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는 타고난게 아니라 대물림입니다.(의미적으로는 타고났다는 말도 저는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치는게 정말 힘들고, 중요한 순간엔 습관대로 하게 돼요. 말씀하신대로 부정적인 단어도 주 양육자와 주변 어른들에게 듣고 배운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무리 말 예쁘게 하려고 해도 그 좋은 '단어'가 생각이 안 납니다.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을 정도로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해요. 상황마다 사용해야하는 단어, 표현, 말투가 다 다르고 너무 어려워서 말하기 자체를 포기하게 돼요. 그러다보면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이 자꾸 생겨서 화병이 나요. 책도 영상도 경험으로 얻는 시행착오로도 변화를 주기가 너무 힘듭니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타고나길 이렇게 타고났어' ...이런 말로 자신의 무례함과 타인에 대한 피해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전 그런 사람에게 단호하게 말한 적이 있어요. 난 너의 그런 태도때문에 피해입을 이유도, 의무도 없다고. 사람은 타고나는 성향이 있지만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입히지 않을 정도로 조절하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님 목소리가 참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삶의 습관속에 녹아있어 뭔가 불편하지만 그 실체가 분명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하여 세세하게 짚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소통하는 법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단 매일 대하는 가족과의 대화에 더 신경써서 해봐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남들이 듣기 예쁜 얘기만 해서 세상이 잘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화 자 분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부드러운 말과 예쁜 말을 써도 모든 걸 알아듣고 스스로 잘할 수가 있죠 그런데 세상의 90%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중요한 일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예쁜 말로만 하다간 생명의 위협까지 생기는 일들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고속도로에서 과적 사고가 나고 일반도로에서 음주사고가 나고 많은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냥 일반적인 예쁜 말은 생명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듣기 좋은 얘기를 많이 하셨지만 현실에선 통용되지 않아요 예쁜 얘기로만 그런 습관으로만 세상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증거를 대 보세요.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 비평일 것 같고, 관계 파괴할 가능성이 높으면 험담이지 않을까요? 조직 발전을 위해 비판해야해도, 어떤 이유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 도와줄 수 있는 점이 있었는지, 다음에 그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논의해보는 형식으로 가면 더 효과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상대방도 자신을 혼내려는게 아니라 서로 발전을 위해서 논의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고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발전을 위해 비판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말하는 것과, 상대를 평가질하고 자신의 기준으로 재단해서 판단해 단점들을 굳이 지적질하는 말하기에는 차이가 있죠. 가장 큰 차이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일 것입니다. 정말 상대의 발전을 위한다면 상대가 왜 그런 문제를 갖게됐는지 들어볼테고, 또 그런 문제를 상대가 불쾌하지 않게 들을 수 있게 신경 쓰겠죠. 목적이 비판에 있는게 아니라면요. 그런데, 단점이 사실일지언정 그걸 말하는 사람이 단지 자기 눈에 마음에 안드는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고 싶을 뿐인 경우엔, 지적을 하며 자기 하고 싶은말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상대가 반박을 하거나 사정을 말해도 이해하려하기 보단 자신의 비판을 어떻게든 관철하려고 하기 마련이구요. 소위 꼰대들의 말하기가 그런 식이잖아요. 자기 하고 싶은 잔소리만 줄줄 읊어대는 식으로. 비판받는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자신의 조언이 효과적일지 보단 비판 하는 행위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험담은 발전을 위한 쓴 소리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오히려 성장욕구를 저해시켜서 발전을 막는 행위라고 생각되네요. '넌 왜이렇게 일을 못하니?' 라는 문장엔 아무런 영양가도 없이 상대를 깎아내리는 의미만 있습니다. 일을 못 한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있어서 못한다는 건지, 내가 극복을 할 수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이야기해주지 않죠. 이 말을 듣는 청자는 대체 어떤 발전을 할 수 있을까요?
저러니깐 요즘 우울증, 피해망상, 남탓하는 환자가 많아지는거다. 그렇게 순하게만 말해줘서 너도 나도 행복함 사람들이 느는게 아니라 베푸는 사람 따로 받아 먹는게 당연한 사람 따로인 세상이 된거잖아?? 잘못한건 잘못했다 짧고 강하게 말해줘야지 저렇게 말함 자기가 잘못한거 인지조차 못하고 자긴 아무 문제 없고 주변 사람만 나한테 잘못한다 느껴서 평생 잘못을 반복하지만 그걸 모르거나 모르는첫 사는 사람이 점점 많아 지고 우울증 피해망상 오는건데 과연 저런 말하기가 좋은거야??? 뭐든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차라리 솔직히 내려 꽂는게 낫지
교보문고 : url.kr/6scqyt
예스24 : url.kr/mbepwk
알라딘 : url.kr/yfu2ye
3:00 중요한 포인트
"질문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 영역이다!"라는 말씀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미소를 장착한 목소리"를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소를 띈 목소리❤
동감입니다.
말투는 타고난게 아니라 대물림입니다.(의미적으로는 타고났다는 말도 저는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치는게 정말 힘들고, 중요한 순간엔 습관대로 하게 돼요. 말씀하신대로 부정적인 단어도 주 양육자와 주변 어른들에게 듣고 배운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무리 말 예쁘게 하려고 해도 그 좋은 '단어'가 생각이 안 납니다.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을 정도로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해요. 상황마다 사용해야하는 단어, 표현, 말투가 다 다르고 너무 어려워서 말하기 자체를 포기하게 돼요. 그러다보면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이 자꾸 생겨서 화병이 나요. 책도 영상도 경험으로 얻는 시행착오로도 변화를 주기가 너무 힘듭니다.
맞아요 엄청 많이 노출돼야 합니다...
근데 그 답답함이 싫어서 쓰는 폭력성도 적절한 교육과 함께 세대 내려가면 없어지는거 같았어요ㅠㅠ함께힘내요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타고나길 이렇게 타고났어'
...이런 말로 자신의 무례함과 타인에 대한 피해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전 그런 사람에게 단호하게 말한 적이 있어요. 난 너의 그런 태도때문에 피해입을 이유도, 의무도 없다고. 사람은 타고나는 성향이 있지만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입히지 않을 정도로 조절하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타고나길 이렇게 타고났어
그걸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어짜피 듣는상대방 입장에서 알빠노 일수있고 굳이 왜 그런 성격인걸 왜 알아줘야하는지도 의문이더라고요...
화법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고칠 수 있는 습관이라는 말씀... 정말 그렇네요. 참 좋았어요^^
부정적인 성격을 타고난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세상인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목소리가 참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삶의 습관속에 녹아있어 뭔가 불편하지만 그 실체가 분명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하여
세세하게 짚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소통하는 법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단 매일 대하는 가족과의 대화에 더 신경써서 해봐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이나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해주신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은 무조건 줄이는게 이득😅
그니까요... 아는데 실천이 안 됨😢
저의 말 습관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잘 가르치지 않는 부분인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좋은말씁 감사합니다
꼭기억해서 습관을 고쳐야겠군요
와~ 책 제목답게 말도 깔끔하고 예쁘게 잘하시네요
지루함이 하나도 없고 내용이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저도 질문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 영역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김령아 작가님 참 유익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책 주문 했습니다.
올 가을에 읽을 만한 책인듯 해서 바로 주문 했습니다.
아주좋은 방송이네요
목소리와 미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감사 드립니다.😊😊😊
너무 좋은영상이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16 한면 안 되는 단 한가지
상대방을 대할때 고객이라 생각하고 생각하고 그에 맞게 격실을 차리고 대화를 하면됩니다. 자신이 바로서야 주변이 변합니다.
친절과 상냥함을 가장한 것처럼 역겨운 것이 없습니다.
평상시와 전화 받을 때 목소리 변하는 부류들 ~~~
차라리 자리를 피해 버림이 ~~~~
강의 영상이 참 좋네요.. 보는 내가 다~ 너무 편안해 집니다. ^^..
좋은영상이네요
번창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즐건시간되세요
내가 또 연애를 글로 배우고
와 좋은 내용입니다♡
wee. 뒷담화. 험담. 이야기할 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건 험담입니다. 절대로 되돌이킬 수가 없어요. (10:10)
무기. LSH. 이 사람은 어디 가서 또 나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할 수도 있겠다. (10:35)
oh Schizophrenia
목소리와 표정,
공통관심사
외향- 알아서 말함 적절한 질문
내향 - 질문으로 부담x 내 얘기를 함
함부러 나를 판단하듯이 이야기하는 사람보면 경솔해보이고 사람이 참 비호감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목소리와 미소 음...
"어머나다"
영어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스몰토크인데 우리는 잡담과 뻔한 대화로 취급되는구나
남자들이랑 참 다르네요
남자끼리는 상대가 늦으면 너 빨리 빨리 안 오냐
욕 한 마디 하고 끝내요
제3자에대한 칭찬을 나에게 하는 사람은 계속 관계를 유지하지만 제3자를 헐뜯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과는 손절합니다. 남에게 제험담을 할수 있기때문이죠
도움많이됩니다😊
성격이 아니라 습관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그래서 썸네일에서 언급한 "이 질문" 은 뭔가요? 썸네일과 연결되는 내용이 없네요?
저만 느낀건 아니네요:) 저 호감을 주는 질문이 뭘까요?
반쯤 닫힌(반쯤 열린) 질문을 해보라는거 같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잠을 자기도 좋은 계절이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책 읽기에 참 좋은 날씨다! 그런데 낮잠 자기에도 참 좋은 날씨다!
책은 효과가 뛰어난 수면제가 되어준다! ^_^
맞는 말이긴한데... 좋은 말만하면... 나중에 오히려 아첨하는 사람들과 친해져서 진실한 사람은 못만날수도...
들으먼 고치나요? 아무 남한테서 들려오는 쓴소리 중 한두 조각은 진실인데(거짓도 물론 섞일수있고) 지금 이 영상도 결국 바꿔봐라~이고.
듣고 안고칠거면 모르고 살고싶다 그게 아첨듣는심리 아닌가요 지금도 그러고 계신데
무조건 칭찬하는 사람은 난 별로더라
메모❤❤❤
사주명리의 이치까지 다들어있네요
왜 쌍따봉은 없은 거야
아니다는 식으로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 그런인간들 하고는 습성이 그렇기 때문에 상종하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두세문장마다 ~같아요는 좋은 습관일까요?
이건 실제로는 쿠션어인데... 설득이 불충분하다 싶은데 의견은 말하싶을때 하게 되지요 말에 공을 더 들이면 해결할수 있어요
이때 같아요는 강한 주장에서 한발 물러나는 쿠션어 기능인데...
설득이 부족하다 싶은데 의견은 말해야 할때 쓰는 말이네요. 공을 더 들이고 더 긴시간 휘어잡으면 같아요 없이 원하는바 말할수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항상 그렇게 되진 않으니 같아요~로 완충하는 거랄까요
여자들을 상대로 잘 강의 하시네요.
누가 그렇게 살아가는데 길게 질문을 하나요? 거의 잘 안써요~~
3초안에 얼굴로 어필 못 하면 흠..
맞아욬ㅋㅋㅋㅋㅋ그런데 아주 간혹 말만 잘해도 일어나는 반전이 있다고 들어서 저도 신경써보겠슴다!
감ㅅ
남들이 듣기 예쁜 얘기만 해서 세상이 잘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화 자 분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부드러운 말과 예쁜 말을 써도 모든 걸 알아듣고 스스로 잘할 수가 있죠 그런데 세상의 90%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중요한 일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예쁜 말로만 하다간 생명의 위협까지 생기는 일들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고속도로에서 과적 사고가 나고 일반도로에서 음주사고가 나고 많은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냥 일반적인 예쁜 말은 생명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듣기 좋은 얘기를 많이 하셨지만 현실에선 통용되지 않아요 예쁜 얘기로만 그런 습관으로만 세상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증거를 대 보세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상대방이 소화하지못하거나 알러지가 있으면 무용지물ㅋ 날씨같은거임 걍 좋은 말 습관은 날 위한*(방어)거고 그러려니 하는 수밖엔
좋은말이 안전을 담보하진 않지만 그 90%를 덜만날수 있는 기능을 하지요
험담과 비평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발전을 위한 쓴 소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 비평일 것 같고, 관계 파괴할 가능성이 높으면 험담이지 않을까요? 조직 발전을 위해 비판해야해도, 어떤 이유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 도와줄 수 있는 점이 있었는지, 다음에 그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논의해보는 형식으로 가면 더 효과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상대방도 자신을 혼내려는게 아니라 서로 발전을 위해서 논의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고요.
@JeanPierre70ju 개인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니 상대의 기분에 중심을 둔다면 비평도 하지 말아야겠군요
@@akida416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같은 의도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발전을 위해 비판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말하는 것과, 상대를 평가질하고 자신의 기준으로 재단해서 판단해 단점들을 굳이 지적질하는 말하기에는 차이가 있죠.
가장 큰 차이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일 것입니다. 정말 상대의 발전을 위한다면 상대가 왜 그런 문제를 갖게됐는지 들어볼테고, 또 그런 문제를 상대가 불쾌하지 않게 들을 수 있게 신경 쓰겠죠. 목적이 비판에 있는게 아니라면요.
그런데, 단점이 사실일지언정 그걸 말하는 사람이 단지 자기 눈에 마음에 안드는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고 싶을 뿐인 경우엔, 지적을 하며 자기 하고 싶은말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상대가 반박을 하거나 사정을 말해도 이해하려하기 보단 자신의 비판을 어떻게든 관철하려고 하기 마련이구요. 소위 꼰대들의 말하기가 그런 식이잖아요. 자기 하고 싶은 잔소리만 줄줄 읊어대는 식으로. 비판받는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자신의 조언이 효과적일지 보단 비판 하는 행위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험담은 발전을 위한 쓴 소리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오히려 성장욕구를 저해시켜서 발전을 막는 행위라고 생각되네요.
'넌 왜이렇게 일을 못하니?' 라는 문장엔 아무런 영양가도 없이 상대를 깎아내리는 의미만 있습니다.
일을 못 한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있어서 못한다는 건지, 내가 극복을 할 수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이야기해주지 않죠.
이 말을 듣는 청자는 대체 어떤 발전을 할 수 있을까요?
광고 진짜 자주 나오네..
05:10 본론
뭔질문?
#감사합니다
험담을 어떻게 안할 수가 있쬬?ㅋㅋ
저러니깐 요즘 우울증, 피해망상, 남탓하는 환자가 많아지는거다. 그렇게 순하게만 말해줘서 너도 나도 행복함 사람들이 느는게 아니라 베푸는 사람 따로 받아 먹는게 당연한 사람 따로인 세상이 된거잖아?? 잘못한건 잘못했다 짧고 강하게 말해줘야지 저렇게 말함 자기가 잘못한거 인지조차 못하고 자긴 아무 문제 없고 주변 사람만 나한테 잘못한다 느껴서 평생 잘못을 반복하지만 그걸 모르거나 모르는첫 사는 사람이 점점 많아 지고 우울증 피해망상 오는건데 과연 저런 말하기가 좋은거야??? 뭐든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차라리 솔직히 내려 꽂는게 낫지
과언무환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
2:14
좋은내용이겠지만, 한국 진짜 피곤하다.
일본이나 영어권에서도 배려 존중잘하고 말이쁘게하는사람들은 저렇게 말합니다….;단체가 움직여야하는상황에서 상대방의 의견에에대해서 조심스럽게 먼저물어봐주고 괜찮은지 여쭤봐요. 개인적이고 물어보기조심스러운 얘기에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들보고요…사람의 문제이지 나라의문제가아닙니다.
물론 한국이 겉보기식의 형식적인 예절이 우선인것에대해 말씀하시는거같은데 그것자체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자만 이건 그런거랑은 다른 레벨의 상황이라고보여집니다
그런곳은 차별을 티안나게 해서 모르고 그 계층에 머물게 돼요
한국이 사다리가 그나마 열려서 얘기라도 듣는겁니다
???: 돈필요하지 않아? 그냥줄께
이런걸 왜 선생들도 모르나요 학교에서 가르쳐야하는 기본인데
좋은 말씀이지만 가정에서 먼저 필요한 부분같기도 해요.
저걸 선생들에게 먼저 가르쳐야 하는 거임
험담
저런 말투는 주로 여자들이 많이 하는 화법인건 맞습니다.. ㅋㅋㅋㅋ
아닌데요~
남자들이 많이 하던데요. 남자와 여자와 상관없이 그사람의 성격과 말하는 습관이겠죠
@@jennycho3192남자와 여자가 상관없이 라면서 아닌데요~ 남자들이 많이 하던데요~
남자가 배우면 경쟁력 엄청날겁니다.
뭐야 책장사야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투
윤석열 화법이라 하죠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도찐개찐
그냥 닥치고 들어 라고하니깐 잘만듣던데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게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닥치고 들어랑,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너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인데, 이 3가지중 뭐가 와닿을려나. 흠. 남자라면 첫번째가 좋을듯!?
그래서 너는2찍인거다.
닥치고 영상이나 봐
그건 아니듯하네요
0:11 이 말 잘 안쓰는데 이 화법으로 방황하는 내 친구들 다 결혼시킴 ㅋㅋㅋㅋ 잘 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친구를 결혼시켰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님을 보여주네요.
자기 인생을 누가 친구 말 듣고 결정하나요
이런 사람들이 자기애가 크고 남들이 자신을 피한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음.
@@syk6950진짜 일리있는말이네요 ㅎㅎㅎ
ㅋㅋㅋㅋ뭘 시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일 확률 100%*
한줄요약 해주실분요,,,
한줄요약 : 영상을 집중해서 보고 설명하고 있는 좋은 습관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