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수-y7p 재산과 나이 들어도 현직 생활자 (자영업하는늙은이들) 집 이 있으면 내가 천금같이 평생동안 납부한 연금도 깍이는게 현실입니다.우리도 11월에 반토막으로 삭감되서 약 올라요.나라가 가난해진다는 뜻입니다.정치인이 국민을 위하는게 아니고 국민스스로가 판단을 잘 해야 한다고 봅니다.참고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ㅠ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게 부담이 될까 너무걱정됩니다. 자꾸 밀어내야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식의 마음이 아플까봐 마음쓰입니다.우리 부부가 건강할때 독립을 시켜야지 둘중 누군가가 아프기시작하면 마음껏 독립도 못하고 발이 묶여 젊은날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까봐 제일 두렵습니다. 설명을하면 절대 독립하지 않을 착한 딸이기에 마음아프지만 밀어내려고합니다.
요양병원의 규칙에따르는 것도 간병인과의 거북함 도 대소변처리도 치매상 태와 중병상태의 마지막 고통과 요양병원의 병원 비와 마지막사망의처리 등으로 노병상태의 많은 고민의걱정 노인들의 크나큰걱정인데요 이걱정을없애기위해 정부 에서 환자와가족의 요청 일때 안락사를 허락하여 고통없이 편안하게 운명 한다면 심한병환의 고통 으로 괴로운삶을피하고 의사와간호사와 가족들 과 요양사의 고통까지 줄일수있고 편안한영면 상태로천국을찿아떠날수 있도록 안락사를 입법발 의시행해줄것을 적극제안 합니다. 실제로 오랜중병 으로 뼈와가죽만남아 움 직임도 보고 말도힘던 엄청난죽음의 마지막 고 통을 없애고 편안히 천국 으로 보내드릴수있는 안 락사야말로 얼마나 좋아 하실 노병분들을 위하는 것입니까? 안락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 요양원에 가지않기위해 죽어라 지킬 일 1.신체적 건강이다. ~걸을 수있도록 근력 관절을 잘 챙기자. 매일 부담없이 평가가능하게 햇빛아래 30분 이상을. 무리하면 안됨. 2.정신적 건강이다. ~ 치매, 우울증 예방위해 신체활동, 인지활동, 사교활동을 잘하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인간관계를 잘 하자. 나랑맞지않은 경우 속히 멀리하자. 3.경제적 건강이다. ~ 돈에 구애받지 않고 지내기위해 재산관리 잘하고, 사치,낭비 유의하며 분수에 맞게 지내자. 특히 재산은 자녀에게 모두 물려주지말고 쓰야 내것이다. 쓰지않은 재산은 내것이 아니다. 쉽지않으나 어차피 남은 삶을 잘 지내기위해 해야할 마지막 일이다고 생각하길~
노후에 갈곳중 요양원은 목록에서 빼주세요 우리나라 요양원은 고령자라고 해서 희망한다고 갈수있는데가 아닙니다 장애등급 1,2급에 해당되거나 치매등이 있어야 들어갈 수있으며 사실 경비는 크게들지 않습니다 (본인 부담금은 우리가 병원에 가서 부담하는 정도 ) 거의 의료보험혜택을 받습니다 여기서 쉽게 요양원이라고 표시한 것은 아마도 요양병원을 일컷는듯 합니다 요양원을 잘 알고 준비하세요 요양원은 한번 들어가면 거의 끝이라고 보면 되고 요양병원은 간혹 퇴원 할정도로 건강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몇십만원 받고 하루에 2번씩 와서. 식사준비 를 해 주는 사람 이 어디 있답디까 가족 이라도 힘들죠 차라리 하루에 1번 만 와서 2번 오는 시간만큼 일하는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나머지 시간을 활용 할수 있죠 하루에 2번을 시간맞춰 온다는건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하루종일을 매이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글쓴이는 정말 좋은 이웃의 도움을 받고 있군요. 매월 단돈 50 만원으로 매일 빨래와 두 끼 식사를 해주는 천사같은 도우미를 만난 것은 실로 크나큰 행운이자 축복입니다. 자신의 매월 받는 연금액보다도 더 많은 500 만원씩을 지급하는 가사 도우미도 현실감이 별로 없고, 50만원으로 그런 도움을 준다는 젊은 부부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부부는 내일이면 우리 나이로 77 세가 되는 동갑 부부입니다. 아직까지는 큰 병이나 사고 없이 잘 지내왔지만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에 운동이나 외출 중에 사고나 골절상을 당할 위험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님이 쓰신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긴급폭로] “전 재산 탈탈?” 노총각 아들 결혼식 준비 중 파혼… 아버지가 막은 대형사고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img/n.gif)
아주 좋은 뱡법들이 있네요. 혼자남을때 해결책을 찾는 것은 누구나 올 문제가 되는군요.
그래서 남편 새끼들 모르는 비자금을 악착같이 모아둬야할듯요.ㅎㅎ
정말 고마운 분들이네요 50만원으로 그런 도움을 받고 행복한 노후을 보낼수 있다면 정말 행운이지요
50이 아니고500 만원??
@@김법기-l5d띠엄띠엄 보지말고 다 잘봐야 되죠! 매달 50만원+보너스 500요!
건강하게 살다가 자는듯 떠날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동이 어려운 노년의 삶이 걱정과두려움이 앞섭니다
미투요
저두요
73세 되어 가는데 자는듯 가게 해달라 기원합니다
친정엄마의 고통을 알거든요
저도요
저희부모님도 두분다 요양원에계세요.집에서 요양보호사들이 들락거리면서 자꾸 뭐 없어지는거 신경쓰이고 양념 휴지 그릇 고급옷종류들이 많이 없어져서 감시카메라를 달았는데... 치매노인네가 거짓말한다고 요양보호사랑 자꾸 싸우셔서 요양원에 모셨어요. 요양원에서 개인위생은 깨끗해지셨어요. 요양원도 환자를 자꾸 재우는것이 뭔가 탐탁치는 않네요. 집에서 모시는게 제일 좋지만 저희형제들이 여건이 안되서요... 치매는 무서운 병인듯합니다. 나이들기전에 자기 관리를 잘해야할듯...
그래서 저는 오늘까지 일하다가 내일 자다가 천국에서 눈뜨게 해주소서 라는 기도를
몇년째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세요!
경건하고 의롭게사는 자의기도는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엄사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을 위해서도 나이든이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부모의집은 언제나 자녀들의집이지만 자녀의 집읏 부모의 집이 절대로 아니지요
,
😢 아는게 힘이지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노년에 큰 고통없이 지내다가 가는 게 바램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8
@@최영애-c4q
구구팔팔ㅡ
김수미님 본인이 건강 관리좀 잘 하시지 ~~ 아무도 믿지말고 나ㅡㅡㅡㅡㅡㅡ스스로 챙기기 ^^♡
참으로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는 문재인듯 보입니다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 비슷하신분들이 계시겠지요
이 방법을 많은 이들이 생각해 보실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런 소재로 방송에서 이야기 나누어 볼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건강이 더악화되서 혼자 스스로 화장실도 못갈때가 문제죠...
혼자 화장실 갈정도만되면 ..큰문제 없어요
화장실 못갈정도면 요양병원 갈수밖에요
현명하시네요
그런 착한 부부를 만나는것은 복받은 거네요
건강하게 사세요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을때 조용히 갔으면ᆢ모두가 바라는 소망 ᆢ
나이들어 가면서 노후를 어떻게 보내다 하늘 나라 갈지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계시다 하늘의 부름을 받으시길~~~~~
살다가
내가 원할때 편안히 눈감을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
나는 지금 지금보다도 훨씬 더 안정적이고 느긋한 삶을 살수 있을텐데......
몸이 불편한 정도라면 가능하지만 정신이 흐려지면 그런 선택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슬픈일입니다
모두 먼 길 떠나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고 삽시다
스스로 실행ㅡ
@@내맘-i6g 떠나는 그전날 까지 건강?
갑자기 그 다음날 죽는다? 자살이나 심장마비나 사고밖에 없네..
지혜로운 해결 이었네요
할아버님 에게도 젊은 부부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내용이 현실적이지 않네요
하루두끼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집안정리도 거들어주는데 한달 50만원?
아무리 젊은부부와 친분있다해도 현실과 동떨어진 금액이네요
정부지원나오잔아50만원만받는게아니고@@크시코스우편마차
@@심종수-y7p 하루 밥두끼해주고 빨래해주고 집안정리해주는 젊은부부가 한달50만원 외에 정부지원금 따로 받는다는 얘기는 영상 어디에도없다
@@심종수-y7p
재산과 나이 들어도 현직 생활자
(자영업하는늙은이들) 집 이 있으면 내가 천금같이 평생동안 납부한 연금도 깍이는게 현실입니다.우리도 11월에 반토막으로 삭감되서 약 올라요.나라가 가난해진다는 뜻입니다.정치인이 국민을 위하는게 아니고 국민스스로가 판단을 잘 해야 한다고 봅니다.참고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ㅠ
종수야 정부에선 등급을 받아야 나온다 안나오면 니가주냐!!!!
자신이 스스로 몸을 움직일수없을때를 깊이 생각햐야겠어요 그때가 되면 이미 늦었어요 중요한 문제되네 .
노후는 특히 모든 노인들의 숙제인데 지혜로운 말씀 참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의 굳 아이디어와 이를 협력하고 있는 이웃에게 모두가 응원 할것 아닐가요?
작은 기브와 협력이지만 행동을 하는 협력 아름답습니다.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잘되었어요
고마운 일이네요
좋은분들을 만나셔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다 잘 만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잘못 만나 돈만 바라는사람들을 만났다면 힘드셨을 텐데요
다행이 좋은부부를 만나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게 부담이 될까 너무걱정됩니다. 자꾸 밀어내야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식의 마음이 아플까봐 마음쓰입니다.우리 부부가 건강할때 독립을 시켜야지 둘중 누군가가 아프기시작하면 마음껏 독립도 못하고 발이 묶여 젊은날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까봐 제일 두렵습니다. 설명을하면 절대 독립하지 않을 착한 딸이기에 마음아프지만 밀어내려고합니다.
내입맛에 맞는 단골 반찬가게 만들어두면 집앞으로 매일 새롭고맛있는 반찬 배달해 줍니다.청소는 일주일에1~2번 여사님 부르면 굿굿
지혜로우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답이네요
자유가 최고입니다
정말 지혜로우시고
현명하게 참 잘대쳐해하셔서
부담없이 잘 사시고 계십니다...
최고의 복은 정신과 육체의 건강입니다
정말 어르신께서 지헤롭게 해결하셧습니다
가기싫은 요양원도 안가시고 내 집에서 외손자에게
내집을 나눠쓰며 남보다는 훨씬 믿을수 있는 선택을 하셨네요^^
외손주도 착하지만 손주며느리가 어질은 분같튜~~ 응원합니다.외손주 자녀들이 너희들 하는거보고 그대로 부메랑되어 돌아오니 선 순환이여.팟팅🎉🎉🎉❤❤❤
요즘 얘든ㅅ은 그냥 팔라고해요
생각잘하셨습다,참다행이네요
지금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현명 합니다
서로에게 힘이되었네요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
너무 현명하게
잘 대쳐하심
감사합니다 ㅎ
어르신 넘 겸솜하시고 살아가심
노하우😅 짱 입니다
저도
지금65세 입니다
나이가 들면
어르신 처럼
그리 대쳐 하고 싶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
한술 배웠어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홧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분이
셨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hining_Wisdom
머니먼해도 머ㅡㅡㅡ니 입니다.금밤 갓 테어나는 갓난아기도 돈이 드는데 하물며 평생을 살아온 나ㅡ자신에게 지금부터라도 살궁리해야할듯요.사연 할배 지혜 쨩ᆢ👍👍👍
좋은 젊은이를 만나는 행운이 있으셨네요
참 좋은 대결책 이기는 한데 마음씨가 좋지 못한 젊은이를 만났다면 아마도 잘못하면 가진 재산을 빼앗기거나 하는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정신이 말장할때까지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오 잘되었네요
온라인 장보기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노후에 해법은 자식도,요양원도 변변치 않네요~내 자신이 지혜롭게 혜쳐 나가는 길이야 말로 최선책이 되겠네용~^^*😂😂😂😂😂
감사합니다.
많은 지혜 얻고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e old age surviving ideas! God bless you.
참 잘들었습니다
누구나 어렵게 환경 을 혜처나가야
하는데 서로 인격적으로 힘이되어주어야 하는데
참 어렵내요
서로 힘이 되어야 하는데
좋은 친구 사귀면서 지내면서 보내고 있어요
늙은 것이 이리도 힘들게 되는 일인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살아가는 일이 두렵습니다.
저도 그래요 ㅜ
딸이 둘 있어도 멀리살고 어찌나 바쁘게 사는지 도움 청할곳이 정말 없어요
혼자 이겨내고 친구를 사귀어야하는데 친구도 그닥 없네요😢
이런 동영상 보는 자녀들 배웁니다
스스로 자신의 의식주를 챙길 수 있도록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도록
평소에 독립적 생활을 익힌다 ~~
70을 앞둔 노인으로서 깊은공감이 되고 많은생각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으신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삶의 방식을 바꾸는 방법이 정말로 좋은 바법이네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대비해 가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주사마취로한방에 죽은게낫겟죠예를들면치매걸렷다면주사로한방수면마취하듯
미향변님그체적으로. 알려줄수없니요
지금은아니짐만 마지막을나도그렇게ㅅ하고싶네요
에 효 !
그저 씁쓸한 웃음이 나오네요
고통없이. 웃으면서 죽음을 맞
눈것도. 팔자라고 자연에절대 순응하매 삶을사는 생활에
지혜와. 모든 살아 움직이는
것에 감사함을 잊지맙시다❤
아직은 남의나라 스토리요
우리나라는 로망인듯요.
국회가 마비자나요?
국회의원들 엄써도 우리끼리 잘살텐데요.세금 좀 줄여주이소~나랏일하는 인간들아ㅡㅡㅡ
요양병원의 규칙에따르는
것도 간병인과의 거북함
도 대소변처리도 치매상
태와 중병상태의 마지막
고통과 요양병원의 병원
비와 마지막사망의처리
등으로 노병상태의 많은
고민의걱정 노인들의
크나큰걱정인데요 이걱정을없애기위해 정부
에서 환자와가족의 요청
일때 안락사를 허락하여
고통없이 편안하게 운명
한다면 심한병환의 고통
으로 괴로운삶을피하고
의사와간호사와 가족들
과 요양사의 고통까지
줄일수있고 편안한영면
상태로천국을찿아떠날수
있도록 안락사를 입법발
의시행해줄것을 적극제안
합니다. 실제로 오랜중병
으로 뼈와가죽만남아 움
직임도 보고 말도힘던
엄청난죽음의 마지막 고
통을 없애고 편안히 천국
으로 보내드릴수있는 안
락사야말로 얼마나 좋아
하실 노병분들을 위하는
것입니까? 안락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최현구-w4s간헐적단식으로 시작,단기단식 중기단식 이면 큰고통없이 잘수있습니다
1,2 째 매우 좋은 경우인것갖습니다 가족이 없다면 좋은이연을 만나서 그렇게 살면서 케어해드리는것도 괜찬치요 저갖으면 할아버님 경우 라면 얼마든지 해드릴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의견에 감사합니다
자식한테 편한마음과 추억을 가지게하고
잘 떠나는 마음 없을까요 😊
노후해결사가 대박날사업일듯..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대비해야겠습니다,
현명 하신 선택인것갇습니다
이런방법,저런방법 알려줘서 감사드려요😅😅😅
잘 경청했습니다.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장기요양 보험제도가 없던 시대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훨씬 비용이 저렴한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아 사연자님의 생각이 참 현명하세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공부가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잘하셨네요 그분들 에게 맡겨 놔두 될것같네요
정말 좋은 방법이 십니다
현명한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나이가
많은데 어째 아무
생각이 나지않네요
나이가 든다는게
참힘드네요 돈도
모아노은것도아니고
건강하세요🎉🎉🎉
부부가 50만원 준다고 고마워했다기 보다는 자립하기가 어려운 노인을 배려한것 같아요 돈50은 합리적 금액은 아니죠 ~ 자식이라도 안했을것같아요 아마도 이글을 쓴 노인분 혼자의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살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도움을 받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세월아!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
감사합니다😊
너무나도옳고근사한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부모집은 자녀들이 집이될수있지만 자녀들의 집은 내집이될수없다는것이 공감됩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 요양원에 가지않기위해 죽어라 지킬 일
1.신체적 건강이다.
~걸을 수있도록 근력 관절을 잘 챙기자.
매일 부담없이 평가가능하게 햇빛아래 30분 이상을. 무리하면 안됨.
2.정신적 건강이다.
~ 치매, 우울증 예방위해 신체활동, 인지활동, 사교활동을 잘하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인간관계를 잘 하자. 나랑맞지않은 경우 속히 멀리하자.
3.경제적 건강이다.
~ 돈에 구애받지 않고 지내기위해 재산관리 잘하고, 사치,낭비 유의하며 분수에 맞게 지내자.
특히 재산은 자녀에게 모두 물려주지말고 쓰야 내것이다. 쓰지않은 재산은 내것이 아니다.
쉽지않으나 어차피 남은 삶을 잘 지내기위해 해야할 마지막 일이다고 생각하길~
경제력만 해결되면 다 해결될일이라고 생각함😂
주사마취로 갈수있도록 제일 행복할 것 같아요
나에생각.밥해먹을수있을때까지있다가.못하면은.요양원가기로나혼자생각하고있지요.딸셋에.아들하나.절대로아들집에.간다는생각1도해본적없네요.장가보내면서.30평대아파트해주고.절대로안갑니다.전화오면반갑고.안오면그만이고.그렇게살고있내요❤❤🎉🎉😂😂
지혀로운 영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노후가늘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좋아요.너무도움이.되었네요.남에일이.아닙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후 우리모두의 현실입니다,지혜롭게 삶에 마주해야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첫번째 사연. 너무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잇습니다
이웃과의 유대로
오는 거죠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죠~
나이들고보니 참지혜로운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지혜로운 방법인듯합니다
유익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자식이 필요없네요
낳아서 기르면서 얼마나 힘든데,,,,,,,
늙어서 도움도 못받는데,,,, 자식이 필요없네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웃과 더불어 그것도 서로 돕고 사는거네요
와 정말 와 닿네요 ~! 주위분 에게 꼭 말씀 드려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후에 갈곳중 요양원은 목록에서 빼주세요 우리나라 요양원은 고령자라고 해서 희망한다고 갈수있는데가 아닙니다 장애등급 1,2급에 해당되거나 치매등이 있어야 들어갈 수있으며 사실 경비는 크게들지 않습니다 (본인 부담금은 우리가 병원에 가서 부담하는 정도 ) 거의 의료보험혜택을 받습니다 여기서 쉽게 요양원이라고 표시한 것은 아마도 요양병원을 일컷는듯 합니다 요양원을 잘 알고 준비하세요
요양원은 한번 들어가면 거의 끝이라고 보면 되고 요양병원은 간혹 퇴원 할정도로 건강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잘 들었어요
혼자 남았을때 걸을수없으면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면됩니다 반찬은 마트에 있고 청소는 청소기 빨래 는 세탁기에 하면 됩니다 더 노환이들어 아프면 다인실 요양병원에 입원하는것이 외롭지않고 돈도 많이 안들어서 좋겠지요 밥도 청소도 빨래도 할할 필요없고
ㅎㅎㅎㅎ... 진짜 웃긴다.이런 댓글 보면. 청소기는 누가 돌려요? 빨래 넣고 빼고 빨래줄에 너는 건 누가 해요?
정말 좋말씀감사히잘들었읍니다
모든건 노후대책이 잘 되어 있었기에
그나마 잘보내셨을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 선을 행하라 . 신은 그것을 기억하고 보상해 주리라. 성경을 읽어 다음생의 비밀을 깨달으라 훌륭한 안내자가 될것.
몇십만원 받고 하루에 2번씩 와서. 식사준비 를 해 주는 사람 이 어디 있답디까
가족 이라도 힘들죠
차라리 하루에 1번 만 와서 2번 오는 시간만큼 일하는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나머지 시간을 활용 할수 있죠
하루에 2번을 시간맞춰 온다는건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하루종일을 매이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치요~현실에맞지않은 말입니다
그렇게 2번씩 오는 사람 없지요
만일 그렇다면 하루 종일 오는것과 마찬가지인데
비용이 만만치 않죠
두끼 식사를 준비한다고 했지 두 번 온다고는 안한듯. 즉 한번 와서 두끼를 준비해주고 가신듯 합니다만.
노후에대한고민도 많지만 사실접근하기도 힘든것도 마찬가지네요
잘봤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외로움도 해결하셨네요
화장실 혼자 못갈때 까지는 집에서 배달이나 자녀가 반찬해 주는거 먹고 화장실 혼자 못걸어가면 요양병원 가야지요
78 27:57 27:57 27:57 27:57
좋은 내용에 감사 드리며 좋아요 와 구독 하였습니다
요양병원은 정말 최후의 선택이 되어야할듯
주위에 요양원 들어가신분들 거의 산 송장처럼 누워있어도 절대 죽지않게 요양병원이 살려낸답니다 진짜 곧 돌아가신다했는데 수년째 살아계심
들어가면 고통의 세월만 더 길어질듯
현명한 선택을 하셧네요
혼자 생리적인 것만 해결할수도 있어도 요양사 도움받으며 살수있어요
그러나 혼자 대소변 처리못하면 요양병원 이나 요양원가야 합니다 요즘시대에 대소변 받아내면 하루종일 부모간병 하는 자식이 있을까요 나이들수록 건강잘잘챙겨 죽음을 대비해야 겠어요
손자에게 미리 증여는 하지 마세요. 증여하는 순간 대부분 짐으로 전락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내 소유일 때 모든 게 유지됩니다. 도중에 약해지지 마세요
할아버님께서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시고, 요양보호사를 쓰세요. 주민센터에 여쭤보세요.
요양등급 받아서 시간보호사 쓰며는 비용이 절반으로 드러가지요. 김할아버지는 한달에 5십만원 들어가지만 요양등급 받으면 절반 비용이 들것같아요.
요양보호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야되는데 자기힘으로 걸을수 있으면 등급이 나오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가게부부에게
도움도 되고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생각하시며 선택하신 방법은 요양보호사하고는 다름을 느낌니다.
서로에게 고마운 사이니
요양보호사하고는 다른 정서적인 면에서 안심이 되는 사이이니 좋지요 @@김정남-d9j
모든것도 비용이들어가는데 비용능력도없는사람은 그것도못하지요, 능력도없는사람들은 안됩니다,
아,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태가 안좋으시면 장기요양등급 받아 재가 요양보호센터 이용하세요. 국고 지원으로 저렴합니다.
나이가들면 혼자서 대 소변을 해결못하고 걸을수도 없을정도 되면은 누구든 고통없이 잠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영원히 잠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저'자신도 몸이아프니깐 걱정입니다''모두들 고통없이갑시다''연구해봅시다''
🎉
좋은글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는 정말 좋은 이웃의 도움을 받고 있군요. 매월 단돈 50 만원으로 매일 빨래와 두 끼 식사를 해주는 천사같은 도우미를 만난 것은 실로 크나큰 행운이자 축복입니다.
자신의 매월 받는 연금액보다도 더 많은 500 만원씩을 지급하는 가사 도우미도 현실감이 별로 없고, 50만원으로 그런 도움을 준다는 젊은 부부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부부는 내일이면 우리 나이로 77 세가 되는 동갑 부부입니다. 아직까지는 큰 병이나 사고 없이 잘 지내왔지만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에 운동이나 외출 중에 사고나 골절상을 당할 위험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님이 쓰신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로병사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혼자서도 의식주병돈을 잘 해결하며 비교하지 말고 살아가면 노년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