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굽는 방법 / 얇은 스테이크 굽는 법 / 스테이크 맛있게 굽기 / 포터하우스 립아이 필레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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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bboming8853
    @bboming8853 2 роки тому +2

    우왕 영상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짬짬이 지식 정보가 들어있어서 좋네요!!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 @caesam
      @caesam  2 роки тому +1

      bboming님!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father100s4
    @father100s4 3 роки тому +4

    와~ 정말 나도 쉐프출신이고 영상만들고 있지만 캐삼 정말 잘한다. 요리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내가 봤을때 정말 실력있는 사람이다. 말빨 부럽소~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1

      쉐프님께 칭찬받으니 더더욱 힘이납니다! 앞으로도 제가 경험하고 배운것들 잘 공유해보겠습니다!

  • @김민주-u6u
    @김민주-u6u 2 роки тому +1

    캐삼님 영상을 올리시면서 본인도 배우시려는 노력이 있으신것 같아 너무 멋져요 뭔가 요리의 지식이 많으신대 겸손하기까지 하신모습이 느껴져서 참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0

    • @caesam
      @caesam  2 роки тому +1

      김민주님!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요리사로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경험들을 많이 쌓아 왔지만 공부 없이는 큰 발전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죽기 전까지 배우려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 힘이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 자주해주세요~~

  • @김주용-k7v5n
    @김주용-k7v5n 3 роки тому +2

    버터로 굽는 방법이 드러워져서(결벽증이 조금 있죠) 맛은좋아도 신경쓰였는데 굉장히 좋은 팁 알아갑니다ㅋㅋ 셰프는 아니지만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방법들을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해요ㅎㅎㅎ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김주용 님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정보를 공유해서 도움이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요리를 사랑하는 동지가 생겼네요 ㅎㅎㅎㅎ 시청에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cooksingman
    @cooksingman 3 роки тому +2

    캐삼님 영상 넉놓고 재미있게 보게되네요~^^ 스테이크 영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설명하시는 목소리 중독성있어요~^^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아이고 요노남님 칭찬 너무 기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유튜브, 쉽지않은 도전이지만 화이팅입니다!! :)

    • @cooksingman
      @cooksingman 3 роки тому +1

      @@caesam 저도 꾸준히 좋은 영상 만들자는게 목표예요~^^ 같이 화이팅 해요~

  • @일당백극장
    @일당백극장 3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ㅋ 소 그림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특별한 날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은근히 그리는데 오래걸렸습니다, 특별한날 스테이크 만한게 없지요!! ㅎㅎ

  • @momovlog6620
    @momovlog6620 3 роки тому +3

    캐삼 쉐프님~~
    스테끼 굽는법 배워가여~^^
    캐삼님만의 말투~~독특독특!! 잼있떠여~~🤣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모모님!! 쉽게 설명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모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丁丁-s7h
    @丁丁-s7h 3 роки тому +2

    두꺼운건 부담스러운데 얇은고기라 집에서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요!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시어링만 잘 하시면 맛있는 스테이크를 드실 수있을 겁니다! 버터랑 맛소금도 사용해보세요 ㅎㅎ

    • @Vancouver_Ohi
      @Vancouver_Ohi 3 роки тому +1

      와...그림 잘 그리는 재주도 있으신 삼촌이시네요. 저희는 스테이크 먹고 싶을 때는 세이프웨이에서 립 아이 사다가 구워먹어요~저희도 캐나다 산 맛소금 써요!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밴쿠버 오하이Vancouver_Ohi 생각보다 그리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하하, 벤쿠버 오하이님이 뭔가 드실줄아시는군요!!! :) 맛있는 립아이에, 감칠맛나는 맛소금까지!!! ㅎㅎㅎ

  • @캐동지윤
    @캐동지윤 3 роки тому +2

    와~~그림도 잘그리셔~~용 못하시는걸 찾기가 힘들어요👊 -캐동입니돠~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오래걸린 그림입니다 ㅋㅋㅋ 편집에 기술력이란 ㅋㅋㅋㅋ

  • @서보영-l6q
    @서보영-l6q 3 роки тому +1

    후추는 어느정도 열 올라가면 타지 않나요?
    그럼 맨처음 소금후추하지말고 소금만 뿌리는게 나은거 아닌가여? 어떻게 생각하세용?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1

      서보영님! 안녕하세요! 우선 꽤나 많은 분들이 스테이크를 구울 때 후추가 높은 열에 타면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우선 후추가 열에 조리 됐을 때 생기는 성분은 acrylamide(아크릴아마이드) 이라고 합니다. 많은 양을 섭취했을 때는 암을 유발 할 수도 있다라고 하지만, 이 acrylamide(아크릴아마이드라) 성분은 빵을 토스트하거나, 뜨거운 커피 등에서도 쉽게 발견되는 성분이라는 것 입니다. 저의 경우는 하루도 빠짐없이 많은 양의 스테이크를 섭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크게 상관하지 않고, 후추를 미리 뿌린 후 스테이크를 조리하고 있습니다. 후추에서 발생되는 마이야르 반응으로 인한 풍미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가끔 먹는 스테이를 보다 맛있게 먹고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많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테이크 조리가 끝난 후, 후추를 뿌려 드시는 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서보영-l6q
      @서보영-l6q 3 роки тому

      @@caesam 아이고 이렇게나 자세하게 답변달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jonahHyoL
    @jonahHyoL 3 роки тому +3

    스테이크에 밥이라니, 찐 한쿡사람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Jonah L 밥의 민족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 @kyb6855
    @kyb6855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계셔서 언어가 영어로 나오는게 자연스럽겠지만, 한글로 같이 병기하거나 한국말로 다시 풀어주시는건 어떨까요? 설명은 간단명료하게 하시려는 노력이 잘 묻어나는데, 용어가 친숙하지 않아서 아쉬운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유빈님! 칼 영상에 이어 다른 영상도 시청해주시고 감동입니다 ㅜㅜ 유빈님 말씀대로 제가 영어로된 조리 용어나 표현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급적 영어표현 바로 뒤에 한글로 바로 이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전달이 조금 미숙했나 봅니다 ^^ 설명이 길어지다보면 영상이 늘어지고 지루해지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것 같으나 이런점도 염두해서 편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의미있는 하루 되십시오!

  • @일상원툴
    @일상원툴 3 роки тому +2

    와 스테이크 너무맛있어 보입니다...ㄷㄷ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저녁늦게 편집하다가 배가 꼬르륵 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 @장원종-k5q
    @장원종-k5q 2 роки тому +1

    스테이크에 궁금점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
    4cm 스테이크를 시어링이 끝난후 오븐으로 내부 온도를 35도까지 올리고 뜨거운 렘프 밑에서 레스팅으로 45도까지 올렸는데 55까지 올려야하는 상황에 스테이크 내부 열의 힘이 끝나 온도가 점점 내려가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여ㅠㅠ 다시 오븐에 넣어서 온도 올리려고하는데 이러면 오버쿡 되는건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온도도 잘 안오르더라고여ㅠㅠ

    • @caesam
      @caesam  2 роки тому +1

      장원종님! 안녕하세요! 렘프 밑에서 레스팅을 시키는 것을 보니 요리사로 일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반갑습니다!!현재 일하시는 곳에서 스테이크의 시어링을 무엇으로 하시고 계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팬, 그릴, 브로일러, 플랫탑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각각의 방법에 따라 시어링과 동시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시간은 다를 것 입니다. 또한 일하는 주방의 실내 온도에 따라서도 스테이크를 레스팅 시키는 시간은 현저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환경에 의해 스테이크의 내부온도는 자주 변한 다는 것이며
      바쁜 주방에서 스테이크의 내부 온도를 하나하나 체크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방에서 램프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접시의 온도를 적당하게 올려주거나, 때로는 한 접시위에 각각 다른 음식이 올라가야 할 때 먼저 조리된 음식의 온도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함일 것 입니다. 램프를 단지 스테이크의 내부 온도를 올리기 위해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FOOD DANGER ZONE 즉 식중독 위험온도에 장시간 노출된 음식은 위험해 지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램프 사용을 건너뛰고 시어링 이후에 바로 예열된 오븐에서 스테이크의 내부온도를 올려주는 것은 어떨까요? 원종님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추측해서 답변드려 봅니다! 질문 있으시면 언제는 댓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장원종-k5q
      @장원종-k5q 2 роки тому

      @@caesam
      엄청난 정성으로 친절하게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부 스테이크 온도가 올라가다 멈췄을때 다시 올리거나 그런 방법은 없는건가요?ㅠㅠ

  • @ejins8224
    @ejins8224 3 роки тому +2

    고기 무슨마트에서 사셨나요?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1

      혹시 한국에 계신가요? 저는 캐나다 거주하고 있어서 동네 일반 마트 Loblaws 라는 마트에서 샀습니다, 한국에서 일반 마트에서 보통두께 2~3 센티 두께로 사시면 보다 간편하게 구워드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

  • @bun4394
    @bun4394 3 роки тому +2

    배고파요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하하하 저도 새벽에 편집하면서 계속 꼬르륵 거렸습니다, 맛있는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 시청 너무 감사드려요!

  • @ThisisWoorimGodd
    @ThisisWoorimGodd 3 роки тому +1

    2~3cm 고기 굽는데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날때까지 구웠는데 너무 익어버리네요 ㅠㅠ 근데 또 덜 굽기엔 마이야르 반응이 별로 안일어나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1

      자유로운
      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심정 잘 알고있습니다 ㅜㅜ 얇게 슬라이스된 스테이크를 구울경우 양쪽면에 마이야르 반응을 잘 일으키면 이미 스테이크가 최소 미디엄 웰던 또는 웰던 이상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요, 그리고 고기가 얇다보니 말리는 현상때문에 팬의 표면과 접촉이 불가능한 현상도 발생합니다.
      그럴경우 저는 개인적으로는 한쪽면의 마이야르 반응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두마리 토끼를 잡지 못할바에 한쪽면 이라도 완벽하게 시어링을 하고 반대쪽면은 몇초만 시어링을 하고있습니다. 그럴 경우 고기가 워낙 얇다보니 한쪽면의 완벽한 마이야르 반응으로도 충분한 감칠맛을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 시청에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 @ThisisWoorimGodd
      @ThisisWoorimGodd 3 роки тому +1

      @@caesam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 @user-wf2kx4mc5e
    @user-wf2kx4mc5e 3 роки тому +2

    다시다 다음에 마이야르 파우더 생겼으면 좋겠네요...┬ ┬

    • @caesam
      @caesam  3 роки тому

      ᄋᄋ 아니 그런 발상은 어떻게 하실 수 있는 겁니까!!? 아주 좋은데요!! 맞아요, MSG 가 없던 시절에 누가 다시마에서 감칠맛 성분을 추출할 수있다고 생각했을까요? 마이야르 반응 후에 나오는 인간이 느끼는 그 맛있는맛만 추출하는 방법이 생긴다면 정말 최고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