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텔카스텐을 제대로 쓰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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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블링크0
    @블링크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지금까지 읽은 정보 출처까지 암기로 전부 떼웠는데 이렇게 정리하는 방법도 있다는걸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 @user-tm5km3nm2q
    @user-tm5km3nm2q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동의합니다. 제대로 작동되는 제텔카스텐은 단 하나의 노트로 여러개의 노트를 만들어내고 연결하여 결과물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작가님은 책 한 권을 보면 3권의 책을 낸다고 하죠. 제텔카스텐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ian-prod
      @sian-prod  9 місяців тому

      꾸준히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tm5km3nm2q
      @user-tm5km3nm2q 8 місяців тому

      @@sian-prod 구독, 알람까지 해놓고 뜰때마다 항상 보고 몇 번씩 돌려 봅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유튭 잘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 @김아론
    @김아론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웃풋을 내야하는 노트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 던지고 갑니다 :)

  • @hohodak4792
    @hohodak4792 7 місяців тому

    생산성빌런님 영상 잘보고가요
    옵시디언 사용법이랑
    파라 노트 작성법 영상 보고
    노트 정리하는데 도움을 좀 받은거 같아요

  • @MrBiotron
    @MrBiotro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고 노트와 영구 노트는 개념이지, 노트를 분류하는 개념이 아닌거죠? 노트를 분류하는 방식은 PARA를 기반으로 정하지만, 활용하는 것은 제텔카스텐의 영구노트와 참고노트의 개념을 적용하여 연결하도록 하는 것이란 의미인 것 보여지는데요...

    • @sian-prod
      @sian-prod  6 місяців тому +3

      PARA의 Resource 아래에서 분류되는 것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Resource에 literature note와 permanet note 폴더를 만드시면 됩니다.
      literature note에는 책, 유튜브, 아티클 읽고 내재화한 것들이 들어가고 (출처가 중요한 것들)
      permanent note에는 글 쓰고 연구할 주제 관련으로 정리한 노트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