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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al Korean dinner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лип 2023
Here are some of the delicious foods and drinks that Koreans enjoy during the late evening hours.
포차의 맛 그대로, 뼈 없는 오돌볶음
오늘은 급 예전에 먹던 포장마차 스타일의 빠꾸없는 화끈한 안주가 먹고 싶어서 볶음요리를 해 봤습니다.
양념은 딱 오돌뼈 볶음 스타일인데, 이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뼈 없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패삼겹살로 만들었습니다.
양념이 요즘 것들(?)과 달리 달지 않고 짭쪼롬한 타입입니다.
취향에 맞으실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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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볶음 레시피
1. 대패를 중간 크기로 썰어 기름을 살짝 넣고 강불 볶는다.
2. 80%익으면 통마늘 넣고
3. 90% 익으면 중간 불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살짝 볶다가,
4. 고춧가루1T와 진간장1T, 굴소스 1T, 소고기 다시다 1/4T,파와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볶는다.
5. 삼겹살의 식감을 취향대로 익히고(부드러워도 맛있음) 불을 끄고! 후추가루를 많이 뿌린다. (이게 파는 맛의 핵심)
전자렌지 4분 계란찜 레시피
1. 계란을 전자렌지용 용기에 4개 넣고 물을 동량 넣은 뒤 잘 풀어준다.
2. 맛소금은 취향 껏.
3. 전자렌지에 4분간 익혀준다.
중간중간 꺼내서 위 아래를 섞어주면 더 골고루 익는다.
모든 스푼과 컵은 계량 스푼과 계량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량 컵 1컵 = 250ml 이고, 계량 스푼은 큰스푼(테이블스푼)을 사용하며 15ml입니다.
작은 스푼을 사용시 작은술, 혹은 티스푼이라 명시하고 5ml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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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어링한 술은 진로소주 16도입니다.
KITH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인데 맛은 동일하고 병이 예쁩니다.
국산 소주는 이런 화끈한 안주와 아주 매칭이 좋습니다.
물론 맥주와도 잘 어울릴 듯한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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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 세키마고로쿠 카이 셰프나이프
도마 - 알라미아 엔드그레인 도마 제일 큰 사이즈
작은 스텐팬 - 드메이어 레스토(엄청 작은 사이즈 약 16cm)
코팅팬 - 엑스칼리버 코팅 검색해서 구매
웍 - 인터넷에서 한 2만원 줬나? 하여간 저렴한 막 웍임.(아주 유용)
무쇠팬 - 롯지 스킬렛 10인치 (좋은데 많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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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메일 - kisero.together@gmail.com
양념은 딱 오돌뼈 볶음 스타일인데, 이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뼈 없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패삼겹살로 만들었습니다.
양념이 요즘 것들(?)과 달리 달지 않고 짭쪼롬한 타입입니다.
취향에 맞으실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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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볶음 레시피
1. 대패를 중간 크기로 썰어 기름을 살짝 넣고 강불 볶는다.
2. 80%익으면 통마늘 넣고
3. 90% 익으면 중간 불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살짝 볶다가,
4. 고춧가루1T와 진간장1T, 굴소스 1T, 소고기 다시다 1/4T,파와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볶는다.
5. 삼겹살의 식감을 취향대로 익히고(부드러워도 맛있음) 불을 끄고! 후추가루를 많이 뿌린다. (이게 파는 맛의 핵심)
전자렌지 4분 계란찜 레시피
1. 계란을 전자렌지용 용기에 4개 넣고 물을 동량 넣은 뒤 잘 풀어준다.
2. 맛소금은 취향 껏.
3. 전자렌지에 4분간 익혀준다.
중간중간 꺼내서 위 아래를 섞어주면 더 골고루 익는다.
모든 스푼과 컵은 계량 스푼과 계량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량 컵 1컵 = 250ml 이고, 계량 스푼은 큰스푼(테이블스푼)을 사용하며 15ml입니다.
작은 스푼을 사용시 작은술, 혹은 티스푼이라 명시하고 5ml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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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어링한 술은 진로소주 16도입니다.
KITH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인데 맛은 동일하고 병이 예쁩니다.
국산 소주는 이런 화끈한 안주와 아주 매칭이 좋습니다.
물론 맥주와도 잘 어울릴 듯한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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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 세키마고로쿠 카이 셰프나이프
도마 - 알라미아 엔드그레인 도마 제일 큰 사이즈
작은 스텐팬 - 드메이어 레스토(엄청 작은 사이즈 약 16cm)
코팅팬 - 엑스칼리버 코팅 검색해서 구매
웍 - 인터넷에서 한 2만원 줬나? 하여간 저렴한 막 웍임.(아주 유용)
무쇠팬 - 롯지 스킬렛 10인치 (좋은데 많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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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분위기 즉시 완성 - 소 힘줄 두부 전골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21 день тому
도가니나 소 힘줄(스지)은 오랫동안 끓여서 쫄깃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죠! 거기에 구운 두부와 파, 곤약까지 곁들여 뜨끈뜨끈한 국물을 함께 먹는 한 겨울에 술 안주로 최고인! 전골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차가운 맥주를 곁들였지만, 소주, 청주, 사케 모두 잘 어울립니다! (막걸리, 와인, 위스키는 노노) 전골 레시피 1. 소 힘줄(인터넷 구매 가능)은 끓는 물에 2시간 정도 삶으세요. 저는 압력솥을 이용해 약 60-90분 정도 삶았습니다. 아주 부드러워야 합니다. 2. 두부는 앞 뒤로 구워주세요. 3. 파도 앞 뒤로 구워주세요. 4. 실곤약은 끓는 물을 부어 냄새를 제거해주세요. 5. 익은 소 힘줄, 두부, 파, 곤약, 불고기용 소고기를 넣고 재료가 잠기도록 물을 넣습니다. 6. 간장3:미림1:소주(청...
식탁 분위기 확 살리는 - 문어 아보카도 마리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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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이나 홈 파티에 최적화된 안주의 조건은? 1. 적당한 비용 2. 보기 좋을 것 3. 맛도 좋을 것(호불호 적을 것) 4. 뻔하지 않을 것 5. 그러면서도 쉬울 것 이 5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완벽한 안주'를 소개해 드립니다. 소스 레시피 쯔유1 식초1 (라임즙) 올리고당 1/2 올리브유1 와사비 취향껏 난 1/3 후추 듬뿍 1. 데친 문어에 끓는 물 부어 비린맛 제거 2. 한입 크기로 썰어준다. 3. 아보카도, 생 모짜렐라도 같은 크기로 썰어준다. 4. 소스를 붓고 냉장고에 30분 숙성. 5. 라임(레몬)을 곁들여 낸다. 정말 간단한데 맛있습니다. 추천 추천! * 쯔유가 없다면 간장1:미림1/3을 섞어 사용하세요. 이 안주에 추천하는 주종 1. 소주 (이건 뭐 어디서나...어울림) 2. 상큼한...
논현동 오랜 맛집의 갈비살을 복사, 붙여넣기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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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Winter Pancakes fr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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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맛과 향이 제대로 나는 미나리, 그 중에서도 돌 미나리로 만든 부침개는 그냥 먹어도 향긋 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비장의 무기인 밥새우를 넣으면 반죽에 잘 섞여들어가면서 식감을 방해하지 않고 바삭하고 감칠맛이 살아있는 궁극의 미나리 전이 완성 됩니다. 만드는 시간 10분도 채 안걸리는 초 간단 안주이니 도전! 해 보세요. 밥 새우 미나리 전 레시피 1.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약 손가락 두 마디 길이) 2. 미나리에 밥새우(크릴새우)를 듬뿍 넣고 3. 튀김가루를 골고루 넣은 뒤 4. 물(튀김 가루양의 1/2)을 넣고 섞는다. 5. 기름을 많이 넣은 후라이팬에 중 강불에 부쳐낸다. 팁 : 반죽은 접착제일 뿐 아주 묽고 양이 적어야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오늘 제가 페어...
Mastering Japan's Iconic Street Food: Yakisoba Made Perfectly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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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철판은 없지만, 꼼수는 있기에 아주 맛있는 가정용 야끼소바를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든 소스로도 무척 맛있습니다. 요즘 외식, 배달 음식들이 너무 달아서 슬픈데 이건 달지 않은 버전이라 성인을 위한 맥주 안주로 매우 훌륭합니다. 지친 혀를 가진 자들이여 내게로 오라...!!! 야끼 3대장 중 하나는 쓰러뜨렸고(?) 나머지 둘이 남았네요. (달지 않은) 야끼소바 레시피 아주 쉽지만 '순서'가 중요합니다. 사소한 차이가 결과물에서는 커다란 맛 차이를 내더라고요. 1. 면은 에그누들 사용(얇고 맛있습니다) 2. 면은 퍼지지 않도록 적절히 삶아줍니다. 3. 물에서 건져 물기를 다 제거하고 기름 두른 팬에 꼬들꼬들하게 구워줍니다. (다 구운 면은 빼 둡니다) 4. 그 사이 양배추, 당근, 대패 ...
Sweet Potato Bliss: Crunchy Korean Snack Meets Award-Winning Makgeo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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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와 빠스가 인기이지만, 우리에겐 급식의 전설 고구마 맛탕이 있습니다. 물엿 대신 기름과 설탕을 사용해서 끈적하게 묻어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요즘 고구마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니 도전해보세요. 고구마 맛탕 레시피 1. 고구마는 깨끗히 씻어 껍질을 벗긴 뒤 2. 약 1.5cm 두께로 썰어준다 3.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아래에 받쳐주고 양면으로 칼집을 내준다. 4. 비닐을 씌워 건조해지는 걸 방지하고, 전자렌지에 2-3분간 돌려준다. 5. 꼬치를 끼운다. 6. 기름에 앞 뒤로 노릇하게 튀기듯 익혀준다. 7. 깨끗한 기름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젓지말고 천천히 완전히 녹여준다. (양은 고구마 양에 따라 조절,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녹이세요) 8.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고구마 양면에 ...
The Perfect Beer Pairing! Crispy Fried Asparagus Wrapped in Beef!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에선 흔히 먹지 않는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해서 간단하지만 정말 만족도 높은 안주를 만들어 봤습니다. 인터넷에는 대부분 그냥 굽거나 베이컨 등을 말아먹는 요리가 대부분이라 좀 의구심이 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용도 품도 적게 드는 간단 안주니(튀김이지만 ㅋㅋㅋ) 주말에 한번 쯤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추천이네요. 참고로 와인, 막걸리, 맥주와 잘 어울립니다.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말이 튀김 레시피 1. 아스파라거스는 잘 씻어 밑동을 1cm 자르고 반으로 자른다. 2. 소고기(홍두깨살, 우둔살등)에 소금과 후추(많이)를 뿌려둔다. 3. 아스파라거스에 소고기를 돌돌 말아준다. 4.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묻혀 170도 기름에 튀긴다. 5. 소스나 라임즙과 곁들여 먹는다...
I Tried Grilled Fish Milt... and It’s Surprisingly Delicious!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No.45 '이리'구이 (시라코 야끼) 날씨가 쌀쌀해 지니까 뜨끈한 술이 땡겨서 거기에 어울리는 간단 안주를 해 봤습니다. 일명 '시라코(이리) 야끼(구이)' 입니다.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주로 먹는 음식인데, (우린 알탕에 넣어먹지 ㅋㅋㅋ) 일본에서도 구이보다는 살짝 데쳐서 폰즈(간장 유자 맛술)소스와 곁들여 먹는 '시라코 폰즈'가 더 대중적입니다. 데친 이리는 식감이 훨씬 크리미하고 맛도 마일드 해 집니다. 그에 반해 구이는 좀 더 단단한 식감에 진하게 농축된 맛을 냅니다. 초심자라면 데침을 내가 '이리' 좀 먹는다 하는 분들은 구이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리' = 정소(구불구불 뇌처럼 생김) '곤이' = 알집 (즉 알입니다) 그러나 워낙 '곤이'로 혼용되어 판매 상품에도 그냥 '곤이'로 표기된 경...
Sake-Steamed Clams with Butter: A Whole New Level of Umami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안주 No.44 백합 조개 술찜 조개는 탕이나 볶음으로 만들어도 무척 훌륭한 술 안주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탕과 볶음의 장점만 쏙쏙 골라 만든 것 같은 술찜이 최고죠. 조개 중에 여왕이라 불리우는 생 백합에 감칠맛 폭탄인 토마토와 버터,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술찜을 해 보았습니다. 짭쪼롬한 국물을 삭삭 긁어먹을 만큼 만족스러운 안주였습니다. 바지락으로도 만들 수 있고, 무척 간단한 요리니 꼭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백합 술찜 레시피 1. 백합은 해감하여 깨끗히 씻어둔다. 2. 올리브유를 듬뿍 넣은 팬에 매운 고추(페페론치노, 베트남고추등)을 넣고 어느정도 매운 맛이 빠지면 건져낸다. 3. 편 마늘, 다진마늘, 생강을 취향껏(많이 넣어도 오케이) 넣고 약불에서 타지 않게 익혀준다. 4. 방울 토마토( ...
The Ultimate Evolution of Egg Dishes: The Perfect Omelet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안주 No.43 안주용 황금 오믈렛. 오믈렛은 프랑스어이지만, 실제론 그 역사가 최소 로마시대 부터 시작된 오래된 달걀 요리법입니다. 이것이 아시아로 건너와 우리의 주식인 쌀과 만난 것이 오므라이스죠. 한국에서는 사실 크게 인기가 있는 음식은 아닌데, 일본에서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오믈렛 -오므라이스-회오리 버전-반으로 펼치는 현재 버전 까지 진화가 되었습니다. 이 최종버전은 불 조절등 꽤 섬세한 부분이 있고 시행착오가 좀 필요한데, 저는 냅다 연습도 없이 도전해 봤습니다. 도전해 보실 분들을 위해 제가 경험한 실패를 줄이는 방법을 자세히 써 두겠습니다. 오믈렛 레시피 후라이팬은 작고 코팅이 잘 되어 있는 것을 고를 것. 팬 크기에 맞게 달걀이 조금 두툼하게 올라올 만큼 달걀 양을 조절할 것....
육즙의 맛으로 보답하는 동파육 만두 만드는 법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냉동실에 365일 만두가 떨어진 적이 없는 만두귀신인데 거기에 제 최애 삼겹살 요리인 동파육을 넣은 버전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네...요즘 핫한 흑백 요리사에서요! 사실 요즘 너무 흑백요리사 이야기가 많아서 좀 지겨운 감이 있어 최대한 피하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도저히 모른 채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만두도 피 반죽부터 소까지 다 만들어야 하고 동파육도 따로 또 만들어야 해서 시간과 정성이 좀 많이 들어가기에 가정에서 해 보시라 자신있게 추천하긴 어렵지만, 맛은 정말 한방 한방 파괴력이 있었습니다. 육즙이 주르륵 흐르는데 그 육즙 한 방울 한 방울에 농축된 동파육의 기름진 맛이 꽉꽉 밀도있게 눌러담긴 맛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한번 만들 때 더 왕창 해 놓을 껄 좀 후회가 되네요. (이미 다 먹어...
흑백요리사 '팔보완자' 가 집에서 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맛이야 당연히 원조와는 완전 다르겠지만, 일단 모양이 이렇게 나온 것 만으로도 만족 X100입니다. 집에서 안주용 취미요리로 하는 거라 식자재를 낭비 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1트에 성공해야 했는데, 그래서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엄청 하고 특히 계란물과 전분 비율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팔보채 자체는 흔한 레시피이고 맛도 평균적이라 난이도가 낮습니다. 반면 식당에서 먹는 거 보다 훨씬 저렴하고 풍족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한번 배워두시면 두고두고 쓰기 좋아요. 요즘 흑백요리사 덕분에 아주 재미지네요. 또 먹어보고 싶음 내가 이건 해 볼 수라도 있겠다 싶은게 있으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완자 레시피 돼지고기 다짐육 350g 기준. (양파 사이즈에 따라 변동) ...
태국이 낳은 최고의 맥주 안주 스키행 쉽게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솔~직히 레시피 엄청 간단하고 맛도 어디선가 먹어본 딱 그런 태국 요리인데, 한국에서 아무도 안해먹고? 팔지도 않고? 이름 조차도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길래 각 잡고 재료를 한국화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간단한거에 비해 진짜 맛있습니다. 특이 재료라고 해봐야 실당면 1천원이면 사고, 태국식 스키소스도 4천원 정도입니다. 원래 레시피에는 '레드 빈 커드'라고 중국 재료가 하나 들어가는데, 이거까지 넣으면 안 해 먹을 거잖아...? 아무튼 술 안주로 돌았맨 이니까 꼭 해 드셔보세요! 태국 요리니까 쎈 술 마시려다 그냥 태국 맥주 깠는데, 싱하랑 창이라 고민 하다가 창으로 선택했고, 이게 정말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부가물(쌀 등) 들어간 맥주 맛있는게 잘 없는데, 그 중에 상당히 상위권이네요. (개취 존중...
생각보다 진짜 별거 없음. 근데 또 맛은 있음 - 솔 뫼니에르 (풍미가 돌아버린 가자미 구이)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생각보다 진짜 별거 없음. 근데 또 맛은 있음 - 솔 뫼니에르 (풍미가 돌아버린 가자미 구이)
In Korea, when it rains, people eat beef-based jeon.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In Korea, when it rains, people eat beef-based jeon.
In Korea, we eat chicken on the hottest days. (I always have a beer with it)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In Korea, we eat chicken on the hottest days. (I always have a beer with it)
Chewy noodles served cold, Korean style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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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braised beef dish I've ever had in Korea.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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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ied Burnt ends in Korea and failed, but the beer was good.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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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a spinach pizza, a popular dish in Korea. Serve with a chilled white wine!
Переглядів 6986 місяців тому
I made a spinach pizza, a popular dish in Korea. Serve with a chilled white wine!
Grilled chicken dishes that are incredibly trendy in Korea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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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i meat stir-fry made with the original recipe completely won my taste buds over.
Переглядів 8857 місяців тому
The chili meat stir-fry made with the original recipe completely won my taste buds over.
전 왜 항상 국물이 쓸까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죠! 일단 술 종류 차이가 좀 있습니다. 스위트한 화이트 와인 혹은 청주가 비교적 안전합니다. 그리고 술을 평소보다 적게 넣어보시고 국물이 모자라면 물을 넣으세요. 또, 알콜은 꽤 끓여야 날아갑니다. 쓴맛이 우려되면 조개를 넣기전에 술먼저 넣어서 10분 이상 끓인 후 조개를 넣으세요. 버터 소량과 마늘을 넣으면 좋고 약간의 단맛은 쓴맛을 잡아줍니다. 참고하셔요! 저도 조개술찜 무지 좋아하는데 종종 술 잘못고르면 쓸때가 있어 자세히 써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미림,소주 넣어 봤는데 다음엔 청주로 해볼게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니! 저는 구독자인데 왜!! 요번 영상이 제 피드에 안떳지여? 혹시나 싶어 와보길 잘했구만요! 아유~ 다행~^^ 선댓글 후 신청임돠~ 보고나서 다시 다는 댓글요~ 토치로 마지막에 그을렸으면 더 불내나고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저 오돌뼈 극혐1인...오돌뼈 없는 오돌뼈 볶음이란 말이 넘 매력적이예요 ㅎㅎ
저도 오덜뼈는 이제 턱과 이가 부담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토치가 없어요….하나 사둬야겠어요 ㅎㅎㅎ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 영상 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풀청으로 잘 보고 **좋아요 **친9하고 갑니다 **
특히 겨울날 쌀쌀 할때 생각이 많이 나죠! 감사합니다!
기세로님은 카메라 몇대로 촬영하시는거예요??
두 대 입니다!
@@Ki-Sero 감사합니다!!
요새 물가 넘비싸요 ㅋㅋ 밖에나가서 마시면 비싼데 또 그만큼 맛있지는 않은거같은.. ㅎㅎ 오늘은 완전 쐬주안주네요 ~
글쵸... 애초에 식자재나 인건비 임대료 뭐 하나 빠짐없이 무시무시해서 자영업자들도 곡소리 나는 것 같아요. 이래저래 힘든 시기입니다 ㅠㅠ 혼술이 즐거워서 다행이에요 정말
왜 이 채널이 안뜨지.....영상미 너무 좋은데
ㅎㅎㅎ 글쵸? ㅋㅋㅋㅋ 뭐 때되면 가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
술병나서 누워있는데 이거보니 오늘 또 마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간아 힘내! 🫡
어서어서 구독자가 더 늘어야 될텐데~~ 올해는 일단 3만 가시지요~
2025년 3만!
좋은 채널 발견ㅋㅋㅋㅋ
자주오십쇼!
덕분에 오늘도 잘봤습니다!
메이츠님 어서오십쇼!
모자라면 마무리로 우동사리 볶아서 먹어도 맛있겠어요 ^^ 화요에 먹어봐야겠습니다
우동사리, 라면사리 등등 탄수화물 꽉꽉 채워줄만한게 딱입니다! 화요같은 고도수랑은 찰떡입니다!
제맘속들어왔다 오셨나요? 진짜 메뉴선택잘하시는듯
나름 메뉴 선정 고민 엄청한답니다 ㅋㅋㅋㅋ
해먹어볼께요 ^_^
소주나 맥주 준비하셔요! ㅎㅎㅎ
🫡
1등!
오늘은 급 예전에 먹던 포장마차 스타일의 빠꾸없는 화끈한 안주가 먹고 싶어서 볶음요리를 해 봤습니다. 양념은 딱 오돌뼈 볶음 스타일인데, 이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뼈 없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패삼겹살로 만들었습니다. 양념이 요즘 것들(?)과 달리 달지 않고 짭쪼롬한 타입입니다. 취향에 맞으실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 대패삼겹살 볶음 레시피 1. 대패를 중간 크기로 썰어 기름을 살짝 넣고 강불 볶는다. 2. 80%익으면 통마늘 넣고 3. 90% 익으면 중간 불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살짝 볶다가, 4. 고춧가루1T와 진간장1T, 굴소스 1T, 소고기 다시다 1/4T,파와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볶는다. 5. 삼겹살의 식감을 취향대로 익히고(부드러워도 맛있음) 불을 끄고! 후추가루를 많이 뿌린다. (이게 파는 맛의 핵심) 전자렌지 4분 계란찜 레시피 1. 계란을 전자렌지용 용기에 4개 넣고 물을 동량 넣은 뒤 잘 풀어준다. 2. 맛소금은 취향 껏. 3. 전자렌지에 4분간 익혀준다. 중간중간 꺼내서 위 아래를 섞어주면 더 골고루 익는다. 모든 스푼과 컵은 계량 스푼과 계량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량 컵 1컵 = 250ml 이고, 계량 스푼은 큰스푼(테이블스푼)을 사용하며 15ml입니다. 작은 스푼을 사용시 작은술, 혹은 티스푼이라 명시하고 5ml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 오늘 페어링한 술은 진로소주 16도입니다. KITH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인데 맛은 동일하고 병이 예쁩니다. 국산 소주는 이런 화끈한 안주와 아주 매칭이 좋습니다. 물론 맥주와도 잘 어울릴 듯한 안주네요.
진간장 1-4맞나요? 저런 윤기가 안나서 질문해요
마오형님 어서 오십쇼! 네 레시피는 같습니다. 간장이 적게 들어가요. 계량스푼 테이블스푼 기준입니다. 차이점은 아마 무쇠팬과 화력일 수도 있겠습니다. 숙성시간을 20분으로 늘려보시고 양념 시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보셔요!
문어사서 데쳐서 야채넣고 비빔밥해서 먹엇죠 여수 돌문어
문어 비빔밥 끝내주죠! 쫄깃쫄깃 돌문어 맛있습니다!
겨울에 너무 찰떡인 안주네요!! 이번 겨울 가기 전에 해먹는다!!!
겨울은 추워서 싫은데, 또 이때만 딱 제맛인 안주가 많아서 마음이 급해요 ㅋㅋㅋㅋ
누룽지 모드 없을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똑같게 나오진 않겠지만 만능 찜모드로 대체해 보셔요! 브랜드 마다 모드 이름이 다를 수 있어요. 요즘 쿠쿠는 무압모드 들어가면 있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맥주를 어쩜 이렇게 맛있게 드십니까. ㅋㅋㅋㅋ 보고 있으니 침이 절로 넘어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맥주를 너무 사랑하는게 티가…나죠? ㅋㅋㅋㅋ 새해가 밝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나름 살도 덜 찔 것 같은데요?? 대박 맛있겠다
스지랑 곤약이랑 두부라 식단으로 딱이죠!
추운 날씨에 뜨끈한 전골? 오우쉣
이때 아니면 또 이 맛이 안난단 말이죠? 봄날에 전골? 안될말임 ㅋㅋㅋㅋㅋㅋ
스지 못참지
이거 참으면 사람 아님 ㅋㅋㅋㅋㅋ
스지전골! 또 예술 조합이네요. 다 먹고 국수 말아 먹고 죽까지~ 땡기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세로님~
하....제가 또 그생각을 못했네요?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쇼!!
선 좋아요~ 후 시청합니다^^ 스키야키 저도 넘 좋아해요! 오래 안기다려서 더 좋아요 ㅎㅎ 스지는 좋아하지 않지만;;; 기세로님 팬심으로 이겨내며 시청해보겠습니다~
팬심으로 대동단결! 구운 두부가 진짜 의외의 복병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최소 두 모는 넣는 걸로 ㅋㅋㅋㅋ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너무나 먹고싶은 음식입니다!
추울 땐 또 나름의 맛이 있네요! ㅎㅎㅎㅎ
개맛있겠다
소주를 부르는 마성의 안주입니다! (라고 쓰고 맥주 마신 1인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해산물 베이스 육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런 깔끔한 느낌의 전골요리 너무 좋네요!
저도 가끔은 깔끔한 국물이 땡길 때가 있더라구요. 쯔유 좀 넣어주면 약간 오뎅탕 느깜도 나고 아주 좋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지를 끓인 육수가 아닌 맹물을 사용한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스지 육수를 사용하면 아마 더 깊은 맛이 날겁니다! 다만 전 핏물 빼기를 짧게 잡았고, 약간 깔끔한 국물이 땡겨서 맹물에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4년의 마지막 밤이네요. 도가니나 소 힘줄(스지)은 오랫동안 끓여서 쫄깃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죠! 거기에 구운 두부와 파, 곤약까지 곁들여 뜨끈뜨끈한 국물을 함께 먹는 한 겨울에 술 안주로 최고인! 전골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차가운 맥주를 곁들였지만, 소주, 청주, 사케 모두 잘 어울립니다! (막걸리, 와인, 위스키는 노노) --------------------------------- 전골 레시피 1. 소 힘줄(인터넷 구매 가능)은 끓는 물에 2시간 정도 삶으세요. 저는 압력솥을 이용해 약 60-90분 정도 삶았습니다. 아주 부드러워야 합니다. 2. 두부는 앞 뒤로 구워주세요. 3. 파도 앞 뒤로 구워주세요. 4. 실곤약은 끓는 물을 부어 냄새를 제거해주세요. 5. 익은 소 힘줄, 두부, 파, 곤약, 불고기용 소고기를 넣고 재료가 잠기도록 물을 넣습니다. 6. 간장3:미림1:소주(청주)1:설탕1, 통후추 약간, 매운 고추 1개를 넣고 15분 가량 끓여냅니다. (이때 단맛은 취향껏. 저는 설탕은 적게, 꿀을 넣어서 마무리 했습니다) 7. 감칠맛을 위해 쯔유나 미원, 혼다시, 소고기다시다 등의 조미료를 맛을 보며 추가하세요. 8. 간장1:식초1:겨자취향껏 넣은 소스에 찍어 드세요! --------------------------------- 오늘 제가 페어링한 주종은 '에비스'맥주입니다. 일본의 프리미엄 맥주로 국내서도 비싸게 판매중입니다. 전형적인 라거 맛인데 부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 몰츠로만 만들어서 적당한 바디감과 쓴 맛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국내 가격으로 고려하면 경쟁력이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따른 의견입니다) 영상을 올리면서 다시 보니 부드러운 맛의 청주와도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12월 31일 파티 메뉴 하나 해결. ㅎ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
올 한해도 다 지나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
구독했습니다. 맘에 드는 내용이 많네요~
구독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셔요! 👍
오징어 튀김 집에서 안해먹은지 오래 된 것같네요 ㅎ 즐거운 연말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점박이 아보카도는 제가 다 묵겠습니다 연말 건강만하세요
오서오십쇼! 한 해가 무척 빠르게 가네요.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께요! 🫡
밥숟가락 계량인가요??
계량스푼입니다! 15ml 큰술 (테이블스푼)입니다. 근데 이 레시피는 워낙 간단해서 오차에 크게 민감치 않습니다. 짜면 안되고 오히려 좀 슴슴한게 좋으니 밥숟가락으로 비율만 맞춰서 만들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간장,설탕은 모자란게 낫습니다)
너무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쭉!
150lk... beautiful
I didn't quite understand, but thank you for watching!
쯔유는 어느 제품 쓰시나요?
기꼬만에서 나오는 혼쯔유입니다. 이마트에 제일 흔하게 판매중일꺼에요.
좋아요 부터 미리 끅 누르고 시청합다❤
감사합니다!
페페론치노 좀 살짝 뿌려주면 기가막힌 술안주 될 거 같아요❤
맞아요. 살짝 더 매콤하게(와사비같은 매운맛이 아님)! 쯔유 베이스니까 시치미 톡톡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스파가거스 튀김 잘 써먹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알고 있던 메뉴지만 덕분에 재미 붙여서 잘 팔고있스빈다. 킹아. (고추장마요랑 함께)
아스파라거스 튀김. 일명 아파튀 아파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기분 좋아지는 말씀이네요! ㅎㅎ 매우 보람찹니다. 저도 연말 혹은 연초에 요긴하기 써먹어 보려 합니다!
@Ki-Sero 늘 맛있는 안주 영상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팔기 좋은 메뉴들이 많이 소개되어서 채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맛있어보여요 연말파티 하고싶어라 ㅠㅠ
저도 올해는 조촐하게 넘어갈 예정입니다 ㅎㅎㅎ
하.. 오늘주말은 이거다
이거 주변인들에게 반응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사태를 부들부들하게 만들어 드시는게 포인트 입니다!)
문어는 구매처가 어떻게 되나요? 퀄이 제법 좋은것같아서요
저도 요 메뉴는 문어가 중요할거같아 마켓컬리서 샀습니다. 소량 사실거면 나쁘지 않아요.
방울토마토도 추가하면 어떨까 싶네요!! 색감도 좋고 아보카도 치즈 문어와도 잘 어울리는 재료!
@@bambamnat 오!
빙토 완전 대찬성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컬러 나오겠네요!
저도 토마토 생각 들었어요.
간단하고 맛있어보여요! 도전!!
불도 안 쓰고 후다닥이라 정말 해 볼만 합니다. 술 미리 식혀두시고 진행하시죠!!!
사람들이 제발 이번 연말안주 찾으면서 기세로님 영상보길,.기세로님 떡상하길…오래오래 돈 많이벌고 영상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또 책도 내줬으면..
깜띄긔님 감사합니다! 힘받아서 쭈욱 해 보겠습니다! 🫡
대접용 안주요리 찾는데 딱인 채널!
ㄹㅇ
안주는=? 기세로! ㅋㅋㅋㅋㅋㅋㅋ
@@맛조개-e3n ㄹㅇㅋㅋ
캬 기세로님 이렇게 통하다니요 ㅋㅋㅋ 비쥬얼이 영상미며..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함께 가요! 화이팅!