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중간 중간 깨알 재미 포인트(덴마 - 복선 회수 안하고 작가 도망, 게임 용어들) 들도 많고, 다채로운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내공을 흠씬 느낄 수 있는 pt였습니다. 넘나 재밌게 봤어요

요 방식 적용하고 싶은데 의식적으로 하는게 너무 힘들어 이미 셋팅된 앱(옴니포커스)에 몸을 실어볼까하는데 혹시 관련 앱이나 툴이 있을까요 그냥 스스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 제가 정보가 부족해서 여기다 댓글 남겨봅니다

pc용 simplemind downd 어디서 받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일반 그래프 뷰와 로컬 그래프뷰의 차이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더 국소적인 버전이라는 느낌은 알겠는데, 정확히 로컬그래프뷰가 일반 그래프 뷰에 비해 정확히 어떤것들을 필터링해서 보여주는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아나 진짜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먼저 아이스버킷 했을거래

제근래봤던 영상중에 베스트로 도움된 영상이네요... 구독좋아요박습니다

공감.. 그걸 아는 순간 구독하던 필기 앱을 버리게 되더라구요.. 풀버전 보러 가야징

오늘 처음 깔아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C, 노트북 윈도우인데 , 장비당 각각 구매해야하나요? 아니면 한번구매하면 계정단위로 이용이가능한가요?

오늘 시작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링크 색은 따로 변경 못하는게 아쉽네요..

와... 감사합니다... 이전에 쓰던 메모장이 관리가 전혀 안되면서 결국에 놓아버리고... 체계가 없으니까 하는 일이 중구난방에 정리가 안되서 괴로웠거든요. 이번에 새로운 메모앱 깔아서 어떻게 구성하지 고민하는 찰나에 빛과 같은 영상을 발견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50 다시 보기

난데?

노트, 시간관리 툴을 예전에 많이 썼는데 3p -> PARA(저도 모르게 그걸 썼더라고요) -> 제텔카스텔 생각할게 많고 아이디어 많으니 제텔카스텔 방법론도 모르는데 카톡이나 텔레그램, 디스코드 자질구래한 곳에 재빨리 떠오르는 아이디어 기록하고 잠에 들기전에 생각들을 정리하는 게 루틴화 되어있더라고요. 최근에 그게 제텔카스텔이라는 거로 알았고요. 옵시디언 활용법 알아서 그걸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다른 툴들은 둘째치고 연결하는건 엄청나더라고요ㅎㅎ

통찰력잇으시네여

저는 갤럭시는 프로를 구매했고 노트북은 아직 체험판 사용중인데요 옵시디언님 사용하시는 테마중에 Writing과 MY Favorite 테마는 어디서 받을 수 있는거죠?(1:10) 저런식의 차트가 가시성이 좋아 사용하고 싶은데 만드는 것도 안되고 찾아봐도 있지를 않네요. 윈도우 구매하려다가 망설이고 있습니다.

영상 인사이트가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

제텔카스텐: thinkingsian.com/zettelkasten-introduction

6월5일 오른쪽 제일 뒷자리에 하늘색 셔츠 입으신 남자 분 혹시 보신다면 향수 정보 좀 부탁드려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옛날 스포어라는 게임이 생각나는 모습이네요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 영상구성하는 방식이 제가 선호하는 사고체계와 비슷한것같습니다. 뭔가 딱 할말만 기승전결에 맞춰서 딱 하시는..너무 맘에드는 채널이네요

저명한 논문을 본 기분입니다 최고입니다

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책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책 출간 하심에 진심으로 축하와 응원 드립니다 🎉 저는 정말 회사 업무를 위해 Obsidian를 쓰는데요, PARA 나눠놓긴 했는데, 파일을 한 파일에 태그를 걸면 주구장창 써내려 갑니다. 이파라를 잘 쓰려면 모든 각각의 주제별로 파일을 만들어야 된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예를 들면, 오늘 미팅 주제가 특정산업 군에 관련된 마케팅 전략이 에요. 이 특정 산업 분에 저희가 어프로치 하고 싶은 제품은 A B C D 가 있고. 이 각각의 제품마다 마케팅 전략이 세워져요. 저는 이걸 특정 산업군“가” 고객, # 20240606 #마케팅전략 으로 기입 한 뒤, 쭉 쓰거든요. 이렇게 하다 보니 제가 나중에 그래프 뷰로 봐도 나중에 내가 이 기록을 잘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미팅 하면서 고민하고 도출 됐던 아이디어를파라에 어떻게 접목 하는 게 좋을지 이렇게 쭉 쓰는 게 좋을지 아니면 각각의 챕터별로 파일을 만들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옵시디언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ua-cam.com/video/BfM_-TzFsBU/v-deo.html

통찰을 배우고 싶어요!

구독채널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아주 좋은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RA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티아고 포르테의 저서 "세컨드 브레인", 그리고 PARA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세컨드 브레인의 후속작 "세컨드 브레인 부스트"(원제: The PARA Method)라는 책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많은 생각과 준비로 영상을 만드신게 느껴집니다^^ 제텔카스텐 메모방법에 대해서 검색하던 중 생산성 빌리언 시안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좋은 방식이네요! 여러 프로그램이나 앱들 옮겨가면서 쓰다가 이번에 옵시디언에 정착하려고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