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강연 녹화 현장에 초대합니다🖤 구독자 200만명 달성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명품 강연 시리즈! 의 녹화 현장에 멤버십 회원과 구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식인사이드 멤버십 회원 10명 + 지식인사이드 구독자 회원 10명 초청 ‘지식인 콘서트’ 공개 녹화 방청권을 보내드립니다. 첫 번째 는 그간 지식인사이드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신 조벽 교수님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조벽 교수 ① 미국 미시간 공대 교수 ②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③ EBS 다큐프라임 9인 중 1인 ④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 📌강연 주제 “자녀를 세계 상위 1%로 키운 부모들의 특급 노하우” 📌일시 2024년 8월 21일 (수) 오후 7시 * 강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장소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 5분 거리 (상세주소: 당첨자 휴대폰 번호로 별도 안내) 📌방청권 신청 기간 8월 13일 (화) ~ 18일 (일) 6일간 📌방청권 신청 방법 추첨을 통해 총 20분을 녹화 현장에 모실 예정으로 아래 링크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당첨자는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 📌신청 링크 naver.me/I55JStsm ※ 신청 시 1인 참석 여부, 동반 여부 표시 부탁드립니다. ※ 당첨 후 참석이 불가할 경우 댓글로 꼭 성함과 휴대폰 뒤 4자리를 남기시어 불참 의사를 알려주세요. ※ 불참하시는 분들의 규모에 따라 추가 당첨자에게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
스펙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아이가 되도록 . . . 베스트가 아닌, 유니크한 아이가 되도록 . . . STUDY가 아닌, STURDY한 아이가 되도록 . . . 저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좋은 부모가 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이런 멋진 가르침을 유튜브로 접할 수 있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가르침 많이 들려주세요~ 꼭이요~❤
맞아요 대한민국 대부분 단체의 리더 자리를 꿰 차고 있는 사람이 거의 다 소시오패스 성향 즉, 이기적이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전형적인 보스형 리더가 승진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정말 참담합니다 대한민국이 현 위치에 있는 건 그런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참된 행동형 리더를 우두머리에 두고 바른길을 가야 할 터인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린 게 아닐까 걱정이 듭니다...
우리나라 교육에도 좋은면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학교에서도 질문을 하는 학생들은 제한되어 있죠. 미국에서 오히려 한국 교육을 본받아야 된다는 의견들도 꽤 있답니다. 미국의 교육학자들은 미국교육이 실패한 교육이라고 외치는 분들과 그런 주장의 논문도 무수히 나와 있습니다. 미국의 교육이라면 다 본받으려 하지 말고 차이점을 잘 연구해서 그들의 좋은 면과 한국 현실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을 잘 선별하여 보완하는 식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명문대는 말 그대로 리더가 될 재목을 발굴하려 키우는 곳이고, 한국의 명문대는 말 잘둗고 시키는대로 일 잘하는 대기업형 인재를 양성해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강의는 정말 핵심를 잘 짚어내신 강의라 생각됩니다. 유니크한 학생이 특히 아이비리그에서 원하는 인재입니다.
지금 소아정신과에 와있는데요. 중3 여자아이가 상담치료하면서 막 울부짖더라구요. 난 공부에 제능이 없어요, 난 쓰레기야,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러먼서요. 어떤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이 아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꺄요? 정서적으로 행복한 아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교육이 개선할 점은 분명히 있지만, 전후 70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불완전하나마 한국식 교육의 힘이 컸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이나 학력고사, 더 어려운 본고사를 통과해 낸 이들이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내고 외화를 벌어들이며 오늘날 세계 10위권으로 성장시켰으니까요. 이들의 성취는 미국교육을 받은 엘리트 못지않은 것입니다. 한국교육의 문제에는 부모들의 교육열이 학교 시험점수를 잘 받게 하는 데에 지나치게 집중되면서 서로 경쟁이 심화된 것과 그러느라 (실은 더 중요한) 아이들의 가정교육이나 인성ㆍ공공예절ㆍ체력ㆍ봉사정신교육 등을 희생시킨 점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미국에서 일할때 라이스대학으로 유학 온 석사 과정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준 적이 있는데, " 제가 이 과 공부를 하면 어느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 더 잘 알고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우리 한국 학생들이 공부도 많이 하고 성적도 좋습니다만, 미국 학생들에 비해 많이 취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연구와 학위가 사회에서 어떻게 연결될까 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조사는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산업계와 네트워킹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작 인턴쉽 기회에서는 번번히 미끄러지고, 취업을 했어도 자신의 기반을 넓히질 못하는 걸 많이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바로 이 영상에서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과외 활동및 리더쉽)에 대한 우리의 교육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저도 한국에서 입시경쟁을 겪은 사람으로서 한국이 교육열이 높다고 착각했었습니다만, 우리는 교육열이 아니라 학위열이 높은 것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열이 높은 사회는 깊고 넓게 주제를 파고 들고, 그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하고, 더 낫게 만들고자 하고, 깊게 생각하며 협업하거든요. 우리나라 입시는 "협업을 얼마나 잘 하는지에 대한 평가"가 빠져 있지 않습니까? 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우기를 통해 개인의 역량만을 평가하잖아요.
댓글들 중 최고의 댓글인 듯.... 우리는 그럴듯한 말을 들으면 어찌나 존경을 해대는지. 그것도 댓글만으로....그리고 이런 문제가 있으면 학교가 문제인지 교육부가 문제인지 교육정책이 문제인지, 교수방법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구분하여 말해야 함. 그냥 교육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은 당연히 학교교육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함. 그런데 대부분의 문제는 교육정책 혹은 우리 사회의 문제임...
체벌도 학대가 아니라면 사랑과 에너지가 있어야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손으로 등짝스매싱만해도 손이 얼얼합니다. 때려서라도 가르치겠다는 마인드ㅡ그 정도의 열정이 지금의 교육현장에는 없고요. 공교육에서 책임감있게 완전학습을 시키지도 않습니다.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학부모들이 많아서인지, 공교육의 부재로 울며겨자먹기인지 어느 정도의 사교육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구요. 학교는 탈선과 일탈을 막을정도의 최소한의 테두리역할만 하고 있다고 봅니다. @@soulsearch123
@@cashbuza6343 한국에선 선생이 마치 신같이 또는 깨달은 우수한 인간처럼 아이들에게 내비추어지고 있습니다. 학교가 사회의 조그마한 실험사회라면 선생도 사회에서와 같이 부족한 인간으로 겸손과 관용으로 어린이들을 지도 해야 합니다; 학생들과도 잘지내고 학생들끼리도 서로 도와가면서 같이 잘 지내고 있는지 지켜보고 관여해야 합니다:한국에선 서로경쟁김이 쎄서 학생들끼리 서로 같이 지내는 문화적 시간이 없습니다. 실력을 갖고 오만과 방종으로 어린이을 대하면 안됩니다, 그러하려면 박사을 받아 대학교에서 실력있는 교수로 지내야 합니다. 미국대학에서도 더러 실력있는 교수들은 오만하기도 합니다.
중학교는 체육 주 3회에 스포츠 시간 1회, 고등학교는 주 2회입니다. 미국은 체육 수업이 주 1회 또는 격주로 1회 있습니다. 그러나 방과후 체육활동이 활성화되어 원한다면 더 할 수 있는거고요. 그렇기에 안타깝지만 미국 입시야말로 유산층일수록 아주 유리해요. 한국은 공교육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고, 미국은 학교에서 최소한의 교육만을 책임지고 학생 개개인의 재량에 많은 것을 맡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 교과만 비교해도 미국은 실과나 도덕이 없고 인성교육은 온전히 부모의 몫이죠. 다만 그 덕에 재능있는 학생들이 본인이 흥미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 듯 해요.
와.. 진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는거에 기분이좋네요.. 200% 공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원천기술이 별로없어요.. 창의력이 없기때문이죠. 우리교육 시스템은 스파르타 교육이죠. 안탑갑게도 지금 미국도 점점 스파르타식으로 변하고 있읍니다.. 동네마다 사교육만 늘고있고, 개인적으로 하나도 안 반가워요... 학교 성적에만 집중할게 아니라.. "think out of the box" 그런 계념을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하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uniqueness" 일맥상통 합니다.. 이런 질문이 있읍니다... 밤에 비가오고 운전을 하는데, 바로앞에 사슴이 뛰어들었어요, 당신은 사슴을 칠것이냐, 아님 핸들을 꺽어서 사슴을 살리고 본인을 더 위태롭게 할것이냐.. 이 질문을 100명이 아이들에게 묻는다면, 거의 대다수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할것이고, 본인 선택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논리적인 설명을 하겠죠. 하지만, creative한 mind를 갖고있는 아이나, "think out of the box" mind를 가진아이는 의외에 답을할것이고 질문자를 난처하게 할것입니다.
리더그룹의 허약 우수한 능력 벤치마킹 지식의 연결 협력하는 세상 암기 no Ability of Question Around people 영재들의 여유시간> 다양한 프로그램 리더십을 가진 친구 교육의 방향 목표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 스펙은 베스트가 되기위해 경쟁 스토리는 유니크 남과 다른 무엇 입학년도vs 졸업년도 중요성 꿈과비전을 심어야 무엇이 실제로 중요한가? 생기를 불어넣는 교육 추진력 교육열을 방향을 바꾸는 온실화가 아니라 야생화 다양함속에서 긍정적 태도 자신감 능력보다 태도 포지티브에서 장점을 극대화에서 미래의 희망발견
미국은 옛부터 all round person 우선순위였고 진짜 좋은 시스템이지만 반면 나쁜점도. 이젠 돈이면 다되는 세상 미국 유럽 할것없이 잘사는 사람들은 성적 떨어지는 자식 온갖 음악 스포츠 학원 보내 자격증따 명문학교 보내고 강남엄마들은 돈으로 가짜 자격증까지 따서 첨부한다. 가짜라곤 생각도 못하고 또 일일이 첵크하지 않으니 유학파 사이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성행. 옛날엔 가난해도 공부만 잘하면 개천에 용도 났지만 이젠 천만의 말씀. 유학까지도 있는집 자식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니 당연 돈이 신이 되버려 사기 투기가 판을 치는 슬픈현실. 교수님 좋은 말씀 들으니 한편 어두운 면도 생각나 한줄 씁니다
울나라 학생들 학업평균도 세계 최고급이지만 인성도 그렇다고 봐요 아이 키워보니 어려서부터 학교 학원 과외받다보면 정말...딴짓 할 새가 없어요 스포츠대신 과외 학원이라 쫌 그렇긴 하지만... 암튼 그래서인지 애들이 대학교 1-2학년때까지도 보면 다 애기같고 귀여워요^^ 메스컴에는 워낙 튀고 이상한 젊은이들 얘기가 도배가 되다보니 울나라애들 인성이 잘못되어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생활속에서 보는 학생들은 정말 착하고 이쁘고 멋집니다 다들 제 갈길 잘 찾아서 가고 있구요. 교수님 말씀처럼 이렇게 좋은 집단들의 방향성을 잘 잡아주지 못하는 어른이 있을뿐..인것 같습니다. 그 방향성만 좀더 잘 잡아주면 세계최고의 나라가 될 기본이 갖춰져있는 나라라는 말씀에 기대감이 생기네요. 정치분야가 항상 세계꼴찌수준의 점수를 받고 있는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진짜 공부잘하고 인성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정치에 나서지 않는경우가 많은 이유도 한몫 한다는 생각입니다.
@@곽수경-u7i공부잘해 서울대 가는것이 가장 큰 학생들의 목표였고 그것에서 최고가 되었는데.. 자랑할만하죠. 우리 어른들의 교육 목표, 교육 정책 등을 수정해야죠. 시키는대로 자랄 수 밖에 없었던 그 국회의원을 욕하는것은 결국 현재의 교육이, 부모들, 학교, 나라정책 등 모든 것이 잘못됐단 얘기지요. 그 국회의원도 안타깝고 지금도 그렇게 양육되어지고 교육되어지고 있는 아이들도 안타깝습니다. 인성도 내몰라라하며 그렇게 SKY니 IN SEOUL이니 하며 허황한 목표를 향하여 공부시키는것만 하는 한국 교육..그걸 자랑하는 국회의원, 자랑한다고 욕하는 대중... 참 한국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2:50 교수님, 아주 크게 공감 합니다; 맞아요, 얼마나 질문을 잘 하느냐에 따라.. 특히 제가 챗봇으로부터 수준 높은 답을 얻을 수 있는가… 매우.. 많이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 저는 호주의 한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여기 교육을 가장 기본적인 행동에서 비교해 보자면.. 장난감 쉐어를 통해 우리는 함께 나아가는 것, 질문을 잘 할 수 있도록 여러 자료를 아이들에게 보여 주며 아이들 생각의 크기가 확장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그리고 아이들 각각의 수준 차 보다 편견없이 친구들 앞에 나와서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교사는 아이에게 키워 주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가 주눅들지 않게 발표에 대한 주제는 매우 친근한 것들을 우리는 선택합니다. 마치 어제의 일기에서 한 부분을 가져 와 친구들 앞에 나와 소개를 하는 것 입니다; 책, 장난감, 아이가 특별하게 생각한 어떤 물건, 혹은 전날에 있었던 스스로의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 나와 발표하는 것입니다. 😊
미국 영재원에 가니 아이에게 답은 의미가 없다 네가 할일은 답이 나오는 과정을 커뮤니티에 설명하는 리더가되어야한다라고 가르치더라고요 혼자 문제 잘 푸는 건 누구든 할수 있는거고 리더가 되라고 하는데 한국으로 이사오니 수학 문제풀이 도구가 안되서 영재반 못간다네요 debate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건 보지도 않고 선행 몇년인지만 보는게 답답하네요 애한테 동의는 하지말고 그들이 원하는 답을 주라고 가르치게되니 제가 현타오네요
현재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국맘이에요. 이 분의 강의를 제발 한국의 모든 부모들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부모들은 국영수가 아니라 정말로 스포츠나 다른 많은 경험들을 위해 아이들 사교육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선행학습보다 책을 많이 읽게 하는 것에 정말 많은 노력을 쏟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게 하기위해서 미국은 유치원(킨더가든) 입학전 아이들부터 학교에서 문맹이 없게 하고자 하는 노력에 정말 많은 노력을 해요. 학교별 문맹이 없는 퍼센테이지까지 늘 통계를 내고요. 그리고 말도 트이기 전부터 아이들을 키즈카페 같은 곳에 데려가면 미국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다른 친구와 쉐어하고, 아기가 어느정도 가지고 놀았으면 뒤에 기다리는 다른 아기에게 take turn하는 법을 아주 어려서부터 반복적으로 가르칩니다. 한국처럼 내꺼 뺏기지 않고 먼저 잡았으면 내가 원하는 만큼 놀고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정중하게 말하는 방법과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를 하는 법을 항상 가르쳐요. 근데 아무리 서울대 나왔어도 미국오면 진짜 그냥 일반학생보다 못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아시안 학생들이 성적이 굉장히 좋아보이지만 결국에 나라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미국인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걸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느끼고 있어요. 이젠 정말 한국도 바껴야 합니다! 몇년에 한번씩 한국에 가서 조카들이나 지인들 아이들하고 플레이 타임 가져보면 더더욱 우리 아이가 잘 배우고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집니다.
호주에서는 한국 아줌마들이 한국에서 자기 부모가 자기한테 한걸 그대로 가져와서 학원이 아주 번창합니다. 내가 한번 애들은 학원만 한국처럼 보내면 안되지 않을까 말을 했다가 한 아빠가 화를 내고 지랄하는걸 경험했어요. 그래서 여기 애들이 다 한국에 그 유명한 줄리나 뚱렬이가 되가고 있어요. "너 왜 의대갔니?" 그럼 애들이 "엄마가 돈 잘번다고 가라고 해서요" 이런 답이에요. 의사에 기본소양도 없이 그냥 엄마가 밀어 붙어 가다 보니, 요즘 한인 의사들 보면 일에 열정이 전혀 안보여요.
한국서 애셋키운 엄마입니다. 우리나라교육이 흔히주입식이라고하는데 짧은 시간에 경제발전을 이룬 상황이었고 일본식민지를 겪은후라 일본 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지요 자유민주주의역사가 짧다는겁니다. 게다가 노후대비를 개인이 책임져야해서 맞벌이를 대부분하기때문에 육아가 많이 힘든 가정이 많고 이젠 젊은이들이 아이도 안낳으려합니다. 암튼 아직도 나라여건이 만만치 않다는거지요 그래도 미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경쟁하는 인재들이 나오고있다는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지요 그리고 여기도 생각있는 부모들과 교육기관에서도 젤 기본으로 문맹없애는 교육하고 어릴때부터 기본질서 배려 양보교육 다 합니다. 어느곳이든 이런교육은 미국만 하지 않습니다. 대학입시때문에 경쟁적이다 인성교육이 안된다하는데 당연히 자본없고 인재많은 나라의 특징이지요 이건 여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이 아닙니다. 이곳을 떠나선 살수없기에 선택지가 없는겁니다. 서울대생들과 미국대학생들을 단순히 비교하기보단 배경을 생각하면 우리학생들이 잘하고있다고 생각하셨음합니다.
육아책으로 먼저 접했던 조벽 교수님.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베스트가 되기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어서 공부만 싫어하는 예체능적인 착한 아이랑 매일 실랑이중인데, 여러가지 이것저것 시도중인 교육제도 안에서 결국은 공부겠죠ㅜ 어제 라디오에서 대니구가 나와서 매일 공부 안 하고 놀며 자기하고 싶은거 하고 산건 미국이라 가능했다고 한국이었다면 학원다니고 했을거라고 공부잔소리 안 한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해서 비교가 되더군요. 좋아하고 잘하는 걸 찾을 수 있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부러웠습니다.
좋아요 전아이가 하고싶어하는놀이는 할 수있는한 하도록해줬어요 유치원부터 체조 골프 피아노 테니스 축구 야구 영어극놀이 ...이중에 야구를 하겠다고해서 흔케이 승낙했죠. 중학교에야구부에서는 캡틴이 되어 우승해서 신문에도 나고.. 전 이게 그냥별일아닌걸로 ...알았는데 리더십이 중요하군요. 도립고합격해서 이제 1학년인데 간섭은 않고 도시락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여전히 야구합니다. 교수님말씀처럼 수업후에 연습 수업전에 연습합니다 큰애도 그렇게해서 공과대학 간거보면 신기합니다.😂
오래 간만에 정신이 번쩍 들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강의 들었습니다. 넘 감사 합니다 . 교수님 첫째는 KOREA 대학교 경영학과 다니는데 더 관심 가지고 제대로 뒷바라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둘째는 인터내셔날 보내고 있는데, 정말 국영수 이외에 과외 활동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말씀 하신 BEST 가 아닌 UNIQUE 한 사람으로 " 경쟁력" 을 갖춘 인재로 키워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사교육과 교육열을 대부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데 교수님께서는 희망적/ 긍정적으로 보시는 논리에 저도 소망을 갖게 됩니다. 맞습니다. 교육열은 단기적으로 생기지 않지만 그 열정을 가지고 방향만 변경 한다면 우리도 미국이나 선진국 처럼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양성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IB 스쿨 다니는 두 아들 맘입니다. 9 학년 첫째 아이 운동 하면서 너무 너무 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어요.(공부가 쉽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정말 학기중엔 숙제하랴 봉사하랴 운동하랴 한시도 여유없이 바쁩니다.)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네요. 결국 교육이란 아이의 자립과 독립이라고 생각해요.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는 몇십년전에도 언급해왔지만 인문학의 중요성, 도덕적 소양의 중요성, 철학의 중요성들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과학을 발전 시킬 수 있다. 사과는 왜 땅에 떨어질까 같은 질문과 의문은 인문학과 철학적이고 우주적인 광범위한 범위에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가능한 의문과 질문이기 때문이다. 사과가 익으면 가지가 늙고 약해져서 떨어지지 같이 당연하게 생각하면 가질 수 없는 의문과 답이라는 것이다. 암기와 계산에만 함몰되어 있으면 이미 있는 것 안에서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은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어야 현실화가 가능하다. 빛, 전기, 산소, 신경전달물질, 분자, 세포, 세균, 바이러스 같이 나열할 수 없는 끝없이 많은 것들은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발견하려면 이미 일어나지 않거나 보이지 않던 일들에 대한 부분이나 현상을 인식할 수 있는 의문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은 꼭 실행해보지 않아도 이미 머리속에서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진행해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검증만 남은 직전의 단계까지도 거대한 시설을 구축하지 않아도 진행해볼 수 있다. 예를들면 에이즈 치료가 골수이식을 통해 가능한 사례들을 보면 분명 에이즈 바이러스는 골수에 상주해 있고 밖에 노출되거나 수도물 같은 것에 노출되면 몇십초만에 사멸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끈적하거나 혈액에 어떤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성분에 몸을 숨기고 있어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거나해서(썬크림을 바르듯) 일반적인 노출 상황이 바이러스에겐 타죽을정도로 보호막이 약하게 만들어져 기생하게 만들어졌거나 수도물 같은 약한 염소 같은 물질에도 역시 타죽게 만들어졌거나 하는 예측이 가능하다. 그래서 타인의 골수를 기증받지 않더라도 자신의 골수나 혈액을 밖으로 꺼내어 물이나 어떤 바이러스가 사멸될만한 환경에 노출시킨후 다시 신체에 넣는 순환기구를 만들어 일정시간 혹은 바이러스를 일부 제거하고 다시 번식하기 전에(보통 에이즈 바이러스가 2~3달 잠복한다는 것에 기반하여 그정도 기간이면 몸 안에 바이러스가 충만해질만큼 번식한다는 의미이므로 그보다는 최소 50% 빠른시간 안에, 또 HIV약?이라고 나온 약들이 완치는 못하지만 활성을 둔화시키는 것 같던데 겸용하면서 혈액이나 골수를 정화해서 다시 넣는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시 이런 부분도 모두 상상으로 진행이 가능하기에. 특정 분야에 전문지식을 키웠다면 그 영역에서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커지고 더 구체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다.) 다시 제거할 수 있는 방향을 시도해볼 수 있다. 상상력과 인류는 인간을 이롭게 하는 과학이 이끌어왔고 사람들은 따르기에 자본이 붙을 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자본은 축적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자본력으로 더 과학을 발전시킬수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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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는 그간 지식인사이드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신 조벽 교수님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조벽 교수
① 미국 미시간 공대 교수
②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③ EBS 다큐프라임 9인 중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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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주제
“자녀를 세계 상위 1%로 키운 부모들의 특급 노하우”
📌일시
2024년 8월 21일 (수)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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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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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화) ~ 18일 (일) 6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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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 후 참석이 불가할 경우 댓글로 꼭 성함과 휴대폰 뒤 4자리를 남기시어 불참 의사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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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교육부장관이 되어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
자생력있는 전인적인 아이로 키워야하는데 엄마숙제가 크네요 어깨가 무거운듯 하지만 엄마가 다해줄수없는거다 생각하니 홀가분하기도합니다^^
어차피 5년 갖고는 못 갈아엎습니다.
중간단계에서 처음 내용과는 다르게 내용이 왜곡되기도 하고요 ㅠㅠ
이런분이 교육부장관요??
굿힘당에 달어가는순간 지나온 인생 전부에 똥칠합니다.
교육부장관 되어주세요
저도 너무나도 그렇게 공감합니다!!
스펙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아이가 되도록 . . .
베스트가 아닌, 유니크한 아이가 되도록 . . .
STUDY가 아닌, STURDY한 아이가 되도록 . . .
저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좋은 부모가 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이런 멋진 가르침을 유튜브로 접할 수 있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가르침 많이 들려주세요~ 꼭이요~❤
요약감사합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매우 소수의 아이들에 해당하는 겁니다.
한국에서 유니크하면 왕따 당합니다
완벽한 정리이신듯 싶습니다.
베스트가 이닌이 아니라
베스트한데 유니크해야 할걸요?
미국도 성적 당연하고 스펙이 좋고 거기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아닌아니라... 기본 그 위에 저게 더해지는걸텐데,
유니크하고 긍정적인 사람, 스포츠를 즐길 줄 아는 아이
너무멋지시다..이런분이 어른이고 저절로 존경하게된다.
이런 분을 교육부장관으로 모셔야했는데
이런분 교육부장관으로 모시면 국민들이 따라 갈것같냐? ㅎㅎ 탄핵이지 ㅋㅋㅋ
@@pinkpig-g1j 무능한 장관도 그대로 있는데 ㅋ
국민 수준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교육부 공무원들. 밑에 전교조들, 기타 교육계 카르텔들 교육부장관 말 안들어요 ㅎㅎㅎㅎ
우리나라는 전교조가 문제입니다 아이들을 쇄뇌시키고 정부를 부정하게하고 되먹지않은 이념교육으로 스스로 자존감없는 청소년을 만들고있죠 그러면서 뒤로는 꼼수나부리고
@@balletluv조선인은 조선인
한국은 리더가 될 만한 이들을 시기질투로 밟아대고 있죠.. 사회적 암살이라해야하나..
맞아요 대한민국 대부분 단체의 리더 자리를 꿰 차고 있는 사람이 거의 다 소시오패스 성향
즉, 이기적이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전형적인 보스형 리더가 승진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정말 참담합니다
대한민국이 현 위치에 있는 건 그런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참된 행동형 리더를 우두머리에 두고 바른길을 가야 할 터인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린 게 아닐까 걱정이 듭니다...
ㅋ 한국뿐 아니라 인간이 그런거죠.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높은 자리 가면 다 그렇다네요. 미국선 일단 옐로라서 따, 일중에선 한국 핏줄 숨기는 정치인들 있더라고요
@@K써니-m6w,
이건 전세계 공통인데 리더가 되는 사람은 밟히지 않고 살아남은자이지 리더가 될 자질이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님.
빵터짐~~ㅋㅋㅋ😂🎉진짜 맞네요~ 사회적암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을 극대화 시켜야한다는 말씀 너무 좋으네요.깨닫고 갑니다.
우리나라 교육에도 좋은면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학교에서도 질문을 하는 학생들은 제한되어 있죠. 미국에서 오히려 한국 교육을 본받아야 된다는 의견들도 꽤 있답니다. 미국의 교육학자들은 미국교육이 실패한 교육이라고 외치는 분들과 그런 주장의 논문도 무수히 나와 있습니다. 미국의 교육이라면 다 본받으려 하지 말고 차이점을 잘 연구해서 그들의 좋은 면과 한국 현실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을 잘 선별하여 보완하는 식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조벽교수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그오래전에 이런 티셔츠를 만드실 생각을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존경합니다
대구시 전 교육감 우동기교수님도
대학에서 오픈북 시험을 실시하셨어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수업내용 정리한 노트로
서론 본론 만들어 공유했는데
공유자는 A+
수여자는 C 나왔대요
결론에서 창의력과 수업이해도 등등을 평가하신듯요.
@@dianabae398 공유자에게 특별한 점수를 줘야 하는데...
교육이 바뀌어야 미래가 바뀝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교육자들 꼭 보시길!
교육을 하는 가장 기본 주체는 부모인데 교육만 말해봤자...
결국 국민이 바뀌어야지
문화 개혁이 먼저입니다!
도도히~ 흐르는 유교 좃선…
식민과 분단의 원흉 + 부패의 축!
일부러 노예교육 하는거에요. 그래야 부려먹기 좋으니까..
그렇죠
미국의 명문대는 말 그대로 리더가 될 재목을 발굴하려 키우는 곳이고, 한국의 명문대는 말 잘둗고 시키는대로 일 잘하는 대기업형 인재를 양성해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강의는 정말 핵심를 잘 짚어내신 강의라 생각됩니다.
유니크한 학생이 특히 아이비리그에서 원하는 인재입니다.
현 대한민국 교육의 실태를 정확히 꼬집어주셨네요!
여기저기 한국교육이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걸따라갈수밖에 없는 현실....엄마들의 잘못으로 몰아가서 속상할때가 종종 있었어요...하지만 중심 잘잡아 아이의 신체 건강.인성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은 아빠랑 같이할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빠들은 육아도 교육도 같이 적극 참여하니까 다음 세대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잘못이라면 부모 모두의 잘못이죠.😅
교육부의 입시 방향이 잘못된 건데 그걸 부모들한테 그 방향으로 가지 마라 이게 가능한가요
정말 훌륭하신 말씀ㆍ교훈ㆍ지침이십니다
이분과 같은 분이 계신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이 영상을 전 국민이 보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실때 눈빛이 살아있는 모습이 보기 정말 좋아요
이런분이 계시다니..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희망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덧글 안 다는데 교수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혜안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지식인사이드 폼 미쳤다
스팩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야한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장단점을 다 보완한다. 대부분 단점에만 신경썼는데, 장점을 찾아 키워주는데 더 중점을 두어야겠네요.
질문하는 능력과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티셔츠 한 장이 주는 메세지가 아주 여럿 포함되어있네요 ... !!! 👍🏻👍🏻👍🏻
지금 소아정신과에 와있는데요. 중3 여자아이가 상담치료하면서 막 울부짖더라구요. 난 공부에 제능이 없어요, 난 쓰레기야,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러먼서요. 어떤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이 아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꺄요? 정서적으로 행복한 아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안타까운 경우..
재능이 있어 공부하는 아이는 극소수에요..
그 소녀 외국으로 보냈으면, 가면 1등
아… 아이는 마음이 넘 힘들고 그걸 지켜보는 부모는 마음이 찢어지겠어요… 티처스가 도와주면 좋겠다… 너도 잘할 수 있는 게 있을텐데. 현실을 자각하고 좋은 점을 발견하게 도와주시길
저는 스타크래프트로 극복했습니다. 리니지에도 재능이 있었어요
이런 영상을 주말에 집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하고 영감을 얻습니다.
노교수님의 통찰력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공하실분🎉
😊@@soulmatechoi1565
유튜브 채널중에 모든 분야의 저명한 석학들이 나오는 최고의 채벌이라고 봅니다.
중2 아들과 함께 보며 정말 멋있다고 오래 오래 건강히 사시고 좋은 말씀 좋은 영향력 많이 주시기바랍니다. 아이들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와주시는게 어떠신지요 너무감사해요
열강
올바른 교육으로
국민과 나라가 바로 되기를 바람니다🥰
태도는 사소한 것이다 하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플러스와 미이너스다. 조금 전 차에서 아이들과 얘기한 내용과 연관이 됩니다. 재능에 태도를 곱하는 것. 참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교육이 개선할 점은 분명히 있지만, 전후 70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불완전하나마 한국식 교육의 힘이 컸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이나 학력고사, 더 어려운 본고사를 통과해 낸 이들이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내고 외화를 벌어들이며 오늘날 세계 10위권으로 성장시켰으니까요. 이들의 성취는 미국교육을 받은 엘리트 못지않은 것입니다. 한국교육의 문제에는 부모들의 교육열이 학교 시험점수를 잘 받게 하는 데에 지나치게 집중되면서 서로 경쟁이 심화된 것과 그러느라 (실은 더 중요한) 아이들의 가정교육이나 인성ㆍ공공예절ㆍ체력ㆍ봉사정신교육 등을 희생시킨 점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빠른 이끔이었습니다
오래된 집이 사라지면 그곳에 살고 있는사람은
상실감이 옵니다
도시화 가 이룬
지금의 아픔 모두 껴 않고 나가야 될 일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13:39 @@user-qz3iz6ek5z
맞습니다. 이제 힘들게 가꾸고 발전시킨 나라가 무너지지않게 새시대에 알맞는 새인재를 길러내서 나라를 이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미국에서 일할때 라이스대학으로 유학 온 석사 과정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준 적이 있는데, " 제가 이 과 공부를 하면 어느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 더 잘 알고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우리 한국 학생들이 공부도 많이 하고 성적도 좋습니다만, 미국 학생들에 비해 많이 취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연구와 학위가 사회에서 어떻게 연결될까 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조사는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산업계와 네트워킹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작 인턴쉽 기회에서는 번번히 미끄러지고, 취업을 했어도 자신의 기반을 넓히질 못하는 걸 많이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바로 이 영상에서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과외 활동및 리더쉽)에 대한 우리의 교육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저도 한국에서 입시경쟁을 겪은 사람으로서 한국이 교육열이 높다고 착각했었습니다만, 우리는 교육열이 아니라 학위열이 높은 것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열이 높은 사회는 깊고 넓게 주제를 파고 들고, 그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하고, 더 낫게 만들고자 하고, 깊게 생각하며 협업하거든요. 우리나라 입시는 "협업을 얼마나 잘 하는지에 대한 평가"가 빠져 있지 않습니까? 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우기를 통해 개인의 역량만을 평가하잖아요.
120% 동감합니다.
임신때 조벽교수님 책읽고 뚝심있게 흔들리지않고 노력하며 키우고 있어요 벌써 6학년이 되었는데 어딜가도 유연하게 리더쉽있게 활동적인아이 배려하는 아이로 커가고 있어요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교수님 역시나 더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면 되죠. 이제껏 이런 문제있다는 교육으로도 잘 달려온 대한민국!!!
❤❤❤❤
멋지십니다
최고입니다
본 받겠습니다😊😊😊
댓글들 중 최고의 댓글인 듯.... 우리는 그럴듯한 말을 들으면 어찌나 존경을 해대는지. 그것도 댓글만으로....그리고 이런 문제가 있으면 학교가 문제인지 교육부가 문제인지 교육정책이 문제인지, 교수방법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구분하여 말해야 함. 그냥 교육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은 당연히 학교교육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함. 그런데 대부분의 문제는 교육정책 혹은 우리 사회의 문제임...
두나라간 교육철학 차이를 잘 짚어주셨읍니다. 😅
미국 엘리트들은 무슨 분야던간에 일단 영어로 명필이다. 그리고 발표 기본적으로 다 잘함. 한국 기준으로 성적만 좋고, 일만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좋은 노동자임 그뿐임
예전 한국 엘리트랑 지금은 다릅니다
명필은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지
정보를 업데이트 하시길
주커버그 손글씨보면 기겁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s24jl45q5IKJ 명필이라니까 손글씨 쓰기인지 알았나봐?
문해력 실화?
하...진짜 난 내가 단어 뜻을 제대로 모르는줄. 한석봉의 명필과 명문도 구분못하고 이런 글따위 읽고있는 내가 한심하네 ㅠㅠ
교수님의 한국교육의 분석과 처방에 동감합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리셋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희망이 있다는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미래에 한국이 강대국되요
교수님 초등학교 5학년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생기가 필요하다는 말씀 절대적으로 동감 합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빛나는 눈과 생기를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는 걸 보는 엄마로 마음이 아파요….우리 교육이 더 나아질 순 없을까요?^^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50년전 체벌하며 가르치던 교육이면 몰라도 벌써 아이의 눈에 생기가 사라져가면 어쩌나요? 그 눈에 생기가 계속해서 있어야 미국에선 대학에서의 역경을 버티고 계속 성장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세상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게 되요^^
아이들의 인생도 빛이 납니다.
체벌도 학대가 아니라면 사랑과 에너지가 있어야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손으로 등짝스매싱만해도 손이 얼얼합니다. 때려서라도 가르치겠다는 마인드ㅡ그 정도의 열정이 지금의 교육현장에는 없고요. 공교육에서 책임감있게 완전학습을 시키지도 않습니다.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학부모들이 많아서인지, 공교육의 부재로 울며겨자먹기인지 어느 정도의 사교육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구요. 학교는 탈선과 일탈을 막을정도의 최소한의 테두리역할만 하고 있다고 봅니다. @@soulsearch123
@@무지개-f9y '사랑의 매'는 정말 웃기는 전근대적 꼰대의 관념 입니다. 아이들에게 절대 매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사교육이 필요하다면 공교육을 없애버려 합니다; 이건 바람둥이가 두집 살림하는 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공교육을 더 튼튼히 만들어 사교육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미국에서 교육제도을 카피 했으면 100% 미국같이 하면 됩니다.
@@cashbuza6343 한국에선 선생이 마치 신같이 또는 깨달은 우수한 인간처럼 아이들에게 내비추어지고 있습니다. 학교가 사회의 조그마한 실험사회라면 선생도 사회에서와 같이 부족한 인간으로 겸손과 관용으로 어린이들을 지도 해야 합니다; 학생들과도 잘지내고 학생들끼리도 서로 도와가면서 같이 잘 지내고 있는지 지켜보고 관여해야 합니다:한국에선 서로경쟁김이 쎄서 학생들끼리 서로 같이 지내는 문화적 시간이 없습니다. 실력을 갖고 오만과 방종으로 어린이을 대하면 안됩니다, 그러하려면 박사을 받아 대학교에서 실력있는 교수로 지내야 합니다. 미국대학에서도 더러 실력있는 교수들은 오만하기도 합니다.
한국입시제도가 국영수사과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중고등 체육 운동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일주일에 2번 되나? 애들이 아침에 8시 학교부터 저녁학원 10시 까지 체력이 골골하고 정신이 피폐해진다
초중고 매일 1~2시간씩 의무적인 체육 및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 있었으면 하고 늘 바래왔는데,
아직도 안 되고 있어 답답하죠.
금요일에는 아예 3~4시간씩 스포츠 경기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끼리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부모들이 난리날 걸요? 옛날에도 그런 일이 있었죠
요즘 고등학생들 예체능시간 아깝다고 지퇴하는 애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학교는 체육 주 3회에 스포츠 시간 1회, 고등학교는 주 2회입니다. 미국은 체육 수업이 주 1회 또는 격주로 1회 있습니다. 그러나 방과후 체육활동이 활성화되어 원한다면 더 할 수 있는거고요. 그렇기에 안타깝지만 미국 입시야말로 유산층일수록 아주 유리해요. 한국은 공교육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고, 미국은 학교에서 최소한의 교육만을 책임지고 학생 개개인의 재량에 많은 것을 맡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 교과만 비교해도 미국은 실과나 도덕이 없고 인성교육은 온전히 부모의 몫이죠. 다만 그 덕에 재능있는 학생들이 본인이 흥미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 듯 해요.
@@user-ou2ut8kh9d자퇴하라고 하고 예체능 교육 좀 강화했으면 좋갰네요
와.. 진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는거에 기분이좋네요.. 200% 공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원천기술이 별로없어요.. 창의력이 없기때문이죠. 우리교육 시스템은 스파르타 교육이죠. 안탑갑게도 지금 미국도 점점 스파르타식으로 변하고 있읍니다.. 동네마다 사교육만 늘고있고, 개인적으로 하나도 안 반가워요... 학교 성적에만 집중할게 아니라.. "think out of the box" 그런 계념을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하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uniqueness" 일맥상통 합니다.. 이런 질문이 있읍니다... 밤에 비가오고 운전을 하는데, 바로앞에 사슴이 뛰어들었어요, 당신은 사슴을 칠것이냐, 아님 핸들을 꺽어서 사슴을 살리고 본인을 더 위태롭게 할것이냐.. 이 질문을 100명이 아이들에게 묻는다면, 거의 대다수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할것이고, 본인 선택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논리적인 설명을 하겠죠. 하지만, creative한 mind를 갖고있는 아이나, "think out of the box" mind를 가진아이는 의외에 답을할것이고 질문자를 난처하게 할것입니다.
리더그룹의 허약
우수한 능력 벤치마킹
지식의 연결
협력하는 세상
암기 no
Ability of Question
Around people
영재들의 여유시간> 다양한 프로그램
리더십을 가진 친구
교육의 방향 목표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
스펙은 베스트가 되기위해 경쟁
스토리는 유니크 남과 다른 무엇
입학년도vs 졸업년도 중요성
꿈과비전을 심어야
무엇이 실제로 중요한가?
생기를 불어넣는 교육 추진력
교육열을 방향을 바꾸는
온실화가 아니라 야생화
다양함속에서 긍정적 태도
자신감
능력보다 태도
포지티브에서
장점을 극대화에서 미래의 희망발견
well rounded😊
키워드 요약, 멋있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교육제도가
미국이나 독일처럼되면 좋겠습니다.
들었던 교육 강의중 최고입니다
미국에서 아이들 키우는 경험하는 중에 있는데, 교수님말씀 너무 맞습니다.
애들 죽이는 사이코 시험문제들 속에서 아이랑 같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점수 조금 덜 신경쓰고 남을 수 있는 실력을 쌓으려고 같이 노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말씀들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를 해외에서 키우고있습니다. 한말씀 한말씀 너무 공감되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이영상을 교육자분들이 꼭 봤으면 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어요. 😂
멋있다.... 교수님
미국은 옛부터 all round person 우선순위였고 진짜 좋은 시스템이지만 반면 나쁜점도. 이젠 돈이면 다되는 세상 미국 유럽 할것없이 잘사는 사람들은 성적 떨어지는 자식 온갖 음악 스포츠 학원 보내 자격증따 명문학교 보내고 강남엄마들은 돈으로 가짜 자격증까지 따서 첨부한다. 가짜라곤 생각도 못하고 또 일일이 첵크하지 않으니 유학파 사이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성행. 옛날엔 가난해도 공부만 잘하면 개천에 용도 났지만 이젠 천만의 말씀. 유학까지도 있는집 자식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니 당연 돈이 신이 되버려 사기 투기가 판을 치는 슬픈현실. 교수님 좋은 말씀 들으니 한편 어두운 면도 생각나 한줄 씁니다
미국 입시제도는 미국이니까 가능하죠. 한국에서는 부모들이 표창장 위조, 논문 저자, 프로그래밍 개발까지 다 해주니까요.
이명박이 싼 똥이거든
올쏘~~학력 위조, 각종이권에 개입해놓고도 얼굴 들고 목쳐들고 내똥은 향기롭다고 외치는 정치하는 쓰레기와 이에 동조하는 자들이 있죠. 도덕성이 지하수준으로 내려가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가증스런 현시대 올씨다.
미국도 다 그렇게 함 어딜가나 그런 부모들 있음
학력위조 뽐내고싶어서 했다고하죠? 인생이다거짖
줄리 동후니 등등
울나라 학생들 학업평균도 세계 최고급이지만 인성도 그렇다고 봐요 아이 키워보니 어려서부터 학교 학원 과외받다보면 정말...딴짓 할 새가 없어요
스포츠대신 과외 학원이라 쫌 그렇긴 하지만... 암튼 그래서인지 애들이 대학교 1-2학년때까지도 보면 다 애기같고 귀여워요^^
메스컴에는 워낙 튀고 이상한 젊은이들 얘기가 도배가 되다보니 울나라애들 인성이 잘못되어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생활속에서 보는 학생들은 정말 착하고 이쁘고 멋집니다 다들 제 갈길 잘 찾아서 가고 있구요.
교수님 말씀처럼 이렇게 좋은 집단들의 방향성을 잘 잡아주지 못하는 어른이 있을뿐..인것 같습니다.
그 방향성만 좀더 잘 잡아주면 세계최고의 나라가 될 기본이 갖춰져있는 나라라는 말씀에 기대감이 생기네요.
정치분야가 항상 세계꼴찌수준의 점수를 받고 있는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진짜 공부잘하고 인성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정치에 나서지 않는경우가 많은 이유도 한몫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국회의원이 본인 공부잘해서 서울대 갔다고자랑질 먼저 인성이되야지 한심하다
@@유칼립투스-k7o 공부 잘한다고 자기보다 공부못한애들 무시하는 모범생들 많았는데...공부만 하니 인성이 안좋을 수밖에...스포츠 활동 하면서 남들과 어울려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경험이 없으니까...
다 부모하라는 대로 하고 자란 마마보이 걸들이라 정신연령은 애수준이라는 거져?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공부잘하고 인성이 된 사람들이 정치에 나서지 않는다는 걸 뭔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곽수경-u7i공부잘해 서울대 가는것이 가장 큰 학생들의 목표였고 그것에서 최고가 되었는데.. 자랑할만하죠.
우리 어른들의 교육 목표, 교육 정책 등을 수정해야죠.
시키는대로 자랄 수 밖에 없었던 그 국회의원을 욕하는것은 결국 현재의 교육이, 부모들, 학교, 나라정책 등 모든 것이 잘못됐단 얘기지요.
그 국회의원도 안타깝고 지금도 그렇게 양육되어지고 교육되어지고 있는 아이들도 안타깝습니다.
인성도 내몰라라하며 그렇게 SKY니 IN SEOUL이니 하며 허황한 목표를 향하여 공부시키는것만 하는 한국 교육..그걸 자랑하는 국회의원, 자랑한다고 욕하는 대중... 참 한국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 입니다.
우리가 간과해온 것을 알려주는 충겨적인 강의 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한참 여러가지 경험 쌓고 성장해야하는 아이들이 국수사과 똑같이 학원 다니고 문제집만 푸는 거는 다방면으로 성장을 저해하고 학대라고 봅니다. 고등가니 진짜 저 학교 다닐 때랑 다른 게 없네요.
학대 맞죠. 본의는 아니겠지만.
😊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2:50 교수님, 아주 크게 공감 합니다; 맞아요, 얼마나 질문을 잘 하느냐에 따라.. 특히 제가 챗봇으로부터 수준 높은 답을 얻을 수 있는가… 매우.. 많이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
저는 호주의 한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여기 교육을 가장 기본적인 행동에서 비교해 보자면.. 장난감 쉐어를 통해 우리는 함께 나아가는 것, 질문을 잘 할 수 있도록 여러 자료를 아이들에게 보여 주며 아이들 생각의 크기가 확장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그리고 아이들 각각의 수준 차 보다 편견없이 친구들 앞에 나와서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교사는 아이에게 키워 주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가 주눅들지 않게 발표에 대한 주제는 매우 친근한 것들을 우리는 선택합니다. 마치 어제의 일기에서 한 부분을 가져 와 친구들 앞에 나와 소개를 하는 것 입니다; 책, 장난감, 아이가 특별하게 생각한 어떤 물건, 혹은 전날에 있었던 스스로의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 나와 발표하는 것입니다. 😊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아이 키우는 눈을 조금 더 바꾸게 해주셨어요
미국 영재원에 가니 아이에게 답은 의미가 없다 네가 할일은 답이 나오는 과정을 커뮤니티에 설명하는 리더가되어야한다라고 가르치더라고요 혼자 문제 잘 푸는 건 누구든 할수 있는거고 리더가 되라고 하는데 한국으로 이사오니 수학 문제풀이 도구가 안되서 영재반 못간다네요 debate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건 보지도 않고 선행 몇년인지만 보는게 답답하네요 애한테 동의는 하지말고 그들이 원하는 답을 주라고 가르치게되니 제가 현타오네요
현재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국맘이에요. 이 분의 강의를 제발 한국의 모든 부모들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부모들은 국영수가 아니라 정말로 스포츠나 다른 많은 경험들을 위해 아이들 사교육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선행학습보다 책을 많이 읽게 하는 것에 정말 많은 노력을 쏟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게 하기위해서 미국은 유치원(킨더가든) 입학전 아이들부터 학교에서 문맹이 없게 하고자 하는 노력에 정말 많은 노력을 해요. 학교별 문맹이 없는 퍼센테이지까지 늘 통계를 내고요. 그리고 말도 트이기 전부터 아이들을 키즈카페 같은 곳에 데려가면 미국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다른 친구와 쉐어하고, 아기가 어느정도 가지고 놀았으면 뒤에 기다리는 다른 아기에게 take turn하는 법을 아주 어려서부터 반복적으로 가르칩니다. 한국처럼 내꺼 뺏기지 않고 먼저 잡았으면 내가 원하는 만큼 놀고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정중하게 말하는 방법과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를 하는 법을 항상 가르쳐요. 근데 아무리 서울대 나왔어도 미국오면 진짜 그냥 일반학생보다 못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아시안 학생들이 성적이 굉장히 좋아보이지만 결국에 나라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미국인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걸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느끼고 있어요. 이젠 정말 한국도 바껴야 합니다! 몇년에 한번씩 한국에 가서 조카들이나 지인들 아이들하고 플레이 타임 가져보면 더더욱 우리 아이가 잘 배우고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집니다.
저도 유아를 미국에서 키우면서 주변에서 하는거보고 많이 배워요. 저희 아이도 놀다보면 함께 쉐어하고 기다리고 하다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기것도 양보하고 함께 같이 잘 어울려 놉니다. 놀이터에서 처음 보는 아이들하고도 같이 잘 놀아요.
호주에서는 한국 아줌마들이 한국에서 자기 부모가 자기한테 한걸 그대로 가져와서 학원이 아주 번창합니다. 내가 한번 애들은 학원만 한국처럼 보내면 안되지 않을까 말을 했다가 한 아빠가 화를 내고 지랄하는걸 경험했어요. 그래서 여기 애들이 다 한국에 그 유명한 줄리나 뚱렬이가 되가고 있어요. "너 왜 의대갔니?" 그럼 애들이 "엄마가 돈 잘번다고 가라고 해서요" 이런 답이에요. 의사에 기본소양도 없이 그냥 엄마가 밀어 붙어 가다 보니, 요즘 한인 의사들 보면 일에 열정이 전혀 안보여요.
한국서 애셋키운 엄마입니다. 우리나라교육이 흔히주입식이라고하는데 짧은 시간에 경제발전을 이룬 상황이었고 일본식민지를 겪은후라 일본 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지요 자유민주주의역사가 짧다는겁니다. 게다가 노후대비를 개인이 책임져야해서 맞벌이를 대부분하기때문에 육아가 많이 힘든 가정이 많고 이젠 젊은이들이 아이도 안낳으려합니다. 암튼 아직도 나라여건이 만만치 않다는거지요 그래도 미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경쟁하는 인재들이 나오고있다는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지요 그리고 여기도 생각있는 부모들과 교육기관에서도 젤 기본으로 문맹없애는 교육하고 어릴때부터 기본질서 배려 양보교육 다 합니다. 어느곳이든 이런교육은 미국만 하지 않습니다. 대학입시때문에 경쟁적이다 인성교육이 안된다하는데 당연히 자본없고 인재많은 나라의 특징이지요 이건 여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이 아닙니다. 이곳을 떠나선 살수없기에 선택지가 없는겁니다. 서울대생들과 미국대학생들을 단순히 비교하기보단 배경을 생각하면 우리학생들이 잘하고있다고 생각하셨음합니다.
당신의 저력이 더 훌륭해보입니다
내 조국을 비난하는 분보다
60년대 세계 최 빈국에서 짧은 시간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자원없는 맨땅에서 이룬 성과입니다. 미국이 철저히 방해하는 상황에서도 세계군사럭 5위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여건이 다르니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명깊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알려주고싶은 부분이 이것입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유니크가 되어라 꿈과 비전을 가져라~! 너무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런 귀한 강의를 어디서 들어보겠어요
집 안에서 그냥 클릭만 하면 보는데 세상 너무 좋습니다
애 둘 엄마로서 키우는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될지 머릿속에 잡혀지네요
인생의 방향을 배우고 갑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육아책으로 먼저 접했던 조벽 교수님.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베스트가 되기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어서 공부만 싫어하는 예체능적인 착한 아이랑 매일 실랑이중인데, 여러가지 이것저것 시도중인 교육제도 안에서 결국은 공부겠죠ㅜ
어제 라디오에서 대니구가 나와서 매일 공부 안 하고 놀며 자기하고 싶은거 하고 산건 미국이라 가능했다고 한국이었다면 학원다니고 했을거라고 공부잔소리 안 한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해서 비교가 되더군요. 좋아하고 잘하는 걸 찾을 수 있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부러웠습니다.
좋아요
전아이가 하고싶어하는놀이는 할 수있는한 하도록해줬어요 유치원부터 체조
골프 피아노 테니스 축구 야구 영어극놀이 ...이중에 야구를 하겠다고해서 흔케이 승낙했죠.
중학교에야구부에서는 캡틴이 되어 우승해서 신문에도 나고..
전 이게 그냥별일아닌걸로 ...알았는데
리더십이 중요하군요. 도립고합격해서
이제 1학년인데 간섭은 않고 도시락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여전히 야구합니다.
교수님말씀처럼 수업후에 연습 수업전에 연습합니다
큰애도 그렇게해서
공과대학 간거보면
신기합니다.😂
오래 간만에 정신이 번쩍 들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강의 들었습니다. 넘 감사 합니다 . 교수님
첫째는 KOREA 대학교 경영학과 다니는데 더 관심 가지고 제대로 뒷바라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둘째는 인터내셔날 보내고 있는데, 정말 국영수 이외에 과외 활동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말씀 하신 BEST 가 아닌 UNIQUE 한 사람으로 " 경쟁력" 을 갖춘 인재로 키워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사교육과 교육열을 대부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데 교수님께서는 희망적/ 긍정적으로 보시는 논리에 저도 소망을 갖게 됩니다.
맞습니다. 교육열은 단기적으로 생기지 않지만 그 열정을 가지고 방향만 변경 한다면 우리도 미국이나 선진국 처럼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양성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교수님의 정확한 식견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동감하지만 부모가 되면 의 식 주 해결되지 않은상태에서 아이를 키울때 엄마혼자 애를 써야하는데....지쳐여...
엄마가 먼저 성장하고.준비됐는가?
엄마가 강인한가?
늘 배우고자 하는가?
이게 먼저인거 같아여.....
맞아요 사회와 함께 나아가야지 교육만 따로 떼어서 생각하기 어려워요, 정치 경제적으로 모두 공동체가 질높고 편안한 긍정적인 사회가 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할부분인것 같습니다.
왠지 존함(조벽)에서 새벽을 깨우는 분임을 느끼게 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유니크한 인재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한국 : 기술자를 키우자
미국 : 리더를 키우자
아이교육에 고민이컷는데, 뭔가 뻥..띵...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건강하십시요😊
5:30 한국에서는 아쉽게도 영재들이 이 여유시간을 속진수업하는데 다 낭비해 버려요.
이 부분이 저에겐 핵심이네요.
조벽교수는 교육부장관이 되셔야합니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는
이 개념으로 가려면, 입시제도를 바뀌어야합니다
빠른 바뀜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미국입시에스약간 환상을 갖고있는데....미국입시제도야말로 얼마 불공평한입시제도인데요...
어쩜 이렇게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는 걸까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다시 듣는 중입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생각해보야야 할 점들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부모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부 장관이 되주시길요~🙏🙏🙏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용기가 불끈 생기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 부모로써 할일을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 진심어린 명강의 감사드려요.❤
와~~!!태도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이루어진다는 말씀 정말 어쩜 비유도 그렇게 예술이신지...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씀들이라 그런지 착~~ 마음에 안착되네요!!!
와👏🏻👏🏻교수님.. 진짜 짱이십니다... 새겨들을게요 너무너무 감명받았어요
IB 스쿨 다니는 두 아들 맘입니다. 9 학년 첫째 아이 운동 하면서 너무 너무 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어요.(공부가 쉽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정말 학기중엔 숙제하랴 봉사하랴 운동하랴 한시도 여유없이 바쁩니다.)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네요. 결국 교육이란 아이의 자립과 독립이라고 생각해요.
너무좋은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그냥 청소하다 보고있었는데 노트펴고 필기하며 다시봐야겠어요~
아무리 교육개혁을 외쳐도 우리나라 부모들의 특성+산업구조상 대기업. 고액연봉 직업군에 취업기준이 바뀌지 않는 한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수있다니 교수님 감사합니다.
인성교육을 공부하는 만큼 가르치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
과정에 대한 스토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교육의 목적이 좋은 대학,좋은 회사만은 아니니깐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고 삶 자체가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갈수 있도록 키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로 아이를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저런 인재를 한국 사회에서는 원하지 않더라고요 😢 나는 미국식 인재로 키우고 싶은데 한국에 살고 국제학교 보낼 돈은 없고,,어찌해야할지 모르겠숩니다
예수님께 의지하십시요
아니..공부얘기가 이렇게 재밌는거였어? 완전 재밌게 봤어요~^♡~
맞는 말씀이나 그건 미국 얘기죠.
한국은 유니크 하려다가, 모두 예스하는데 혼자 노 하다가는 왕따되고 바보됩니다.
아직 멀었어요.
유니크....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은 눈치 사회인데요, 유니크는 좀....
진짜 하나같이 공감이 가네요 최고의 강의
교수님 강의가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이 우리나라 교육계를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제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너무 중요한 말씀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모든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 세대을 살아갈수 있게 어른들이 먼저 모범 되여 야
할거같아요, 교수님 말씀 에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여❤
한국이 착각하는게 이과만 나라를 발전시킨다고 생각함 철학은 나라의 근간이고 과학은 상상에 의해 발전함 공학과 문학은 동시에 발전되어야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한다는것
문학 독서량이 최저인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업 자료로 정말 유익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는 몇십년전에도 언급해왔지만 인문학의 중요성, 도덕적 소양의 중요성, 철학의 중요성들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과학을 발전 시킬 수 있다. 사과는 왜 땅에 떨어질까 같은 질문과 의문은 인문학과 철학적이고 우주적인 광범위한 범위에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가능한 의문과 질문이기 때문이다. 사과가 익으면 가지가 늙고 약해져서 떨어지지 같이 당연하게 생각하면 가질 수 없는 의문과 답이라는 것이다. 암기와 계산에만 함몰되어 있으면 이미 있는 것 안에서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은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어야 현실화가 가능하다. 빛, 전기, 산소, 신경전달물질, 분자, 세포, 세균, 바이러스 같이 나열할 수 없는 끝없이 많은 것들은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발견하려면 이미 일어나지 않거나 보이지 않던 일들에 대한 부분이나 현상을 인식할 수 있는 의문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은 꼭 실행해보지 않아도 이미 머리속에서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진행해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검증만 남은 직전의 단계까지도 거대한 시설을 구축하지 않아도 진행해볼 수 있다. 예를들면 에이즈 치료가 골수이식을 통해 가능한 사례들을 보면 분명 에이즈 바이러스는 골수에 상주해 있고 밖에 노출되거나 수도물 같은 것에 노출되면 몇십초만에 사멸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끈적하거나 혈액에 어떤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성분에 몸을 숨기고 있어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거나해서(썬크림을 바르듯) 일반적인 노출 상황이 바이러스에겐 타죽을정도로 보호막이 약하게 만들어져 기생하게 만들어졌거나 수도물 같은 약한 염소 같은 물질에도 역시 타죽게 만들어졌거나 하는 예측이 가능하다. 그래서 타인의 골수를 기증받지 않더라도 자신의 골수나 혈액을 밖으로 꺼내어 물이나 어떤 바이러스가 사멸될만한 환경에 노출시킨후 다시 신체에 넣는 순환기구를 만들어 일정시간 혹은 바이러스를 일부 제거하고 다시 번식하기 전에(보통 에이즈 바이러스가 2~3달 잠복한다는 것에 기반하여 그정도 기간이면 몸 안에 바이러스가 충만해질만큼 번식한다는 의미이므로 그보다는 최소 50% 빠른시간 안에, 또 HIV약?이라고 나온 약들이 완치는 못하지만 활성을 둔화시키는 것 같던데 겸용하면서 혈액이나 골수를 정화해서 다시 넣는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시 이런 부분도 모두 상상으로 진행이 가능하기에. 특정 분야에 전문지식을 키웠다면 그 영역에서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커지고 더 구체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다.) 다시 제거할 수 있는 방향을 시도해볼 수 있다. 상상력과 인류는 인간을 이롭게 하는 과학이 이끌어왔고 사람들은 따르기에 자본이 붙을 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자본은 축적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자본력으로 더 과학을 발전시킬수 있는 점이다.
감사합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획일화된 교육을 받은 엄마로 유니크하고 토론에서 엉뚱한 답변을 하는 아이가 고민이였는데 이제부터 정형화 시키려 하지 않고 뻗어 나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입시에는 성적을 골고루 분포시켜 뽑기 때문이죠..
일부 맞지만 다소 위험할 수 있는 주장..
질문능력 뿐만이 아니라 [질문+검정+개발자의 의도 파악]이 함께 필요한 세상이다. 인공지능 과신하면 큰형님의 슬레이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