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2명도 넉넉치 않아서 결혼할때 혼수도 시댁에서 지원해줬는데 둘다 그 이후로도 시댁 지원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시댁은 경제적 지원해주고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그돈은 전업주부인 지인과 아이가 신나게 쓰고 있음. 각자의 상황이니 나와는 상관없지만 그 둘다 시댁 지원을 뻔뻔하리만치 당연하게 생각해서 속으로 당황했었는데. 모든건 습관이구나.
조리원 인맥.. 그거 전부 다 허황된 짓입니다. 10년전쯤 친구가 1천만원 산후조리원 가면 인맥 어쩌구저쩌구해서 미쳤다라 했는데.. 결국 가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지역 나눠서 강남권 엄마들끼리만 만나는거 같다고 하네요. 혼자 쇼하고 북치고장구치고.. 사연속 여자도 바로 손절각입니다.
저 댓글 잘 안다는 사람인데 ~ 저런경우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평생 경제적 독립 안됩니다. 저의 올케는 나이가 거의 60인데 아직도 시부모를 봉으로 압니다. 속터집니다. 초장에 버릇 잘 들이세요. 애초에 있는집 딸이었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없는집 딸들이 결혼으로 팔자 고치면 저런경우가 허다합니다.
나같으면 500주면 절을하겠네~ 저요 첫째 출산 할때 저희 시어머니 100만원 주셨습니다. 없는집이라 결혼할때 부터 시댁에서 10원한장 지원안해주셨기에 조리원 비용도 기대도 안했어요. 100만원주시더라구요. 아이때문에 조리원에 못들어갔지만요~ 비싼 조리원들어가서 부자집 엄마들하고 어울리면서 이것저것 교육에 대해서도 얻고 같은 방식으로 교육시키려고 하는거 같은데 남편은 벌이가 좋은거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원~ 나중에는 남편한테 돈못벌어온다고 쥐잡듯이 잡을게 분명해요. 수준에 맞게 살아야지 뱁새가 황새쫒아가다가 가랑이 찢어짐니다.
며느리가 배가 불렀네요 막퍼부어주지 마세요 싸가지없는 며느리네요
500이면 진짜 많이 주신거라고 생각해요
고부사이든 모녀사이든 경제적 지원을 당연시 여기는 배은망덕한 인간한테는 쓴맛을 보여줘야지💢💢조리원비고 학비고 아무것도 지원하지마세요🤬🤬
당연하지 않아요. 요즘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나요?? 그리고 조리원이 1200이요?? 요즘은 다 그런다구요?? 아닙니다.
예전에는 있는것들이 더하더니 요즘은 없는것들이 더 하네...시대가 변화니 뻔뻔한 거지가 쉬지않고 자꾸 나오냐
자알~ 생각하셨습니다. 😊
오백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절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런 며니리 볼까 무섭네 무서워~~
많아요
아니...넘 개념없는 며느리네요...해주는것도 감사해야하지...
적당히 거리를 두야지.
잘해주면 호구로 본다니까요.. 내 품에 있을때 내 아들이지...
넘 잘하셨어요
돈 맡겨놨나 어이가 없네요
염치가 없어요
요즘 타령하기는 😮😮
요즘에 누가 천이백 들여가며 산후조리하나요? 그리고 시어머님이 주시는 경우도 없는데 ? 정말 염치가 없네요 ;;
아침부터 열받네요
아들 이혼해야할듯 애 낳기전에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런지원은 한푼도 할 필요가 없죠.
도랏네 ㅋ
지 아들 낳은거지
어디 아들 낳아 줬니
내리모야?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지들이 내는거지.
시부모가 조리원비를 내는게 왜 당연해?
지들 친정 부모는 머하고?
시자는 싫으면서 시자 돈은 당연한 이런 여자들..
참 한심함.
그니깐요
하는 짓은 걍 씨받이네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지인 2명도 넉넉치 않아서 결혼할때 혼수도 시댁에서 지원해줬는데 둘다 그 이후로도 시댁 지원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시댁은 경제적 지원해주고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그돈은 전업주부인 지인과 아이가 신나게 쓰고 있음.
각자의 상황이니 나와는 상관없지만 그 둘다 시댁 지원을 뻔뻔하리만치 당연하게 생각해서 속으로 당황했었는데.
모든건 습관이구나.
며느리 머리가 빠가네~
500만원 낼름 받고 감사합니다.
했음 될것을~
누굴 위해서 자식을 낳나?
요즘 부부들 참 희한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
필요한 돈은 자기가 벌어서 써야죠. 그만큼 못벌었으면 그 수준에 맞게 쓰는게 정상입니다.
조리원 동기... 얼마나 목숨걸 인맥 없으면 조리원 동기에 목숨거나요
참잘하셧네요 현명한선택이네요
녀자덜아~~~~~~~
니애 낳은값은 니덜이 내야지~~ 산조원 이고 나발이고. 부모한테 바라지마!!!!!!
잘하셨습니다
이제 시어머니들이 개념을 가지고
변해야합니다
잘해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거같아요
잘해주니 호구로 알아요
첫단추를 잘 채워야 바르게 정리됩니다. 감사할줄 모르고 당연하다 생각하는 며느리에게는 연락도 끊고 절연해야 정신차립니다.
저식에게 어떸 지원도 하지마세요. 고맙다고 받으면 다행이지만 저렇게 나올 때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독립적인 존재로 내보냈으면 가급적 터치도 말고 지원도 하지 마세요
뭔 천이백 맡겨뒀나 어이없네
많이.아파네.
잘하셨어요
한푼도지원하지마세요
아..염치가 없어도 정도껏 해야지ㅜ
조리원 인맥.. 그거 전부 다 허황된 짓입니다. 10년전쯤 친구가 1천만원 산후조리원 가면 인맥 어쩌구저쩌구해서 미쳤다라 했는데.. 결국 가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지역 나눠서 강남권 엄마들끼리만 만나는거 같다고 하네요. 혼자 쇼하고 북치고장구치고.. 사연속 여자도 바로 손절각입니다.
원래 없는 사람들이 더ㅠ염치가 없는듯
동사무소 가보면 가관입니다. 최저생계비 받는 수급자.장애인 들이 왜 돈더 안주냐며 행패를 부리는건 다반사고 복지과 직원들한테는 우리같은 사람 때문에 월급받고 있으면 감사 한줄 알아야지 합니다.세상참
뭐든 내가가진 경제적 상황에 맞게 하면됩니다 ,
그걸 넘으려하니 부정적인 상황들이 생겨나는 것이죠
도둑ㄴ...
저 같아도 안해줄거같네요. 하나 두개 해주니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듯 ;
감사할줄 모르는 며느리네요ㅡㅡ 인맥 좋아하네 지가 재벌인줄 착각하나ㅡㅡ
저정도면 끈어내는게 맞아요
며느리야 ~자기들 능력이 안되는데 다 큰어른이 어디에 손을 벌리고 있노?? 인맥같은 소리하네~조리원비도 부담 못하는 능력으로 인맥이 맺어진들 뱁새가 황새 쫒아가는격인걸 왜몰라? 저런 수준의 며느리 들어올까 겁난다~~
여자 잘못 들어오면 집안 개판되요
나는 14년전에 23살에 애낳았습니다.그때 시댁에서 30인가 50주시고 평생 애기옷2벌에 기저귀 1회갈아주시고 3회정도 10만원씩 주신게 14년간 손녀에게 해주신 전부예요물론 그것도 제가 시집행사 다 참석하고 생신명절 다 챙겼으니 해주신거구요..저나 제딸 생일한번 챙겨주신적없고 바란적도 없어요.
저 댓글 잘 안다는 사람인데 ~
저런경우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평생 경제적 독립 안됩니다.
저의 올케는 나이가 거의 60인데 아직도 시부모를 봉으로 압니다. 속터집니다. 초장에 버릇 잘 들이세요.
애초에 있는집 딸이었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없는집 딸들이 결혼으로 팔자 고치면 저런경우가 허다합니다.
돈떨어지면 남편에게너네집
가서돈가져오라고 하는 여자도 있어요
지가 만들었으면 지가 책임이지 부모가 왜 해야 되는디.
며느리 정말 답이 없는 여자네요
절대 손주 지원도 하지 마세요 , 요즘 자식 며느리가 더 무서운 세상 이에요
조리는 친정서 하라해요. 조리원 인맥? 그런게 어딨냐. 니가 잘 나야지
그냥 니네부부가 알아서 비용마련하고 들어가세요^^...부모한테돈을 왜뜯어내 이해가안가네
요즘 시부모들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큼니다 부모는 다똑같은 부모잖아요 그러니 똑같이 반반 부담해야되요~~
어머니가 정신차리셨네요~~^^
딸 같은 며느리래도 정작 남의 딸인데
남의 딸이 무례하네요 돈 맡겨둔 것도 아닌데
나같으면 500주면 절을하겠네~
저요 첫째 출산 할때 저희 시어머니 100만원 주셨습니다. 없는집이라 결혼할때 부터 시댁에서 10원한장 지원안해주셨기에 조리원 비용도 기대도 안했어요. 100만원주시더라구요. 아이때문에 조리원에 못들어갔지만요~
비싼 조리원들어가서 부자집 엄마들하고 어울리면서 이것저것 교육에 대해서도 얻고 같은 방식으로 교육시키려고 하는거 같은데 남편은 벌이가 좋은거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원~ 나중에는 남편한테 돈못벌어온다고 쥐잡듯이 잡을게 분명해요. 수준에 맞게 살아야지 뱁새가 황새쫒아가다가 가랑이 찢어짐니다.
조리원 금액 5백이나 지원해주는 것만도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요? 정말 웃긴 게 자기 자식 낳지 시어머니 손주 낳는 건가요? 결혼했으면 스스로 헤쳐나갈 마음을 먹어야지, 부모의 지원을 당연시하면서 어디 결혼하고 애를 낳습니까. 애가 애를 낳는 거지
조리원비 친정부담인데요?
돈없으면 친정엄마가 직접하면됨
오백이면 진짜 충분한데.. 마사지까지받거하면 충분합니다 ..
그래도 아들은 정상인듯 ㅎ
하... 부러운 시어머니
오백이 어딘가요
조리원비용 보태주면 감사한거지 1200만원 내놓으라는건 아니지요
출산할때 산후조리원 갈때 백일때 돌때 많이 줬지만...
요즘은 아기 보기도 힘드네요
사진도 안보내주고~~~
며느리들 돈문제는왜 시집으로~ 친정으로가세요 시집에 하는거없는많큼
산후조리원비 비싸도 너무 비쌌요 거품이 반이네요
손절해요
조리원 금액은 분수에 맞게 하는거지만 예약은 이제 임신하면 바로 알아보고 몇군데 직접 보고 예약을 해야돼요…태어나기 한달전이면 조리원 못들어갑니다ㅠ
아니 지네엄마한테 보내달라그러면되지;;;;;
난 시댁에 한푼 받은거 없고 친정에서 산후조리했는데
시어머니의 시대는 건강한 20대에 결혼하셨지만,
요즘은 20대에 무리할 정도로 즐기다 허약해진 30대에 결혼한 상태입니다.
경제적 지원 끊으세요
애초에 왜 지원을 하니마니 엮이냐
500도 왜줘??알아서 싸질러 낳으라지.
퍼주면 퍼줄수록 더 바랍니다
미운 역할은 왜케 목소리 킹받지...ㅎㅎ
이혼 시키세요
그러게 왜 미리 말을 햇나요
싹수를 보면서 햇어야지
집에서낳아라
니가 알아서 가라
500도큽니다 지들애기는지들이알아서해야지 요즘것들은왜 시부모보고 산후졸리비용을내라고하는건지
저는 참기름 대병 한병 입니다
ㅁㅊ 조리원비? 정신이'
이제껏며느리들이부당대우받은세월이몇백년인가
이제시어미들이며느리땜에
속썩는세월을겪어봐야한다
그래야며느리는백년손님이라생각하고사위대하듯이며느리도
대할것이다
부당대우는 니 엄마 할머니들이 당했는데, 유세는 니가 떠냐.
요즘 부당대우 당하는 여자들이 있기나하냐?
그 반대지?
산후조리는친정해서 해주는거니 친정부모님 한테 1200달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