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잔치였던 가을 운동회, 아이들 못지않은 부모님들의 열정! [옛날티비 - 그땐 그랬지] | 2022 설특집 1부 추억의 학창시절 KBS 220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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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김영철-t7d
    @김영철-t7d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시절이좋았다그동안먹어보지못한김밥에삶은달걀를먹을수있는기회이기에이렇게하면서동내어른시들끼리도단합이되었다.그리운시절이다.

  • @주-x4p
    @주-x4p 2 роки тому +16

    운동회때 한번도 부모님도 안오시고 도시락도 매번 못가지고 갔는데 점심시간에 친구들이 부모님이랑 밥먹으면 눈치가 보이고 있을곳이 없어서 교실에서 혼자 있으면 선생님한테 들켜서 쫒겨나고 했는데..진짜 점심 굶고 운동회때 뛰어 다니면 힘들고 어지러웠음...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배는 고파도 꿈이 많았으니깐..

    • @Nia_OnStory
      @Nia_OnStory Рік тому +2

      정있던시절이라 너가 그랬다면 분명 같이먹고 친구부모니들들도 챙겨줬을텐데 뭔소리냐 성격이 얼마나 못난거냐

    • @uszv
      @uszv Місяць тому

      @@Nia_OnStory..........

  • @벚꽃향기-u2w
    @벚꽃향기-u2w Рік тому +5

    지금 아이들 운동회 저렇게하면 날리나겠지 다칠까봐 이제 저런운동회는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겠구나 그저 옛날 생각에 잠시나마 추억에 흠뻑적셔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윤도희-t9o
    @윤도희-t9o 2 роки тому +13

    저때 국딩 들은 몸들이 유연하고 튼튼했었네요

    • @songsong567
      @songsong567 Рік тому +3

      저때는 남자 아이들은 태권도 학원을 많이 다녔어요

  • @이다윤-t3l
    @이다윤-t3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때는 먼지구덩이에서 놀았어도 잔병치레없이 건강했었는데... 오랜만에 어릴적 추억에 잠시 잠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보르탱구
    @보르탱구 Рік тому +5

    그때는 꼭 할머니 할아버지들 오셔서 앉아계시는 천막이 있었음! 제가 첫손녀여서 저희 할아버지.할머니께서 항상 오셔서 응원해주셨어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치매셔서 마지막에는 저를 알아보지도 못 하시더라구요.. 제가 놀러가면 항상 xx왔냐!! 하시며 반겨주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네요.. 할아버지 너무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 @신정미-o7h
    @신정미-o7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옛날 운동회 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요

  • @minyoungkuk8914
    @minyoungkuk8914 Рік тому +6

    저때 잡상인 분들이 장난감 팔고 사는 재미도 있었는데ㅎㅎ

  • @설효최
    @설효최 2 місяці тому +1

    내.나이 57세 너무나 그리운 시절
    할말이 많치만 되 돌리수 없는 시절

  • @김정아-d4m
    @김정아-d4m 2 роки тому +9

    백군 청군 있었죠 ㅋㅋㅋ

  • @베텔게우스-f1g
    @베텔게우스-f1g Рік тому

    옛날 생각나네요

  • @박대영-y5j
    @박대영-y5j 6 місяців тому

    윤은실 첫사랑⚘🙇

  • @명일동-c6y
    @명일동-c6y 2 місяці тому

    저때가 그립다
    기마전 했을때
    6학년쯤 부모님 안오셔서 우울했던 기억이

  • @이가현-x8t
    @이가현-x8t Рік тому

    오우~ 달리기 하는 어머님들 헤어스타일 다 똑같은데요~~

  • @yunn1343
    @yunn134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반에 70명 콩나물 교실에 애들이 바글바글 ㅎㅎ 나라에서 2명만 낳으라고 난리치던 출산율이 그립다. 일자리 정년 보장되고 저축해서 집 살수있고 사교육 없이 대학가던 시절이라 한 집에 4명 5명씩 아이들이 있었다.

  • @양승주-v6k
    @양승주-v6k 2 роки тому +4

    진짜 저 기계체조 개하기 싫었는데 방과후에 땡볕에서 훈련하고 기합받고 아오

  • @hwapo1224
    @hwapo1224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 때 어머니 아버지들이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중반이었는데 지금 내나인데… ㅎㅎㅎ

  • @뭘봐-g6r
    @뭘봐-g6r Місяць тому

    참 어렸었지.ㅠ
    뭘 몰랐었지.ㅠ
    저 시절이 그리워질거란걸....

  • @이진효-l1j
    @이진효-l1j Місяць тому

    어머님들 달리기하고 학생들 아크로바틱에 인왕산하고 안산이 보이는거 보니 인왕초같은데

  • @winds79-12
    @winds79-12 Місяць тому

    지금은
    체육시간 민원도 넣고, 살짝 다쳐도
    난리부르스 치면 일부 극성 부모들
    땜시 문제임
    저때는 넘어져서 집에가면
    니가 잘 했어야지 하면선 혼나던 시절

  • @신정미-o7h
    @신정미-o7h 6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 우리 초등학교???
    인천 서흥초 다닐때랑 똑같아요

  • @노는아저씨-노아
    @노는아저씨-노아 Рік тому

    차전놀이 기계체조 하던 K국딩

  • @dong-zinkim9790
    @dong-zinkim9790 Місяць тому

    지금은 세상이 편해졌지만 좋아지진않았다.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4 дні тому

    다른 종목이야 원하는 사람 내지 운동에 특출난 그 반 에이스들이 뛰는 반면 매스게임은 전교생을 몽땅 동원하기에 좋은 기억이 전혀 없다. 가뜩이나 여름방학 끝나자마자 여름의 더위가 그대로 남아있는 9월 한 달 동안 연습시킨다고 아주 애들을 혹사시켜대니 구시대의 폐습일 따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