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수진입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 말씀주시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반인이다보니, 방송에 익숙하지 않아 몇 가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남기겠습니다. 1. '푸수도' 발음 : 학생을 가르치다보니 철자가 중요한 도메인에 있다보니, sudo 라고 적는 학생들이 많아 프-수도라고 발음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몰라서가 아니니 언어 습관이다라고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푸수도가 아닌 영상이 전하는 메인 컨텐츠를 봐주세요. 2. 3분 해당 영상 이미지는 수도 코드를 사용한 프롬프트는 맞으나, 한국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중요한 부분만 편집을 한 것입니다. 컨텐츠 기획시 "누구나"를 위한 타깃이어서 설명을 하려다보니 부분 삭제가 되었습니다. 3. 순서 섞기: 영상에서 소개한 예시의 맥락을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드를 쓰면 쉽다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프롬프트 제작을 맡았을 때의 요청사항이 "프롬프트로만" 순서 섞기 였기 때문에 프롬프트로만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영상에 드러나지 않는 맥락과 배경 설명을 드렸습니다. 영상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수진 드림
박사님, 안녕하세요. 개발 쪽은 하나도 모르는 30대 중반 문과생입니다^^; 최근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생겼는데- 여기저기 정보를 단편적으로 찾아보니 박사님께서 제일 설명을 잘해주셔서요. 체계적인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데, 지방이라 오프라인은 힘들 것 같아서요. 테디노트님 영상에서 보고 패스트 캠퍼스 강의가 있다는 걸 확인했는데- 강의 내용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서요. 혹시 패스트 캠퍼스 외에도 진행하신 온라인 강의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작년 초부터 GPT를 업무에 활용하며 일을 하고 있으며 요즘은 더 잘 사용하기 위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티타임즈에서 인터뷰해주신 박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03:00 여기서 소개하는 수도 코드라고 부르는 (사실 수도 코드도 아님... 그냥 JSON 형식) 이 프롬프팅은 결국 Task, Persona, Tone, Format, Context 등을 포함하는 널리 알려진 프롬프팅 전략 중 Format에 해당하지 않나 싶긴 하네요. 창의적으로 여러 개를 실험하듯 발굴하신 것과 스스로 파고들어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내신 점은 존중합니다. 또한 프롬프트를 구조화하기 위해 JSON 형식을 빌어 쓰는 것은 좋지만, 그게 컴퓨터가, 언어모델이 이해하기에 더 효과적이다 라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LLM이 물론 코드도 잘 이해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인간 언어 산출물을 학습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순차목록을 가진 문서형식의 텍스트를 더 잘 이해할 거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에요. 07:14 의 Fact / Opinion을 구분하는 것 역시 LLM의 자의적인 분류가 되겠죠..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습니다만 마치 LLM이 사실 검증이나 추론을 하는것처럼 보이게 설명하는 것은 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사실명제와 가치명제를 구분하라는 요청으로 이해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라는 단서를 집어넣는 것은 LLM 특성상 이유없이 모른다고 대답할 가능성을 늘릴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사실에 가까운 것만 남기고 털어내는 필터링 효과도 분명 있겠지만요. 제 생각엔 코드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쉽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코드/영어와 같은 대중에게 생소한 용어를 빌어다가 더 어렵게 만드셔서 비판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단순 더 어려워지고 훨씬 정확한 표현이면 그나마 납득이 가능한데. 그게 어설프니까(프수도, 갤비지..) 비판 받는거죠. 이런 모습은 연구자라기보다는 강의 팔아서 먹고사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순서 섞기는 코드를 쓰면 아주 간단합니다. 챗GPT는 파이썬이 내장돼있으니 그냥 파이썬 가지고 2차로 섞어달라 하면되죠. 어차피 입력 형식도 JSON이니.. API를 사용해 결과를 얻어내는 거라면 조금 어렵겠지만. 어차피 API를 사용하는 거라면 코드에서 접근하는 거니 또 다시 굳이 프롬프팅으로 그걸 해야할 이유도 없긴 하죠 ㅋㅋ
저도 사실명제/가치명제에 대해 공감하는 게 마치 chat gpt로 자료조사를 할 때 사실,견해, 추측과 같은 옵션을 주면 확실한 정보만 받을 수 있다는 착각을 준다고 생각되네요. 결국엔 얘기하신대로 하나의 필터링에 불과한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자료조사할 땐 관련 링크를 달라고 하는데 2차 검증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의자체는 처음 듣는 사람에겐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현업 개발자분들이 기대하는 만큼은 아닐지라도 애초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게 최근에 생긴 직업이고, 또 넓게 보면 IT개발자에 속하지만 프론프트 엔지니어를 구할 때 보면 해외 대기업에선개발자가 아니라 문과쪽(언어)에 관련된 사람들도 채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정확히 어떤 분야의 박사인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아마 CS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속인 건 아니니까 강의팔아먹는다던가.. 얘기 들으면 좀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되네여
비하하려거나 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단지 그렇게도 비쳐질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 언급했는데, 사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죄드립니다. 저 역시 '강의를 팔아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다소 자조적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 끝없이 자기검열해야 한다라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았고 나름의 인사이트를 또한 얻었기에 연구성과나 실험정신에 대해서는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너굴냥이 2탄이라고 댓글에서 언급하길래 1탄이 있나 싶어, 채널에서 찾아봤더니 언어학 박사 학위가 있으신 것 같아요. 비개발자가 IT에 접근하다보면 용어나 코드에 대한 선망 또는 근원적 호기심 같은게 생기는데. 제 생각엔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결과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비개발자 출신으로서 비슷한 경험을 했고요. 단지 코드를 좀 더 깊게 공부하면서 제가 얼마나 잘 모르고 아는 척을 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점을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mr.moonsong 안녕하세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무를 하면서 즉각적인 효과가 있었던 사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의견 주신 것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비판도 감사드립니다. LLM의 생성결과를 100%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 모든 것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제가 모르는 것에 있어서 어설프게 얘기하지 않으려고 하나 어설프게 느껴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비개발자라서 어떤 코드에 대한 선망이나 근원적 호기심은 없습니다. 해당 Pseudo-code 사례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논문에 자주 나오는 기법이라 익혔습니다. 강의 팔아 먹고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자기 검열과 회고 철저하게 하여, 또 영상으로 컨텐츠를 남길 기회가 있다면 더 정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ai가 스스로 저런 구조화된 출력과 의사코드 형태로 프롬프트 생성이 가능한 상태이다보니 일반적으로 enum까지 사용하는 엄격한 json 형식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코드 형태까지 가면 사실 반복 요청하다보면 claude조치도 오류를 남발합니다. json 형식의 엄격한 구조화된 출력은 최근 chatgpt api에 추가된 것인데 이것은 프롬프트에 의해 생성된 결과 처리를 자동화하기위한 것입니다. 프롬프트에 의한 결과 출력 범위를 제한하고 약간의 형식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히 효율적이긴한데, 의사코드는 복잡성을 낮추기 위해 여러번 나눠서 수행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지 그리고 api를 사용하지 않는 영역에서 저 정도의 엄격한 json 형식을 요구하는 것의 효율성에 대해선 의문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관심도 있고 의문도 가지고 있는 영역이라 30분 동안 집중해서 봤어요😄제가 이해하기로는 1. 프롬프트를 상세하게 요구하고 구조화할 것(JSON 형식을 쓰느냐, 코드처럼 보이게 쓰느냐가 포인트는 아닌 것 같아요) 2. 사실과 견해를 구분해서 말하게 할 것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는 명령은 저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ㅋㅋㅋ 사실/견해/추측 등을 분류해서 말하도록 하라는 점은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의문은, 1. 두개의 언어를 사용해서 코드 스위칭을 유도하면 AI가 왜 더 잘 이해한다는 것인지? AI가 답변을 영어로 주어서 한국어로 답변하라는 명령을 한번 더 해야하는 결과를 낳은 것처럼 보이거든요. 2. 클로드 명령시 줄바꿈 사용해도 값 받을 때 정리되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제 댓글에 AI 대댓글이 달린다면 좀 슬플 것 같군요. 배민 사장님들이 쓰시도록 양보해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에서 담지 못한 설명을 조금 하겠습니다. 1. 코드스위칭: 언어도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면, 언어 모델이 제가 하려고 하는 task 를 더 잘 처리하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예를들어, 영상에서 언급한 "제주도 전통떡"에 대한 맥락은 한국어로 주고, 이에 대한 지시문은 영어로 쓴다던지, 혹은 "상담 챗봇을 만들때" 고객 회사의 이름은 한국어로 쓰고 나머지는 영어로 쓴다던지 뭐 이런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만 프롬프팅을 하기 때문에, "한국어"는 강조, 고유명사, 영어에는 없는 한국어 단어등에 쓰고 있습니다. 2. 프롬프트 개발할 때 API 를 사용하기 때문에 /n/n 띄어쓰기와 줄바꿈을 분명하게 하고 있는데요. 클로드 창에서도 저는 줄바꿈 띄어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값 받을 때 정리되는 것 같다는 것은, 안 먹는다는 뜻일까요?
📢티타임즈 오픈토크 2025 참가 접수를 시작합니다📢 □ 행사 정보 및 신청 : event-us.kr/m/89618/20712 □ 참가비 : 5만원(다과 제공) □ 문의 : 티타임즈(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2:00 좋은 프롬프트와 나쁜 프롬프트는? 06:33 꿀팁1) 챗GPT가 거짓말 못하게 하는 프롬프트 14:13 꿀팁2) 챗GPT의 편견 없애버리는 프롬프트 17:38 파이썬에서 쓰는 복잡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예시 21:06 챗GPT가 잘 못하는 일을 시킬 때 쓰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예시 24:53 간단한 프롬프트는 꼭 써보세요 25:22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책도 읽었는데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다뤄서 뒷부분은 덮었습니다 ^^ 내용을 쭉~ 보니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람 편하자고 AI 도구를 쓰는데 예시로 보여주시는 프롬프트가 지나치게 전문적이라 어렵게만 느껴지더라는거죠. 사업적인 목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들이 정말 '쉽고 간결하게' 쓸 수 있는 '훈민정음' 같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관한 영상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대중적인 수준에서의 설명과 예시를 잘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빨리 써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써보고 사용해봤다고 하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발음이 이상하네 이건 틀린거 아니녜 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시죠. 엔지니어링보다 사전적 정의가 더 중요한 사람들 같습니다. 명예 박사님들 많네요.
3년 째 재택근무 하는 중에 제목에 혹해서 틀었는데 잘봤습니다. 해외에서 gen ai에 관련된 일 하는 사람 입니다.. 프람프트 엔지니어링에서 할루시네이션이 가장 고민인데 그것을 줄이는 방법은 fine tuning 이 가장 효과 적입니다. 초기에는 프람프트 엔지니어링이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련 무진장 노력라다가 ai 모델도 많아 지고 비싸고 소형화 되서 요즘은 fine tuning 으로 원하는 결과 도출 하고 있습니다. 랄루 시네이션 을 최소와 해 ai의 결정하고 행동하게 오늘도 유튜브 보며 지나 가다 끄적거립니다. 최신 프람프팅 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방식이 저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네요. 저도 영어로 작업하는데, GPT-4o까지는 이 방식이 무조건 유리했습니다. 동일한 프롬프트라도 한국어로 쓰면, 영어보다 토큰이 2~4배 정도 더 들어갔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4o부터는 외국어에 대한 토크나이저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토크나이저=AI가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사람이 입력한 프롬프트를 토큰 단위로 나눠주는 내부 기능 중 하나) 한국어/영어 토큰 차이가 크게 줄었고, 그에 따라 답변 속도나 길이가 모두 개선되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더 발전하겠죠. 제가 느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가장 핵심은, 바로 '나를 알고, AI를 아는 것' 입니다. 나를 안다는 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의도/얻고 싶은 결과를 명확히 아는 것이고, AI를 안다는 건, AI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부터 가진 기능과 제약사항 등을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야옹이보고 멍멍하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요 ㅎㅎ). 이것만 알아도 프롬프트 실력은 분명 향상되실 겁니다.
박사님 저도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되고싶습니다. 찾아보니 국내 공채 1호 라고 되어있으시던데, 어디(어느기관)에서 자격증을 따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느덧 40중반이 되었는데, 제2의 인생을 살기위해,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할때가 된것 같은데 이 영상을 보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예전 3.5 버전 이하때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많이 필요했고 요즘은 기본적인 것만 하고 검증 에이전트 만들어서 추가 검증 하도록 시키는게 훨씬 퀄리티 좋죠 AI 성능이 빠르게 좋아져서 토큰 비용 최적화 정도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것도 토큰 비용이 저렴해질거라 해결될듯해서 글쎄요 🤔
박사님 이번 편에도 정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돈을 주고도 못드는 강의입니다. 프수도 하나로 뭐라하는 사람들 무시하세요. 바로 뒤에 "수도코드"라고도 정확하게 발음하잖아요 개발자나 익숙하지 저는 오히려 프 말씀해주셔서 뭔지 정학하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박사님께서 다른 곳에서 스펠링 Sudo 가 아니라고 프프 수도 퀘스쳔이라고 여러번 말씀하시기도 했고요. 영상에서 공유한 프롬프트가 자산이고 노하우일텐데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6:20 즈음 내용 chatgpt 에 아래와 같이 프수도코드 형태로 입력했는데 영상처럼 코드형태로 먼저 나오는 게 아니라, 줄글 형태로 먼저 나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2150년 미래도시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하는 함수야. 각 섹션과 하위 항목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 """ # 데이터 구조 data = { "도시개요":{ "인구": "설명.", "위치": "설명.", "주요특징": ["특징1", "특징2", "특징3"] }, “기술인프라":{ "교통시스템": {”주요교통수단": ["수단1","수단2","수단3"]}, "에너지": {"주에너지원": "설명 .. ", "에너지효율": ["방법1", "방법2"]}, "주거": {"주거형태": "설명 ... ", "스마트홈": ["기술1", "기술2"]} }, "작성지침":{ "구조": "체계적 구조", "예시": "구체적 예시" "균형": "기술과 사회의 균형", "창의적": "현실과 상상의 균형", "상세함": "충분한 설명" }
프롬프팅 기술은 앞으로 필요 없어 질 것입니다. 기존 ChatGPT 방식에서는 아직까진 중요하겠지만 AI는 프롬프팅 기술이 필요없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어요. 프롬프팅 보다는 서비스 기획자라면 사용자, 대중 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AI는 기획자에게 여러가지를 제안하고 설명을 해줄 것입니다. 기획자는 생성된 내용을 보면서 제안 사항을 들어가며 대화식으로 주고 받으며 좀 더 완벽한 콘텐츠가 생성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는 프롬프팅 기술을 익히는 것 보다는 좀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노동은 AI가 하지만 판단과 결정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관련 강의를 꽤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시각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직접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얻으신 고급정보라는게 느껴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진입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 말씀주시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반인이다보니, 방송에 익숙하지 않아 몇 가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남기겠습니다.
1. '푸수도' 발음 : 학생을 가르치다보니 철자가 중요한 도메인에 있다보니, sudo 라고 적는 학생들이 많아 프-수도라고 발음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몰라서가 아니니 언어 습관이다라고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푸수도가 아닌 영상이 전하는 메인 컨텐츠를 봐주세요.
2. 3분 해당 영상 이미지는 수도 코드를 사용한 프롬프트는 맞으나, 한국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중요한 부분만 편집을 한 것입니다. 컨텐츠 기획시 "누구나"를 위한 타깃이어서 설명을 하려다보니 부분 삭제가 되었습니다.
3. 순서 섞기: 영상에서 소개한 예시의 맥락을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드를 쓰면 쉽다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프롬프트 제작을 맡았을 때의 요청사항이 "프롬프트로만" 순서 섞기 였기 때문에 프롬프트로만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영상에 드러나지 않는 맥락과 배경 설명을 드렸습니다.
영상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수진 드림
안녕하세요?
티타임즈 홍재의 기자입니다 ^^
제가 개발자 행사에서 강수진 박사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서는 수도코드 라고 발음 하셨습니다 ^^;;
강수진박사님 통해 간만에 진정성있고 유용한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는 수도라고 하시던데요? 뭐 그런걸 또...ㅎ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개발 쪽은 하나도 모르는 30대 중반 문과생입니다^^; 최근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생겼는데- 여기저기 정보를 단편적으로 찾아보니 박사님께서 제일 설명을 잘해주셔서요. 체계적인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데, 지방이라 오프라인은 힘들 것 같아서요. 테디노트님 영상에서 보고 패스트 캠퍼스 강의가 있다는 걸 확인했는데- 강의 내용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서요. 혹시 패스트 캠퍼스 외에도 진행하신 온라인 강의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작년 초부터 GPT를 업무에 활용하며 일을 하고 있으며 요즘은 더 잘 사용하기 위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티타임즈에서 인터뷰해주신 박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03:00 여기서 소개하는 수도 코드라고 부르는 (사실 수도 코드도 아님... 그냥 JSON 형식) 이 프롬프팅은 결국 Task, Persona, Tone, Format, Context 등을 포함하는 널리 알려진 프롬프팅 전략 중 Format에 해당하지 않나 싶긴 하네요. 창의적으로 여러 개를 실험하듯 발굴하신 것과 스스로 파고들어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내신 점은 존중합니다.
또한 프롬프트를 구조화하기 위해 JSON 형식을 빌어 쓰는 것은 좋지만, 그게 컴퓨터가, 언어모델이 이해하기에 더 효과적이다 라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LLM이 물론 코드도 잘 이해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인간 언어 산출물을 학습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순차목록을 가진 문서형식의 텍스트를 더 잘 이해할 거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에요.
07:14 의 Fact / Opinion을 구분하는 것 역시 LLM의 자의적인 분류가 되겠죠..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습니다만 마치 LLM이 사실 검증이나 추론을 하는것처럼 보이게 설명하는 것은 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사실명제와 가치명제를 구분하라는 요청으로 이해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라는 단서를 집어넣는 것은 LLM 특성상 이유없이 모른다고 대답할 가능성을 늘릴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사실에 가까운 것만 남기고 털어내는 필터링 효과도 분명 있겠지만요.
제 생각엔 코드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쉽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코드/영어와 같은 대중에게 생소한 용어를 빌어다가 더 어렵게 만드셔서 비판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단순 더 어려워지고 훨씬 정확한 표현이면 그나마 납득이 가능한데. 그게 어설프니까(프수도, 갤비지..) 비판 받는거죠. 이런 모습은 연구자라기보다는 강의 팔아서 먹고사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순서 섞기는 코드를 쓰면 아주 간단합니다. 챗GPT는 파이썬이 내장돼있으니 그냥 파이썬 가지고 2차로 섞어달라 하면되죠. 어차피 입력 형식도 JSON이니.. API를 사용해 결과를 얻어내는 거라면 조금 어렵겠지만. 어차피 API를 사용하는 거라면 코드에서 접근하는 거니 또 다시 굳이 프롬프팅으로 그걸 해야할 이유도 없긴 하죠 ㅋㅋ
저도 사실명제/가치명제에 대해 공감하는 게
마치 chat gpt로 자료조사를 할 때 사실,견해, 추측과 같은 옵션을 주면
확실한 정보만 받을 수 있다는 착각을 준다고 생각되네요.
결국엔 얘기하신대로 하나의 필터링에 불과한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자료조사할 땐 관련 링크를 달라고 하는데
2차 검증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의자체는 처음 듣는 사람에겐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현업 개발자분들이 기대하는 만큼은 아닐지라도
애초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게
최근에 생긴 직업이고, 또 넓게 보면 IT개발자에 속하지만
프론프트 엔지니어를 구할 때 보면 해외 대기업에선개발자가 아니라
문과쪽(언어)에 관련된 사람들도 채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정확히 어떤 분야의 박사인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아마 CS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속인 건 아니니까 강의팔아먹는다던가.. 얘기 들으면 좀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되네여
비하하려거나 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단지 그렇게도 비쳐질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 언급했는데, 사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죄드립니다. 저 역시 '강의를 팔아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다소 자조적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 끝없이 자기검열해야 한다라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았고 나름의 인사이트를 또한 얻었기에 연구성과나 실험정신에 대해서는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너굴냥이 2탄이라고 댓글에서 언급하길래 1탄이 있나 싶어, 채널에서 찾아봤더니 언어학 박사 학위가 있으신 것 같아요. 비개발자가 IT에 접근하다보면 용어나 코드에 대한 선망 또는 근원적 호기심 같은게 생기는데. 제 생각엔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결과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비개발자 출신으로서 비슷한 경험을 했고요. 단지 코드를 좀 더 깊게 공부하면서 제가 얼마나 잘 모르고 아는 척을 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점을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mr.moonsong 안녕하세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무를 하면서 즉각적인 효과가 있었던 사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의견 주신 것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비판도 감사드립니다.
LLM의 생성결과를 100%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 모든 것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제가 모르는 것에 있어서 어설프게 얘기하지 않으려고 하나 어설프게 느껴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비개발자라서 어떤 코드에 대한 선망이나 근원적 호기심은 없습니다. 해당 Pseudo-code 사례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논문에 자주 나오는 기법이라 익혔습니다.
강의 팔아 먹고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자기 검열과 회고 철저하게 하여, 또 영상으로 컨텐츠를 남길 기회가 있다면 더 정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참 잘하시고 목소리도 또박또박 귀에 잘들어오네요..
ai가 스스로 저런 구조화된 출력과 의사코드 형태로 프롬프트 생성이 가능한 상태이다보니 일반적으로 enum까지 사용하는 엄격한 json 형식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코드 형태까지 가면 사실 반복 요청하다보면 claude조치도 오류를 남발합니다. json 형식의 엄격한 구조화된 출력은 최근 chatgpt api에 추가된 것인데 이것은 프롬프트에 의해 생성된 결과 처리를 자동화하기위한 것입니다. 프롬프트에 의한 결과 출력 범위를 제한하고 약간의 형식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히 효율적이긴한데, 의사코드는 복잡성을 낮추기 위해 여러번 나눠서 수행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지 그리고 api를 사용하지 않는 영역에서 저 정도의 엄격한 json 형식을 요구하는 것의 효율성에 대해선 의문이 드네요.
심도깊고 특별한 강의내용에 감격 했습니다
강수진대표님 , 번창하시고 목적을 이루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역시 인문학의 힘을 느낍니다. 쭉~ 응원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전망을 보면 그렇게 밝진 않습니다, 엔진 발전 지향점이 어차피 대충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 듣게 나아가고 있어서요
우와!! 딱 찾던 자료입니다. 감사해요
좋네요! 현업에서 잘 사용중인데 인스트럭션, 컨텍스트 등에 상당한 토큰으로 비용 이슈가 가장 큰 문제더라고요. 래그 또한 비용 이슈를 피할 수없고, 라마는 현업에서 사용하기에 아직은 사용성이 약하고.. 좋은 강의 김사합니다
우와!! 딱 찾던 자료입니다. 감사해요. 2탄도 역시나군요 배우고 갑니다.
전문적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 최고입니다 ^^
박사님 감사합니다
와 진짜 돈주고 들어야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잼있었습니다. 박사님 내용 잘 활용해볼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관심도 있고 의문도 가지고 있는 영역이라 30분 동안 집중해서 봤어요😄제가 이해하기로는
1. 프롬프트를 상세하게 요구하고 구조화할 것(JSON 형식을 쓰느냐, 코드처럼 보이게 쓰느냐가 포인트는 아닌 것 같아요)
2. 사실과 견해를 구분해서 말하게 할 것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는 명령은 저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ㅋㅋㅋ 사실/견해/추측 등을 분류해서 말하도록 하라는 점은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의문은,
1. 두개의 언어를 사용해서 코드 스위칭을 유도하면 AI가 왜 더 잘 이해한다는 것인지? AI가 답변을 영어로 주어서 한국어로 답변하라는 명령을 한번 더 해야하는 결과를 낳은 것처럼 보이거든요.
2. 클로드 명령시 줄바꿈 사용해도 값 받을 때 정리되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제 댓글에 AI 대댓글이 달린다면 좀 슬플 것 같군요. 배민 사장님들이 쓰시도록 양보해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에서 담지 못한 설명을 조금 하겠습니다.
1. 코드스위칭: 언어도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면, 언어 모델이 제가 하려고 하는 task 를 더 잘 처리하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예를들어, 영상에서 언급한 "제주도 전통떡"에 대한 맥락은 한국어로 주고, 이에 대한 지시문은 영어로 쓴다던지,
혹은 "상담 챗봇을 만들때" 고객 회사의 이름은 한국어로 쓰고 나머지는 영어로 쓴다던지 뭐 이런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만 프롬프팅을 하기 때문에, "한국어"는 강조, 고유명사, 영어에는 없는 한국어 단어등에 쓰고 있습니다.
2. 프롬프트 개발할 때 API 를 사용하기 때문에 /n/n 띄어쓰기와 줄바꿈을 분명하게 하고 있는데요. 클로드 창에서도 저는 줄바꿈 띄어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값 받을 때 정리되는 것 같다는 것은, 안 먹는다는 뜻일까요?
정말 유용한 내용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
프롬프트의 신이다..
조만간 동영상 강의 결제하로 갑니다
프롬프팅 기술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렇게 하고 있군요. 예를 들어가면 잘 보여주셔서 너무 좋네요.
📢티타임즈 오픈토크 2025 참가 접수를 시작합니다📢
□ 행사 정보 및 신청 : event-us.kr/m/89618/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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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2:00 좋은 프롬프트와 나쁜 프롬프트는?
06:33 꿀팁1) 챗GPT가 거짓말 못하게 하는 프롬프트
14:13 꿀팁2) 챗GPT의 편견 없애버리는 프롬프트
17:38 파이썬에서 쓰는 복잡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예시
21:06 챗GPT가 잘 못하는 일을 시킬 때 쓰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예시
24:53 간단한 프롬프트는 꼭 써보세요
25:22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책도 읽었는데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다뤄서 뒷부분은 덮었습니다 ^^ 내용을 쭉~ 보니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람 편하자고 AI 도구를 쓰는데 예시로 보여주시는 프롬프트가 지나치게 전문적이라 어렵게만 느껴지더라는거죠. 사업적인 목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들이 정말 '쉽고 간결하게' 쓸 수 있는 '훈민정음' 같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관한 영상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프롬프트 엔진니어링의 중요성과 효용성을 실제 사례를 통해서 잘 배웠습니다.
대중적인 수준에서의 설명과 예시를 잘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빨리 써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써보고 사용해봤다고 하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발음이 이상하네 이건 틀린거 아니녜 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시죠.
엔지니어링보다 사전적 정의가 더 중요한 사람들 같습니다.
명예 박사님들 많네요.
듣기만 했을 때는 이걸로 돈을 번다고 ? 싶은 직업이었는데... 현업자를 인터뷰로 보니 조금 와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AI를 만나고 있는데 먼저 연구해 주신 내용이 저의 앞으로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오 여기서도 뵙네여 잘 보겠습니다 ㅎㅎ
2탄도 역시나군요 배우고 갑니다
되게 Practical 한 내용이라서 좋았습니다
강박사님 저서인 프롬프트엔지니어의 업무일지 구매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ow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매우 유익한 콘텐츠였습니다. 감사해요~
진짜 똑똑하시다 따로 ai 강의하시는게 있는 분이면 꼭 수강하고 싶네요
정말 대단한 박사님!!
책도 구매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너무 유익한데 혹시 책이 있을까요? 클로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데 프롬프트가 어렵네요. 강수진 님이 프롬프트에 대해 쓰신 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급 중급 고급이면 좋겠네요ㅠ
3년 째 재택근무 하는 중에 제목에 혹해서 틀었는데 잘봤습니다. 해외에서 gen ai에 관련된 일 하는 사람 입니다.. 프람프트 엔지니어링에서 할루시네이션이 가장 고민인데 그것을 줄이는 방법은 fine tuning 이 가장 효과 적입니다. 초기에는 프람프트 엔지니어링이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련 무진장 노력라다가 ai 모델도 많아 지고 비싸고 소형화 되서 요즘은 fine tuning 으로 원하는 결과 도출 하고 있습니다. 랄루 시네이션 을 최소와 해 ai의 결정하고 행동하게 오늘도 유튜브 보며 지나 가다 끄적거립니다. 최신 프람프팅 팁 감사합니다.
기업에서 자주 이용되는 Rag 사용시 정확도 80%가량은 전처리 과정에서 향상가능합니다. 나머지 fine tuning 은 대기업도 금액적으로 하기 힘들고 정확도 향상률도 적습니다.
말씀하시는 fine tuning 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방식이 저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네요.
저도 영어로 작업하는데, GPT-4o까지는 이 방식이 무조건 유리했습니다.
동일한 프롬프트라도 한국어로 쓰면, 영어보다 토큰이 2~4배 정도 더 들어갔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4o부터는 외국어에 대한 토크나이저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토크나이저=AI가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사람이 입력한 프롬프트를 토큰 단위로 나눠주는 내부 기능 중 하나)
한국어/영어 토큰 차이가 크게 줄었고, 그에 따라 답변 속도나 길이가 모두 개선되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더 발전하겠죠.
제가 느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가장 핵심은,
바로 '나를 알고, AI를 아는 것' 입니다.
나를 안다는 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의도/얻고 싶은 결과를 명확히 아는 것이고,
AI를 안다는 건, AI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부터 가진 기능과 제약사항 등을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야옹이보고 멍멍하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요 ㅎㅎ).
이것만 알아도 프롬프트 실력은 분명 향상되실 겁니다.
대표님 에듀테크 앱 서비스 이름 먼가요?
박사님 저도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되고싶습니다.
찾아보니 국내 공채 1호 라고 되어있으시던데, 어디(어느기관)에서 자격증을 따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느덧 40중반이 되었는데, 제2의 인생을 살기위해,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할때가 된것 같은데
이 영상을 보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예전 3.5 버전 이하때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많이 필요했고 요즘은 기본적인 것만 하고 검증 에이전트 만들어서 추가 검증 하도록 시키는게 훨씬 퀄리티 좋죠
AI 성능이 빠르게 좋아져서 토큰 비용 최적화 정도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것도 토큰 비용이 저렴해질거라 해결될듯해서 글쎄요
🤔
박사님 이번 편에도 정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돈을 주고도 못드는 강의입니다. 프수도 하나로 뭐라하는 사람들 무시하세요. 바로 뒤에 "수도코드"라고도 정확하게 발음하잖아요 개발자나 익숙하지 저는 오히려 프 말씀해주셔서 뭔지 정학하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박사님께서 다른 곳에서 스펠링 Sudo 가 아니라고 프프 수도 퀘스쳔이라고 여러번 말씀하시기도 했고요. 영상에서 공유한 프롬프트가 자산이고 노하우일텐데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6:20 즈음 내용
chatgpt 에 아래와 같이 프수도코드 형태로 입력했는데
영상처럼 코드형태로 먼저 나오는 게 아니라, 줄글 형태로 먼저 나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2150년 미래도시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하는 함수야.
각 섹션과 하위 항목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
"""
# 데이터 구조
data = {
"도시개요":{
"인구": "설명.",
"위치": "설명.",
"주요특징": ["특징1", "특징2", "특징3"]
},
“기술인프라":{
"교통시스템": {”주요교통수단": ["수단1","수단2","수단3"]},
"에너지": {"주에너지원": "설명 .. ", "에너지효율": ["방법1", "방법2"]},
"주거": {"주거형태": "설명 ... ", "스마트홈": ["기술1", "기술2"]}
},
"작성지침":{
"구조": "체계적 구조",
"예시": "구체적 예시"
"균형": "기술과 사회의 균형",
"창의적": "현실과 상상의 균형",
"상세함": "충분한 설명"
}
물론 프롬프트에
# 지시사항
1. 답변결과를 파이썬 형태의 코드로 알려줘
이런내용을 넣으면 코드형태로 나오긴 하는데, 굳이 번거롭게 할 필요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생성을 할 때 마다 결과가 달라지니까,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요 예시는, 복잡한 과제를 프롬프트로 해결해야 할 때, 구조화 할 수 있는 예로 보여드린 것이에요!
@@Sujin_prompt 앗 박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21:24 순서섞기는 프롬프트가 아니라 코드로 하면 너무 쉬울텐데요…
저도 같은 생각함.. 그냥 파이썬 코드짜서 순서 섞어달라고 하면 될텐데..
단순 정보가 아니라면
일부러 환각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는 거야 !
프롬프팅 기술은 앞으로 필요 없어 질 것입니다.
기존 ChatGPT 방식에서는 아직까진 중요하겠지만
AI는 프롬프팅 기술이 필요없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어요.
프롬프팅 보다는 서비스 기획자라면
사용자, 대중 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AI는 기획자에게 여러가지를 제안하고 설명을 해줄 것입니다.
기획자는 생성된 내용을 보면서 제안 사항을 들어가며
대화식으로 주고 받으며 좀 더 완벽한 콘텐츠가 생성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는 프롬프팅 기술을 익히는 것 보다는
좀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노동은 AI가 하지만 판단과 결정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10:42 이거 때문에 배경지식 쭉 늘어놓은 다음에 프롬프트 하는데
7:10, 8:35 11:00 18:00
프수도, json object를 개발 해야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어떤건지 한번 더 확인하고 갑니다
😂😂😂
박사님 강의듣는 수강생입니다. 영상이 박사님의 프롬프트에 집념과 전문성을 1도 못담아 안타깝네요…..
AI 는 거품이 아니다.. ㄷㄷ😮
😃
LLM 사용을 json 으로?
어차피 Ai가 발달 될수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은 필요없어 질꺼에요
이게 엔지니어링?
❤❤
이건 뭐 강의료를 내야할 수준이네요.
뭘 자꾸 창의적이래😂
띄어쓰기가... 아니라...줄바꿈.....크아아악..
ㅎㅎ
내가 하는 방식과 비슷하군요.
.예를 들어주고
.잘 모르면 모른다고 알려줘!
.검증해줘!
.설명은 됐어!
...
매일 하는 일인데 이거 머리 깨져요 ㅋㅋ
프슈도에서 뒤로가기 누름.ㅅㄱ
'논문이 있다' 고 하신 부분에 집중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몇몇 끌어오는 설명이나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조금 다른곳에서 끌어오신 것이 많으니, 설명과 근거에는 뭔가 오류가 있는것 처럼 보여도 기법만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pseudo...
충격적인데?
프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과 누군가 가본 길을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근데 왜 garbage를 이상하게 발음을 하죠? 유행인가?
근데 저거.. 그래서 어떻게 크롤링해서 백데이터를 주고 시키는지 모르겠고, .... 그래서 나온 결과를 어떻게 사이트에 댓글 인풋 시키는지??? 설마 결과를 복사 붙여넣기 하라는 건 아닐거 같은데요....
진심으로 이제 이런것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될 내용인듯
이 분 전문가 맞나요? 그리고 외국 대학 나온거 맞습니까? 발음도 영 이상하고 프세이도가 도대체 뭡니까?
니 채널에 하나 올려봐. 얼마나 많이 아나 보자. 작은 실수 하나 가지고 대학 어쩌고 들먹이는 인성 꼬라지가 안 봐도 알겠다만
기사는 생성형이 아니라 기존기사를 짜깁기레 불과한데... 그걸 GPT는 자동 짜깁기네... 뭘 생성한다는 건가...
초반에 듣고 귀를 의심했네요. 발음이 정말 중요한게 , 발음을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틀리면, 전반적인 신뢰가 다 떨어집니다.
알맹이가 없네.. 그냥 ..
한글과영어섞어
전문가사투리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있지도않은
댓글을자동생성하라는거는
드루킹사건하고
비슷한거같네요
구독자가
달아야할댓글을
AI가생성해서단다?
박사님
회사대표가
할말인가요?
영어 발음 너무 섹시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