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앱을 쓰면 반드시 알아야 할 체계화 방법 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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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ер 2024
  • 노션(Notion), 옵시디언(Obsidian), 에버노트(Evernote), 원노트(Onenote)
    그 어떤 노트앱을 쓰더라도 믿을만한 체계화 방법이 없다면 시간이 갈수록 노트가 지저분해져 못 쓰게되고 내가 잘 쓰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게됩니다.
    그래서 계속 다른 노트앱으로 이동하거나 더 나은 템플릿을 찾지만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요.
    PARA는 탑다운으로 노트를 관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식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노트뿐만 아니라 삶을 체계화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방식입니다.
    이 영상 내용을 더 넘어서 PARA에 대해 알고 싶다면 Tiago Forte의 세컨드 브레인을 읽어보시거나 Forte Labs의 PARA 아티클 시리즈를 (fortelabs.com/blog/para/)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00:00 - 검증된 노트 체계화가 필요하다
    00:47 - PARA 개요
    01:56 - PARA의 철학
    02:45 - PARA의 대분류
    03:00 - Project
    05:10 - Area of Responsibility
    06:02 - Resource
    06:31 - Archive
    06:49 - PARA에서 노트는 필요에 따라 움직인다
    07:46 - PARA의 장점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205

  • @seopak1401
    @seopak1401 10 місяців тому +92

    PARA 개요
    1. 필요에 따라 노트 분류
    2. Project, Area, Resource, Archive
    Project : 목표와 데드라인이 명확한 일
    Area of responsibility : 책임의 영역. 목표, 데드라인이 있지는 않으나 꾸준히 신경써야 하는 일
    Resource : 자료나 관심있는 것들을 주제별로 모아놓음
    Archive : 더이상 필요없어진 노트 모음
    3. 필요에 의해서 노트의 위치를 계속 옮겨야 함.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하면 된다. 루틴화 X
    4. 장점 : 찾기 쉽다. 노트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함. 노트 관리 부담이 적다.

    • @ssunami
      @ssunam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럴수가... 오늘 아무 생각도 없이.폴더 정리를 했는데 위의 기준으로 정리를 했어요.. 이런 개념은 알지도 못했었는데...아마 저 자신의 무의식도 필요성을 느꼈건 건가바요

  • @rayleighjin
    @rayleighjin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노트정리를 도서관과 주방에 빚대어 설명한 부분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직관적이어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parkboram-8200
    @parkboram-8200 Рік тому +12

    PARA방식 처음 들어봤는데 깔끔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이거다! 싶은 분류방식이네요. 이런 모델을 도입하는 것은 일상의 복잡함을 단순하게 바꿔주는 획기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정말 마음에 드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구독자 10만 갈 때까지 응원할게요

  • @user-yr6hp5ok3e
    @user-yr6hp5ok3e Рік тому +2

    기다리던 자료가 올라왔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joonwonjang3512
    @joonwonjang3512 Рік тому +10

    평생을 고민하고 힘들어 하던 주제...나는 왜 새 노트만 주구장창 사놓고 남는게 없을까...
    자기 혐오와 고민에 빠지던 시절...
    삶에 오아시스를 지금 여기서 만나네... 최고입니다.

  • @user-oh5cr2cl7b
    @user-oh5cr2cl7b Рік тому +32

    옵시디언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 많은 채널이라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98gigabyte
    @98gigabyt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매번 필요한 노트들을 즐겨찾기에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PARA 훨씬 더 효율적인 것 같네요.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 @h.3159
    @h.3159 Рік тому +2

    요즘에 옵시디언 배워보고 있는데 활용에 많은 영감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 @ledpark6900
    @ledpark6900 Рік тому +1

    최근 노션을 어떻게 정리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알고리즘에 올라와서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잘 활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user-ww1fy8lk3v
    @user-ww1fy8lk3v 10 місяців тому

    뭔가 생각에 대한 전환을 주는 영상이네요!! PARA를 알게되서 기뻐요

  • @marube7181
    @marube7181 7 місяців тому

    찾던 내용이였는데 좋은 방법론이네요! 적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wlee7687
    @wlee7687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 영상구성하는 방식이 제가 선호하는 사고체계와 비슷한것같습니다. 뭔가 딱 할말만 기승전결에 맞춰서 딱 하시는..너무 맘에드는 채널이네요

  • @Transactional
    @Transactional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 삶을 바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상이네요. 저도 개발자라 예제가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amazingblock679
    @amazingblock679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업무와 책임으로 압도된 삶을 산지 어언 6년.. 항상 무기력함과 싸우며 꾸역꾸역 살고있었는데, project와 area의 분류만으로도 명확해지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노션은 데이터 저장용, 일과 체크용으로 주로 쓰면서 노트, 메모로서의 활용도가 떨어짐을 많이 느꼈는데.. 옵시디언은 마인드맵과 노트들간의 시각화(그래프) 만으로도 크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항상 들고다니는 다이어리는 자주 봐야지 그 연결고리가 보였는데.. 정말 좋습니다. 노션은 앞으로도 DB 저장용으로 활용하고 메인은 옵시디언이 될 것 같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yamyaOwO
    @myamyaOw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리하는 걸 좋아해서 노트앱 쓴지 몇 년 되었지만 내내 분류 방식에 의문이 있었고
    최근엔 이젠 진짜 엎어야겟다 생각할 정도로 난잡해졌는데 영상을 보니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잘봤어요

  • @user-oe9bj6hn9o
    @user-oe9bj6hn9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책 추천 감사합니당 도서관에 있어서 기분좋게 빌렸어요

  • @user-moonmong78
    @user-moonmong7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인생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배울점이 많으신 분이네요.

  • @yungmpark
    @yungmpark Рік тому +1

    잘 봤습니다. 그냥 하나의 폴더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참고해서 행동을 목적으로 하는 PARA 적용해 보겠습니다

  • @ddasham01
    @ddasham01 Рік тому +2

    유용한 영상 고맙습니다. 세컨드브레인 책 읽고 있는데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다음 실사용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현재 저는 옵시디언,틱틱 사용중인데, 자잘한 할 일은 틱틱에서, 글쓰기나 자료들은 옵시디언으로 관리중입니다.노트북과 옵시디언이 폴더구성이 다 제각각이었는데, 파라 시스템으로 구성해봐야겠네요.

  • @rltkwpdntm
    @rltkwpdntm Рік тому

    미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 알림 설정했습니다.

  • @___isu___
    @___isu___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g7xl1kd8g
    @user-zg7xl1kd8g Місяць тому

    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책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kaidu1982
    @kaidu1982 Рік тому

    저도 js, ts를 주로 다루는 개발자입니다. 옵시디언 활용팁을 찾아보다가 좋은 방법을 알아갑니다.

  • @user-gj5br2cs5y
    @user-gj5br2cs5y 7 місяців тому

    노트 관리 어떻게 할지 고민했었는데 보고 도움이 많이 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r1391John
    @Mr1391Joh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호기심에 쓰다가 필요에 따라 쓰다가 산만하게 펼쳐진 여러 노트앱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였는데 PARA를 이해나니 잘 정리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더 알아보고 공부해야하겠지만요. 일단 모든 노트앱 내에 PARA로 폴더를 생성하거나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네요. 아니면 각 노트 앱의 특성과 PARA 중 맞는 부분이 있으면 앱별로 분류해서 쓰던지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뭔가 스트레스 덩어리가 하나 내려놓아지는 것 같아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user-nx4vw4dr4z
    @user-nx4vw4dr4z Рік тому

    옵시디언 검색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ij9nx7nm8q
    @user-ij9nx7nm8q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안겨...ㅠㅠㅠ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nurugji12
    @nurugji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성스러운 영상 감사합니다.

  • @leekame이카메
    @leekame이카메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제가 트렐로로 관리하는 방식이랑 똑같아서 소름.... 거의 10년에 걸쳐서 정리정리하다보니 저렇게되어있네요!!! 일에 압도되어서 당일테스크만 모아서 처리하는것에 완전공감합니다!!!

  • @dandelion4208
    @dandelion4208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방식이네요! 여러 프로그램이나 앱들 옮겨가면서 쓰다가 이번에 옵시디언에 정착하려고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tv-mz4qr
    @tv-mz4qr Рік тому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gv5fm7xk4h
    @user-gv5fm7xk4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얼마전에 PARA에 관해 알게 되었는데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제대로 사용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할지 명확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h3sm8zf8l
    @user-hh3sm8zf8l 6 місяців тому

    덕분에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RocketHank
    @RocketHan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user-yw8go3rs1c
    @user-yw8go3rs1c Рік тому +10

    최근 접한 영상 중 가장 유용한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진행방식도 깔끔하고 구성도 버릴부분없이 다 좋아서 놀랐는데 가장 놀랐던 점은 구독자 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최소 만명은 넘는 사람이겠거니 햇는데... (엄청 잘 되실 채널일 것 같다는 뜻입니다. 진심으로요). 너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자주 영상 남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저도 노트앱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핵심은 따로 있었네요. 앞으로 유용한 분류법으로 쓰게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sian-prod
      @sian-prod  Рік тому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 @luta09
    @luta0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썸네일 오버워치 파라 보고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
    영상도 되게 유익하고 좋네요!
    썸네일보고 파라라는 노트 어플 소개인줄 알았는데 노트정리 기법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Roaster_Kim
    @Roaster_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약간 예전에 유행한 gtd 방식의 보안 버전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안님 댓글에 언급이 있네요. :) 옵시디언 검색하다 알게 됐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mbti가 큰 의미는 없다지만 정리란걸 탑재하지 못하고 태어난탓에 시안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살려주세요 p를 ㅠㅠ

  • @iceicy2839
    @iceicy2839 3 місяці тому

    와 댓글 잘 안남기는데,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양질의 영상입니다. 덕분에 저의 노트 분류체계를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 @aficio1060
    @aficio1060 6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wjdeh10110
    @wjdeh1011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옵시디언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avaMrZin
    @JavaMrZin 9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 보는 채널, 처음 보는 영상인데 간략하게 설명해주신 내용이 명징하게 머리에 꽂혀 신기하네요.
    중요한 내용만 딱 찝어서 설명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좋구알 했고요, 지난 영상과 앞으로 올라올 영상 기대하면서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ian-prod
      @sian-prod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아!! 🙇‍♂️

  • @user-ec3ob1fw2w
    @user-ec3ob1fw2w Рік тому +6

    지난번 리더라는 생산성 도구 영상에서도 엄청나게 도움이 되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는데 더 예전 영상이지만 또 한 번 배우고 갑니다. (현재 삼성 노트 앱에서 > 옵시디언 노트 필기 앱으로 넘어와서 생산성이 엄청 올라갔는데 옵시디언에 PARA 노트 관리 방법까지 적용하면 얼마나 더 생산성이 올라갈지 기대가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nz2ru9ct1e
    @user-nz2ru9ct1e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오 당장 적용해봐야겠네요 근래에 노션이 어지간히 좀 지저분한 감이 있었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생각했는데!

  • @o4odla504
    @o4odla504 10 місяців тому

    노션 쓰다가 분류가 안되고 복잡해져서 접었었는데 좋은 방식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daezel
    @daezel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ce2dh7lu8z
    @user-ce2dh7lu8z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q6vr9vr3o
    @user-qq6vr9vr3o Рік тому

    좋은 방법 같네요. 감사합니다.

  • @jtwo8150
    @jtwo8150 13 днів тому

    와... 감사합니다... 이전에 쓰던 메모장이 관리가 전혀 안되면서 결국에 놓아버리고... 체계가 없으니까 하는 일이 중구난방에 정리가 안되서 괴로웠거든요. 이번에 새로운 메모앱 깔아서 어떻게 구성하지 고민하는 찰나에 빛과 같은 영상을 발견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wnsdlfrns
    @wnsdlfrns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용이 참 좋네요.. :)

  • @dwt88
    @dwt88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이거는 파일 폴더 정리할 때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kka_in_the_mask
    @ekka_in_the_mask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프레임워크인것같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user-ym3dd5jq5d
    @user-ym3dd5jq5d 7 місяців тому

    단순해보이지만 정말 좋아보이는 관리법이네요

  • @Lynnminmay
    @Lynnminmay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이폰 노트앱,노션,구글뭐시기 등 노트앱 바꿔가면서 개판같아서 때려치던거 반복하던 사람인데 정말 유용한 스킬 배워갑니다 ❤

  • @user-ws8wj5zd7v
    @user-ws8wj5zd7v Рік тому

    하 저한테 너무 필요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jazzable-6741
    @jazzable-6741 3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노트앱 이것저것 쓰면서 뭐가 문제라서 쓰다가 안쓰게 되나 했는데, 굉장히 좋은것 같네요.

  • @vecyl
    @vecyl 9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되네요😊

  • @chriscsmoon
    @chriscsmoon 6 місяців тому

    덕분에 오랫동안 힘들게 하던 부분들이 시원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글쓰기에는 제텔카스텐, 그 외 나머지, 삶에는 PARA. 이렇게 적용하니 모든게 또렸해지고 단순해졌습니다. 손쓸수 없게 지저분하던 제 옵시디안 폴더도 순식간에 정리정돈 되었습니다. 핵심만 짧고 간결하게 영상을 만드시느라 애를 많이 쓰셨을 꺼라 생각됩니다. 더더욱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의 제텔카스텐과 PARA영상을 접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ian-prod
      @sian-prod  6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neykol2
    @neykol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생각이 많을 때 적는게 습관인데 이런 시스템 참 좋네용...

  • @oonkhnpo
    @oonkhnpo 3 місяці тому

    옵시디언에 지금까지 잘 적용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ian-prod
      @sian-prod  3 місяці тому

      도움이 되어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leesaint
    @leesaint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냥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노트를 운영해왔는데 상당부분 비슷해서 안심했습니다.
    제 노트분류와 다른 점이라면 프로젝트 폴더와 리소스 폴더가 카테고리별로 최상위에 여러 개 분포하고 있다는 것 정도 같네요 ㅎㅎ..
    아카이브는 폴더명이 동일하고, Area는 Lifetime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왔구요
    PARA 등 여러 정형화된 방식이 있는지를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더 생산적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uwa1212
    @uwa1212 Рік тому +1

    무척 도움이 됩니다!!

  • @IambigW
    @IambigW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는 신인가? 감사합니다

  • @user-yk9ps5yv1d
    @user-yk9ps5yv1d Рік тому +20

    노트의 주제가 아니라 목적을 기준으로 분류하는 방식 참 신선하네요ㅎㅎ
    노트를 기록하다 보면 정돈 자체가 목적이 되기 쉬운데
    말씀해 주신 방식이 노트를 활용하는데는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ITGrowth
    @ITGrowth Рік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 @user-js1vc3tg6v
    @user-js1vc3tg6v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tosi2519
    @tosi251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이런 기법이 있었구나 조금 비슷하게나마 실천하고 있었네

  • @TaeHoonKim-Busan
    @TaeHoonKim-Busan Рік тому +2

    유튜버님의 세컨드 브레인을 읽고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책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편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유튜버님은 PARA를 obsidian에 하는 것은 알겠는데요. 거기만 하는 건지 아니면 윈도 탐색기 폴더에도 적용하는지 궁금하네요

    • @sian-prod
      @sian-prod  Рік тому

      obsidian은 로컬 폴더 기반이라서 obsidian에 적용하면 사실상 탐색기 폴더에도 적용이 됩니다.

  • @user-yj6ic1ih9m
    @user-yj6ic1ih9m 6 місяців тому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배운 것에 비해 큰 돈은 아니지만 감사 표시를 하고 싶어요!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나중에) 영상이 아닌 글도 정주행하겠습니다!

    • @sian-prod
      @sian-prod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아앗. 감사합니다! 이름없는 이름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 @user-yj6ic1ih9m
      @user-yj6ic1ih9m 6 місяців тому

      @@sian-prod 저야 말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껍데기 대신 꿋꿋하게 알맹이에 집중한 고급 강의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렴풋이 가졌던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입문을 쉽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정말정말 재밌었고요. 글이든 책이든 다른 컨텐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 @kepler16bkim90
    @kepler16bkim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 보고 오늘부터 정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션이랑 API연동해서 사용할수 있으면 상호보완해서 쓸수 있는 기능도 많을것 같습니다.

  • @SJYoon29
    @SJYoon2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제텔카스턴이랑 파라를 같이 사용중이에요. 아무래도 연구를 업으로 하다보니 지식 관리를 제텔카스텐으로 하고 그 외의 영역을 파라를 사용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sungilhwang
    @sungilhwang Рік тому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gook_
    @mgook_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너무 쉽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사용하시는 사례를 좀 더 들어주실 수 있을가요?

  • @simzou4373
    @simzou4373 10 місяців тому

    Good job! My system!

  • @say3000
    @say30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블로그에도 적용할 수 있겠네요! 좋은 기법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그동안 도서관체계분류방식으로 정리했던 노트들을 별도의 지식으로 정리하고 싶을 때 resource 목록 하위로 두는건가요?

    • @sian-prod
      @sian-prod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넵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싹 다 archive해서 필요할 때마다 project, area, resource로 옮기셔도 됩니다.

  • @JS-gu7nn
    @JS-gu7n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봤습니다
    para 를 옵시디언에서 활용하는 영상도 부탁합니다^^

  • @user-uz8bu2pj3h
    @user-uz8bu2pj3h 10 місяців тому

    회사에서 제품수명주기 분류랑 비슷하네요. 활동상태에 따라서.

  • @ontheglow_
    @ontheglow_ 7 місяців тому

    PARA로 시작했는데 관심갖고 찾아보니 체계화 방법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ㅠㅠ

    • @sian-prod
      @sian-pro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난이도가 간단한게 para라서 헷갈리면 para추천드립니다

  • @lucyjeong5676
    @lucyjeong5676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제별로 노트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하며 보고 있던 중에 7:45 에서 완벽한 도서관을 만드는게 목적은 아니다라고 하신 부분에서 주춤하게 됩니다. 제 기록의 목적은 주로 아이들 육아일기, 제 일기, 육아에 관한 프로젝트 등이며, 매일의 기록들을 쌓아서 장기적이고 넓은 관점으로 아이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인데, 이런 경우에 PARA는 맞지 않을까요? 또 PARA를 사용한다면 많은 내용 중에 나중에라도 육아에 관한 노트만 따로 뽑아내는 좋은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개인영역과 육아영역만큼은 주제별로 구별하고 싶어서요. 지금 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 넘어가려는 과도기인데 여러가지로 참.. 쉽지 않네요ㅠ

    • @sian-prod
      @sian-prod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완벽한 도서관을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건 많은 사람이 필요보다 과도하게 노트를 작성하고 정리하려는 강박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말씀하신 육아에서는 필요 이상의 작성이란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아무리 기록해도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도요.
      Area에서 "육아"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작성하시면 거기에 이미 육아에 관한 노트도 있고 개인과 육아 영역이 분리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Cat-CE
    @Cat-C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런 노트 필기 방법이 있었네요.
    궁금한게 있는 데 영상에서 단점은 안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아예 단점이 없는 건가요? 뭔가 생소해서 잘 모르겠네요.

  • @wo0fw00f
    @wo0fw00f Рік тому

    얼마전 제텔카스텐을 시작하면서 한계를 느꼈는데 그 한계를 파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user-qz7vo3lu3z
    @user-qz7vo3lu3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PARA 개념이 대충은 이해가 가는데
    기존에 노션으로 투두리스트나 프로젝트 페이지를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 PARA기법으로 템플릿을 만들면 이 속성에도 프로젝트라는 형식의 행동이 있는거잖아요?
    여기서 좀 헷갈리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젝트 템플릿과 PARA 프로젝트 템플릿은 서로 따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즉, 페이지를 따로 관리 해야 하는것인지,
    페이지를 통일해서 관리해야 하는것인지
    이게 좀 헷갈려요,,

    • @sian-prod
      @sian-prod  6 місяців тому

      기존 프로젝트를 para의 프로젝트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당 따로 관리하면 힘들어서 지속가능하지 않아요

  • @jejemerong
    @jejemero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옵시디언 제텔카스텐 사용법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기록들은 계속 쌓이는데 유의미하게 활용을 못하고 있어서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를 평소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니 한마디 한마디 모두 공감되면서 답을 찾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정독할게용
    (아 다른 댓글 읽어보니 제가 고민하던거랑은 살짝 다르긴 하네요 그치만 적용해봐야겠습니다!ㅎㅎ)

    • @sian-prod
      @sian-prod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ㅎㅎㅎ

  • @user-hm4so1lm7d
    @user-hm4so1lm7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최근에 폴더 정리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노트들과 자료들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 움직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아카이브나 리소스 폴더에 있던 어떤 자료가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쓸 필요가 생기면 그 자료들을 복사가 아니라 이동을 통해 가져와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이 프로젝트 폴더 자체를 아카이브 폴더로 움직이는 거지, 이전에 옮겼던 그 특정한 자료를 따로 아카이브 폴더에 저장해놓진 않는 건가요?
    이렇게 되면 오히려 추후에 같은 자료에 접근할 일이 생겼을 때 해당 자료를 어디에 뒀는지 잘 모르게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니면 그렇기에 검색 기능을 적극 활용하자고 하신걸까요?
    말이 길었는데 정리하자면, 어떤 자료가 쓰일 일이 생기면 그 자료를 복사하지 않고 이동을 해서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sian-prod
      @sian-prod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모든 노트의 이동은 편리함과 활용이 목적임을 염두하시고 답변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1. 복사, 이동, 링크 중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리소스, 아카이브에 있는 게 프로젝트에서 필요할 때는 링크를 주로 활용하고 Area에서 필요할 때는 이동을 하는 편입니다. 복사는 써본적이 없습니다.
      2. 프로젝트 종료시 폴더 자체가 아카이브 폴더로 이동됩니다. 다만 프로젝트 하위에 노트가 일부 Area나 Resource로 옮겨질 필요가 있다면 그 노트는 따로 Area, Resource로 옮깁니다.
      3. 네 어떤 시스템을 도입하더라도 오래된 자료는 어딨는지 까먹고 심지어 존재 자체도 까먹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user-iu6ie1hx7y
    @user-iu6ie1hx7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본인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배치하는게 좋겠지만 쬐끔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 개발자에게 있어서 현재 개발하는 언어, 컴퓨터 공학 지식, 게임 개발 엔진 지식 등을 계속신경써야햐는 영역(Area)인 동시에
    이직이라는 Project 에도 사용이 됩니다.
    이렇게 계속 신경 써야하는 것을 프로젝트에 응용해야하는 상황에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분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sian-prod
      @sian-pro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인적으로 지식들은 Resource에 넣기는 합니다. 물론 Area에 넣으셔도 상관은 없기에 Area에 둔다는 가정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직시에는 Area에 있는 노트들을 그대로 활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예상 질문이나 답변등을 만들어 두기에 Area (Resource)에 있는 지식과는 또다른 형태로 작성이 될 것 같습니다. 작성하신 지식 문서들은 일종의 위키에 가까울텐데 위키 문서들로 이직 면접을 준비하긴 어려우니깐요.

  • @user-kx9bv9wg7o
    @user-kx9bv9wg7o Рік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정리를 체계적으로 하며 공부를 해보려 옵시디언을 접했다가 좋은 내용도 함께 얻어가네요! 혹시 PARA 기법을 사용할 때,
    보편적으로 프로젝트(P) 하위에 큰 프로젝트명의 폴더들로 구성되고
    그 하위로는 폴더는 더이상 추가하지 않고 파일들만 추가하나요?
    Project
    -- A 폴더
    ---- 파일
    -- B 폴더
    ---- 폴더
    ------- 파일

    • @sian-prod
      @sian-prod  Рік тому +1

      한 프로젝트 폴더 아래에서 어떻게 정리하면 가장 좋다더라하는 믿을만한 자료는 보지 못 했습니다. 케바케라서 개인 취향이나 프로젝트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규모가 크고 주제가 좀 다양하게 진행되는 프로젝트라면 그 안에 폴더를 두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왠만하면 Depth를 늘리지는 않고 한 프로젝트 폴더 아래에서 다 처리하는 편입니다.

    • @user-kx9bv9wg7o
      @user-kx9bv9wg7o Рік тому

      @@sian-prod 답변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좋은 영상 기다릴게요 ㅎㅎ

  • @Dreaming_Developer
    @Dreaming_Developer 2 місяці тому +2

    PARA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티아고 포르테의 저서 "세컨드 브레인",
    그리고 PARA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세컨드 브레인의 후속작
    "세컨드 브레인 부스트"(원제: The PARA Method)라는 책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 @VVVWVVVVWVVVWVV
    @VVVWVVVVWVVVWV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게 개인 노트는 이게 맞음
    근데 협업 노트를 이렇게 쓰는순간. 정리한 담당자 퇴사나 팀 이탈 시 인계자가 보는 순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와 닿기 때문에 ㅈ됨
    문제는 직장인이면 상황에 맞게 일과 개인사에 대해 분리하면서 작성하는게 현실적으로 힘든거 같음

  • @user-gk6dq4zw7e
    @user-gk6dq4zw7e 10 місяців тому

    Yes

  • @user-wc8px6yq8c
    @user-wc8px6yq8c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잘보았습니다. PARA에서 오늘의 할 일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프로젝트에 적성하기에는 너무 작은 단위로 작성될 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거래처에 메일 보내기 같은 거요!

    • @sian-prod
      @sian-pro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감의 경우 para에서 안 다루고 gtd에서 다룹니다!

  • @jameslee4553
    @jameslee4553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개인적으론 Area 랑 Resource 에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네요.
    예를 들어 Area 에 건강이 있는데, 하위에는 세부적으로 운동, 식단 과 같은 주제가 있고 이런 것들은 Resource 의 영역인거 같아서…
    Area 에 우선 쓰고 모으다가 문서가 좀 많아지면 resources 로 묶어서 빼는게 좋을지 .. 고민입니다

    • @sian-prod
      @sian-prod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area와 resource의 구분은 저도 헷갈린 부분이었습니다.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내가 "책임" 져야하는 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드신 예의 경우, resource에서 운동, 식단 관련 자료 수집하면서 연구하시다가 (혹은 Project로 삼아서 단기간동안 자료 수집하시다가)
      채택하신 운동과 식단이 있다면 해당 운동, 식단은 area로 옮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유지하기로 마음먹은 (책임져야 하는) 거니깐요

    • @insaneah6714
      @insaneah6714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너무 동감하는바 입니다. 저도 그게 헷갈려서 일단 해봤는데, 저는 Area 는 내가 유지 시켜야하는 일상, 패턴 정도였고 resource는 어디에 쓸지는 아직 모르지만 쌓아두는 지식이나 영감이었어요 저도 나중에 변할지 모르지만 참고되실까봐 말씀드려요

  • @timesafe_12
    @timesafe_12 6 місяців тому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 @-realkorea9603
    @-realkorea960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 노트 뿐만 아니라 회사컴 파일 정리에 써도 좋아보임

  • @mepycrocky9013
    @mepycrocky9013 10 місяців тому

    프로젝트와 책임을 분리해서
    해야할 일에 압도당하지 않고
    프로젝트 수를 유지하면서 번아웃을 방지할 수 있다.

  • @user-mx2zm2ts5g
    @user-mx2zm2ts5g 10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엔 para 라는 앱이 있는건가.. 하고 보다가 ..ㅠㅠ ㅋㅋㅋ 무식해서 영상 두번보고 이해함...

  • @user-ek9yy9rw6r
    @user-ek9yy9rw6r 3 місяці тому

    생산성유튜버신데 릴리스AI는 그래도 한번 다뤄주세요 요즘핫하던데

  • @shell_pink
    @shell_pin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오 resource에 넣는 것들을 평소엔 그냥 버리고 노트를 사용했는데
    이런 간편한 방법이ㅋㅋ..

  • @user-kx8dl5mv9d
    @user-kx8dl5mv9d 9 місяців тому

    궁금한게 있는데요. PARA에 많은 주제들이 들어가서 하나으 Vault를 이루고 있는건가요???? 옵시디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여서, 저렇게 단 하나의 Vault를 사용해도 괜찮은건가요????

    • @sian-prod
      @sian-prod  9 місяців тому

      넵넵! 괜찮습니다!

  • @davidgrace2335
    @davidgrace2335 Рік тому

    좋아요

  • @eokjokim3703
    @eokjokim370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카이브 밑에는 어떻게 카테고리 만드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연도별로 하면 어떨까요?

    • @sian-prod
      @sian-pro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archived project, area, resource두는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연도별로 두진 않습니다

  • @justjoyit18
    @justjoyit18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분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다 너무 유용한 글 찾아 감사 댓글 남겨요! 한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위의 경우는 방대한 정보성, 관리 측면에서 유용해 보이는데 혹시 아이디어나, 생각과 같은 것들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이것저것 시뮬해보니 Area에 넣는 것 같기는 한데 ...
    예를 들어 일기, 업무일지와 같은 것은 Area가 될 것이고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나만의 의견, 아이디어가 생긴 경우에는 그냥 Resource 에 첨언하듯이 내 생각을 적으시나요?
    당연한 것을 질문드리는 것 같긴 한데, 내가 배우고 느낀 집약적인 생각의 결정체를 계속 쭉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 여쭤봐요~

    • @justjoyit18
      @justjoyit18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이거 쓰고 제텔카스텐 영상 보는데 아마 제가 원했던게 PARA + 제텔카스텐 믹스였던 것 같네요 ㅎㅎ 다음 포스팅 기대할게용..

    • @sian-prod
      @sian-prod  8 місяців тому

      넵넵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