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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편이라 다행입니다
며느리가 노예도 아니고 간병까지 맡길거면 잘해주던지...저러니 여자가 결혼을 안하지
며느리한테 간 기증해달라고 하는 시아버지도 봤기때문에 주작같지 않음. 현실은 언제나 드라마보다 더 심함
저희 시어머니도 저보고 나중에간병해달라고해요 ...
하지마세요
간병은 즈그 자식 한테 시켜야지 왜 남에게 시키려는지…
간병인 쓰라고 하세요
싫다고 하세요
시부,시모 번갈아 병원가셔야해서 입원부터 수술 퇴원까지 쫓아다니고 해도 네가 한게 뭐있냐고 하던데요 ㅠ 자식은 하루 왔다 가고 말아도 당연, 며느리는 일꾼처럼 부립니다
그누구도 앞일은 모르는건데요처또한 친정아버지쓰러지시고병원계시다 돌아가셨구 다음해봄 조카자기손으로 하늘나라다음해 친정엄마 본인이 걸어서 무릎수술하러가셨다 돌아가시고작년봄에 큰조카 심장마비로 하느나라갔어요이모든 일들이 나에게 닥칠줄모랐어요전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녀요
너무 힘드셨겠어요.돌아가신 분들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하겠습니다.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힘든 일 많이 겪으셨으니 좋은 일만 남으셨을 거예요.병원 다니시는 것도 차차 나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오늘 제 채널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아들은 간병하면 안되고 남의딸인 며느리는 부려먹어도된다는 못된심보가진 시짜는 정.뚝.떨💢💢
만삭인 며느리 간병시키는 정신나간 시아버지도 있음
며느리가 아프다니 너도 아프냐~,애기 키우기 힘들다하니 그럼 쉬울 줄 알았냐?둘째 낳고 조리해줄게 50달라나(15년전)?그런 시어머니가 자궁들어내는 수술한다고 자식들한테 다 말하고...나중에는 나한테 간병받고 싶었다나?어이없어서ㅉㅉ딸둘 낳았다고 여자 기세다고 굿하질 않나?참..뻔뻔함본디없다 냉정하다 마니 배워서 까다롭다 등등 별 말을 다 들어봄
이거 진짜 실화 맞아요?10년 안보고 살았는 데 뜬금없이 전화해서 간병하라니요? 주작 같은데 실화 맞나요?? 맞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네요. 진짜.
며느리가 나중에 저런 시어머니 되는 악순환
며느리가 시어머니 병수발 들면서 모시고 살고 있는데 당신의 딸(시누이) 수술했다고 병간호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 너무도 악담과 욕이 심해서 나중에 아프시기라도 하면 병원 데리고 다닐 사람은 프리랜서인 나밖에 없는데 사이좋게 지내자 하니 자기는 아플 일 없으니 걱정말라시더니 참
어떻게 아픈 사돈 병원가서 저런말을...무식하시네~~
결혼을 하지말자
니가 돈벌고 낭편 보내라.이것아
주작 같네요 😂😂😂
무슨 요즘에~저런 집이 있나요...소설같은 ㅋ3~40년전 전원일기 때라면 모를까
그런 모친 밑에서 그런 자식 안나오쥬 응 주작
저런일보다 심한 일 많음.
@@짱아-z1h 저거보다 심한 일은 많죵 근데 저런 남편은 없음 글고 실화면 애지중지 키웠더니 엄마무시하는 남편이랑 남편은 자기 아빠 간병해줬는데 남편엄마 무시하는 며느리 인성도 만만찮음 저 인성에 며느리가 지 유리하게만 얘기했겄죠 그니까 주작
그쵸? 이거진짜 무작 같아요.
남편이 내편이라 다행입니다
며느리가 노예도 아니고 간병까지 맡길거면 잘해주던지...저러니 여자가 결혼을 안하지
며느리한테 간 기증해달라고 하는 시아버지도 봤기때문에 주작같지 않음. 현실은 언제나 드라마보다 더 심함
저희 시어머니도 저보고 나중에간병해달라고해요 ...
하지마세요
간병은 즈그 자식 한테 시켜야지 왜 남에게 시키려는지…
간병인 쓰라고 하세요
싫다고 하세요
시부,시모 번갈아 병원가셔야해서 입원부터 수술 퇴원까지 쫓아다니고 해도 네가 한게 뭐있냐고 하던데요 ㅠ 자식은 하루 왔다 가고 말아도 당연, 며느리는 일꾼처럼 부립니다
그누구도 앞일은 모르는건데요
처또한 친정아버지쓰러지시고
병원계시다 돌아가셨구 다음해봄 조카자기손으로 하늘나라
다음해 친정엄마 본인이 걸어서 무릎수술하러가셨다 돌아가시고
작년봄에 큰조카 심장마비로 하느나라갔어요
이모든 일들이 나에게 닥칠줄모랐어요
전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녀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돌아가신 분들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하겠습니다.
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힘든 일 많이 겪으셨으니 좋은 일만 남으셨을 거예요.
병원 다니시는 것도 차차 나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제 채널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아들은 간병하면 안되고 남의딸인 며느리는 부려먹어도된다는 못된심보가진 시짜는 정.뚝.떨💢💢
만삭인 며느리 간병시키는 정신나간 시아버지도 있음
며느리가 아프다니 너도 아프냐~,애기 키우기 힘들다하니 그럼 쉬울 줄 알았냐?둘째 낳고 조리해줄게 50달라나(15년전)?
그런 시어머니가 자궁들어내는 수술한다고 자식들한테 다 말하고...나중에는 나한테 간병받고 싶었다나?어이없어서ㅉㅉ
딸둘 낳았다고 여자 기세다고 굿하질 않나?참..뻔뻔함
본디없다 냉정하다 마니 배워서 까다롭다 등등 별 말을 다 들어봄
이거 진짜 실화 맞아요?10년 안보고 살았는 데 뜬금없이 전화해서 간병하라니요? 주작 같은데 실화 맞나요?? 맞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네요. 진짜.
며느리가 나중에 저런 시어머니 되는 악순환
며느리가 시어머니 병수발 들면서 모시고 살고 있는데 당신의 딸(시누이) 수술했다고 병간호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 너무도 악담과 욕이 심해서 나중에 아프시기라도 하면 병원 데리고 다닐 사람은 프리랜서인 나밖에 없는데 사이좋게 지내자 하니 자기는 아플 일 없으니 걱정말라시더니 참
어떻게 아픈 사돈 병원가서 저런말을...무식하시네~~
결혼을 하지말자
니가 돈벌고 낭편 보내라.이것아
주작 같네요 😂😂😂
무슨 요즘에~
저런 집이 있나요...
소설같은 ㅋ
3~40년전 전원일기 때
라면 모를까
그런 모친 밑에서 그런 자식 안나오쥬 응 주작
저런일보다 심한 일 많음.
@@짱아-z1h 저거보다 심한 일은 많죵 근데 저런 남편은 없음 글고 실화면 애지중지 키웠더니 엄마무시하는 남편이랑 남편은 자기 아빠 간병해줬는데 남편엄마 무시하는 며느리 인성도 만만찮음 저 인성에 며느리가 지 유리하게만 얘기했겄죠 그니까 주작
그쵸? 이거진짜 무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