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천문학 최악의 미스테리! 우주가 두 개여야 하는 놀라운 이유 ㄷㄷ

👍 #우주 #팽창 #허블 #hubble #jwst #jameswebb #laniakea #라니아케아 #은하 #우주론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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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z7n]

다 보고 나면 내가 뭘 봤는지 기억이 안남...

[@Dragonmir74]

정상이십니다~😊

[@Dragonmir74]

​@@곰식이-x2w넌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면서 주딩이 털고~

[@TVCrema]

ㅇㅈ

[@larispo-jy8wn]

쌍생성 쌍소멸 때문입니다

[@zoo2_dev]

여러번 보셈 매주 보셈

[@honggibongable]

우주는 그냥 인간이 감히 넘보지 말라고 만들어 놓은 것같음.. 초초를 넘어 알면 알수록 절망적인 심연의 공간

[@user-vw4xs2xp9v]

그런거아님 우주는 겁나많음

[@양념치킨-h7c]

우주먼지님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라서 그런지 "텐션"이 높으시네요 하하하

[@김정원-v6y]

😂천문하하하하학

[@kimjunggee]

조금이라도 더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우주의 한조각 비밀을 아는 즐거움을 놓치고 일찍 죽는 것만큼 슬프고 안타까운일이 없으리라
언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지 모르는 억만겁을 암흑의 방에서 기다릴 자신이 없다

[@lIIIllIIl]

사망하며 뇌의 전기신호가 꺼지면 그냥 사라지는거니까 즐기십쇼

[@gukang3321]

뇌의 전기 '신호' 기원은 어떻게 될까요~

[@Claymore-chobo]

앞으로 수천년을 더 살아도 우주의 신비는 밝혀내기 힘들것 같은데요. 너무 거대하고 모르는 것 투성

[@Claymore-chobo]

​@@gukang3321 아마 그건 전기고문으로 사형당하는 사형수가 가장 잘 알듯😅

[@gukang3321]

우주가 미세조정되었다는 표현이 많은데.. 정보, 법칙의 기원은 오직 인격적 존재만 기원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여져요

[@유튜브프리미엄-v9s]

우주 두개라고치면 우주두개를 가두고있는 바깥공간은 뭘까...그 바깥공간의 바깥공간은 또 뭘까... ㅋㅋㅋㅋㅋ 진짜 어렵다 우주야

[@limminsup]

최근 초거대 보이드에서도 행성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보이드 공간에 대한 좀더 밀도 있는 탐색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Mediumrare80]

밀도없는 것에대한
밀도있는 조사라니
아이러니하네요 ^^

[@osoriworksproduction5030]

@@Mediumrare80다ㅏㅏㅏㅏㅏㅅㅑㅠㅐ

[@therock79983]

항상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melotoha]

넘 재밌어요! 이런 전문적인 천문학 소식을 방 안에서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godaejin7338]

책보다 빠른 천문학의 최전선 소식
감사합니다

[@r-papa]

문제가 엉망이 될수록 새로운 발견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알고보니 단열팽창이 아니었다던지 높은 차원으로 에너지가 소실 또는 유입 되고 있었다던지 등등 상상할 거리가 많네요
즐거운 상상은 나의 몫, 복잡한 관측과 계산은 학자들의 몫
화이팅🎉

[@푸딩-f7g]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더 깊은 미궁속으로 빠지는 현대천문학의 최대 미스테리 허블텐션. 저도 꽤 관심있는 주제였는데 최신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는아2-h1d]

우리가 이야기하는 우주의 스케일은 무한속에서 먼지에 불과합니다.

[@insa-yolojeong]

상상하기도 어려운 거대하고 난해한 우주를 포기하지않고 끈임없이 연구하려고 도전하는 천문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dreamfreeker]

30년 전.. 보현산천문대 주변 시골에서 수천 만 개의 별이 뿌려진 은하수에 매료되어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solivia3973]

저는 10대 때 신안섬에 놀러 갔다가 별이 가득 차서 하늘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을 정도로 느껴졌던 은하수를 본 이후 별보는게 취미에요. 하늘이 낮아 보일 정도로 별이 가득 찼었어요. 그걸 다시 볼 수가 있을지

[@비둘기-n9f]

지구 종교와 과학 물질문명 지식 인과응보 머리 인면수심 정치 몸 건너X
우주 이뭣고 화두 정신문명 지혜 업장소멸 가슴 광대무변 생명 맘 발견X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 즐거운 행복 방송과 언론 공개하라 빵상+0-.......

[@secondov1]

연구를 하면 할수록 더 모르게 되네요. 장인은 안되는 모든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했던가요.....언젠가는 안되는 모든 방법을 알게 되겠지요. 과학자들의 숨은 땀과 노력이 인류를 발전시키는 듯......

[@ooo1427]

우주 밖에는 뭐가 어떻게 되였 있을까요. ? 영원히 아무도 모른다..

[@lightgreen9936]

우주는 프로그램 빅뱅은 우주가 처음 프로그램 깔리면서 압축프로그램이 풀리는 것이고 블랙홀은 데이카 삭제 그리고 우주가 두 개라는 것은 컴퓨터에 ssd가 두개라는 말이지만 데이커를 놂길때 어떤 하드로 옮기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수십 수백개의 우주가 있을 수도 ㅋㅋ 소설입니다

[@이노-n9g]

이건 우주가 두개여야 하는 놀라운 이유 보다는, 역시 우주는 다중우주가 맞아야 하는걸까?! 가 더 맞아보이네요. 예를들어, 우리우주 지금 가능성을 예측하는 우주, 이렇게 예상하면 그 가능성을 예측하는 다른 우주 옆에 또다른 우주가 없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무한 다중우주론이 펼쳐지게 될지도 모를 일이겠네요. 좀 터무니 없는 생각일진 모르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ABC-tf1sd]

양자중첩만 조금 비틀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인지하는 우주는 이미 두개 이상의 우주가 중첩되있는 우주라고 가정할 수 있다

[@먼데-g4f]

@@ABC-tf1sd 양자역하이 뭔지 모르고 하는 소리...

[@jy42745]

@@ABC-tf1sd 정자중첩이요?

[@traveler_to_the_world]

​@@ABC-tf1sdㄴㄴ 이미 우리가 '인지'를 한순간 '중첩'상태는 없어짐.

[@박경희-c4g]

감사합니다

[@기비-w1v]

1. 우주배경복사는 어떻게 계속 보이나요?
우주배경 복사 관축이 오래전 시동이 꺼진 자동자의 본넷을 만지는 것과 같다 하셨는데, 그러면 어떤 물체가 계속 식어가고 있는 건가요?
우주 배경복사가 우주 초기에 빠져나온 빛이다는 설명도 있던데, 빛은 한번 지나가면 볼수 없지 않나요.
2. 우주의 나이는와 크기는 무엇이 기준인가요?
배경복사와 은하후퇴로 측정한 속도가 다른데, 누가 우주의 나이와 크기의 기준인가요?
우주가 가속 팽창 하고 있다는데, 등가속 팽창하는 건가요?
( 우주가 팽창 속도 그래프를 본듯합니다. 우주팽창 속도가 감소하다가 현재 다시 증가중이라는 그래프로 기억합니다.)
팽창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면, 우주의 크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PSTER7]

우주의 나이는 허블상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문제는 그 허블상수를 정확히 모르고, 연구를 계속 하면서 허블상수가 계속 작게 예상하면서 점점 우주의 나이는 적게 예상됩니다. 우주의 크기는 모릅니다. 급팽창 우주론에 의해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어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지구과학1 별과 우주 단원에서 다루니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liiliil-hc3mh]

@@PSTER7허블 상수가 줄어들면 우주의 나이는 늘어나요. 허블 상수가 계속 줄고있어서 우주의 나이는 계속 늘었어요;

[@사게부리]

우주에 대한 영상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봤음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138억년전에 발생한 빅뱅으로 인해 탄생하였다지만
빅뱅 이전의 대해선 아무도 모름, 또한 지금 살고 있는 실제 우주의 크기조차 측정 못하고 있음, 그저 관측가능한 영역밖에는
그럼 가정을 해본다면 두 개 이상의 우주가 충돌하여 발생한게 빅뱅이라 가정하면 그나마 설명가능하지 않을까 함
빅뱅 이후 1~2억년조차 되지도 않았을때 이미 거대 항성, 거대 블랙홀, 거대 은하가 존재했다는걸 제임스 웹이 발견하였고
이미 그 이전부터 존재했었는데 빅뱅으로 인하여 급격한 우주 팽창이 이뤄졌고 그걸 빅뱅이후 확인을 우리가 했다면 그렇게 유추할 수 도 있을꺼라 생각함
우주는 어쩌면 이미 억 단위가 아닌 조단위 혹은 그 이상 존재했을수도
현재 말하는 시간의 개념같은 억년, 조년 등은 그저 인간의 개념이기에..
아 물론 천문학자분들께서 그걸 생각못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함
다만 그 분들께서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는 없기에 그저 수학적, 과학적 이론등이 정립되기 전까진 말을 아끼는 것일 수도 ㅎㅎ

[@hbar108]

제목과 이미지 낚시네~
마치 2개의 우주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탄생한 것 같은 이미지에,
허블텐션 문제를 우주가 두 개여야 하는 놀라운 이유로 사용하다니~

[@K금줄기]

일단 우주먼지를 칭찬하고 싶군요. 오랫동안 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속 시원한 설명을 듣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덕분에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우주먼지님 쉽지 않겠지만 우주의 비밀을 꼭 밝혀 내시고 우리의 근원적인 호기심을 풀어주시길......

[@jaeheekim6661]

이 영상주제와는 맞지 않는 질문인데요?
우리 태양은 은하중심부를 공전하면서 상하운동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 원인이 무엇인지
다른 항성중에서도 그런 공전궤도를 갖는 항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태양이 공전한다고만 하지
왜 상하운동을 하며 공전한다는 건지 알려주는 사이트나 영상을 아직 못찾았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우주먼지님😅

[@loisunknown3594]

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ㅠㅠ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나도 이 영상에서 나오는 말들을 이해하고싶다ㅠㅠ 지나가던 문과 올림)

[@jamesdean3432]

세계적인 물리학자 천문학자라 해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
두 우주가 충돌해서 빅뱅이 생겼을 수도 있는데 그런건 말도 안된다고 딱 잘라버리지.
원래.. 좀 엉뚱한 녀석들이 우주 성분에 더 가까운 것이다.

[@goodnews8282]

이것이 내가 상상한 다중 빅뱅이다.
어느 무한한 공간에 무한한 수의 빅뱅이 무한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빅뱅 파동은 모든 방향의 어느 한 점으로 무한이 모여들고 수축한 후 다시 빅뱅을 일으킨다
이렇게 무한히 많은 빅뱅이 수축과 팽창을 무한이 반복하고 있다
여기 저기서 불꽃 놀이 하듯 빅뱅들이 일어나고 그 파동이 다시 한 점으로 모여 수축하고 다시 빅뱅을 일으킨다.
우리 우주는 또 다른 우주들이 무한이 수축해 만들어진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다
빅뱅의 원인은 무한한 수축에 있었고 그 힘은 또 다른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들이 360 도 모든 방향에서 밀려와 한 점으로 수축해 만들어진 지점에서 일어난 빅뱅이였다

[@Young.L]

원래 우주 공간은 빅뱅 이전에도 존재했었고 초거대블랙홀들이 충돌하며 초초초 거대블랙홀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밝혀지지 않은 물리적 한계의 임계점을 넘어선 순간 폭발하면서 현재 우주가 덪씌워졌다고 볼 가능성은 없을까요?
빅뱅으로 뻗어나간 우주 저 끝자락을 지나면 빅뱅 이전부터 존재하던 우주가 계속 펼쳐질 것이라 상상해 봅니다.

[@blacksherry5214]

저번에 한번 주제로 하셨던 허블텐션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갔네요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보다 채널에서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kimbibbyap]

우주가 2개인거랑 지금 영상 내용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yoonee72]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는 넌센스다. 차라리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해라.

[@doltwe4891]

중력에 관한 몇가지 궁금증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1. 중력은 회전 또는 이동에 영향을 받나요?
2. 중력의 영향은 최대거리가 얼마가 되나요? 우주끝까지?
3. 원자 하나의 중력값은 이미 발켜져 있나요?
4. 중력의 영향이 우주의 끝까지 간다면 태양계의 질량을 중력값으로 구할떄
다른 은하나 다른 행성에서 오는 중첩되는 중력값은 어떻게 빼나요?
그냥 일반인이라서 이미 영상이 있을수도 있고, 너무 터무니 없는 질문일수 있어서
먼저 이상한 질문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

[@sogoodbye8125]

전문가는 아니지만 좋은 질문에 답변이 없길래 대신 끄적입니다
1. 중력의 크기는 물질의 질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회전과 이동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중력 가속도가 항상 일정합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 물체가 가속 운동(회전 포함) 중이면 중력+관성력에 해당하는 힘을 받습니다.
2. 이론상 무한한데 현실에선 천체의 질량에 따라 유효한 거리가 다릅니다. 아마 양자단위까지 약해지다가 힘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3. 질량이 있는 모든 물질은 중력을 갖기 때문에 원자 하나에도 중력이 있습니다. 다만 그 수치가 미미하고 미시세계에선 양자역학도 고려해야 해서 정확한 값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건 양자중력 카테고리를 검색해보시길
4. 일정 거리 밖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두 천체 사이의 힘만 계산합니다. 만약 일정 거리 이내에 힘이 센 천체 세 개 이상이 있으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돌립니다(삼체 문제)

[@박언서-x9o]

우주는 팽창도 축소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어지롭게 별과 은하가 떠돌아 다니는 것일 뿐이다.

[@Claymore-chobo]

라니아케어 은하단이라니...너무나 거대하다😮 거대한 송충이같은 형태인데 그런 은하단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력같은게 있다면 더 엄청나네요😢 우주는 너무 거대함. 아니면 우리가 너무나 작은걸지도

[@haeinyeo7845]

아니 제목은 우주가 2개일지도 모른다 ㅋㅋㅋㅋ 다중우주의 증거로 허블텐션에 관한 새로운 학설이 제기된 줄 알고 엄청 두근거리며 봤는데.

[@apple010]

물질과 반물질로 나뉜거라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둘이 만나면 쌍소멸하니 반대로생각하면 물질이 생성될듯 하네요

[@김덕수-b2y]

문득 드는 생각인데 빅뱅이 꼭 한군데서 발생했다고 보지않고 두군데 세군데 또는 그 이상에서 발생했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관찰하는 위치에 따라 팽창 가속도 있을 수 있고 감속도 있을 수 있겠네요

[@djim3833]

3차원에서 관측 계산해서 세상을 이해하는 답이 없음 . 고차원의 개입이 있어 상상불가 계산불가. 고차원이 있다는 증거 1.양자도약 2. 양자중첩.3. 암흑에너지.4 암흑물질

[@nsk7412]

인류가 멸종될때까지 가보지도 못할 천체를 연구하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보이저호가 태양계 끝까지 가는데 50년 정도 걸렸으니 왕복거리 100년, 인간의 수명을 감안한 활동 가능 탐구영역은 태양계 내까지가 적당할듯 합니다! ㅎㅎ

[@user-ms2lh5fi2r]

우주먼지님 질문이 있습니다. 보다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140억 광년 떨어진 우주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달려도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것이라고 하셨는데, 빛의 속도에 가깝게 달릴수록 공간 또한 수축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도 도달 할 수 없는 건가요?

[@sky-en5we]

점이하나가 터진 다면 한방햐으로 음 글쎄요 아니라봐요 원형으로퍼지는게 맏지언을까요

[@yellow_cone]

우주아저씨는 자장가
우주먼지님은. 잘들리네요.

[@Anarchistアナキスト自由主義]

어째 천동설 보는 기분이군요..
별에 별 X소리에 누더기에 누더기로 때우다 지동설 한방에 안드로로 가버린..

[@왐왐-q7w]

우주먼지님 음성을 학습시킨 ai 음성 같은데 혹시 맞나요?? 아니라면 우주먼지님 딕션과 일정한 톤이 정말 기계급인가 봐요ㅎㅎ

[@rfe1809]

우주가 애초에 갯수가 존재할리가 있나?

[@clouds-k-y]

이 우주가 커다란 데이터 시스템이라면 메모리장치가 얼마나 방대한건지 정보처리속도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상상도 안되네요

[@물고기는돌돔]

측정하는 두가지 방법의 기준 별이나 중심의 위치가 달라서 팽창 가속도의 차이가 나타나고있진 않을까 궁금해지네요

[@chanlaecho5033]

미시 세계에선 전자도 회전하고
지구도 회전하고 태양계도 회전하고 은하수도 회전하는데
우주만 회전하지 않는다면(팽창과는 별개로) 모순이 아닌가요

[@정성근장기1단실력9단]

회전을할려면 상대적인게 있어야하는데 우주밖은 존재하지않으니 회전을한다는건 성립하지않아요

[@고리골]

@@정성근장기1단실력9단 우주란건 빅뱅 이후 확장된 범위를 가리키는것뿐이죠

[@고리골]

@@정성근장기1단실력9단 우주는 여기저기서 생겨남으로서 여럿일수 있고 여기저기에서 탄생과 소멸하고 있을수 있음,
회전은 안할수도 있지만

[@boringman8388]

회전하고 있을 수도ㅎ

[@언덕-i3c]

신기방기. 잘 보고 갑니다 ^^

[@user-xh8tw9su8f]

띠이론하고 비슷한 원리같은데 띠이론에서는 다중우주여야 균형이 유지된다하고 여기서는 두개라고말하는데 두개여도 띠 이론이 성립하나요??

[@2jaemyungE]

미러월드는 소설서도 게임에서도 영화서도 많이 다뤄짐

[@전완재-c3z]

천체는 아주 많다 공간은 점으로 존재하다가 물질이 들어오면서 팽창한다 , 어느 우주가 풍선이터지듯이 터지면 옆의 다른 공간 점으로 들어가서 팽창하고 우주를 이룬다

[@콘파냐-g5o]

먼지가 하늘이 불타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면서 하늘에 미세 먼지 갯수 세고 있는 놀라운 세상

[@521Qom-gv8ke]

우주는 아주 작은 원자입자속에 담긴 세상...이런 우주가 무한대로 존재하지 않을까요?

[@HUMAN38275]

우주 그냥 하나야
배경복사도 한쪽으로 뻗어 나오는 것처럼 그려져서 시각적 착각하게 만드는 거고, 빅뱅 후 구 형태로 뻗어나간다

[@jkjunki81]

역시 수면영상으로 와따시여

[@jbkim7569]

얕은 지식이지만 알면 알수록 알수 없는게 우주 같네요 ㄷㄷㄷ

[@nevi1230]

우주는 2개가 아니라 무한개임 한 점에서 시작되는 퍼지는 모양임

[@JS-fd7yd]

썸네일 어그로는 빅뱅 이전 다룰것처럼 해놓고 쳐 역겹네

[@강민구-m8w]

우주배경복사와 은하후퇴의 결과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동일한 우주의 범위 안에서 중첩되어 있는 건 아닐까요?

[@bokyum0410]

오히려 이 문제를 통해서 우주의 크기를 간접적으로 알 수도 있는것은 아닐까요?
변광성으로 측정한 속도가 정확하다는 가정 하에는 배경복사 속도를 맞추려면 제일 간단한 모델 수정은 우주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ㅋㅋㅋ

[@불꽃처럼-o9f]

어떤 강력한 진공 상태에서 에너지값이 두개의 형태로 분열된다해도 전체적으로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게다가 그 큰 우주 은하를 회전시켜야하는데 세상이 두개가 된다면 회전체를 유지할수있을까요?

[@mu-nyom.Viscacha]

음...이거...쉽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두 관측 방법에서 시간차가 생기는 이유는
우리 은하가 우주 중심에 위치하지 않아서 생기는
관측 오류. 즉 괴리율 아닐까?
온도차를 이용하면 아무래도 거리는 상관없으니까.
파주에 있는 애가, 서울에서 수원으로 가고 있는 차의
속도를 계산 하면...아무래도
정확 할 거 같지 않은데 중간에 장애물도 있고.

[@hssong5819]

아하! 그렇구나😊

[@jameskim8168]

현먼지자우주타임즈님, 오늘도 그저 멀리 있다라고 생각했던 우주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알려줘서 고맙네요~ 화이팅!
아....물론 이해는 못 했습니다.

[@komun40000]

이런 영상에 관심을 가지고 댓글까지 다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제 주변에도 한 명 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화는 항상 흥미진진 할터인데...

[@벌꿀오소리-s4w]

반복학습 복습하고 공부하세요 ㅋㅋ
난 첨부터 모르겠음 그저 우주가 좋아서봄 ....

[@벌꿀오소리-s4w]

어느선을 넘으면 진짜 모르겠음 그전까지는 알아서 재밌는데 ㅋㅋ

[@unknown-j7v5l]

대체 안경 끈은 뭐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mber1]

노안으로 가까운 글씨 볼때는 안경벗고 봐야해서 편의상 걸어 놓은거 아닐까요 ㅎ ㅎ

[@나무-x2m]

현재 우주가 얼마나 크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데

[@귀신이고칼로리-y4p]

이집 꿀잠 맛집이네..

[@진실과정의-z3i]

있는것이 없는것이요 없는것이 있는것이다 부처님 말씀중에서,..'

[@cloudy-y6d]

라니아케아초은하단도 어떤 엄청나게 큰 블랙홀 같은 존재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상태이고 우리는 그 중 가장자리쪽 신생 우주쪽아닐까요? 그래서 중심부 기준 반대변과 우리가있는 가장자리쪽 변화가 다르게 느껴져서 자꾸 우주팽창율이 다른거 아닐까요?

[@한번놀자-f1q]

궁금합니다 우주 공간자체가 팽창한다면 은하와 은하가 멀어지듯 태양계 안에서도 행성과 행성들이 멀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태양의 중력때문이라면 공간자체의 팽창을 중력이 막을수있는건가요 또 멀어지는 은하사이에는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건가요? 암흑에너지나 암흑물질때문이라고 가정한다해도 그 힘이 태양계 내에서는 작용하지 않는건가요?

[@엘에스-b9z]

다른영상들에서 설명하신적있는데 우주가 팽창하는것과 별개로 별과 별, 은하와 은하 사이에 작용하는 중력이 있기때문에 우주공간의 팽창속에서도 중력에 영향을 받아 위치를 유지하는거라고합니다. 마치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이 태양에 묶여 서로 멀어지지 않는것처럼요

[@박상은-j3y]

말씀하신 것들의 scale이 너무 달라서 그렇습니다. 행성과 행성 수준에서는 우주팽창의 영향이 무시할만한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상황을 살펴보면,
거시적 상황 : 폐가 팽창한다.
미시적 상황 : 폐의 폐포의 세포 하나의 내부에 있는 물질들 사이(예. 핵-세포막)의 거리 변화는 없다.

[@ABC-tf1sd]

가속팽창의 개념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멀어지는 거리 보다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멀어지는 거리가 더 크다는 내용입니다
멀면 멀수록 멀어지는 거리가 크다는 특성상 우주의 전체 크기가 무한하다면 어느 시점부터 빛의 속도보다 멀어지는 속도가 더 큰 시점이 오게 될겁니다 그러나 반대로 두 물체 사이가 가깝다면 멀어지는 거리는 극단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최영군-b9c]

우주폭발력이 우주공간 유지력이고 우주폭발력이 감소하면 우주공간 유지력은 상실한다고 보이는군요 우주탄생전 공간의 압력은 얼마나되길래 우주를 소멸시키는것일까요

[@스페이스-j2i]

항상 자장가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항상 틀어 놓습니다.

[@Anthem_of_light]

현자타임즈 "허블 텐션 업데이트" 재밌어요

[@Sound_Catcher]

뭔 소린지 잘 모르겠고...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면 수천년 후, 수억년 후의 사람들이 지금의 모든 이론을 보고 "참 무식했던 시대구나"할 수 있을텐데...
과거에는 지구가 평면이고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믿었던 것처럼.
망원경이 발견된 것도,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나간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다들 자기 잘났다고 우주를 아는 것처럼 판단하고 떠드는 것이 지금의 인류인데, 수십년, 수백년, 천년만 지나도 지금의 모든 기록들은 그냥 어이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름.
겨우 지구 근처의 행성들과 조금 구경한 게 끝인데 암흑물질이니 뭐니 하는 것도 솔직히 웃김.
누가 그 물질 가져와서 측정하고 분석한 적 있나...
있나?
있으면 안되는데...
내가 너무 무식해 보이잖아.
비밀인데...

[@군침이싹도노-b7e]

먼지님 정말 목소리랑 딕션이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diversethe]

아직 과학수준은 멀었음..
암만봐도 결국 혁신적인 발견은 ai가 먼저 해줄듯.

[@moonsilver128]

3차원의 한계가 아닐까 싶기도 함..
랜덤이라는것도 결국 이해를 못한 경우를 간단하게 표현한거고, 시각도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먼 거리를 올바르게 표현 못함..
4차원 이상에선 표현 가능한 현상 일지도 모르죠..
마술을 3차원 기준으로 보면 신기하지만 4차원 기준에선 다 보이는거 아닐까 싶네요..
(라고 망상을 끄적끄적..)

[@테토는미쿠친구]

애초에 우주에 경계선이 있나요? 태양계가 어디에서 어디까지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하물며 지구의 대기권도 열권이 우주로 계속 연장되는 건가 하는 착각으로 모호한데.. 우주에 대한 설정은 과학 뿐만 아니라 철학과 창작물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소재입니다.
시간이 실제로는 흐르지 않고, 우리는 시간평면에서 시간평면으로 진행되는 현상을 관측하고, 시간이 흐른다라고 착각한다는 설정도 있습니다. 창작물에서 소개된 시간평면 이론인데, 시간은 일정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흘러서 다중 미래가 존재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여기에서 시간평면은 특정 과거에서 특정 미래로 진행되는 데 현재의 분기점이라고 간주하면 됩니다.
우리가 어디로 이동하기 전에는 원래 있던 자리에 두고 가는 물건이 있는지 봅니다. 우리를 지구로 보고, 원래 있던 자리를 지구의 과거 자리로 보면, 지구가 원래 있던 자리에는 지금 어떤 행성 또는 물체가 통과했으며 또는 올 것이며, 지구는 원래 어떤 행성자리로 진행하고 있는 것일까요(태양계가 엄청난 속도로 우주공간을 움직인다는 볼텍스 이론에 의거)? 분명히 지구에게는 원래 있던 자리가 과거이지만, 지구를 대신하여 새로 오는 행성과 물체에게는 미래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의 공간과 장소는 행위주체별로 현재를 중심으로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즉 어떤 현상을 이해할 때, 편의상 하나의 기준점을 중심으로 해당 기준점에 대한 다른 움직임을 기술하지만, 현상의 다중성을 고려하면 최대한 동시에 여러 움직임을 관측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대항해시대는 발달된 유럽문명이 미개한 아메리카 문명을 '발견'한 것으로 수식됩니다. 하지만 유럽을 발달에, 아메리카를 미개에 놓는 것도 오리엔탈리즘(이분법의 악용)이며, 유럽이 발견한 아메리카는 절대로 수동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콜럼버스가 대서양을 횡단할 때, 아메리카 원주민은 콜럼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린 것이 아니고, 자기세력을 단합하고 기타세력 간에는 경계 또는 협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은 아메리카를 발견대상으로(나중에는 약탈대상으로) 간주하고 '개척' 대상으로 대함으로써, 아메리카와 그 원주민은 수동적인 존재로 재현되었습니다. 이는 역사를 이해하는 데 고질적인 장애물인데, 우주를 이해하는 데에도 고질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우주에는 지구 외에도 많은 문명이 있을 것입니다.
두 개의 우주, 다중 우주도 우리가 설정하는 우주공간의 경계와 스케일에 의해서 몇 개에서 몇 억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우주가 꼭 두 개일 필요가 있는가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두 개의 우주가 설정되면, 우주와 우주 간에는 상호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우주가 또 하나의 우주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요? 오히려 우주에 대한 개념과 설정을 새롭게 확장하는 게 맞지 않나 합니다. 원래는 여기까지 우주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런 방식으로도 우주를 정의할 수 있더라는 방식으로요.
태양계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은, 움직이는 방향과 정반대로 향하면, 가장 빨리 태양계에서 이탈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대과학과 미래과학의 경계선이 어디인지는 모호하지만, 미래과학은 현대과학에서 취할 것만 취해야 도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주에 대해서 현대적인 숫자 개념을 지양하고, 새로운 개념을 적용한다든가.. 솔직히 기존의 우주 이론을 연구할수록, 아리송한 미스테리에 직면해서 자꾸만 새로운 설정으로 이론을 다채롭게 하는 게 아닌가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는 우주는 하나라고 설정하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경계가 유동적이고, 모든 행위와 시간과 공간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미스테리의 본질이라고 수식하렵니다. 과학에서 공간에 대한 이론이 많이 성장했고, 성장하고 있지만, 철학에서도 공간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특히 장소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었습니다. 많은 저서가 있지만, 제가 읽어 본 서적으로서, '공간을 위하여(도린메시 지음)'라는 책을 추전해드립니다. 내용이 어렵지만, 과학하시는 분이면 쉽게 이해하시고 과학과 철학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을 우주연구에 적용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술은 안 마셨지만, 취한 것 처럼 글을 끄적여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ll440]

무의식에 새긴 데이터.
나는 창조주를 믿는다.
그의 의지, 그의 뜻대로 세상은 움직인다.
개미는 내가 던진 과자 부스러기를 자기의 본능대로 찾았고, 내가 준 과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기에 그 원리에 개입한 것일 뿐. 내가 못 본 의식의 단면이 꿈이라고 하지만 그게 어딘가 나의 다른 모습일지 누가 알겠나.
왜 꿈은 현실과 반대인가?
그리고 때로는 꿈의 실현이 데자뷔가 되기도 한다. 결코 세상에 우연은 없다.

[@꿍이-k5p]

결론 허블텐션은 버리고 우주배경복사만 생각해야한다

[@Claymore-chobo]

메인 짤을 보면 드라마 로키가 생각남. 위그드라실😅 끈이론이 맞다면 우주는 드라마처럼 로키의 마지막 장면처럼 우주의 모습이 그렇지 않을까요? 드라마 로키 정말 감탄했어요

[@user-pnl2j9w6j1z2i]

너만 천문학자냐 나도 천문학자다

[@띠리링-s8r]

질문
우리은하도 초속600으로 어디로 이동하고있고
우리태양계도 우리은하계를 초속으로 회전하고 있는데
하늘의 별자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위치인 이유는 뭔가요?

[@LCH0228]

과거 지구는 둥글고, 회전한다고 그랬는데도 틀렸다던 과학계...
우주의 팽창이나 빅뱅이 잘못된것일수도 있다는 가정보다, 그것이 정답이라고 정하고서 답을 찾으니 답은 못찾고 그러는것은 아닌지요
연구함에 있어서 정답보다는 결과를 찾아야하는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안수요비]

쌍동이가 있듯이
지구도 두개 우주도 두개 일수도.......

[@vanfolken]

저기 그 안경에 줄은 좀 없애주세요.

[@권영근-g5o]

컨셉 입니다 ❤ㅋㅋㅋ

[@나자인-f5v]

선물 받으신거랍니다~! 놔두세요~!

[@IIlIiiIiiiIO0ooOoOOO00o0oO]

빅뱅자리에 폐허... 쉽게 생각해.. 폭발 자리에 아무것도 남지않는다.. 폭발한 자리가 움푹 패혔으니 물이 그것으로 고인것처럼 단순 공간을 채우기위해 모인다. 인력보다는 단순히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닐까요?.....뭐....거대 인력체 를 보다 보니 여기 채널이 뜨더군요...구독합니다요..

[@테라리마리오]

근데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과학자들이 검증해낸 것들을 다시 처음부터 갈아엎고 다시 수정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인류는 우주를 알게된지도 그리고 달에 처음으로 인간이 발을 내딛는지도 얼마 안됫으니 우주 걸은마단계 ? 아니. 걸은마 단계도 아니라고봄 .. 더 아이 초짜라고봄 .. 그게 우주임.. 인간이 알고 제는데 한게가 있음

[@jtvgo]

아뇨! 3개일지도 몰라요

[@jimmy2xrich49]

내용을 모르겠고요 잘 잤습니다!

[@버텨-c8h]

별의 폭팔이 한개만 있음?..다른데도 폭팔하겠지...마찬가지로 빅뱅이 점의 폭팔이면,,,,다른 점도 폭팔하겠지...우리만 특별할거란 생각을 버려....당연히 우주도 많겠지..

[@junnnnn144]

블랙홀이 다른 우주로 나가는 입구고 나간 우주는 또 반대편 블랙홀에 연결되서 계속 우주는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어찌보면 중력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힘에 의해 생기고 우주팽창도 블랙홀에 가까워질 수록 나는 더 빠르게 빨려가니까 상대적으로 관측된 우주가 늘어나는 것 같이 보여 우주팽창이라 느끼는것 같아요.

[@daniel0223-i8s]

ㅋㅋ 같아요 아니면 말고?

[@피그마리온-o5h]

양자론 처럼 관찰한거만 보이는건 아닐까요? 자세히 보면 그만큼 많아지고.. 멀리 있어서 자세히 못보면 그만큼 비어 있는 거죠... 그리고 양자역학에서 파동과 입자도 관측하면 결과가 나오는것이 아니라... 관측한 결과 밖에 못보는건 아닌지.....?

[@Sup-sup-]

선생님~ 좋은 내용을 따라가다 안경보면 자꾸 초기화 되는게 이것이 허블텐션의 괴리감인가요? (드립)

[@seorang67]

처음 그림은 잘못됐죠. 빅뱅이 맞다면 원형이겠지.

[@홍문화-s1q]

쌍생성과 쌍소멸, 반물질.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관측가능한 우주와
관측이 불가능한 우주, 간단히 표현하면 양의 우주와 음의 우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