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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리 잘해주는 시댁이면 지극정성으로 하고 살텐데 여자가 미련하네요

가부장제 남아선호 아직도 낭낭하다

밥을 나가서 먹던가, 혼자 먹던가 해야함. 시누오면 방으로 들고간다던가. 미리 공표하고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면 됩니다. 식판같은거 하나 사서 들고 방으로 들어가세요.

시집가는 순간부터 며느리가 시댁제사 책임지고 살았던 나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고조부 증조부 시부까지 전부 다 당연 제 몫이어서 밤새도록 음식하고 밤새도록 제사지내고 출근하다가 유산했다고 사촌동서라는년이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경우라고 막말 하는통에 그여자 본심을 알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왕래 안하고 살아요

참 씁쓸할 시대이다...

이게 정말로 있는 시댁인가용....? 충격... 1년 전에 결혼했는데 시댁 가서 밥도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는 저는 금쪽인가봅니다..ㅎㅎㅎ

아는 집은 매주 시댁에 갔는데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한번도 못가서 작은아이 어린이집 가도록 팬션빌려 강원도 갔다는데 밤 10시에 시아버님 전화해서 니들이 주말에 안와 잠도 못자고 심장이 벌렁거려 못자니 오라고 해서 남편이 그냥 가자고 해서 갔다네요. 해외여행 한번을 못가고 국내여행도 못가고 참별별집이 있어요

주작으로 보고 거름.. 좀 현실성있는 얘기 가지고오세요😂ㅋㅋ

👍😎역시 사람은 눈치가 있어야해

상결례가 아닌 상견녜로 읽어야 될듯요

멍청한 모자지간이네

상결례가아니고 상견례

존나 진상이네. 고운말도 아깝다

걍 끼리끼리임 이혼해야지 ㅋㅋ 어후

마마보이,걸들인거 알고 결혼해놓고 남탓하노

돈 삼천 들고 하는 결혼 가관이네

나도 신혼때 주말 아침마다 울리는 전화에 트라우마가 있었다 욕나옴

크 ㅋㅋㅋ

고쳐쓰시는거 대단..

대체 왜 자신 엄마를 아내한테 맡겨놓고 저러지 ㅋㅋ 그래놓고 바람;

저는 손절을 당한 입장이에요😢 친구의 친언니가 결혼하는데 참석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분 얼굴은 졸업식때 잠깐 한 번 봤었고 기억도 잘 안났기에 뭔가 가기가 좀 뻘쭘할 것 같아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그럼 축의금만 줘. 우리 친한 친구잖아. 라고 하는 거에요… 얼굴도 모르고 참석도 안하는데 축의금을 주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어요. 그리고 다시 연락하려고 봤더니 저를 차단했더라구요…😢 제가 참석을 했어야 했나요?

감사할줄 모르는 며느리네요ㅡㅡ 인맥 좋아하네 지가 재벌인줄 착각하나ㅡㅡ

별난성격 부모님에 물려받을 재산도없고 나이많은 누나가 둘이나 있는 남동생을보며… 장가가기 매우 나쁜 조건이군.. 했었다. 그래서 남동생에겐 부모님이 못보태줄테니 알아서 장가갈 자금 잘 모으라고했고, 별난 엄마는 내가 막아주마 했더랬지. 착한 올케 만나서 잘 살고있는데 그게 다 이 작은누나 덕인줄알아 이누마 ㅎㅎㅎ 시엄마, 시누짓 할까바 일체 연락못하게 애초에 정신교육 단단히 함. 명절음식? 설거지? 그런거 없음. 전화? 없음. 한가지 엄마 입을 못닫게 하는것 하나가 걸리는데 명절날 기도할때 식구(아기)늘어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심.. ㅡ ㅡ;;; 올케 스트레스 받을까봐 심히 걱정되지만 갑툭튀 언사 막을수가… 에이고.. 남동생도 지 와이프 혹시라도 시집살이 당할까봐 지가 알아서 부모님 챙기고 올케 차단해놓음. 이런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음. 명절에 잠깐 밥만 같이 먹는데 오랜만에 얼굴보고 수다떨면 개반가움. 부모님이 명절음식, 치우는거까지 다 하시는데 우린 돕지않음. 왜냐? 나가서 사먹는걸로 유도하고싶기때문. 그 부분 양보해서 돕기시작하면 나중엔 누가 더했네 덜했네, 며느리노릇 하네마네 이런소리 나올게 뻔하니까. 언제까지 고집부리실지… ㅡ ㅡ 요즘 다들 나가서 사먹드만 쯧… (아,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 안지냄) 정작 우리언니는 시부모 모시고 살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전화할때마다 하소연함.. 그러고 어떻게 사누 싶음. 솔로가 최고임.

그놈의 도리가 뭔데??? 종취급,종노릇하는게 도리임?? 부모님들 도리이야기할때마다 지겨움 진짜ㅋㅋㅋㅋㅋ

돈이 왠수네 사랑은 깨풀

결국 이건 또 여자랑 여자랑 묹제다 남자는 거기 껴서ㅡ불땅 해

진짜 잘했다 ㅋㅋㅋㅋ신의한수. 쌔하면 도망가야함

2억이 더있단 뉘앙스는 왜 풍겨가지고 똥파리들 정신을 못차리게 하냐. 절대 돈있단 소리는 안하는거다.

상결례라는 기계목소리가 거슬려 못듣겠어요

미친놈이넹. 여자들이 불쌍하다

진짜 개시러 주말마다 왜 와?

방 4칸짜리가 힌트

매주 간것부터 븅신같다... 그제야 편들어준다고 남편이 고맙댄닼ㅋㅋㅋ

회사도 다니는 맞벌이인데 왜 이혼을 못해??

왜 아직까지 친구하십니까?

굳이 받지마라. 괜히 찝찝하다.

와~~👏👏촉이 맞네요~~ 주말마다 간다라고 말했다면 중간역할을 못하는 남자는 백퍼 결혼하면 모시거나 부부갈등에 원인으로 부부싸움을 많이 합니다

왜 병간호를 1년을했대. 진작이혼을 하지

웃기구먼 인과응보여

남자가 문제지. 좀 결정장애 있고 끌려다니는 스타일인듯

똥멍청이로 살았네 ㅠ

왜케 아들이랑 연애하는 엄마들이 많은거야~? 아들 뺏겼다고 며느리 질투하고 간섭하고 기싸움하고~~

와중에 남편은 아무피해없이 잘만 사는데 뭐가 통쾌

아니 유부남 만나는 건 당연히 잘못됐지만 이쯤 되면 상간녀ㄴ은 거의 은인 아닌가 전남편이랑 시모가 망하는게 진정한 사이다지

여자가 빙신이지

몰상식한 시어머니 되기 싫다 이러는거 개뻥이에요 이런 스타일은 앞 뒤가 달라서 더 홧병 걸릴 확률 높습니다..입으로는 저렇게 말해도 결국은 같이 살게 되더라고요 결혼할 상대방 집안 보는 것도 너무너무 중요해요 배우자랑 동급으로 중요한듯

상간녀는 남자의 사탕발림에 속아서 이혼못하고 참는다치고 사연자본인이 돈더잘벌고 삼신도안받았는데 왜2년이나 호구노릇했나 노이해 나라면 진작갈라섰다 하여간 여자는 결혼한순간 종년되는건 국룰🤬🤬

이런 사람들이있다니..

시댁에 끌려 다니지 말고 내가 그들을 부릴수 있도록 버릇을 들여야죠.

거울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