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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에 한심한 소리하내.. 당장 눈에 보이는 차이가 너무 많고... 심리학 실험도 너무 많은데. 그걸 뒤집 갰다고?

유익한 글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세포보다 더 작은 미토콘드리아의 다양성이 각 개인의 고유함으로 인식되고 몸과 맘은 연결되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음식의 영양성분과 독성물질 체류, 염증등을 잘케어해야겠다는 생각이 짙어졌습니다❤

지구 행성은 전파공학 과 나노공학의 문명계 시대 입니다. 인간의 심리층 뇌인식층 신체 5감각의 생체 인지 조장 쇠뇌에 무방비 상태에 처해져 있습니다. 고도공학 방어 시스템을 구축해야 인류의 자아정체성을 무방비 상태로 조장.이용.쇠뇌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 가시나무새

마하 몇인가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

안테나

뇌는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가 아니라 뇌는 생각하기만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라고 해야지 뇌로 생각을 안하면 뭘로 생각하냐 생각중심 작용을 이성주의라고도 하잖아 항상 보면 뭐하나 기발한거 있으면 그걸 극대화해서 다른 건 무시하는거 웃기는거야 인간의 정신도 이성 감성 직관 종교성 양심 등 다양한 작용에 능한 종합적 기능이야

脳科学の話しはせえへんのかーい。

몸은 천재이고, 자아는 거짓부렁만 일삼는 바보죠. 몸은 자아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만, 자아는 몸이 알려주는 지시를 전혀 못 알아듣습니다.

윤거늬 데려다 정신질환 좀 치료해주세요😢 둘다 밤에 못자고 돌아다녀서 주변사람들 괴롭히는데

声がええから頭によう入るわ。いいね！

예를 들어 뱀이 우리 인간의 뇌를 가졋어 과연 무엇을 할수 있을까 결국 자기환경에 맞게 수세기동안 진화되어 뱀에게 절실하지 않은 기능들 생각 감정보다 뱀으로써 살아남을 기능들이 특화되고 인간과 같이 사지를 생각하고 움직이는 기능들이 퇴화 되었다로 인식하면 될려나??

당신의 자아는 하나가 아니다 | 뇌과학

무의식속에 여러자아들은 전생의자신이나 조상들의 의식이 우선반응함.

자아가 최소 3개 이상이란것이 여러신경학자들의 실험으로 입증.

자아가 최소 3개 이상이란것이 여러신경학자들의 실험으로 입증.

자아란.스스로ㅡ자 나 ㅡ아 즉 자신이 상정한 것이라는뜻. 눈귀코혀입몸으로 들어오는 정보를저장관리 하기위해서 .자아 즉 나 라는 고정존재를 상정하도록 설계되었고 설계자는 영.참나.신성이라고 함.

어떻게 자아를 해리시켜 적극적으로 여러개의 인격을 갖게 해주는지도 알려주시나요?

자아가 단순히 "나"를 규정하기 위한 틀로 본다면 한계는 명확하다. 자기과잉에 빠지기 쉬운 닫힌 질문임.

안녕하세요 자아는 한개만이아닌 무한의 자아가 첨음새로움으로 동시에 있는 것이며 한개의 자아에서 무한의 모든자아의 동시성을 알때 무한의 모든자아의 힘을 받는답니다

증명하려 애쓰지마세요! 결국 누구도 맞지 않습니다.

"자아가 하나라는 착각"을 한다고 착각하는 멍청한 인간들아! 자아는 항상 변하고 그것을 세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주제넘고 건방지게 정의하려는 꼰대들이나 정신차려라!

정신분열증은 자아가 통제가 안되서 일어 날수도 있겠네요. 중앙체제가 붕괴되어서 전국의 군웅들이 할거하는 것처럼.

와 ㅅㅂ 뇌가 시각적으로 이해하려다가 못하네

1:53 틀렸습니다. AI는 프로그램이 하나라고 하셨는데, 의견을 제시하는 개별 객체를 의미하는 걸로 보면 AI는 여러개입니다. 여러 개의 대안을, 그것도 순차적으로 검토하는게 아니라, 병렬적으로 동시에 검토합니다. 인간의 뇌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먹고 싶다는 부분과 먹으면 안된다는 부분이 서로 갈등하듯이, AI의 의사결정에도 갈등이 존재합니다.

자아.마음이라는것은 허상이고 무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어릴적 생활 습관으로부터 생긴것이다 😊

당신이 악기라면... 매일 열심히 연주 되는 악기와 같고.... 명상은 완곡을 목표로 연주를 하는 상태가 아니라.... 당신이라고하는 악기를 조율하고 있는 상태와 같다....

자아가 여럿이다라고 말하기보다는...우리의 뇌가 정보를 수집하고 취합해서 본인이 취할 어떤 행동을 선택하는 괴정이 이러하다..정도가 맞을듯 합니다. 각각의 생각이 모두 나 이기도 하지만, 하나를 선택하는것도 나이기 때문에 내가 여럿이다 아니다는 무의미 한듯 합니다. 차라리 각각의 선택된 행동마다 모두 결과가 다른 무한 다차원의 공간이 생성된다가 더 그럴듯해보임 ㅎㅎ

그냥 가설일 뿐이잖아요. 실험도 없이 그냥 추측한걸 책으로 만들었고 그걸 좋다고 만든유트버나 똑같고 알맹이없는 영상이 좋다고 빨아대는 사람이나..리사 팰드먼베렛이 과학자의 과학자라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건지..ㅋ

영혼의 실체는 심리 자체...

검사의 신빙성도 문제가 있고. 어떤 근거로 하는지 검사를 정당화할만한 논문이나 연구들이 쌓여 있는지? 지금 검사를 당하는 아이들이 이런 연구의 사례로 사용되는 초기 단계인 건지? 분석력 창의력 등등이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학습하면서 그런 능력이 발전하는 면도 있는데 검사로 아이의 능력에 선입관이 생길 지도 모르겠네요. 별로 바람직한 검사가 아닌듯.

최첨단 관상학, 골상학

검사 가격이 적정하고 결과가 유의미하다면 일반 학생들 전체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MRI로 어떻게 학습능력이나 심리적 경향 그리고 정서상태 등 까지 파악할 수 있는 그 메커니즘이 궁금하네요.

지난번 설명만 들었을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겠어요. 정보를 원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어머님 말씀도 엄청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살아보니까 능력치는 타고 나는거더라 물론 노력으로 어느정도 성장할수 있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그런데 그렇게 결론을내니 차라리 맘 편하기도하다 안되는걸 될거라 생각하고 허비한 시간들이 아까울뿐 어릴적에 교훈으로 '하면 된다' 란 말은 엄연한 거짓말이다 해도 안된다 안되는건 안된다

과학적 MBTI 인가요? 이런 분야의 발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저 검사로 인해서 정형화되는 좋지 않은 결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세계정신의학계가 살아남으려고 안쓰러운 발악을 하는것입니다. 만들면 되는것입니다. 한국정신의학의 치료적개념에 의심과 원색적발언의 의미 출처 : 다함께 참여하는 정신병원인권 모임 정신의학은 재앙이다... 정신이상자 또한 정신병자 두가지 사전적의미중에 정신병자라는 호칭의 개념이 들어서며 의료로 편성된 정신의학이라 명명되는 시초로 19세기 유럽에서 의료로 각인되는 참담한 현실에서 전세계널리 퍼졌다. 근대사회 해방직후 1945년 청량리정신병원을 기점으로 정신의학이 우리나라에 상륙되었다. 19세기 서양의 정신의학의 출현과 한국 사회도달은 세계 7대 재앙인 것이다. 첫 번째 전쟁 두 번째 전염병 세 번째 기아와 사망 네 번째 중세유럽에서 마녀사냥 다섯 번째 정치적 탄압 여섯 번째 지진과 해일 일곱 번째 정신의학출현이다. 정신의학은 전부다 근거없는 비의료과학적며 소수약자와 폐쇄성에 강제성이 부합되고 광범위하고 지어낼수있고 인간의 본질인 약육강식의 역학관계논리에 의해서 수학적 차원에서 이루어 졌으며 정신의학이 일반의학과에 편성되는 대오류가 발생되었던 것이다. 1960년 이전 미국이나 유럽에선 정신과약물이 보편화 되기전에는 치료를 빙자한 희귀한신체적 고문도 이루어졌으며 이후 의료로 둔갑한 약물은 치료와는 아무런 근거없이 약물적 고문으로 행사되었으며 마약보다 못한 약물의 부작용과 금단현상을 의사들은 속이며 내과외과적인 치료로 인식하는 약물적 뉘앙스와 각종인권유린을 영리를 취하기위한 이기적인 수학적 관계형성을 하게 된다. 그런 배경 속에는 증상악화 정신을 퇴보시키며 자아를 말살시키버린다. 19세기유럽에서 정신의학출현이후 한국 사회도달은 지금까지 모든 인권유린 케이스와 천문학적사망자는 인류7대 재앙중에 하나인 것이다. 정신의학을 둘러선 원색적발언... 냉정하며 과소하고 비자극적인 표현을 하는 대표적인 지상파 3사 방송들도 간혹 사설에서 정권을 잡은 권력자에게 빌붙어 아부를 뜬다며 본성을 들어내며 원색적 발언을 하며 이해관계상 윤리적질타를 한다. 그러면서 우리사회 다수의 약자들에겐 침묵을 지키며 이중성을 띠는 배타적이다. 우리사회 기득권들을 견제하는 시민사회단체도 같은 형식이다 또한 한국정신의학의 잔혹사에 대해서 장애인단체나 당사자단체도 원색적발언을 자제한다. 이유는 합리적 접근성 때문에가 아니라 진정한 비윤리적 단체였기에 상대를향한 원색적발언은 원색적비판에 타켓의 부메랑을 피하기위해서다. ​ 따라서 원색적발언은 비합리적 접근성보다 이해관계상 맥락과 관점에서 봐야할것이다. 특히 정신병원과 정신요양시설에서 인권침해가 심각해야 이에 비례해서 당사자단체들은 자립예산을 획득하는 이익을 누리기에 시설내에 인권침해 해결은 소극적이다. 이와 같이 우리사회 모든 기득권층들은 유리하면 약자들에게 방관하며 불리하고 강자에게 탄압받으면 살아남어려고 각종 원색적발언을 서섬치 않고 절규하는 이중적 잦대가 일어나는 인간의 간사한 심리적 본성인 것이다. 의료권력도 안되면 지능이 높기에 막다른 코너에 몰리면 최후에보류로써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며 원색적 발악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따라서 원색적발언에 섭리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모든 기득권층들은 인간사회성립의 기반인 윤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내 생각을 확신하지 말자

정동을 형성하는 또 하나의 부분에. 미주신경/ 더나아가 외부와의 감각신경조차 중추신경계와 같은 역화를 하므로 / 불교에서 말하는 제법무아가제행무상이 틀린 이야기는 아닐 확률이 현저히 높습니다. 좋은 영상 흥미롭습니다.

우리가 컴퓨터프로그램일지 모른다는게 제일 무섭고 슬퍼요 내가 내가족이 내감정이 내생각 내+모둔것이 모두 다 가짜일지모른다는 가능성

자아는없다,내면의dna가드러날뿐이다,내면의다양성때에여러자아가있다고차칵하기때이다

마음과 뇌... 저의 관심 주제 입니다. 좋은 내용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기본! ㅎㅎㅎ

자아에 대한 언어 분절적 편향 유튜브로 느껴지는 군요. 하나의 자아? 인간의 생애주기 의식층 변화 성장사에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사고인식 판단력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접하는 대상물들에는 누구나가 표피적 반응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한계성들이 있지만, 생애주기 반복이나 특정 대상 분야에 역량 축적되면 그 분야의 관계 영향성 상호작용과 전문화된 가치적 종합 상황 판단의 수준 높은 판단을 하는것이 인간의 특성 입니다. 학습적 커리큘럼 교육 과정이 긴 시간대를 거치면서 소프트웨어 인식 작용들의 뇌에 기억된 인식적 학습 의식층 소프트웨어 기반위에 사회진출후.사고 판단이 수준 이상의 자아들의 판단을 합니다. 학습적 교육기간이 없었던 수렵 시대의 생물학적 본능 의식층 굴레에 갇힌 인간형 보다 현격히 수준 높은 자아 정체성 뇌인식 교육 학습 소프트웨어 기반위에서 종합적 사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교과서 과목이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들이 정립한 소프트웨어 학습 의식층 입니다. 이것을 해석하면 교수직들의 다양한 자아들의 의식층을 학습한것으로 해석 해야 합니까? 책이 12과목이면 12명의 교수진 자아를 수용한 교육세대 라고 말해야 하나요? 한명의 자아 정체성에 인간계 수 많은 의식층 과 교육적 인식층 소프트웨어 학습등을 선별하여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의 경제활동들에 수 많은 저자들의 책 과 학원,기타 필요에 따라서 다른 학과의 대학 소프트웨어 학습을 인테넷으로 다니게 되고 생애주기 수 많은 선별적 인식층을 수용한 ㅈ특정인의 자아는 수 십명 이나 수 백명의 자아 정체성들의 집합체 라고 판단 해야 합니까? 한 명의 자아에 수 많은 영향력 있는 의식층을 선별하여 수용하는 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한 개인 일지라도 인간계 의식층 영향성이 선별되어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사고 판단을 하는 사회화 과정들을 통해서 변화 성장하는 자아정체성을 형성 하는 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인간계 공존의 공유 의식층이 편차가 있더라도 공존의 공감대 의식층의 공통성이 있어야 소통이 가능한 인간계 상호작용의 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한 명의 자아 라는 표현한 언어의 분절적 편향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판단 됩니다.

이거 반응속도같은거랑 연관된건가요? 뇌처리속도랑 아님 별개의 개념인가요?

재밌네

무슨 좌뇌형 우뇌형이 속설이라고 판명이났다는거 ㅋㅋ 유타 대학교에서 1000명 대상으로 실험한거 말하는거임? 좌뇌가 관장하는 역할(수학적 언어적 사고)이 있고 우뇌(이미지)가 관장하는 역할이 있다는건 명백한 사실인데 ㅋㅋ어느 쪽에 더 신경과 감각이 발달해 있는지 한쪽 영역의 일을 얼마나 더 잘 수행하는지에 따라 좌뇌형 우뇌형으로 나뉘는건데 ㅋㅋ 자아가 하나가 아니라며? 분리뇌 실험도 언급했구만 영상에 ㅋㅋ근데 결론이 좌뇌형 우뇌형이 속설이라고?ㅋㅋ 그게 거짓이면 모든 사람이 양손잡이에 양발잡이에 양쪽 시력 양쪽 근육의 감각들이 다 같아야 하는데? ㅋㅋ어느 한쪽이 조금이라도 우세하고 불균형할 수 밖에 없다는게 너무나도 자명한데 유타 대학교에서 실험한 건 애초에 이걸 부정하려고 결과를 정해놓고 한 실험인데 멍청한 실험인거지 사람이 걷는데 두 다리를 쓰니까 우세한 다리가 없다는 걸 주장하는 거랑 같은거임 근데 그걸 보고 좌뇌형 우뇌형은 없는거라고 멍청한 사람들이 퍼나르는 건데 그걸 무네 애초에 서번트 증후군 천재들이 언어의 기능에 문제가 있고 다른 쪽에서 천재적 능력을 발휘하는건데 양쪽 뇌의 극단적인 불균형에서 그렇게 되는건데?

여럿 이라고 말을 하셨네요.

자아란 어떤 환경 속에서 학습하고 경험해서 이루어지는 지능적 알고리즘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상반된다면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자아는 완전히 우리 몸을 지배하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아만이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아라는 경로를 통해서 추적해 올 수 있는 존재가 있고 이는 근본적으로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일 것입니다. 우리는 고도의 가상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는 npc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곳을 개발한 이가 있고 아마 개발자 외에 다른 존재의 존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아가 나타나는 특징은 일관되지 못하기 때문이고 이는 개발자와 그 이외의 존재의 성격과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개발자에 대해 알고싶다면 이 고도의 가상시스템인 우주나 지구를 살펴본다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살펴본다면 첫째로 국가나 사회를 볼 수 있습니다. 국가가 이루려면 인간 혼자만은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두 종류의 성별로 나뉘어집니다. 이 둘이서 한 인간을 만들어냅니다. 절대 혼자서는 대를 이어서 국가를 이룰 수 없죠. 이를 볼 때 개발자의 성격은 하나가 아닌 둘 이상의 것이 연합할 때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개발자 본인은 하나가 아닌 여럿이라는 것 등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는지 모른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왜 그 많은 생물들 중 인간만이 자신의 신체를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가입니다. 다른 생물들을 보면 절대 옷이라는 것을 스스로 걸치지 않습니다. 부끄러움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인간만이 부끄러움을 알죠. 그리고 다른 생물들보다 뛰어난 최상위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다른 생물과 인간을 차별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결코 코끼리나 사자가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다른 생물들은 그 육체가 생존하는것에 에너지를 쏟고 대를 이어 그 특성이 더 발달하는데 한계를 가집니다. 인간은 문명을 개발하고 이를 대를 이어 다른 인간이 학습하고 더 발전된 문명을 만들어냅니다. 이로써 개발자는 인간에게 꽤나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인간이 다른 것들을 탐구하게 했고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했고 나아가 우주의 탄생 배경 등을 탐구할 수 있는 알권리를 줬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주관하시고 계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