 그리니 자리뒤를 조금 재끼며 무게감을찾아라 핸들을돌릴때 허리가 틀리며조이게 핸들위를 량손으로잡아라
운전석을 흔들의자처럼 앞이 들릴수록 방광경락침효과가 크다 조금들리면 허리에기운이모이고 들수록 다리로발로내려간다
사암오행침을 장부의대소를알아 큰장부는 승격 작은장부는 정격을찌르는데 병근병처에따라 좌우를찾고 이렇게알은 환자의 침처방을 계속 돌려라
찔러서 맞으면 한번찌르면 한시간십분있고 암이면 네다섯시간있으라 세시간있으면 암조직에 침기운이들어간다
침이맞지않으면 빼고 반대로든 달리찔러라
한약을먹으라 동의수세보원의 약화제를보고 이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고 동의보감을보고 병증에따른 한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라
사암오행침으로 병을 낫게하면 한약을먹어 새살이돋게하라 식이요법 한약의 원리가 몸에맞는 음식 한약이 피를맑게하고 따신피가 다시 통하니 몸이아픈곳은 온도가낮고 온도가낮으니 염증 고름 암이되었다 그러니 따신피가 다시통하며 온도가높게되고 염증 고름 암덩어리가 녹아난다
목양인 열다한소탕 갈근승기탕 갈근해기탕
목음인 한다열소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제조패독산
수양인 십전대보탕 계피
수음인 보중익기탕
토양인 육미지황탕
토음인 숙지황고삼탕
태양인은 한약이잘없다 동의수세보원에 오가피탕 붕어탕이있다 나가 화제를만들어라 오가피 붕어 소나무 송진 솔잎 송화 포도나무 포도 포공영 유근피 바다물고기 조개 오메가3 스쿠알렌 피쉬콜라겐
태음인 소양인은 방이뜨셔야하고 땀을내야한다 소음인 태양인은 차게하여 땀을 막아야한다 일하고 운동하여 땀흘렸으면 냉수욕하라 나의 삶을 하고 약 양생 섭생을하라 쫌상되지마라
돈이많으면 이런처방을하며 더운데 찬데가면 양생이되니 빠르다
어떤병이든 맨발로 땅을 밟고 걸으면 낫는다 땅의 지기 지열이 병을 낫게하고 돌 자달을 밟아 아쁜 통증이 돌침이다
여자가 자궁암이라도 낫는다 그런데 자궁을ㅓ들어내고 부부에 신경을써니 잠을 잘못자고 불면증이된다 그런데 부부가 살면서 불면증이면 이상한거다 여자가 밥도먹는데 똥도누는데 남자가 진좋아한다 부부애가 더한다
그리고 맨발로 땅을 걸어라 최고의 방법이다 약도 필요없다 일일에 병증에따라 많이걸어라 땅을 밟아야 지열 지기가 이롭다
그러면서 나의 몸에맞는 삶 환경으로 살아라 태음인 소양인은 뜨시게 땀을낼수있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 냉수욕을하라 돈많으면 태음인소양인은 따신곳에서 땀을 많이흘리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에서 땀구멍을 막아라 량생이되니 병이낫는다
식음료를 나의 몸에 맞게 먹고 마셔라 경험으로 알아서하라
방송제목이 같이삽시다~? 과연같이살려고할까요~그들은~? 우리사회의10%가모든것을 결정하는 그구조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그10%들이 우리라는개념을 진정으로 마음에 갖고있을까요~ 이시간도 그들은 그들끼리만의 정치 구조를 지켜내기위해 대첵회의 갖은것을 하는것은 아닌가요!
배부른 출가
자연속에 참선도량에서 깨달음 화두로 ... 스님놀이 하는거 ㅋ ㅋ
배부른이 :: 난 깨달음을 얻을것이다
배고픈이 :: 노숙자
돈이 있어야 깨달을수 있다
돈있는이 ㅡ부처님께 귀의
돈없는이ㅡ서울역 귀의
공양간이 아니고 공양실이라고 해야죠
이레 짜리 행자질로 반부처들이 되시었네
대단들 하시다
절과 교회건물은 나날이 화려 웅대,,
그들의신은 안기쁨😮
여기 참가비 비싸다 ㅋ
관세음보살
ㅎ
종교가 대기업이라더니
평범한 사람은 없네 ㅋ
한 그루의 사과나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불자님들께서 부처님전에 정성스레 보내주신 삼보정재물을올리셔도 다,스님들위주로 쓰시지않으 시고 의식주만 건강을챙기 시며다,공공의이익을위해서 변함없이 해주시어 다좋은 내공점수가 쌓여 옥계천에수명 3650만년 도리천 천신으로 윤회할 내공점수가 쌓이게 해주셔서 다~덕분입니다~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자신의 숙식은 스스로 번 돈으로 해결"하는 것부터 배워서 실천 하는 것이 출가의 시작이다. 남의 피를 빨아서 수명을 연명하는 것은 이재명 보다 더 사악한 짐승이 될 뿐이다.
어떤 개가 왜 이런자리에서 남의 말을 하는가 옳지 못함.
비구의 뜻이 걸사입니다. 빌어먹고 사는 사람이란 뜻이지요. 그 대신 청정한 삶을 살고, 도를 닦아 자기와 뭇 사람을 이롭게 하기 때문에 벌어먹고 살지 않는 데도 지옥에 안 떨어지고, 해탈하고 극락왕생하는 길입니다. 입으로 남을 욕하고 비방하면 기독교의 관점에서든, 불교에서든 지옥에 갑니다. 멀리 마중 나가지 않겠습니다.
너의 생각이 참 어리석도다 ~~
바람에 실려 온 뭇 생명 나도 모두가 무엇의 소모품 무엇이 의식체라면 악마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예수님 품에 안기는 것이요 고오타마 싯달타에게 가봤자 아무것도 없습니다 --허무주의 염세주의에 빠지는 게 불교 철학입니다 ---자기극복은 불가능합니다
남의 종교 쥐뿔도 모르면서 무식하고 천박한 댓글
네..맞아요
천박함이 도를 넘네요
무식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남의종교를 헐뜯고
폄하하다니...
불쌍한 참 딱한 중생이라니.ㅡ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신 모양이니 우선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부터 받으시길 권합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도
윤석열 찍어주고
국민의힘 국호으원 찍어줬을까
ㅇ마
그랬을 것이다
전과4범. 찍고 후회
그냥 마음을 놓으면 되지 무슨 미련이 있어 절까지 가니나
요즘은 7살부터 사춘기 시작입니다 ^^
저것도 사치입니다.
많은돈을 줘야 저기가. 부처님도 아무나 안받아.
맞는말인데 신을믿는것은 부질없어. 디지면 그냔 없는거야.
부처님은신이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