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2명도 넉넉치 않아서 결혼할때 혼수도 시댁에서 지원해줬는데 둘다 그 이후로도 시댁 지원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시댁은 경제적 지원해주고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그돈은 전업주부인 지인과 아이가 신나게 쓰고 있음. 각자의 상황이니 나와는 상관없지만 그 둘다 시댁 지원을 뻔뻔하리만치 당연하게 생각해서 속으로 당황했었는데. 모든건 습관이구나.
저 댓글 잘 안다는 사람인데 ~ 저런경우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평생 경제적 독립 안됩니다. 저의 올케는 나이가 거의 60인데 아직도 시부모를 봉으로 압니다. 속터집니다. 초장에 버릇 잘 들이세요. 애초에 있는집 딸이었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없는집 딸들이 결혼으로 팔자 고치면 저런경우가 허다합니다.
며느리가 배가 불렀네요 막퍼부어주지 마세요 싸가지없는 며느리네요
당연하지 않아요. 요즘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나요?? 그리고 조리원이 1200이요?? 요즘은 다 그런다구요?? 아닙니다.
500이면 진짜 많이 주신거라고 생각해요
고부사이든 모녀사이든 경제적 지원을 당연시 여기는 배은망덕한 인간한테는 쓴맛을 보여줘야지💢💢조리원비고 학비고 아무것도 지원하지마세요🤬🤬
자알~ 생각하셨습니다. 😊
오백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절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있는것들이 더하더니 요즘은 없는것들이 더 하네...시대가 변화니 뻔뻔한 거지가 쉬지않고 자꾸 나오냐
적당히 거리를 두야지.
잘해주면 호구로 본다니까요.. 내 품에 있을때 내 아들이지...
아이고 저런 며니리 볼까 무섭네 무서워~~
많아요
아니...넘 개념없는 며느리네요...해주는것도 감사해야하지...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런지원은 한푼도 할 필요가 없죠.
지 아들 낳은거지
어디 아들 낳아 줬니
내리모야?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지들이 내는거지.
시부모가 조리원비를 내는게 왜 당연해?
지들 친정 부모는 머하고?
시자는 싫으면서 시자 돈은 당연한 이런 여자들..
참 한심함.
그니깐요
며느리 머리가 빠가네~
500만원 낼름 받고 감사합니다.
했음 될것을~
누굴 위해서 자식을 낳나?
요즘 부부들 참 희한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
잘 생각하셨습니다
아침부터 열받네요
아들 이혼해야할듯 애 낳기전에요
참잘하셧네요 현명한선택이네요
도랏네 ㅋ
지인 2명도 넉넉치 않아서 결혼할때 혼수도 시댁에서 지원해줬는데 둘다 그 이후로도 시댁 지원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시댁은 경제적 지원해주고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그돈은 전업주부인 지인과 아이가 신나게 쓰고 있음.
각자의 상황이니 나와는 상관없지만 그 둘다 시댁 지원을 뻔뻔하리만치 당연하게 생각해서 속으로 당황했었는데.
모든건 습관이구나.
잘하셨습니다
이제 시어머니들이 개념을 가지고
변해야합니다
잘해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거같아요
잘해주니 호구로 알아요
필요한 돈은 자기가 벌어서 써야죠. 그만큼 못벌었으면 그 수준에 맞게 쓰는게 정상입니다.
조리원 동기... 얼마나 목숨걸 인맥 없으면 조리원 동기에 목숨거나요
뭔 천이백 맡겨뒀나 어이없네
첫단추를 잘 채워야 바르게 정리됩니다. 감사할줄 모르고 당연하다 생각하는 며느리에게는 연락도 끊고 절연해야 정신차립니다.
저식에게 어떸 지원도 하지마세요. 고맙다고 받으면 다행이지만 저렇게 나올 때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독립적인 존재로 내보냈으면 가급적 터치도 말고 지원도 하지 마세요
도둑ㄴ...
원래 없는 사람들이 더ㅠ염치가 없는듯
저 같아도 안해줄거같네요. 하나 두개 해주니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듯 ;
뭐든 내가가진 경제적 상황에 맞게 하면됩니다 ,
그걸 넘으려하니 부정적인 상황들이 생겨나는 것이죠
저정도면 끈어내는게 맞아요
아..염치가 없어도 정도껏 해야지ㅜ
저 댓글 잘 안다는 사람인데 ~
저런경우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평생 경제적 독립 안됩니다.
저의 올케는 나이가 거의 60인데 아직도 시부모를 봉으로 압니다. 속터집니다. 초장에 버릇 잘 들이세요.
애초에 있는집 딸이었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없는집 딸들이 결혼으로 팔자 고치면 저런경우가 허다합니다.
감사할줄 모르는 며느리네요ㅡㅡ 인맥 좋아하네 지가 재벌인줄 착각하나ㅡㅡ
동사무소 가보면 가관입니다. 최저생계비 받는 수급자.장애인 들이 왜 돈더 안주냐며 행패를 부리는건 다반사고 복지과 직원들한테는 우리같은 사람 때문에 월급받고 있으면 감사 한줄 알아야지 합니다.세상참
지가 만들었으면 지가 책임이지 부모가 왜 해야 되는디.
오백이면 진짜 충분한데.. 마사지까지받거하면 충분합니다 ..
잘하셨어요
한푼도지원하지마세요
나는 14년전에 23살에 애낳았습니다.그때 시댁에서 30인가 50주시고 평생 애기옷2벌에 기저귀 1회갈아주시고 3회정도 10만원씩 주신게 14년간 손녀에게 해주신 전부예요물론 그것도 제가 시집행사 다 참석하고 생신명절 다 챙겼으니 해주신거구요..저나 제딸 생일한번 챙겨주신적없고 바란적도 없어요.
어머니가 정신차리셨네요~~^^
조리원비 친정부담인데요?
돈없으면 친정엄마가 직접하면됨
요즘 시부모들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큼니다 부모는 다똑같은 부모잖아요 그러니 똑같이 반반 부담해야되요~~
조리원 금액 5백이나 지원해주는 것만도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요? 정말 웃긴 게 자기 자식 낳지 시어머니 손주 낳는 건가요? 결혼했으면 스스로 헤쳐나갈 마음을 먹어야지, 부모의 지원을 당연시하면서 어디 결혼하고 애를 낳습니까. 애가 애를 낳는 거지
집에서낳아라
며느리들 돈문제는왜 시집으로~ 친정으로가세요 시집에 하는거없는많큼
며느리 정말 답이 없는 여자네요
절대 손주 지원도 하지 마세요 , 요즘 자식 며느리가 더 무서운 세상 이에요
며느리야 ~자기들 능력이 안되는데 다 큰어른이 어디에 손을 벌리고 있노?? 인맥같은 소리하네~조리원비도 부담 못하는 능력으로 인맥이 맺어진들 뱁새가 황새 쫒아가는격인걸 왜몰라? 저런 수준의 며느리 들어올까 겁난다~~
여자 잘못 들어오면 집안 개판되요
출산할때 산후조리원 갈때 백일때 돌때 많이 줬지만...
요즘은 아기 보기도 힘드네요
사진도 안보내주고~~~
미운 역할은 왜케 목소리 킹받지...ㅎㅎ
그냥 니네부부가 알아서 비용마련하고 들어가세요^^...부모한테돈을 왜뜯어내 이해가안가네
손절해요
퍼주면 퍼줄수록 더 바랍니다
500도 왜줘??알아서 싸질러 낳으라지.
조리원 금액은 분수에 맞게 하는거지만 예약은 이제 임신하면 바로 알아보고 몇군데 직접 보고 예약을 해야돼요…태어나기 한달전이면 조리원 못들어갑니다ㅠ
산후조리원비 비싸도 너무 비쌌요 거품이 반이네요
이혼 시키세요
그러게 왜 미리 말을 햇나요
싹수를 보면서 햇어야지
애초에 왜 지원을 하니마니 엮이냐
시어머니의 시대는 건강한 20대에 결혼하셨지만,
요즘은 20대에 무리할 정도로 즐기다 허약해진 30대에 결혼한 상태입니다.
니가 알아서 가라
저는 참기름 대병 한병 입니다
500도큽니다 지들애기는지들이알아서해야지 요즘것들은왜 시부모보고 산후졸리비용을내라고하는건지
이제껏며느리들이부당대우받은세월이몇백년인가
이제시어미들이며느리땜에
속썩는세월을겪어봐야한다
그래야며느리는백년손님이라생각하고사위대하듯이며느리도
대할것이다
부당대우는 니 엄마 할머니들이 당했는데, 유세는 니가 떠냐.
요즘 부당대우 당하는 여자들이 있기나하냐?
그 반대지?
산후조리는친정해서 해주는거니 친정부모님 한테 1200달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