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뻔뻔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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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чер 2024
-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이혼은 못하겠다고 하는 뻔뻔한 아내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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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닷!! 그리고 아내가 좀 심한듯
굳이남의애들까지 키우다니 남자보살 납셨네
알아서 다른 남자 자식은 데려간다는데 부득부득 본인이 키울 이유는 없는 거 같은데요...
역대급 호구 납셨네.
첫째랑 셋째는 굳이 남의 자식인데 호구를 자처하셨나요?
아무리 아내도 뭣도 아닌 암캐가 자격 없다고 한들 포기할 땐 포기해야 합니다.
그냥 둘째만 데리고 첫째랑 셋째의 경우엔 본인이 깔끔하게 포기하고 암캐한테 친권 박탈 시킬 수 있도록 어필하는 게 더 빠를 듯.
진짜 발정난 암캐를 만났네...남의자식까지 왜 키운데요...아무리 키운 정 이라지만 상간남 자식까지 키울필요 있나요.....본인 자식이나 잘 키우시는게 어떨지...
그러게요.
키워주면 나중에 엄마한ㅌㅔ 갈 듯;;
차라리 셋 다 친자가 아니길 바랬는데...
아이고 고구마... ㅜ ㅜ
남편이 정말 보살..천사네요..😢
둘째만 데리고 이혼해야지 바보네 호구자청
키우는건 자유라지만 진짜 저라면 못합니다
미쳤나봐..
정신 차리세요
혼자서 세아이 키우면서
직장 생활 어찌 하실려고
본인 아이만 데려와 키우시고 두 아인
아내분께 보내세요 양육권 친권 다 포기 하시고
상간남 소송도 하시고
아내가 아니라 개를 만났네
첫째 셋째를 왜 데리고가; 어휴 속답답하네
진짜 뻔뻔하다
외박은 진짜 아니다
와 내가 뭘본거냐 진심
역대급 ㅆㄴ
으와~아내땜에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
굳이 애들을 왜 데려오나..ㅋㅋ 걍 다 주고 위자료받지...
아이를 사랑하니 키우고 싶으시다면 키우세요. 하지만 양육비는 반드시 받으셔야합니다.
저게 엄마야?
글고 첫째는 지금 남편의 아이도 아닌데
엄마라는 여자가 참....
자격이 없네
고구마1000개네 정이 무섭긴하지..
멋진남자입니다.
근데 첫째랑,셋째는 부인한태보내는걸로하세요
고생을해봐야쥐알죠
답답남이네~자기애만 잘기름될건데 세째까지 맡는다니 보살님이따로없네~~허긴 이담엔 복받을것임~~자비를베풀었으니~이런분복안받음 누가받남~~
5:31 뺨ㅆㄷㄱ 날ㄹㄹr!!!
와 둘째만 친아들인거 충격이네ㅜ
키운 정이 있다보니 쉽게 포기 못 하는거 같음
아거 실화를 만든거같음 제보 방송에서 본 거같음 현재 한국 개판 오분전 별의별 사건이 많지만 남편 애가 아닌 이런 일도 많다함 오죽하면 전에 이준석이 애 낳으면 의무적으로 친자 확인하는법 만들자고했을까!
헐~ㅠㅠ
둘째만 키우세요
답답하네요
아이에 집착을하심?
줘버려요
호구 뻐꾸기 아빠 나셨네~~~
아 더러워 왜 저런냔들이 많지?
죄다 사연이 그래
진짜 더럽다
미쳤다….;;
ㅁ1친연 이네
키운정이 무섭다고.....
여자가 무조건 잘못했는데 남자 입장도
자기가 유치원 갈때까지 키웠으면....
애들 포기못할듯ㅠㅠㅠ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네
왜 사연을... 이게 뻔뻔한 게 맞나? 호구의 나 같은 게 맞는 거 같은데
요즘 젊은여자들 바람 많이 피더라
모자란가요? 본인자식도 아닌데 왜 키우는거죠 ? 속힌게 분하지도 않나보죠..
윈본은28살자막은8살
진짜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