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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형태의 기원 I 인간보다 큰 곤충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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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4
  • 생명체의 형태는 왜 지금과 같을까?
    인간보다 큰 곤충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육상동물 중에 코끼리가 가장 큰 이유
    바다에서 고래가 가장 큰 이유
    생명체의 크기에 결정적인 이것
    참고 자료:
    형태의 기원, 크리스토퍼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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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2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6 місяців тому +34

    와우!! 중력 때문에 외골격 생물들은 커지는 데 한계가 있다거나 부력 때문에 수중생물이 커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미생물들이 작아서 얻는 이점과 치열한 세계, 또 작을수록 자잘한 도구들이 필요하다는 건 몰랐네요. 천천히 다시 한번 청취하면서 생명의 원리를 되새겨봐야겠어요

    • @user-zo7of3nr5q
      @user-zo7of3nr5q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행성의 크기와 중력에 의해 모든 생명체의 크기가 좌우된다.
      인간 키가 185cm넘어가면 어딘가 나사빠진것 같은것도 그런거지. 동물이야 본능뿐이니 사는데 지장없지만.

    • @junchun8064
      @junchun806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애초에 산소농도 변화 때문에 소형화가 현재 진화의 방향이고 실제로 멸종도 같은조건이면 크기순으로 이루어지고 있죠 왠만하면 작은쪽이 생존에 유리해지고 있죠 특히 육식은 대형이 매우 불리해서 사자 호랑이는 맨날 멸종멸종거리다가 인간이 일부러 잡아다 키우니까 그나마 생존하고있죠

  • @user-bq8kk9hs7q
    @user-bq8kk9hs7q 6 місяців тому +78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제목이다;;;;

  • @Sa1nt_Petersburg
    @Sa1nt_Petersburg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진짜 이런 내용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유튜브의 순기능 인 것 같네요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 @user-sd7su8qn3f
      @user-sd7su8qn3f 6 місяців тому +2

      ​@@newmind_life
      좋은 지식 전달에 감사 드립니다

  • @user-hs3gq7vi7c
    @user-hs3gq7vi7c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밀도가 같다면 부피는 곧 무게입니다.
    길이가 두배로 커지면 부피는 길이의 3제곱인 8배로 커지고 따라서 무게도 8배로 늘어나죠..
    문제는 이 무게를 지탱할 골격의 단면적은 길이의 2제곱인 4배 밖에 증가하지 않으므로..
    전체적인 길이가 커지면, 같은 골밀도로는 점점 버티기 어려워 집니다.
    또한 무게는 질량에 중력 가속도를 곱한 양 이므로 영상에서 말씀한 것처럼 중력이 생명체의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인 것이 맞습니다.

  • @jameskwon3113
    @jameskwon3113 4 місяці тому +3

    역시 사람은 끊임 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인간이 중력이 다른 세상에서는 어떤 모양의 생명체로 존재할까

  • @user-ut6lu5tr8j
    @user-ut6lu5tr8j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잘 시청했습니다 ㅎㅎ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중력이 단순히 생명체를 대지에 안착시키고 대기를 끌어당기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니군요. 그러고보니 지구의 중력 때문에 지구의 산도 일정 높이 이상 높아질 수 없다는 얘기를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방금 이 채널을 알게 됐는데 뇌과학 채널 흥미롭네요^^ 앞으로도 뇌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보니까 몇 개월 전에 낙상 사고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쾌차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너무 감사합니다. 커뮤니티까지 꼼꼼히 봐주셨나봅니다. 열심히 좋은 콘텐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user-tv4bh9lo8y
    @user-tv4bh9lo8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 나는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너무 자유분방하게 살았구나..,

  • @user-ic6jv3li9i
    @user-ic6jv3li9i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물리적 환경이 모든걸 지배하는구나!

  • @misojihoc2210
    @misojihoc2210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오....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 @proxima7913
    @proxima7913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엄청난 내용의 정보네요 ㄷㄷㄷ 과학유투버 탑이 되실듯!!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힘이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qj5fk4nh4w
    @user-qj5fk4nh4w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상퀄리티보소

  • @user-kw1kw3wj2d
    @user-kw1kw3wj2d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같은 내용으로 중생대때 잠자리가 사람만 한 이유 산소 농도의 중요성으로 한번 더 만들어주심 좋을거 같아요

  • @Drunken傀儡썩을윤
    @Drunken傀儡썩을윤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 내용이네요
    길이 - 면적 - 부피(무게)
    2배 - 4배 - 8배
    덩치가 커지면 표면적에 비해 무게가 많아지고 버티기 힘들다는 것
    그래서 물 속의 동물만 대형이 되고 공기 중의 동물은 커질 수 없는 것
    가장 큰 동물이 고래인 이유겠지요

  • @sjy5397
    @sjy5397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공기중 산소포화도도 곤충의 크기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 @Sigor_koku
    @Sigor_koku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그래서 로보트 태권브이가 없는 것이군요😂❤

    • @essqe
      @essqe 6 місяців тому

      걍 표절이니 없는거지😂

  • @30dchung
    @30dchung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 그렇구나...한수배워갑니다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중력 산소농도.. 공룡시대 그 전시대에는 사람보다 더큰 곤충이 있었음. 공룡은 상상불가 크기로도 커졌고..

    • @user-oe8hp3kv7f
      @user-oe8hp3kv7f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일단 사람 보다 더 큰 곤충은 존재가 밝혀진적이 없습니다. 발견된 가장 큰 곤충의 화석은 길이가 71cm인 잠자리의 조상이죠. 그정도가 곤충으로서 최대로 커질수 있는 한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절지류중에는 훨씬 큰 절지류도 있긴 했습니다만, 그건 지네와 같은 형태로 중력의 영향을 최소한도로 받는 길쭉하고 납작한 형태로서만 존재했구요.

    •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6 місяців тому

      피부의 기공으로 호흡했기에 산소농도가 높았던시기에 곤충이 커질수 있었음 ..개미가 사람처럼 커지면 중력때문이 아니라 숨 못 쉬어서 질식사 할것임

  • @user-gq3sp5lh4q
    @user-gq3sp5lh4q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정말 특별한 지식입니다!

  • @gregunknown4441
    @gregunknown4441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채널 떡상할거 같다.

  • @user-oe7gw2lt4p
    @user-oe7gw2lt4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장가 같은데 왜 똘망똘망 해 짐?난 아직 미생물 스러워 ㅠㅠ

  • @chiwoo1014
    @chiwoo1014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간만에 시원시원한 과학 채널

  • @june_joy
    @june_joy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외골격의 (크기, 곧 무게) 한계에 대해선 알고있었어요.
    산소만 많다고 마냥 커질수있는게 아님.
    커다란데 날아다니는 익룡이 더 신비하게 느껴지네요.
    만약 다른 크기 (같은 크기여도 행성의 밀도에 따라 중력이 달리지겠죠) 의 행성에 간다면 많은 개체들의 크기와 골격형태가 달라져야만 한다고 합니다.

  • @user-oc4ce6sc1r
    @user-oc4ce6sc1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산소 농도에 대한 언급이 없는 건 아쉽네요. 산소 농도가 높았던 중생대에는 잠자리가 테니스체 만 했었다는...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다른 환경적요소들도 물론 중요했지만 이 영상은 주요 주제인 중력에 집중했다고 봐주세요

  • @S.Wa.
    @S.Wa. 3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네요! 근데 곤충 같은 절지동물의 경우에는 크기에 제약을 만드는건 골격계 차이보다 순환계 차이 아닐까요? 절지동물들은 대부분 덩치가 커지면 외골격도 두껍고 단단해지니 근육만 충분히 튼튼하면 크기가 커질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개방순환계에다가 폐가 없으니 덩치가 크면 산소가 충분히 전달이 안되겠지요.

  • @shpark3995
    @shpark3995 3 місяці тому

    중력/온도/기압이 틀리면 전혀다른 원소도 자가복제가 가능하다면 생명체로 진화가 가능해 우리가 전혀 상상치 못한 존재도 우주상에 존재가 가능하죠...생명의 위대함이란 어마어마 합니다..

  • @user-un2vv3ck7e
    @user-un2vv3ck7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 오오오오옹..!!

  • @grimsk
    @grims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ㅎㅎ 괜찮은 채널 발견 :)

  • @Allin7days
    @Allin7days 5 місяців тому

    진화는 개체가 변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에 가장 적합한 개체들이 살아남아 변화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 @kevinkang9471
    @kevinkang947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익룡같은 경우는 타조보다 훨씬 큰데 대체 어떻게 날았을까..

  • @el100
    @el10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무게는 길이의 3승에 이례하고, 뼈나 근육의 굵기는 길이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개미는 아주 가는 다리로 견디고, 코끼리는 엄청난 굵기의 다리가 필요한 것이랍니다.

    • @Woong654
      @Woong654 6 місяців тому

      왜 뼈나 근육은 제곱으로 계산하나요? 뼈나 근육도 가로 세로 높이를 가지지 않나요? 뼈나 근육은 왜 부피 계산을 제대로 하지 않나요? 크기가 두배로 증가했다면 뼈와 근육의 양도 세재곱으로 8배가 됐다고 계산하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 @user-ho6pp3wg2c
    @user-ho6pp3wg2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흠...내 사타구니에 중력 이상 현상이 있나보군. 거의 우주 공간과 같은 무중력인 모양이야.

  • @user-vf1vf1ir3b
    @user-vf1vf1ir3b 5 місяців тому

    4:49 사실 거대한 용각류 공룡들이 물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가설은 오래전에 폐기되었습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용각류 공룡은 되려 몸이 잠기는 물 속에선 수압으로 폐와 심장이 찌부러들었을 것이고 당당히 육상을 걸으며 평생을 살았을 겁니다.

  • @user-op6vy3gg2b
    @user-op6vy3gg2b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주 흥미있는 주제입니다.
    법과 질서가 있다는 것은 우연과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님을 알게해 줍니다.
    대자연에 존재하는 고도의 법칙과 정밀한 조율은 절대 진화라는 말로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이것 한가지는 꼭 알아야 하는데 지금의 완벽한 지구의 상태안에서도 단 하나의 세포도 자연발생 하지 않습니다.
    과학을 총동원해도 사람이 한개의 생명세포를 만들수 없습니다.
    창조주 참하나님은 자신을 인류에게 나타내셨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 이름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속의 모든것을 창조하였고 땅위에 사람을 만들었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현대 최첨단 과학을 리드하는 미국의 돈 달러마다 새겨져 있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진실입니다 ㅡ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 @ES-hg4wh
      @ES-hg4w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또 또 지랄한다

  • @greenahn6060
    @greenahn6060 4 місяці тому

    아하.. 그래서 누워 있어야 편안하군..

  • @jwpark8079
    @jwpark8079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user-bt8xb3pf1p
    @user-bt8xb3pf1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곤충 원래 컸는데? 익룡 이전에는 1미터가 넘는 잠자리도 있었고? 수많은 멸종의 위기를 넘기고 재들이 살아남은 이유는 통신기관을 극도로 발달시키고 몸을 작게 만들고 엄청나게 많은 수의 알을 낳아 자손을 퍼트려서인건데

    • @user-yz9ti2zt8j
      @user-yz9ti2zt8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땐 산소비중이 겁나 높았죠

  • @Ubro_Music_Cover
    @Ubro_Music_Cov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크기는 왜 작은거죠?

  • @junerahm6128
    @junerahm6128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확히 내가 찾는 내용 구독추천

  • @user-artmodel
    @user-artmodel 5 місяців тому

    바다생물은 작은 것이나 큰것이나 모양의 차이가 별로없죠

  • @ryanchangkorea
    @ryanchangkore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AI음성의 질이 날이갈수록 좋아지긴 하는데 아직 더 발전하면 좋을 듯

  • @user-ne2ec6lo4r
    @user-ne2ec6lo4r 5 місяців тому

    뼈 두께(X)
    뼈 굵기(O)

  • @onyx8606
    @onyx8606 6 місяців тому

    만약 중력을 절반으로 줄인다면 곤충의 크기가 커질까요?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것이 가능하다면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지만 실험을 하면 불가능한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Woong654
    @Woong654 6 місяців тому

    크기가 어떻든 크기 대비 무게의 비율은 커지지 않고 그대로 아닌가요? 결국 부피 대비 질량의 비율인데. 인간의 크기가 두배로 증가한다면 부피는 8배 증가하고 무게 또한 그와같이 8배 증가할 겁니다. 몸무게를 지탱하는 뼈와 근육의 양 또한 8배 증가하겠죠. 그러면 특별히 몸이 커졌다고 원래보다 더 굵은 다리가 따로 필요하진 않지 않나요?

  • @user-wo7qf4wk9s
    @user-wo7qf4wk9s 6 місяців тому

    크기는 그대로인데 몸속 중압을 크게할수 있다면?
    맥박은 느리게 뛰고 호흡은 느려지며 생명은 늘어날것이다

  • @zumun
    @zumun 6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생명체의 ‘이것’의 크기는으로 본 내가 레전드다

  • @kimshanha
    @kimshanha 6 місяців тому +3

    2억 5천만년 전 고대 잠자리 Griffenflies는 어떻게 그렇게 컸었고
    공룡은 어떻게 날게 된건지 궁금하긴 하네 ^^

    • @kotone78
      @kotone78 6 місяців тому

      2억 5천만전 전엔 지구의 산소 비율이 30% 이상이어서 곤충들도 몸집이 커졌습니다.

    • @kimshanha
      @kimshanha 6 місяців тому

      @@kotone78
      유튜브 내용이 틀린 점에 대해
      돌려서 적었는데 굳이?

  • @ksj5588
    @ksj558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럼 분명 공룡시대는 중력이 지금보다 약했나요, 산소는 더 많았나요. 공룡시대의 환경은 지금과는 전혀틀렸을 텐데 왜 공룡시대는 그렇게 몸이 커진 이유가 있을것 아닌가요. 지금 환경과는 어떤 부분이 다른지 다음영상 부탁합니다~~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공룡시대에는 산소 농도가 훨씬 더 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ayanaya
    @nayanaya 6 місяців тому

    거대 공룡시대에는 지금보다 지구 중력이 작았을것으로 예상됩니다.

  • @DDAARK2
    @DDAARK2 5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이 왜 패턴화되었는지 증명하는 영상
    세상은 패턴화되었기 때문에 선험이 가능하다는 것
    생물학 전문가가 코끼리만한 새가 있다고 주장하면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선험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
    지식의 참과 거짓은 공인성이 아니라 연역논증으로 따져야 한다는 것

  • @user-zf6kt6oz7s
    @user-zf6kt6oz7s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 생각에는 적어도 곤충은 산소농도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아사이언스나 중앙일보에선 산소농도가 높았던 고생대 시절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곤충들이 발견되었다고 했으니깐요
    물론 이들은 일부라고는 하나 그 당시 곤충들 중 큰 종이 있던 것은 맞으며, 동아사이언스가 소개한 미국 실험에선 산소농도를 30% 높이니 평균보다 15% 더 커진 잠자리가 있다고 하니
    꼭 중력에 의해 크기가 정해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 @user-vw8le6nb5x
    @user-vw8le6nb5x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력의 위대함

  • @bontter
    @bontter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연선택

  • @koung3870
    @koung3870 6 місяців тому

    남자라면....!

  • @user-zc1pn8ez3p
    @user-zc1pn8ez3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편집을 하시는거 같은데 이런 학문적인 방송은 너무 빨리하면 뭘 들었는지 하나도 기억안납니다. ㅎㅎ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조언 감사합니다. 사람들마다 원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영상 재생시 설정 버튼을 눌러 재생속도를 조절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1Q81725
    @1Q81725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엔 사람만한 잠자리도 있었다던데….

  • @The-DarkLord-DryEarth
    @The-DarkLord-DryEarth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구를 바쳐라

  • @Dogwalwalwal
    @Dogwalwalwal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주 옛날에 거대 곤충 같은거 있디했는데 아닌가요??

  • @user-fw4oe6wv3o
    @user-fw4oe6wv3o 6 місяців тому

    무중력이라면 이론상 100배크기의 인간도 가능한건가요?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인간의 유전자와 신체 등은 지금의 지구 환경에 맞게 적응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중력이 크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지만 다른 환경적 요소들도 중요합니다.

  • @lifeasanexperiment
    @lifeasanexperiment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구 말고 다른 곳에 인간보다 큰 곤충 있습니다.

  • @user-ju1qo9io7v
    @user-ju1qo9io7v 6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중력 두배여도 이족보행은 할 거 같은데

  • @mandooj121
    @mandooj121 6 місяців тому

    운동 하면서 느낀건데 몸집이 크신 분들은 턱걸이를 잘 못하시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몸이 큰 만큼 턱걸이에 필요한 근육들도 커졌을텐데 왜 상대적으로 마른 사람들이 턱걸이를 더 잘할까 생각했어요 이것도 영상에서 설명한 이유와 같은 걸까요?!

    • @mooncheeze_lina
      @mooncheeze_lina 6 місяців тому

      어릴 때는 다들 턱걸이도 가볍게 잘 하고 이름을 까먹었는데 놀이터에 사다리를 공중에 눕혀놓은 거 같은 놀이기구 그거도 하루종일 매달려서 잘 놀잖아요. 어른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다 근육은 단면적에 비례하여 힘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실생활에서 보면 마르고 왜소해 보이는 분이 힘이 아주 쎈 경우가 많아요

  • @gore9573
    @gore9573 6 місяців тому

    완전히 잘못된 내용이네요.
    현재 곤충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공기중 산소 농도입니다. 예전에 산소 농도가 높았을 때는 곤충의 크기가 더 컸었죠. 곤충은 혈관 같은 순환계가 없어 기공을 통해 들어온 산소가 체내로 스며드는 방식이라 그렇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중력만이 크기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라는 의미가 아니고, 여러 지구환경의 다양한 요소 중에 중력이, 현재까지 생존한 생물계 전반에 걸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주요내용이며, 스토리가 중력에만 집중된 것임을 참고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KanKum-np8od
    @KanKum-np8od 6 місяців тому

    산소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옴

  • @user-te2vt7vx7v
    @user-te2vt7vx7v 4 місяці тому

    다윈의 한경도퇴설이 적용되는규나...창조설이 없네

  • @jonathanlee6697
    @jonathanlee6697 6 місяців тому

    글쎄요...

  • @user-nj1nf3vf3n
    @user-nj1nf3vf3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산소

  • @mariebell3956
    @mariebell395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밌네..구독과 조아요는 안함

  • @user-sz2jj9es5s
    @user-sz2jj9es5s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지구로 부터 중력 세기도 조종이 되고있다는 거내 분명 보이지 않은 손이있고 그들의 영향력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반증 과거 공룡시대도 있었고 현재와서는 다 소멸되고 인류만 남아있고 현재 생태계가 구성되고 있고....

  • @danaka123.
    @danaka123.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로파 딱대ㅋㅋㅋ 물로 덮힌 주제에 중력도 달급이야? 100미터 괴물 뮤조건이다 시봉거

  • @user-fc4lv1lp4z
    @user-fc4lv1lp4z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력때문에 생물크기가 달라진다고 설명하는건 의미가없어요...중력은 모든 물체끼리 상호작용을하고있는건데 성운이였나 뭔가가 운석의이동이나 별별의 충격으로 인해 행성이된다생각하면되는데 간략하게말해서 중력때문에 생물의크기가아닌 모든게존재할수있는거랍니다 쨔잔.. 산소의양으로 크기가결정되는게 제일맞습니다

  • @sarahtvcalgary3694
    @sarahtvcalgary3694 6 місяців тому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user-if6de8zo5m
    @user-if6de8zo5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기 유투버 과학전공자 인가요? 뭔가 오류가 많아 보이는데.쥐보다 작은 온열 동물은 없다 하지만 벌새는 보통의 쥐보다 작고 큰 새는 날기 힘들다 하지만 기류의 영향을 받아 더 적은 날개짓으로 잘 나는 새가 있는데 확실하지 않은 뇌피셜같군요. 생물의 크기는 중력도 있겠지만 고생물과 비교를 한다면 그당시 평균기온 공기 전체중 산소 농도등 다양한 환경적 요소가 있는데 좀편협하게 보시는거 같네요.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끝까지 그리고 자세히 보지 않으신 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내용은 더보기에 적어드린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if6de8zo5m
      @user-if6de8zo5m 6 місяців тому

      @@newmind_life 끝까지 자세히 봤구요 영상만 보구 적은 글입니다.추가 내용을 글을 적었다는건 제가 본 내용엔 없었구요.정보 전달을, 그것도 과학을 내용을 다루는 채널이라면 내용면에서 철저하게 검증된 내용을 올리시는게맞다고 봅니다.전 지질학 고생물학 전공96학번인데 혹시 주인장님은 어떤 학과 전공이신지요. 제가 공부했던 내용과 요즘 공부 내용이 달라진지는 모르겠지만 전 제가 배우고 알았던 내용을 적은거 뿐입니다.주인장님은 내용에 근거를 정확히 대실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논문이라면 어떤 누구의 논문인지 확인 가능한건가요?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앞서 말씀드렸듯이 더보기에 참고 자료 적어드렸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
      이 영상은 크리스토퍼 윌리엄스의 책 [형태의 기원]을 참고, 요약, 인용하여 제작했습니다. 제작하는 모든 영상은 더보기에 참고자료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첫 댓글에 '쥐보다 작은 온혈 동물은 없다'고 잘못 이해하셨는데요, 영상에서의 설명은 '생물학자 달시 톰프슨에 따르면' , '쥐보다 훨씬 작은 온혈동물은 존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니다. 이 내용의 주요 주장은 그 뒤에 ['가장 작은' 개구리나 '가장 작은' 물고기만 한 포유동물이나 새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라는 내용의 예시로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전공을 자꾸 물어보시는데요, 과학 전공자만 과학 유튜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백종원 선생님도 사회복지 전공인데 요리 가르치고 계시고, 김종국은 가수인데 운동 가르쳐줍니다. 전공은 그저 어떤 공부를 했는가를 나타내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전공했다고 그 분야를 완벽하게 아는 것도 아니며, 전공하지 않아도 모든 지식이 열려있는 시대이며 충분히 모든 공부를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if6de8zo5m
      @user-if6de8zo5m 6 місяців тому

      ​@@newmind_life저도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저 참고 자료에 님이 영상에 예시된 내용이 나옵니까? 쥐보다 작은 항온 동물은 없고 큰새는 날기 어렵고..? 그 책을 인용해도 예시가 잘몬된다면 잘몬된 오류로 결론이 날 수 있음을 간과하시네요

    • @newmind_life
      @newmind_life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책에 나온 예시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 @HappyLara114
    @HappyLara11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크기를 결정하는것은 수컷의 '정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