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나가요 제가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는데 오히려 타인들로부터 업신여김과 멸시를 받았던 기억이 많았거든요 어디에서 배운 건 있어가지고 두뇌의 전두엽의 기능이 점차 두뎌져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소소하게 작게나마 대화를 나누는 것을 듣기가 싫어서 작은 음률에도 소음 같이 느껴져요 마치 피할 수 없는 상황을 즐기자는 그런 마인드로 일상의 원망과 노여움 같은 신선한 자극을 통해 유쾌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온화한 표정에도 남들이 화를 냈던 감정이 선명하게 남아서 얼굴이 일그러지는 모습 또한 뚜렷하게 연상돼요 마지막 부분에서도 통감되는 게 몸이 나약해서 단련을 시켰다는 점이에요 학창시절 동안 문제아들로부터 항상 괴롭힘을 받아왔었고 나도 언젠가 남들에게 받아왔던 고통을 똑같이 복수하겠다는 일념 때문에 괜찮아 보이는 상대에게서 갑자기 불순한 점이 포착되면 되려 의구심을 품고 함부로 깍아내리려는 경향도 있어요 어느덧 인간의 심리를 간파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인식하게 되어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하며 두려움에 휩싸이게 심적으로 매우 불편하게 만든 적도 있었고··· 아직도 여한이 남아있지만은 불과 19세 직후에 이런 믿기지도 않는 일이 있었다는 게 놀라워요 앞으로도 학교 폭력이나 직장 내 괴롭힘 같은 사소한 일은 넘치고도 흐를 텐데 대체 언제쯤이 되야 이런 지옥 같은 생활의 끝이 보이게 되는 걸까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지요. 어떤 이는 명상을 함으로써, 어떤 이는 책을 읽음으로써, 어떤 이는 운동을 함으로써, 어떤 이는 산책을 함으로써, 어떤 이는 반려동물을 통해, 어떤 이는 가까이에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멘토를 통해... 이것저것 해봄으로써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이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보세요. 저도 이것저것 해보며 제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꼭 찾으실 거예요
저는 너무 폭발적으로 감정이 화가날때, 우선 핸드폰 메모장에 감정일기를 써요. 욕도 쓰도 감정적으로 시작한 글이 우선 원인관계를 쓰다보니 냉철해지죠... 그리고 다시 가족한테나 애길하죠,, 그래도 흥분한 상태임.. 그다음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저는 감정의 주체가 안될땐 당장 핸드폰으로 할수있는 감정일기 추천드려요!
위로를 받습니다
감정과마음은 내것이 아니니 알아차림으로 감정 뒤에서 지켜볼수있다면 …
저는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나가요
제가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는데 오히려 타인들로부터 업신여김과 멸시를 받았던 기억이 많았거든요
어디에서 배운 건 있어가지고 두뇌의 전두엽의 기능이 점차 두뎌져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소소하게 작게나마 대화를 나누는 것을 듣기가 싫어서 작은 음률에도 소음 같이 느껴져요
마치 피할 수 없는 상황을 즐기자는 그런 마인드로 일상의 원망과 노여움 같은 신선한 자극을 통해 유쾌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온화한 표정에도 남들이 화를 냈던 감정이 선명하게 남아서 얼굴이 일그러지는 모습 또한 뚜렷하게 연상돼요
마지막 부분에서도 통감되는 게 몸이 나약해서 단련을 시켰다는 점이에요
학창시절 동안 문제아들로부터 항상 괴롭힘을 받아왔었고 나도 언젠가 남들에게 받아왔던 고통을 똑같이 복수하겠다는 일념 때문에
괜찮아 보이는 상대에게서 갑자기 불순한 점이 포착되면 되려 의구심을 품고 함부로 깍아내리려는 경향도 있어요
어느덧 인간의 심리를 간파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인식하게 되어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하며 두려움에 휩싸이게 심적으로 매우 불편하게 만든 적도 있었고···
아직도 여한이 남아있지만은 불과 19세 직후에 이런 믿기지도 않는 일이 있었다는 게 놀라워요
앞으로도 학교 폭력이나 직장 내 괴롭힘 같은 사소한 일은 넘치고도 흐를 텐데 대체 언제쯤이 되야 이런 지옥 같은 생활의 끝이 보이게 되는 걸까요
틀리고맞고는없어요 각자 자기의 스타일대로 사는거죠ᆢ그것또한 좋은방법이예요ㅡ리스펙합니다
성장으로 가는 에너지원 멋지네요
에휴 원장님 우울증 걸려서
병원 찾아갔을때 제 감정도 공감 좀 해주시지 ..
자존감 찾으러 갔다가 자존감이 더 깎였던..
매체 이미지와 실제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신 분 ..
정말인가요? 그런분 같지 않아 보이시는데요ㅜㅜ
헉....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6:28 감각으로
7:33 나를 정해두는것
수습은 감정부터
위로받는 것 같아요 책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안된다‘ 안된다‘는 나도 아는데.. 근데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어디에도 없는 ㅠㅜ
😊😊😊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지요. 어떤 이는 명상을 함으로써, 어떤 이는 책을 읽음으로써, 어떤 이는 운동을 함으로써, 어떤 이는 산책을 함으로써, 어떤 이는 반려동물을 통해, 어떤 이는 가까이에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멘토를 통해...
이것저것 해봄으로써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이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보세요. 저도 이것저것 해보며 제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꼭 찾으실 거예요
해내는수바께....?
저는 너무 폭발적으로 감정이 화가날때, 우선 핸드폰 메모장에 감정일기를 써요. 욕도 쓰도 감정적으로 시작한 글이 우선 원인관계를 쓰다보니 냉철해지죠... 그리고 다시 가족한테나 애길하죠,, 그래도 흥분한 상태임.. 그다음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저는 감정의 주체가 안될땐 당장 핸드폰으로 할수있는 감정일기 추천드려요!
시작은 알아차리는것..... 열에 한번으로 시작해서 열에 두번, 열에 세번......... 알아차리면 멈칫하게 되고 멈칫하는 순간 순간을 늘여나가는것.... 이것이 실천방법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층 더 성숙해 질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