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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은, 사줘도 나한테 고맙다거나 미안하다는 생각을 안하고 오늘도 공짜로 맛있는거 먹었다 개꿀. 나자신 칭찬해🎉 이렇게 생각함

남자도 해피엔딩이네 엄마는 소중한 아들 독점할수있고 누나는 무한관심을 줄수있고 매형은 같이 당할 동지가 있으니 에브리바디 해피구만

아니 자식도 안하는 간 이식 왜 남의 자식이 해야하는데

아들딸 있지만 상대 배우자와 집은 반반씩 혼수도 같이…시대가 어떤시대인데…경제적으로 떳떳해야 평등도 보장되는거징

많이.아파네.

이러니 요즘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하지 ㅋㅋ

정병 증상을 이해 못하고 성격문제로 몰고가서 생긴듯….그런 친구를 낯선데 데려가서 집에 가고 싶다는데 보내주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이 그곳에 버리고 온다는게….친구가 얼마난 괴로웠을지 여주가 반성해야 될듯….정병을 이렇게 이해 못하니까 한국은 살자율 세계1위 지속돼고 있죠…

잦들 내로남불은 하여튼 그성별 종특이라니까

아들맘갬성 시어매 ㅋㅋㅋㅋㅋㅋㅋ

쓸때는 상견례이지만 발음할때는 상견녜아닌가요.. 상결례이라네 ㅋㅋㅋㅋ

와 개념 없다 미국에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 한국 사는거 몇배로 힘든데 이민 간 사람들은 뭐 맨날 관광 하냐 미친

미친사람들 많네요

한달동안 새로운거 해먹으면 26만원보다 더나옴

일단 상견례자리에서 팔불출같이 즈그아들 자랑만 줄줄 늘어놓는것부터 쎄하다

저런 빌런들 가족 ㅉㅉ

돌잔치 잘안하긴해

남편 분. 이해심이 많네요 나두 인연 끊겠다 잘했어요

넷다 아빠가 다른겨? 대단하네 능력이다능력이야

500도 감사해야지,,,,,,

저따위 쓰래기 시댁것들 시녀노릇이나 하라고 친정에서 귀하게 키웠겠냐?이래서 자기 대접 지가 하는대로 받는거다. 구역질나는 착한척은 밥 맛 떨어지니까 정신차리고 살아라.재수 밥맛 떨어지는 시댁은 등신 머저리 며느리가 만든다.

저런걸 15년이나 친구로 지낸당신은 대체.....

남편이 성인군자

아...음...저런 남자 안바뀌고 저런 시모도 안바뀝니다..

아... 저 저런칭구 1년반만에 연락와서 자기 결혼하는데 너 잘알것 같다고(제가 결혼전일때 인데 원체 이것 저것 정보 잘 알아서) 나 지금 결혼박람회 왔다고 정보만 쏙쏙 물어보고 친한칭구라고 하면서 초딩칭구 한 24년 알고 지낶는데 알아간 기간이 긴게 좋은건 아닌가봐요 결혼식 2주? 1주일 전에 진짜 청첩장 링크 띡 보내고.... 내가 바빠서 못만나겠어도 아니고 그래서 결혼식 당일에 그냥 안갔어요 ㅋㅋㅋㅋ 어짜피 결혼하고도 ( 저도 그때 결혼준비 시기) 정보만 쏙쏙 빼먹을거 같아서요

둘다 나가

저걸 좋아하고 있네. 딱 염전노예...

난 아직 어린 남자아이둘 키우지만 저렇게 정신적 독립없는 놈들로 키우기 싫다는 생각 드는데..지금이야 내새끼들이지 성인되고부터는 자기들 인생인데 나이든 부모가 앞날이 창창한 자식들한테 붙어서 의지하고 이러는거 딱 질색임.. 부모자식간의 유대감이야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이상의 질척거림은 자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임 자식이 컸으면 그냥 남보듯하는게 제일 좋다 물론 지원해줄 수 있다면 지원해 주면서

돈 없으면 먹지를마…남한테 왜 피해를 주니…..

근데 사연이 실화인가요..? 앞으로 제보받은 사연은 인증 좀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돌잔치를 꼭 저렇게 어디 잡아서 돈내고 해야함?

동물의 왕국이다

참 현명하셨네요~

진짜 명품 팔아서아침회비내도되겠구만... ㅉㅉㅉ 거지근성...ㅡㅡ

그정도는 서로 이해해야지 남편도 잘해주고 시어머니도 매번 밥차려주시는데 가서 매번 밥얻어먹으면서 며느리가 딸이하는말땜에 입맛떨어진다하고 어머니앞에서까지 불만표하면 점점 균열이 나는거임 그들도 다 님을 이해하고 있음 그정도는 님이 조금 더 어른이니까 님도 조금 더 이해해보세용

시누가 힌트줬네 시누도 살면서 차별 많이 받았겠지

영상 내용들이 아주

진짜 눈이 발에 달렸었네

보통 보면 대다수 남편이 ㅂㅅ임 반대쪽이면 아내가 ㅂㅅ이거나 중간에서 처신 잘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함

세상에 정신병자 참 많다

거지근성이 한국인 친구중에 유독 많아요 민족성인가 싶네요

내도 남자지만 미친~~😅

천박한 자본주의 진짜 적당히 해라 ... 돈이 니 인격은 아니다

바로 손절 전번 차단

쓴이와 친구들이 호구.... 그냥 나오냐?? 짜장면값 탕수육값 던저주고, 오븐을 들고왔어야지 ㅋㅋㅋ

본인 엄마 끼고 사세요.

잘했어요

저런여자랑 여태 친구라고 지내온게 신기하네

그냥 부르는데로가 ‘예의‘

저런것들은 일찌감치 손절 같이 다니는것들도 손절하세요 똑같은 인간들이네요

요즘도 그런사람 있나요?이해 않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