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는 주말 제외하고 평일은 거의 매일 마십니다. 퇴근하고 운동한 후 공부하려니 커피없이는 공부에 집중이 안돼서 카페인없이는 살 수가 없더라구요

댓글창에 이상한애들 많네

무의식 = 자동반응 의식 = 프로그래머 무의식적 반응, 본능적 반응등에 의한 감정은 자동반응의 일종이고 이를 한 단계 더 객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의식적 선택이 타 생명체와 인간과의 가장 큰 차이점 공포를 극복하고 타개채의 행동양식을 이해하고 동종간의 문자를 통한 개념교류, 대화가 가능한것이 인간이 만물을 영위할 수 있게 된 결정적인 이유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자의]가 그저 자외선, 방사성파장처럼 그런 느낌의 존재로 우주 어디에건 있는 상태에서 지구유기물을 합성하여 맺힌것이 생명이라고 보면 [자의]를 물질로 구현한 순간부터 모든 생명체들은 이것을 지키기위해 감정시그널을 통해 오토파일럿(무의식)으로 생명을 유지, 증식시키는거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상태보다 더 나은 성장, 발전을 추구하는 방향성이 강할수록 공포라는 자동반응을 극복하고 탐구로 나아가 타 개체보다 유리한 이해력, 지식을 쌓게 되는 것 Comfort Zone에 머물면 혹은 Safety Zone에 머물면 현재의 상태, 수준을 지키기엔 유리하지만 성장기회는 날아가듯, 모든 생명체는 [자의]의 탈 것일 뿐이고 기존 탈 것을 기반으로 다음 탈 것을 내 [자의]에 더 유리하게 남기는 행위가 생식, 번식이고 결국, 탈것의 자동반응 수준에 갇혀 그 감정들에 중독되어 생명체적 한계를 넘기지 못하고 원래의 [자의]를 있는 그대로 담지 못하는것이 디스토피아의 이유 지구는 현재 [자의]의 유치원이라고 보면 자살률높은 현실과 물질적 풍요속에서도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을 설명해준다 죽음에 연연하지않고 삶을 탐구하는 마인드가 [자의]의 실체라고 믿는 1인

미세 혈과으로 불가는하다 어그로에 낚이지마라

나란 무엇인가? 나의 두뇌가 나인가? 나의 심장이 나인가? 나의 인격이 나인가? 만약 나의 몸이 사라지고 인격만을 컴퓨터에 다운로드 시킨다면 나는 나로서 존재하는가?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그 생각이 나지. 몸뚱이는 무슨 상관.

이논리대로라면 유럽사람들은 다 뷸면증에 피곤에 시달리는거임?ㅋㅋㅋ

디카페인 먹은 이후로 머리 맑아지고 수면의 질이 좋고 씐남, 논외로 담배 끊으니 틱 환자마냥 크흠 캭 훌쩍거리는 것도 없어짐 당연 머리 맑아님… 술을 끊으니 띵~ 하던 두통 없음 속 편함

돈으로 수명을 산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교대근무라 마셔야 합니다. ㅜ.ㅜ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반년에 1, 2주 정도는 쇼츠, 인스타, 커피, 야동 정도는 끊고 생활하는 디톡스가 필요해요.

트젠 남녀가 ㅅ서로 몸통교환하겠네

운영자님 정보는 감사하지만 여기서 감정은 모든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걈정은 존재하는데요 책에서도 증명합니다.

결국 마약..,,

엉터리 가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정보가 뇌에서 집대성 되는데 별 뻘소리 다 하네

이건 뇌가 잘못했다~

독립생활을 주로하는 동물들은 그게 생존에 더 유리해서 그렇게 생활하는건가용?

짧게 말해라 개라스가

이걸 믿음?? 뭐 뇌따본것도 아니고 연구 결과가 나온것도 아닌데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사토리 깨달음을 얻고야 말겠어! 이런 목적의식을 품고 하는 명상은 시작부터 글러먹은 땡!입니다. 명상은 어쩌다 찰나찰나 그냥 들어서거나, 그분이 내게 와주시거나지 내가 잘나서 잘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디폴트 모드를 키는게아니라 꺼야되는것아닌가요? 왜자동모드를 자꾸킨다고 표현한건지?

실내 녹색식물 추천가능할까요?

현시점 가장 필요한 힐링에 대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ㅅ'/

녹색 식물이 이렇게 놀라운 효과가 있는지 몰랐군요..근데 그 녹색 식물을 복용 하는데도 효과가 있을까요? 전 매일 샐러리 녹즙을 470ml 먹고 있는데 몸에는 좋다고 들었지만 정신건강에도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브루스 립턴의 '믿음의 생물학' 읽고 그럴듯하다 싶었는데 약간은 사이비같다 느꼈습니다. 잘 봤습니다

밀림 속에 있으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숲과 함께 물도 있고, 바위도 있고, 정자나 절도 있고, 작은 마을도 있어야 오히려 편안함을 느껴지지 않을까요? 시인 도연명이 은거한 곳이 산중인줄 알았는데 자신의 고향 심양이라 합니다. 이곳은 삼국지 적벽대전시기 오나라 수도였던 시상이고 현재 강서성 구강시입니다. 이를 보면 완전한 자연이 아니라 오히려 도심 속으로 끌어들인 자연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힘든날 저는 점심 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회사앞 공원을 가볍게 산책합니다. 고작 몇분이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머리가 한결 가볍고, 호흡도 마음도 편해집니다. 예전에는 점심 식사후 단디저트를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속도 안좋고 카페안이 답답해서 방법을 바꿔본건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산책을 더 자주하고 책상위에 작은 화분 하나 둬야겠습니다. 🌳

식물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으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주재 좋네요.. 요즘 들어 굉장한 과부하라는 게 항상 느껴지는데 그러면서 어딘가 초원이라도 가고 싶다는 욕구가 끊임 없이 들었었거든요.. 이게 단순 취향이 아닌 유전적으로 뇌에 새겨진 신호라는 게 신기합니다. 물론 문제는 하고 싶다고 할 순 없다는 것... 삶을 이어가려면 도시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게 서럽네요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커피도 드시고 그만큼 적당 강도로 운동을 해주면 만성피로같은게 없습니다.

난 카페인이 잠깨게 해준다는게 신기함 그냥 아아먹어도 졸리면 바로자는데

술담배는 안하는데 커피는 못끊을듯😅

졸릴때마다 커피 마시고 잤더니 커피만 마시면 졸리던데 ㅋㅋㅋㅋ

혈액을 응고시키지. 차라리 술담배를 해라

하지만 중독된 사람이 백수가 아니고서야 2주간 카페인없이 버티는건 꼴초에서 금연하는사람이랑 동급에 독종임 그게 가능했으면 애초에 카페인 중독까지 가지도 않았겠지

남자의 머리를 여성의 몸에 , 여성의 머리를 남성의 몸에 도 가능하다는 이론이 가능하다고 다만 거부반응 제거약을 복용해야하는 단점 현재기술력으로. 조만간 거부반응 억제제도 필요없는 교체이식이 현실화 될날도 얼마 안났다고 봅니다. 이래서 성별의 문제가 될거 없다는 말이더라구요.

감정이 뇌의 기능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원래부터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론이 난 것입니다.

일단 암이나 정복하고 해보자.

어... 난 커피마시고도 바로 자던데.. 생 원두 아메리카노로... 유전적으로 뭔가 있는건가

옛날에 배에 물건 싣는 상하차 같은 막노동 하던 사람들한테 담배랑 코카인 제공하듯이 건설현장이나 힘든 농사일 할때 담배랑 막걸리 한잔 하듯이 복지라고는 안해주는 사장 가족만 고액연봉 받아가는 가.족같은 회사도 복지로 커피 무제한 제공하듯이... 힘들고 지치고 아픈거 다~ 잊고 일만 하라고

커피도 담배처럼 경고문 붙여야한다

커피 많이 드십쇼 여러분 건강에 좋습니다 ㅎ 난 안먹을꺼임 근대

placebo 플러시보

온몸 구석구석 뻗어있는 신경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신경집합체가 바로 머리인데 아직 척수마비는 제외하더라도 손가락 조차도 완벽히 접합을 못하는 현 기술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안 되는 헛소리일뿐.

근데, 그것 때매 죽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