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그랬습니다 그래도 밥을 굶지않고 먹을수있었다는것에 감사했었습니다 지금의 교도소밥보다도 못한 시절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지금은 60~70세되신분들 이렇게해서 자식들가르치고 맛있는먹을게있어도 자식들입에먼저 들어가기전에는 내입부터 절대먹을게 먼저 들어가는일없었고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발전과번영을시키신 주역들중 한분들이십니다 모두에게 박수를보내고 몸건강히 제발어디아프지들 마시고 항상좋은날들만 이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화이팅 ~ ~
그때는 그랬습니다 그래도 밥을 굶지않고 먹을수있었다는것에 감사했었습니다 지금의 교도소밥보다도 못한 시절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지금은 60~70세되신분들 이렇게해서 자식들가르치고 맛있는먹을게있어도 자식들입에먼저 들어가기전에는 내입부터 절대먹을게 먼저 들어가는일없었고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발전과번영을시키신 주역들중 한분들이십니다 모두에게 박수를보내고 몸건강히 제발어디아프지들 마시고 항상좋은날들만 이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화이팅 ~ ~
고생이긴요 저당시 저들은 그들대로 개행복했음 인간은 원래 저정도 먹어도 아주 건강하게 살수있고요
뭐 대단한 인생을 사시나 보네 ㅉㅉ@@kisun2u
냅 이분들이 젊을 을 바치셔서 잃구어 노신거 백퍼 인정합니다
근데 님이 말하신 나이때 분들이 반말을 하시는게 넘 많아
그게 아쉬운 게 많은 듯 합니다
존중받고 싶으시면 상대방 을
존중해주시면 저 시대를 겪은 더 멋진 선배님들이 될듯 합니다
@@kisun2u너 잼민이냐 아님 아덕 업주냐 하 지금 너는 힘든일 하며 1 식 1 찬에 버틸수 있을꺼 갔냐 🐕 자식아
@@TKP-y5c 행복과 불행은 굉장히 상대적이다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쓴 댓글입니다. ㅠㅠㅠ힝
눈물나네요~ 다들 앳된 얼굴인데 ~
이제 곧 70을 바라보는 우리엄마 30대 시절이네 어쩌다 간식으로 빵이나 요구르트라도 받으면 안드시고 갖고 오던 기억이 나네요
귀한 추억 이야기 한조각 감사해요
나 눈물나..울 엄마도 빵 우유 퇴근때 안먹고 가져와서 엄마만 오면 빵먹고 행복해 했었던 기억이 되살아 났엉
엄마 보고 싶네요..
눈물나요. 울 어머니 20대 중후반 시절이네요. 돌아가셔서 지금은 이 세상에 안계신 울 어머니! 사무치게 그립네요.
@@pansatv ㅜㅡ
저분들께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저분들이 계셔서 열심히 일을 하셨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심 날씬함이 부럽당😂
저희 어머니도 처녀때 공장에서 일하실때 옛날 공장애서 저렇게 나와도 밥 안 굶고 사는 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셨다니 참 살기 좋아진 세상이긴 해요
그냐 근데 저렇게 드셔도 지금 다들 장수 하시잖어 요즘 새끼들은 무슨 문제가 그리도 많은지 제발들. 그냥 있으면 있는데로 주면 주는데 로 처 드시라고들 하세요
공장뿐 아니라 집에서도 그럼 ㆍ서민가정보다 회사나 군대짬밥이 훨 잘나왔죠 ㆍ70년대 초반생으로 저분들하고 나이차이좀 있지만 국민학교 다닐때만해도 도시락에 김치에 밥만 1년내내 ㅎㅎ
고생 많이 하셨던 선배님들 세대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배가 아니라 니애미애비 뻘 이시다 잘하자 부모님한테
@@배정-e7u말좀이쁘게하지
선배님보다 부모님 뻘 세대이다.
영양소의 균형 보다 허기를 달래며 일해야 했을 당시 선배들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부디 행복하셨기를
나도생각나네 조그만 봉제공장에 취직했는데 점심시간에 옥상으로. 같는데 개밥그릇처럼 생긴 노란 양은 양재기 두개 하나는 보리밥 또하는 국 그리고 반찬은 총각김치 하나 이거는 다같이 먹는 반찬. 더 놀란건 의자없이 전부 서서 먹음 그리고 철야작업
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발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당시는 밥, 김치, 깍두기,
김치국만, 일년내내 나오던시절이었지요. 영양같은건
신경안쓰고 배만채우던시기,,
세월잠시네요, 다들건강하세요.
저렇게 일만하고 사는게 당연하다고 여기셨던 우리네 부모님들. 차비도 아껴가며 걸어다니시고 그저 자식들 입에는 맛있는것만 먹일 생각에 젊음을 다 바치셨죠. 세월이 흘러 부모가 되어보니 눈물이 납니다
글쵸!
저희 어머니는 신발공장 다니셨는데..저당시 야근할때 라면을 처음으로 드셨다고 합니다 대부분 가난하고 일만 죽어라 하던시대라 아무도 라면을 어떻개 조리하는줄 몰라 그냥 물넣고 국수 넣고 우려내듯 푹삶아 드셨다는데 죽처럼 퍼진 라면을 드시면서도 엄청 맛있었다고 그맛이 절대 앚혀지지 않는다던 어머님은...ㅠㅠ
저렇게 힘들게,, 튼튼한 나라를 일으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저희 이모님이 서울에서 뱅뱅(청바지) 공장에 미싱사로 다니셨는데 항상 도시락 싸가는데 밥과 김치만 싸서 다니셨어요~~
물론 지금은 잘 사십니다~
헐! 눈물나네요.
우리 어머니도 80년대 인형공장 다니셨는데... 고생하셨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하네요.
헐 ㅎㅎㅎ 저희엄마도 인형공장요😊
저 때 고생 하신 분들의 자식들은 아마도 부모님들의 희생을 모르겠지요?
풍요로운 세상이 되어버린 지금, 어려웠지만 행복했던 옛날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저리 드시고 일년 내내 잔업에 시달렸던
우리들의 부모님 세대 자랑스럽습니다
잔업수당 개꿀
자랑?
@@참나무USD 뭔
@@jgjt2221 뭐
저게 자랑거리는 아니죠
고생만 하고 건강에도 안좋을텐데
90년대 신발공장다녓는데 80년보니 그때는 그랫네요. 8090년대 추억이좋죠
80년대초 회사에서 급식까지 하고 촬영까지하는걸 보면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괞찮은 직장이었나보네요........지금은 이분들이 편하게 지나길 바랍니다~~~~~~~~~~
50년전에 군대에서 반찬은 양은그릇 밥위에 국도 양은 그릇에 이렇게 먹으며 36개월 했습니다.
동시대를 살았기에 옛날 옛적 논산 훈련소 시절 부터의 젊은 날들을 소환하는 영상이 눈시울을 젖게 만드네요.
아버지 어머니는 저렇게 고생하셨다. 우리는 부모님 세대에게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1920년대 저분들 부모님들이 볼 때는 아주 좋은세상+행복한 세상 ㅋㅋㅋㅋㅋㅋ 지금 사람들이 볼 때는 힘들어 보이겟죠 ㅋㅋㅋ 저당시 사람들은 끼니 해결 안되던 70년대 에서 끼니해결 할 수 있는 80년대라 무지 행복했었답니다 ㅋㅋㅋㅋㅋ
바로 이분들의 노고로 대한민국이 세워졌지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분들이 지금의 우리 부모님들 모습입니다. 고된일인데 국하나 반찬하나 거기에 식기세척까지 어느누구하나 불평불만없이 힘들지만 행복한 얼굴들 요즘 세대들이 좀 보고 뼈져리게 느꼈음 합니다
70년대까지 끼니 해결 못하는 국민들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ㅋ힘들어도 돈 벌어서 끼니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 하던 시절입니다 ㅋㅋㅋㅋ님들이 보면 그렇지만 먹는거 해결 안되다가 80년대 이후 해결이 됐죠 ㅋㅋㅋ그 시절 사람들이 행복했답니다 ㅋㅋㅋㅋㅋ
맘아프다 지금의 풍족한우리 부모님세대의 노고덕분이지요. 다들건강히오래사세요
89년 부산에 공장떼기 하던 때 열무김치와 국. 끝 점심주더라. 깨끗 하진 않아도 맛있었다. 일이 힘드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저렇게 고생해서 자식들 키웠는데 ..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때 군대생활 했는데요,식판이 플라스틱 이었어요. 회사밥은 식판이 스텐 이네요.역시 사제가 좋긴 좋군요.가난했지만 인정이 있고 행복한 시절이었어요.
정말 먹을수 있다는 것에 행복했던 시절입니다.😢
고향을 등지고 나선 서울, 지방 공장에서 순순했던 삶이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 놓고 기적을 만들어 낸 분들이십니다.
모두들 영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같으면 부실 식단이다 뭐다 난리치겠지만... 사람은 밥만으로 사는게 아니다.. 화면속 많은 분들의 희망을 보고 살아가는 밝은 모습에 오늘을 다시 돌아봅니다.
농촌에서는 보리밥에 열무김치 된장에 맛나게 먹었던 생각이
내가집에서먹는스탈국이랑김치만잇으믄 여튼열심히일해주셔서감사합니다지금의대한민국이있게해주셔서🎉
어렵던 시절이지만 반찬 한가지는 좀
짠하네요 우리 형 누나들
지금은 6~70대 되셨겠네
저 이전 시대인 70년대는 초딩이 가서 밤새 미싱돌렸음 ㄷㄷㄷ
멱국에 열무김치.... 두 시간이면 소화 됐겠네요ㅕㅠㅠㅠ
편리하고 굶지않는 시대에 사는 우리
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찬이 적지만 그래도 즐겁고 맛나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퇴근시간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서열순 퇴근이 기본...
저 정도면 굉장히 양호한것입니다
대기업현장직도 구내식당이 없어서 공장안에서 눈치보면서 밥먹었죠
그래도 다들 맛있게 드시네
저는 90년대 초에 유치원 다녔는데 진짜 밥 된장국 깍두기 콩나물 위주로 나왔고 개인 식판도 아니고 그냥 4인 식탁에 멜라민 그릇으로 먹은 기억이 나네요.
저당시 저때 저리 점심밥을 주는 공장이나 회사는 복지시설이
전세계 일류급이고..
대다수 회사나 공장들은 도시락 싸댕겼어...
저런 화면 그당시를 또는 회사관계자나 사장을
비하 한다고 찍었을지 몰라도..
다같이 배고픈 시절에
저 공장 사장은 진짜 대단한 사람여...
부산에 신발 공장 다닐때 생각나네..ㅋㅋㅋ
울어라 열풍아~
참 저 시절 영상 보면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이렇게 🤦 사신거였죠 😢
하 제가 75 년 생이다 보니 지금 이분들은 거히70 대가 많으 시겠죠 군대에서 삼찬에 밥을 먹었다 들었는데 하 이분들이 이리 부실 하게 드시며 일구어온
나라에서 잘살고 있는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구내식당이 있는 곳이라면 그래도 좋은 곳이죠. ㅎㅎ
정말 주어진 일에 열심히 꿈을 갖고 살았습니다. 한끼 따뜻한 밥이 감사했던 그시절...
아주 어릴때 손님오면 고봉밥에 식사대접하면 손님은 조금 남기는게 예의였던 시절이 있었죠,,
저희 50대들의 지주이자 대들보이신분들 늘... 존경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때가 사람냄새나고 정겨움이 좋았네요
김치는 맛있게 보이네 우리 회사 식당은 맛없는 중국산 김치 매일 나오는
1982년에 강원도에서 군 생활을 할 당시에 식판은 1) 밥 + 2) 국 + 3) 김치 + 4) 반찬 (콩조림 등)이 전부였다. 그리고 이를 1식 3찬 이라고 했다.
80년대 공장 식당 다 그랬어요.... ㅎㅎㅎ 참고 대우전자 인천공장...
휼륭한신분들께경의를표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대한민국 부모님 감사합니다.
저 시대 일하던 분들 진짜 존경 받아 마땅함. 요즘 젊은 분들 조금만 힘들어도 때려치는거 반성해야함.
지금 우리가 얼마나 풍족하게 사는건가 감사할 따름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 엄마들 젊은 시절이네요 어린 나이에 정말 고생 많이들 하셨어요
지금도 무료식사는 밥,국,김치 이렇게 나온답니다
백화점사원식당
진짜 저때는 그랬음!밥먹으려고 공장다닌다는 사람도 있었음!배고픔만 없으면 아무일이나 시켜달라고 하던때였음
밥주는공장이 최고
머슴밥에 이것 저것 반찬들 까지 . 햄 소세지 . 바른김 . 알타리
마음이 아리다...
지금 젏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저시절에는 모두가 그랬습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자식들 공부시키고 한푼두푼 모아 살며 내일의 희망을 꿈꿔왔습니다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시절...
사는게 ㅈ랄맞게 힘들던...ㅠ그시절..한평생을 고개살짝숙여 포장하고 조립하고 박스넣고 ...ㅠㅜ
우리 부모님들이 저렇게 드시고 우리를 힘들게 키우셨습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요즘애들급식에 저렇게나오면 뉴스거리겠지..예전엔 부모님들이 저렇게 드시고
가족을위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그때는 미역국에 알타리무우 흰쌀밥만 먹어도 좋았는데
고봉밥, 김치 , 미역국이라...요즘 젊은세대들은 먹기 힘든 메뉴, 그래도 저 때까진 배 고프던 시절이라 불평 없이들 먹었죠...
존경 합니다😢
살찐사람 하나없고 엣된얼굴들이시네요. 왠지 짠하네요. 열심히 살아오신분들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학교에 도시락 못싸와서 수돗물 마시던 애들도 넘쳐나던 시기다,, 요즘 엠쥐들이 그러데,, 80년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풍족한 시대였고 자기들은 비참하게 2023년을 살고있다고 ㅋㅋㅋㅋ
일 잘하면 같이 입사해도 돈을 좀 더받고 기회가 많앗던 시기지,
지금은 일잘하든 못하든 농땡이피든 안피든 힘든일이든 안힘든 일이든 시급이 똑같아서 기회가 없는 시기이고
개 병신들이 호강에 겨워 요강에다 똥 싸는 소리 ㅋㅋㅋㅋ 한국전쟁 다시 함 터져서 사흘동안 굶어봐야 더이상 그런 병신같은 소리안할껀데
도시락 싸고 다니셨던 울아버지 생각 납니다 ㅠㅠ
비닐고추장 뿌려 다깡하고 먹어면 맛있어요. 국은 시레기국... 억수로 맛있어요.
이분들의 노고를 잊지않을께요
80년대 그때 영상 같은데요
이 시대에 구내 식당이 있었으면 그래도 괜찮은
회사였지요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아휴.. 이런 영상을 보면 눈물이 왤케 나는지..
그 시대를 잘 이끌어주신 모든분들 고맙고..항상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저희 부모님도 지금은 안아픈데가 없으세요..ㅜ
밥도 식감좋지않은 정부미쌀이네..ㅜ
진심.. 밥이라도 먹여주는게 어디냐는 시절..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시절 고달프고 힘들어도❤
이채널에 80년대 구내식당 많은데 저렇게 김치하나만주는곳은 처음이다. 뭔가 다른시대이거나 사정이 있는듯 밥만봐선 60년대
노가다 거의 공짜밥은 ❤🎉😮😊왜그리 작게 주는지 ㅡ고기?부족하면 양이라도 좀,,, 사졍 잇것지만 ㅡ어딜가나 저런듯 요즘도
80년대 아줌마 처자분 이뿌다 저는 84년생임요 ㅎ
나도저때서울하양리아남산업반도체공장다녔다ㅡ2부제돌렸고ㅡ공장에서주는밥이하루식사였다ㅡ야근하고집에가면반찬도없고계단에서친구하고졸고있다가ㅡ아침반밥먹을때밥먹고집에간적있었다ㅡ저때21살이였고몸무게47키로였다ㅡ그땐사는게진짜힘들었다오뎅하나사먹는것도고민해야될정도로ㅡ잔업까지해도월급쥐꼬리만큼받았고ㅡ10원하나허투르안쓰고부모님께다드렸다ㅡ그때의절약정신이아직까지남아있어서잘먹고잘살고있다지금은
그때아남산업에서일했던전라도순천영심이가무척보고싶다ㅡ영심아~임점이~잘지내고있나~이젠세월이흘러60을훌쩍넘겼네~
내가 젊은시절 그시절이네요 80년대초반에 학교졸업하고 군대다녀오고 80년대중후반에 사회생활할시기 벌써 40년세월이 흘렸네요 힘든시기지만 한달쯤 한번다녀오고픈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젠 60대가 되었네요
김애란~~~
어디서 잘 있는지
저때는 주 100시간 120시간이 일상이고
점심 시간이나 휴게시간도 잘 안지켜져서 10분만에 허겁지먹 입에 쑤셔 넣고
사장한테 귓방맹이 맞고 성추행 당해도 다들 군말 없이 일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야만의 시대이자 낭만의 시대로구나...
죄송하지만 주 120시간이면 매일 17시간 이상인데요.
@@flowerhansome 네 휴게시간 포함이라 하루 15시간 정도..
저때는 성추행은 처벌하지 않던 시절이라...그런 단어조차 없었죠.
저 나름 대기업 다녔는데..하루 12시간 주야 맞교대했습니다..주간엔 2시간 더해 14시간 했어요..중소기업은 일15시간정도 기본으로 했어요.
서울대 다니는 고교동창녀석이 과외로 번돈이 더 많을때죠.늘 만나면 니가 뭔돈이 있냐고 밥을 사줬다는..
주먹밥도 먹는데, 미역국에 열무김치면 된거다. 난 요새 밥에다 묵은지,가끔 김,계란후라이 해서 먹는다. 국도 사치다. 아주 간편하고,경제적이다.
눈시울젖게 하는 부모님세대들. 일만하신세대. 그 땀의영광은 다음세대들이 다누리네요. 고맙고 미안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세대 엄청 고생 했는데 요즘 mz세대 절반은 고마움을 모르고. 이기적으로 살고 있지. 강제가 허용 되면개발 도상국 유학 보내고 싶습니다
단백질이 없으니 고봉밥이 오직 칼로리를 해결하는 유일한...
오히려 요즘 저렇게 먹어야함
저 시절 고생 안한사람 몇이나 될까요
고생많았습니다
단백질 지방 1도없는 식단이 뭐가 좋다고 저리먹음;
저렇게 먹으니 그때 노인분이 70은 커녕 60세 중반도 넘길까 말까였죠.
80년데 이천 현대전자 구내식당에서는 세네갈 갈치 조림이 나왔는데. 토요일에는 잔치국수가 나오고.
다들 마르셨네요. 저 시절에는 몰랐겠지만 지금 보면 참 눈물이 납니다.
요즘 일부 좋소기업보다 훨 나은데.....예전에 어느 좋소기업에서 한끼 먹은적 있는데 반찬이 말라빠진 미역 시금치 김치 세개에 씨래기국 나오더라.....ㅋㅋㅋㅋㅋ
세월잠시 입니다. 잼있게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