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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시어머니 불쌍한건 안보이나봄. 어떻게 된게 자식들이 하나같이 요리를 못해서 다 큰 자식들 밥 해먹이고 계시는지. 평생 저러고 사실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안되셨음
좀 짜증나긴한데 이정도 시댁이면 너무 괜찮은데요. 시어머니가 엄마처럼 차별하지않고 잘해줘, 시누이가 구박하는것도 아니야. 넘 좋은데요🥲부러워요
맞아요 저정도면 감사해야져 아님 나가 살던가
바보는 약도 없다더니 저 시누이가 딱이군.
눈눈이이 방법으로 시누가 맛있게 먹을때마다 옆에서 이거 칼로리가 얼마라고 계속 얘기해주셈ㅎ그러다가 울면 다이어트에 도움되라고 하는말이라해야됨.
꼭 이런것들이 난 와 살이 안빠지지? 이러면서 손에는 햄버거나 탕후루 들고 있겠지
고치기는 힘들터이니요리를 배워서 독립하면 됨
똥 들어있는 건 돼지막창. 소 대창은 기름 뒤집은 거. 소곱창의 곱은 소가 되새김질한 영양소와 수분이 섞인 게 곱. 알거면 다 알고 떠들던가 음식 앞에서 쫑알쫑알..
그정도는 서로 이해해야지 남편도 잘해주고 시어머니도 매번 밥차려주시는데 가서 매번 밥얻어먹으면서 며느리가 딸이하는말땜에 입맛떨어진다하고 어머니앞에서까지 불만표하면 점점 균열이 나는거임 그들도 다 님을 이해하고 있음 그정도는 님이 조금 더 어른이니까 님도 조금 더 이해해보세용
어차피 시누는 안변함 남편이 이 고충을 모를테니걍 혼자밥먹는게답
정확한 정보 알려주면되죠 똑같이 어머 이 주먹밥 김도 칼로리높고 밥은 탄수화물덩어리고 거기다가 소스까지 듬뿍 찍었으니 500칼로리는 금방 넘겠네요 어떡해요ㅜㅜ 오늘 다이어트는 완전 실패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살은 빠진거맞죠?아침엔 붓기인가 싶었는데 지금도 안빠진거보면 글쎄요~~~~~~
그냥 따돌리고 외식하고 들어오면 되는문제임 아니면 둘이서 제대로 꼽줘서 아가리 못열게 하던가 제대로 한방 맥이지도 못하고 먹을때마다 꼽주는거 다 들어주고 게다가 시어머니가 매일같이 밥상 차려주는데 매달 식비라도 내고 떠드는건지 싶고
비위약한 사람이면 괴롭긴하겠다ㅋㅋ 내시누이였으면 고어물 보면서 밥먹는 난 데미지 0일텐데...
밥을 나가서 먹던가, 혼자 먹던가 해야함. 시누오면 방으로 들고간다던가. 미리 공표하고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면 됩니다. 식판같은거 하나 사서 들고 방으로 들어가세요.
너거가 해먹어. 웃기는 부부네.
하씨 사이다 기다리면서 밥 먹으면서 봤는데 하아..
좋은 방법 꿀팁.1설사약.2남편 이혼.3새 남편 구해주기.4정신병원 보내기.5신우 앞에서 욕하기.6신우 앞에서 이런 말 저런 말 하기.안되면 될 때까지 한다.누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그렇게 해야지. 정신 차릴 거 같음.
시누 오면 먼저 선제공격해야지---
짜증나는 시누이네요🤬🤬🤬
시누이 회사생활은 괜찮나....어휴...
3:54 초코맛같은 소리하네 식후 바로 아이스크림 하나도 안 좋은데 한통 다 먹는것 동양인 췌장 못 버티는데 그림체가 개말라서 뚱땡이인거 티 안 나는데 이렇게 드시는 분들 참으세요 1시간 후에 먹던가 안 그러면 췌장 훅 가요
2:34 나왔대요 입니다😀
ㅋㅋㅋ시누이가 식탐이 많긴 하네요. 저런 걸 다 알면서 먹는 걸 못 참고 먹는 걸 보면. 몸에 안 좋은 거 먹어도 해독 능력이 좋으면 젊은 시절에 그런대로 살아갈만 해요. 중년 나이 오기 전까지 요리를 슬슬 배워보세요.
아가thi
아가리어터랑 밥먹지마세요
뭐야 이게 끝이야?
이래서 여동생 있는 집은 믿거요.누나 있는 집이 낫죠.
다들 저 시어머니 불쌍한건 안보이나봄. 어떻게 된게 자식들이 하나같이 요리를 못해서 다 큰 자식들 밥 해먹이고 계시는지. 평생 저러고 사실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안되셨음
좀 짜증나긴한데 이정도 시댁이면 너무 괜찮은데요. 시어머니가 엄마처럼 차별하지않고 잘해줘, 시누이가 구박하는것도 아니야. 넘 좋은데요🥲
부러워요
맞아요 저정도면 감사해야져 아님 나가 살던가
바보는 약도 없다더니 저 시누이가 딱이군.
눈눈이이 방법으로 시누가 맛있게 먹을때마다 옆에서 이거 칼로리가 얼마라고 계속 얘기해주셈ㅎ
그러다가 울면 다이어트에 도움되라고 하는말이라해야됨.
꼭 이런것들이 난 와 살이 안빠지지? 이러면서 손에는 햄버거나 탕후루 들고 있겠지
고치기는 힘들터이니
요리를 배워서 독립하면 됨
똥 들어있는 건 돼지막창. 소 대창은 기름 뒤집은 거. 소곱창의 곱은 소가 되새김질한 영양소와 수분이 섞인 게 곱. 알거면 다 알고 떠들던가 음식 앞에서 쫑알쫑알..
그정도는 서로 이해해야지 남편도 잘해주고 시어머니도 매번 밥차려주시는데 가서 매번 밥얻어먹으면서 며느리가 딸이하는말땜에 입맛떨어진다하고 어머니앞에서까지 불만표하면 점점 균열이 나는거임 그들도 다 님을 이해하고 있음 그정도는 님이 조금 더 어른이니까 님도 조금 더 이해해보세용
어차피 시누는 안변함 남편이 이 고충을 모를테니걍 혼자밥먹는게답
정확한 정보 알려주면되죠 똑같이 어머 이 주먹밥 김도 칼로리높고 밥은 탄수화물덩어리고 거기다가 소스까지 듬뿍 찍었으니 500칼로리는 금방 넘겠네요 어떡해요ㅜㅜ 오늘 다이어트는 완전 실패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살은 빠진거맞죠?아침엔 붓기인가 싶었는데 지금도 안빠진거보면 글쎄요~~~~~~
그냥 따돌리고 외식하고 들어오면 되는문제임 아니면 둘이서 제대로 꼽줘서 아가리 못열게 하던가 제대로 한방 맥이지도 못하고 먹을때마다 꼽주는거 다 들어주고 게다가 시어머니가 매일같이 밥상 차려주는데 매달 식비라도 내고 떠드는건지 싶고
비위약한 사람이면 괴롭긴하겠다ㅋㅋ 내시누이였으면 고어물 보면서 밥먹는 난 데미지 0일텐데...
밥을 나가서 먹던가, 혼자 먹던가 해야함. 시누오면 방으로 들고간다던가. 미리 공표하고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면 됩니다. 식판같은거 하나 사서 들고 방으로 들어가세요.
너거가 해먹어. 웃기는 부부네.
하씨 사이다 기다리면서 밥 먹으면서 봤는데 하아..
좋은 방법 꿀팁.
1설사약.
2남편 이혼.
3새 남편 구해주기.
4정신병원 보내기.
5신우 앞에서 욕하기.
6신우 앞에서 이런 말 저런 말 하기.
안되면 될 때까지 한다.
누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그렇게 해야지. 정신 차릴 거 같음.
시누 오면 먼저 선제공격해야지---
짜증나는 시누이네요🤬🤬🤬
시누이 회사생활은 괜찮나....어휴...
3:54 초코맛같은 소리하네 식후 바로 아이스크림 하나도 안 좋은데 한통 다 먹는것 동양인 췌장 못 버티는데 그림체가 개말라서 뚱땡이인거 티 안 나는데 이렇게 드시는 분들 참으세요 1시간 후에 먹던가 안 그러면 췌장 훅 가요
2:34 나왔대요 입니다😀
ㅋㅋㅋ시누이가 식탐이 많긴 하네요. 저런 걸 다 알면서 먹는 걸 못 참고 먹는 걸 보면. 몸에 안 좋은 거 먹어도 해독 능력이 좋으면 젊은 시절에 그런대로 살아갈만 해요. 중년 나이 오기 전까지 요리를 슬슬 배워보세요.
아가thi
아가리어터랑 밥먹지마세요
뭐야 이게 끝이야?
이래서 여동생 있는 집은 믿거요.
누나 있는 집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