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인간이라면 받은 만큼 갚아야지. 그리고 둘째 세째는 알아서 안받아야지 머리는 없고 거지근성만 있는게, 심지어 양심도 없네. 글쓴이.오랜시간 함께하고 경조사도 열심히 챙겨줬는데 정말 허탈하고 사기당한 기분이겠네요. 똥주머니 버렸으니 좋은 사람들 만날거에요 힘내시고 아이 건강하게 키우세요.
사실 나도 요즘같이 고물가 저임금시대에 돌잔치는 좀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금덩이를 받은사람들이 옷 한벌 정도로 퉁치려하려는데는 화가 나네요. 게다가 호텔식에 애 셋을 다 데려온다니..애들도 어른못지않게 잘먹는데...결혼식에 축의금 봉투 하나 내고 남편하고 애들까지 다 데려오는 사람들하고 똑같네.
그 사람이 어떤종류의 인간인지 알고싶으면 내가 먼저 호의를 베풀어보면 알수있다. 그 호의를 당연시하고 입싹닦는 상종못할인간인지.. 감사할줄알고 표현하고 그에 상응하는 무언갈 내어줄수있는 상호교류가 앞으로도 계속 가능할것같은 부류 사람 거르기 쉽네...돌잔치하고 걸려야할 지인3명이었네
'부축'이다 : 겨드랑이를 붙잡아 걷는 것을 도움. 부추기다 : 1.남을 이리저리 들쑤셔서 어떤 일을 하게 만들다. 2. 감정이나 상황 따위가 더 심해지도록 영향을 미치다. '부추기다'라고 소리나는대로 쓰면 되는데, 연음법칙이 적용된 줄 알고 '부축이다'라고 쓴 듯. '부추기다'가 이 상황에 적당히 맞는 표현인 편이나 부정적 뉘앙스. 화자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말하는 상황이기에 '권유하다'가 더 적합한 표현.
지들은 다받아놓고 막상해주긴싫어하는게 인간심리지만 저걸노골적으로 드러내니 손절각이지
손절해라!!손절해라!!✊️🤕✊️😲
어휴 진짜 저런것들이 친구라고..
아니 인간이라면 받은 만큼 갚아야지. 그리고 둘째 세째는 알아서 안받아야지 머리는 없고 거지근성만 있는게, 심지어 양심도 없네.
글쓴이.오랜시간 함께하고 경조사도 열심히 챙겨줬는데 정말 허탈하고 사기당한 기분이겠네요.
똥주머니 버렸으니 좋은 사람들 만날거에요 힘내시고 아이 건강하게 키우세요.
둘째셋째때까지 다받아먹고 베풀기싫어하는인간은 친구도뭣도아니니 절교각
지는 셋째까지 다 해놓고 첫애인데 하지말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저런것들도 친구라고 받을거 받고 손절하세요
사실 나도 요즘같이 고물가 저임금시대에 돌잔치는 좀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금덩이를 받은사람들이 옷 한벌 정도로 퉁치려하려는데는 화가 나네요. 게다가 호텔식에 애 셋을 다 데려온다니..애들도 어른못지않게 잘먹는데...결혼식에 축의금 봉투 하나 내고 남편하고 애들까지 다 데려오는 사람들하고 똑같네.
ㅇㅇ 저건 친구가 아니니 절교 하고 돌잔치 때 준 돈은 받아내야지 ㅋ 현명하게 잘 처리했네 ㅋㅋㅋㅋ 속시원
진짜 양심 없다 금값이 올라서 부담되는건 사실이지만 두 세게 받았음 하나 정돈 해줄 수 있는거고 친구라면 잔치 안 열어도 챙겨주는게 친구인데 받고서 손절해야겠네
중요한건 자기들이 받은 금도 같이 오른거 생각해야져.. 하나 팔아서라도 해줘야죠~
받은만큼 줘라 ㅋㅋㅋ 친구들아
이번기회에 사람 걸렀다 생각하고 손절이 답이다
한명뿐아니고 셋다똑같네 그냥 돌잔치선물받고 정리하는게맞는듯 나한텐관래하고 남한테인색한친구들이네요. 이기적이야.
뿌린만큼은 돌려받고 정리해야 억울할일없지
돌잔치하든 안하든 받은만큼 줘야할꺼아냐 자기는 반지받고 주기는 왜 옷준대 어이없냐
똑똑하다
나라면 그냥 손해보고 손절했을텐데
역시 사람은 머리가 좋아야해
손절하더라도 받을껀받고 손절
손절전 받을건 받아야지
저런것들은 친구 아님
축하하는 자리 좋아하네.. 되로 주고 말로 받는구만 고소하다 ㅋㅋㅋㅋ
저런것들에게
친구 라는 좋은 말을 쓰나?
손절 해
글쓴이에게 민폐가 될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친구맞아요?
받았으면 줘라 진상들아
친구? 걍 호구본거지ㅋㅋㅋㅋ 최하위계급으로 놓고봣네
내가 첫애라 무리하게 하겠다는데 무슨 지네들이 난리야.. 자기네는 둘째 셋째까지 다해놓고 그리고 안가겠다고하면 돌반지만해주고 말면되지 거길또 꾸역꾸역 가겠다고 참.. 없어보인다
세상 인심,하!
그 사람이 어떤종류의 인간인지 알고싶으면 내가 먼저 호의를 베풀어보면 알수있다.
그 호의를 당연시하고 입싹닦는 상종못할인간인지..
감사할줄알고 표현하고 그에 상응하는 무언갈 내어줄수있는 상호교류가 앞으로도 계속 가능할것같은 부류
사람 거르기 쉽네...돌잔치하고 걸려야할 지인3명이었네
결혼,임신,출산,돌잔치로 인간관계정리끝
받은건 내놔라
아주 대놓고 선물해주기싫어서 티를내네 인간들아 그렇게 살지말아라....자식보기 부끄러운지 알아야지ㅉㅉ 손절하세요
헐~~~미친 요즘 돌잔치합니다
결혼을 거의 꼴찌로 했는데 해외에서 하기는 했지만 친구들에게 축의금 20만원씩 다 냈는데… 내가 결혼한다니 입 딱 씻는것들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당함… 그냥 축하한다.. 그 후로 연락 안옴
안받은것도아니고 자기네들은 한개도아니고여러개 다받아노코 친구애하나있는거 그거안해주려고하는거보니 개뻔뻔하네.
돌잔치 안하더라도 그 친구들은 받은거에 맞게 축의금이라도 하겠지~근데 요즘도 돌잔치를 하긴하나요?
결혼 했는지도 모르는데 돌잔치 한다고 해서 돌반지 해준 동창이 ... 그나마도 다들 한명만 하던데...
와...저게 친구라고...심보가진짜 못된거같네요
돌잔치하고 손절될듯
뿌린만큼은 돌려받고 절교해야지
다 해 백일잔치만 집에서 하징 돌잔치 다 하는데
세째에도 친구까지 돌잔치 초대하는건 진짜 뻔뻔하다
받은만큼 주는게 인생사 인데....
돌반지 준대로 고스란히 돌려받고 저 인간들이랑 손절하세요.
난 반대로 돌잔치할까말까 물어보니 무슨소리냐고 무조건 하라고 ㅋㅋㅋㅋㅋ돌반지 많이 들어온다고
와.. 대박.. 저것들은 친구가 아니에요. 돌잔치가. 자기들은 장사한 거였구나. 마지막 남은 친구가 돌잔치한다는데, 다 받아쳐먹고 뻔뻔하네.
2:10 남편은 무슨 50에 결혼하는거 아니면 늦은건 아님. 요즘에는....
저런애들 진짜 역겹다ㅡ.,ㅡ
'부축'이다 :
겨드랑이를 붙잡아 걷는 것을 도움.
부추기다 :
1.남을 이리저리 들쑤셔서 어떤 일을 하게 만들다.
2. 감정이나 상황 따위가 더 심해지도록 영향을 미치다.
'부추기다'라고 소리나는대로 쓰면 되는데, 연음법칙이 적용된 줄 알고 '부축이다'라고 쓴 듯.
'부추기다'가 이 상황에 적당히 맞는 표현인 편이나 부정적 뉘앙스. 화자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말하는 상황이기에 '권유하다'가 더 적합한 표현.
진짜 친구들 아니네요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경조사 세번 치루면서 다 떨어져나가고 두명 남았음.
쫌 안주고 안받기 하자고!
가족끼리만 해라. 결혼이고 돌잔치고. 시간, 돈 아까워!
돌잔치 해야됨? 하지마 다들 귀찮음
지들은 친구한테 다받아놓고 선물해줘야할때니까 걍 친구애기한텐 선물주기싫어서 저런거임
굳이 받지마라. 괜히 찝찝하다.
돌잔치를 꼭 저렇게 어디 잡아서 돈내고 해야함?
니네가 받은건 갚아야지 !!
해주세요
결혼식은 안남지만 돌잔치는 엄청 남는데;;;; 전 40명정도 와서 200넘게 남았음..... 물론 그거 다 되돌아가는돈이긴함
그녀들의 기싸움... 질리네요
그지친구들이네 돌잔치도 품앗이인데 돌려줘야지
금반지 안해줘도
성희표시만 해주면
되지
이래서 결혼은 빨리해야됨 저런것들때매
친구가 아니여손절각
왜 아직까지 친구하십니까?
내 얘긴줄....
ㅋㅋㅋ 이건 친구관계가 아니라.. 주종관계 아니면 호구관계임…
그걸 모르고 이상한 소리하고 있네…
근데 막상 이런 경우가 생겨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 호구 취급 당하면서도 붙어 다님..
3대1인게웃기네
저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신랑 친구들이 둘째도 돌잔치 하라고 성화던데~ 근데 둘째는 식구들하고 밥먹고 끝내려구요~
아 그리고 사연글에서 식구들 아니면 돌반지 안준다고 했는데 저희 첫째 돌잔치할때 저희 형님 30만원주더라구요 저희 형님이 원래 시댁식구들한테는 인색하거든요 특히 시어머니한테 근데 저도 형님한테 돌반지는 기대도 안했어요 평소하는 꼬라지보고 기대안하는게 낮겠다싶어고 시어머니도 큰며느리는 줘도 금 한돈값 30만원 줄꺼라고 반지는 기대하지말라고 했거든요
반지를 하면 세공비에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많으니까 니 형님이 절대로 반지는 해줄사람아니라고~
그래도 지들 자식들이 15년동안 받은게 있는데 그당시 조카라고는 저희 애가 첫조카인데 반지한돈이 그리 아까울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형님은 애들이 별것도 아닌 걸로 1등하거나 반장하면 평소에는 시댁에 오지도 않으면서 애들끌고와서 자랑하면서 은근히 애들 용돈요구하거든요 시어머니는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용돈주더라구요 문제는 시어머니가 저희 한테도 애들 용돈주라고 한다는거예요 처음에는 조카이고 해서 줬는데 시어머니도 강요하고 형님도 애들팔아서 돈뜯어가는거 얄밉기도 해서 이제는 꼭 줘야될꺼 아니면 안줍니다. 시어머니가 주라고해도 안줘요~ 이런식으로 15년을 뜯어갔어요 어린이날 애들생일까지~ 그런데 저희 첫째 돌반지 한돈이 그리 아까운지 참~
근데 형님이 저러는거 이해도 되요~ 제가 그집 막내며느리로써 시어머니를 옆에서 지켜보니 시댁에서 하는거 보면 형님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들고 저도 형님정도는 아니지만 시어머니한테 형님처럼 하고 있네요 안그러면 시댁옆에 살면서 시어머니 때문에 화병나거든요
돌잔치 잘안하긴해
다 받아놓고 반대한게 너무 추하넹
못 배워서 그런거임
역시 그 성별들 ㅋㅋ
글쓴이도 다 이상한데 왜케 계산적이야 대놓고
글쓴이는 여태껏 퍼주기만했고 받은게없으니 계산적으로 나올수밖에
이게 왜 계산적이에요? 친구들이 이상한거지
받을때는 신나서 받고 줄때는 나몰라라 하는게 친군가요
반지 좋다고 받아놓고 지들은 안 해주려고 기쓰니 저러는거지ㅋ
지들은 다받아놓고 막상 해줘야할차례 다가오니 아까워하니 괘씸하잖수
ㅎㅎㅎㅎㅎ 먼저 계산적으로 나오니 받아친거지…이해력이 딸리는건가
그게 친구냐 그냥 타인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