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집제사 음식 만들어야 한다면..사위도 마찬가지로 처가댁 제사음식을 만들어야 한다..그래야 형평성에 맞는거다..이제는 두사람이 만나서 결혼하면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것이지..여자가 남편집에 시집가는게 아니다..자꾸 며느리를 시댁에 귀속된다고 생각하니..제사음식 만드는 것이 당연시 되는거다..
내가 결혼 25년차지만 울 시가에서 내가 서 있으면 내 남편도 같이 서 있게 했는데. 남편 교육은 결혼초에 확실하게 시키셔야지. 그리고 뭔 시누에게 음식을 싸줌? 내가 시누가 셋인데, 내가 한 음식 싸준적 한번 없다. 오히려 시누들이 잡채같은거 해오더라. 미역국도 시가에서 끓여본적 없었음. 시누들이 솜씨가 좋아서 본인부모님께 끓여들이더라. 생각해 보면 울 시누셋다 효녀들이었다는.
저런 수준의 집구석은 며느리가 저래 나와도 아들이 제사상 차리는 거 두고 못 볼텐데 제사를 없애면 모를까~ 며느리가 제사 안 한다고 하니 제사를 하늘처럼 꼭 해야한다고 설치던 집들 하나같이 제사 할 사람 없으니 그 다음부터 제사 없앴다고...40년동안 본인 엄마 혼자 제사상을 차리게 한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이....ㅡㅡ
나는 어릴때 부터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왜 명절때..시댁에 며느리들이 오게되면 무조건 부엌부터 들어가는지..부엌에서 음식만들고 밥상 채리고 등 완전 상노가다를 하는지..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지구걱정만 하고 탱자 거리고 있는지..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명절때가 되면 며느리는 부엌부터 들어가고 있고..이제는 악습을 버릴때가 지났건만...남자들이여..명절에 집에가면 무조건 지구걱정하지말고 부엌에 들어가서 전 부치고 음식하고 설겆이를 하시라..특히 맞벌이하는 여자는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한숨부터 나오는 구나..
저렇게 몰상식한것들이 친정엄마때도 태반이었으니. 딱히 결혼 추천 안하고 안낳고 이지경이 됐지ㅡ… 모 프로그램에 큰 제사 앞두고 며느리들 모여 회의 하는거 나오던데 그때 며느리중 한분이 딸한테는 결혼 하려면 국제결혼 하던가. 아님 그냥 안해도 된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ㅡ 하……
애없을때 언능 돔황챠~ 요즘 누가 저래 총맞았나 남자인 내가 봐도 저건 아니지 진짜 없는것들이 힘들게 내리제사 하는거임 있는 사람들은 해외여행가지 응능능...며느리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자기 딸래미도 결혼해서 저렇게 고생하는거 알면 당연시할껀가...제사라면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된다는 개그지같은 사상이 변하질 않고 하니 결혼도 않하고 자식들 혼자 사는거임 싹다 없애야됨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시집가는 순간부터 며느리가 시댁제사 책임지고 살았던 나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고조부 증조부 시부까지 전부 다 당연 제 몫이어서 밤새도록 음식하고 밤새도록 제사지내고 출근하다가 유산했다고 사촌동서라는년이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경우라고 막말 하는통에 그여자 본심을 알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왕래 안하고 살아요
거짓말하고 있네
제사음식 하는데
그 집은 잡채랑 갈비찜도
올리나 봅니다
첨부터 혼자하라고 한다면
제사음식 맞춤으로 시키면
되는거지
전 일년에 명절까지 총7번
있습니다
그 중에서 5번이 여름이죠
에어컨밑에서 음식하면 음식색깔이
변하지 않고 빨리 식어서 모양도
예쁩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사연을 바탕으로 제 나름대로 각색하고 수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시댁은 명절이랑 제사를 지내지않아서 스토리상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썰툰극장이 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저희집은 제삿상에 문어숙회랑 롤케익도 올리는데요? 살아계셨을때 좋아하셨던 음식 추가해서 올린걸수도 있죠 ㅋㅋ;;
@@짱아-z1h
저희집도 문어는 꼭 올립니다
며느리 사위 호칭을 없에야해요. 아들의 부인, 딸의 남편.
제사 7번 지내는 걸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 진짜
와때문에 남의집 식구 재삿밥을 며느리가 당연하단듯 다해야 하는거져....
며느리가 시집제사 음식 만들어야 한다면..사위도 마찬가지로 처가댁 제사음식을 만들어야 한다..그래야 형평성에 맞는거다..이제는 두사람이 만나서 결혼하면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것이지..여자가 남편집에 시집가는게 아니다..자꾸 며느리를 시댁에 귀속된다고 생각하니..제사음식 만드는 것이 당연시 되는거다..
밥상엎고 제사상 엎고 시누 등짝후리고 악을써라 다 엎어라 이혼각오하고
뭐하로 제사상을혼자준비하냐
제사상 엎어버리고 이혼해라
지들아버지 지남편 제사를
남의딸데리고 뭔짓이냐
좀 거짓말 같음
며느리 들어왔다고 제사 넘기는 시모들 깡패나 다를거없고 그걸 보면서 같이 일 안하는 남편들은 더한 나쁜 인간들!
근데 더 웃긴건 이걸 찍소리 못하고 사는 여자다
그러다 늙어 반기들면 미쳤냐? 는 소리 듣고 황혼이혼에 졸혼에 난리가 나지
아오!!!!씨...저런 집구석에서 탈출각이다!!
친정에 피신해있으면서 며칠시위한걸로 시가스트레스 해결되다니 신기방기〰️
미혼인데 너무 열받네욬ㅋㅋㅋㅋ저걸 어떻게 3년이나 참았어!!!!ㅠㅠ
미친건가ㅋㅋㅋㅋㄱ이건학대잖아ㅋㅋㅋㅋㅋㅋ거절안하고 그걸 다 하고있어? 에휴 미련해라
내가 싸가지가 없는건가? 지금도 저런 시누이랑 시댁이있고 고분고분 3년이나 해줬다고요 ?? 제 앞에서 저러면 시댁 행사때마다 병원신세입니다. 물론 제가요ㅋㅋㅋㅋㅋ온갖 핑계를 대서라도 침대위에 누워서 띵가띵가 합니다.
이런거볼때마다느끼는건데 나같은며느리 만나면 싸다기 바로갈김 저딴것들도 사람새끼라고 인간대접해줘? ㅋㅋ
내가 결혼 25년차지만 울 시가에서 내가 서 있으면 내 남편도 같이 서 있게 했는데. 남편 교육은 결혼초에 확실하게 시키셔야지. 그리고 뭔 시누에게 음식을 싸줌? 내가 시누가 셋인데, 내가 한 음식 싸준적 한번 없다. 오히려 시누들이 잡채같은거 해오더라. 미역국도 시가에서 끓여본적 없었음. 시누들이 솜씨가 좋아서 본인부모님께 끓여들이더라. 생각해 보면 울 시누셋다 효녀들이었다는.
요즘도 저런 시댁들이 있어요 울 집은 시누이 둘씩이나 되는 데 장난아님. 참고로 난 며느리임. 그렇게 잘 하고 했더니 날 우습게 보고 뒷담까고 그럼, 착 하고 잘 할수록 더 함,, 그 이후로 손절,, 넘 편함
한여름에 요리하는데 에어컨 못틀게하는건 고문이고 학대잖아ㅡㅡ어휴 시어머니 심술보 그득그득한거 보소
사연이 열불나더니 잘 됐네요
제사제발사라져라ㅠㅠㅠ
어째서 결혼한 그 순간부터. 내핏줄아닌 집 제사를 떠받들어야는지. 누굴 위한 전통인건지???
재밌게 볼게요~~😊
시대가 어느시대야 그런 시대가아니데
영상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그 제사가 싫었던 시가 식구들~본인이 싫어서 남 의 핏줄에게 전가 하셨네
길들이기 성공 축하해요
나같으면 소금을 푸대로 넣고 파혼각
입삐쭉하는거 재밌어요
인터넷 사연이라 저런집구석 어딧냐
주작이다 하는분들 많은데
현실은 저것보다 심한집구석이 많아..
요즘은 어떤 세상인데! 어어없네
저런 수준의 집구석은 며느리가 저래 나와도 아들이 제사상 차리는 거 두고 못 볼텐데 제사를 없애면 모를까~
며느리가 제사 안 한다고 하니 제사를 하늘처럼 꼭 해야한다고 설치던 집들 하나같이 제사 할 사람 없으니 그 다음부터 제사 없앴다고...40년동안 본인 엄마 혼자 제사상을 차리게 한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이....ㅡㅡ
근데 결론이 저렇게 된게 놀랍네요 ㅎㅎ
시누이는 임신한 배구만 ㅋㅋㅋ
나는 어릴때 부터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왜 명절때..시댁에 며느리들이 오게되면 무조건 부엌부터 들어가는지..부엌에서 음식만들고 밥상 채리고 등 완전 상노가다를 하는지..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지구걱정만 하고 탱자 거리고 있는지..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명절때가 되면 며느리는 부엌부터 들어가고 있고..이제는 악습을 버릴때가 지났건만...남자들이여..명절에 집에가면 무조건 지구걱정하지말고 부엌에 들어가서 전 부치고 음식하고 설겆이를 하시라..특히 맞벌이하는 여자는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한숨부터 나오는 구나..
저는 외며느리인데 제사음식 전부다(밥만 하고) 주문합니다, 제사당일 차리는것만해요, 물론 돈은 좀더 들지만 재료비에 노동력까지 계산하면 주문해서 받는게 더 싸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리 대단한 시집이라고 ,, 시킨다고 하네
저렇게 몰상식한것들이 친정엄마때도 태반이었으니.
딱히 결혼 추천 안하고 안낳고 이지경이 됐지ㅡ…
모 프로그램에 큰 제사 앞두고 며느리들 모여 회의 하는거 나오던데 그때 며느리중 한분이 딸한테는 결혼 하려면 국제결혼 하던가. 아님 그냥 안해도 된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ㅡ 하……
시누이 배 임신한거예요?
시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바로 우리집으로 제사넘기고 수년을 그렇게 지내고ᆢ 그집서 나오고 남의편은 시엄 집으로 보냄.
이후로 교회식으로 지내고 밖에서 사먹드라 ㅎㅎ
애없을때 언능 돔황챠~ 요즘 누가 저래 총맞았나 남자인 내가 봐도 저건 아니지 진짜 없는것들이 힘들게 내리제사 하는거임 있는 사람들은 해외여행가지 응능능...며느리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자기 딸래미도 결혼해서 저렇게 고생하는거 알면 당연시할껀가...제사라면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된다는 개그지같은 사상이 변하질 않고 하니 결혼도 않하고 자식들 혼자 사는거임 싹다 없애야됨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시집가는 순간부터 며느리가 시댁제사 책임지고 살았던 나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고조부 증조부 시부까지 전부 다 당연 제 몫이어서 밤새도록 음식하고 밤새도록 제사지내고 출근하다가 유산했다고 사촌동서라는년이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경우라고 막말 하는통에 그여자 본심을 알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왕래 안하고 살아요
시킨다고 하믄 안되요 할거면 다같이하던가
조상 덕 못 본 자식들만 제사 지낸다죠 조상 덕 본 자식들은 명절 날 다 해외로 여행 간다고 ㅋㅋ
근데 왜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참고 하는거지? 하기 싫다고 파업하면 안되나...? 나 같으면 남편 뺨을 후려쳤을텐데...
다에 조금 힘들빼심이 ᆢ
무슨 3년특인가ㅡㅡ 왜 3년차까진 왜
남편들은 다저지경일까
결혼전에는 효자인적도 없으면서
꼭 결혼만하면 효자코스프레에
며느리가 무슨 종도 아니고
자업자득네
특히 교회 시모들은 며느리 들어오기 전에 제사가 없던 집이고, 평소 교회에서 우상숭배라고 제사를 금하기도 해서 안 지네다가 , 며느리 들어오면 없던 제사도 만들어. 예수 보다도 며느리 괴롭히기가?
남편이 병X
헐 미친 헤어져야겟다
난소리지르고 친정집감
너무 말이 안돼는데?
남편이랑 시모둘이서 준비하다 얼마안되서 제사 없어질듯요ㅋㅋㅋㅋㅋㅋㅋ
막내아들인 시아버지도 본인 제사밥은 생각하시네요.
큰집에 큰손주가 해야 집이 조용하지..막내아들한테 맡길려니 잡음이 생기지ㅉ
동태전 좋아하는 조카 입 비벼버리고싶다 지 에미대신ᆢ조카 할미 대신ᆢ요리도 못하는게 결혼은 왜했니?
음식 하란다고 하냐…
한달 친정 가있는다고 무릎꿇고 비는 남편이 있어? 그게 제일 신기하네
저걸왜해 혼자 ㅡㅡ
당신은 호구…..
진짜 거짓말
이게 지금 이 사연들이 2024년 사연이 맞나요? 옛날 사연들 가져와서 영상 만드시면 안돼요~
주작좀 작작해라
저렇게하는 며늘 없고
저렇게 양심없는 시엄씨도 없다
이혼소승해서 버려라 남편놈 시댁식구들이 다버려라 이혼이답이네 남편놈 이나
집은 누가해줌?
애가모야 참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