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68★금강송★시인 임동윤]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겨울하늘의 멱살이 붙잡혔다 침엽의 손 시퍼렇게 펼쳐든 무사들 간밤의 눈을 떡시루처럼 받쳐 들었다 갑옷으로 붉게 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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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sisimma9268
    @sisimma9268 10 днів тому

    겨울 아침이 따듯합니다! 🎉

  • @맹문재
    @맹문재 8 днів тому

    금강송... 붉은 갑옷의 무장으로 위풍당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