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72★기념★시인 이종민]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오전 열한 시.간밤에 한번 끓여놓은 미역국을 놓고 늦은 아침을 먹습니다.잘 지내고 있나요.숟가락을 들면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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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sisimma9268
    @sisimma9268 4 дні тому

    오늘도 아름다운시로
    행복한 아침을 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3 дні тому

    따순 봄에 공원에 나가보면 병아리 같은 애기들이 순둥순둥한 표정을 하고 선생님 따라 걸어가는걸 볼수 있는데 그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

  • @맹문재
    @맹문재 22 години тому

    기념... 잘 지내고 있나요. 그 목소리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